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업이 건축이여서 ESS 차원에서 접근하면 아이오닉 5의 V2L을 기반으로 한 움직이는 ESS 장치로 접근하면 무조건 사야될 가격입니다. 무려 73kWh ESS입니다. 그것도 자동차 형태의! 이런 차별성을 소비자들은 인식조차 못하죠. 이건 소비자들 문제라기 보다는 이를 홍보 제대로 못하는 현대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런 분석을 해주는데 현대는 쇠교수님께 아이오닉 5 한대 보내도 아깝지 않을겁니다.
저는 테슬라보다 비싸도 살겁니다. 주행거리? 그런거 상관없습니다. 테슬라 오너들이 마감 신경 안쓰듯이, 저도 아이오닉5 주행거리 별로 신경안씁니다. V2L 하나로도 이 모든걸 퉁치고도 남습니다. 넷플릭스 안되냐구요? 그런게 뭐가 중요합니까. 노트북 전기코드에 꽂으면 넷플릭스고 게임이고 뭐고 어디가서든 다 할 수 있고, 전기코드만 꽂으면 어디서든 이동형냉장고에서 시원한거 꺼내먹고, 캠핑용 장비고 각종 생활용품 다 꽂아서 사용할 수 있는데요. 테슬라보다 한차원 윗 개념의 모빌리티를 선보인 것임. 움직이는 생활공간.
오늘 발표한 주행 거리는 환경부 기준입니다. 짜기로 정평이 나있죠. 모델 3 롱레인지가 403 km 퍼포먼스가 374 km입니다. 아이오닉이 430 km 이므로 일단 모델 3를 추월했습니다. 금년도 판매될 모델 3 롱레인지는 주행거리가 대폭 증가하여 481.3 km 입니다. 아이오닉 5의 차체 크기가 모델 Y수준임을 감안하면 주행 거리는 일단 구형 수준은 엄긴 상황입니다. WLTP 기준 주행 거리는 550km 수준으로 넘는 것으로 잠시 공개 되었구요. 주행 거리에 대한 오해가 있네요. 일반인들은 모델 3 주행거리가 500km를 넘는 것으로 오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공기 저항 계수가 얼마인지 모르나 모델 3 보다는 크게 나왔을 것을 감안하면 비슷한 배터리 용량을 가지고 높은 효율을 달성한 것입니다. 고효율은 고전압 및 SiC 인버터 등 기술의 총합으로 여겨집니다. 매우 훌륭한 효율을 지닌 전기차를 만든 것에 대하여 기술진을 마구 칭찬해 주고 싶네요.
잘 지적해주신게 친환경 소재 등으로 어필 하는 부분 유럽시장 등에서 굉장히 어필하는 부분이에요. 비닐봉투, 종이봉투 돈주고 사라고 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환경을 위한 정책인줄은 알면서도 어쩔수 없다는 마인드가 많지만, 유럽에서는 정말 적극적으로 에코백, 재활용 봉투 사용하고 먹거리나 생활 전반에서 eco friendly, Green energy 같은 분야에 대한 인식이 훨씬 보편화되어 있어요. ㅡㅡㅡㅡㅡ 예전에 타던 차량이 친환경 소재 사용한 프레임이라고 했는데 다람쥐 많은 동네에서 살다보니 덕분에 제 차가 다람쥐들 맛집이 되서 범퍼 뜯어먹은 사건, 다른 차량들도 엔진룸 와이어까지 뜯어먹은 사건... ㅎㅎ 웃지못할... 경험인데... 한국은 도심에서 다람쥐나 짐승 공격 받을 일 없으니까 친환경 소재 써주면 땡큐죠 😅
@@portal5704 넵. 기본모델로 구매하시고 구매신청에 어려움이 있을것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토기어의 예전영상들 보시면 쇠교수님은 자동차 특히 국산은 풀옵션으로 구매하는 성향이라고 말씀하셨고 선루프는 싫어하신다고 하셨기에 이번에도 선루프 빼고 풀옵으로 구매하실 줄 알았습니다만 기본으로 구매하신다고 하셔서 이렇게 쓴것입니다^^
저는 궁금한것이 아이오닉이 충전이 가능한 콘센트가 있는것으로 보여지는데 외부에서 전원 공급이 가능한 배터리 역활을 가능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얼마전에 현대 광고를 보면 차박이 가능하게금 2열 좌석이 앞으로 접혀서 거기에서 요가를 하던지 개인 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한 광고를 보아서 아이오닉이 거기에 부합하게 1열 좌석과 2열 좌석이 앞으로 접혀서 평탄한 차체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있는데 혹시 나중에 2열 좌석의 접히는것이 어디 영상이나 소개를 해주는데가 없어서 궁금하긴 합니다 ^^
해외 포럼에서 지나가다 본지라 출처를 남기지 못해 아쉽지만, V2G로 출력할 수 있는 최대 배터리 용량이 전체 용량 중 약 30% 수준인 22~23kWh라는 정보를 본 적이 있습니다. 다시 찾아보려고 하니 정보가 잘 안나오네요 ㅠㅠ 만약 사실이라면 쇠교수님이 생각하셨던 용량과는 차이가 좀 있는 부분이라 한 번 고려해보심직 할 것 같습니다.
