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채 교수 강연] 진실 혹은 거짓? 죽음 체험이 실제로 있을 수 있는 일인가? [지혜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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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박정환-l1o
    @박정환-l1o Год назад

    이게 무슨말이고,

  • @이화용-f1n
    @이화용-f1n 2 года назад +1

    하나님을 믿는 종교가 이런 중요한 문제에 대하여 정답을 주고 가야 하는데, 썩고 기복신앙으로 변질되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기에 불가피하게 종교 밖에서 인간의 죽음에 대하여 알고자 하여 체험하는 단체까지 생겨 이런 강연을 하는 기이한 현실이네요.
    그러나 이 영역은 그렇게 해서 알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아무리 해도 알 수 없게 됐습니다.
    인간의 능력이 한계가 있어서 보이는 것도 다 알지 못합니다. 보이지 않는 것 인간의 사후는 알 수 없는 영역입니다.

    창조주가 인간에게 생각하는 지혜를 주었으나 보이지 않는 미래 다음세상은 믿음으로 깨우치게 했습니다.

    그래서 일찍이 예수를 보내 알려주고 깨우쳐 주고자 했으나 중단되었던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현실은 아주 단편적인 것만 알고 있는 유치한 수준입니다.

    이제 중단된 연장선에서 하나님이 선택된 선지자에게 말씀을 내려 기록하게 하여 새로운 성경 160권의 책으로 나와 누구나 이 책을 보면 쉽게 확실하게 알 수 있게 했습니다.

    여기에 인류가 알고자 했던 인간이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느냐 하는 그 보이지 않는 세상, 이제까지 알 수 없던 상상 속의 세계 다음세상에 이루어지는 것을 모두 알 수 있게 했고 그 이상의 모든 것이 다 있습니다.

    이 책을 보지 않고 인간의 생각과 추리하고 연구한 것으로 인생을 논하고 죽음이 어떻고 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이 책이 나온 것은 구약을 이어서 신약이 있듯이 신약에 이루지 못한 것을 이루기 위해 예수님에 필적하는 선지자를 보내 말씀을 내려 기록하게 하여 새로운 성경 160권으로 나온 하나님의 책입니다. 이 책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증거합니다. 인간의 능력으로 쓸 수 없는 책입니다.
    진정 보이지 않는 세상 피할 수 없는 죽음을 알고자 하면 새로운 성경을 보기 바랍니다.
    제공: 새로운 성경. 대표전화 1600-7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