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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시즌을 라이브로 본 사람으로서 그때 페더러의 포스는 타의 추종을 불허했음. 그냥 절대 지지않는 패왕이었고 그의 테니스 스타일도 아름답다고 표현할만큼 완벽했었다.
전성기 페더러랑 전성기 조코랑 가상으로 뜨면 누가 이길까라는 질문이 인터넷에서 엄청 많이 뜨는데 개인적으로 전성기 조코가 가까스로 이길것 같지만 페더러의 2006년 시즌은 완벽 그 자체였음. 2015 조코비치 시즌이랑 2006년 페더러 시즌 둘 다 비교하자면 조코가 마스터즈도 더 많이 이기고 탑10 선수들을 역대 시즌에서 최다 횟수로 이긴게 대단하지만 2006년 페더러는 나달이랑 머레이 두 선수 제외하고 아무도 시합에서 패배를 내준적이 없음
@@TheseHoesAreLoyal😊6😊
파워풀하고 역동적인 플레이가 멋있긴하지만 우아하고 아름다운 플레이를 하는 선수는 페더러가 유일하다.그런 선수가 다시 나올 수 있을까?
나달 조코비치와 함께 빅3 모두 대단하지만 패더러는 특히 다른것이 굉장히 창의적인 플레이를 한다는 겁니다. 플레이를 보고있자면 너무너무 아름답죠.
테니스를 아름다운 예술로 승화시킨 천재
과거와 현존 선수를 통틀어 미래에도 나오지 못할 완벽 그자체의 테크니션이자 테니스를 예술로 승화시킨 전무후무한 플레이어 페더러모든 스포츠를 통틀어 내가 신으로 평가하는 선수라면 마이클 조던 메시 그리고 페더러다
테니스는 몰라도 페더러는 안다. 골프는 몰라도 우즈는 안다... 진짜 테니스계에 전설이죠 페더러
그가 테니스라켓을 잡은거는 스포츠계의 축복이었습니다
테니스의 황제 로저 페더러가 저렇게 수 많은 역경을 이겨내고 올라온지, 전혀 몰랐습니다.항상 정상의 자리에서 우승을 독식한 황제인 줄 알았는데, 좌절과 극복 그 자체였네요.정말 많은 영감을 받고 갑니다.
테니스 코트위의 우아한 발레리노, 페더러의 테니스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현재 버밍엄시티 소속인 백승호 선수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의 테니스 는 페더러와 함께 시작되었고, 페더러의 은퇴와 함께 라켓을 놓았다. 페더러는 늘 화면속에서 나와함께 했고, 그 어느선수에게도 그런 감정을 느끼지 못했다. 페더러가 그렇게 내 마음속에 깊이 자리한 줄은 페더러가 은퇴하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
페더러라는 선수 자체가 스페셜이고 이야기 거리고 재료네요 저는 나달 팬이지만 대단합니다
조코 팬이긴 한데 페더러는 영원한 넘버원 황제라 생각함 어떻게 그렇게 깔끔하고 우아하게 경기하는지 경악스러움
내 50중반에 스포츠 종목망라 평정 미래 볼것도 없이 단 한사람을 꼽으라면 주저없이 페더러~~~~~~~~~
한손백핸드는 예술
페더러를 한마디로 하자면 농구에 조던이 잇다면 테니스는 페더러
페더러 덕분에 테니스를 알리게 된 계기였다 메이저 20회우승 마스터스도 그 이상 우승한 선수였다 라이벌인 나달과 조코비치는 내리막길을 걸어서 은퇴가 코앞이다 페더러가 대단한게 다행이다
축구는 메시, 농구는 조던, F1은 슈마허 그리고 테니스는 페더러
조코가 메이저대회 우승을 많이 했어도 고트는 당연히 로저 페더러지 경기력과 볼을 치는 센스 감각은 당연히 로저 페더러지
감성도르 ㅋㅋㅋㅋ 페더러팬들 우기는거 참 ㅋㅋ
나도 페더러 좋아요 하지만 벽에 대고 치는 테니스를 이길 수 있나요.
고트 뜻은 아세요?? 이제는 페더러가 고트라고 주장하면 어그로급으로 차이가 벌어졌는데..
@@토마스-j2n조빠들은 그렇게 말하지 그랜드스램24회 우승이라고 테니스의 모든샷과플레이를 보면 페더러가 더 나음
잘하는 선수 조코비치, 환상을 주는 선수 페더러
페더러 진짜좋아하는선순데 감사합니다
테니스라는 스포츠를 예술로 승화시킨 황제
나달도 기대해도 됩니까? 조코비치도...?
So unbelievable!!
