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추악한 점을 드러내는 것도, 인간의 부족함과 연약함, 부조리함을 드러내는것도 문학입니다. 그 속에서 무엇을 느끼고 어떤 자세로 내 삶을 살아갈 것인가를 곱씹어 보는것은 독자의 몫이지요. 장면 하나에 꽂혀서 부들거리지 마시고 전체 행간을 읽으세요. 무엇을 드러내고자 했는지를 생각해 보세요.
이런게 바로 전형적인 조작날조 선동인거임 전졔적인 맥락은 얘기하지않고 중간중간 몇 몇 부분들만 짜집기해서 왜곡하는거. 관련해서 5.18민주항쟁 왜곡할때도 시민들이 파출소를 습격.무기를 탈취한거갖고 문제 삼는데 그전에 전두환이 우리나라 헌정질서를 파괴하고 총.탱크를 앞세워 민주주의를 지키려던 시민들을 학살한 부분은 절대 이야기 하지않음
이런게 바로 전형적인 조작날조 선동인거임 전졔적인 맥락은 얘기하지않고 중간중간 몇 몇 부분들만 짜집기해서 왜곡하는거. 관련해서 5.18민주항쟁 왜곡할때도 시민들이 파출소를 습격.무기를 탈취한거갖고 문제 삼는데 그전에 전두환이 우리나라 헌정질서를 파괴하고 총.탱크를 앞세워 민주주의를 지키려던 시민들을 학살한 부분은 절대 이야기 하지않음
노벨상을 주는자 조직은 수준이 수치스러운상을 왜 줬을까요? 상을 줬기 때문에 그리고 세계노벨상 받았다고 TV뉴스에 대단하다고 떠들어대니까 궁금하여 책을 구입하겠다고 덕분에 누군가가 돈 많이 벌었겠지요 난리치게 선동을 한 탓 문제도 있네요 방송은 타지 않으면 몰라요 방송국도 참~ 부정선거에 대해 취재는 안하는건지 못하는건지 우리들의 주권이 박탈당했다는데 방송국에서 방송 보내주면 국민들이 이렇게 조용히 있겠습니까 국민들이 진정으로 알권리는 보도 하지 않으면서 너무 좌파적이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은 영화나 드라마도 자극적인것이 유행인듯 한강소설도 그런모양입니다
이런게 바로 전형적인 조작날조 선동인거임 전졔적인 맥락은 얘기하지않고 중간중간 몇 몇 부분들만 짜집기해서 왜곡하는거. 관련해서 5.18민주항쟁 왜곡할때도 시민들이 파출소를 습격.무기를 탈취한거갖고 문제 삼는데 그전에 전두환이 우리나라 헌정질서를 파괴하고 총.탱크를 앞세워 민주주의를 지키려던 시민들을 학살한 부분은 절대 이야기 하지않음
큰일입니다.남편이 아내의 여동생 처제가 자취하는데 찾아가서 성교를 하는 내용으로 이책을 청소년들이 읽으면 재밌다고 사촌여동생과도 할것이고 심지어는 친여동생과도 성교해도 된다고 생각할것이다 왜냐면 노벨문학생의 내용이니까 반드시 근친상간을 할것입니다. 이래서 박근혜가 청소년 금지도서로 정했는데 JTBC와 MBC가 박근혜가 블랙리스트에 올렸다고 박근혜대통령을 또 욕하기 시작했다.
종말이 다가오네요.정상이 비정상이되고 비정상이 정상이 되는 모순된 사회.이게 현실입니다. 기이한 일이 계속 일어날 겁니다. 문제는 우리의 시각입니다. 그리스도인만이라도 정상적인 생각을 해야 하는데 사쿠라 같은 목자나 염소 같은 성도들이 교회를 어지럽히고 복음 전파를 방해하네요. 혼돈의 시대입니다.
그런 내용이 무슨 문제가 되는거죠? 소설에서 나오는 장면에 성애를 느끼는 사람이 잘못된 것 아닌가요? 여러분이 그토록 사랑하는 하나님도 인간과 모든 생명은 성교를 통해 새로운 성스러운 생명을 창조하게 하셨는데, 이게 숨겨야만 하는 부끄러운 사실인가요? 소설에서 주인공과 주변인물 사이의 갈등과 변화를 중점적으로 봐야지, 저 목사가 말하는 외설적인 장면만 보려고 소설을 집으셨나요? 세계적으로 오랫동안 읽히는 고전문학들에도 성을 묘사하는 장면들은 자주 등장하는, 인간의 삶을 표현하는 하나의 요소일 뿐이에요. 한강작가는 인간또한 동물로써 폭력에서 벗어날수 없는 존재로 여기며, 육식을 그 폭력의 예시로 들어요. 모두가 폭력을 없애자고 노력하자는 책들 속에서 한강작가가 말하는 외면하고 싶은 사실을 한림원과 전세계가 인정했어요. 이중에서 한강작가의 책을 한번이라도 재대로 읽어본 사람이 얼마되나요? 목사님은 책에서 평화적인 말 대신 그런 외설적인 말만 읽으신건가요?
