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경제력이 중요하다란 것은 너무나 당연한,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법칙인데 일본 여자라고 다르겠습니까 ㅎ 별볼일 없는 사람들이 국제결혼에 환상가지겠죠 일본여성에 대한 환상만을 가지지 그 환상을 실제로 얻기위한 노력은 쥐뿔도 하지 않거나 부족한 놈들이 허구한날 국결타령하는 거 보면 웃음만 나오죠
안녕하세요~ 뭐좀 여쭤봐도 될까요? 일본 고향사랑 기부같은거 보면 일본 사람들은 같은 일본사람들끼리는 따뜻하게 정을 많이 나누는듯합니다. 반면에 외국인에게는 냉정하게 차별대우하고요. 헬로톡에서 일본사람에게 물어보니까 일본사람들은 일본사람끼리만 끼리끼리가 있어서 맞다고 하는데 진짜맞나요??
해외여러나라 다녔지만, 나라를 불문하고 '대도시' 사람들의 눈높이는 다 똑같습니다. 단, 여기에서 한국은 서울집중화된 반도시국가라서 물질적만능주의가 좀 더 강하게 보이는거고, 일본이나 미국같은 경우 뉴욕, 도쿄가 아니더라도 다른 2선, 3선 도시 그리고 그 이하 지방에도 충분히 상황과 분위기가 다른 인구(물질을 덜 중요시하는)가 퍼져있기 때문에 여기에서 차이점이 두드러집니다. 서울/도쿄/뉴욕 사람들의 눈높이와 기준은 다 똑같아요 ㅎㅎ이외 지방에서 차이를 가져오지요.
기계과이고 내년 2월 졸업인데, 일본어가 거의 안되는 문제와 한국에서 쌓은 스팩을 버리기가 아까워서 한국에서 취직하고 일본어 공부하다가 2~3년뒤에 어느정도 회화가 되는 전제하에 일본으로 설계쪽으로 경력이직 생각중인데 많이 힘들까요? 그냥 내년초에 바로 넘어가는게 맞는걸까요? 올해 겨울 N2 따려고 준비중입니다.
네 많이 힘듭니다. 신졸(신입) 그정도 일본어로도 전략만 잘 짜도 취업할 수 있지만, 전직(이직)은 그정도 일본어와 경력으로는 현실적으로 취업 많이 어렵습니다. 정말로요. 아래 링크는 신입으로 취업할때 필요한 내용들을 모아 놓은 곳입니다. 참고해주세요🥰 www.checknavi.net
안녕하십니까, 최근 일본 취업에 뜻이 생겨 알아보던 중 너무 좋은 정보들을 올려주셔서 바로 구독자가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한국에서 인서울 경영학과에 재학중인 만 21세 02년생이고, 올 3월에 4학년 1학기 재학 예정입니다. 신졸 채용 직무가 종합이라는 사실을 채꾼님 덕에 알게 되었습니다. 어떤 직무에 가야할지에 대한 고민보다는 어떤 업계의 기업에 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있는데, 우선은 커리어를 쌓아 외자계 기업으로 이직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1. 현재는 금전적인 것을 1순위로 생각하여 IT 업계에 가장 관심이 있는데, 추천하시는 업계가 있으실까요? 주재원으로 해외 파견을 가게 되면 급여가 많이 늘어난다는 얘기를 들어서 주재원으로 파견이 잦은 업계도 알고 싶습니다. 2. 말씀하신대로 타 스펙은 크게 도움이 되지 않으니 현재에는 일본어, 영어 공부에만 집중하면 될까요? 3. 이번에 4학년 1학기를 이수하게 되면, 졸업까지 한 학기만 남게 됩니다. 그러나 아직 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였고,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를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신졸 자격요건을 위해 마지막 학기는 사회복무요원을 마친 후 마지막 학기를 진행하는 것이 좋을까요? 쓰다보니 질문이 길어졌네요..! 