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년 여름 담다디를 부르는 모습이 좋아 1집 2집을 통해 이상은 언니를 더욱 응원했던 중학교시절이 있네요~ 나의 첫 덕질... 미국으로 일본으로 떠나버려 너무나 아쉬웠지만 더딘하루 음반을 가져와 갈증난 팬들에게 선물했었죠.. 고등학교 대학교를 지내고 결혼해 아이낳고 다시 내딸이 중학교를 다니니 더욱 더 저의 순수했던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ㅠㅠㅠㅠㅠㅠ 지금도 가끔 상은언니를 보면 두근 거려요...세월이 지나며 내면의 아름다움이 더 멋져진 상은언니는 역시 저의 첫 슈퍼스타임에 자랑스러워요~~
91년도로 가고 싶당
와 음질이 어쩜 이렇게 깨끗해요? 요즘 라디오 다시 듣기라고 해도 믿겠어요 그대떠난 후 라이브 듣는데 정말 행복하네요 🤩 보이는 라디오가 없었던 시절인게 천추의 한.. 6:15
경규아저씨 역시 센스있음. 게스트 민망하지 않게 적당히 자기비하도 하면서 유머도 있고ㅋㅋ 언니를 좀 이뻐하신듯요. 그걸 언니도 아니 나중에 달팽이호텔도 나가신건가 싶네요^^
벌써 30년 전이라니…
노래도 좋지만 이렇게 라디오에 나온 상은 언니 너무 좋아요!! 늘 겸손하고 재치있는 상은 언니🌸
88년 여름 담다디를 부르는 모습이 좋아 1집 2집을 통해 이상은 언니를 더욱 응원했던 중학교시절이 있네요~ 나의 첫 덕질... 미국으로 일본으로 떠나버려 너무나 아쉬웠지만 더딘하루 음반을 가져와 갈증난 팬들에게 선물했었죠.. 고등학교 대학교를 지내고 결혼해 아이낳고 다시 내딸이 중학교를 다니니 더욱 더 저의 순수했던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ㅠㅠㅠㅠㅠㅠ
지금도 가끔 상은언니를 보면 두근 거려요...세월이 지나며 내면의 아름다움이 더 멋져진 상은언니는 역시 저의 첫 슈퍼스타임에 자랑스러워요~~
돌아가고싶다
그당시 별밤없인 살 수 없었어요ㅜㅜ
그시절 내 디제이 이문세님,
그시절 내가수 상은언니..
끊임없이 노력해온 이상은씨의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
그대떠난후 라이브는 유투브에서듣기힘든데. 넘 반갑다는!
보이지않는다고~ 언니의 삑사리도 사랑해요 ㅎ 글구 다른부분은 다 고음처리시원하게잘해서 괜차나요 아 시원한 지르기창법. 특유의 중성적인 막혀잇으는듯하면서 확올라가는 저런 목소리넘 좋아..
더딘하루..내인생에서 두번째로 산 앨범. 첫번째는 사랑해사랑해
이경규 아저씨 옛날부터 유쾌하고 성격좋고 통찰력 있으셨던게 느껴지네요 ㅎㅎㅎ
5:18 드디어 시작
와 저날은 ‘보이지 않는다고’에 악귀 붙었었나봐요ㅋㅋㅋㅋ삑사리 난 거 처음 들었다
와 내가 처음으로 좋아했던 가수 이상은
이분들 그대로 '어게인 91' 포맷의 방송을 살려보면 어떨까요? 다함께 어려져 보는 거지요.
문세야 매너없게 꺽다리가 뭐냐? 인신공격 오지네 여가수한테. 이경규가 인성이 좋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러니 오래 가지.
이경규 목소리도 많이 변했구나 이땐 좀더 두꺼웠네
재롱동이 이경규 ㅋㅋㅋ 저땐 진짜 허접한 개그맨이었음 코미디연기를 드럽게 못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