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자기 입으로 자기가 가족 위해 희생하고 살았다네요. 야 남편놈 인마! 니 부인님께 여쭤봐라. 니가 처자식 위해 희생하고 살아온 게 맞나 앙!?!!! 어우 골때려. 콱 때려주고 싶네.정신차려 이 못된 멍청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답입니다.남의 핑계만 대고😢내 가족이 누구인지 분별도 못하고😢뭐가 똥인지?된장인지?이 남자는 말과 행동이 다르고 요즘시대에 무슨 똥고집을 부리고😢아내한테 전부 떠넘기고 자기 잘못은 1도 없고😢상등신 같은게😢말 듣는 내내 속 천불난다😢친지들 의식만 하고😢아내가 불쌍하네😢😢😢
맞아요 자신은 손해보기싫고ㅈ부인은 말없이힘들어도 시댁일에 혀보해주기를 바라는거네~ 에구~ 이남자 철이 없네 본인이 더 잘 알것인데 너 싫은건 나도싫고 나 싫은건 상대도 싫은거야요 서로 좋은게 좋은거야요 남체면 생각지 말고 진짜 내 가족이 누군지 알아서 잘 사세요 나중엔 다 떠나고 곁에 남는건 누굴까를 생각해서 현명한 판단 하시기를요 해서 잘 사세요
형때문에 지 가정 파탄내는 멍청한 남편. 자기가 뭘 희생했다는걸까? 부인은 엄마한테 애들 데리고 잘 가다가 지 형 이혼하고 난 뒤에 형이 엄마랑 살면서 형이랑 틀어져서 시댁 안간다는데. 부인이 문제냐 형이문제냐? 형이 시댁에서 나가면 되는 일이야. 그 전에는 문제 없었잖아. 이 남편 진짜 나쁜 사람이네.
부인이 불같이 화를 내는게, 점점 더 심해지는게 이유없이 미쳐 날뛰는것처럼 말하는데 이유없이 나온 결과는 아닐듯. 소통이 잘되는지 체크 좀 해보길. 부인 의견 싹 다 무시하고 우리 엄마 우리형 한건 아닌지도 체크 해보시길. 결혼은 내 원가족에 부인이 들어오는게 아니라 새롭게 내가족을 만드는것임. 지금이야 젊고 경제력있으니 이혼을 할까말까 고민하겠지만 늙고 힘떨어지면 와이프한테 버림받을 수 있음. 정신 차리고 자기 가족을 먼저 생각하시길.
아이를 보면 엄마를 알 수 있고..아내를 보면 남편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아내가 화가 많은건 남편 때문입니다 남편이 남들만 챙기는데 쌍둥이 아이들 키우느라 아내분이 얼마나 정신적으로 힘들까요 결혼하면 안될 미성숙한 사람이 결혼해서 한여자랑 아이 두명 인생이 불쌍해 지네요
@@dunkyears 지도 지금 사는 여자보다 더 좋은 여자~ 나은 여자 없는거 알아요ㅋㅋㅋ 그래서 이혼 안하면서ㅋㅋ 자기가 더 희생해서 가정이 유지 된다고 생각하는게 ㅡ지가 나쁜놈이 되야 이치가 맞는데 정신분열 되기 싫으니 내가 더 희생한다~~라는 이치가 안맞는 논리로 자신을 정당화하곸ㅋㅋ 시댁식구들과 형과 자신만 정.상.인ㅋㅋㅋㅋ 아내 한명만 성질드런나쁜 사람 만들면 뇌에서 얼마나 깔끔히 정리 됩니깤ㅋㅋㅋ 저 성질드런여자를 상대로 희생하고 참고 살아주는뎈ㅋㅋㅋ
효도는 셀프예요. 니엄마 니가 찾아가 효도하세요. 왜 니형님 비위 맞춰가며 싫대는데 왜 자꾸 델고 가려하시나요. 막상 이혼하려니 이혼할 능력도 안되죠? 희생하며? 희생하는 사람이 여기와서 그런 상담을 해요? 니는 답도 없는 사람이예요. 왜 마누라 손 빌려서 효도 못해서 안달이세요? 지금 쌍팔년도 얘기를 하고 있어. 니를 니집에 못가게 안하는걸 고맙게 생각하라는. 스님 말씀 들으세요. 니랑 니 자녀 데리고 가세요. 아내 델고 가서 아내 일 시키지 말고. 스님 말씀 100% 공감 우문현답입니다ㅡ
보아하니 이혼한 아주버님과 어머니가 살고 있는 시댁에 자주와서 밥도챙기고 알뜰살뜰 지 엄마 챙겨주길 바라는데 며느리노릇 제대로 안한다고 한소리 했을것 같고 불같은 와이프 성격상 그 집구석에서 노예취급 받기싫어 안간다 한거 같고.. 우유부단한 남편은 효도는 하고싶고 지가 하기는 싫고 와이프 성격탓 하면서 어떻게든 지엄마 챙기려는 나쁜 남자들 왜이리 많어? 당뇨있는 와이프는 스트레스주면 안되는데 최악의 경우 일찍 죽을 수도 있는데 지 형하고 엄마생각만하노?