훌륭한 부모,훌륭한 스승...
페더러는 몰라도 질레트 광고 모델을 오래한 운동선수는 알듯..
이제는 조코비치가 고트라고 굳혀졌지만클레이는 나달하드는 조코잔디는 페더러
황제는 페더러
테니스계의 조단
좀더 많은 내용을 닮으셔도 됐는데 . 너무 짧네요 .
존경합니다 로저
여태껏뭐했어여
그때 그 시절페더러 포핸드는 다시는 나올수없는 포핸드였다..
조코비치가 더 강하지만 페더러가 훨씬 우아하고 플레이가 아름다움.
GOAT
자기 이름을 딴 기술이름 있음? 페더러는 있다이거야
크루이프턴
페더러처럼 테니스공 패더라~ 폼 최곱니다. -구미테니스카페-
축구는 끝났으니까 1년동안 테니스 공부하고 오셨나
2000년대 다른 선수들 압살해 버리면서 단독질주
테니스 고트 조건 : 나이키와 윌슨
해설 마지막 말 틀림없습니다
테니스는 몰라도 로저 페더러는 안다
오 테니스니시코리 케이도 해주세여
뒤로 갈수록 너무 평가가 가혹한데요 ㅎㅎㅋ2위 4위도 대단한건데
페더리니까.. 1위 외엔 안 어울리죠
전성기 시절 선수만 모아놓고 경기하면 우승은 당연히 페더러
그건 페빠들만의 착각임
전성기 고점만큼은 페나조중 최고라생각함저도
@@ybh7647 전성기 고점도 조코비치가 최고임. 15조코비치,11조코비치
음... 이게 어폐가 있는게 전성기 시절 나달에게 고전하고 내준 타이틀이 쫌 있었는뎁
나도 페더러에 한표
기록으로 조코비치가 역대최고인데....뭐랄까 그래도 역대최고는 왜 페더러같은걸까
마케팅 그리고 강대국 출신이라서
강대국에서 태어나서 마케팅의 힘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축구황제 펠레 같은거죠. 펠레 하면 다들 월드컵 3회 우승이라며 최고라 하지만 당시 브라질 스쿼드는 우주방위대급이었고 월드컵은 16강부터 시작이었을 뿐더러 한 경기는 부상으로 벤치에서 얻어낸 승리였죠. 즉 실질적 업적보다 평가가 많이 부풀려져 있다는 겁니다.
고트는 조코비치긴 하지만 최고 선수 중 하나인건 부정할 수 없죠
페더러가 없었다면 지금의 조코비치도 없었겠죠둘 다 테니스계의 역사를 새로 쓴 레전드들 중 레전드들...
@@TheseHoesAreLoyal 그리고 조코비치의 우상은 샘프라스인데 조코비치가 페더러 보고 자랐나요??
맞아요 대부분의 수치에서 보여주고 있죠
@@Sssrtujkiiej 우상은 우상일뿐 실질적으로 조코의 경기력, 기량, 그리고 멘탈을 강하게 만든건 페더러랑 나달이죠.
모래
1년만에 재개네
포니테일 페더러는 페쪽이
빅2중 한명인 페더러네요 조코는 갓1 이니깐 이제 빅3에서 빼주시죠 페빠들 추억팔이 쳐 하면서 고트드립하는거 조온나 역겹네요
스타모르는사람이 임요환을 고트로 아는거랑 비슷한거아닐까?? 잘 모르는 대중들에게 각인이 되는 사람이 통상적으로 고트라 불리는게 현실이라...물론 테잘알 입장에선 무조건 조코가 고트지만
역시 마케팅의 힘은 무시못하죠조코는 특히 기성세대한테는 눈앳가시
테니스가 우리나라에선 어르신들만 보는데 그중에 페빠분들이 옛날 테니스로 돌아가고 싶은 사람들이라 그래요
말년에 나달은 극복했지만 조코비치는 끝까지 슬램에서 극복못한 비운의2~3인자 페더러.17~18에서 마지막 불꽃도 이때 조코가 쌩쌩했으면 없었겠지.
나이차가 여섯살이나 나는데 극복하기가...
@@아지랑이-i1h 정확히는 5년9개월 차이이이고 정작 30대 이전에도 페더러는 조코한테 슬램에서 많이 졌었는데요? 특히 20살 조코비치한테 26살 페더러가 2008년 호주오픈 준결승에서 3대0 셧다운당한거 아시죠?