네. 배터리 안정성 확보를 위해 용량 제약이 있을겁니다. 정확한 제원은 봐야하겠지만 활용하는데 크게 무리가 없는 수준이라면 괜찮습니다. 72.6kWh라는 수치는 전체 배터리 용량이라 강조한 것이고요 아이오닉 5 배터리의 주 용도는 이동에 필요한 에너지 공급이라 부차적인 기능의 V2L을 위해 전체 용량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 않습니다. ^^
아이오닉은 아직 검증이 안되어서 테슬라>아이오닉이었는데. 가격이 너무 매력적이네요 ㅠ 보조금 테슬라는 외제차라 적게 주는 걸까요. 6천이하는 100%라도 테슬라 보조금이 적더군요. 한 1~2년 지켜보더가 테슬라에 전혀 안 뒤쳐지고 가격 경쟁이 높다면 아이오닉으로 가야 겠네요.
개인적으론 센터 모니터가 계기판하고 쭉 이어진 타입이 아닌 12.3 인치 분리형인게 나은듯. 모니터가 고장, 손상될 경우 쭉 이어진 타입은 정비성도 비용도 장난이 아닐테니. 그보다 운전석 조수석 시트 후면에 수납함도 없고 뒷좌석 승객을 위한 손잡이가 있는것도 아니고 USB포트도 C타입이 아니고.
이제야 전기차가 조금씩 이해가 가네요. 전에 전기차 얘기나 타유튜버들이 전기차 얘기하면 별로 피부에 안 닿았는데.ㅎ 진짜 배터리 모터 만 있으면 되네요. 전기차 바닥 설명 들으니 전기차가 많이 상용화 되면 미래에는 마후라 튜닝(?) 흡배기 튜닝같은건 역사책에서나 볼 수 있겠네요^^ 신기한 전기차 세상이 오겠네요^^
먼가 발표 설명은 많이 하는데 어렵게 말만하는거 같고 제품에 집중성 보다 개발자 얼굴중심 이라서 조금 아쉬운거 같았어요 달리는 이동형 베터리 ? 라는 인식이 강하고 컨셉카 처럼 뒷문이 슬라이딩 이면 차박에 개폐감이 정말 좋았을듯 하네요 디자인이 외부 디자인이 상당히 요란한? 듯한느낌에 비해 실내는 좀 밍밍한 느낌? 이랄까? 천장도 통유리에 블라인드 처리 개폐방식이 될지 알았는데 통유리에서도 재미있는 방식은 아니었네용 말씀하신데로 자율주행에 대한 매우 중요한 체험도 없는듯하고 먼가 모르세 아쉬운 느낌이 들었네요
캠핑에 반 미쳐있는 사람이 봤을 때.. 아이오닉5는 테슬라와 달리, 움직이는 거~대한 파워박스란 얘긴데..하.... 전 그전까지 쇠교수님이 말씀하시는거 그닥 안와닿았어서 뭔소리지 싶었는데. 이번에 공개영상 보자마자 눈 뒤집히던데... 투싼 들인지 얼마안되서 더 미치겠음. 어제 잠이 안옴.
@@채진성-d7l CEO Elon Musk himself provided an explanation Monday evening after a Twitter user asked the Tesla boss what's going on. In Musk's words, "it's still available off menu." If that approach sounds familiar, it's because Tesla used it with the infamous "$35,000 Model 3." After some hoopla and fanfare welcoming the affordable EV's arrival, the electric sedan disappeared from the online configurator and became available for order by phone or in person. Effectively, Tesla didn't want to sell the particular version of the Model 3. Today, it's gone altogether.
@@minjunseo2357 추측성견해들이 많지만 물론 머스크 본인만 알수도있겠죠? 뭐 떠돌아다니는 이유는 많은데, 예상보단 너무 스텐다드만 구매가많이 일어나서 뺏다, 주력으로 판매하기엔 베터리 성능이나 완성도가 났다 등 ? 온오프라인 판매가 되던게 한쪽만 빠져도 마켓이 줄어드는거고 정보가 없다면 모를수도 있을듯하네욤. 비트코인은 현재 테슬라 호재가 될 뉴스가 당분간없기도하고 해서 테슬라 하락이나 미국시장 전체가 요동 칠 수있는걸 관심 돌리기다, 수익내기위함이다, 노이즈마케팅이다. 등등 현재실제로 큰 수익을 내기도하고 노이즈마케팅 된것도 사실이긴하구요. 물론! 전문가의견이 아닌 정보들 기반으로 말씀드린거라! 적절히 필터링 하시면될것같습니다!