답변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구독자로서 채꾼님의 유튜브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우선 일본취업 인터넷 강의 www.checknavi.net 을 추천드리며, 1. 저는 업계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감히 일개 회사원이 업계를 평가해서 추천하니 마니 할 수 있겠어요. 2. 일본어에 집중하고 취직활동을 하셔야합니다. 이 방법과 내용에 대해선 위의 인강 사이트를 참고해주세요. 3.마지막 군문제는 해결을 하고 취활을 해야합니다. 졸업년도를 기준으로 채용을 하기 때문에 군문제가 걸린경우 졸업이 뒤로 미뤄지기 때문에 지금 내정을 받더라도 취소됩니다. 추가 질문은 인스타에서 해주시면 답변드릴게여😀
우선 제가 말한 신졸의 3가지 조건은 마이너스가 아니라 지원불가를 의미합니다. 마치 미성년자가 주류를 사려는 것과 비슷하죠. 기업마다는 조금씩 다르겠지만, 졸업이후의 계약직도 지원불가 조건에 해당합니다. 제시해주신 내용이 한정되어 있어 여기까진만 설명이 가능하여 더 자세한 내용은 설명란 참조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국숭 경영,회계학과에 진학 예정인 05년생입니다. 1. 군대 다녀와서 2학년부터 3~4학년(신졸취업시기) 전 까지 USCPA를 딴다면 일본 대형회계펌이나 대기업(은행,컨설팅) 취업은 가능할까요? 2. 일본 취업을 위해 USCPA를 준비하는데 교환학생은 갈 이점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간 다면 어느 시기를 추천하시는 지도 궁금합니다.) 3. 교환학생을 다녀와서 USCPA를 따지 않고 일본으로 mba를 가는 것과 교환학생을 다녀오지 않고 USCPA를 취득하여 바로 신졸취업을 준비하는 것 중에 어떤 걸 추천하실까요?(USCPA를 딴 상태에서는 일본대학으로 mba를 가는 것을 추천하시는지 궁금합니다.) 4. 일본어는 취업 전까지 jlpt n1이면 부족하지 않나요..?
1. 가능하고, 없어도 됩니다. 2. 교환은 취활을 하는 시점에 하는게 좋습니다. 3. USCPA가 전제인데, 이걸 따고 굳이 일본으로 와야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 mba는 회사 다니면서 따는게 더 좋기 때문에 뭔가 한다고 늦추는거보다 신졸로 바로 하는게 좋습니다. 4. JLPT의 문제보단 내 일본어로 다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필요하겠습니다.
@@tokyochekkun 대형회계펌이나 컨설팅 회사는 일본 내에서도 소케이급 이상 학생들이 지원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회계사나 회계팀으로 활동하기에 부족한 학벌을 메꾸기 위해 USCPA를 준비하려고 하는데 USCPA의 소지유무 차이가 크지 않을까 궁금합니다.. 없다고 가정했을때 어떻게 취업이 가능한건지 의문입니다. 추가적으로 일본취업을 생각하고 있는 거라면 교환학생은 4학년 시기에 가는 것이 맞나요?
일본 여자 좋으면 꼭 일본 여자와 결혼하셈. 직접 겪어봐야 알지. 그리고 쓴맛이 뭔지 알지. 자기 엄마, 할머니가 한국여자인데 한국여자 저주하는 꼴이라니. 일본 여자들과 앞으로 더 많이 왕창 결혼들 꼭 해라. 그래야지 나오는 결과가 있을거다. 부디 한국 여자 고생시키지말고 일본 여자들과 결혼들 하길. 그래서 왜구 혼혈들로 대물림 해라. 이순신 장군이 일본 여자 찬양하고 자기 낳아준 한국 여자는 저주하는 후손같지 않은 후손들을 보시며 눈물 흘리시겠네. 일제 강점기 이후 남자 허리 아래로는 아직도 식민지 지배는 안 끝났다.
