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 임신 했을때 남편은 맨날 술먹고 폭행하고 시어머니는 전화해서 매일 오라고해 일시키고 김장,청소 등등,,친정엄마는 애 띠고 와서 돈벌라고 하고,,, 그아들 지금 26살,,세상에 자신이 아는 유일한 착한 어른이 엄마라고 하네요 단단해진 배안에서 나랑 같이 울었을 아들아 잘커줘서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한다
우리집은 웰시코기가 살고있는데 이놈 짖는 소리는 생각보다 우렁차서 종종 놀랄 때가 있는데 우리집 아가는 신생아 때부터 한 번도 안 놀래더라. 그게 나는 이상했는데, 산후도우미분께서 임신 기간 내내 개랑 있었기 때문에 아기는 개 짖는 소리가 아마도 익숙한 거 같다고 하더라. 정말 신기함.
@@유니유니-j3t 아기 지금 17개월인데 같이 사는 개랑 고양이를 정말 좋아해요. 아직은 그래도 서로 분리해서 격리 시키고 있고 가끔씩 인사시키고 있어요. 아기가 만질 때 힘 조절을 못 해서 개랑 고양이가 힘들어 하거든요. 부디 잘 계획하셔서 행복한 육아와 집사생활 되세요.
외신 내용을 좀 더 들여다보면 존스 홉킨스 산부인과의 자넷 디피에트 교수는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가 초음파로 태아를 보고 있고 엄마가 웃기 시작할 때, 우리는 태아가 자궁에서 거꾸로 떠다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엄마들이 화면에서 이것을 볼 때, 그들은 더 심하게 웃습니다. 그리고 태아는 훨씬 더 빨리 오르내립니다. 우리는 이것이 사람들이 롤러코스터를 좋아하며 자라는 이유인지 궁금했습니다." 임신한 엄마가 많이 웃는 것은.. 아기를 진정시킬 뿐만 아니라 전정 자극을 통해 아기의 균형과 공간 인식의 발달을 촉진한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모쪼록 임신중인 예비 엄마들이 많이 웃으시면 좋겠네요
제가 애가졌을때 드라마 보면서 그렇게 울었거든요..호르몬때문인지 조금 슬퍼도 꺼이꺼이ㅠㅠ 근데 애가 태어나서 초등학생이 되었는데 얘도 드라마 보면서 슬푸다고 꺼이꺼이ㅠㅠ아..감수성도 닮아가나 봐요..저랑 눈물코드가 비슷해요 그리고 태동은 또 엄청 뻥뻥 찼거든요 지금 날아다녀요..축구선수인줄
제 아이들은 이미 성인이 됐지만 아주 오래전에 초음파 했을때 첫 아이가 뱃속에서 옆으로 돌아눕는 모습을 봤었어요. 그게 신기해서 산부인과에서 녹화해준 영상을 수없이 돌려 본 기억이 나네요. 그 작은 생명이 자유롭게 꼬물꼬물 옆으로 돌아눕고 뒤집고 다 하다가 태어나자마자 한동안 꽁꽁 묶여있으면 엄청 답답할 것 같더라고요.
잘못하면 눈치보는 아이가 될수도 있긴 합니다.. 저도 20중반인데 약간은 그런 성향이 남아있고... 죽음의 슬픔이 얼마나 강한지도 알고싶진 않았지만 조금이나마 알게되었습니다. 그래도 모르겠습니다... 아이가 어머니 눈치를 보고 애교부리는건 그 아이 존재가 참 감사할 일이지만 텍스트로 전달 안되는 부분이 있을테니까요.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요.