제가 직업이 건축이여서 ESS 차원에서 접근하면 아이오닉 5의 V2L을 기반으로 한 움직이는 ESS 장치로 접근하면 무조건 사야될 가격입니다. 무려 73kWh ESS입니다. 그것도 자동차 형태의! 이런 차별성을 소비자들은 인식조차 못하죠. 이건 소비자들 문제라기 보다는 이를 홍보 제대로 못하는 현대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런 분석을 해주는데 현대는 쇠교수님께 아이오닉 5 한대 보내도 아깝지 않을겁니다.
현장에 발전기 가지고 다니는것보다 편할듯 하네요 ㅋ
@@싸가지없는고양이-q2x 네 맞아요. 쇠교수님이 딱 그 말씀 하시는데 벌써부터 머리 속에서 그림이 그려지면서 가슴이 콩닥콩닥 합니다. 제발 계약 성공해야할텐데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ㅋ
저도 V2L기능보고 진짜 놀랐어요 자동차를 ESS로 만든게 진짜 대박인듯합니다 말그대로 어디든 이동할수있는 고용량 배터리자 발전기니까요
@@dhk_el 건축업 하는 전문가들은 다 알만한 내용이니까 김동현님은 그냥 가던길 가시면 됩니다. 설명해 드려도 이게 얼마나 매력적인 기능인지 얼마나 가치 있는건지 짐작도 못할겁니다. 이해시켜 드릴 생각도 없으니 그냥 님 생각하는대로 생각하고 사시면 됩니다. ^^
@@dhk_el '차'로만 봤을때는 그렇게 생각하시겠죠 하지만 저건 전기차입니다 전기차의 개념으로 접근하셔야죠
다들 이슈 빨려고 라이브로 성의 1도 없고 전문성도 전혀 없이 X 소리나 해대서 완전 성질 폭발 직전인데.. 녹화하시고 편집을 당일날 해주시고 분량도 무려 34분ㄷㄷㄷㄷ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여윽시 도덕책이십니다!
ㅁㅌㄱㄹㅍ 였던가요ㅋㅋㅋㅋㅋㅋ 사진만보고 다 판단하던데 진짜 웃기더군요 예전부터 그 기자 진짜 엉망이였는데 이번에도...
진짜 이건 존경 받으셔야 합니다 대표님..ㅜ
@@user-wt6zr8orhd 맨날 뇌피셜로 신차리뷰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 팩트기반 1도없고 범퍼에 턴시그널넣는것을 디자인을 쉽게하는 행동이라고 까는것보고 바로 손절했습니다
@@skek635 저도 어제 그채널 잠깐 봤는데 .... 바로 손절하고 나왔습니다.
아마 우리 오토기어 갓독자님들이 진행했어도 그분보다 훨씬 잘할거같아요 ㅋㅋㅋ
대부분의 기자들은 일반인의 시각에서 차를 보는데, 개발과 제조 경험이 느껴지는 시각으로 보시는 부분이 인상적이네요. 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테슬라보다 비싸도 살겁니다. 주행거리? 그런거 상관없습니다. 테슬라 오너들이 마감 신경 안쓰듯이, 저도 아이오닉5 주행거리 별로 신경안씁니다. V2L 하나로도 이 모든걸 퉁치고도 남습니다. 넷플릭스 안되냐구요? 그런게 뭐가 중요합니까. 노트북 전기코드에 꽂으면 넷플릭스고 게임이고 뭐고 어디가서든 다 할 수 있고, 전기코드만 꽂으면 어디서든 이동형냉장고에서 시원한거 꺼내먹고, 캠핑용 장비고 각종 생활용품 다 꽂아서 사용할 수 있는데요. 테슬라보다 한차원 윗 개념의 모빌리티를 선보인 것임. 움직이는 생활공간.
전기차나 자율주행이란 점으로 접근하면 아쉬운 점이 있는데 그냥 차로 보면 혁신이 맞네요. 저런 공간을 보고 느끼고 나면 딴 차 눈에 안 들어올 거 같습니다. 현대차가 자동차란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거 같습니다. 확 달라진 차의 공간 구조에 대박은 날 거 같습니다.
오늘 발표한 주행 거리는 환경부 기준입니다. 짜기로 정평이 나있죠. 모델 3 롱레인지가 403 km 퍼포먼스가 374 km입니다. 아이오닉이 430 km 이므로 일단 모델 3를 추월했습니다. 금년도 판매될 모델 3 롱레인지는 주행거리가 대폭 증가하여 481.3 km 입니다. 아이오닉 5의 차체 크기가 모델 Y수준임을 감안하면 주행 거리는 일단 구형 수준은 엄긴 상황입니다. WLTP 기준 주행 거리는 550km 수준으로 넘는 것으로 잠시 공개 되었구요. 주행 거리에 대한 오해가 있네요. 일반인들은 모델 3 주행거리가 500km를 넘는 것으로 오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공기 저항 계수가 얼마인지 모르나 모델 3 보다는 크게 나왔을 것을 감안하면 비슷한 배터리 용량을 가지고 높은 효율을 달성한 것입니다. 고효율은 고전압 및 SiC 인버터 등 기술의 총합으로 여겨집니다. 매우 훌륭한 효율을 지닌 전기차를 만든 것에 대하여 기술진을 마구 칭찬해 주고 싶네요.