작중, 특히 채식주의자 3부작 중 에서 읽기에 다소 거북할 만큼 자극적이고 노골적인 성 묘사가 나오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이 소설에서 자극적인 묘사가 나오는 건 독자들이 읽음으로써 욕망이라는 것이 한 사람을 얼마나 망가뜨리는지 몸소 느낄 수 있게 하기 위한 장치로 쓰이는 것이지, 독자들이 작중 등장인물의 잘못된 행동을 간접 체험하면서 성적 희열을 느끼라고 넣은 장치가 아닙니다. 그리고 에서는 성적인 이야기를 옳은 것으로 묘사하지 않고 있습니다. 많은 독자들이 느끼는 것처럼 비인륜적인 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영혜의 언니를 통해서도 작중 일어나는 일이 전혀 용인될 수 있는 일이 아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을 단순히 성적 묘사가 자주, 노골적으로 등장한다는 이유로 무작정 야설이라고 단정 짓기는 어렵습니다. 물론 이 책을 어린이 교육용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외설적인 내용이 아무리 잘못되었다고 책에서 얘기를 해도 어린 나이에는 묘사 자체밖에 안 보일 테니깐요. 근데 애초에 노벨 문학상 수상 여부와 어린이 교육용 도서로서의 적합 여부는 관련이 없습니다. 노벨 문학상은 한 해에 문학적으로 가장 의미가 깊은 책의 작가에게 주는 것이지 남녀노소 모두에게 알맞은 책의 작가에게 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노벨 문학상 수상작 다수는 사회의 어두운 그림자에 대해 풍자, 혹은 비판하는 경향을 많이 보이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때 ‘어린이 교육에 적합한 정도’의 잔인함과 선정성을 가진 책은 거의 없다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사회나 인간의 그림자를 적나라하게 묘사하고 탐구한 것이 잘 드러나기에 수상하는 것이죠. 근데 어린이 교육용으로 적합하지 않은 게 왜 수상 여부와 관련지어 이야기되어야 하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네요. 애초에 채식주의자는 어린이 교육을 위해 집필된 책이 아닌데 말이죠.
와....나는 이 댓글들이 더 무섭네 물론 청소년들이 보면안되는게맞지만 노벨상을 물고늘어질건 아니지않나? 한강이 그 상을 달라고 해서 받은것도 아닌데 뭘반납해 그리고 그의 필체를 찬사받은거지 뭘 또 거기에 집중해서 보는건지....이러니 개독교 소릴듣죠 진짜 이러지좀맙시다 성경에도 아빠랑 딸이 관계해서 아이를 낳는 내용 그리고 동성애에대한 내용 등등 나오는데 그럼 이것도 외설이라 할꺼요?
성경에는 한강의 소설과 같이 디테일하게 자극적이고 외설적인 부분이 없습니다. 신앙이 없는 분인거 같은데 그러니까 당연히 하나님의 말씀과 비교를 하시겠죠? 보통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함부로 남용하지 않고 저질소설과 견주어 비교하지도 않습니다.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죄가 얼마나 무서운지 잘 알기 때문입니다. 심은대로 거두는 법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십시오
@@8291love1 제가 없는 얘기를 했나요? 저는 성경내용을 그대로 소개한 것 뿐이고, 그러한 내용이 담겨 있다고 해서 성경을 외설적이라고 비난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위 글을 쓴 이유는 한강 소설이 말하려는 것은 보지 못하고 가리키는 손의 손톱에 때가 묻었다고 비난하는 이들에게 반문한 것 뿐입니다. 그리고 저는 믿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이라고. 함부로 죄를 들먹이며 겁주지 마세요.
존경받는 박완서 작가의 소설에는 이런 내용 있어요 현실을 있는 그대로 썼는데요 아동 읽으라고 쓴 책이 아니잖아요 영화로 드라마로 전철에서 수많은 남녀가 껴안고 키스하는것을 목격하는데 우린ㅈ다들 좋을때다ㆍ하고 무관심합니다ㆍ당연한 현실세계니까요ㆍ 아동문학 아닙니다ㆍ어른들 세계를 썼어요 아무런 이상없고요ㆍ훌륭한 지성인들이 잘썼다고ㆍ평가한 훌륭한 책입니다 한문장만 가지고 물어뜯는 개소리 하지 마세요
이게....왜 노벨 문학상인지---- ㅎㅎㅎㅎ 헛웃음과 작가의 뇌가 정상인가싶다 .. 관상은 과학 이란말이 딱... 맞다 처음 패쇠적으로 느껴지더니 책 내용보고 책을 찢어버렸다.. 처음부터 읽지 말아야 하는 접하지 말아야하는 저급한 내용 ... 세상이 미쳤구나 싶더라...
