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고슬라비아인이 말하길 평상시에는 누가 세르비아인이고 누가 크로아티아인인지 구별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왜냐면 같은 민족이고 같은 언어를 쓰기 때문입니다. 민족주의 열풍으로 종교, 문화의 차이를 극복하고 한 나라를 이루고 살 수 있을 걸로 생각했다는 겁니다. 다만, 크로아티아는 로마 카톨릭 세력인 오스트리아에게 오랫동안 지배를 받은 지역이기 때문에 표기법이 로마자였고, 다른 지역은 키릴문자였다는 차이는 있었지만 언어는 같았습니다. 종교의 차이가 얼마나 무서운 화약고인지 당시에는 몰랐던 겁니다.
유고슬라비아인이 말하길 평상시에는 누가 세르비아인이고 누가 크로아티아인인지 구별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왜냐면 같은 민족이고 같은 언어를 쓰기 때문입니다.
민족주의 열풍으로 종교, 문화의 차이를 극복하고 한 나라를 이루고 살 수 있을 걸로 생각했다는 겁니다.
다만, 크로아티아는 로마 카톨릭 세력인 오스트리아에게 오랫동안 지배를 받은 지역이기 때문에 표기법이 로마자였고,
다른 지역은 키릴문자였다는 차이는 있었지만 언어는 같았습니다.
종교의 차이가 얼마나 무서운 화약고인지 당시에는 몰랐던 겁니다.
3.1운동 이란
뭐 숨쉬기 운동이냐? 달리기운동이냐? 목숨건건데 투쟁이라해야 맞는것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