엄마가 행복해 하면 태아도 덩달아 행복함~~~~
웃지마 이건 아동학대야
@@강하니-m4u님은 집밖에 나오지마셈 얼굴 그자체가 폭력
아동학대도 못할 번탈남^^@@강하니-m4u
엄마가 낙태하면 태아는 죽어버림~~~
@@강하니-m4u단호한거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
엄마의 행복이 아기의 행복이네요~^^
뱃속에 가졌을때 자주 웃었더니 아기가 잘 웃는아기 태어났어요
지금은 어예쁜 숙녀에서 예비 아기 엄마예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기도 행복하죠
아 그래서 우리 아들도잘웃군요 ㅋㅋ
건강하거 행복하세요!
다른 거 없고 잘 웃는 게 행복한 거 같습니다
엄마가 웃으면 태아도 온몸으로 즐거움을 느끼네요~~~
싸이코임? 배의 압력이 들어가고 흔들리는데 좋다고 산부 중심적 사고방식좀 지우셈
@@saklrn1aewwq1태교나 공부하고 댓글다삼
@@saklrn1aewwq1난 너가 더 싸이코 같다 그럼 임산부는 애한테 배빌려주는 존재냐? 당연히 엄마가 기분이 좋아야 애도 기분이 좋겠지 엄마가 그럼 웃지도 말으리? 넌 엄마가 웃어서 그 모냥이냐 그럼? 이런애들은 뭐가 문젤까 진짜😫
@@saklrn1aewwq1 얘도 자식이라고 배아파서 낳았을 니 어머니 생각하니 맘이 좀 그르타
@@saklrn1aewwq1그럼 임신 기간동안 못웃니?
어디서나 우리 후세대를 위하여
임산부에게 최고 배려를하는것이 내삶 원칙중 하나이다
아기가 안보지만 다 느낍니다
저는 임산부에게는 최고의 배려와 대접을하겠다는 마음으로 무조건 잘합니다
이것이 나를 위한길이고 내인격을 드러나는길이기도 합니다
어.. 그래
오 저도 배우겠습니다!
시엄니들이 학교있어서 시엄니들이 명심좀 했으면 좋겠다
남페미는 뭐다?
신부수업나 듣던지
울아들 임신 했을때 남편은 맨날 술먹고 폭행하고 시어머니는 전화해서 매일 오라고해 일시키고
김장,청소 등등,,친정엄마는 애 띠고 와서 돈벌라고 하고,,,
그아들 지금 26살,,세상에 자신이 아는 유일한 착한 어른이 엄마라고 하네요 단단해진 배안에서 나랑 같이 울었을 아들아 잘커줘서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한다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는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요.
개념 밥말아먹은 어리석은 인연들이군요... 고생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아들분을 열심히 키워오셨을테니 앞으로도 아들분과 행복한 나날이 함께하길 바랄게요!!
행복한 날만 계속되길 기도합니다😊
항사유행복하시길
엄마가 행복하면 아기도 행복함
에이 설마요 인지능력이 있다굽쇼?
개소리고 아무런 과학적 근거도없음 태교? 그딴거 아직 믿는놈들도 있더라
@tlddkfl12 다 느껴요~ 지적 능력을 말하는게 아니라 만삭에 가까울때도, 그 전에도 형성되면서 당연히 엄마 건강 상태, 감정 느끼고 소리를 다 듣죠ㅎㅎ 아이 가졌을때 엄마가 스트레스 안받고 건강했는지가 아기가 크면서도 다 영향 받더라고요
@@tlddkfl12정확히는 행복하다는 인지능력 사리분별이 잇는건 아니겟지만,
엄마가 행복할때 나오는 도파민 호르몬 등등 영향을 받겟죠
@@bbogjigg1034 A/B테스팅 한거 아니면 영원히 알수없음
엄마가 웃으면 아기도 신나서 같이 웃겠지..
웃지마 이건 아동학대야
@@강하니-m4u엄마살아있음?
