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학자 시골마을에 48년전에 | An Anthropologist in Korea 4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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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0 дек 2021
- What has a successful consultant/trainer in big businesses today learned from being an anthropologist in a small village 48 years ago? The village was not developed materially, but it was thoroughly advanced at a social and interpersonal level. Let's follow the journey of a Harvard PhD in Korean Anthropology.
오늘날 대기업의 성공적인 컨설턴트/트레이너는 48년 전에 작은 마을에서 인류학자로 일하면서 무엇을 배웠습니다. 마을은 물질적으로 발전하지 않았지만 사회적, 대인 관계 차원에서 철저히 발전했습니다. 하버드 한국 인류학 박사의 여정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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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New Year, everyone.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한국에 대해 한국인보다 더 깊게 생각하시는 교수님을 뵐때마다 존경스럽고 부끄럽습니다.
한국사람 보다 더 한국을 사랑해 주신 교수님 고맙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항상 응원 드리겠습니다 건강도 잘챙기세요 고맙습니다
귀하고 소중한 사진과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정겹고 굉장히 고귀한 옛 사진들
교수님 건강하시고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만수무강하시고 좋은 활동 많이 해주세요 💕💕💕
정말 감사합니다, 교수님.
교수님
1967년생인 제가 어린소년시절 시골에서 흔히 보았던 모습들 입니다.
진짜 아카이브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두분다 올해 건강하세요!! 저 어렸을때 그때가 70년대 였는데, 조금더 나았지만 저의 어렸을때 시골의 모습이에요.. 너무 반가워요.. 교수님. 아 제가 인류학자들이 비지니스에서 질적연구(qualitative method)를 비지니스에 적용한다는 것을 들었는데, 그런 분이시군요.. 진짜 신기합니다!! 꼭 다음에도 뵙고 싶네요!!
정말 훌륭하신 석학 두 분의 한국사랑, 한국 이야기에 가슴이 뜨거워졌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바울님 뒤에 있는 병풍이 아주 멋진 의미가 있었네요.아름다운 추억의 사진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여 우리곁에 오래오래 머물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지금처럼 건강한 한해되시길 바랍니다.
"도시 애들 city kids" 이라는 말에 어울리는 저같은 젊은 세대에게는 흥미로운 영상이였네요. 60~70년대면 딱 1세대 위의 저희 아버지 세대가
계속해서 폴과 함께 많은 것을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새해 첫날부터 귀한 영상으로 문을 여셨네요!!
바울 교수님을 또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