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군도 존경한 나치의 장군 '에르빈 롬멜', 그가 보여준 리더십 (feat. 사막의여우) | 일요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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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88

  • @방울-t8p
    @방울-t8p Год назад +26

    롬멜은 국가 이념을 떠나 순수한 군인으로써의 역할과 감정적 지배력을 떨쳐낸 진정한 군인이었음
    사막 전선에서 자기들도 힘들 었음에도 포로에게도 물과 식량을 배급했고
    끝까지 군인으로서의 신념을 잃지 않은 인간이며 군인이었음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Год назад +7

      어떻게 보자면 진정한 무인이지요.
      포로에게도 예의를 갖출 줄 알고
      영국군 야전병원에 식수가 떨어졌다는 것을 알고는
      자신의 지휘차량에 직접 식수통을 싣고
      영국군 야전병원에 내려주니까
      영국군이
      감동해서
      와인과 위스키를 답례품으로 줬다는 것은......
      다만
      나중에 영국군은 진심으로 아쉬워했던 점이 딱 하나 있었는데
      그 때 롬멜을 잡을 걸......
      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러지 못한 이유가
      설마 아프리카 군단의 최고사령관이
      직접 식수를 싣고 자신들에게 식수를 공급해줄거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해서였다고..........

    • @U2HS1D
      @U2HS1D Год назад +2

      명예롭고 깨끗했던 🇩🇪프로이센의 기사..

    • @암욜맨-w6c
      @암욜맨-w6c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U2HS1D 평민이에요. 기사는 귀족 계급임.

    • @암욜맨-w6c
      @암욜맨-w6c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U2HS1D 프로이센 귀족출신들은 이름과 성 중간에 von이 들어감.

  • @ProteinDragon
    @ProteinDragon Год назад +44

    군인으로써 롬멜은 위대한장군이다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Год назад +11

      실제로도 롬멜의 주전장인 북아프리카 전역은
      20세기 초반부터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벌어진 수많은 전쟁터 중
      유일하게
      민간인 학살이나
      전쟁범죄가 전혀 벌어지지 않은
      전쟁의 고수들만이 싸우는
      진짜 프로들만이 싸웠던
      그런 순수한 전쟁터였으니까 말입니다.
      실제로도
      릴리 마를렌의 전설도
      북아프리카 전역 때문에 알려진 것이기도 하니............
      그래서인지 몰라도
      전후
      독일에서는
      2차대전 참전 군인들이 모이는 전우회 활동은
      전부 다 금지하다시피 했지만
      유일하게
      영국과 미국
      그리고 전후 독일에서도 유일하게 인정하고 예우를 갖춘 전우회 활동은
      북아프리카 참전 전우회 활동뿐이었으니........
      그곳에서 싸운 모든 군인들은
      진짜 프로로서 싸우고
      연합군이든 독일군이든
      절대로
      제네바 협정을 무시하는 활동을 절대로 하지도 않고
      전쟁범죄 활동도
      전혀 없었으니...........
      오죽하면
      그 당시
      북아프리카에서 싸운 연합군 참전용사는
      북아프리카 전역을
      이런 말로 정의했습니다.
      '진정한 신사들의 전쟁.'

    • @JW-wq7vq
      @JW-wq7vq Год назад +1

      @@daewookkim4795 // 미안하지만 롬멜의 전설은 프랑스 전선부터 시작되었습니다 ,,,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Год назад +3

      @@JW-wq7vq 유령사단의 전설은 유명하고
      프랑스 전역에서 자신이 타고 있는 장갑차 달랑 1대만으로
      프랑스 사단급 병력을 항복시킨 일화는 진짜 영화상에나 나올만한 그런 진짜 모험담이지요.
      하지만 롬멜은 프랑스 전역 당시에는
      프랑스로 진격하는 일개 기갑사단의 사단장일 뿐이었고
      샤를 드 골 때문에
      아라스 전차전에서 고생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진짜 전설은 북아프리카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랑스 때는 히틀러의 간섭을 받아야만 했지만
      북아프리카에서는
      말 그대로
      완벽한 자유재량권을 발휘하면서
      자신보다 수십배나 더 많은 영국군을
      말 그대로 가지고 놀고
      그것도 모자라서
      부족한 물자들도 다 영국군이 버리고 간 것들을 알뜰하게 노획해서
      써먹기까지 했으니........
      오죽하면
      그 당시 영국군은
      독일군의 공짜 보급부대라는 놀림거리까지 당할 정도였습니다.
      그것도 처칠이 직접 대놓고 깔 정도로요.
      오죽하면
      처칠은 전쟁지도부 회의에서
      아예 대놓고
      '롬멜.....
      롬맬.....
      롬멜!!!!!!
      도대체 그 놈 하나를 못 이기고 뭐하는 거야!
      우리 영국군에는
      그 롬멜을 꺾을 인재가 그렇게도 없냐!!!'
      할 정도이고
      국회 연설 시에도
      '독일에는 위대한 장군이 있는데
      그는 바로 에르빈 롬멜입니다.'
      할 정도였으니..........