@@강하니-m4u ㅋㅋㅋㅋㅋㅋㅋㅋ
애도 심심할땐 롤러코스터 한번씩 타줘야 신나죠..ㅋㅋ
웃지마 이건 아동학대야
@@강하니-m4u ㅇㅃㄴ
@@강하니-m4u뭔 아동학대야 깔깔 웃는정도로 애한테 위해가 가는 시스템으로 자궁이 생겨먹었으면 임산부는 열달내내 침대에 누워만있지
@@강하니-m4u 동물학대도 포함해라
@@강하니-m4u 뭔 그럼 임신중엔 어디 묶여서 꼼짝말고 가만있을까? 그게 애한테 더 해롭다는 생각은 못하고 이런 1차원적인 생각밖에 못하는 애들이 많아져서 ㅈㄴ 큰일이다..
너무 귀엽다ㅋㅋ
우리집은 웰시코기가 살고있는데 이놈 짖는 소리는 생각보다 우렁차서 종종 놀랄 때가 있는데 우리집 아가는 신생아 때부터 한 번도 안 놀래더라. 그게 나는 이상했는데, 산후도우미분께서 임신 기간 내내 개랑 있었기 때문에 아기는 개 짖는 소리가 아마도 익숙한 거 같다고 하더라. 정말 신기함.
와 저희랑 똑같네요
저도 갑자기 짖는 소리에 놀랄 때가 있는데 아기는 안놀래요
@@김상민-k3u 신기하죠? 처음엔 아기가 개가 옆에 있으나 없으나 짖거나 말거나 데면데면 한 거 같더니 지금은 개 따라다니느라 바쁘답니다.ㅋㅋㅋ
저도 그래요. 아기가 지금40일인데 안놀래요...
다행이네요 임신준비중인데 이거땜에은근히 걱정됐어요😮
@@유니유니-j3t 아기 지금 17개월인데 같이 사는 개랑 고양이를 정말 좋아해요. 아직은 그래도 서로 분리해서 격리 시키고 있고 가끔씩 인사시키고 있어요. 아기가 만질 때 힘 조절을 못 해서 개랑 고양이가 힘들어 하거든요. 부디 잘 계획하셔서 행복한 육아와 집사생활 되세요.
애기 달랠때 흔들어주면 울음 멈추던데.. 애기가 추억돋아서 그랬니보네ㅎㅎ
애기도 저렇게 흔들면 다시 울듯
인간은 참 신기하다... 한줌 먼지 같다가도 알고자하면 우주 같이 깊어
철학이 느껴지는 말이네요
우주 공포증 있는 사람들이 봐야 할 댓글
그러니 동족혐오도 전쟁도 학살도 일어나고 심지어 본인이 자기 자신을 죽이기까지해... 얼마나 심오하냐 인간이란 존재가..
지구상에 유일하게 악의를 가질수있는 존재 바로 인간...아무리 좋은 말로 포장해봤자 인간은 결국 인간일 뿐이야.
@@인간종량제-q1c인간도 결국 동물일 뿐 일부 동물도 악의를 가지긴함
우주를 지은 존재가 가장 공들여 만든 존재가 인간이니까
외신 내용을 좀 더 들여다보면 존스 홉킨스 산부인과의 자넷 디피에트 교수는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가 초음파로 태아를 보고 있고 엄마가 웃기 시작할 때, 우리는 태아가 자궁에서 거꾸로 떠다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엄마들이 화면에서 이것을 볼 때, 그들은 더 심하게 웃습니다. 그리고 태아는 훨씬 더 빨리 오르내립니다.
우리는 이것이 사람들이 롤러코스터를 좋아하며 자라는 이유인지 궁금했습니다."
임신한 엄마가 많이 웃는 것은.. 아기를 진정시킬 뿐만 아니라 전정 자극을 통해 아기의 균형과 공간 인식의 발달을 촉진한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모쪼록 임신중인 예비 엄마들이 많이 웃으시면 좋겠네요
생각보다 애기 많이 흔들리는데
뇌에 영향없음?
