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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에 거짓말처럼 암환자 등록을 하게 된 30대 여자입니다. 저처럼 미혼이신데 같은 아픈 상황을 직면하게 된 분들이 있으면 함께 공유하고 이겨내나가고 싶네요~ 영상을 보게되어 너무 반가웠습니다
윤정님 학이님 방가방가용~멋진 두분들힘내시고 홧팅하세요~사랑해요~♡♡♡
저처럼 오십이 넘은 나이에도 암이란 병은 감당하기가 쉽지않은데 두분의 의연한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Jay Song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지지합니다감사합니다사람은 누구나 아파요사람은 누구나 똑같아요사람은 누구에게나 공평해요사람은.., 사랑입니다
우리학이남 너무멋지네요진행도잘하고 목소리도좋고어찌던지 건강해져 방송에서보면 좋겠습니다
두분 정말 너무 빛나고 멋지세요저도 투병후 2년6개월 쯤 지났네요두분 말씀이 모든 암환우들에게힘과 용기를 주고 선하고 긍정적영향을 줄것같아요 넘 고마워요
최혜은 더 노력하겠습니다🥰
윤정님 완치를 축하드려요저도 수술 항암치료 마치고 오늘 최종결과 들으러 대기중입니다.의젓하게 대처하시는 학이님의 영상보면서 반성도 하게되고 ... 많이 배우고 힘도 얻고 있어요. 좋은 영상 계속 올려주세요
암환우 모임 응원하고 함께하고싶어요🙏🙏🙏 기대합니당ㅎㅎ
야의 중요한 구실 해주셔야죠 두구두구😆
윤정님 남자친구분 에피소드 정말 감동이네요 영화의 한장면같아요ㅠㅠㅠ 좋은영상감사합니당!!
jj k 제가 감사합니다🙏🏾
5:08 진쨔 공감이용~❣그리고 두 분의 결단과 용기에 무한박수를!!!👏
졍이 늘 감사합니다😍
아자아자!모임응원할께요!많은연락부탁드려요🤗
허지은 감사합니다🙇🏽♂️
아픈건 잘못이 아닙니다 .. 윤정님 말씀에 많은 공감을 하게되네요 .
모두들 너무 멋지고 건강해 보이지만 한편으로 암에 대한 무의식적인 스트레스같은게 얼마나 심할지 상상이 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학이님 비롯해서 의연하게 하루하루를 살아내는 모든 분들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Harry E 좋은말씀 늘 감사드립니다🙇🏽♂️
25살 악성림프종을 진단받고 현재 자가 조혈모세포 이식을 막 마친 환우입니다! 암환우모임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기회가 되면 저도 참가하고 싶어요😊 윤정님의 남자친구 에피소드는 정말 영화 한 장면 같네요❗
'아픈건 잘못이 아니다'라는 말이 왜이렇게 가슴에 와닿죠 ㅎㅎ 오늘 병원다녀와서 더 그랬나봐요! 저도 20대 암환자여서, 항상 많이 공감하고 위로받고 갑니다!! 용기가 더 생기면 모임에도 언젠가 함께하고싶네요!!😊
학이님 진짜 멋진분입니다.
암환우 모임 기회가 된다면 저도 함께하고싶어요
배울점이많네요
저도 항암치료 끝내면 모임에 참여하고 싶어요!
오늘은 하고싶은말이많지만 왜이리 정리가 어려운지 모르겠어요 진짜 뭐라고 해야하지 나쁜게 아니라참 예쁘다고 해야하나? 자신이 겪은거에대해서 밝히고 함께 하기위해서 모임을 만드는게 어려운데.. 하는거보고 그런맘이 들어요항상 응원할게요아 글고 연애하는줄알고 구독취소할뻔 했잖아요배신자 이러면서 ㅎㅎ
종로구리 하하하하 저의 연애는 멀었답니다 ㅎㅎ 감사해요🙏🏾🙏🏾
@@x_wayout나보가 훠얼씬 잘생겻난데 ㅠ
저는 1997년에 골육종으로 수술 및 항암치료 받고, 현재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잘 살고 있습니다. 두분도 행복하세요. ^^ 😁👍
환우분께서 직접 가사 쓰시고 노래부른 곡인데 힘이되는 노래에요 꼭 들어보세요ruclips.net/video/9B0PXYQLDQc/видео.html
싫어요 누른사람 망해라
구본혁 동의
싫어요 누른사람 찾아간다 나무섭다
학이님 늘 요래~멋지네용~홧팅하세용 💪
저도 모임에 나가고싶네요;;45세 아줌마도 가능할까요?
