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줄이랍시고 참고 살았더니 호구 취급하네. 나의 인생까지 망치려 드는 형제자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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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окт 2024
- #형제자매 #가족갈등 #금전문제
형제자매간 금전거래 NO NO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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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천만원 모아본 적도 만져본 적도 없는 사람이 7천 우습게 알죠 ㅋㅋ기가 찬다
갚을 능력이 없기 때문에 은행에서 돈을 빌려주지 않는 겁니다
"은행에서 대출을 안해주니 좀 빌려줘"
이건 그 돈을 그냥 달라는 뜻입니다
갚을 능력이 없는데 어떻게 갚겠어요?
이사연 잘가져오셨네요 우리 누나가 그랬습니다 지금은 힘드니까 누나가 이자쳐서 줄테니까 500만원만 빌려달라고 전 급한줄 알고 빌려줬었죠 근데 깜깜 무소식이길래 나중에 물어보니까 힘들어서 못줬다고 줄생각이였다고 하길래 결국에는 제가 발악해서 돈 다받아냈습니다 가족이라는 이유로 돈 쉽게 빌려주지마세요 못받을 생각으로 줄순 있다고 해도 단돈10만원 이라도 제게는 일주일 생활비 입니다
저도 없는 알바비에서 남동생이 자격등 딴다고 90이나 빌려달라길래 해줬더니
갚는 날짜 당일인데 말이 없네요 하 ㅋㅋ 문자로 갚으라니까 닥달한다고 되려 나한테
뭐라고 하네요???? 닥달? 지금 갚는날짜 당일인데?
뭐 저런 ㅅㄲ가 다있나 못갚을꺼같으면 미리 말을 하던가
엎드려절받기 식으로 빌려준 제가 다달히 나눠서 갚으라고 했는데 기가막히더라구요
마치 말로만 듣던 빌린사람이 되려 화를내고 큰소리 친다고 들어는봤는데
막상 낸 남동생이 똑같이 저렇게 반응하니 아주아주 실망이컸습니다
심지어 빌려가고 자격증도 안땀 빌려준 누나한테 면전에서 괜히 자격증 공부했다고
(정작 자격증 따려는 시도도 안함 그냥 90만 날로 다 까먹음)
나이들수록 느끼는건 형제 자매도 똑바로 사회에서 1인분을 해야 형제 자매입니다 같은 뱃속에서 태어났단 이유만으로 형제자매인건 대학까지인것 같습니다
맞아요~~~~사회에서 1인 분 못 하는 정신 병자나 범죄자를 왜 형제 자매라고 만나고 대화해야 하나요? 그 그지 새끼들을 ~~~~~
절대 빌려주면 안됨. 가족들이 돈빌린거 돌아온적이없어요. 돈개념있었으면 그렇게 안삽니다. 동생이랑 사이좋았다가 돈안빌려주니 난리치는거보고 3년째 연끊고삽니다. 그전에 보증금넣어주니 전세해달라고하고 가게차려달라고하고ㅋㅋㅋㅋ 가족이라도 무개념이면 절대로요. 사고치는거 막아줫더니 끝도없어요.
맞습니다, 애초에 사인 간에 돈 빌려달란 이야기 나오는 사람은 무슨 문제가 있는겁니다... 그냥 줄 생각으로 돈 주는거 아니면
돈 관계는 안하는게 좋겠지요.
부모형제 소용 없어요 ㅋㅋ 안보는게 답. 친정돕다가 시댁에 남편한테 미운털 박히고 이혼당할수도 있어요 ㅠㅠ 친정 도와봐야 밑빠진 독에 물붓기고 친정에선 더 안해준다고 투덜거리고 시댁에서는 친정에 퍼준다고 욕먹고 절대 친정 도우면 안돼요 이혼 할거아니면 옛말에도 남편그늘은 있어도 형제그늘은 없지요 그게 다 형제는 어릴때나 형제일뿐 성인이 되고 결혼 하면 오히려 남보다 못하거든요 ㅋㅋ
맞아요. 형제자매는 남. 특히 결혼한 형제자매는 완벽한 남!