    • @이이종갑
      @이이종갑 Год назад +1

      절대공감!!

    • @U2HS1D
      @U2HS1D Год назад +4

      명예롭고 깨끗했던 🇩🇪프로이센의 기사..

  • @도피-z1g
    @도피-z1g Год назад +9

    진정한리더는 강요하지않아도 나를 따라주는사람이지. 리더의덕목이란
    인성.겸손.성실.겸손.집중력.안목.책임감 모든것이 포함되어 만들어진다본다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Год назад +21

    그런데
    저런 롬멜의 지휘능력을 그대로 배껴서 써먹은 장군이
    바로
    그 조지 패튼 장군입니다.
    실제로도
    패튼 장군은
    롬멜의 스타일 대로
    항상 전방에 나서서
    전투 상황을 지켜보고
    자신의 휘하 지휘관들에게
    폭넢은 재량권을 보장해줬으니까 말입니다.
    '전쟁의 상황은
    교본대로 움직이는 법이 없다
    단 일분 뒤의 상황까지 예측할 수 있는 작전계획을 세울 수 있는 지휘관은
    존재하지 않는다.'
    세계의 군대 중추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는
    참모본부 체계를 만들어낸
    폰 몰트게의 격언인데
    이 말을 현대적으로 해석해서
    제대로 써먹은 사람이
    바로 마이크 타이슨 입니다.
    그가 현대적으로 해석한 말이
    바로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주둥이에 한 방 처맞기 전까지는.'

  • @김남훈-v7i
    @김남훈-v7i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롬멜장군의 아들 알프레드롬멜은 15세에 포병으로 복무했으면 나중에 슈튜트가르트시장을 30년간 역임했습니다! 물론 아버지 롬멜원수의 후광이 있었지만 아들의 능력도 탁월했습니다.
    독일의 장군들 특히 대장이나 원수들 아들은 최전방에서 싸우는 전통이 있습니다.
    되니츠 유보트사령관은 2아들과 사위가 함장으로 모두 전사했고 만슈타인 육군원수는 아들 2명이 모두 중대장으로 전사했습니다.구델리안대장도 아들사위모두 전사했습니다.

    • @jaeyunji728
      @jaeyunji72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알프레드가 아니라 만프레드입니다.

    • @ftgu7ujj-x6h
      @ftgu7ujj-x6h 6 дней назад

      유일하게 자식들 군대 빼내고 책임을 지지않는 나라가 우리나라인거같습니다. 글쿠 군대도 안간것들이 맨날 이러니저러니 ㅋ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Год назад +29

    실제로도
    롬멜의 주전장인 북아프리카 전역은
    20세기 초반부터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벌어진
    수많은 전쟁터 중
    유일하게
    민간인 학살이나
    전쟁범죄가 전혀 벌어지지 않은
    전쟁의 고수들만이 싸우는
    진짜 프로들만이 싸웠던
    그런 순수한 전쟁터였으니까 말입니다.
    실제로도
    릴리 마를렌의 전설도
    북아프리카 전역 때문에 알려진 것이기도 하니............
    그래서인지 몰라도
    전후
    독일에서는
    2차대전 참전 군인들이 모이는 전우회 활동은
    전부 다 금지하다시피 했지만
    유일하게
    영국과 미국
    그리고 전후 독일에서도 유일하게 인정하고 예우를 갖춘 전우회 활동은
    북아프리카 참전 전우회 활동뿐이었으니........
    그곳에서 싸운 모든 군인들은
    진짜 프로로서 싸우고
    연합군이든 독일군이든
    절대로
    제네바 협정을 무시하는 활동을 절대로 하지도 않고
    전쟁범죄 활동도
    전혀 없었으니...........
    오죽하면
    그 당시
    북아프리카에서 싸운 연합군 참전용사는
    북아프리카 전역을
    이런 말로 정의했습니다.
    '진정한 신사들이 싸우는 모범전쟁.'

  • @eyon44
    @eyon44 14 дней назад +1

    군사학 시간에 배운 롬멜의 지휘통솔은 한마디로 솔선수범임. 지금은 당연한 얘기처럼 들리지만 19세기, 20세기 초 유럽 장교들에겐 생소한 개념이었음.