양수가 직접적인 충격을 흡수해주죠
@@광기어린천재장서원임신하신 분들 만삭에 뭐 발밑 안보여서 넘어지거나 걸리는 일도 잦은데 그런걸로 태아한테 문제생겼단 말은 못들어본듯.. 가끔 교통사고 겪고도 문제없이 출산하시는 분들 많은데 신나게 웃는정도는 뭐
@@광기어린천재장서원 산모 흉질 정도로 넘어졋는데 멀쩡히 태어난 애있어요.
@@광기어린천재장서원임신했는데도 죽도록 패는 남편들도 있었는데요...그래도 건강하게 태어나신분들 많아요
웃는거는 오히려 아기들이 행복해하죠
제가 애가졌을때 드라마 보면서 그렇게 울었거든요..호르몬때문인지 조금 슬퍼도 꺼이꺼이ㅠㅠ 근데 애가 태어나서 초등학생이 되었는데 얘도 드라마 보면서 슬푸다고 꺼이꺼이ㅠㅠ아..감수성도 닮아가나 봐요..저랑 눈물코드가 비슷해요
그리고 태동은 또 엄청 뻥뻥 찼거든요 지금 날아다녀요..축구선수인줄
나는 아기에 대해선 신기하고 기적 같다. 볼때마다 느낀다.
울애기도 초음파볼때 엄청움직이는데~ 신기하고 귀여워~
육아는 그냥 지극히 상식적입니다. 부모가 행복하면 자식도 행복합니다. 부모가 서로사랑하는모습을 많이 보여주면 아이의 마음에도 사랑이 가득찹니다.
만삭에 가까운 아기 아님..16주?18주? 정도 된 태아인듯..ㅋㅋ 만삭에 가까우면 꽉차서 머리밖에 안보임
웃으라는 거야 말라는거야 ㅋㅋㅋㅋ 애기 어지러워보여서ㅋㅋㅋ
애있는 부부는 너무 행복하겠어요^^ 전 나이가 많아서.. 애기를 가질수 있을지.. 이런 내용보면 부럽고 슬퍼지네요..
화이팅이요. 불가능이아닌이상 희망적으로 생각하세요.
애낳지마세요 부처님도 생즉고 라고했어요
@@julielee8375님 부모님한테 나 왜낳았어요? 라고 물어보시고 꼭 부처님도 생즉고 하라했다고 얘기하세여~^^
화이팅입니다!
힘들어여ㅜ
이야~ 학대라고 웃지말라는 정신병자들이 있네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 웃는게 안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는 동영상도 아니고ㅋㅋ
😂😂😂😂학대 ㅋㅋㅋㅋㅋ
학대아니고 아기 정신적 교류의 확대라고 하죠
번탈남들이 열폭하는거지 뭐
그런댓글이 어디? ㅋㅋ
@@plli9977 11개월 전에는 있었어요^^~~
흔들려도 버틸 수 있게 설게 되어있음
사랑스럽다, 태아들도 소중한 생명입니다❤
임신하는게 뭐가 힘들다고
@@llIIiiiillll느그 어매한테 똑같이 말해보셈 ㅋㅋㅋㅋㅋㅋ
임신9개월에 친정엄마가 뇌출혈쓰러지셔서 이틀밤낮을 펑펑 울었었어요ㅜ 그랬더니 아이도 슬픈지 뱃속에서 불안해하는거같이 많이 움직이더라구요 😢
아이가 태어나고 엄청엄청 울더라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는 말이 맞는것 같아요~~
제 아이들은 이미 성인이 됐지만 아주 오래전에 초음파 했을때 첫 아이가 뱃속에서 옆으로 돌아눕는 모습을 봤었어요.
그게 신기해서 산부인과에서 녹화해준 영상을 수없이 돌려 본 기억이 나네요.
그 작은 생명이 자유롭게 꼬물꼬물 옆으로 돌아눕고 뒤집고 다 하다가 태어나자마자 한동안 꽁꽁 묶여있으면 엄청 답답할 것 같더라고요.