형제자매끼리 우애가 좋을수록 돈거래는 안한다.돈이 엮이지 않으니 서로 얼굴 붉힐 일이 없다.우리 형제자매는 부모님 돌아가시고 약속한게 있는데
절대 보증은 서로 안서주기로 했다.다같이 나락으로 가는 지름길이기 때문.서로 잘 지켜서 돌아가신 부모님께 부끄럽지 않게 살고 있음.
당장 부탁 거절하기 힘들어도 장기적으로 봤을때는 모두가 행복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음.
가족이든 친구든 안주고
안받는 관계가 오래갑니다 이건 자존심 문제다
제발 인생 날 로 먹지마라
되도록 형제자매도 분가하면 서로 안보고 사는것이 최고입니다😊😊😊😊 결혼하면 다 남입니다😊
돈빌리기는 어쩜 레파토리가 다 비슷할까요?ㅎㅎ 초반에 몇번갚다가 안갚기
형제자매는 나의 가족관계증명서에 나오지 않습니다
저도 경험자입니다
형제가 집 산다고 돈 빌려 달라고 해서 대출까지 받아서 줬는데 이자만 몇 번 주더니 그 다음에 아예 갚을 생각 안하네요
그 뒤로 생활하는 모습 보면 쓸 거 다 쓰고 살아요
제 돈은 안 갚아도 되는 돈인가봐요
고소해버리세요
민사로 고소가 가능합니다
어휴 전 남동생 이 집산다고 천만원 달라고 ㅋㅋ 어찌나 당당하게 달라고 하던지 돈 맡겨둔줄 ㅋㅋㅋㅋ 그뒤로 연락안해요 ㅋㅋ 부모도 형제도 소용없어요 결혼으로 생긴 진짜 내가족이 가족입니다 ㅎㅎ 부모그늘은 성인이 되면 끝나고 형제는 결혼과 동시에 남이되는 사이 매형돈을 뜯으려고 머리굴리는것도 씁쓸하고 막말로 형제때문에 남편한테 이혼당할순 없잖아요 ㅋㅋㅋㅋ 세상 공짜없는데
@@아오키아이 현명하신 선택하셨어요 원래~시댁챙겨주면 나중에 생색이라도 나지 반면에 친정 챙겨주면 남편이나시댁한테도 눈치만 보이고 생색도 안나요 그런데 참 희한하죠 동생들 특히. 막내들이 증세가 심한것이 무슨 언니 누나가 자기네들한테 부모처럼 뭔가? 해주는줄 착각해요 무슨 챙김이나대접을 맡겨놓은줄 알아요 평소에 조카한테나 언니 누나한테도 쥐뿔 해준것도 없는데 오지게 바래요 특히 우리외갓집은 더 염치없고 뻔뻔해요 이복남매랑이부남매인데 친남매도 아니고 몇십년동안 왕래도 없었는데~지들 부모가 돌아가시고난후 우리엄마랑큰이모(두분만친자매)한테 계모랑계부 둘다 양육안했고 상처만줌 물론 시집갈때도 혼수하나도 없었음 그런데 그 형제자매들이 최근에 왕래하자고 하고 당당하게 경조사 참가해달고하고 챙겨주고 대접해달고 요구해요 그래서 만날이유 없다고 연 끊었어요 친남동생도 그런말도 귀여운것임 정말 반쪽짜리 남매들이 그런말하는것이. 너무 징글러워요
그리고 애초에 정상적인 사고 방식이고 동생에게 애정이 있다면 돈 안빌려요 동생이 난처해 할 상황 자체를 안만드죠😅
친구 관계도 마찬가지... 진짜 아끼는 사람한텐 돈 안빌려요
너무 유쾌 상쾌 통쾌해서 크게 웃었네요.왜 케 속이 시원한지...
개콘보다 더 재밌어요.
김숙과 김구라 입털기재능을 지닌 김알파카님 화팅!!