크리스마스 이브에 거짓말처럼 암환자 등록을 하게 된 30대 여자입니다. 저처럼 미혼이신데 같은 아픈 상황을 직면하게 된 분들이 있으면 함께 공유하고 이겨내나가고 싶네요~ 영상을 보게되어 너무 반가웠습니다
윤정님 학이님 방가방가용~멋진 두분들
힘내시고 홧팅하세요~사랑해요~♡♡♡
저처럼 오십이 넘은 나이에도 암이란 병은 감당하기가 쉽지않은데 두분의 의연한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Jay Song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지지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아파요
사람은 누구나 똑같아요
사람은 누구에게나 공평해요
사람은.., 사랑입니다
우리학이남 너무멋지네요
진행도잘하고 목소리도좋고
어찌던지 건강해져 방송에서
보면 좋겠습니다
두분 정말 너무 빛나고 멋지세요
저도 투병후 2년6개월 쯤 지났네요
두분 말씀이 모든 암환우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선하고 긍정적
영향을 줄것같아요 넘 고마워요
최혜은 더 노력하겠습니다🥰
윤정님 완치를 축하드려요
저도 수술 항암치료 마치고 오늘 최종결과 들으러 대기중입니다.
의젓하게 대처하시는 학이님의 영상보면서 반성도 하게되고 ... 많이 배우고 힘도 얻고 있어요. 좋은 영상 계속 올려주세요
암환우 모임 응원하고 함께하고싶어요🙏🙏🙏 기대합니당ㅎㅎ
야의 중요한 구실 해주셔야죠 두구두구😆
윤정님 남자친구분 에피소드 정말 감동이네요 영화의 한장면같아요ㅠㅠㅠ 좋은영상감사합니당!!
jj k 제가 감사합니다🙏🏾
5:08 진쨔 공감이용~❣그리고 두 분의 결단과 용기에 무한박수를!!!👏
졍이 늘 감사합니다😍
아자아자!모임응원할께요!
많은연락부탁드려요🤗
허지은 감사합니다🙇🏽♂️
아픈건 잘못이 아닙니다 .. 윤정님 말씀에 많은 공감을 하게되네요 .
모두들 너무 멋지고 건강해 보이지만 한편으로 암에 대한 무의식적인 스트레스같은게 얼마나 심할지 상상이 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학이님 비롯해서 의연하게 하루하루를 살아내는 모든 분들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Harry E 좋은말씀 늘 감사드립니다🙇🏽♂️
25살 악성림프종을 진단받고 현재 자가 조혈모세포 이식을 막 마친 환우입니다! 암환우모임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기회가 되면 저도 참가하고 싶어요😊 윤정님의 남자친구 에피소드는 정말 영화 한 장면 같네요❗
'아픈건 잘못이 아니다'라는 말이 왜이렇게 가슴에 와닿죠 ㅎㅎ 오늘 병원다녀와서 더 그랬나봐요! 저도 20대 암환자여서, 항상 많이 공감하고 위로받고 갑니다!! 용기가 더 생기면 모임에도 언젠가 함께하고싶네요!!😊
학이님 진짜 멋진분입니다.
암환우 모임 기회가 된다면 저도 함께하고싶어요
배울점이많네요
저도 항암치료 끝내면 모임에 참여하고 싶어요!
오늘은 하고싶은말이많지만 왜이리 정리가 어려운지 모르겠어요
진짜 뭐라고 해야하지 나쁜게 아니라
참 예쁘다고 해야하나? 자신이 겪은거에대해서 밝히고 함께 하기위해서 모임을 만드는게 어려운데.. 하는거보고 그런맘이 들어요
항상 응원할게요
아 글고 연애하는줄알고 구독취소할뻔 했잖아요
배신자 이러면서 ㅎㅎ
종로구리 하하하하 저의 연애는 멀었답니다 ㅎㅎ 감사해요🙏🏾🙏🏾
@@x_wayout나보가 훠얼씬 잘생겻난데 ㅠ
저는 1997년에 골육종으로 수술 및 항암치료 받고, 현재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잘 살고 있습니다. 두분도 행복하세요. ^^ 😁👍
환우분께서 직접 가사 쓰시고 노래부른 곡인데 힘이되는 노래에요 꼭 들어보세요
ruclips.net/video/9B0PXYQLDQc/видео.html
싫어요 누른사람 망해라
구본혁 동의
싫어요 누른사람 찾아간다 나무섭다
학이님 늘 요래~멋지네용~홧팅하세용 💪
저도 모임에 나가고싶네요;;
45세 아줌마도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