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의 금메달은 막은 자는 머레이가 아니라 델 포트로(2016)와 즈베레프가 (2021)아닐까요 ? ^.^ 조코비치가 이번에도 금메달 획득에 실패하면 정말 올림픽과는 인연이 없는거죠 ^.^ 도쿄에서 즈베레프와 부스타에게 지고 광분했던 조코비치가 이번 파리에서는 웃을 수 있을지 ~~~
키키홀릭님 윔블던 영상 반갑습니다. 윔블던 라방도 많이 기대됩니다. 😊 시너가 모든 면에서 기계적으로 잘 치는데 뭔가 항상 2% 부족해 보이고요. 아 이제는 0.5%? 점점 완성형으로 진화해 가는 형국이구요.. 알카라즈는 역시 스타성이 있는게 마치 마이클 조던처럼 마지막 순간에 한계를 뛰어 넘고 승리를 쟁취하는.. 조코비치는 잘하다가 중간에 아무래도 부상 여파로 기권하지 않을까 합니다..
저도 우승은 시너에게 겁니다 . 알카라즈의 우승을 바라지만 이번 할레대회도 우승하고 ~~~~ 너무 폼이 좋네요 . 그리고 루블레프 , 메드베데프 치치파스는 신기하게 모두 윔블던에서 부진한 편이네요 . 다른 대회에서는 우승후보인데 ~~~ 예전 메이저 우승자 중에서는 바브린카도 이상하게 윔블던 성적은 안 좋아요 - 1회전 탈락도 했었고 ~~~ 나달도 말씀하신대로 윔블던에서 약하지 않았습니다 . 5번 결승 진출에 2번 우승 ~~~ 잔디코트대회에는 2008년 퀸즈대회 1회 우승 (그것도 조코비치 이기고 ) 외에 자주 출전은 안한 편이었습니다 . 롤랑 포함 클레이에서 너무 잘하다보니 상대적으로 약해보인 거죠 ^^
그래도 앤디는 빅3랑 비교하지 않는다면 많은 것을 이룬 행복한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빅3는 테니스 역사상 너무 천상계인데 그 외에 다른 선수들과 비교한다면 앤디도 분명 행복할 것입니다. 특히 페더러를 꺾은 올림픽 금과 영국선수의 자부심 기사작위 등등 그는 행운아입니다^^
![[키키홀릭] 10대 지표로 본 페더러 vs 나달 ‘누가 더 위대한 2인자인가’](http://i.ytimg.com/vi/x1_qmc7BzEg/mqdefault.jpg)
![[키키홀릭] 10대 지표로 본 페더러 vs 나달 ‘누가 더 위대한 2인자인가’](/img/tr.png)
![[키키홀릭 독점] 권순우가 윔블던 포기할 뻔 했던 사연, 조코비치는 가능한가?](http://i.ytimg.com/vi/XEr6t8Estho/mqdefault.jpg)
머레이가 빅3 때문에 불운하게 준우승했던 메이저대회를 전부 우승했다고 치면 그랜드슬램 11승이네요.
머레이선수가 불운한 선수에는 동감
하지만 누구 누구 때문에 더 많은 성적을 못냈다라는 말에는 부동의 합니다
누구나 그런 상황에 처할수 밖에 없는것이니까요
지금 폼 봐서는 윔블던은 시너가 확실히 우승예감이 있고... 후르카츠의 가능성은 이번 500시리즈 결승 보면 될 것 같네요
저도 시너가 가장 유력하다고 봅니다. 시너의 유일한 약점이라면 서브의 안정성이 아닐까 싶습니다. 가끔 첫서브 성공률이 60% 미만으로 떨어지면서 더블폴트를 여럿 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빅4시절 가장 좋아했던 선수인데.. 윔블던에서 박수받으며 은퇴하길 바랬는대 너무 아쉽네요
올해는 준비가 아직안돼서 내년을 위한 준비가 아닐까요?
So informative!!
아웅 윔블던~~ 시너 요즘 샷 마무리 후 미소가 넘 매력적 😊 조코비치 알카라스 후르카츠 올해 우승자는 누구일지~~
윔비에서 올림픽 금메달땄고 조코, 페더러 올림픽 금메달 막은자 앤디머리
조코비치의 금메달은 막은 자는 머레이가 아니라 델 포트로(2016)와 즈베레프가 (2021)아닐까요 ? ^.^ 조코비치가 이번에도 금메달 획득에 실패하면 정말 올림픽과는 인연이 없는거죠 ^.^ 도쿄에서 즈베레프와 부스타에게 지고 광분했던 조코비치가 이번 파리에서는 웃을 수 있을지 ~~~
@@유한동-b9e 2012년 런던 윔비 잔디에서 앤디가 조코랑 페더러를 이기고 금메달을 따서요.