  • @hesperides6292
    @hesperides6292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음.. 연합군이 존경한다는건 그만한 군인으로서의 매너 사연들이 많지만 이를 부추긴건 처칠입니다. 왜냐면 ㅋ 롬멜이 너무 월등하니 우리가 질 수 밖에 없다고 책임 회피격이죠 .
    물론 이런 처칠의 발언이 아니더라도 앞서 말씀드렸듯이 롬멜은 그만한 행동과 매너 전형적인 프로이센 장교 위상 그 자차에다 .. 설명잘하셨네요 . 저런 지휘관이라 병사들이 따르는거죠 .
    인간적이지 않는 부분들 군인으로서 잘못된건 잘못됐다 말하는 사람였어요 . 비슷한 경우가 이순신이 있죠. 쟤가 이상한거다 우린 잘했는데 이길 수 가 없어다 이런 부분도 컷죠 .
    일본에선 어느 지역에선 이순신을 사람으로 보지 않습니다. 그와 같아요 .

  • @Park1538
    @Park1538 8 месяцев назад +6

    한국의 롬멜장군은 누가 뭐래도, 좌우 진영 모두에게 존경받는 박태준 포철 명예회장이자 박태준 장군님이시다.

  • @용기병-t6y
    @용기병-t6y Год назад +8

    롬멜, 만슈타인이 있어도 못이긴 히틀러의 뻘짓..

    • @EeeeGggg-w8t
      @EeeeGggg-w8t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근데 선생님 오히려 히틀러가 그래서 프랑스를 이길수 있었어요 오히려 히틀러가 만슈타인을 밀어주지 않았으면 프랑스도 못밀고 오히려 영프한테 죽었을 운명이였음

    • @bsKim-jd4or
      @bsKim-jd4o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독일 패망의 가장 결정적인 실수를 소련 침공으로 보는데 정작 히틀러는 소련 침공에 소극적이었고 독일 군 수뇌부들이
      소련 침공을 주도했죠

    • @kv2kv3
      @kv2kv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히틀러가 독소전때 개 트롤짓만 안했더라면 독일이 이겼을지도 모름

    • @백승엽-x4p
      @백승엽-x4p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심지어 기갑의아버지 구데리안,발터모델까지보유하고있었음

    • @jaeyunji728
      @jaeyunji72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bsKim-jd4or 독일군에서 자체 워게임 했을 때는 소련 10주 컷으로 예상했었는데, 현실은 정확히 침공 3년 뒤 바그라티온 작전으로 중부집단군 궤멸

  • @Jbgmjbgm
    @Jbgmjbgm 9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저 사람이 자살 안하고 전범재판으로 넘어갔다면 불기소 됐거나 가벼운 형만 살았을거 같음

    • @대독일-1939
      @대독일-1939 3 месяца назад

      콧수염이 롬멜을 시기해서 힘들었을 듯

    • @서감
      @서감 2 месяца назад

      자살하지 않았으면 연합국이 영입했을 듯

  • @페인트-c8t
    @페인트-c8t Год назад +12

    히틀러가 군통수권을 롬멜에게 전부 주었다면 노르망디 상륙작전도 실패했고, 지금 유럽 상당부분을 독일이 차지하고 있었을지도..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Год назад +4

      그 말씀만은 반론을 제기하고 싶습니다.
      롬멜은 진짜 위대한 장군으로 불릴 정도급의 능력은 있지만
      전술적으로 뛰어나지
      전략적으로 뛰어나다고 하긴 좀.........
      실제로
      전략적으로 뛰어난 장군들은
      저 당시 독일에는 넘치고도 남았습니다.
      하인츠 구데리안, 에리히 폰 만슈타인, 발터 모델........
      그 셋에 비하면
      롬멜은 전략가로는 좀 부족하다고나 할까요?
      지장이자 맹장이지만
      명장이라고 하기에는 좀...........

    • @페인트-c8t
      @페인트-c8t Год назад

      @@daewookkim4795 아 그렇군요! 새로운 사실을 배워갑니다. 생각해보니 미국상대로 더 버텨봐야 베를린에 원자탄만 맞았을지도 모르겠네요..

    • @행이미슬
      @행이미슬 Год назад

      @@페인트-c8t 독일도 핵개발을 진행중이었으니 핵전쟁으로 지금 우리가 없을지도?

    • @JW-wq7vq
      @JW-wq7vq Год назад +3

      놉 ..아무리 천재가 군 사령관에 있었다해도 ... 독일은 미국의 물량공세에 견딜수 없었읍니다 ... 전쟁이라는것은 천재적인 전략가도 필요하지만 사기급의 보급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이 2개가 물려서 전쟁을 이길수 있는 원동력이 됩니다

    • @김민규-e3d4i
      @김민규-e3d4i Год назад

      @@행이미슬오펜하이머에 프로젝트에도 많은 독일과학자들이 참여햇죠 아인슈타인도 미국으로 갔으니 독일도 핵개발을 진행하고있긴하나 그당시 핵은 제공권잡아야 가능하기때문에 제공권이 말살한 독일은 핵을 투하하는게 불가능함 영미연합군에 제공권 확보와 미국에 엄청난 보급으로 전략적 패배를 안겨온셈 히틀러와 참모들 나치당에 삽질만없엇어도 소련만큼은 완전히 초토화됏고 우리도 분단돼지않고 독립햇죠 독일이 소련을먹어도 독일은전쟁에서 질수밖에없는건 근대 언제 끝날지모름 소련망하면 전쟁이 길어지기때문에 소련도 한권햇죠 사실상

  • @sharhu
    @sharhu Год назад +3

    혼종가문이답이더라
    더쎈월드

  • @진이-f1h
    @진이-f1h Год назад +4

    롬멜과 만슈타인을 안 안믿은 히틀러...