애청자 한 명 추가요.
돈을 빌려주긴 싫지만 빌려주지 않으면 손절하는건가 그건 싫은데 ...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돈 빌려주고 못받아서 말하면 저쪽이 피코질하고 연끊습니다. 즉 돈얘기 나오는 순간 빌려줘도 안빌려줘도 연은 끊어지는것이 필연인것이에요, 다 잃고 연끊을래요? 돈이라도 안잃을래요?
와 이번 영상보면서 생각나네요
사이가 좋지않아서 연락없이 지냈는데 갑자기 자기 결혼하는데 도와달라고 장문의 문자보내고
신혼일때, 조카낳았을때도 무슨 말만 하면 사달라고하고
이혼하고 나서 집 구할땐 돈이 없으니 저보고 청년전세대출해달라고 하더라구요 ㅆㅂ
부모님께 말씀드리니 아버지는 바로 노발대발하시면서 니가 그걸 왜 해주냐고 하지말라고 하시고
이미 빌려줘서 받을돈 못받으신 엄마도 절대 해주지말라고 하셨어요
엄마가 해보니 해준거 후회되고 할짓 아니라면서요
너무 큰걸 자세히 써서 당사자는 바로 알아볼수도 있겠지만
그거 아냐? 엄마도 앞에서는 오냐오냐 하지만 바로 전화끊으면 겁나 욕해대는거
엄마니까 앞에서는 애 잘못될까봐 뭔말 못하지만 뒤에서는 너 욕 오지게한다
승질머리도 드러워서 지말만 맏는말이고 부모님이랑 나랑 전부 무시하고 아랫사람처럼 행동하고 지가 뭐라도 되는것마냥
솔직히 이혼하고나서 집으로 자주오는데 그것도 엄마말고는 반기는 사람도 없어 진짜 보기싫다
쓰다보니 열받네
엄마는 이모들이랑 사이좋아서 잘 지내니까 우리를 이해못하고
언니한테는 말빨로 지고 정신적으로 의존도 많이하니까 뭐라못하고 나는 옆에 가까이 있으니 감정쓰레기통으로 쓰고있다고 생각함
뜨고싶은데 요즘 전세사기나 혼자사는여성집에 관련된 안좋은 얘기들이 많이나와서 무섭기두하고
새벽이라그런가 쓰다보니 별얘기 다쓰게 되는데
나중에 지울수도있겠지만 지금은 안지우고 댓글 달고싶네요
고 7000 으로 집 마련? 생활비로 흐지부지 다 써버린다에 한표 입니다
태풍 피해없길 기원하며 영상대박 기원합니다 ^^
결혼한 형제가 지가 욕심나서 딴 형제에 투자하라느니 돈빌려달라느니 하는 순간 남만도 못합니다 돈거래 절대 마세요
언니,,, 저 정말 돈빌려간 가족때문에 너무 힘들었는데 언니 영상보고 많은 용기를 얻었어요ㅠㅠ 감사해요!!_조용한 구독자 1인 올림
형제자매남매간의 돈거래는 절대 금물
돈 잃고 사람도 잃는다는 건 국룰임
차라리 잘사는 언니 동생이 좋네요...
서로 인생은 각자 살아야 가족이고 친구고 내가 책임질수 없다 서로 돈거래를 안해야 오래간다
돈도 잃고 사람도 잃는다
ㅠㅠ 저도 이 문제때문에 요새 사는게 너무 절망적이에요. 너무 힘드네요 ㅠㅠㅠㅠㅠ
어딜가나 주제넘는 욕심 부리는 사람들이 껴 있으면 저런 일이 생김.
손절내지는 거리두는게 답이에요.
1금융권에서 돈 못빌리는 사람은 믿고 걸르면 됨
뒷간 드갈 때 나올 때.
다르죠...식구들 말 하!!!나도 안듣꼬 꼴리는대로만 하던 막내땜시. 나까지 물려드간 세월과 돈이...에이 씁!!!헐
듣기만 해도 혈압이 오르는 것 같습니다..😢
핏줄...........차암...........