질문자분 진짜 답~~답~~한~~ 캐릭터다 자기는 희생하고 가정에 내가 더 헌신한다고 믿으시나 본데 진짜요?? 자신만의 기준에서 무슨 일이 있어도 부모랑 가족은! 죽어도 아내랑 같이 봐야 한다는 이건 마치 ㅡ사람사는 인생에서 아주 작고 사소하고 당연하다라고 생각하는 기준을 아내한테 강요하는거 아닙니까?? 자신만의 메뉴얼이 있는 사람은 그게 사소하든 안하든 상대방을 존중하지 못한다는 생각 자체를 못합니다. 왜냐면 너무 당연하고 자신의 요구는 정당함 그 자체니까욬ㅋㅋㅋ 아내가 시댁 행사때마다 얼굴 보는게 당연합니까?? 아닌데요ㅡ 아내가 형이랑 트러블 나는 문제 남편한테 한번 말하고 빡쳐서 싸우고 인연 끊었나요?? 몇년을 호소 해도 안되니까 아내는 나름대로 자기감정 자기 마음 지킬려고 참다참다 머릿속으로 시물레이션 수백 수천번 돌리다가 저 형 계속 보다간 내가 미치겠다 싶어서 대판하고 연 끊은걸텐데~
젊었을때 울 아빠랑 완전 똑같으시다 ㅎㅎㅎ 옛날 마인드를 가지고 계시네. 아빠가 항상 할머니편에서서 엄마를 흉보고 공격하는데 엄마가 뭐가 좋다고 시댁에 가겠어요 ㅎ 아빠 체면때문에 엄마랑 그렇게 싸우고 나중에 어떻게 됐냐면요… 우리 자식들 다 크고 집에 둘만남았는데 엄마가 이혼 하자고 가출 하심. 저랑 이혼전문볍률 사무소에 상담하러다님… 심각하게 이혼을 불사하니 이제서야 아빠가 백기투항? 하심. 앞으로 일체 시골(할머니댁) 안가겠다고 각서씀. 그래서 이후에 시골에는 아빠 혼자 가십니다 엄마는 명절에도 안가세요~ 제가 인사드리라가면 할머니가 엄마 왜 같이 안오냐고 하시는데.. 본인이 그렇게 괴롭혀놓고 와서 일해주기를 바라는게 좀 그래요. 아빠는 보호해주기는 커녕 엄마가 희생해주기를 바랬고요. 저 사연자분이 하는 말이 30년전부터 아빠가 했던말하고 비슷해서 웃음이 나네요 ㅎㅎ 그리고 형님이 뭐가 중요해요 ㅎㅎㅎㅎ
잊을려해도 잘 안되네요ㆍ한단계식 이해해 가고 있어요ㆍ시어머님은 엄마라서 이해하겠지만 (이것도 깨닫기 힘들었음)하지만 큰형수는 어떻게 ^^자기자식ㆍ아주버님놔두고 내신랑보고살았다니~그런걸 얘기해줘도 내편이 아니었어요ㆍ~일찍 잘 나왔네요ㆍ십년이상이 흘러도 신랑은 아직 그들옆에서 살고있어요ㆍ울아들이 제대하고 저한테 와서 저를 도와주니 큰 위안이 됩니다ㆍ
저도 며느리, 여자, 엄마, 딸. 직장이지만 스님의 말씀은 질문자 입장에서는 다 옳지만 아내가 이 방송을 보면 아내의 성격이 저래라고 인정해 버리라고 하는데 아내는 혼자만 하고 싶은 말 다하고 뒤끝없는 사람처럼 행동하지만 이런 사람하고 살고 있으면 미쳐 버립니다 며느리는 늘 변명과 합리화만 하거든요 며느리는 자신의 행동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게 무섭네요
꼭 저런 남자가 효자인척 좋은 사람인척 하면서~ 어떤 때는 어머니 한테 휘둘렸다가 ~ 어떤때는 아내편인척 하면서 아내한테 달라질 것 같은 희망고문만 하다가 결국 아내 마음에 상처만 주다가 결국 지쳐떨어져 나가서 이혼하게 됨 저런 남자가 대놓고 나쁜 폭군보다 더 나쁜사람이에요 착한척 하면서 일방적으로 아내만 인격 파탄자, 정신병자 취급하면서~ 정신적으로 괴롭혀서 사람 피말려 죽이는 스타일
ㅋㅋㅋ 며느리가 본가에 도리도 안하고 자기체면만 깎아내린다고 생각하나봐요. 아내 성격적 결함은 한도끝도없고 본인은 희생적인 성격이다 하는 말이 너무 소름돋네요. 시종일관 와이프가 자기 말에 좀 순종하고 시키는대로 했으면 좋겠다는 심정이 베이스에 깔려있네요.. 끝까지 스님말씀 못 알아 듣고있어요. 한심하다. 질문자님도 곧 형님 옆으로 가겠네요.
맞습니다. 부인이 큰 수술을 받았는데 안타까워하거나 회복에 도와주려고 하는게 아니라, 성격이 나빠서 병까지 걸렸는데도 성격을 못 고친다고 말하고 있네요. 잔인하다 진짜. 자기가 참고 희생한다고 하는 말 들으니 소름돋아요. 스님은 별의별 어리석은 중생들(저 포함) 얘기를 다 들어주시고 괴로움과 어리석음을 깨우칠 명해답을 알려주시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와 2024년에..엄청 나이든 거도 아닌데 저 말도안되는 고민 실화냐...와이프 하대하면서 우월의식에 쩔어사네 입만벌리면 와이프험담이네..자기는 사람좋은척...자기식구들끼리 와이프 오지게 욕하며 자기가 다 참고산다 내가 좋은사람이다 정신승리하며 산 게 뻔하다 이혼남 형이랑..법륜스님 강연 자주 듣는다면서 짐까지 뭘들은겨?? 남욕하면 스님이 우쭈쭈해줄줄알았나?
한쪽을 편드는거 같은 말이지만, 잘 뜯어보면 그런 남자하고 사는 여자는 얼마나 모자라겠어? 라는 가족 흉일뿐이죠 ㅎㅎ 저는 스님 영상들을 보면서 비슷한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원래도 안했지만, 한쪽 세워주면서 다른쪽 흉보는 이야기 자체를 안하게 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불가능한 비교니까요. 남의 남편을 갑자기 데려와서 바꿀수 있습니까. 비교할수 없는 상황을 비교하는게 되는 겁니다.
배우자가 가슴열어 심장수술을 했는데도 저렇게 남얘기하듯..관리 못햇다는 식으로 말하다니..무엇보다도 그게 제일 충격적이네요...사랑해서 결혼한거 맞나요...?ㅠㅠ 제가 와이프여서 이 사연듣는다면 못살거같아요ㅜㅜ
동감이요. 이걸 알면 같이 못 살꺼 같아요ㅠ. 슬프고 화나고...
남편 말하는거 가만히 들어보니 왜 부인이 화를 잘 낼까 이해가 가는 부분입니다
저런 남편 키운 부모도 마찬가지일듯
자기꺼됏다이거지 소중함을모르면 나중에 후회한다
😢😢😢😢😢진짜 짠하지도 않나보ㅓ요 ㅠㅠ🥺 어휴
동감이요
자기체면이 부인보다 소중한데 뭘 희생한다는건지 스님의통찰력에 또한번 놀랐습니다
이혼이 정답이다. 이혼은 세계적 추세다.
그러게요 찐사이다 같은 말씀이네요
고구마10개
답답
결혼은 부모로부터정신적물질적독립인데 스트레스받으면병납니다
싫은사람보는것도
스트레스죠
정답이다
스님~ 속이 뻥 하고 풀리네요
저 남자는 아이엄마가 필요한거고
대외적행사에 참여하는 며느리가 필요하고 아내라는 타이틀이 필요한듯.
결국은 다 자기 위주네,쯧쯧
2222
+ 본인이 그런 사람인지도 모르는 ㅁㅈㄹ
한국에 저런 남자들이 많데요. 덜자란 남자들. 저런사람들은 결혼하지말아야되는데.
자신의 이기심
이기적인ᆢ
찌질이
스님 말씀 100%동의합니다. 상담하신 분 별것도 아닌 일에 지나치게 소심하고 남의 눈치를 보시는 군요.
이혼 안하고 참고 사시는 아내분 대단하세요.
어머니 충격이 클까봐 이혼안한다는 말 듣는 순간 답 나온다
아직 독립이 안됐고 대리효도 바라는 듯
정말 마마보이네요.
당신이지켜야할 가족은 아내와 자식들입니다.
어머니 옆엔 아버님이 계시는데 아내곁에는 누가 있나요?결혼해도 평생 외로울 부인이네요
우리남편하고 비슷하네 ㅎㅎ
내 남편하고 똑 같네. ㅈㄱㅈㄱ😢
어쩜 당뇨있는거까지 나랑 똑같다.시댁 스트레스엔 답이 없어요
우리 집이랑 똑같아서 놀랬어요
저도 마마보이랑 사는데 지가 잘못 된 가장이라는 걸 인지 하지 못해요
결혼 13년차에.. 부부가 더 중요하다는 스님 말씀에.. 그런가요? 라는 답변을 하다니..
대단하다.. 놀랍다..
