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my, so much interesting talks and pics, that even my parents and grandparent can’t explain. Really look forward to listen more stories from both of you!!!!! Thank you so much for sharing!!
The photos shown are bringing my old memories back up since I was born in middle of 1960 and lived at small town located right behind Chunnam National University at north until I finished high school there. Thanks for sharing those valuable photos along with explanation to each one. I am well aware of them since I grew up and lived through under those circumstances. Photos were actually making me smile during entire running time and your explanations were pretty much joyful to me too. Although I left my country twenty years ago and currently live in mid-west of US, my bone was all the times rooted into this country life. I have never left any comment at any RUclips before this. Periodically I will try to stop by this site. Thanks.
Brian, the camera is a Canon FTB SLR model, purchased in 1973 in the Akihabara district, Tokyo. The optics are excellent, I agree. And thank you for the compliment-I am an amateur photographer, but sometimes I get lucky.
두 분 교수님의 대화를 영상으로 올려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광주에 살고 있습니다. 폴 교수님께서 선교사로 오실 무렵, 태어난 남자입니다. 1960, 70년대의 귀한 사진을 보여주시고, 한국인의 문화를 '언어인류학'으로 설명해주시니 옛 생각이 저절로 납니다. "목욕물을 버린다고, 아이까지 버리지 마라"는 말씀... 아프게 다가 오네요. 두 분께서 북한에는 방문하시지 않은 것 같은데 한국의 전통문화는 오히려 북한에 더 많이 남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회가 되시면 북한에도 방문하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We ate what everyone else in the village ate, cooked in our makeshift kitchen by a young neighbor girl who helped us with the children too. Particularly delicious was the bean curd made fresh every morning by another neighbor. We ate a few more eggs than the average family, but not goose eggs, which we bought from an elderly lady to help out a bit even though we didn’t like eating them-nobody did!
1967년생인 제가 어린소년시절 시골에서 흔히 보았던 모습들 입니다. 두분의 한국어는 native korean인 저의 한국어 만큼이나 훌륭 합니다. 또한 서양인의 관점으로 보는 한국 문화도 아주 흥미롭고 유교를 버리지 말아야 한다는 말씀에 지극히 동감 입니다. 유교는 한국 문화의 사상적 기반이고 우리 모두는 그 문화 안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그당시 바울 선생님이 활동하셨단 고장은 나주가 아니였을까 추측 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70년대 한국의 모습을 컬러로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귀한 자료 한국에도 감사한일이네요. 맹인 부부의 세쌍둥이를 분유를사서 살려주었다는이야기 너무 감동적이에요. 한국인들을 살려주셔서 대신 감사드려요. 한국인들은 유교하면 고리타분한 옛것이라는 부정적인생각이 먼저 드는데요. 유교를 전부 버리면안되고 버릴건 버리고 가질건 가져가야한다는 외부에서 보는 시각이 새로워요..! 아마 시대가변하며 유교가 많이 퇴색되긴했지만 아직도 사람들 가치관, 정신에 영향이 남았는데 당장은 없애고자해도 없애기힘들것같아요. :)
패티슨 박사님 새 해 인사 드리려 오랫만에 왔어요 . 복 많이 받으시고요 . 제가 처음에 미국 여행 갔을 때 미 서부 투어는요 한국 로칼 가이드를 받았는데요 가이드가 꾀 괜찮은 사람였어요 . 그 때 그 사람이 말하길 유타대가 ( under를 어디서 하셨는지 자세히는 모르지만 선교사셨다는 전제로.. )문화 인류학으로 유명하고 아메리칸 인디언과 몽골리언의 문화 인류학 적인 연구도 유타대에서 많은 업적을 이뤘다고 했는데 꼭 그 사람말이 맞지 않다 하더라도 그 가이드 생각이 나네요 40 여년 전 이미 한국에서 저런 풍경들이 사라지기 전에 이런 연구를 하셨군요 . 그런 일에 funding 해 주신 분들 께도 감사 드립니다.