노벨상은 하나님의 기준이 아닌 사탄의 기준에서 인간의 타락한 죄성을 그대로 드러내며 그것을 더 강화시켜 죄로부터의 회개를 못하도록 음란에 더욱더 심취하게하여 지옥의 길로 이끄는게 사탄의 임무고 그일을 노벨상이란 이름으로 사람들을 농락하고 있습니다. 속는자는 속이는자와 함께 멸망하는 자 곧 사탄마귀와 끝을 함께 하게 될것이다.
미쳤지요 성적타락이 인간에 수치심 마져도 잊어버리게 하지요 결국 이렇게 망해가겠지요
오호...너는 그런짓 안하고 사냐? 불쌍해라..
저 책을 읽고 본인은 성적 수치심을 느끼셨나요?
저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뒤로는 더 음흉하지.......
세상의 추악한 점을 드러내는 것도, 인간의 부족함과 연약함, 부조리함을 드러내는것도 문학입니다. 그 속에서 무엇을 느끼고 어떤 자세로 내 삶을 살아갈 것인가를 곱씹어 보는것은 독자의 몫이지요. 장면 하나에 꽂혀서 부들거리지 마시고 전체 행간을 읽으세요. 무엇을 드러내고자 했는지를 생각해 보세요.
그러고 말고요 성경만 읽는 교회 장사꾼들이 뭘 알으리요
서울 교육감 ,
조 조 조 조 조 조 조 조
잊지말고 꼭 투표 합시다.❤
조 전 혁 . 조 전 혁
ㅋ ㅋ ㅋ 응 근데 낙선.
노벨상이란말에 마취되어 피아할 것 없이나라가 난리난 판에 정목사님께서 나셔서 바른말 해주시니 좀 숨이트여집니다
👍
와 ~
한강 소설이 엄청 인기가 많다고 해서 도대체 어떤 말이 들어있나
궁금했어요
목사님 감사해요
목사님이 안가르쳐 주셨으면
계속 궁금할뻔 했어요
목사님 온 국민이 알도록
계속 널리 널리 알려주세요
감사드립니다 ~
한강 책은 외설적인 토나오는 책
역사 왜곡은 천벌 받는다
노벨상 반납해라
노벨상 심사하는 사람들 중에서 또라이들을 제외시켜라.
세상이 미쳐돌아가네
정말말도안되요
어떻게이런삼유가?
노벨상이라니ㅠ
한심합니다
죄없는자가 돌로 쳐라 누가 말했나요? 자신의 수치를 모르는 자들 우리 모두에게향하신 말씀이다
우물안 개구리로 만드는 김일성주체사상가와 다를바 없다
말씀하시는 목사님 모습이 내 얼굴이 화끈거리네요
소설을 안 읽어보신분
할렐루야 아멘 감사드립니다
정동수목사님의 복된 사역을 하나님께서 강하고 의로운 팔로 지켜 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올립니다 🙏
음란한 이런책을 어린이들이 못보게 부모가 철처히 관리해야합니다 ㅠㅠ
니 아이들은 저 책 안봐도 초딩때부터 알아서 다 보고요. 지 아들 딸들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못보게한다 이지랄하면서 문학 가치 떨어뜨리지 마세요. 무라카미 하루키는 그러면 그냥 야설파는 아재인가요 ?
5천만국민에게 음란스러운 한강의실체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단은 거짓의 아비.. 음란한 영입니다..!
이런게 바로 전형적인 조작날조 선동인거임
전졔적인 맥락은 얘기하지않고 중간중간 몇 몇 부분들만 짜집기해서 왜곡하는거. 관련해서 5.18민주항쟁 왜곡할때도 시민들이 파출소를 습격.무기를 탈취한거갖고 문제 삼는데 그전에 전두환이 우리나라 헌정질서를 파괴하고 총.탱크를 앞세워 민주주의를 지키려던 시민들을 학살한 부분은 절대 이야기 하지않음
인간 욕망과 정체성의 실체를 고발하는 한국문학을 이해하지 못하고 책 내용의 일부만을 보고 역겹다 하는 게.. 한강이 당신같은 사람들의 정체성을 고발한겁니다. 책이 하고싶은 말이 뭔지 생각을 해 보세요
한국문학을 이해하지 못함의 지적을 꼭 이렇게 표현해야 하나요? 딱 한강 어둡고 침침한... 지 모습대로 표현했나 보네요??
