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감동사연]가난때문에 희생강요받던 루마니아미녀가 한국남자따라 한국으로 도망가자 부모가 한국에서 폭풍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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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8

  • @김성용-q3p
    @김성용-q3p 7 часов назад

    세상을 살아 가는건 어디를 가나 별차이가 없는거 같아요 문화가 틀려 힘든 일도 많지만 갖고의 노력을 하면 어디서나 환영 받으며 살거 같아요? 아마 리나 씨도 얼마 안있어 자신 만의 까페를 차려 행복한 미래를 꿈꾸리라 믿습니다.❤🎉

  • @깨어있는이성
    @깨어있는이성 День назад +7

    리나씨의 꿈을 응원합니다.
    반드시 성공할것이라는 확신이 드네요~^^

  • @남무영-w8w
    @남무영-w8w День назад +5

    눈물난다, 과거 내 누나가 나로인해 이 여자분의 길을 걸었찌.
    그게 70년 마지막이자 80년 초반때였따.
    이런 멘트를 들으니 눈물이 나네.
    어떠한 세대든 자신들의 미래를 위해 자신들의 길은 자신들이 닦아야하는 법이다.
    기대지말고 사내라면 눈물을 머금고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

  • @깡통-f1f
    @깡통-f1f День назад +4

    한국도 곶 거기처럼 될겄입니다.!...............

  • @기선김-b4s
    @기선김-b4s День назад +4

    지중해 레바논과 더불어 루마니아. 등 파라 다이스라 했는데. 솔로몬 시대때부터 있던 고대 국가. 25시 소설의 본고장. 인데. 어쩌다
    종교에 휘말려 국민들만 고생할까

  • @youngjinpark297
    @youngjinpark297 День назад +1

    트란실바니아는 드라큘라의 고향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