스님 말씀 잘 새겨서, 또 곱씹어서 생각해보셨으면 좋겠네요..
그러니 그 13년을 어찌 행동했는지 훤히 보입니다.
아내가 등돌릴땐 이유가 있는거죠. 애들아니었으면 아내가 먼저이혼하고 떠났겠어요
혼자가더라도 다녀온후 며칠간은말도안하고 냉랭합니다 60넘어 부모돌아가셨는대도 지금까지 본가다녀오면 분위기안좋아요
젊어서 재산다 빼기고도 죄인처럼 지금까지 살았어요
안가면끋까지 속썩고 살아요 이혼할걸 후회도 됩니다
이남편분도
결혼할때
시어머니를 데리고 결혼한 말도안되는
초유의 어정쩡한 자세의 남편
시댁ㅁ조카결혼식에
저는 저희신랑. 못가게했어요.
스님 딱 답입니다. 질문하는거보니 아내에 대한 애정은 1도 없는데 필요한거네요. 이혼남이라는 낙인은 싫고... 아내도 다 느낄꺼예요.
와~~~ 자기 입으로 자기가 가족 위해 희생하고 살았다네요. 야 남편놈 인마! 니 부인님께 여쭤봐라. 니가 처자식 위해 희생하고 살아온 게 맞나 앙!?!!!
어우 골때려. 콱 때려주고 싶네.정신차려 이 못된 멍청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답입니다.남의 핑계만 대고😢내 가족이 누구인지 분별도 못하고😢뭐가 똥인지?된장인지?이 남자는 말과 행동이 다르고 요즘시대에 무슨 똥고집을 부리고😢아내한테 전부 떠넘기고 자기 잘못은 1도 없고😢상등신 같은게😢말 듣는 내내 속 천불난다😢친지들 의식만 하고😢아내가 불쌍하네😢😢😢
스님 통쾌하다 잘한다
이 남편은 남의시선이 많이 중요하네
맞아요
자신은 손해보기싫고ㅈ부인은 말없이힘들어도 시댁일에 혀보해주기를 바라는거네~
에구~
이남자 철이 없네 본인이 더 잘 알것인데 너 싫은건 나도싫고 나 싫은건 상대도 싫은거야요 서로 좋은게 좋은거야요 남체면 생각지 말고 진짜 내 가족이 누군지 알아서 잘 사세요
나중엔 다 떠나고 곁에 남는건 누굴까를 생각해서 현명한 판단 하시기를요
해서 잘 사세요
모지리 남편
남이 당신 인생 대신 살아 주는 것도 아닌데 줏대 없이 남 의식 하느라 진짜 소중한 본인 가정은 등한시 하고 뭐가 중한지를 모르는 구나 .
참으로 어리석하다.
스님 .ㅋㅋ
시댁에 왜 부인을 끌고가느냐
싫다는데 .ㅎㅎ그말씀
통쾌합니다
일 시키려고 ㅎㅎ효도해야하니까 ㅎ
자신의
이기심
본인집 본인이 가서 모든걸 하세요.시대가 바뀌었어요.
그러게요.
아내들은 친정 갈 때 굳이 남편하고 안 가도 괜찮은데.
남자들은 결혼하면 지들 집 대소사, 처가집 대소사 다 와이프가 챙기는 게 당연한 줄 아는 듯.
각자 그 집 자식이 챙기고 배우자는 적당히 도와 주고 참석해주면 땡큐인거지.
마눌 욕만 하는 찌질이
싫다는데 왜 데려가
아내보다 시댁과 형이 우선이라면 이혼이 답입니다
이혼이 아니라면 아내에게 맞추며 사세요
스님 명쾌한 답변이네요
속이 후련해요
이혼하고 엄마랑 살아...
남편은 자기가 희생한다는 말에 숨이 막힌다.
이건 와이프말도들어봐야함 형님도이혼했고 본인은 가족의평화를위해서 희생하면서산다 이건아니지 하
시모가문제
ㅂ 삐ㅂㄱㅂㅋㅃㆍㅍ삐ㅃㅂㅂㄱㅂㅂㅍㅂㅃㆍㅃㄲㆍㄱㆍㅂㄱㅂㅍㄱㅂ77@@미경김-w8k
ㅋㅋㅋㅋㅋㅋ 구래놓고 엄마한테 반품 당하면 집에서 배 긁으면서 늙은 엄마한테 밥줘 소리나 할 거 같은데ㅋㅋㅋㅋ 명절에 전 부치고 요리 설거지 손님대접이나 하려나ㅋㅋㅋㅋㅋㅋ
여자야 너도 정신차려라 원인은 결국은 정신병있는 여자인데...ㅋㅋㅋㅋ
희생이아니라 본인포지션으로몰라서 그런듯요. 이제라도 알면됐죠뭐
부인을 저래 욕할 수가 있을까?
같이 안사는 게 답이다
형이 왜 이혼 했는지 모르겠나요?
탈출은 지능 순. 형수님은 진즉 알고 튀었음. 13년 참아준 부인이 착한 거고 참다참다 스트레스 받아 화병만 얻은 건 부인 같네요.
딱 입니다
형제키운 엄마..전 형수 몫까지 하다가 지친 아내를 모르는
미안해 하지 않는
둘 이 중요하지
뭐가 중요하지?
그냥 형이랑 살지.
가장 중요한건 내 가정입니다.부인과 아이들의 진정한 보호자가 되어 주세요.존경하는 스님, 감사합니다.
결혼했으면 아내 자식이 먼저임.
형때문에 지 가정 파탄내는 멍청한 남편.
자기가 뭘 희생했다는걸까?
부인은 엄마한테 애들 데리고 잘 가다가
지 형 이혼하고 난 뒤에 형이 엄마랑 살면서 형이랑 틀어져서 시댁 안간다는데. 부인이 문제냐 형이문제냐?
형이 시댁에서 나가면 되는 일이야. 그 전에는 문제 없었잖아.
이 남편 진짜 나쁜 사람이네.
그니까요 시댁가기 싫겠네요 이혼한 시아주버니 떡하니 버티고 있는데요 저 자리 진짜 진짜 부담백배 에휴😢😢
형이 시댁에 나가서 혼자 살면 해결될일임..시댁 가더라도 형이랑 시간 달리해서 가면되는것이고..형도 나이 있는양반이고 성인인데 왜 시엄마랑 사나.?? 그거부터가 문제다.시엄마 간호하나.?? 기가찬다.진짜
시아주버니 밥해다바치라 할듯
시부모 시형제들 편만 들다 와이프랑 아이는 떠나갑니다.
가정이 더 중요해요.
형이 나가서 혼자살아야지
이해가 안감
다큰성인이~
제발 저런생각갖고있는사람은 결혼하지말고 자기엄마랑 평생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남의집 귀한딸들 종살이시키지말고...
여자는 귀한딸이 아니고 집에서도 감당안되는 타입...정신병이 있는겁니다.약먹고 치료해야 됨..님도 같은과..