@@ria.ria. 한국문학을 이해하지 못함을 고발한게 아니고 인간 욕망과 실체를 고발한거라고요.. 한국문학을 이해하지 못하는 건 문제가 아닙니다..ㅋㅋ 단지 무지성 비판하는 것이 잘못 된 것이죠;
작품을 작품으로 보지 못하는 당신이 문제입니다
스웨던 한림원이 이런나라 처음 본데요
작품 넘 좋아하시넹 😮
지하에서 노벨이 통곡 하겠다 정말 세운상가 삼류 소설책 에 내상을 줬다고
세상이 미쳐돌아가는군요 예수님 어서 오시옵소서
예수와 어서 가십시오
목사님 수고하셨습니다. 🎉
이번기회에 사람들이 읽어보고
어떤것들인지 느끼면 좋겠어요
왜 팔아줘요 저 쓰레기 책을요ㅋㅋ
한강을 찬양하던데요 기가 막혀
이 책은절대 우리 아이들에게 읽게 하면
안됩니다
대한민국 부모들이여
입다물지 말고
우리 아이들 위해 말하고
저항해야 합니다
이런게 바로 전형적인 조작날조 선동인거임
전졔적인 맥락은 얘기하지않고 중간중간 몇 몇 부분들만 짜집기해서 왜곡하는거. 관련해서 5.18민주항쟁 왜곡할때도 시민들이 파출소를 습격.무기를 탈취한거갖고 문제 삼는데 그전에 전두환이 우리나라 헌정질서를 파괴하고 총.탱크를 앞세워 민주주의를 지키려던 시민들을 학살한 부분은 절대 이야기 하지않음
이런책을. 학교에 진열해 놓는다면. 학교도 문제있다.
참으로 무섭습니다 요즘은 사람들이 점점 짐승화가 되어가는듯 합니다 금수들이 득시글 거리는듯
영화계도 그렇고. 모든 유명한 곳은 사탄의 도구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악한 것들에 상을 주고 인간들을 미혹시키는데 부추기는것 같습니다.
노벨상을 주는자 조직은 수준이 수치스러운상을 왜 줬을까요?
상을 줬기 때문에 그리고 세계노벨상 받았다고 TV뉴스에 대단하다고 떠들어대니까 궁금하여 책을 구입하겠다고 덕분에 누군가가 돈 많이 벌었겠지요
난리치게 선동을 한 탓 문제도 있네요
방송은 타지 않으면 몰라요
방송국도 참~
부정선거에 대해 취재는
안하는건지 못하는건지
우리들의 주권이 박탈당했다는데
방송국에서 방송 보내주면
국민들이
이렇게 조용히 있겠습니까
국민들이 진정으로 알권리는 보도 하지 않으면서
너무 좌파적이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은 영화나 드라마도 자극적인것이 유행인듯 한강소설도 그런모양입니다
그런식으로 따지면 성경도 외설적이지 폭력적이고 구약성경에 딸이 아버지를 유혹하고 자기 아들을 하나님에게 바친다고 칼로 죽이려 하는데 하나님이 멈추라고 했다는데 이런 사탄의 도구 성경 폐기 해야 맞지
사탄들의 잔치구나
주여! 어서오세요
큰일이네요😊
맞습니다 기가 막히네요😢
이런게 바로 전형적인 조작날조 선동인거임
전졔적인 맥락은 얘기하지않고 중간중간 몇 몇 부분들만 짜집기해서 왜곡하는거. 관련해서 5.18민주항쟁 왜곡할때도 시민들이 파출소를 습격.무기를 탈취한거갖고 문제 삼는데 그전에 전두환이 우리나라 헌정질서를 파괴하고 총.탱크를 앞세워 민주주의를 지키려던 시민들을 학살한 부분은 절대 이야기 하지않음
노벨상이 왜 아이들에게 읽을만한 수준의 책이어야 하죠? 삶의 이면이 그렇게 동화처럼 아름답나요? 작가란 비사회적인 동물입니다. 사회에서 비틀어진 부분을 극명하게 보여줄 수 있어야죠. 그래야 작가죠. 그럴거면 동화책이나 읽으세요.
일반 상식에 어긋나면 아무리 노벨상 하부지라도 사람을 위한 것이 못된다. 한 강은 쓰레기다.
세상이 미쳐돌아가고ㅠ 한강무슨생각으로 ㅠㅠ
꽉 막힌 사람이군. 당신 자녀들한테 물어보시요. 노벨상이 도덕책 쓴사람만 주는줄 아시네
네
이미 수십만권 팔렸네요
특히 문제는 학교에서 수행평가로 한강이 쓴 왜곡소설을 쓴다는 !!
수많은 사람들이 왜곡된 역사를 배우게 됩니다
그러니 문제라는거에요. 형부와 처제의 근친상간 얘기에 왜곡된 5.18과 제주 4.3사건 얘기로 가치관의 혼란을 주고 나라를 부정하게 할 수 있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지요
가장깨어있어야할
학교
교회
그들이 아둔하고 어리석어. 미쳐버리겠어
한숨만나온다.
큰일이다 학생들이 다 따라서하기 최고의 책이로군 ㅠㅠ큰일입니다 어찌하오리까~
큰일입니다.남편이 아내의 여동생 처제가 자취하는데 찾아가서 성교를 하는 내용으로 이책을 청소년들이 읽으면 재밌다고 사촌여동생과도 할것이고 심지어는 친여동생과도 성교해도 된다고 생각할것이다 왜냐면 노벨문학생의 내용이니까 반드시 근친상간을 할것입니다. 이래서 박근혜가 청소년 금지도서로 정했는데 JTBC와 MBC가 박근혜가 블랙리스트에 올렸다고 박근혜대통령을 또 욕하기 시작했다.