진짜 알고리즘 너무 똑같네요..엄마한테 빌려줬는데..그돈 달라니까..저만 욕먹음요...진짜 돈 빌려주지 마세요.. 그돈 다 줘도 된다고 생각할때 빌려주세요...진짜루! 그냥 버리는 돈이면 빌려주는거 괜츈
태풍때문에 집콕 .
답답하던차에 똬~악!
몇자 먼저적고 보러갈께요😂
진짜 뻔뻔하네여
칠천이라니
얼마나 큰돈인데
나같은음 손절합니다
저렇게 되게끔 키운 거 과반수 이상 부모 책임이기 때문에 부모님 말도 듣지 않아야 합니다. 보통 편애해서 생기는 일~
이게 문제임 … 나도 가족에게 당해서 나만 신용에 문제생김 하 ;;; 아니 월세 살아도 되는데 왜 그게 뭐가 문제야 …;;;
월세밖에 선택지가 없는데 월세싫으면 길바닥에서 살아야지 뭐
주담대 나오게 하거나 안나오면 월세 살아라 눈만 높아서 ..
진짜 패턴 국룰인가ㅋㅋㅋ언니가 이자까지 주겠다고 싫다는대도 빌고빌어 돈빌려가놓고 일푼도 제대로 안갚아놓고 어쩌다 용기내어 말하면 내가 너 밥이랑 선물사준게 빌린돈보다 많다며 아직도 그돈갚으란얘기하냐고 오히려 화냄ㅋㅋ부모도 자식들끼리 싸우지말라며 그냥 무시ㅋㅋ 귀한돈 빌려주고 한순간에 ㅂㅅ취급 당하기 싫으면 아예 빌려주지마세요ㅋ 나중에 갚으라그러면싹 태도바뀝니다
네 맞아요. 그냥 남이예요.
😢😢😢
돈도 안버는거 진짜 극혐...
친족상도례라고...친족간에는 돈 빌려 안갚아도 처벌 못합니다
형제자매라도 돈거래 안하는게 가장 좋아요. 알지만 남동생 칼같은 성격에 기대어 사정이 있어 남동생 결혼할때 이천 빌려주었는데 이자는 안주더라도 원금은 1년만에 모아서 주더라고요. 그때는 은행이자가 2프로도 안주던 시기라서 1년 이자 못받는 셈치고 그냥 웃고 넘어갔어요.
우와~!!! 좋네요. 갚으니까... 나중에 또 최소한 또 빌려줄 수 있죠...
맞아요. 구구절절 맞습니다. 돈빌려주면 절대 기분 좋게 받을 수 없고 떼입니다. 염치없는 인간이 있는데 진짜 막 여기저기 다 돈 꾸러 다니고 그동안의 행실 보면 절대 갚을 사람이 아니고 ..... 돈 빌려줬다가 받을때는 오히려 빌려준 사람이 비굴해지죠. 절대 나에게 없어도 괜찮을 정도의 돈만 줘야지 . 안됩니다.
돈 뜯는게 삥 뜯는게 타고난 형제자매
저는 제 동생이 곰인줄 알았어요
세상 물정 모르는 곰.. 알고 봤더니 꼬리가 900개 달린 불여시 백여시더군요..
어떻게 연기&감성팔이 추억팔이를 해서
(가끔 협박,언어폭력 시전,피해자 코스프레 ..)돈을 기가 맥히게 뜯어가요... 이건 타고 난듯해요
저희 엄마도 뜯어 먹고 기생하는거에
특출 났거든요... (그러면서 세상 고고한척 다함..) 저는 부모와는 연을 끊고 지내고 하나 있는 동생이 잊을만하면
작년왔던 각설이도 아니고...한번씩 제
감성,추억,동정심(최대한 불쌍해 보이기...)을 자극해서 돈을 갖어가요
대놓고 달라는건 아니지만 무언의
수금?처럼... 또 저도 안 줘도 되지만
이놈에 정이 뭐라고...멍청한건지 안쓰러워서 얼마씩 챙겨주게 되고...