안녕하세요 채꾼님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현재 대기업에서 로봇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데 일본 이직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방통대를 일과 병행하고 있는데 4년 뒤 졸업과 동시에 4년 경력과 토익, JLPT 로 경력직 이직을 도전하면 채꾼님 견해로는 제가 일본 대기업에 이직이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고민이 많아 질문 드립니다 ㅠㅠ
엔지니어처럼 기술직이시라면 문과보다는 이직이 수월하니 큰 문제는 없을거에요. 다만, 급여 및 처우의 눈높이를 맞추기가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이 부분은 감안해주세요. JLPT N1은 필수는 아니지만 한국에서 이직하는 만큼 있으면 전직에이전트가 좀더 잘 대우해줄거고 토익은 가고자 하는 곳이 영어를 요구한다면 필요하겠지만 일반적으로는 불필요합니다😁
주인장님이 뜬금없이 3개월 후에 좋아요 눌러줘서 다시 들어와 봤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돈이 없는데도 결혼하는 사람들 국소수겠지만, 일본은 돈 없어도 결혼 많이 하더랍니다.. 약간 느끼기에는 한국은 돈이 있어야사랑이 따라오는 느낌이지만, 일본은 사랑이 먼저고, 돈은 추후같은 느낌임 결론은 돈 많이 벌고 싶으면, 한국에 있고, 심적으로 안정된 나라 살고 싶으면 일본 가는게 맞음. 교통매너 좋지, 사람들 친절하지, 사람들이 맨날 웃상이라 나도 기분 좋아지지 .. 일본에서 살고 싶네요ㅜ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대기업 다니고 있는데(이전에는 해외 한국대기업 근무하였습니다) 일본인 여자 친구랑 내년쯤 결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단 1-2년은 한국에 살 계획이지만 혹시나 해서 비즈리치에 이력서를 올려보니 제 분야가 희귀하지만 수요는 있는 분야라 헤드헌터들한테 연락이 많이 오더라구요. 일단 헤드헌터 한테는 도요타, 닛산, 메이커 회사의 포지션 몇개를 제안받아서 줌으로 간단히 인터뷰 하고 지원서 작성 중이고 마츠다 에서는 인사과에서 직접 연락이 와서 인터뷰를 볼 계획입니다. JLPT는 아주 예전에 N2를 따서 지금 N1 공부 및 한자(특히 기술과 관련된) 공부 중입니다. 학사 석사는 미국과 유럽에서 공부했기 때문에 영어는 프리토킹 가능하구요... 헤드헌터쪽에서 비자 스폰서가 안될수도 있다고 이야기를 하던데 일본에서 취업생각이 있으면 미리 혼인 신고를 해서 재류 카드를 받아 두는게 좋을까 싶어서 문의 드립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한국 여성도 마찬가지인걸요 뭐. “2030 미혼남녀는 ‘이상적 남편상’으로 키 178㎝, 연소득 6000만원대, 자산 3억원대의 일반 사무직 남성을 꼽았다. ‘이상적 아내상’은 키 164㎝, 연소득 4300만원대, 자산 2억원대의 일반 사무직 여성이었다.” 물론 듀오에서 조사한 결과이긴 하지만
할.. 출처를 알고 싶네요.. 제가 알고 있는 일본 친구들은 웬만해서 남친 있는 애들은 다 결혼을 했는데, 걔네들이 상위 5퍼인 애들인가요?? 일본 애들은 다 영어 못한다라고 일반화하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물론 일본 사람들도 은연 중에 돈이나 외모를 보겠죠. 근데 그게 우리나라랑 똑같을까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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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람 사는데는 어디든 똑같네요. 취업경험이 없는게 취업의 조건이라는게 되게 의외네요! 잘 봤습니다☺️
돈 없는 남자는 한국이나, 일본에서 찬밥이에요~ 세상 다 똑같음요~
😞
日本への就職で失敗し韓国へ帰る人の特徴。
日本がユートピアと思っている。日本への期待が大き過ぎる人。楽しい事ばかりではない。
成功する人
日常の中に楽しみを見付けられる。
他の人と比べない人。
韓国と日本を比べない人。
就職に失敗して韓国に帰った人は「日本の生活は悪かった」と100%言う。
日本も月曜日〜金曜日まで仕事をする。休日に遊ぶ。韓国と変わらない生活パターンだ。そのパターンの中に楽しみを見付けられるか、見付けられないかの違いで成功・失敗がきまる。
알고리즘 타고 들어왔는데 이게 진짜 현실 같네요 그리고 경제적인 문제가 어느정도 해소가 돼야 여자쪽 집안에서도 허락을 하겠죠 이건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시청 감사합니다😊
남자의 경제력이 중요하다란 것은 너무나 당연한,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법칙인데 일본 여자라고 다르겠습니까 ㅎ 별볼일 없는 사람들이 국제결혼에 환상가지겠죠 일본여성에 대한 환상만을 가지지 그 환상을 실제로 얻기위한 노력은 쥐뿔도 하지 않거나 부족한 놈들이 허구한날 국결타령하는 거 보면 웃음만 나오죠
안녕하세요~ 뭐좀 여쭤봐도 될까요? 일본 고향사랑 기부같은거 보면 일본 사람들은 같은 일본사람들끼리는 따뜻하게 정을 많이 나누는듯합니다. 반면에 외국인에게는 냉정하게 차별대우하고요. 헬로톡에서 일본사람에게 물어보니까 일본사람들은 일본사람끼리만 끼리끼리가 있어서 맞다고 하는데 진짜맞나요??
