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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저 밝은 미소를 짓는 사진은 어떤 시보다 감동.
마지막 장면 의자에 앉아 계시는 사진....1991년 도봉동 선생님 자택 마당에서 내가 찍은 사진인데~~ 와~ 이 사진이 여기에 나왔었네요~~
그 분을 직접 뵙고 사진을 찍었다니, 참 부러운데요. ^^
[영상문학]-- 歸天 (귀천)/ 천상병 (낭송: 손효성) / 영상문학-MultiVideoArt GW.ruclips.net/video/0zq_sfRc578/видео.html
슬프다 ㅜㅜ
천재시인을 후대에 널리알릴수 있는 추모공간을 정부에서 도와주세요
독재정권의 잔인한 고문 후유증으로 평생을 병든 몸으로 사셨으나맑은 정신과 순수한 영혼을 파괴하지는 못했다.고문한 사람과 책임선에 있는 누구에게도 사과의 말 한 마디도 듣지 못하였으리라.시비를 세우기 기념관을 만들면 국가폭력도 기록하여 후세의 교훈으로 삼아야 하리라.
경남에 문학관을 지어 드리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기대해보겠습니다
부부의 저 밝은 미소를 짓는 사진은 어떤 시보다 감동.
마지막 장면 의자에 앉아 계시는 사진....1991년 도봉동 선생님 자택 마당에서 내가 찍은 사진인데~~ 와~ 이 사진이 여기에 나왔었네요~~
그 분을 직접 뵙고 사진을 찍었다니, 참 부러운데요. ^^
[영상문학]-- 歸天 (귀천)/ 천상병 (낭송: 손효성) / 영상문학-MultiVideoArt GW.
ruclips.net/video/0zq_sfRc578/видео.html
슬프다 ㅜㅜ
천재시인을 후대에 널리알릴수 있는 추모공간을 정부에서 도와주세요
독재정권의 잔인한 고문 후유증으로 평생을 병든 몸으로 사셨으나
맑은 정신과 순수한 영혼을 파괴하지는 못했다.
고문한 사람과 책임선에 있는 누구에게도 사과의 말 한 마디도 듣지 못하였으리라.
시비를 세우기 기념관을 만들면 국가폭력도 기록하여 후세의 교훈으로 삼아야 하리라.
경남에 문학관을 지어 드리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기대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