초코우유먹으면 엄청조아해요
아침마다 바나나 먹는데 태아가 그렇게 좋아해요 ㅋ
헤헤 너무 귀엽다
어느영상 에서 아기가 엄마뱃속에 있을때 미끄럼틀 타며 놀았다고 하던데 그게 생각나네요 ㅎㅎ
태어나고나서도 엄마가 울면 아이들이 안절부절하고 걱정해주고
엄마웃게하려고 앞에서 애교도부린답니다ㅜㅜ
누가 엄마이고
누가 아기인가요?
@@장순민-y9j 왜요 ? 엄마는 울일이 없나요? 친한지인의 부고소식에 아이들앞에서 며칠간 울고말았아요. 그럼 안되나요? ;;
잘못하면 눈치보는 아이가 될수도 있긴 합니다.. 저도 20중반인데 약간은 그런 성향이 남아있고... 죽음의 슬픔이 얼마나 강한지도 알고싶진 않았지만 조금이나마 알게되었습니다. 그래도 모르겠습니다... 아이가 어머니 눈치를 보고 애교부리는건 그 아이 존재가 참 감사할 일이지만 텍스트로 전달 안되는 부분이 있을테니까요.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요.
@@하뉴나 저도 아이앞에서 울어본게 첫째 신생아 시기 말곤 이번 지인의 부고소식 때가 처음 이였고 제가 우니까 아이들이 안아주고 뽀뽀해주는 모습이 고마웠던 차에 이 영상을 보고댓글을 쓴거에요.
제가 매일 아이 앞에서 우는게아니랍니다. ;;;;
@@하뉴나매일 울면 당연히 안좋지만 엄마가 터미네이터도 아니고 애 앞에선 울어도 안되고 아파해도 안되는 건 아니잖아요...사람이니까 눈물도 나고 힘들수도 있는 거죠. 아이들운 무균실에서 키울 수는 없는 법입니다😂
전 임신 내내 마음 아픈일 슬픈일이 너무 많아서 많이 울었는데
울 아들은 금방 눈물 흘리면서도..
평소에 너무 잘 웃고..얼굴 자체가 웃는 상이에요..ㅎㅎㅎ
엄마 마음이라도 아는건지
저를 위로하려 태어난 것 같은..ㅎ
엥..막줄은 좀 위험한 생각인데..
왜 애가 무서워할 것처럼 롤러코스터에 비유함? 내용도 없어서 보는 사람에 따라 예쁘게 볼수도 있고 웃으면 안 되겠다고 볼수도 있음 실제론 웃음태교란 게 있을 정도로 웃으면 태아 건강에 좋음 이런 정보 한 줄만이라도 넣는 성의를 보여줬으면...
엄마가 웃으면 뱃속의 아이는 돗단배 타듯이 느껴져서 뱃속에서 나와서 그네 타듯이 해주면 얌전해지는 이유가 엄마의 웃음에 연관 있다고 합니다
저도 지금 32준데 초음파보다가 웃으면 저렇게흔들려요 ㅋㅋㅋㅋ 너무귀여워요!!
산모님 태아 모두 건강하게 순산하세요♡.♡
순산하시길 기원할게요!!!