첨에는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양아치 더라구요... 잊을만하면 맘약한 저를 자극해서 조금씩 편취하는...
이제는 대놓고 돈돈돈 하길래 얄미워서
일을 해라 그럼 되지 않냐 했더니..
일 하기 싫다고... 자기는 하나 물을거다?(호구) 이러더군요... 아주 당당하게 말하는 동생을 보며 기가 차더라구요
서로 각자의 삶을 살자고 감정 없다
잘살길 바라고 응원한다하고 거리두기로 했어요...
폰번호 바꾸시고 연 끊어내세요. 어디서 호구 물어서 결혼하면 혼수로 1억 요구할겁니다
@@asdfgghjklzxc아... 폰 번호..😣 바꾸지않고
수신차단 하는데...가끔 통화기록에 번호만 보여도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번호 바꾸는거 생각해봐야겠어요;(번호 오래 써서 정들었는데)
돈은 은행에서 빌리자 제발~!!! 은행에서도 못빌리는 돈이면 그냥 일을 더 늘려.........
우리 얘기네요
아.. 매번 볼때마다.. 가족사연은 참 속이답답해요. 혹시 사연어떻게 보내나요..?
제 모친이 이런 사람이에요
자기 형제, 조카 돈 빌려쓰고 나중에 돈 없으니 원금만 갚겠다고 하고 은행에서 대신 대출 받아준 동생네가 이자 대신 갚아야 된다고 따지니 형제가 왜 그렇게 야박하냐며 인정 머리 없다고 뒤에서 욕하더라구요
더하기 자기가 총무 맡고 있던 형제곗돈 모두 쓰고요 (그땐 저희집이 많이 어렵긴 했어요)
나중에 아주 나중에, 제일 못 사는 형제 한 명에게만 곗돈 갚고, 여유 생겼어도 형제돈은 안 갚아도 괜찮다고 백화점 가서 자기 겨울코트 150만원 짜리 사고 집에 에어컨 설치하고 자기 형제들한테는 제가 사준걸로 하라고 입막음 시키구요
그때 제가 20대 중반이었는데 뭔지도 자세히 모를 땐데도 저건 아닌데 싶었음(그리고 무슨 20살 언저리가 150코트 사주고 에어컨을 설치해 줍니까?ㅋㅋ 거짓말도 지능적으로 해야지요)
결국 자기 형제들에게 하던 행동을 자기 자식들에게 그대로 함요 ㅠㅠ
울 친정엄마는 본인돈도 없으면서, 다른곳에서 꿔서 외삼촌에게 빌려줬는데, 돈을 잘벌고 잘먹고 잘살면서, 갚지않음! 울엄마가 고생 많이 한건 맞지만, 절대 불쌍하지 않음!
헝제 중에 돈관념 바르지 못한 사람은 더더욱 돈거래 안되죠.
그 사람을 위해서도 안 좋습니다.
우리 엄마 형제 4인데 빌려가서 한명도 갚은 사람이 없음 그리고도 뻔뻔하게 또 돈은 빌려달라고 함 그리고 뒤에서 욕을 함 출가외인 우리엄마 아들들이 외할머니 안 모신다고 해서 모셨는데 엄마가 외할머니 모신게 아니라 외할머니가 모신거라 함 누구도 외할머니 생활비로 돈을 준 적이 없음
ㅋㅋㅋ 우리도 아주버니가 이사가냐고 물어보드니만 전세금 받으면 그돈좀 빌려달라고물어보드라 ㅁㅊㄴ 보면 잘먹고 잘살고 여행가고 차바꾸고할거다하심
빌려줄려면 없어도 되는 정도만 빌려주세요. 그리고 돈 없다고 하세요.. 있는데 안빌려주는 것처럼 하지마시고, 직장에서 짤렸다던지 월급이 안나온다던지 주식에 물렸다던지 하면서 힘든척하세요. 돈거래는 은행에서 하는겁니다..
