설수집 - 계용묵 | 안나가 읽어주는 한국단편소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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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한동율-h4h
    @한동율-h4h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안녕하세요.안나 선생님 뒤 늦게 이제서야 보고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더운 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 @annabooktube
      @annabooktube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반갑습니다. 동율님!
      그래도 아침, 저녁으로 바람이 부네요.
      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세요. ^^

  • @sp0045678
    @sp0045678 3 месяца назад +2

    ❤❤❤❤❤❤❤❤❤❤

    • @annabooktube
      @annabooktube  3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안나 입니다.
      잘 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 @psmisgreaterthanorequaltot1536
    @psmisgreaterthanorequaltot1536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선생님! 행복한 명절! 즐겁고가족들하고
    보내시라고 명절인사한번왔습니다.
    먹고살다보니깐 저도 사람인지라 어렵고 힘들때 선생님의 아름답고 맑은목소리덕에 많이힘이 됐었었죠.
    휴우~~~
    죄송하네요!
    자주 못들러서요.
    그나마 지금은 쪼까 나아졌다고
    인간이
    그렇네요.
    죄송합니다.그리고 자리지켜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어떻게 보답을
    해야할지요!
    그건그렇고 선생님!
    언젠가는 보답할날이 오겠죠?
    제맘이
    그렇네요!
    자주 오진
    못하지만
    그래도 선생님의 팬이
    있다는 것만 잊지 않아주셨음 좋겠습니다.^~^

    • @annabooktube
      @annabooktube  3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안나 입니다.
      항상 응원해 주시는 덕분에 저는 큰 힘을 얻고 있습니다.
      더운 여름 건강히 잘 보내시고 시원해 지는 가을에는 더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