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팔수목사의 귀신축사 - 귀신방언 퇴출 기도 실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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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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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적 그렇게도 불우한 시절.. 부모님들은 늘 심히 다투시고 어머니는 도박으로 재산을 탕진하시고 그로인해 심지어 혁띠로 어머니를 때리시던 아버님... 그렇게 제 어릴적 삶은 멍들어 갔습니다. 죽고싶을 때가 한 두 번이 아니었죠. 그런 얼눌림 속에서 전 누군가를 찾고 있었습니다.
    한편 딱딱한 가지에서 꽃이 피는 것을 보며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감탄했고 자연 세계의 모든 일들이 기적처럼 여겨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누군가가 창조하지 않았다면 자연세계가 스스로 존재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허나 누군지 도무지 몰랐습니다.
    그렇게 세월은 흘러 군을 제대하고 대학 복학 후 전도하던 어느 학생의 전도를 받아 교회를 나가고 성경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성경책 속에서 제가 어릴적부터 찾던 바로 그 분을 만났습니다. 저는 성경을 읽고 또 읽으며 그리도 울었습니다. 제가 찾고 또 찾았던 주님을 만났기에 그리도 행복했습니다.
    십자가가 그렇게 아름다운 사랑임을 그 때 알았습니다. 보혈로 제가 살아났음을 그 때 알았습니다. 제가 십자가의 대속의 은혜로 인해 믿음으로 말미암아 영생을 거져 받았음을 알았습니다. 눈물나도록 감사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병든 자매의 병이 낫기를 위해 단지 말씀을 의지해 기도했는데 그 자매 입에서 귀신의 음성이 튀어나왔습니다. 그 자매를 죽이려고 들어왔다고 말한 귀신은 자신이 '군대'라도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쫓아도 쫓아도 계속 나왔습니다. 제가 '예수의 이름' 으로 떠나가라고 하자 제발 예수의 이름 좀 말하지 말라고 발악을 했습니다.
    그 사건을 계기로 저는 제 전 인생을 주님께 드리기로 다짐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귀신이 그리도 떠는 그 이름, 예수 그리스도께 제 인생을 바치기로 했습니다. 성경이 실재화가 되는 것을 보며 저는 인생을 주님께 드리기로 하고 그렇게 직장생활 10여 년을 마치고 신학교를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2007년 부산에서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그 당시 그리도 물질이 없어 차가운 교회에서 난방도 없이 떨며 막내와 지냈습니다. 그리도 가난하던 시절, 그래도 그때가 그립습니다.
    그러던 2008년 어느날 주님이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거듭났다해도 육신대로 살면 다 멸망 받을 거라던 주님(롬8:13)..
    십자가를 자랑하라던 주님(갈6:14)...
    성령께 집중하라는 주님(갈5:16)..
    시간이 없다던 주님..
    교회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잠들어 간다며 외치라던 주님..
    지금은 천안에서 악귀들린 영혼들을 건지며 주님의 남은 십자가를 짊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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