@@어르신형님 얼굴안보인다고 말을 막하시네
당신은 저 남편본인인가보오
@@juhyund.9221 👏👏👏👏👏👏👏👏👏👏👏👏👏👏👏👏👏
참 여자들이 문제 무조건 여자들편 나도 여자지만
님들도 어머니고 와입이고
딸이고 며느리고 아들을둔
시어머니들임 ㅉㅉ
대한민국에 이런 생각의 여자가 대부분이라 나라가 자알 돌아가지
부인이 불같이 화를 내는게, 점점 더 심해지는게 이유없이 미쳐 날뛰는것처럼 말하는데 이유없이 나온 결과는 아닐듯. 소통이 잘되는지 체크 좀 해보길. 부인 의견 싹 다 무시하고 우리 엄마 우리형 한건 아닌지도 체크 해보시길. 결혼은 내 원가족에 부인이 들어오는게 아니라 새롭게 내가족을 만드는것임. 지금이야 젊고 경제력있으니 이혼을 할까말까 고민하겠지만 늙고 힘떨어지면 와이프한테 버림받을 수 있음. 정신 차리고 자기 가족을 먼저 생각하시길.
진짜로 나이들고 가정 이루고 나면 형제가 남보다 못한 경우도 많고, 진짜 내가 지켜야할 내 가족이 누구인지, 부부간에 잘지내는게 최고란걸 모르는 남자들이 많더라구요.
동감입니다
보통 쌓였겠냐구 남편말 잠깐들어봐도 열통 터지는구만.대화가 안통함
여자가 우울증이 온 거 같음.
화내고 난폭해지는 형태의.우울증도 있거든요.
진심 공감합니다.~@@나나-w8c1d
처음부터 끝까지 부인욕을 하는데 진짜 깜짝 놀랐습니다...
저 남편보니 형이 왜 이혼했을지도 알거 같은… ㅜㅜ
참고 희생한다는 말을 들으니 딥답합니다… 에고.
@@liova22맞어요.이혼당했을듯요
이혼을 하면 어머님 충격이 커서...진짜 마미보이가 왜 결혼했는지?
이혼은 부부의 문제 아닙니까?
성질이 젖같은데 욕하는게 당연하지 그렴 칭찬해??여자들은 카페에서 친구들이랑 남편욕 엄청 해대더라만
듣다보니 와이프 입장이 이해가 됨..
부인 성격 얘기하고 있지만
별 문제없어보임,,
외려 남편 문제로 보임,,
엥..부인 성격 장난아닌데
@@모닝커피-y4l남편이 자기생각안하고 매번 주위사람만 신경쓰고 챙기는 얘기만 하니 부부이기보다 남에편만 드는 남편 같아서 화가 많은거에요
맞아요. 스님께 엄마, 아내 중 누가 소중하냐 질문하는 것 보면 그동안 아내 맘 헤아려주지 못해 맘 고생했을 그 아내가 그려지네요
나중에 저런 성질머리 괴팍한 며느리 들어와서 고생해봐야 이해하시겠네.
부인 성격 장모님 성격일 가능성이
진짜 화불러오네요
아내를 가엾게 생각해야지...
가슴열고 수술한게 마치 이웃집 사람이 그런거처럼 아야기 .lol
아이를 보면 엄마를 알 수 있고..아내를 보면 남편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아내가 화가 많은건 남편 때문입니다
남편이 남들만 챙기는데 쌍둥이 아이들 키우느라 아내분이 얼마나 정신적으로 힘들까요
결혼하면 안될 미성숙한 사람이 결혼해서 한여자랑 아이 두명 인생이 불쌍해 지네요
공감입니다
아들을 보면 엄마를 알수 있고 아내를 보면 남편을 알수 있죠
엄마,형아랑 살던때에 기억이 머물러 진짜 가족이 누군지 모르는 꼬마아이가 몸은 커서 결혼은 했고 새로 얻어진 가족 한명 한명이 , 내 체면과 내 병풍이 되기만 바라는 경우였네요.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반성하게되네요^^
정답😊
오.. 일리가 있는듯해요
전 그저 이 상황을 해결해 보고 싶어 고민많은 평범한 아저씨로 보이네요
@@korea00000냅두세요 여자들이 생각이 좀 짧잖아요... 자기들생각밖에 하질못합니다...
@@korea00000 오,맞네요. 해결하고 싶다는건 인지하고 내가 세운 벽을 깨기시작했다는거니까 굉장한거네요. 우리 다 그냥 평범하고 우매한 그저 인간일 뿐이죠.
그렇게 와이프 험담하고나서 스님도 어이가 없어서 왜 같이 사냐 하니 본인이 희생하는.타입이라니 ㅋㅋㅋ 나르시시스트인듯.
내 귀를 의심함.
역대급 나르시시스트.
완전 고집불통 이기적인 남자임.
툭이한 케이스도 아님 흔한 대한민국 결혼한 남성들 캐릭터. 우리집에도 있음. 본인과 자기원가족의 대변자.
우리 남편하고 너무 비슷한사람이네요. 진짜 이기심의 극치에 남의 감정 공감못하는.
며느리는 가정부인데 가정부 역할을 안 하니까 그걸 봐주고 있으니 자기가 희생 하는 타입이라고 말 하는거네요.잘못 배운 전형적인 한국남자에요. 안 보고 싶은 사람 안보겠다는데 그게 무슨 잘못이라고 여기와서 떠들고 있나요
죄송한데 희생이란 단어에 웃음이 피식 나왔어요..
엄마랑 살았어야지 결혼은 왜 했을까
지금이라도 혼자 엄마랑 사세요
부인이 뭔 잘못인지
.
딱 내 남편
맞아요 엄마랑 살아라
결혼해서 임신6개월 지나니 자기 엄마 모시고와서 같이 ㄱ살기 시작한 내 남편
부모는 내가 선택한게 아니지만,
배우자는 내가 선택하고 책임져야할 사람입니다.
넵. 맞는 말씀입니다.
책임감사명감으로 살아 온 중늙은입니다
12:10 질문 수준 보면 답나옴 ..... 왜 시댁친척들 대소사를 상처받은 부인 끌고 가려 하나요? 그러면서 자기가 희생한다는 표현을 하다니. 정싫으면 이혼한다음에 시댁 잘챙기고, 누구랑 싸워도 허허호호하는 사람 찾아보세요. 있나.
오바하고있네
애초에 남자 목소리가 싸가지가 바가지 저런 남자는 가정 꾸릴 자격이 없죠 자기 엄마랑 결혼해서 자기 형 시다바리 했어야 하는 타입
오로지 지엄마 지형 생각만
그들이랑 살면되겠네
저 주둥이에서 말한마디 한마디나올때마다 승질이 이빠이나는게
내가 다 홧병날지경..
부인이 큰 수술까지 하고 나이도 어리지않은데 뭐가 두렵겠습니까.
일단 나부터 건강하고 나부터 살고봐야지.
시댁에 가고 싶겠냐구요.
