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MZ세대분들의 대부분의 심정을 담은 영상이라 봅니다. 저는 57세 되어가는데 앞세대로서 미안한 마음? 드네요~ 아 제가 그나이쯤엔 고뇌의 시간보단 기회들이 널려 있던때라서 덜 막막했는데,, 지금 세대분들은 막막하다는 부분들이 무엇인지 알것 같고, 음,,, 그냥 그럴땐 누군가 나의 답답함을 들어줄수 있는 곳이 필요할거 같기도 한데 제 생각뿐일/가? 싶네요~ 조금만 더 힘내고 용기내요,, 앞세대들이 깔아논 무대가 성숙하지 못해서 후세댈의 희망을 만들지 못했는데~ 차근차근 이것저것 해보면서 가다 보면 또다른 길들이 경험이라는 모순이지만 수행이라는 관점에서는 얻어지는 깨닭지도요,, 인생을 더 살아온 사람으로서 MZ세대분들께 미안한 마음 남겨 봅니다
알고리즘 타서 놀러왔어요! 이 고민의끝에 비행기 타고 원하시는 삶이 펼쳐졌음 좋겠습니다. 생각보다 어려운 일도 많지만 때때로는 어렵다고 생각했던 일이 어쩔때는 쉽게느껴지기도 한것같더라고요 결국에는 해봐야지 그것도 알 수 있는거겠지요 ㅎㅎ (몇살 더 먹은 구독자가 남겨봅니다 ) 응원하고 늘 자신을 믿길 바랍니다 화이팅❤
장시간 고민끝에 악수를 둔다는 말이 있고 생각이 너무 많으면 일을 진행할 수없어. 일단 질러 보고 생각하는게 항상 무모하지만은 않아 . 그냥 계획대로 아무생각말고 질러 봐. 회이팅! P.S:만나이로 바뀐게 언젠데 ㅎㅎㅎ 29세가 아니라 아직28세야. 간간히 생존신고 고맙네. 딩이냔은 취집했냐?ㅎㅎㅎ
스스로의 길^^*~길에서 길을 잃을때도 있고, 길위에서 길을 물을때도 정말 있더라고용, 삶이란, 또 나의 삶의 모습, 그 길'이라는 나'의 일부, 한 켠은용~결과는 나 스스로에게도 나 아닌 모두^^*에게도 중요해요~내가 나'의 시간으로 모두^^*에게 인식'되는건 당연하니까용^^*~젊음', 아니 그러면 더 젊음'은 그렇지 않은, 더 젊지는 않은 주변'과 비교해서 생각해보면 현실은 좋은거예요, 아니면 더 좋은거니까~난 호적 50넘은 나이라도 굳이 나이 들었다고 생각하려고도 않고 늘 샹각하고 지내지는 않는다는~그러나, 현실은 현실이고, 그래서 사실^^*~ 새파랗게 젊다는건 한밑천^^*~!!! ㅎㅎㅎㅎㅎㅎ 내년 5월에는 20대 과장되기~!! 눈치 잘 살피고, 당당하게~ 요리조리, 생글생글음핫핫너털웃음,북풍한설 우뚝 솟은 저 눈덮인 산의 모습처럼 ~캬!!! 어려운데용~~ㅎㅎㅎㅎㅎ 저 山도 저 바다도, 나만큼은 움직이고 다니지는 않았지..^^* ㅎㅎㅎㅎㅎㅎ 사실이잖아용~머, 사실일 수밖에 없고용~화이팅!!!
![때려치울지 버티며 계속할지 구별하는 기막힌 방법 - 김창옥 [정기강연 ep. 108]](/img/1.gif)
아직 젊은 나이입니다
조급해하지말고 한걸음씩 화이팅입니다!
목소리가 매력적이라 계속 듣게 되네요
지금의 MZ세대분들의 대부분의 심정을 담은 영상이라 봅니다.