부끄럽군요~
이런 좌의식사상에
물든자가 노벨상이라
심사위원들의 수준이
보이네요^^~
목사님 펙트전달 감사합니다^^
스웨덴 깽단 수준들이 한림원 저질단체
종말이 다가오네요.정상이 비정상이되고 비정상이 정상이 되는 모순된 사회.이게 현실입니다. 기이한 일이 계속 일어날 겁니다. 문제는 우리의 시각입니다. 그리스도인만이라도 정상적인 생각을 해야 하는데 사쿠라 같은 목자나 염소 같은 성도들이 교회를 어지럽히고 복음 전파를 방해하네요. 혼돈의 시대입니다.
근데 목사님...노벨문학상 등 세계적인 상들이 죄다 세상적입니다...영화도 그렇고 소설도 그렇고 유명한 작품들이 소위 야하지않은게 하나도 없어요..ㅜㅜ 한강작가만의 문제가 아닐텐데요...
저 대상이 처제라는 거죠. 형부와 처제의 근친상간 얘기입니다
노벨상 탓다고 좋아했더만 막 후회가됩니다
저 정도 수준이라니 ᆢ
전세계 사람들이 우리나라 문학의 수준을 저정도 로 생각할것같아 참 걱정 입니다 ㆍ 수준높고 좋은 책들이 너무 많은데 하필이면 저런 작가 를 ᆢ
상주다니
우 웩 ~~😝
@@김정옥-q9m책을 한번도 읽어보지 않은것 같은 글을 쓰셨네요. 정말 믿음이 갑니다ㅋㅋ
이런사람이 목사라는게 비극이죠. 이런 사람들이 예수님을 단죄하고 십자가에 못박은 장본인 들입니다.. 악은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와 함께 하고 있다는걸 요즘 대한민국 사회와 교회를 통해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 내용이 무슨 문제가 되는거죠? 소설에서 나오는 장면에 성애를 느끼는 사람이 잘못된 것 아닌가요? 여러분이 그토록 사랑하는 하나님도 인간과 모든 생명은 성교를 통해 새로운 성스러운 생명을 창조하게 하셨는데, 이게 숨겨야만 하는 부끄러운 사실인가요? 소설에서 주인공과 주변인물 사이의 갈등과 변화를 중점적으로 봐야지, 저 목사가 말하는 외설적인 장면만 보려고 소설을 집으셨나요? 세계적으로 오랫동안 읽히는 고전문학들에도 성을 묘사하는 장면들은 자주 등장하는, 인간의 삶을 표현하는 하나의 요소일 뿐이에요. 한강작가는 인간또한 동물로써 폭력에서 벗어날수 없는 존재로 여기며, 육식을 그 폭력의 예시로 들어요. 모두가 폭력을 없애자고 노력하자는 책들 속에서 한강작가가 말하는 외면하고 싶은 사실을 한림원과 전세계가 인정했어요. 이중에서 한강작가의 책을 한번이라도 재대로 읽어본 사람이 얼마되나요? 목사님은 책에서 평화적인 말 대신 그런 외설적인 말만 읽으신건가요?
작중, 특히 채식주의자 3부작 중 에서 읽기에 다소 거북할 만큼 자극적이고 노골적인 성 묘사가 나오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이 소설에서 자극적인 묘사가 나오는 건 독자들이 읽음으로써 욕망이라는 것이 한 사람을 얼마나 망가뜨리는지 몸소 느낄 수 있게 하기 위한 장치로 쓰이는 것이지, 독자들이 작중 등장인물의 잘못된 행동을 간접 체험하면서 성적 희열을 느끼라고 넣은 장치가 아닙니다. 그리고 에서는 성적인 이야기를 옳은 것으로 묘사하지 않고 있습니다. 많은 독자들이 느끼는 것처럼 비인륜적인 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영혜의 언니를 통해서도 작중 일어나는 일이 전혀 용인될 수 있는 일이 아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을 단순히 성적 묘사가 자주, 노골적으로 등장한다는 이유로 무작정 야설이라고 단정 짓기는 어렵습니다.
물론 이 책을 어린이 교육용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외설적인 내용이 아무리 잘못되었다고 책에서 얘기를 해도 어린 나이에는 묘사 자체밖에 안 보일 테니깐요.
근데 애초에 노벨 문학상 수상 여부와 어린이 교육용 도서로서의 적합 여부는 관련이 없습니다. 노벨 문학상은 한 해에 문학적으로 가장 의미가 깊은 책의 작가에게 주는 것이지 남녀노소 모두에게 알맞은 책의 작가에게 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노벨 문학상 수상작 다수는 사회의 어두운 그림자에 대해 풍자, 혹은 비판하는 경향을 많이 보이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때 ‘어린이 교육에 적합한 정도’의 잔인함과 선정성을 가진 책은 거의 없다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사회나 인간의 그림자를 적나라하게 묘사하고 탐구한 것이 잘 드러나기에 수상하는 것이죠. 근데 어린이 교육용으로 적합하지 않은 게 왜 수상 여부와 관련지어 이야기되어야 하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네요. 애초에 채식주의자는 어린이 교육을 위해 집필된 책이 아닌데 말이죠.