  • @이문수-z1s
    @이문수-z1s Год назад +9

    진정한 인간을 아는 진정한 군인 롬멜

    • @U2HS1D
      @U2HS1D Год назад +1

      명예롭고 깨끗했던 🇩🇪프로이센의 기사..

  • @동훈서-r7q
    @동훈서-r7q Год назад +2

    전술을 잘해 사막의 여우 라고함

  • @sharhu
    @sharhu Год назад +2

    바티칸성소
    가둬둬
    바티칸성소

  • @대방-l7c
    @대방-l7c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닙니다 미영연합군은 서부전선총책임자인 롬멜만 봐서 그런겁니다 동부전선장군들하고는 싸워본적이 없어 그런겁니다

  • @sharhu
    @sharhu Год назад +1

    전쟁이존재하지않는
    조용히잘때
    안전기획부

  • @이동중-v4h
    @이동중-v4h Год назад

    롬멜이 영국군에 백기단 차에 식수 보낸것은 사실이 아니고 독일 TV방송국 시나리오 작가가 쓴 글인것 같습니다. 영국측의 식수를 받았다라는 자료나 증언이 없는것 같습니다. 방송시나리오 작가가 꾸면낸 얘기 같습니다. 영화란 사실과 좀 다르게 촬영하니까요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Год назад +1

      롬멜의 아내가
      롬멜이 그런 행동을 했다고 편지에 써서 보내니까
      답장을 보냈는데
      '그들도 누군가의 아들이고 자식이겠지요.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하고 답장을 보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것 말고도
      롬멜과 롬멜의 아내가 서로 주고받은 편지들은
      전후
      롬멜의 아내와
      롬멜의 아들인 만프레드 롬멜 슈투트가르트 전 시장의 손에 그대로 잘 간직되어서
      롬멜 연구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자료들로 쓰이고 있지요.
      그리고 그 비사는
      만물상자TV[전쟁의 신] 동영상 사이트에 있는 내용이니
      참고해보셔도 좋을 겁니다.
      그 정도로
      롬멜은 독일군 내에서는
      유일하게 전쟁범죄 행위도 없는
      진짜 깨긋한 전쟁터라고 할 수 있는 북아프리카 전선과
      서부전선에서만 활약해서
      그의 고결한 이미지가 그대로 남았다고나 할까요?

  • @BADACOKIRI
    @BADACOKIRI Год назад +2

    롬순신ㄷㄷㄷ

  • @sharhu
    @sharhu Год назад +2

    강동원가문한테죽는역할

  • @sharhu
    @sharhu Год назад

    인간혼종단계별로행성을틀리게배정해서리스크를최소화해줘
    아무것도모르는전래동화

  • @sharhu
    @sharhu Год назад

    아이스맨
    강동원군복

  • @sharhu
    @sharhu Год назад

    서류는이제못바꾸고작전교과서만들어
    전부대영제국이통일하는강동원가문연합

  • @sharhu
    @sharhu Год назад

    가톨릭교황청임페리얼영주롬멜임명함
    통일대한민국대통령영부인이미란옥쇄

  • @Ykw1916
    @Ykw1916 Год назад +2

    진정한리더~~

  • @sharhu
    @sharhu Год назад

    롬멜가문이라고해도다알아
    그대로써
    밥을꼭주고한국국정원월급전부나눠주고교육잘시켜줘
    동방예의지국

  • @폭거-u7f
    @폭거-u7f 20 дней назад

    오늘도 이탈리아는 이딴게 열강이란 소리를 듣는데.

  • @sharhu
    @sharhu Год назад

    생존확률극대화

  • @junseokkim4932
    @junseokkim4932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치독일장군을 칭송하는 꼴들하곤 세상참 잘돌아간다

    • @박Sh-w5l
      @박Sh-w5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니도 보면서ㅋㅋ

  • @sharhu
    @sharhu Год назад

    행성은에우로파그대로써
    잠수함거인곡식정원초과30%초기화

  • @이신-w1p
    @이신-w1p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순신장군이랑 겹치는데

    • @Rrs-5def
      @Rrs-5def 3 месяца назад

      백선엽 장군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