ふるさと納税는 일본의 지방도시의 인구감소로 인한 세수확보 정책입니다. 외국인한테 냉정한건 어디나 마찬가지지 않을까요?
세수확보정책인데 연간 기부금 규모가 10조원이 넘어가네요. 일본은 같은 일본사람들끼리는 정을 많이 나누는듯합니다 😅
@@G150-w1g그 기부가 기부가 아닙니다 보답으로 받는 물품의 가치까지 생각해서 하는거에요 생각보다 정을 나눈다는 느낌은 전혀 하닙니다
해외여러나라 다녔지만, 나라를 불문하고 '대도시' 사람들의 눈높이는 다 똑같습니다. 단, 여기에서 한국은 서울집중화된 반도시국가라서 물질적만능주의가 좀 더 강하게 보이는거고, 일본이나 미국같은 경우 뉴욕, 도쿄가 아니더라도 다른 2선, 3선 도시 그리고 그 이하 지방에도 충분히 상황과 분위기가 다른 인구(물질을 덜 중요시하는)가 퍼져있기 때문에 여기에서 차이점이 두드러집니다. 서울/도쿄/뉴욕 사람들의 눈높이와 기준은 다 똑같아요 ㅎㅎ이외 지방에서 차이를 가져오지요.
새로운 관점에서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하나 배웁니다 ㅎㅎ
기계과이고 내년 2월 졸업인데, 일본어가 거의 안되는 문제와 한국에서 쌓은 스팩을 버리기가 아까워서 한국에서 취직하고 일본어 공부하다가 2~3년뒤에 어느정도 회화가 되는 전제하에 일본으로 설계쪽으로 경력이직 생각중인데 많이 힘들까요? 그냥 내년초에 바로 넘어가는게 맞는걸까요? 올해 겨울 N2 따려고 준비중입니다.
네 많이 힘듭니다.
신졸(신입) 그정도 일본어로도 전략만 잘 짜도 취업할 수 있지만, 전직(이직)은 그정도 일본어와 경력으로는 현실적으로 취업 많이 어렵습니다. 정말로요. 아래 링크는 신입으로 취업할때 필요한 내용들을 모아 놓은 곳입니다. 참고해주세요🥰
www.checknavi.net
취업에관해서 여쮜볼게 있습니다. 일본은 일자리가 많아서 헬로워크 같은 일본 구직사이트를 보면 경력아예없어도 굳이 20대가 아니더라도 40대50대도 신입으로 많이 채용하던데 뭔가요?
프리터, 히키코모리 등을 경제활동을 하는 인구로 바꾸기 위한 노력이죠
안녕하십니까, 최근 일본 취업에 뜻이 생겨 알아보던 중 너무 좋은 정보들을 올려주셔서 바로 구독자가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한국에서 인서울 경영학과에 재학중인 만 21세 02년생이고, 올 3월에 4학년 1학기 재학 예정입니다.
신졸 채용 직무가 종합이라는 사실을 채꾼님 덕에 알게 되었습니다. 어떤 직무에 가야할지에 대한 고민보다는 어떤 업계의 기업에 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있는데, 우선은 커리어를 쌓아 외자계 기업으로 이직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1. 현재는 금전적인 것을 1순위로 생각하여 IT 업계에 가장 관심이 있는데, 추천하시는 업계가 있으실까요? 주재원으로 해외 파견을 가게 되면 급여가 많이 늘어난다는 얘기를 들어서 주재원으로 파견이 잦은 업계도 알고 싶습니다.
2. 말씀하신대로 타 스펙은 크게 도움이 되지 않으니 현재에는 일본어, 영어 공부에만 집중하면 될까요?