헐~~~~^^😊😊😊
노벨상의기준또한 사람이정하는터라...
마지막때가왔다는증거네요
그 사람들이 누구겠습니까?
악마집단이죠
진짜 이거 미쳤다 이런 내용에 노벨상이라~~
채식주의자는 노벨문학상이 아니고 한강이 쓴 소설입니다.
한강의 아버지 한승원은 좌파소설가입니다.
노벨 문학상은 소년이 온다임
ㅋㅋㅋㅋㅋ노벨상작품을 알지도 못하는데 그저 쇼츠에 댓글이란
@@주화니-m3d 주화나..?노벨상 한 작품에 주는상 아니라고 무지성으로 여기저기 댓글다네 에허.
이런 기본정신세계를 가진 속에서 써 낸 모든책의 정서와 내용은 외설과 비정상적 결과 뻔함~~건강한 분별력을 많은 부모들이 청소년들이 가지길 간절히 기도해야겠다
목사님 최고
한부분만 따다가 전체를 매도하는 건 아니신지요? 설령 그런 대목때문에 청소년권장소설 아니라고 주장하시는건 이해되지만,몇줄의 문장으로 전체를 왜곡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단 한 줄도 안되지요!
@@정의와공의-e9z성경에도 그런 내용 많은데ㅋㅋ
알려주셔서.감사합니다.미쳐돌아가네요
이런책이 였나요?
몰라습니다
맞습니다~
참으로
수치스럽습니다
작가님이 정상이
아니듯..
정상
이세상에 있는 외설적인 부분을 적나라하게 표현한 것이지요.현실은 목사님말씀처럼 깨끗하지 않으니까요?전체문맥을 봐야지요.더러움속에서 피어나는 연꽃처럼 진흙과 꽃이 공존하는 이세상속에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해야지요
쓸데없이 남을 정죄 하지말고, 주어진 사명에 좀더
열심을 내십시요.
판단은 하나님께 있지 당신께 있는게 아니잖습니까
간음한 여인도 조용히 돌려보내신 주님아닙니까
제눈에 들보는 모르고 남의 티끌을 흉 본다는 말씀이
생각나는 오늘 입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알게되어서 감사드립니다
노벨상주는 한림원도
딥스테이트 일루미나티로 알고 있어요..
저도 놀랍내요
한강작가 참 착하게 생겼더니만
어찌 저런 음란을 쓸수 있을까요
10류소설해야 할것같아요
적어도 사회에 공헌되는
글를 써야 하지 않을 까요.
저도 살려고 했는데..
생각접고 친구들도 못사게.해야 겠네요
노벨상은 그런상 순수문학상이 아닌 전위문학상 같음
소설이지 그래서
소설도 소설 나름이지
헐~~~~~~~~~~~~~헐~~~~~
참 수치스럽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묘사한거네요~ 아이들 읽으라고한적없고~ 성인이라면 누구에게나 별다를게없는 묘사네여~ 기이한 행위를한것도아니고, 그렇게따지면 19금 영화는 다 외설이겠군요~작가를 이런식으로 매도를 하는건 아니죠
목사님 존경합니다
맞어요..기대갖고 읽어보니..이게 뭐지..3류소설이네?혼란스러웠어요..뭐지뭐지..
정목사님이 제대로 알려 주시네요♡♡
삼류 독자는 일류소설을 이해할 수 없어요. 그리고 어떤 이가 제대로 알려주는지 아닌지도 판단할 수 없어요.
노벨상. 사탄들의 놀이군요
사탄 이지랄하고있네 책하나 안읽는 너의 무식함을 알아보지 못하는 니가 사탄이지
외설적인 내용이 소설안에 들어갔다고 야설이 아닌데 문해력딸리는 꼰대들이 싸이비가 하는말에 공감하는척 발악하는게 참 웃기네요
일단 너네같은 꼰대들이 우리나라에 남아 돈다는게 안타깝고 저출산 시대에 너네같은 신념가지고 태어날 아이들 생각하면 또 불쌍함 ..
ㅋㅋㅋ
고마해라..궁색하다...
성경도 외설적이고 폭력적이지 딸이 아버지를 유혹해서 하는데 지 아들을 제물로 바치겠다고 칼로 죽이려 하고
성경은 있었던일 기록이다.문학이아니고.
채식은 문학이라는건데 사회적역할이란게있어. 혼자쓰고읽ㅇ고 말거가아니면.
그런장르로 아예구별을 해서니들끼리놀든가
와....나는 이 댓글들이 더 무섭네 물론 청소년들이 보면안되는게맞지만 노벨상을 물고늘어질건 아니지않나? 한강이 그 상을 달라고 해서 받은것도 아닌데 뭘반납해 그리고 그의 필체를 찬사받은거지 뭘 또 거기에 집중해서 보는건지....이러니 개독교 소릴듣죠 진짜 이러지좀맙시다 성경에도 아빠랑 딸이 관계해서 아이를 낳는 내용 그리고 동성애에대한 내용 등등 나오는데 그럼 이것도 외설이라 할꺼요?
