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며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 세상 모든것 내게서 멀어져 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며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 세상 모든것 내게서 멀어져 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이 세상 모든것 내게서 멀어져 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적어도 가수이면 TV 방송에 나와서 관중이 있는 장소에서 노래를 부를때는 최소한 연습을 여러 번 해서 외우고, 악보를 좀 덜 보며 관중들을 보고 노래를 해야 하는 거 아닌가? 목소리가 감미롭고 차분하며 분위기 있는 음색이지만, 외우지 못 해서 악보만 보며 부르다 보니 감성표현이 부족하고, 노래를 보르기 보다는 뭔 시 낭독하는 거 같네 !
80년대 학번인데.. 요조씨 노래선곡과 취향이 정말 잘 맞네요.. 개인적으로 김광석님과도 인연이 있는데.. 바람이 불어오는 곳, 목로주점.. 이 곡도 그렇고... 너무 좋아요.. 목소리 속에 禪같은 기운?이 느껴지네요.. 참 차분하고 좋아요!!
아 참 이런 보컬 너무 좋습니다.
목소리가 참 매력적이고
무엇보다 가사가 마음에 잘 전달되네요.
목소리 너무 깨끗하고 차분하고
그냥 듣기좋았어요.
잘 들었습니다.
요조는 꾸밈이없다 자연 그대로 그래서 좋아한다. 음악에 에코도 없다.사랑합니다.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며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 세상 모든것 내게서 멀어져 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자꾸 웃음이 계속 나오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요?'요조'님~ 너무 합니다.그 나지막한 소리로 이렇게 마음을 흔들어 놓을 수 있다니.
정말 행복합니다..감사합니다..
조그만 소파에 기대어 있을때. 연인이 귓가에 불러주던 그노래.
맘을 차분하게 해주는 노래인거 같아요^^
37년전 선생님이 오르간으로 알려줬던 노래..
성장하면서 부를때마다 친구들이 제목을 물어봤었는데...요조님이 부르니 더 듣기 좋네요 ㅎㅎ
최고다!
고마워요♡
Beautiful 💕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요 서로를 위하며,,
여자분이 저음을 잘 하네❤❤❤❤❤❤
오~~사랑해 요♥♥
요조사랑해
아 ! 아름다워요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며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 세상 모든것 내게서 멀어져 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이 세상 모든것 내게서 멀어져 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한때 기티 치며 부르던 노래...
왠지 모르게 회상하게되네요
I thought it was Tiffany at the thumbnail & ended up clicking the vid 😂
그 산장에서 얼마나 추웠을까
힘내요 kj💕
이 노래들으니까 대연각 화제 참사가 생각 나네
노무현 대통령께서 제일 좋아했던 노래라는.
사랑이뭐길래 53화에서 최민수와 하희라가 불렀던 그노래! 이 광경을 보고 내내 사위가 맘에 들지않았던 윤여정이 첨으로 결혼 잘했다고 칭찬함ㅎ
더 나은거를 어른들은 주려한다
공부는 스스로찻아든다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이 노래 나왔는데
기타반주가 ~~왜 저리
시원찮노?ㅋㅋㅋ
요즘 아이들 모른다
너이들이 이사회 주인공 이다
내가 훔치면 더나슨거를 훔지어라 그게 바르다
설원에 두 남녀가 고립되었고 남학생은 혼자서는 내려올 수 있었지만 여학생을 남겨두지 않았고서로 부둥켜 안고 둘이 함께 낙원으로 향했죠. 서울대트리오의 유명한 곡
여기는 서울대 신림동 이라한다
동아일보는 어디갔어 ?
원곡에 뻘직 안해서 좋네요
약간 감성이ᆢ
그립다
귀여운 페미 국회의원 아웃
이노래불른 서울대트리오의
한 맨버의 죽은형이 만든 것입니다.
샐러리맬핼엘넬딸츨리떨플바라샐러들노래오랜으뜸음악생걱해리매일오랜아알울상나주요
저급한 김제동과 같이하지 마셔요....
적어도 가수이면 TV 방송에 나와서 관중이 있는 장소에서 노래를 부를때는 최소한 연습을 여러 번 해서 외우고, 악보를 좀 덜 보며 관중들을 보고 노래를 해야 하는 거 아닌가?
목소리가 감미롭고 차분하며 분위기 있는 음색이지만, 외우지 못 해서 악보만 보며 부르다 보니 감성표현이 부족하고, 노래를 보르기 보다는 뭔 시 낭독하는 거 같네 !
요조가 나올곳이없나?
하필이면 김제동이 프로에 나오나?
그럼 평양시민 싹 쓸어버리고 대동강변에서 부를까? 그러면 속이 후련하겠냐?
사도요한네이란 닉네임이 부끄럽지 않으세요?
예수가 그리 가르치디?
연주 꽝이고요ᆢ노래는 동요부르나ᆢ음ᆢ
불쌍하다..니정신세계..
정신 나갔지?! ㅋㅋㅋ
정신나간 인간..왜사냐
노래가 너무 쳐져... 졸린다.... 힘이 없어...
가창력은 없네.....
주무실 때 들으시면 좋으실 것 같아요
헐 ᆢ노래 못하네ᆢ그정도는. 아무나 하는. 정도ᆢㅋ
방진실 저음색저느낌아무나못함 쿵쾅아
그럼 밥딜런도 가수 안됐어야 했겠네ㅋㅋㅋ
쿵쾅 쿵쾅~
@@SteavieSs 아무나 저런 느낌으로 노래를 부를 수 있으려나? 멋 부리고 기교를 부려야 노래를 잘 하는것은 아닌듯 봄.
중요한거은 듵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얼굴야보인다고 말 막하지마라 벌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