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한수 교수] 국가와 민족의 개념이 우리와 다른 동유럽ㅣ지혜의 숲 시즌3 [ep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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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을지이도
    @을지이도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유고슬라비아인이 말하길 평상시에는 누가 세르비아인이고 누가 크로아티아인인지 구별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왜냐면 같은 민족이고 같은 언어를 쓰기 때문입니다.
    민족주의 열풍으로 종교, 문화의 차이를 극복하고 한 나라를 이루고 살 수 있을 걸로 생각했다는 겁니다.
    다만, 크로아티아는 로마 카톨릭 세력인 오스트리아에게 오랫동안 지배를 받은 지역이기 때문에 표기법이 로마자였고,
    다른 지역은 키릴문자였다는 차이는 있었지만 언어는 같았습니다.
    종교의 차이가 얼마나 무서운 화약고인지 당시에는 몰랐던 겁니다.

  • @봄봄봄-y6f
    @봄봄봄-y6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1운동 이란
    뭐 숨쉬기 운동이냐? 달리기운동이냐? 목숨건건데 투쟁이라해야 맞는것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