성경에 저렇게 외설적으로 묘사되어있나? 비교할걸 해라 그리고 한강이 노벨상을 수상한 본질에는 pc주의가 그득하다는게 역겨운거임 작품성은 개나줘버리고 자극적이고 선정적이기만 한 폐기물수준에 노벨문학상을 준다? 그게 무슨 의미가 있는거지? 좌익화 좌경화가 전세계를 집어 삼키니까 그 시류의 일환으로 운좋게 한강이 노벨상탄거뿐임 ㅋㅋㅋ 너가 보기엔 처제랑 형부가 불륜하는 내용이 문학에 나오는게 작품성 논하기 이전에 정상으로 보이냐? 성경이랑 비교해서 모독을 하네 ㅋㅋ 불륜이랑
맞는말.. 댓글보고 몰카 찍는 줄. 잘못된 성 관념과 문학을 대하는 태도가 틀린 사람이 너무 많아요..
채식주의자는 왜 상 받았는지 모르겠다.
비정상적임. 수치스러움
허어~참세상말종들이노는데가노벨상이로구만,대체시상기준이뭐야?
저는 한강작가님의 책을 한권도읽지 못했지만 채식주의자가 이란 내용이군요 아이들 교육에는 적절하지 못하다고 봅니다절제의 미를 잃어버린 표현이 거부감을 갖게합니다
우남희 아가피스 드림
마광수에게는 인격살인을 해놓았는데 더 저질적인 한강에게는 노벨상을 받게 해준다.
동의합니다. 저도 마 광수 교수가 떠오르네요. 사회가 마 교수를 완전 색광 취급하며 인간성까지 말살하여 죽였지요.
노벨상 취소시켜라 한심한 노벨상 심사한자들아~~
노벨이 하늘에서 노할 것이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세상이네요 정말 더러운
글을쓰고 또 노벨상이라니
세상이 미쳐돌아가네요.
나원참
외설?
당신은 문학 자체를 모르는 군
노벨상 기대 할 수 없는 것들이기에 상을 준다는 것 그리 축하하고 중요한게 아니네요
노벨상 주는것들도 다같은 사탄의 영들입니다.그러니 자기들의 영들의 잔치에 불과하죠.하나님께 속한자들은 구역질 나고 화나서 못봅니다.
웩 ...토나올것 같네 ㅠㅠ
아이들이 볼까봐 겁난다
책은 무슨 글자도 안 읽을 것 같은 사람들이 이런 일개 숏츠보고 지랄 지랄 노벨 수상작은 애들보라고 선정하는 게 아니에요 ;; 우수해서 줬다는데 왜 국평오들이 지랄이야
스웨덴이란 나라자체가 맛탱이가 간 나라인데 노벨화학,물리학 분야면 인정할만하지
세상이 악하니..이런 류가..ㅉ
아름다운대한민국을~품위없게~어물전에꿀뚜기
세상이 점점 비정상 적 으로 달려가고 있군!
미치지않고
이다위 글을쓰겠어요
미첬다한강
노벨상은 그저 한 인간이 만든 상으로 결코 자랑할만한 상도, 부러워할 상도 아니죠. 더구나 이젠 그 상도 퇴색해가고 있죠. 한강이 그 증거죠.
오마이갓!
정말 아이들 읽히면
안되겠네요!
유다가 며느리 다밀이 동침하고(창세기 38장 18절), 롯이 두 딸과 동침(창세기 19장 30절∼38절)하는 내용이 있는 성경도 아이들이 읽으면 안되겠군요.
하나님의 뜻도 모르면서 하나님 말씀을 폄훼하지 마세요.
@@구원-h3i 한강 작가 소설의 뜻도 모르면서 폄훼하신 분이 계셔서 쓴 글입니다.
성경에는 한강의 소설과 같이 디테일하게 자극적이고 외설적인 부분이 없습니다. 신앙이 없는 분인거 같은데 그러니까 당연히 하나님의 말씀과 비교를 하시겠죠? 보통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함부로 남용하지 않고 저질소설과 견주어 비교하지도 않습니다.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죄가 얼마나 무서운지 잘 알기 때문입니다. 심은대로 거두는 법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십시오
@@8291love1 제가 없는 얘기를 했나요? 저는 성경내용을 그대로 소개한 것 뿐이고, 그러한 내용이 담겨 있다고 해서 성경을 외설적이라고 비난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위 글을 쓴 이유는 한강 소설이 말하려는 것은 보지 못하고 가리키는 손의 손톱에 때가 묻었다고 비난하는 이들에게 반문한 것 뿐입니다. 그리고 저는 믿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이라고. 함부로 죄를 들먹이며 겁주지 마세요.