3. 이번에 4학년 1학기를 이수하게 되면, 졸업까지 한 학기만 남게 됩니다. 그러나 아직 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였고,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를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신졸 자격요건을 위해 마지막 학기는 사회복무요원을 마친 후 마지막 학기를 진행하는 것이 좋을까요?
쓰다보니 질문이 길어졌네요..! 답변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구독자로서 채꾼님의 유튜브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우선 일본취업 인터넷 강의 www.checknavi.net 을 추천드리며,
1. 저는 업계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감히 일개 회사원이 업계를 평가해서 추천하니 마니 할 수 있겠어요.
2. 일본어에 집중하고 취직활동을 하셔야합니다. 이 방법과 내용에 대해선 위의 인강 사이트를 참고해주세요.
3.마지막 군문제는 해결을 하고 취활을 해야합니다. 졸업년도를 기준으로 채용을 하기 때문에 군문제가 걸린경우 졸업이 뒤로 미뤄지기 때문에 지금 내정을 받더라도 취소됩니다.
추가 질문은 인스타에서 해주시면 답변드릴게여😀
정규직 말고 계약직 경력이 있다면 그것도 마이너스일까요? 아직 정식 지원은 안 해봤지만, 일본 기업 채용사이트 공고를 보면 대체로 계약직, 인턴, 아르바이트는 그렇게 신경쓰지 않는 느낌이었어서 여쭤봅니다!
우선 제가 말한 신졸의 3가지 조건은 마이너스가 아니라 지원불가를 의미합니다. 마치 미성년자가 주류를 사려는 것과 비슷하죠.
기업마다는 조금씩 다르겠지만, 졸업이후의 계약직도 지원불가 조건에 해당합니다.
제시해주신 내용이 한정되어 있어 여기까진만 설명이 가능하여 더 자세한 내용은 설명란 참조해주세요~
군문제를 공익을 받아서 TO가 너무 없어서 업체에서 IT 산업 기능요원 하고 있는데 이것도 신입 요건 안되는 건가요? 이 문제 빼고는 다 가능한 조건입니다. 졸업도 일부러 미루고 있었어요. 나이는 28~30보다 아래구요.
병역과 관련된 것은 상관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국숭 경영,회계학과에 진학 예정인 05년생입니다.
1. 군대 다녀와서 2학년부터 3~4학년(신졸취업시기) 전 까지 USCPA를 딴다면 일본 대형회계펌이나 대기업(은행,컨설팅) 취업은 가능할까요?
2. 일본 취업을 위해 USCPA를 준비하는데 교환학생은 갈 이점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간 다면 어느 시기를 추천하시는 지도 궁금합니다.)
3. 교환학생을 다녀와서 USCPA를 따지 않고 일본으로 mba를 가는 것과 교환학생을 다녀오지 않고 USCPA를 취득하여 바로 신졸취업을 준비하는 것 중에 어떤 걸 추천하실까요?(USCPA를 딴 상태에서는 일본대학으로 mba를 가는 것을 추천하시는지 궁금합니다.)
4. 일본어는 취업 전까지 jlpt n1이면 부족하지 않나요..?
1. 가능하고, 없어도 됩니다.
2. 교환은 취활을 하는 시점에 하는게 좋습니다.
3. USCPA가 전제인데, 이걸 따고 굳이 일본으로 와야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 mba는 회사 다니면서 따는게 더 좋기 때문에 뭔가 한다고 늦추는거보다 신졸로 바로 하는게 좋습니다.
4. JLPT의 문제보단 내 일본어로 다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필요하겠습니다.
@@tokyochekkun 대형회계펌이나 컨설팅 회사는 일본 내에서도 소케이급 이상 학생들이 지원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회계사나 회계팀으로 활동하기에 부족한 학벌을 메꾸기 위해 USCPA를 준비하려고 하는데 USCPA의 소지유무 차이가 크지 않을까 궁금합니다.. 없다고 가정했을때 어떻게 취업이 가능한건지 의문입니다.
추가적으로 일본취업을 생각하고 있는 거라면 교환학생은 4학년 시기에 가는 것이 맞나요?
교환은 3학년에 가는게 좋겠고, 필수요건들을 갖춘뒤에 USCPA의 소지유무는 당연히 크게 갈릴만한 전문 자격이지만 필수요건도 못맞춘 상태에서 그 자격은 무용지물입니다.