단순히 생각하면 은행은 돈을 어떻게 벌까??? 뭐 파나? 그냥 돈 빌려주고 이자 받는게 일단 주축 사업임. 그럼에도 돈을 안빌려준다?? 돈거래 쉽지 않은 사람이라는 증명임
은행에서 안빌려주는 돈을
왜 나한테 빌려달라고 하는데?
자존심도 없나?
작년에 크리스마스에 돈 혈육 한테돈 빌려줬더니 뺏긴 거 생각나네 돈 아직까지도 못 받고 있음
쓰레기 혈육 녀석 절대 다신 보지말자 차단 안풀거다
부모 수발 다 맡겨놓고 본인 투자한다고 돈 없는거면서 생활비없다 돈빌려달라 보험들어 달라 맨날 앓는 소리.. 가만히보면 본인 쓸거 다 씀 형제들끼리 도움이 되면 짐이 되진 말아야지
40년전 엄마가 이모한테 돈을 빌렸는데 기한 맞춰서 은행이자로 맞춰서 그 돈 다 갚았어요. 그때 우린 너무 어려웠고 은행에서는 대출 받을 형편도 안 되어서 집을 살 돈이 모자른 상태 였는데 다행이 이모가 빌려 주셨음.
엄마가 어렸을때부터 늘상 하신 말씀이 남의 돈, 특히 가족간에 돈 거래는 절대 하면 안 되는데 혹시 어쩔수 없는 사정으로 인해 돈을 빌리면 꼭 갚으라고 하셨어요. 남의 돈 귀한줄 알곳 절대 할수 만 있다면 빚은 절대 지지 말라고 신신 당부 하셨네요.
엄마의 교육이 내 돈의 관점을 바꿔 놓으셨네요.
1. 돈꿔놓고 가스라이팅하고 피해자 코스프레:이경우 집안꼴도 잘~~돌아가므로 누추하여 진짜 피해자처럼 보이기 쉬움 주위에서(특히 부모님이) 진짜 피해자인 장녀 오리려 나무람
2. 문제 발생이 원인이 본인에게 있다는 자각만!! 있음(돈문제 해결하려고 행동상 노력X):아이고 어쩌나 미안하네 ㅠㅠ 집안 살림이 이래서 어쩌고 저쩌고..형제자매의 탈 쓴 사기꾼 입만 살았음 사랑 많~~이 받아 큰 케이스 위선자 그 자체
3. 갚는 동안 은행 대출 환율 걱정없이 편~~하게 무이자 대출 받으려는 개노답 뻔뻔 게을러서 천천~~~~히 속 터지게 몇십년 후에 갚고 생색 오지게 내는 케이스 ^^ 그 돈으로 십년 전이면 부동산 쌉가능!! 지금은? 어림도 없음
이상 몇년 동안 장녀 노릇하느라 애쓴 우리 엄마 같은 분들이 더이상 없길 바랍니다 그래도 호쾌하게 웃으며 열심히 돈버는 우리엄마 학교도 안보내고 장작꾼 노예 취급하며 한겨울 산에 뺑뺑이 돌린 돌아가신 할아버지 하늘나라에서 잘~~먹고 잘~~사시길 바라며 써봅니다 어렸을땐 몰랐는데 사회생활하고 철들고 보니 그런 가스라이팅, 겉절이 취급 얼마나 나쁜짓인지 알게되었네요
알파카님 부탁드리고싶은게 있는데 곧 연휴잖아요ㅜㅜ ? 근데 저 일이랑 자기계발하느라.. 이번 여름에 아무 곳도 가지 못 할것 같네요..위로부탁드려요
본인이 필요해서 그런 선택
했으면서 뭔 위로야 ㅋㅋ
ㄷㄹㅇ인가
원래 휴가란게 자기계발 하던거 멈추고 가는건데 본인 선택 아니신지
위로를셀프로하시지 왜 뜬금없이 알파카님에게부탁해요?
미친....은행가라 언니야 ㄴ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