@@8291love1
잘은 모르지만 성경에 ‘원수를 사랑하라’고 나와있지 않나요? 저질 소설
미친거네요
맞아요.. 노벨상 탔다기에 줄거리 읽어보고 깜짝 놀랐어요.. 영화건 노래건 정신나간 이야기가 상받는 세상이 에요..ㅠㅠ
게슴츠레한눈에서음란한글이나오내😢
성도착 눈빛 변태년
존경받는 박완서 작가의 소설에는 이런 내용 있어요
현실을 있는 그대로 썼는데요
아동 읽으라고 쓴 책이 아니잖아요
영화로 드라마로 전철에서 수많은 남녀가 껴안고 키스하는것을 목격하는데 우린ㅈ다들 좋을때다ㆍ하고 무관심합니다ㆍ당연한 현실세계니까요ㆍ
아동문학 아닙니다ㆍ어른들 세계를 썼어요
아무런 이상없고요ㆍ훌륭한 지성인들이 잘썼다고ㆍ평가한 훌륭한 책입니다
한문장만 가지고 물어뜯는 개소리 하지 마세요
책 일부 중 안좋은 부분만 따와서 까네 한강작가가 책 속에 담고자 했던 내용은 그게 아니다
목사가 무식해요
헐~
아버지의 끼를 받아서 쓴글이
이런글이라니 미친짖
공산주의자 아버지 딸 답네요.공산주의 뒤에 사탄의 영이 조종하죠.사탄의 종노릇을 한강이 하고 있죠
이젠 노벨상도 타락한 것 같아요.
대중이의 노벨 평화상도 부끄러워 반납해야 할 상입니다.
2000년부터 노벨 문학상의 수준이 낮아지고 있다더니... 음란소설을 모두 수거해 처분해야 한다.
목사들이 성범죄 하는건 어떻게 생각합니까.
노벨상도 타락했네..
올바른 말씀으로 목소리 내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ㆍ💖🌻🍀
노벨상이 어떤 목적인지 모르고
이 책의 가치는 잘 모르겠지만
이 책을 읽고 저 문장들이 외설적이랴고
느낀다면
생물책에 있는 해부도는 살생의 끔찍함이고
성기의 그림은 외설이니 폐기해야지.
나참
찾았다 유일한 정상
책이 던지는 묵직한 문제도 제대로 바라보지않고 그런 구절만 눈에 띄었나 봅니다. 그리고 지금이 무슨 조선시대인가요? 그 책을 안 읽는다고 모를거라 생각하시나요?
크게눈을 뜨지 않고 게스럼한 눈하며 낮은 작은 목소리내며 어둠의 영이 덮고있는데
노벨상이라니 기가찹니다
어둠의 영이 느껴진건 나뿐만이 아니었네요
정말 이런 내용이 노벨상 미쳤다
이게....왜 노벨 문학상인지----
ㅎㅎㅎㅎ
헛웃음과 작가의 뇌가 정상인가싶다 ..
관상은 과학 이란말이
딱... 맞다
처음 패쇠적으로 느껴지더니
책 내용보고 책을 찢어버렸다..
처음부터 읽지 말아야 하는 접하지 말아야하는
저급한 내용 ...
세상이 미쳤구나 싶더라...
어머 정말 놀랍네요
노벨문학상? 좀 수치네요
목사님 맞습니다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노벨상의 기준을 정확히 알고 싶습니다
노벨상은 하나님의 기준이 아닌 사탄의 기준에서 인간의 타락한 죄성을 그대로 드러내며 그것을 더 강화시켜 죄로부터의 회개를 못하도록 음란에 더욱더 심취하게하여 지옥의 길로 이끄는게 사탄의 임무고 그일을 노벨상이란 이름으로 사람들을 농락하고 있습니다. 속는자는 속이는자와 함께 멸망하는 자 곧 사탄마귀와 끝을 함께 하게 될것이다.
노벨상 을 수상한 작품이라 아들에게 사 주려 아마존에서 오더했는데. 기다리는 시간이 2주정도 기다리더군요~ 내용도 모르고 자랑스런맘에~ 캔슬했네요~ 휴~
😢😢😢😢😢😢😢😢😢😢😢😢😢에라이! 두눈. 똑바로 보고 현실을. 파악해라! 한강 최고!!
진실되게 깊은감성을느낀데로 표현했다는것 인간의 성장의과정을지나가는그데로를 쓴것같은데요
세월이가고나이가먹으면 다이해가되는것같습니다
삐뚤어진 깊은감성은 혼자만 알고 있어야지
사회에 미치는 영향때문에 말씀하는것.
맞습니다
세상이 미쳐 돌아가는거 같아요
그 부분만 읽으면 수위가 괴장히 쎈 것도 맞는 말인데 책의 전체적인 내용을 보면 생각 보다 읽어 볼만 한 책인 것 같은데 저만 그렇게 생각하나요
네 너만
성경은 수위가 더 쎄요.
읽어보면 진짜 변태스러운 내용이라 인간성 말살되는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