교수님의 인성도 훌륭하시지만 바울 선생님도 참으로 가슴이 따뜻하신 분이네요. 낯선 이국의 땅에서 본인도 넉넉치 않으셨을 텐데도 젖먹이 셋쌍둥이를 살리려고 분유사러 시골에서 광주까지 왕복하려면 그 시절엔 교통여건도 좋지 않아서 쉽지 않은 일이셨을 텐데도.. 대단하십니다. 참으로 인류애가 높으신 실천했던 예수님의 가르침을 그대로 행하신 참그리스도인 이십니다. 요즘의 자칭 기독교인들은 말로만 떠벌이고 뒤에선 더 남의 것을 탐하려는 자들이 많은 위선의 세상이라.. 바울 선생님의 사례는 저에게 더욱 가슴을 울립니다. 존경합니다. 두 분 다 항상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두분다 올해 건강하세요!! 저 어렸을때 그때가 70년대 였는데, 조금더 나았지만 저의 어렸을때 시골의 모습이에요.. 너무 반가워요.. 교수님. 아 제가 인류학자들이 비지니스에서 질적연구(qualitative method)를 비지니스에 적용한다는 것을 들었는데, 그런 분이시군요.. 진짜 신기합니다!! 꼭 다음에도 뵙고 싶네요!!
I really admire Mark Peterson and also his friend Paul for their investments in Korea and sharing their experiences and thoughts in this wonderful RUclips channel. As a Korean American, I am learning something I have lost and I sincerely thank you. As to the Peterson's comment made about someone trolling Confucianism of Korea, my humble opinion is that they are ignorant people and missing out on this important concept of the Korean Confucianism which developed over long period of time in Korea and very unique. Korea is not all about Confucianism and Korean version of Confucianism is a mixture of many other concepts such as hongik, shamanism, etc... but most important of all is rooted in the spirits of Koreans (or Korean DNA) living in this unique geography location, Korean peninsula, over thousands of years. Please be healthy, safe and long live with blessed and happy life sir.
옛날 사진 좋네요 ^^ 영상속 교수님들은 지금의 한국 보면 격세지감 느끼겠어요 ^^ 미국의 대도시들에 비해서 시골이나 소도시 같던 한국이 서울이 고층빌딩 마천루가 들어서고 한류라고 한국 문화가 전 세계를 휩쓸어 버리는 모습에 한국을 옛날부터 사랑했던 분들이라서 뭔가 " 난 이 나라 사람들이 해낼줄 알았어 " 라며 생각하시며 나름의 자긍심도 있을것 같네요 한국이 세계로부터 변방 국가, 시골 국가 이던 시절부터 옛날부터 사랑해주셨던 많은 외국인 분들에게 한국인들이 " 우리 해냈어요 잘하고 있어요"라고 보여주게 되어서 기쁩니다 여러분들의 한국에 대한 사랑과 기대가 대한민국 발전에 큰 힘이 되었다고 생각 합니다
새해 첫날부터 귀한 영상으로 문을 여셨네요!! 하시옵소서-하십시오-하시오-하소-해라. 친구들을 만날때는 편한 말을 쓰다가 어른들을 만나서 말을 할때는 어려움을 느낄때가 있긴 하죠. 사회생활할때 쉽게 반말을 하지 않고 친분관계및 서로간에 합의가 이뤄져야 반말을 하죠. 뒤에 병풍도 너무 멋스러워요.!!! 가화만사성!!!
happy new year! this makes me recall my childhood I spent in the countryside. I miss the time my father and mother were young, working hard for their sons and daughter.