유럽에 나가면 연비 랭킹 측정해서 공개할 것입니다. 이들이 이런 비교 시험을 많이 하고 있고 코나가 실제로 더 나온다고 알려져 있죠. 연비 경쟁은 현대차가 테슬라를 한발 앞서기 시작한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kWh당 주행 거리는 코나에서도 이미 테슬리를 앞서 있었구요.
@@portal5704 환경부 전기차 싸이트에서 직접 확인한 것입니다. 446은 상온 주행거리이고 저온은 273.1입니다. 형편 없는 수준이죠. 히트 펌프 달아 78km를 개선했네요. 석교수님이 언젠가 조사해서 연비에 대한 오해를 바로 잡아 줄 것입니다.
캠핑트레일러 이용하시는분들은 솔깃하겠는데요. 외부전원으로 빼서 쓰면 장박도 가능할듯하네요. 차만 가서 충전해서오면 여름에도 에어컨 풀로 가능할것 같아요
여름 에어컨 풀은 진짜 대박일듯. ㅡㅡ
개꿀이죠 ㅎㅎ 그동안은 어떻게든 아껴야하니 12v제품으로 파뱅이용해서 아껴썼는데 이제 걍 집에있는 220v 들고가서 맘껏써도됨 ㅋㅋ
완성형이 아닌 방향성을 제시했다고 현대측에서도 입장발표가 있었습니다. 테슬라로 마진률이 안나오는게 홍보에 소극적인 이유일거라 생각됩니다. v2l과 차량의 공간성으로 어떻게 활용 가능할지 다양한 접근이 사용자들로 부터 시도되어야 진짜 가치가 발현되리라 예상됩니다.
테슬라가 가격을 낮쳐서 아이오닉이 가격을 낮게 책정하게된 원인이 됐을거라 추정함 그말은 가격에서 경쟁력을 가졌다라는 것임
@@오징어징징이 테슬라 모델 y 사세요 ㅋ
어떻게 볼 때마다 새로운 정보가 쭉쭉 나오는지.. 신기한 채널입니다.
ㅋㅋㅋㅋ디스플레이 얘기하실때 뭔가 웃기네요 현실적이야
ㅋㅋㅋㅋ
너무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34분이나 되다니 엄청 기분 좋습니다 ㅎㅎㅎ
워 ...이채널 처음봤는데 정말 설명 잘하시고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
이번 텍사스 정전사태를 보니까 안정성만 확보된다면 적어도 미국시장에선 강력한 무기일듯 하네요.
@@MulberryGarden1986 3.5킬로와트면 풀충시 일반가정 3일정도 버틸수 있다고 합니다. 이번 텍사스 사태처럼 3일정도되는 긴급한 상황에 한해서 말씀 드린거고 님 말씀대로 2-3주면 거의 국가적 패닉상태로 가는겁니다.
@@MulberryGarden1986 그리고 미국가정 평균 차 등록대수가 2.8대 사실상 3대 이상이라고 합니다.
@@MulberryGarden1986 비상발전기 역할을 할 수 있는거죠
이동하는게 아니라 전열기구나 조리도구, 조명기기만 사용할 수 있어도 2-5일 정도까지 버틸 수 있으니까요
@@MulberryGarden1986 지금 테슬라가 v2l을 예정대로 생산당시부터 지원했다면?? 그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을겁니다. 안타까운건 어쩔수가 없죠 ;;
장거리 주행보다는 캠핑에 목적이 맞춰졌네. 현기가 여기 저기 충전소 만들어 놓는다고 하니 충전하면서 캠핑하면 몇날 몇일이고 럭셔리 캠핑이 되겠는데.
왕복 거리 빼면 2박3일 정도 즐기기엔 충분할거 같습니다.
잘 지적해주신게 친환경 소재 등으로 어필 하는 부분 유럽시장 등에서 굉장히 어필하는 부분이에요. 비닐봉투, 종이봉투 돈주고 사라고 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환경을 위한 정책인줄은 알면서도 어쩔수 없다는 마인드가 많지만, 유럽에서는 정말 적극적으로 에코백, 재활용 봉투 사용하고 먹거리나 생활 전반에서 eco friendly, Green energy 같은 분야에 대한 인식이 훨씬 보편화되어 있어요.