@@dunkyears 지도 지금 사는 여자보다 더 좋은 여자~ 나은 여자 없는거 알아요ㅋㅋㅋ 그래서 이혼 안하면서ㅋㅋ 자기가 더 희생해서 가정이 유지 된다고 생각하는게 ㅡ지가 나쁜놈이 되야 이치가 맞는데 정신분열 되기 싫으니 내가 더 희생한다~~라는 이치가 안맞는 논리로 자신을 정당화하곸ㅋㅋ
시댁식구들과 형과 자신만 정.상.인ㅋㅋㅋㅋ
아내 한명만 성질드런나쁜 사람 만들면 뇌에서 얼마나 깔끔히 정리 됩니깤ㅋㅋㅋ
저 성질드런여자를 상대로 희생하고 참고 살아주는뎈ㅋㅋㅋ
휴… 진짜 듣고있는 제가 홧병 날 것 같아요. 아내 분이 보살 ㅠㅠ
아내의 상처나 아픔엔 공감못하고 뒷전이고 .. 너무너무 불쌍하고 가엾다 ㅠㅠ
효도는 셀프예요.
니엄마 니가 찾아가 효도하세요.
왜 니형님 비위 맞춰가며 싫대는데 왜 자꾸 델고 가려하시나요.
막상 이혼하려니 이혼할 능력도 안되죠?
희생하며?
희생하는 사람이 여기와서 그런 상담을 해요?
니는
답도 없는 사람이예요.
왜 마누라 손 빌려서 효도 못해서
안달이세요?
지금 쌍팔년도 얘기를 하고 있어.
니를 니집에 못가게 안하는걸 고맙게 생각하라는. 스님 말씀 들으세요.
니랑 니 자녀 데리고 가세요.
아내 델고 가서 아내 일 시키지 말고.
스님 말씀 100% 공감
우문현답입니다ㅡ
아내분 와~~그동안 속 많이 타셨을 듯 ㅜㅜ...
와이프분 놔주세요... 하나부터 열까지 와이프 핑계대네 어리석은 인간
높임말로 시작하여 반말로 끝 ㅋㅋㅋㅋㅋㅋㅋㅋ
부인에대한 칭찬은 1도 안하네
그니까요 와이프는 그저 단점밖에 없는 사람이네요 왜 결혼한거죠...
남의 남편인데 숨이 막히네요. 스님께서 현답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효도하고는 거리가 멀다가
결혼만 하면 세상 최고 효자가 되려는 남자들 많지요.
아내 앞세워서...
맞아요
아내 앞세워서 !!!
공감합니다.. 정말...
제사고 김장이고 명절이고..맨날 술먹고 친구들하고 논다고 집에도 안붙어있던 남자가 결혼만 하면 제사에 김장에 명절에 부모님 생신에 집안행사에 눈에 불을켜고 아내를 앞세우려고 함.
사연 첫줄만 듣고도 바로 아내분이 이해됐어요. 남(의)편과 13년을 살아낸 아내분! 부디 이제부터라도 마음에 평안을 찾으시기를…!
악플달고 싶지않은데 저런 남편이랑 지금까지 이혼안한 아내분이 더 대단합니다
맞아요..와이프의 아픔을 헤아려주지 못한채 본인 체면만 중시했다는 말씀이 맞는 말씀이십니다...
남편분이 어떻게든 마누라 흠집을 꼬집어내는일에만 집중되어있으시네.
부인이 왜 그렇게 화병이나셨는지는 이해를 하려고도안하시네요.
저런남편과 살면 어떤여자라도 성격이 불같아져요
진정으로 가정을 지키고싶다면 정신차리세요
저런집 은근 많아요 .
정답인듯...
남자가 너무 멍청하다 ㅠㅠ 이혼할 자신이 없으면 인정하며 살아야지 서로 부족한 사람들이 완벽한 척 하려니 괴롭지. ㅠㅠ
형수님은 똑똑하게 빨리 손절쳤는데 이 남자 아내는 참고 참고 살다가 홧병난 듯.. 역시 마마보이로부터의 탈출은 지능순..
와 이게정답👏👏
남편이 문제가 있네
집안 남자들이 문제...
아내분 !!돔황쳐!!!
아내가 가기 싫어하는데엔
분명 큰이유가 있겠죠
인간 사회엔 존중과 예의가
있어야 합니다
아내분이 왜 화가 많은지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ㅋㅋㅋ 여기서 저 남편분만 모를듯 ㅋ
이혼이 정답이다. 이혼은 세계적 추세다.
@@푸른물방울 네 굶기면 되죠~
@@푸른물방울 이 채널 방문하는 사람의 인성은 아닌 듯. 돈으로 갑질하겠다는 거네.
별 똘아이 다 있네@@user-jinsu80
당뇨있다가 수술받았으면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을 해야지, 내 충고를 안들어서 결국 수술받았다고요??? 충고 듣는다고 다 나을거 같으면 세상에 병이 없게. 와 아내를 얼마나 무시하는지 말투에서부터 느껴지네요
당뇨이면서 몸관리안했나보죠
운동않고 마구먹고ᆢ
저런남자들 기본적으로 자기가 아내보다 우월하다는 생각이 깔려있어요.
우리남편이 저런데 저거 못고쳐요.
헤어지거나 애들 크면 따로 사는게 답.
세상에서 자기가 신적인존재마냥..
듣고있자니 기가찬다
화법이ㅡㅡ와이프가 다문제란다ㅡ
부인마음알아줄 생각은안하고
와 남편이랑 비슷하다
저부인이 안가려는건 정말정말 심한 상처를 받은거다
이혼불사하고도 시댁을 안갈정도면
얼마나 힘들었을까
제발 마마보이랑은 결혼하지마세요
엊그제 나도 마마보이 남편한테 이혼하자고했네요
당뇨 합병증으로 심장수술까지 받은 환자인 아내를 먼저 챙기는게 남편도리지
시댁 안따라간다고
그걸 심각한 문제점으로 인식해서
스님상담 나왓다는거부터가 저 남편은
아내에대한
근본 사랑이라곤
털끝만큼도 없는
자기문제 1도 모르는 남자네
와...우리스님 멋지시네요.
유교사상 대한민국에 사는 여자로써 속이 다 시원하네요!!
정말 훌륭하신 법륜스님!감사합니다.
남자들이 본인 어리석음을 모르고 잘못을 아내에게서만 찾는 모습이 너무 어이없는데 대부분이 저러고들 살죠 결혼을 했으면 아내편에서 생각을 해줘야지 본인, 형님, 시조카까지 신경쓰면서 본인 아내는 어쩌면 저렇게 외면할까요 😍
진짜 가족이 누구인지 모르는... 남의 편이네요;;;
명절,시댁,아주 지긋지긋하다
그런 마음이라면 남편은 처가를 싫어 하겠지...
@송암-h4e 남편은 처가를 아주 좋아합니다.백년손님대접 받거든요~
종년 vs백년손님. 이게 같노
와 식스센스급 반전 스님의 통찰력 대단하십니다
스님! 오래오래 무병장수하세요!!! 이런 어르신이 이 사회에는 꼭 필요합니다ㅠㅠ
편들어 줄줄 알았나?
명쾌한 답변
보아하니 이혼한 아주버님과 어머니가 살고 있는 시댁에 자주와서 밥도챙기고 알뜰살뜰 지 엄마 챙겨주길 바라는데 며느리노릇 제대로 안한다고 한소리 했을것 같고 불같은 와이프 성격상 그 집구석에서 노예취급 받기싫어 안간다 한거 같고..
우유부단한 남편은 효도는 하고싶고 지가 하기는 싫고 와이프 성격탓 하면서 어떻게든 지엄마 챙기려는 나쁜 남자들 왜이리 많어?