그래도 이것저것 다 어려워도 한국여자보단 낫다 이게 결론
일본 여자 좋으면 꼭 일본 여자와 결혼하셈.
직접 겪어봐야 알지.
그리고 쓴맛이 뭔지 알지.
자기 엄마, 할머니가 한국여자인데 한국여자 저주하는 꼴이라니.
일본 여자들과 앞으로 더 많이 왕창 결혼들 꼭 해라.
그래야지 나오는 결과가 있을거다.
부디 한국 여자 고생시키지말고 일본 여자들과 결혼들 하길.
그래서 왜구 혼혈들로 대물림 해라.
이순신 장군이 일본 여자 찬양하고 자기 낳아준 한국 여자는 저주하는 후손같지 않은 후손들을 보시며 눈물 흘리시겠네.
일제 강점기 이후 남자 허리 아래로는 아직도 식민지 지배는 안 끝났다.
일본애니속 여자를 많이보더니만
현실감각이 없겠지요
애니속여자들은 남자들의 절대적 순종하고 순수하면서 야시시하니까요 ㅋㅋㅋ
앞으로 ”한국인“ 이란 고정관념도 kpop의 여파로 점점 커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걸 좋다고 해야할지 싫다고 해야할지..
일장일단이 있는거라 어렵네요 참
안녕하세요 채꾼님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현재 대기업에서 로봇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데 일본 이직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방통대를 일과 병행하고 있는데 4년 뒤 졸업과 동시에 4년 경력과 토익, JLPT 로 경력직 이직을 도전하면 채꾼님 견해로는 제가 일본 대기업에 이직이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고민이 많아 질문 드립니다 ㅠㅠ
엔지니어처럼 기술직이시라면 문과보다는 이직이 수월하니 큰 문제는 없을거에요.
다만, 급여 및 처우의 눈높이를 맞추기가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이 부분은 감안해주세요.
JLPT N1은 필수는 아니지만 한국에서 이직하는 만큼 있으면 전직에이전트가 좀더 잘 대우해줄거고 토익은 가고자 하는 곳이 영어를 요구한다면 필요하겠지만 일반적으로는 불필요합니다😁
@@tokyochekkun 감사합니다!!! 직접 답급 달아주시다니 영광이에요 ㅠㅠ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응원해요😎😎
당연히 달아드려야죠 ㅎㅎ
일과 학업, 게다가 일본어까지 ㅠ 쉽지 않겠지만 화이팅입니다💪 응원합니다!!
??? 당연한 소리 아님?? 우리나라 여자들이 외벌이인데도 독박육아 살림 반반 결혼시 3000들고 남자 집 차 연봉 1억 바라는 엿같음에 고름을 느끼는건데. 남자는 능력으로 돈을벌어 가족을 먹여살려야 한다는것에 이이제기할 남자들이 어딨음?
현실과 가상을 구분해야 하는군요.
이미 대학 졸업하고 일 다니고 있는데 조땐노;; 빨리 탈조선 해서 헬반도 불구경 즐기고 싶었는데 호주로 가야하나😢
안 될건 없는데 쉽진 않죠
주인장님이 뜬금없이 3개월 후에 좋아요 눌러줘서 다시 들어와 봤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돈이 없는데도 결혼하는 사람들 국소수겠지만, 일본은 돈 없어도 결혼 많이 하더랍니다..
약간 느끼기에는 한국은 돈이 있어야사랑이 따라오는 느낌이지만, 일본은 사랑이 먼저고, 돈은 추후같은 느낌임
결론은 돈 많이 벌고 싶으면, 한국에 있고, 심적으로 안정된 나라 살고 싶으면 일본 가는게 맞음.
교통매너 좋지, 사람들 친절하지, 사람들이 맨날 웃상이라 나도 기분 좋아지지 .. 일본에서 살고 싶네요ㅜ
다시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극소수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어느나라나 이런 사람 저런 사람이 존재하는 건 마찬가지겠지만, 그 비율이 다를 뿐이겠죠.
한국에서는 연애도 결혼도 너무 계산이 많이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여자에 대한 신뢰가 무너진 이유는, 외벌이 남편한테 여성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독박육아, 독박살림이라는 무책임한 소리만 해대죠.