저는 57세 되어가는데 앞세대로서 미안한 마음? 드네요~
아 제가 그나이쯤엔 고뇌의 시간보단 기회들이 널려 있던때라서 덜 막막했는데,,
지금 세대분들은 막막하다는 부분들이 무엇인지 알것 같고,
음,,, 그냥 그럴땐 누군가 나의 답답함을 들어줄수 있는 곳이 필요할거 같기도 한데 제 생각뿐일/가? 싶네요~
조금만 더 힘내고 용기내요,, 앞세대들이 깔아논 무대가 성숙하지 못해서 후세댈의 희망을 만들지 못했는데~
차근차근 이것저것 해보면서 가다 보면 또다른 길들이 경험이라는 모순이지만 수행이라는 관점에서는
얻어지는 깨닭지도요,, 인생을 더 살아온 사람으로서 MZ세대분들께 미안한 마음 남겨 봅니다
고마워요
엘카 화이팅
ㅎㅎ 초반 썰 진짜 최악이라 소름돋네요 ㅎㅎ 마치 저도 그 자리에 있었던 것 같이 ㅎㅎ 조만간 함 봐요 ㅋㅋㅋㅋㅋ
엘카님 영상 자주업뎃해주세요😊😊근황궁금해요
화이팅
엘카님 팬이에요
항상 응원합니다
알고리즘 타서 놀러왔어요! 이 고민의끝에 비행기 타고 원하시는 삶이 펼쳐졌음 좋겠습니다. 생각보다 어려운 일도 많지만 때때로는 어렵다고 생각했던 일이 어쩔때는 쉽게느껴지기도 한것같더라고요 결국에는 해봐야지 그것도 알 수 있는거겠지요 ㅎㅎ (몇살 더 먹은 구독자가 남겨봅니다 ) 응원하고 늘 자신을 믿길 바랍니다 화이팅❤
장시간 고민끝에 악수를 둔다는 말이 있고 생각이 너무 많으면 일을 진행할 수없어. 일단 질러 보고 생각하는게 항상 무모하지만은 않아 . 그냥 계획대로 아무생각말고 질러 봐. 회이팅! P.S:만나이로 바뀐게 언젠데 ㅎㅎㅎ 29세가 아니라 아직28세야. 간간히 생존신고 고맙네. 딩이냔은 취집했냐?ㅎㅎㅎ
스스로의 길^^*~길에서 길을 잃을때도 있고, 길위에서 길을 물을때도 정말 있더라고용, 삶이란, 또 나의 삶의 모습, 그 길'이라는 나'의 일부, 한 켠은용~결과는 나 스스로에게도 나 아닌 모두^^*에게도 중요해요~내가 나'의 시간으로 모두^^*에게 인식'되는건 당연하니까용^^*~젊음', 아니 그러면 더 젊음'은 그렇지 않은, 더 젊지는 않은 주변'과 비교해서 생각해보면 현실은 좋은거예요, 아니면 더 좋은거니까~난 호적 50넘은 나이라도 굳이 나이 들었다고 생각하려고도 않고 늘 샹각하고 지내지는 않는다는~그러나, 현실은 현실이고, 그래서 사실^^*~ 새파랗게 젊다는건 한밑천^^*~!!! ㅎㅎㅎㅎㅎㅎ 내년 5월에는 20대 과장되기~!! 눈치 잘 살피고, 당당하게~ 요리조리, 생글생글음핫핫너털웃음,북풍한설 우뚝 솟은 저 눈덮인 산의 모습처럼 ~캬!!! 어려운데용~~ㅎㅎㅎㅎㅎ
저 山도 저 바다도, 나만큼은 움직이고 다니지는 않았지..^^* ㅎㅎㅎㅎㅎㅎ 사실이잖아용~머, 사실일 수밖에 없고용~화이팅!!!
요즘 시대에 그런 성희롱을 한다고?
😢😢
좋은남자만나요
워홀 갔다온 사람들.... 편견일 수도 있지만 제가 호주에 있어봐서리.... 워홀가면 마약 안하면 다행일정도로 망가지는게 대부분입니다. 그렇다고 워홀까지 가서 혼자 일수도 없고... 결국... 어울리게 되고 함께 망가집니다. 가지 마세요.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