당뇨있는 와이프는 스트레스주면 안되는데 최악의 경우 일찍 죽을 수도 있는데 지 형하고 엄마생각만하노?
👍👍👍👍👍👍👍
맞습니다.
자기부모 자기가 효도하믄 될텐데 꼭 며느리를 통해서 효도시키고 싶어하는 한국남자들 많아요.
정답은 지부모 지가 챙기면 되는데 왜 저럼?
자기도 처가 장인장모도 내부모처럼 효도 안한다에 한표.
왜이리 남자들은 와이프데리고 본가가야하는지.
예전생각하니
참 한마디도 못하고
바보같이살았어.
이혼한 시아주버니 시모님 밥 해 드리고 집 안 청소 살림하라는 얘기네 본인은 하기싫고 아내 분 속 터질듯 에휴😢😢
스님 참 ! 올은말씀 만 하니까 ? 세겨덜어세요 ? 🎉
저런여자 혼자 살길
열불 난다..딸가진 엄마마음으로
내딸이 저런 인간 만날까봐
결혼도 시키기도 싫어짐..ㅜㅜ
이제결혼하기전 결혼교육같은 거 듣고 해야 될것 같다.
질문자분 진짜 답~~답~~한~~ 캐릭터다
자기는 희생하고 가정에 내가 더 헌신한다고 믿으시나 본데 진짜요??
자신만의 기준에서 무슨 일이 있어도
부모랑 가족은! 죽어도 아내랑 같이 봐야 한다는 이건 마치 ㅡ사람사는 인생에서
아주 작고 사소하고 당연하다라고 생각하는 기준을 아내한테 강요하는거 아닙니까??
자신만의 메뉴얼이 있는 사람은 그게 사소하든 안하든 상대방을 존중하지 못한다는 생각 자체를 못합니다.
왜냐면 너무 당연하고 자신의 요구는 정당함 그 자체니까욬ㅋㅋㅋ 아내가 시댁 행사때마다 얼굴 보는게 당연합니까?? 아닌데요ㅡ
아내가 형이랑 트러블 나는 문제 남편한테 한번 말하고 빡쳐서 싸우고 인연 끊었나요?? 몇년을 호소 해도 안되니까 아내는 나름대로 자기감정 자기 마음 지킬려고 참다참다 머릿속으로 시물레이션 수백 수천번 돌리다가 저 형 계속 보다간 내가 미치겠다 싶어서 대판하고 연 끊은걸텐데~
대박 명쾌한 답변이네요. 와~ 스님 최고
젊었을때 울 아빠랑 완전 똑같으시다 ㅎㅎㅎ 옛날 마인드를 가지고 계시네. 아빠가 항상 할머니편에서서 엄마를 흉보고 공격하는데 엄마가 뭐가 좋다고 시댁에 가겠어요 ㅎ 아빠 체면때문에 엄마랑 그렇게 싸우고 나중에 어떻게 됐냐면요… 우리 자식들 다 크고 집에 둘만남았는데 엄마가 이혼 하자고 가출 하심. 저랑 이혼전문볍률 사무소에 상담하러다님… 심각하게 이혼을 불사하니 이제서야 아빠가 백기투항? 하심. 앞으로 일체 시골(할머니댁) 안가겠다고 각서씀. 그래서 이후에 시골에는 아빠 혼자 가십니다 엄마는 명절에도 안가세요~ 제가 인사드리라가면 할머니가 엄마 왜 같이 안오냐고 하시는데.. 본인이 그렇게 괴롭혀놓고 와서 일해주기를 바라는게 좀 그래요. 아빠는 보호해주기는 커녕 엄마가 희생해주기를 바랬고요. 저 사연자분이 하는 말이 30년전부터 아빠가 했던말하고 비슷해서 웃음이 나네요 ㅎㅎ 그리고 형님이 뭐가 중요해요 ㅎㅎㅎㅎ
남편이 스님의 포인트를 못잡네요 스님, 정말 지혜로우십니다👏
제 경우하고 똑같네요ㆍ저는 빨리 별거잘했네요ㆍ아직도 저희신랑은 시댁ㆍ누나 ㆍ형수곁에서 딱붙어있는데ㆍ가족이 누군지 모르는 사람같아요ㆍ스님덕분에 행복합니다ㆍ
우리집 영감도 아직 정신 못 차리고 휘둘리고 있어요
지긋지긋합니다
얼마나 외로우셨을까요 애들의지하고 살야지 어쪄겠써요 님도 그사람을 잊어버리세요
남편이 연애할때 착해서 결혼하면
그것때문에 이혼하게 될꺼라는!
명언
잊을려해도 잘 안되네요ㆍ한단계식 이해해 가고 있어요ㆍ시어머님은 엄마라서 이해하겠지만 (이것도 깨닫기 힘들었음)하지만 큰형수는 어떻게 ^^자기자식ㆍ아주버님놔두고 내신랑보고살았다니~그런걸 얘기해줘도 내편이 아니었어요ㆍ~일찍 잘 나왔네요ㆍ십년이상이 흘러도 신랑은 아직 그들옆에서 살고있어요ㆍ울아들이 제대하고 저한테 와서 저를 도와주니 큰 위안이 됩니다ㆍ
지금은 아드님이 위안이 되시겠지만, 그 아드님도 제 짝을 만나면 놓아주시길... 아니면 똑같은 일이 반복됩니다~ 어짜피 인생은 혼자 걸어가는 길이랍니다^^ @@속으로자연
부인성격이 왜 불같은지 알겠네요😅 저리 꽉 막히셨는데 부인이 얼마나 속터지는10여년을 사셨겠어요 스님말씀에 속이다시원합니다
융통성없는 남편하고 살다보면 이혼도 불사하겠다는 마음이 하루에도 백번씩 들듯합니다
스님 훌륭하십니다
우유부단하고 융통성없고 남탓만 하는게 질문에서 부터 느껴집니다.
마쟈
저도 며느리, 여자, 엄마, 딸. 직장이지만
스님의 말씀은 질문자 입장에서는 다 옳지만
아내가 이 방송을 보면
아내의 성격이 저래라고
인정해 버리라고 하는데
아내는 혼자만 하고 싶은 말 다하고 뒤끝없는 사람처럼 행동하지만
이런 사람하고 살고 있으면 미쳐 버립니다
며느리는 늘 변명과 합리화만 하거든요
며느리는 자신의 행동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게 무섭네요
@@들국화-p7e스님은 질문자의 질문에 대해 답하신거지요.
꼭 저런 남자가 효자인척 좋은 사람인척 하면서~
어떤 때는 어머니 한테 휘둘렸다가 ~
어떤때는 아내편인척 하면서
아내한테 달라질 것 같은 희망고문만 하다가
결국 아내 마음에 상처만 주다가
결국 지쳐떨어져 나가서
이혼하게 됨
저런 남자가 대놓고 나쁜 폭군보다 더 나쁜사람이에요
착한척 하면서 일방적으로 아내만 인격 파탄자, 정신병자 취급하면서~
정신적으로 괴롭혀서 사람 피말려 죽이는 스타일
대부분 남편들이...아니.사람이2부류인듯.상대를존중해주냐아니냐 차이인듯.내사람이라고.그존중은 않해버리는사람들 이꼭문제를만들더라구요
그들만 중요하네
지 아내는 피말라 죽는줄 모르고.