일본국제결혼도 일본여자를 한국으로 데리고 와서 외벌이로 살아야 이혼률 떨어져요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대기업 다니고 있는데(이전에는 해외 한국대기업 근무하였습니다) 일본인 여자 친구랑 내년쯤 결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단 1-2년은 한국에 살 계획이지만 혹시나 해서 비즈리치에 이력서를 올려보니 제 분야가 희귀하지만 수요는 있는 분야라 헤드헌터들한테 연락이 많이 오더라구요. 일단 헤드헌터 한테는 도요타, 닛산, 메이커 회사의 포지션 몇개를 제안받아서 줌으로 간단히 인터뷰 하고 지원서 작성 중이고 마츠다 에서는 인사과에서 직접 연락이 와서 인터뷰를 볼 계획입니다. JLPT는 아주 예전에 N2를 따서 지금 N1 공부 및 한자(특히 기술과 관련된) 공부 중입니다. 학사 석사는 미국과 유럽에서 공부했기 때문에 영어는 프리토킹 가능하구요... 헤드헌터쪽에서 비자 스폰서가 안될수도 있다고 이야기를 하던데 일본에서 취업생각이 있으면 미리 혼인 신고를 해서 재류 카드를 받아 두는게 좋을까 싶어서 문의 드립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대로 일본에 혼인신고를 일찍할수록, 기업 입장에서도 허들이 하나 줄어들고 본인 입장에서도 영주권 취득이 빨라지니 일찍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한국 여성도 마찬가지인걸요 뭐.
“2030 미혼남녀는 ‘이상적 남편상’으로 키 178㎝, 연소득 6000만원대, 자산 3억원대의 일반 사무직 남성을 꼽았다. ‘이상적 아내상’은 키 164㎝, 연소득 4300만원대, 자산 2억원대의 일반 사무직 여성이었다.”
물론 듀오에서 조사한 결과이긴 하지만
일본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구직자들이 복지가 좋은 사무직을 선호하고 임금이 낮고 힘든 일을 기피하는 건 마찬가지일 텐데, 실업률은 일본이 훨씬 낮다는 게 신기하더라고요.
우리나라에서는 여전히 인기 직업인 공무원이 일본에서는 서서히 선호도가 떨어진다고 하고요.
공무원은 고위직이 아닌 이상 민원 스트레스로 인해 선호하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700만엔이면 한달 수령액이 350~400만원? 당연히 그정도는 벌어야 결혼하죠...
현재 대학교 1학년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군대를 갔다오면 26년 3월에 2학년 복학 예정입니다. 일본 취활에 있어서 워홀과 교환학생 중 어떤것이 더 수월한가요?
기회가 둘다 있다면 교환학생 중에 취활하는게 더 좋습니다
할.. 출처를 알고 싶네요..
제가 알고 있는 일본 친구들은 웬만해서 남친 있는 애들은 다 결혼을 했는데, 걔네들이 상위 5퍼인 애들인가요??
일본 애들은 다 영어 못한다라고 일반화하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물론 일본 사람들도 은연 중에 돈이나 외모를 보겠죠. 근데 그게 우리나라랑 똑같을까요 과연??
끼리끼리입니다.
700만엔 미쳤네요 지들은 얼마나 스펙이 뛰어나길레 ㅋㅋ
통계에 나이까지 같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아무래도 미혼을 조사하다보니 기준이 많이 올라갔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커플과 부부를 비율로 보자면 8:2 정도 될까요? 그렇다면 정말 엄청난수의 한일커플이 있는거네요.
이러다가 한국여자들 일본여자에게 한국남자 다 뺏기겠네(부부말고 커플포함). ㅎㅎㅎ
8:2도 어렵다고 봅니다 95:5 정도로 생각보다 한일커플의 수가 엄청 많아요
일본취업 ㅋㅋㅋ 세금 겁나 깨서 세금 내면 거지다 ㅋㅋㅋㅋ 잘 생각하고 가라 자동차? 못산다ㅋㅋㅋ
ㅋㅋㅋㅋ누가 보면 한국에서는 벤츠 끄는줄 알겠네
여자력에 대한 보답으로 남자가 가족먹여살리는게 당연한거 아닌가ㅎ 삼성전자직원많은 동탄에서 퐁퐁남이라는 단어가 탄생한게 우리나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