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홍수 대응 시스템과 4대강 사업 추진 방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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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이번 #폭우 참사를 계기로 물관리를 책임지고 있는 환경부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한화진 #환경부장관 에게 집중 호우에 대한 대책에 대해 질문하겠습니다.
Q. 수해 대책…사전 준비 어려웠나?
Q. 또 많은 비…'폭우' 대책은?
Q. 4대강 보 감사 결과, 어떤 영향?
Q. 4대강 사업 이후 수질 개선?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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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약해보이지만....믿음이 갑니다!!!
하루속히 잘...대비해주시길....
환경단체, 반대위한 반대. 해체하고 구속시켜라.
4대강 사업을 원하지 않는 지역은 제외하고 4대강을 원하는 지역 대상으로 추진하는 것이 순리다. 한강수계와 낙동강수계 지역민들은 그동안 중단된 4대강 추진을 원하고 있다. 지역간 강우량 편차가 커지고 수천년에 한번 올 순간 강우량 상황에서 한강 수계와 낙동강 수계간 수자원 공유 및 홍수 예방 체제로 가야 하며 경부 운하가 그 대안이 될 수 있다. 수계간 낙차가 큰 경부 운하 특성을 활용하면 남는 전기로 한강 수계 물을 고수위지역으로 넘겼다가 반대편 낙동강 수계로 넘기면 자연스럽게 수력발전과 함께 물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낙동강 수계에 물공급도 하고 고품질 농업용수 공업용수 공급도 가능해진다.
잘 되길 바라겠습니다 모쪼록...
정치공방으로 몰고가지 말고...
모든 데이터를 분석하여
정부가......자연재해에 대비하도록
언론의 책임도 다시 되짚어보아야한다!!!
빨리 연초부턴 햇어야
방해하는 놈들은 전부 공무집행 방해로 처넣어라
국감장에서 어리버리
제대로 대응 못하고
야당의원에게 휘둘린 환경부장관은 사퇴하라!
국토부에서 할일이지요.
4대강 건든.. 사람들책임을질까요? 밑댓글말대로 사대강사업 원치않은지역은 제외하는게맞다고봅니다ㅋㅋ
관상은 과학이다.
국토부로 옮겨라 뭔 환경부에서 재해예방을 관장하누
금강과 영산강의 사업추진은 중단하고 오히려 파괴해야한다
누구는 만들고 누구는 부수고 책임지는 인간은 없고 심각하다
공주보해체하고 그밑으로호남쪽보도 다해체해야죠 물은흘러야합니다
그놈의 4대강 언재까지 설전 할건지...
말을 정확히해라 장관이란게
4대강 정비사업은 보 설치가 중점이다.
4대강 정비는 지천 지류 정비가 없었다.
그때 보 설치말고 지류 정비를 하지않아서 이난리가 반복되는거야.
니가 뮐알아 재난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