그들이 뭐라고..
그들이 그리 중요하면 지혼자 효도 실컷 해야지.왜 효도를 강요하냐
혼자 효도 하다가 죽든지 말던지 그건 니 알아서 해라
선님 말씀 너무 훌륭하십니다 우리나라는 여자가 늘 희생하면서 살라고 하는데 새로운 경험이네요 존경합니다 남자분들도 많이 봐야 할것 같네요 속이 뻥 십년묵은 체증이 내려갑니다 내 남자가 내편이면 언제가 시댁에도 잘 하게 될겁니다
울남편 얘기네요.ㅜㅜ
@@보탬이-v9i십년 묵은 체증입니다
들어보니 인연 끊을만하네요
남편을 보니 시가쪽이 훤히 보이네요
와이프가 현명한거죠
윗동서가 먼저 탈출
그런것 같네요^^
부부끼리 잘 살면되지 않나
@@지눌-i8z 부부끼리 잘 살려면 남편분이 와이프생각에 같이해야죠.
생각이 다른데 부부끼리만 어찌 잘 살 수 있죠?
남편은 희생할 생각 추호도 없고 와이프보고 희생해라.
저런남편에겐 탈출이 답이죠.
바뀌지않더라구요.
아프신데,부인위주로해드리세요
스님 말씀에 속이 다 시원하네요 남편은 아내분을 기본적인 예의도 인간으로서 도리도 안 하는 악질로 만드네
ㅋㅋㅋ 며느리가 본가에 도리도 안하고 자기체면만 깎아내린다고 생각하나봐요. 아내 성격적 결함은 한도끝도없고 본인은 희생적인 성격이다 하는 말이 너무 소름돋네요. 시종일관 와이프가 자기 말에 좀 순종하고 시키는대로 했으면 좋겠다는 심정이 베이스에 깔려있네요.. 끝까지 스님말씀 못 알아 듣고있어요. 한심하다. 질문자님도 곧 형님 옆으로 가겠네요.
맞습니다. 부인이 큰 수술을 받았는데 안타까워하거나 회복에 도와주려고 하는게 아니라, 성격이 나빠서 병까지 걸렸는데도 성격을 못 고친다고 말하고 있네요. 잔인하다 진짜.
자기가 참고 희생한다고 하는 말 들으니 소름돋아요.
스님은 별의별 어리석은 중생들(저 포함) 얘기를 다 들어주시고 괴로움과 어리석음을 깨우칠 명해답을 알려주시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liova22오 저희또한 그러하군요
오손도손 형님이랑 같이 이혼해서 어머니가 이혼한 두 아들 사이에 끼고 주무시면 될 듯
아들 두분이 효도하고 살면 되겠어요
얼마나 좋아요 지들끼리
질문할때는 아내가 진짜 극성이다. 싶었는데 알고보면 남편이 아내 인생에 간섭하는 거였네.. 통찰력이 대단하십니다.
아내분 불쌍하다ㅠㅠ 속으로 얼마나 화가 많을까
자신이 선택한 가족 아내와 자녀가 가장 우선입니다
그들을 가장 소중하게 여기고 배려해야합니다
상처받은거라면 그 상처를 먼저 봐주는게 맞는거 같아요...
와 2024년에..엄청 나이든 거도 아닌데 저 말도안되는 고민 실화냐...와이프 하대하면서 우월의식에 쩔어사네 입만벌리면 와이프험담이네..자기는 사람좋은척...자기식구들끼리 와이프 오지게 욕하며 자기가 다 참고산다 내가 좋은사람이다 정신승리하며 산 게 뻔하다 이혼남 형이랑..법륜스님 강연 자주 듣는다면서 짐까지 뭘들은겨?? 남욕하면 스님이 우쭈쭈해줄줄알았나?
남자가 미숙하고 답답하다 여자가 힘들겠다
ㄹㅇ
이혼이 정답이다. 이혼은 세계적 추세다.
그러니까 나이 사십에 모지리 같아요
미성숙 아니고 이기적도 아니고 경계선 장애수준인듯 특징:대화 안됨 설득 안됨 못고쳐씀
당연 이 남자 이상해 이기적이내 와이프 생각 전혀 안하내요
본인이 희생했다는데 빵터짐 ㅡㅡㅡㅡ😢😂
나두..옆에 누가 들었을까봐 고개를 돌려봤네요
원가족하고 분리안된 대표적 케이스네요. 내 배우자, 내 자녀와 꾸린 가족하고 잘 지내는게 최고의 효도입니다.
맞아요
대리효도 시키고 싶어서 억지로 끌고 가려는듯
혼자 어머니 한테 가서 형님이랑 셋이 사세요
이혼이 정답이다. 이혼은 세계적 추세다.
그럼서
올케는 왜 집안 일에 신경 안 쓰는 거야? ㅋㅋ
아내는 남편이 처갓집 안간다고 하면 그래라 하는데 왜 유독 남자들은 가기 싫다고 해도 꼭 아내를 시댁에 끌고 가려고 할까요.
서로 선택을 존중해주면 안돼나.
강요로 처음엔 될수 있어도 나중엔 더 역효과 나는데.
@@여행가-p3r 결혼할때 배우자에게 바라는점을 계약서로 써야한다. 1.살림하고, 애키우는 조건, 2.시댁에 잘하는 조건 3. 맞벌이조건 4. 섹파조건 등 계약을 맺고, 그 이상 요구하면 이혼조건으로 결혼하라. 이런걸 국가에서 의무교육 시켜라.
여자들은 친정행사에 남편안와도 크게 의미 안두는 사람많아요. 근데 남편이 본인집은 다 아내한테 챙기게 하면서 친정에 안하니 열받는거지. 서로 안하면 아내들은 전혀 문제가 없어요.
본인 엄마한테 효도는 본인이 직접하세요. 멀쩡한 아내를 이상한 사람으로 자꾸 얘기하는데 소름돋음. 남 시선 신경 그렇게 쓰이면 걍 혼자 사세요. 그럴 수 없으면 본인의 맘을 고쳐먹어요 제발!
스님 너무 현명하세요 존경스럽습니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남자들 저렇게 어리석어요 부인의 아픔 생각안하고 체면만 생각하는 남자들. .스님말씀 너무 감동이예요
이 영상을 남편과 시어머님이 꼭 봤으면 좋겠어요
티끌같은것을 문제삼아 큰 가정을 깰려고 한다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네요.
60대인 남편과 같은 마인드😢
답답합니다 제일 소중한 사람은 아내입니다
마마보이😢엄마랑 사세요
고쳐쓰지 못할 사람이네요
부인분 제발 이혼하세요
같이살면 없는병도 생깁니다
속이 다 시원하다
아내가 상처 많이 받았을 것 같아요ㅜㅜ😢 역시 스님 혜안은 대단하십니다...
이혼한 형아랑 엄마랑 오손도손 행복하게 사세요.
