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om in DMZ] 황금빛 중부 전선, 철원 평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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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3

  • @박경양-e8h
    @박경양-e8h 3 года назад +2

    아 그리운 철원이여 46년전 중사로 군시절 하던곳 아 인생이여 구름이흘러가듯 이렇게 벌써 흘러가버렸구나 그시절 선임하사님들 어느하늘 아래 살고 계신지

  • @낭만파진경
    @낭만파진경 2 года назад +1

    6사단 청성부대 포병무전병
    군복무했던 철원평야♡
    감회가 새롭습니다.
    지금도 철원오대쌀 농협에서 구매해서 먹고 있습니다.

  • @이정운-t8p
    @이정운-t8p Год назад

    진짜

  • @장경호-z4c
    @장경호-z4c 6 лет назад +4

    1990년에 15사단 입대해서 93년 4월에 제대할때까지 철원평야 내려다보며 훈련많이 받았었지~대성산꼭대기서 저~건너 북한 오성산바라보며 추운겨울에 혹한기훈련도받고 악도 바락~바락쓰고~참호도 파고~정말 힘들었던 군생활이 많이 생각나는구나~ㅎ

  • @youtubewith5308
    @youtubewith5308 3 года назад +2

    이거 보니 철원평야의 쌀이 먹고싶습니다...

  • @여가-e2o
    @여가-e2o 5 лет назад +1

    금학산 op에서 내려다보면 벼 익어갈 무렵 참 아름다웠는데..., 농번기때 6검문소 근무서면 아침에 트렉터 200여대, 경운기 200여대, 소달구지 1대 30여년전 해질무렵 제일 마지막르로 소달구지가 할아버지를 태우고 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대마리 올만에 들어봅니다.

  • @이정운-t8p
    @이정운-t8p Год назад

    철원평야. 유네스코 등제. 안되나요. 되면 강원도 에도 좋아요 ~~~

  • @박경양-e8h
    @박경양-e8h 3 года назад +1

    돈도 명예도 부귀와영화도 부질없는것 부디 신의 가호가 있기를

  • @keasarssss
    @keasarssss 6 лет назад +5

    오랜만에 동송 다시 가고싶다 피시방제일 사람많던 곳 이름도 기억이 안나네

  • @캐리어에어컨-u1z
    @캐리어에어컨-u1z 2 года назад +1

    김일성이 여기 안빼길려고 발악했다는데

  • @서강진-w9o
    @서강진-w9o 6 лет назад +2

    김정은에게 보여주라 하세요
    인민들에게 이팝에 고깃꾹을 먹일려면 이렇게 해야된다는것을 본뜨라고요
    그리고 원자탄으로는 이팝에 고깃꾹을 먹일수 없다는것을 알려주기 위해

    • @무지개-z7t
      @무지개-z7t 6 лет назад +1

      문죄인이 정은이 도와주면 먹을수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