재미있고 느껴지는 부분이 많은 영상이었습니다. 한국인의 사업적 성공 이유에 대해 배려나 관대함으로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그것이 사업의 성공의 영향을 미친다는 내용은 신선하고 타당하다고 느껴집니다. 외국에서 성공적인 사업을 개척하는 한국인들의 에피소드에는 항상 인간미 느껴지는 현지인들과의 인간 관계가 있었다는것을 자주 보아왔는데. paul 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옛날 시골 마을에서 자란 paul 님의 자녀들의 한복 입은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ㅋㅋ
어린시절 아름다웠던 시절을 교수님 말씀대로 가치있던 그시절 그립네요 빨리 발전하는 모습에만 열중했던 한국 물론 그모습때문에 지금의 한국이 있지만 그멋진 시절을 제대로 만끽하지 못한 아쉬움이 남네요 영상을 보며 한국을 더 사랑하고 아끼는 국민의 한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마음이 더 깊어집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 함께 해주신 바울님 감사합니다 두분 덕분에 귀한 옛모습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56년의 만남 두분의 오래된 우정 멋지시네요👍👍👍
Happy New Year, everyone.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교수님도 임인년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 해를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교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시고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교수님도 올 한해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되고 코로나 항상 조심하시길 응원합니다.
유타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
안녕하세요❤😛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
breathtaking all the way through literally
항상 배우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wow, happy new year!!!
두분 어르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요
와....진짜 귀한 사진과 풍경이네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귀하고 소중한 사진과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두분 다 한국 사랑이 대단하시네요. 새해 범띠 해에 건강하시고, 좋은 영상 계속 만들어 주십시오!
한국에 대해 한국인보다 더 깊게 생각하시는 교수님을 뵐때마다 존경스럽고 부끄럽습니다.
새해에 더욱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들에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교수님 건강하시고 새해복많이받으세요~
Happy and Healthy New Year!!
I always appreciate your knowledge and enjoy 'the frog outside of well'
한국사람 보다 더 한국을 사랑해 주신 교수님 고맙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항상 응원 드리겠습니다 건강도 잘챙기세요 고맙습니다
제 어릴적 기억 속 사진들에 힐링하고 갑니다.
귀한 사진과 마음 따뜻하게 하는 감동적인 이야기 감사드립니다.정말 훌륭하십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만수무강하시고 좋은 활동 많이 해주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주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익한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아카이브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멋진 영상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욱 건강하시고 왕성한 활동하시길 기도합니다
Thank you for saving those babies 🙇
교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22년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On my, so much interesting talks and pics, that even my parents and grandparent can’t explain. Really look forward to listen more stories from both of you!!!!! Thank you so much for sharing!!
좋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지금처럼 건강한 한해되시길 바랍니다.
정겹고 굉장히 고귀한 옛 사진들
놀랍고 감동입니다^^
스페셜 게스트이신 바울님을 또 다른 영상에서도 뵙게 되길 바랍니다.
교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요^^
건강하세요^^
네, 바울은 다시 오라고 할거요!!!
그 어렵던 당시 한국에 애정을 가지시고 또 지금까지도 그 애정을 거두시지 않으시고 사랑해 주시는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The photos shown are bringing my old memories back up since I was born in middle of 1960 and lived at small town located right behind Chunnam National University at north until I finished high school there. Thanks for sharing those valuable photos along with explanation to each one. I am well aware of them since I grew up and lived through under those circumstances. Photos were actually making me smile during entire running time and your explanations were pretty much joyful to me too. Although I left my country twenty years ago and currently live in mid-west of US, my bone was all the times rooted into this country life. I have never left any comment at any RUclips before this. Periodically I will try to stop by this site. Thanks.
It's my honor that you would leave a note -- thank you.
Happy New Year!!!🥳🎉🎇✨🎆 Great video!! I look forward to seeing Paul, again in your videos!!! 😃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여 우리곁에 오래오래 머물러주세요.. 감사합니다
멀리서 곁에 있는거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우물밖 개구리라는 명칭 만으로도 겸손과 지혜, 지식이 다 느껴지네요
건강히 복많이 받으세요~
Wow, must've had a great camera in 196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973-74 -- I'll have to ask about the camera!