@@아지랑이-i1h 핑계좀 그만~
미치놈 개지랄하네
페더러보고 비운의 2~3인자 이러고 있네 정신나갔나 ㅋ
2006년 시즌을 라이브로 본 사람으로서 그때 페더러의 포스는 타의 추종을 불허했음. 그냥 절대 지지않는 패왕이었고 그의 테니스 스타일도 아름답다고 표현할만큼 완벽했었다.
전성기 페더러랑 전성기 조코랑 가상으로 뜨면 누가 이길까라는 질문이 인터넷에서 엄청 많이 뜨는데 개인적으로 전성기 조코가 가까스로 이길것 같지만 페더러의 2006년 시즌은 완벽 그 자체였음. 2015 조코비치 시즌이랑 2006년 페더러 시즌 둘 다 비교하자면 조코가 마스터즈도 더 많이 이기고 탑10 선수들을 역대 시즌에서 최다 횟수로 이긴게 대단하지만 2006년 페더러는 나달이랑 머레이 두 선수 제외하고 아무도 시합에서 패배를 내준적이 없음
@@TheseHoesAreLoyal😊6😊
파워풀하고 역동적인 플레이가 멋있긴하지만 우아하고 아름다운 플레이를 하는 선수는 페더러가 유일하다.
그런 선수가 다시 나올 수 있을까?
나달 조코비치와 함께 빅3 모두 대단하지만 패더러는 특히 다른것이 굉장히 창의적인 플레이를 한다는 겁니다. 플레이를 보고있자면 너무너무 아름답죠.
테니스를 아름다운 예술로 승화시킨 천재
과거와 현존 선수를 통틀어 미래에도 나오지 못할 완벽 그자체의 테크니션이자 테니스를 예술로 승화시킨 전무후무한 플레이어 페더러
모든 스포츠를 통틀어 내가 신으로 평가하는 선수라면 마이클 조던 메시 그리고 페더러다
테니스는 몰라도 페더러는 안다. 골프는 몰라도 우즈는 안다... 진짜 테니스계에 전설이죠 페더러
그가 테니스라켓을 잡은거는 스포츠계의 축복이었습니다
테니스의 황제 로저 페더러가 저렇게 수 많은 역경을 이겨내고 올라온지, 전혀 몰랐습니다.
항상 정상의 자리에서 우승을 독식한 황제인 줄 알았는데, 좌절과 극복 그 자체였네요.
정말 많은 영감을 받고 갑니다.
테니스 코트위의 우아한 발레리노, 페더러의 테니스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현재 버밍엄시티 소속인 백승호 선수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의 테니스 는 페더러와 함께 시작되었고, 페더러의 은퇴와 함께 라켓을 놓았다. 페더러는 늘 화면속에서 나와함께 했고, 그 어느선수에게도 그런 감정을 느끼지 못했다. 페더러가 그렇게 내 마음속에 깊이 자리한 줄은 페더러가 은퇴하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
페더러라는 선수 자체가 스페셜이고 이야기 거리고 재료네요 저는 나달 팬이지만 대단합니다
조코 팬이긴 한데 페더러는 영원한 넘버원 황제라 생각함 어떻게 그렇게 깔끔하고 우아하게 경기하는지 경악스러움
내 50중반에 스포츠 종목망라 평정 미래 볼것도 없이 단 한사람을 꼽으라면 주저없이 페더러~~~~~~~~~
한손백핸드는 예술
페더러를 한마디로 하자면 농구에 조던이 잇다면 테니스는 페더러
페더러 덕분에 테니스를 알리게 된 계기였다 메이저 20회우승 마스터스도 그 이상 우승한 선수였다 라이벌인 나달과 조코비치는 내리막길을 걸어서 은퇴가 코앞이다 페더러가 대단한게 다행이다
축구는 메시, 농구는 조던, F1은 슈마허 그리고 테니스는 페더러
조코가 메이저대회 우승을 많이 했어도 고트는 당연히 로저 페더러지 경기력과 볼을 치는 센스 감각은 당연히 로저 페더러지
감성도르 ㅋㅋㅋㅋ 페더러팬들 우기는거 참 ㅋㅋ
나도 페더러 좋아요 하지만 벽에 대고 치는 테니스를 이길 수 있나요.
고트 뜻은 아세요?? 이제는 페더러가 고트라고 주장하면 어그로급으로 차이가 벌어졌는데..
@@토마스-j2n조빠들은 그렇게 말하지 그랜드스램24회 우승이라고 테니스의 모든샷과
플레이를 보면 페더러가 더 나음
잘하는 선수 조코비치, 환상을 주는 선수 페더러
페더러 진짜좋아하는선순데 감사합니다
테니스라는 스포츠를 예술로 승화시킨 황제
나달도 기대해도 됩니까? 조코비치도...?