ㅡㅡㅡㅡㅡ
예전에 타던 차량이 친환경 소재 사용한 프레임이라고 했는데 다람쥐 많은 동네에서 살다보니 덕분에 제 차가 다람쥐들 맛집이 되서 범퍼 뜯어먹은 사건, 다른 차량들도 엔진룸 와이어까지 뜯어먹은 사건... ㅎㅎ 웃지못할... 경험인데... 한국은 도심에서 다람쥐나 짐승 공격 받을 일 없으니까 친환경 소재 써주면 땡큐죠 😅
쇠교수님. 썬루프 빼고 풀옵가실줄 알았습니다 ㅎㅎ
분명히 예약에 성공하실겁니다^^
@@portal5704
넵. 기본모델로 구매하시고 구매신청에 어려움이 있을것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토기어의 예전영상들 보시면 쇠교수님은 자동차 특히 국산은 풀옵션으로 구매하는 성향이라고 말씀하셨고 선루프는 싫어하신다고 하셨기에
이번에도 선루프 빼고 풀옵으로 구매하실 줄 알았습니다만 기본으로 구매하신다고 하셔서 이렇게 쓴것입니다^^
주식 상한가 가게 해주세요
내년에 둘째 생기게 해주세요!!@
성지순례 왔습니다.ㅋ 역시 MmMm님~~!
외관만봐도 무조건 사고싶네요. 클래식에 미래지향적에 라이트는. 귀엽고 ~ 저차는 그냥 사랑스럽다~♡
리뷰는 이집이 맛집이네 전문적이고
코나 이슈에 대한 사과가 기자단의 질문에 대한 답변이라고 하던데 그게 오토기어셨나보군요!!!🤩👍
어제 목빠지게 오토기어 영상 기다리다 이제보게되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어제 실시간으로 타채널보다 답답해죽는줄알았습니다.
사진으로만보고 관련지식도 없이 까대기나하는 잡종들보고
바로 손절하고 나왔지요 ㅋㅋㅋ
역시 오토기어 따라올 채널은 없다는걸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오토기어 화이팅~!
베스트는 아니어도 평타이상은 충분히 된다고 생각합니다. 첫 스타트니까 잘됐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오토기어! 어제 기다리다가 잠들었는데 퇴근하고 정독할께요
늘 김대표님의 의견을 존중하고 앞선 생각이 저에게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해줘 고맙습니다..👍
24:04 영상속 계단모양프렁크는 24리터인거같고 후륜엔 57리터짤 들어간다는데.. 혹시 저위치가 모터들어가는 자리라면 후륜모델엔 직육면체 모양으로 나올수도 있지않을까요?
오늘 녹화,편집하셔서 업로드..
👍👍👍👐
본인 개인차고지에 충전할수 있는곳이 없으신분은 전기차 안사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지금사면 충전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요 아직 충전인프라부족 .,. .
대표님 영상만 기다려왔습니다!!! 잘 보겠습니다
다른건 그래도 용인되는데 자율주행기능하고 OTA가 전무한게 아쉽긴 합니다. 저희도 회사차량으로 생각중입니다. 기본모델도 사전예약이 되야할텐데 말이죠...
테슬라 오너도 뭔지모르겠다는 그 ota 드립을 ㄷ ㄷ
오너들도 ota의 존재여부를 따지는데 굳이.....
첫 발을 뗀 것 치고는 괜찮게 나온 것 같고 심각한 문제만 없다면 생각보다 많이 팔릴 것 같습니다.
한계가 없이 나오는 전문성~ 지진희 대표님..아니, 쇠교수님~ 이래서~~오토기어~~~!!!
모델y 스텐다드는플러스는 웹상엔 없어졌지만 판매는 계속한다고 합니다. 기존 예약자분들도 지장이 없어요
내가 현기를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한 번충전으로 테슬라보다 연비가 떨어지지만
테슬라보다 충전시간이 헐 짧기때문에 오히려 더 좋은 건 아닌가요? 그냥 단순하게 생각해서 말이죠.
아이오닉의 실내가 휑~하면
테슬라는 뭔가요? ㅎㅎ
와.... 목소리가 너무 멋지셔요,,,전문적인 느낌도 나구...
맞아요 ㅎㅎㅎ
디스플레이 규격화된거 사용하는게 싸죠,
소량주문하면 비싸요. ㅜㅠ 너무비싸요
지금이야말로 가솔린 엔진 차를 사야 하는 시기인거 같아요. 내연엔진이 정점에 있을때 사용하고, 이후 5-6년 후에 전기차로 넘어가야 누릴건 누리고 베타 테스터 신세는 면할 수 있게 되겠죠.
새로운 페러다임을 여는 첫발자취에 대해서 애플과 같은 반짝이은 없었지만, 후발주자로써 더욱 발전되는 기업이 되길 바랍니다. 디자인과 기능, 접근 가격등 전체적으로 제 점수는요 80-85입니다.