셋이 ㅋ
이혼한 형이 제수씨에게 자기엄마 챙겨라 우리엄마 불쌍하니 잘해라 이랬을 듯 ㅋㅋ
@@문사사-y6c 임마! 인마가 아니고… 새끼!색희가 아니고 ㅋㅋ 너 이혼 당하고 부인 집나갔구나…
@@문사사-y6c 인마 니가 이딴 식으로 찾아다니면서 댓글이나 다니까 니 가정과 주변이 괴로운거다. 괴로운 색희니까 찾아다니면서 스님말씀 안듣고 이러고 있구나 ㅋㅋ
더 찾아서 얼른 댓글 달아라.ㅎㅎ 몇분만에 찾나 보자. ㅋㅋ
이런 분은 절대 결혼하지말고 자기 식구들이랑 사는 게 답입니다.
엄마가 중요한가요 집사람이중요한가요 이러고있네 ㅋㅋㅋㅋㅋㅋㅋ 아내놔주고 어머니한테가서 사세요 아내가불쌍하네
이 질문 제일 얼빵한 질문인 거 같아요;;;저걸 질문이라고 게다가 큰 수술까지한 와이프인데..
남편분 오늘 잘 나오셨네너무~~~~
본인반성의 기회를 갖고 멋진가장이되길🎉
모지리도 아니고 자기객관화가 이렇게 안될수가
@@dandanhu886 결혼이라는게 독립해서 사는게 주다. 시집에 데려가서 부인한테 캐캐묵은 의무 강요하는게 주가 아니라, 데려가서 일시키려고 결혼했니? 그게 안되니까 이혼할까 생각이 된다고? ㅋㅋㅋ 그냥 이혼해라~~~
엄마가 소중해요.? 아빠가 소중해요.?? 이거랑 뭐가 다를까..하..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당신이나 실컷 다니세요
와이프 놔주고
제수씨한테 어떤 짓을 했길래 인연을 끊는다할까 그게 궁금하네요
자기 마누라 저렇게 후지게 생각하니 자기 가족들도 그렇게 대했겠지
주인이 걷어차는 개는 남도 걷어찬다는 말 틀린말아닙니다
@@나는나-v9w 맞아요 맞아요
남자 말투가 딱 여자 홧병 걸리게 하는 말투네요 이혼하세요 지 잘났다고 화난 목소리로 떠들지 말고
얼마나 남편이랑 대화가 안됐을까요. 없던 병도 생겼겠네요. 저 집안에서 남편. 엄마. 형 모두 며느리만 이상하다고 몰아갔을텐데..
성격이. 엣날 사고방식이라서. 그래요. 보수적이라서여. 울잡비슷하네
@@영숙정-d7d 저도 화병심해서 좋았다 나빠졌다 못 고쳐요 나이가 우린 그중60이라서 저분은 젊어서 그나마 대화가됨 우린 막무가네라서
으이그 ~왜이렇게 고구마 백개 먹는 느낌일까요,,,
답답하고 우유부단한 남편분과 사느라아내분 홧병 나겠다 왜 남의편인지 알거 같다 주절주절 아내 흉을 듣는 내내 고구마 먹은듯하다 남편 참 못나 보인다
우리집 인간하고 똑같습니다
한쪽을 편드는거 같은 말이지만, 잘 뜯어보면 그런 남자하고 사는 여자는 얼마나 모자라겠어? 라는 가족 흉일뿐이죠 ㅎㅎ 저는 스님 영상들을 보면서 비슷한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원래도 안했지만, 한쪽 세워주면서 다른쪽 흉보는 이야기 자체를 안하게 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불가능한 비교니까요. 남의 남편을 갑자기 데려와서 바꿀수 있습니까. 비교할수 없는 상황을 비교하는게 되는 겁니다.
다 괜찮은사람도 안맞는경우 결혼생활이 힘들고 그렇죠
그렇고 그런사람은 마니 없어요
안맞을 뿐이죠
자기밖에 모르는 남편이네
저도 시어머니랑 손절했어요 왜 손절했을까요? 아무런 행동을 안했는데 그랬을까요? ㅎㅎ 각자 대리효도 합시다
남자ㅋㅋㅋ법륜스님이 본인편 들어줄꺼라 생각했는데 혼나고있으니 당황ㅋㅋㅋㅋㅋ
평생 남의 편으로 살았겠구나
세상에 부인욕을 저렇게 하다니
본인형이 이혼했으면 답이 나온다. 이혼한집 자식들이 이혼이 많은 이유가 있더라
답은 본인이 알고있어야하지
엄마한테 가서 살아야할듯
덜떨어진 인간
주변에 저런사람 무지 많아요
자기집 효도는 자기가
남자들은 결혼하면 왜 부인에게 시댁에게 효도하게 하는지
스님 최고이시네요👍👍👍
가정에 이런문제로
아주많이 싸우죠
여자만 정신병자로ᆢ😢
우리나라남자들 대부분 이럴걸요 본인체면땜에
여자중에 결혼하실분들은 마마보이나 효자는 거르세요
내가정을 첫번째로 여기는 독립적인 남자와 결혼 히세요
@@씨엔블루-h9y그렇다면 여자는 결혼하면 남자보다 완전히 친정과 연을 끊어야 되요
티끌같은일이 커져 가족와해가 걱정되서 한 상담인거같은데. ..
좀 답답합니다. 답변이..
이혼이 정답이다. 이혼은 세계적 추세다.
와우 이런 남자랑 쌍둥이나 낳고 어떻게 살았을까. 와이프가 대단하네
이혼이 정답이다. 이혼은 세계적 추세다.
와이프 안쓰러움 토닥여주고 싶음😢
집안 줄줄이 남자들이 이혼하는 집안은 이유가 있다
그 가운덴 시어머니가 있어요. 저희도 그래요. 시엄닌 천사인척하시고 뒤에선 시누와 시동생에게 푸념 털어놓음 내게 다 돌아오는 방식. 이집도 내용의 중심은 시어머니다.
7남매 중에 며느리는 나만 남았는데
시숙들이 이혼한이유가 시어머니
ㅇㅈ
@@ea9123형님하고 싸운것도 시어머니가 부추겼을수도 있음
백퍼..그부모의 영향이 태반
큰아들도 이혼한걸보니 .. 저집안 시엄니가 문제가 많으네
이형제둘다 이혼이 답인거 같다
ㅇㅈ... 형도 이혼 한 이유가 있지않을까..싶음
오죽하면 와이프가 형님이 싫어서 결혼식장도 안간다할까
저게 무슨 남편이고 아빠임? 그냥 자식 노릇만 하고 살지 결혼을 왜 해???
오잉.. 내가 생각하는 거랑 똑같아요
우리집에 있는 인간한테 하는 생각
우리집 잉간도..
조만간 돌려보낼려구요
울집에도 있는데 만삭 9개월에 시어머니랑 친해지게 더 놀다오라고 두고 출근해버렸음.
같은 지역도 아닌데...
대중교통 이용해서 갈아타고 기다렸다 갈아타고...
남자가 좀 모자라네 결혼해놓고 왜 두집 살림을 할라그래요 현재 가정에 충실하게 살면되는걸 옛날 가족은 잊어요
스님의 말씀이 너무 마음에 와 닿네요
남편분도 부인과 화합해서 잘 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