유아기때 엄마가 좋아하는 힙합을 듣는 것과 아이에게 좋으라고 동요를 트는 것중 어떤게 아이에게 이로울 까요 절대적으로 힙합입니다 모성때문에 지치는 건 아이에게 해로워요
아가도 재밌나보넹ㅎㅎ 늘 엄마랑 행복해😂
귀엽닼ㅋㅋㅋ
그래서 저게 좋은거라는거야 안좋은거라는거야
ㅋㅋ 케일이 약간 써서 그렇군요
아기에게도 좋다는 거죠~
엄마앜앜앜
우리 두딸
내 심장
깨끗한물 깨끗한공기 따스한햇살❤
나도 애기 한번만 가져보면 소원이 없겠다😢
신기하네요😊
숨쉴때 갈비뼈봐~~ 있을건 다 있네 넘 귀여워~~
이걸 봐서가 아니라 임산부 때리는 남편들이 악마인게 아기가 느낄 고통이 마치 교통사고로 차가 끝없이 회전하며 차안에서 온몸이 부딪히는것과 같은 고통을 느낄거라는거 모르는거 아니잖아 와이프만 때린다고 와이프만 고통받겠냐 인쓰들은 결혼하지 말길
음 맞는 말인데 굳이 이 뉴스에 이런댓글을 쓰는 건 도대체 무슨 심리야? 나르시시스트ㅇㅑ? 뭐 좀 이런거 쓰면 우월감 느껴? 아님 폭행 피해자야? 피해자면 미안하고
임산부 때릴정도면 분리수거도 안되지 왠만한 범죄자들도 지자식은 귀해서 그럴사람 거의 없음
진짜 교통사고 난 차에 있는 고통을 느낌? 진짜 몰라서..
보통 사주에 무재인 남자들이 그런 인쓰임…무재사주 남자 만나지 마세요 반은 거를 수있습니다
굳이 아무 관계도없는 주제를 들고와서 분란조장하는거 보소..
귀엽다 태아ㅋㅋ
신기하네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가도 행복하다😊
아하 그러겠네요. 어머니의 위대함에 경의를 표합시다.
웃게되면 횡겹막이 수축이완할것이고 아기는 물리적 진동을 느낄것이고...더불어 탯줄로 이어진 엄마의 홂몬등 희노애락 심리적상태를 그대로 느낄테니까...
횡겹살이냐..횡격이겠지.
아 그래서 애들이 안흔들어주면 금방 깨나봐
뱃속환경이 맨날 흔들리겠네 그러고보니
태교의 중요성 옛적부터 강조하셨죠😊😊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건가 나만 지진난거처럼 불안해보이나
저 떨림이 태아한테 좋을지 나쁠지는 모르는 거잖어
아이 머리 자극되서 엄청 똑똑해 짐
뇌 흔들리면 안좋은거 아닌가요?
@@honyang-qt9pb 배속 물속에서 뇌가 흔들릴까요?
@@honyang-qt9pb기본 상식 공부좀 하세요
ㅋㅋㅋ애기 진동모드
엄마가 즐거운걸 하는게 최고의 태교네ㅋㅋ
산모가 큰 통증없이 물속에서 자연분만하는 영상을 본적이 있었는데요
그때 태어난 아기가 안울더라구요
태아 때 행복하든, 불편하든, 아무도 그때를 기억하는 사람은 없음!!!
아니 이런 뇌피셜 말고 이게 진짜 좋다 나쁘다 선그어줄수있는 내용은 없는건가
그니깐요. 완전 뇌피셜
고맙읍니다
저걸보고 아이가 즐거운지 무서운지 아나? 아기가 롤러코스터 타면 무서워해야 하는거 아냐? 언론이 과학적 근거도 없이 일방적으로 판단하네.
아기도 같이 웃는다는 영상일줄 알았는데 저마이 흔들릴줄이야 ㅋㅋㅋㅋㅋㅋ 임신중인데 저렇게 흔들릴거라 생각하니 너무 웃겨 같이 웃었어요 ㅋㅋㅋㅋ
저도 같이 웃은 기억이 가물가물
임신했을때 꽤 오랜 기간 울었었는데 ...아이한테 미안하네요 ㅠㅠ
아 넘 귀엽다 당근 좋아하는 거 태아때부터 확실ㅋㅋㅋ
임신때 스트레스안받았는데 애가겁나게 예민함 ㅜㅜ다른케이스도있나봄ㅠ
너무 계속 웃으면 애도 짜증날 듯 ㅋㅋㅋ 적당히 웃어야지 🤣 신기하고 귀엽다.