궁금했던점이 속시원하게 풀리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궁금한것이 아이오닉이 충전이 가능한 콘센트가 있는것으로 보여지는데 외부에서 전원 공급이 가능한 배터리 역활을 가능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얼마전에 현대 광고를 보면 차박이 가능하게금 2열 좌석이 앞으로 접혀서 거기에서 요가를 하던지 개인 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한 광고를 보아서 아이오닉이 거기에 부합하게 1열 좌석과 2열 좌석이 앞으로 접혀서 평탄한 차체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있는데 혹시 나중에 2열 좌석의 접히는것이 어디 영상이나 소개를 해주는데가 없어서 궁금하긴 합니다 ^^
해외 포럼에서 지나가다 본지라 출처를 남기지 못해 아쉽지만, V2G로 출력할 수 있는 최대 배터리 용량이 전체 용량 중 약 30% 수준인 22~23kWh라는 정보를 본 적이 있습니다. 다시 찾아보려고 하니 정보가 잘 안나오네요 ㅠㅠ 만약 사실이라면 쇠교수님이 생각하셨던 용량과는 차이가 좀 있는 부분이라 한 번 고려해보심직 할 것 같습니다.
네. 배터리 안정성 확보를 위해 용량 제약이 있을겁니다. 정확한 제원은 봐야하겠지만 활용하는데 크게 무리가 없는 수준이라면 괜찮습니다. 72.6kWh라는 수치는 전체 배터리 용량이라 강조한 것이고요 아이오닉 5 배터리의 주 용도는 이동에 필요한 에너지 공급이라 부차적인 기능의 V2L을 위해 전체 용량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 않습니다. ^^
@@autogearr 네~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용량이 달라지면 공수와 직접 관련이 될 것 같아 혹시나 하고 말씀드렸는데, 또 많이 배웠습니다.
기다렸어요!!!
Black을 봤는데, 훨씬 보기 좋아 보여요 ...
모델y 스텐 없어진건 온라인에서 주문없애고 오프라인으로 전화해서 주문은 가능하다고 합니다 선택과집중으로 한거 같은데 주문불가능한건 아닌데 다들 그가격에 모델3 넘어간다는 말도 있으니 그가격이라도 상품성은 떨어지고 지금 반도체부족으로 상품성 위주로 가지않았나 생각됩니다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생각보디 디자인도 좋고 가격도 좋구요 마음에 듭니다!
친환경소재는 차내환경호르몬유발방지도 되지요.
개인적으로는 안정성 부분만 인정 받으면 괜찮게 팔릴 것 같습니다.
가성비 좋아 모델3에 큰 위협이 될 듯 하네여~ 일단 국내에선 많이 팔릴 듯~!
역시 너무 재밌습니다^^
보는 시간이 아깝지 않네요!
전 주행거리 빼고 다 좋네요.
가격도 깡통이라도 기존 내연차에서 선택해야 했던 것들이 기본으로 들어가 있고요.
V2L 이 너무 맘에 드네요.
현대차가 아이오닉5로 테슬라 제외 다른 전기차 출시하려는 회사들에게 고민을 던져준것 같네요. ^^
오늘 하루종일 기다렸습니다
선댓글 후감상👍👍👍
진짜 기다렸습니다~~!!일단 선댓글 후감상 할게요 감사합니다!!
트렁크에 전자렌지랑 토스터기를 가지고 다니는 시대가 오는건가요 휴게소에서 해먹는 라면....
최고입니다 교수님
v2l 기능때문에 앞으로 연료및 전기방전으로 인한 긴급출동차량은 아이오닉이 주가 될 듯 하네요. 기름 전기 가릴 것 없이 운송이 가능하니깐요. ㅎㅎ
움직이는 ess 요건 생각못했다.
소프트웨어로 모터 업데이트나 펌웨어가 있는건지
아이오닉은 아직 검증이 안되어서 테슬라>아이오닉이었는데. 가격이 너무 매력적이네요 ㅠ 보조금 테슬라는 외제차라 적게 주는 걸까요. 6천이하는 100%라도 테슬라 보조금이 적더군요.
한 1~2년 지켜보더가 테슬라에 전혀 안 뒤쳐지고 가격 경쟁이 높다면 아이오닉으로 가야 겠네요.
테슬라를 사려하는 사람들한테도 환영할만한 소식 아닌가? 어쨌든 시장에 선택지 경쟁이 늘어난다는건 소비자한테 무조건 이득이니...
전기차 관심있는 사람들이 일부러 찾아보고 댓글 남기는데라 현대USA하고 현대영문판 영상 보고왔는데 해외 반응도 긍정적인 평이 주를 이루네요! 100%모든 것, 모든 사람들을 단번에 만족시킬순 없겠죠. 2만5천대에 대표님 클릭이 원하시는 만큼 꼭 들어갈 수 있기를! 🤞🤞
테네시 Kim님 댓글 보면 급격히 컴다운 하게 됩니다. 오토기어의 진정제ㅎㅎㅎ 꼭 겟하겠습니다! ㅎ
@@autogearr
에구...저도 답글 쓰고 댓글창 열심히 보고 있었습니다.