@@id4222 아 그렇군요 2012년에는 ~~~~ ^.^
진짜 조코비치만 없엇어도 잔디나 하드에서 최소 메이져 5개는 더먹엇을텐데 ㅋㅋ
페더러 나조만 없었음 슬램 10개 가까이 더 먹음, 조코: 나달만 없었어도 10개가까이 더 먹음 나달: 페더러 조코만 없었어도 슬램 10개 가까이 더 먹음 ㅋㅋ 하드 잔디 클레이 고트 셋이랑 같은 시대라는 게 엄청난 불운 ㅋㅋㅋ
진짜 페더러와 조코비치는 나달이라는 흙신만 없었으면 적어도 5개씩은 롤랑가로스 우승컵 더 먹었을 것임
이번 윔블던은 시너 vs 후르카츠 결승, 3-2로 시너 우승으로 예상합니다. 적어도 윔블던까지는 결승구도가 알카&시너 vs 넥젠의 구도로 진행되어 알카&시너가 우승하는 결과로 귀결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산 따위를 왜 해?
@@BP28992 그건 내맘이지. 니가 상관할바 아님. 글자나 똑바로 써. '예산'이 아니라 '예상'이다.
키키홀릭님 윔블던 영상 반갑습니다. 윔블던 라방도 많이 기대됩니다. 😊
시너가 모든 면에서 기계적으로 잘 치는데 뭔가 항상 2% 부족해 보이고요. 아 이제는 0.5%? 점점 완성형으로 진화해 가는 형국이구요.. 알카라즈는 역시 스타성이 있는게 마치 마이클 조던처럼 마지막 순간에 한계를 뛰어 넘고 승리를 쟁취하는..
조코비치는 잘하다가 중간에 아무래도 부상 여파로 기권하지 않을까 합니다..
객관적으로 시너가 제일 확률높긴하능~ 젝1 칼린스카야 ㅠ 질투가 마니 나지만 선남선녀 잘 만났으니 일찍 결혼해서 둘다 테니스에만 전념해가지구 계속 잘했으면 좋겠음 ...
노박 4강에만 들어도 기적. 아무리 봐도 노박 골수팬임
이번에 조코비치가 출전한다면..
1. 시너 2. 알카라즈 3. 조코비치 시드니까 작년이랑 비슷하게
조코비치/시너 - 알카라즈 결승으로 가겠네요
루플레프는 뭔가 에측시 우승후보는 못꼽히지만 언제든지 포텐 터지면 우승할 후보라고 생각합니다!!
머레이ᆢ올림픽단복식ᆢ데이비스컵 우승등 영국에대한 무한봉사로 훅사 부상으로 조기은퇴한 경우ᆢ기사자격충분한선수ᆢ혹사만 안했으면 5년은 정상권에서 더 뛰었고 그랜스램우승도 몇개더 확실했음ᆢ
저도 우승은 시너에게 겁니다 . 알카라즈의 우승을 바라지만 이번 할레대회도 우승하고 ~~~~ 너무 폼이 좋네요 .
그리고 루블레프 , 메드베데프 치치파스는 신기하게 모두 윔블던에서 부진한 편이네요 . 다른 대회에서는 우승후보인데 ~~~
예전 메이저 우승자 중에서는 바브린카도 이상하게 윔블던 성적은 안 좋아요 - 1회전 탈락도 했었고 ~~~
나달도 말씀하신대로 윔블던에서 약하지 않았습니다 . 5번 결승 진출에 2번 우승 ~~~ 잔디코트대회에는 2008년 퀸즈대회 1회 우승 (그것도 조코비치 이기고 ) 외에 자주 출전은 안한 편이었습니다 .
롤랑 포함 클레이에서 너무 잘하다보니 상대적으로 약해보인 거죠 ^^
프랑스 오픈에는 빗나갔습니다만 이번 윔블던에는 야닉 시너가 우승에 가장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후르카츠는 Top10의 재능은 확실하지만 Top10 선수중 플레이가 가장 착한 거 같습니다.
앤디 머리.. 헤드 스폰 받을 자격이 있군!
그래도 앤디는 빅3랑 비교하지 않는다면 많은 것을 이룬 행복한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빅3는 테니스 역사상 너무 천상계인데 그 외에 다른 선수들과 비교한다면 앤디도 분명 행복할 것입니다.
특히 페더러를 꺾은 올림픽 금과 영국선수의 자부심 기사작위 등등 그는 행운아입니다^^
나달= 알카라즈
조코비치=시너
페더러=누구?언제원핸더나옴
손목은말고..라켓을하나거시는게..어떨까합니다..
수술적 절차가 아니라 수술적 시술입니다
수술이면 수술이고 시술이면 시술이지 수술적 시술은 뭔가요..
뭔소리냐
결국 조코비치입니다.
빅4는 좀 아니지...... 빅3
로딕만할까..
키키우냐?ㅋㅋ 나달이 윔블 먹은건 당연하지. 쿼파 이후에 윔블던은 반클레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 10위까지 꼽냐. 시너 칼리토 노박 선에서 정리될거고 시너랑 칼리토가 메이저에서 노박 파훼법을 익혀버린게 크리티컬함.. 다닐은 사파로 그정도면 롱런한거다. 피지컬이 탄탄하지도 않고 몸에 무리걸리는 폼으로 그정도 버텼으면 오래간거다. 나름 메이저 슬래머도 했고
솔까 시너-칼리토, 로저-라파랑 너무 비슷하다. 칼리토가 메이저 승수 앞서간게 좀 다르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