So unbelievable!!
훌륭한 부모,
훌륭한 스승...
페더러는 몰라도
질레트 광고 모델을 오래한 운동선수는 알듯..
이제는 조코비치가 고트라고 굳혀졌지만
클레이는 나달
하드는 조코
잔디는 페더러
황제는 페더러
테니스계의 조단
좀더 많은 내용을 닮으셔도 됐는데 . 너무 짧네요 .
존경합니다 로저
여태껏뭐했어여
그때 그 시절페더러 포핸드는 다시는 나올수없는 포핸드였다..
조코비치가 더 강하지만 페더러가 훨씬 우아하고 플레이가 아름다움.
GOAT
자기 이름을 딴 기술이름 있음? 페더러는 있다이거야
크루이프턴
페더러처럼 테니스공 패더라~ 폼 최곱니다. -구미테니스카페-
축구는 끝났으니까 1년동안 테니스 공부하고 오셨나
2000년대 다른 선수들 압살해 버리면서 단독질주
테니스 고트 조건 : 나이키와 윌슨
해설 마지막 말 틀림없습니다
테니스는 몰라도 로저 페더러는 안다
오 테니스
니시코리 케이도 해주세여
뒤로 갈수록 너무 평가가 가혹한데요 ㅎㅎㅋ
2위 4위도 대단한건데
페더리니까.. 1위 외엔 안 어울리죠
전성기 시절 선수만 모아놓고 경기하면 우승은 당연히 페더러
그건 페빠들만의 착각임
전성기 고점만큼은 페나조중 최고라생각함저도
@@ybh7647 전성기 고점도 조코비치가 최고임. 15조코비치,11조코비치
음... 이게 어폐가 있는게 전성기 시절 나달에게 고전하고 내준 타이틀이 쫌 있었는뎁
나도 페더러에 한표
기록으로 조코비치가 역대최고인데....뭐랄까 그래도 역대최고는 왜 페더러같은걸까
마케팅 그리고 강대국 출신이라서
강대국에서 태어나서 마케팅의 힘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축구황제 펠레 같은거죠. 펠레 하면 다들 월드컵 3회 우승이라며 최고라 하지만 당시 브라질 스쿼드는 우주방위대급이었고 월드컵은 16강부터 시작이었을 뿐더러 한 경기는 부상으로 벤치에서 얻어낸 승리였죠. 즉 실질적 업적보다 평가가 많이 부풀려져 있다는 겁니다.
고트는 조코비치긴 하지만 최고 선수 중 하나인건 부정할 수 없죠
페더러가 없었다면 지금의 조코비치도 없었겠죠
둘 다 테니스계의 역사를 새로 쓴 레전드들 중 레전드들...
@@TheseHoesAreLoyal 그리고 조코비치의 우상은 샘프라스인데 조코비치가 페더러 보고 자랐나요??
맞아요 대부분의 수치에서 보여주고 있죠
@@Sssrtujkiiej 우상은 우상일뿐 실질적으로 조코의 경기력, 기량, 그리고 멘탈을 강하게 만든건 페더러랑 나달이죠.
모래
1년만에 재개네
포니테일 페더러는 페쪽이
빅2중 한명인 페더러네요 조코는 갓1 이니깐 이제 빅3에서 빼주시죠 페빠들 추억팔이 쳐 하면서 고트드립하는거 조온나 역겹네요
스타모르는사람이 임요환을 고트로 아는거랑 비슷한거아닐까?? 잘 모르는 대중들에게 각인이 되는 사람이 통상적으로 고트라 불리는게 현실이라...
물론 테잘알 입장에선 무조건 조코가 고트지만
역시 마케팅의 힘은 무시못하죠
조코는 특히 기성세대한테는 눈앳가시
테니스가 우리나라에선 어르신들만 보는데 그중에 페빠분들이 옛날 테니스로 돌아가고 싶은 사람들이라 그래요
말년에 나달은 극복했지만 조코비치는 끝까지 슬램에서 극복못한 비운의2~3인자 페더러.17~18에서 마지막 불꽃도 이때 조코가 쌩쌩했으면 없었겠지.
나이차가 여섯살이나 나는데 극복하기가...
@@아지랑이-i1h 정확히는 5년9개월 차이이이고 정작 30대 이전에도 페더러는 조코한테 슬램에서 많이 졌었는데요? 특히 20살 조코비치한테 26살 페더러가 2008년 호주오픈 준결승에서 3대0 셧다운당한거 아시죠?
@@아지랑이-i1h 핑계좀 그만~
미치놈 개지랄하네
페더러보고 비운의 2~3인자 이러고 있네 정신나갔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