아 이때...재밌었지 추억돋는다
이래서 애기들이 안고 둥가둥가 하거나 등 두들겨주면 좋아하는건가 ㅋㅋㅋㅋ
저게바로 훈훈이다😊
신기하다~~
그러니까..산모도 애기도 모두 걱정되니까 웃으라는거야 말라는거야 이 기사,영상 의도는 알려주고 끝내야는데 보는 영상으로는 애기가 롤러코스터 타듯이 심하다못해 부르르 떨리니까 걱정되는데 댓글은 걱정하면 ㅈㄹ하고 애기가 행복해한다는 글에 좋아요는 많고, 산모가 행복하면 아이도 행복하다는건 앞집 개새끼도 알겠고 이영상을 보여준 의도가 있을거 아냐, 그래서 애기는 미친듯이 떨려도 괜찮다는거야 뭐야
내말이
괜찮다는 거
안괜찮다겠냐...? 수십만년동안 애기 밴채로 산모들이 웃었을텐데 큰일났다는 얘기는 없는데
와..😮
아이: 앜ㅋㅋㅋㅋㅋ개꿀잼ㅋㅋㅋ
웃는다는 행위 자체가 흉강 내압이 변하고 그에 따라 복강 내압이 계속해서 빠른 속도로 변하는 과정이니까 그냥 자궁 안에 있는 아이가 흔들리는 것뿐임
저 영상은 감정같은거 아님
이걸 진짜로 속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신기한데
엄마가 웃으니 초음파 기계도 덩달아 떨린거 아닌가요?
그렇구나 ~~~~ ❤❤❤❤❤❤❤❤❤
아이가 진동으로 그러는것 아님?
나는 놀이기구 좋아하는데
엄마가 많이 웃었나?
난 왜인지 영상이 뭔가 무섭 😢
영상 제목은 마치 아이에게 안좋은 영향이 간다는듯 적어놨네요
그냥 전체적으로 흔들리는게 초음파 기계기 흔들린거같은데..
좋은거야 나쁜거야?
뱃속 아기의 뇌가 흔들리면서 심각한 장애나 후유증이 올거 같은데
임산부 배 쓰담쓰담 자주 해주면 나중에는 아기도 반응함. 말소리만 들어도 반응함..태교가 중요합니다.
요즘은 롤러코스터 탈수있는 아기도 없음ㅋㅋㅋ
얼마전 초음파중에 웃었는데 아기집 지진나써요..
이게 36주 태아 낙태랑 연관되어 같이 나오네...
저게 즐거워 보이냐??
아에는 엄마가 웃으면 같이 행복해할거같은데 ㅋㅋ..
아이가 소리에 놀란 것 같아요!!!
어째서 태아 때는 저렇게 흔들려도 멀쩡한데 태어난 후 잘못 흔들면 뇌진탕이.....
너무 자주 웃으면 어지럼증 느끼는거아냐..?
태교는 과학적으로 입증이 안됐다고 전문가가 그러던데.. 그냥 엄마가 웃으니까 배가 흔들려서 그렇게 보이는거 아닐까요?
겁나 위험해 보이는데 괜찮다는거지??? 뭔 뉴스가 과정만있고 정보나 결과는 없냐
이 뉴스는 결국 임산부분들은 웃지도 말라 이건가?
난 아기때 분명 순하고 잘 웃었는데 자라면서 밉상이 되었다. 뒷통수가 납작하고 3남매중간아이로 자랐는데 아빠는 동생을 엄마 무릎에서 밀어내건만 기억하고 아빠한테 꿀밤 맞은 기억만 가득하다.
그래서 웃지말라는거임 ?
하다하다 임산부는 웃지도 말라고 이딴 영상 쳐올리고 있긔 🤦♀️🤦♀️🤦♀️
ㅋㅋㅋㅋ 덕분에 애기 롤러코스터 타고갑니다ㅋㅋ
ㅋㅋㅋㅋㅋㅋㅋ애기 재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