난세에 인물이 나오는 거고 그만큼 적도 많은 거 같아요. 그들도 대부분 나쁜 사람들은 아닐거에요 ㅎㅎ🤣
응원합니다!
@@TennessyKim 가끔은 쇠교수님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아서 안해! 하실까봐 걱정되기도 합니다. 멘탈이 특출나시니 그러실일 없겠지요? ㅎㅎㅎ
👍👍👍
감사 합니다~~~
다른 경우도 마찬가지이겠지만 이번에는 첫번째 시험작이니 바로 구매하기보다는 좀 더 지켜보며 품질이슈가 개선된 이후나 좀 더 기다린다면 페리 이후로 미루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뒷부분 다 보니 대표님은 아이오닉을 구매하시려고 하시는군요 -0-
일단 저는 오토기어의 리뷰를 본 후에 결정하렵니다~
ㅋㅋㅋ
아이오닉5 보니까. 애플이 나중에 후회할 거 같아요 ㅎ
개인적으론 센터 모니터가 계기판하고 쭉 이어진 타입이 아닌 12.3 인치 분리형인게 나은듯. 모니터가 고장, 손상될 경우 쭉 이어진 타입은 정비성도 비용도 장난이 아닐테니.
그보다 운전석 조수석 시트 후면에 수납함도 없고 뒷좌석 승객을 위한 손잡이가 있는것도 아니고 USB포트도 C타입이 아니고.
올해 2만 5천대 당첨되기 힘들겠네 백프로 서버 터집니다 중고가 시세가 더 비싸지는 놀라운 광경을 보실수 있습니다
저렴하게 나온게 맞군요! 내일 접수하러 가야겠어요ㅎㅎ 감사합니다 쇠교수님~~
자동차의 흐름이지요.
프로펠러 항공기가 제트항공기에
자리를 내어주는 것과 같지요....
호불호 갈린다고 하지만 예약 받으면 하루만에 완판.
이게 현실입니다
그러고 결함에 울죠. 역사는 반복중.
일단 1년을 타고 평가해야 하지
않을까요? 결함들도 나올건대
모델3 롱레인지와 고민중이었는데
발표하자마자 테슬라로 계약했네요...
여러모로 아쉬워요..
잘하셨네용
선택은 본인이 하는거니까요
고품격 자동차 리얼 체험은 오토기어에서...
오 기다렸어요
저는 현대전기차 뒷자석에 안마의자를 옵션으로 장착하면 너무 좋을 거 같아요.
이제야 전기차가 조금씩 이해가 가네요.
전에 전기차 얘기나 타유튜버들이 전기차 얘기하면 별로 피부에 안 닿았는데.ㅎ
진짜 배터리 모터 만 있으면 되네요.
전기차 바닥 설명 들으니
전기차가 많이 상용화 되면
미래에는 마후라 튜닝(?) 흡배기 튜닝같은건 역사책에서나 볼 수 있겠네요^^
신기한 전기차 세상이 오겠네요^^
오토기어의 아이오닉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우, 좋아!!!
여기분들 영상 끝까지 보고 댓글다시는지 의심스럽군요? 몇몇분들 들어오자 마자 까기바쁘신가 봐요;;
Ota, 주행거리등 머 이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이동수단으로만 타실거면 아오닉은 부족할수도 있지만 쇠교수님과 같이 원하시는
분들은 v2l Ess 이거 어마어마 한 능력으로
본영상도 이걸 강조했고요
안그래도 도로속도 30, 50시대에 마력이니, 속도니,토크니 이딴거 필요없고
기술발전으로 차에서 전기나 실컷 뽑게 해 줬으면 ㅋㅋ
ess넘 기대됩니다. 근데 쇠교수님 아이오닉5사시나요? 첫 전기차시네요.
생각보다 괜찮게 나온듯 합니다.
기본모델은 정말 메리트 있는듯
기다렸어요
개인적으로 아이오닉 5에서는 제네시스에 들어갔던 14인치 디스플레이를 넣었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봅니다
기존 현대에서 사용했던 12.3, 10인치 디스플레이와 차별성을 두면서도 조금더 넓은 디스플레이를 제공하는거니
이게 괜찮았을수도 있겠다고 생각해봅니다ㅣ
오토기어 영상 기다렸습니다!!
근데 역시 그 내,외부 할것 없이 단순한 직각 디자인과 단조로움....
전 그게 견딜 수가 없어요 ㅋ
전 아직은 오밀조밀하고 라운드한 곡선 디자인이 그립네요~
그래서 제 기준은 테슬라 쪽에 가깝긴 한데 또 비싸고...
기아에서 나오는 물건을 기대해 볼랍니다 ㅎ
꿀정보 가득.
잘 봤습니다.
아이고 속이 확 풀리는 분석! 여윽시 갓토기어!
기다렸숩니다 잘볼께요
먼가 발표 설명은 많이 하는데 어렵게 말만하는거 같고 제품에 집중성 보다 개발자 얼굴중심 이라서 조금 아쉬운거 같았어요 달리는 이동형 베터리 ? 라는 인식이 강하고 컨셉카 처럼 뒷문이 슬라이딩 이면 차박에 개폐감이 정말 좋았을듯 하네요 디자인이 외부 디자인이 상당히 요란한? 듯한느낌에 비해 실내는 좀 밍밍한 느낌? 이랄까? 천장도 통유리에 블라인드 처리 개폐방식이 될지 알았는데 통유리에서도 재미있는 방식은 아니었네용 말씀하신데로 자율주행에 대한 매우 중요한 체험도 없는듯하고 먼가 모르세 아쉬운 느낌이 들었네요
전 오히려 이동형 배터리라는 것이 참 좋게 느껴지네요
@@skek635 그렇군용 세계적으로 많이 팔렸으면 좋겠네용 전기차는 정말 대한민국이 잘나갔으면 합니당~^^
@@minwookkim2930 완성형이 아닌 방향성을 제시한 시작단계니까요
@@skek635 그렇군요👍😆
내용 시원시원하네요~
사전계약 성공 기원드립니다
*그리고 합작사 모셔널이에요~
가격이 좋네요.
내부가 거실같은 집느낌이긴하네요.
집밥만주는게 편하면 고민없을꺼같아요.
주행할 때 발생하는 전기로 자체 충전이 되나요?
이번 미국에서 판매할때 V2L기능 마케팅만 잘하면 충분히 판매에 도움 될만한 기능이 될꺼같네요 미국에서 한파로 단전되서 사람들 난리 났었는데 비상용으로 구비해두면 재난상황에서 정말 도움이 될기능 우리나라는 캠핑용이겠지만 미국에서는 생존용품이 될수 있을듯ㅋ
캠핑에 반 미쳐있는 사람이 봤을 때.. 아이오닉5는 테슬라와 달리, 움직이는 거~대한 파워박스란 얘긴데..하.... 전 그전까지 쇠교수님이 말씀하시는거 그닥 안와닿았어서 뭔소리지 싶었는데. 이번에 공개영상 보자마자 눈 뒤집히던데... 투싼 들인지 얼마안되서 더 미치겠음. 어제 잠이 안옴.
기아차 버전 디자인을 기대해봅니다.
조수석 창문으로 보이는 차는 무엇일까요?? 상당히 각진 디자인같은데
현기가 큰일했네 ㅎㅎㅎ
테슬라가 ㅋㅋ
상품을 신격화하면 벌어지는 일
v2l은 진짜 매력적인 기능이네요. 캠핑이나 공연등 외부 작업이 많은 사람들에겐 진짜 큰 매력으로 다가갈것 같네요
현대의 앞날이 기대되네요
상당히 긍정적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테슬라 없어진건, 안파는게 아니라 오프라인으로 판매한다고 하더라구요, 전화로 구매하던 한다고
여지껏 온라인으로 팔던 회사가 모델 Y 스텐다드 모델만 오프라인으로 판매한다고요? 믿음이 안가는데요? ㅎ
@@채진성-d7l CEO Elon Musk himself provided an explanation Monday evening after a Twitter user asked the Tesla boss what's going on. In Musk's words, "it's still available off menu." If that approach sounds familiar, it's because Tesla used it with the infamous "$35,000 Model 3." After some hoopla and fanfare welcoming the affordable EV's arrival, the electric sedan disappeared from the online configurator and became available for order by phone or in person. Effectively, Tesla didn't want to sell the particular version of the Model 3. Today, it's gone altogether.
@@채진성-d7l 저보다 잘 아시겠지만, 머스크 트윗이나 뉴스기사나 정보 기반입니다
@@hwan124r 어차피 팔거면 온라인에도 올려놓으면 되는데 왜 전화로만 판매할까요?
머스크 좋아했는데 이번 비트코인 사건보니 사기꾼 같아보이기도 해서요.
@@minjunseo2357 추측성견해들이 많지만 물론 머스크 본인만 알수도있겠죠? 뭐 떠돌아다니는 이유는 많은데, 예상보단 너무 스텐다드만 구매가많이 일어나서 뺏다, 주력으로 판매하기엔 베터리 성능이나 완성도가 났다 등 ? 온오프라인 판매가 되던게 한쪽만 빠져도 마켓이 줄어드는거고 정보가 없다면 모를수도 있을듯하네욤. 비트코인은 현재 테슬라 호재가 될 뉴스가 당분간없기도하고 해서 테슬라 하락이나 미국시장 전체가 요동 칠 수있는걸 관심 돌리기다, 수익내기위함이다, 노이즈마케팅이다. 등등 현재실제로 큰 수익을 내기도하고 노이즈마케팅 된것도 사실이긴하구요. 물론! 전문가의견이 아닌 정보들 기반으로 말씀드린거라! 적절히 필터링 하시면될것같습니다!
잘 만들었어... 내생각에는 근데 CV가 더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