@@TheFrogOutsidetheWell Not just the camera but he's great photographer. Compsition, layout, everything's exceptional!
Brian, the camera is a Canon FTB SLR model, purchased in 1973 in the Akihabara district, Tokyo. The optics are excellent, I agree. And thank you for the compliment-I am an amateur photographer, but sometimes I get lucky.
정말 감사합니다, 교수님.
어릴 때 배웠던 유교 경전의 경구들을
언제부터인지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
소중하고 고귀한 것들을 다시 일깨워주시네요.
바울 선생님, 배도선 교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비옵니다.
존경하는 교수님 만수무강하십시오.
새해 복 많이 받으세호! 어흥 : ) 🐅
Happy new year.
Happy new year
교수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바울 교수님을 또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네ㅡ 다시 초대할거요!!! Thank you.
Wow, that was old picture with the real experience in Korea which we cannot see anymore. Thank you for sharing.
Glad you enjoyed it
두 분 교수님의 대화를 영상으로 올려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광주에 살고 있습니다. 폴 교수님께서 선교사로 오실 무렵, 태어난 남자입니다. 1960, 70년대의 귀한 사진을 보여주시고, 한국인의 문화를 '언어인류학'으로 설명해주시니 옛 생각이 저절로 납니다. "목욕물을 버린다고, 아이까지 버리지 마라"는 말씀... 아프게 다가 오네요. 두 분께서 북한에는 방문하시지 않은 것 같은데 한국의 전통문화는 오히려 북한에 더 많이 남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회가 되시면 북한에도 방문하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두 분 선생님 Happy new year!! 소중한 옛날 이야기 참 재미 있습니다.
This video footage is absolutely amazing!
정말 훌륭하신 석학 두 분의 한국사랑, 한국 이야기에 가슴이 뜨거워졌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귀한 자료 잘보고갑니다.
박사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건강하세요.
새해에도 건강하십시오 교수님!!!
What were you guys eating at that time?? Sharing with those local people same food? So respectful and grateful from the bottom my heart🙏
Oh, yes, Paul and his family were eating with their host family.
We ate what everyone else in the village ate, cooked in our makeshift kitchen by a young neighbor girl who helped us with the children too. Particularly delicious was the bean curd made fresh every morning by another neighbor. We ate a few more eggs than the average family, but not goose eggs, which we bought from an elderly lady to help out a bit even though we didn’t like eating them-nobody did!
1967년생인 제가 어린소년시절 시골에서 흔히 보았던 모습들 입니다.
두분의 한국어는 native korean인 저의 한국어 만큼이나 훌륭 합니다.
또한 서양인의 관점으로 보는 한국 문화도 아주 흥미롭고 유교를 버리지 말아야 한다는 말씀에 지극히 동감 입니다.
유교는 한국 문화의 사상적 기반이고 우리 모두는 그 문화 안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그당시 바울 선생님이 활동하셨단 고장은 나주가 아니였을까 추측 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 또 깊은것을 느끼고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교수님
색동 저고리를 입은 아이들 너무 사랑스러워요! 미소가 저절로 :D 하하
두분 학자분들 대단하시네요.
진실과 진리를 탐구하는 지혜의 샘에 목마른 젊은 시절을 보내셨기에 현재의 삶에 대한 혜안을 얻으신것.
잘보았습니다.
올해 더욱 강건한 한해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이렇게 멋진 채널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 💕💜 💕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교수님 잘보고 갑니다
바울님 뒤에 있는 병풍이 아주 멋진 의미가 있었네요.아름다운 추억의 사진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울님 덕분에 인류애가 살아나서 올 한해도 착한 일 많이 하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그리고 교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항상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Nice comment -- thank you.
70년대 한국의 모습을 컬러로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귀한 자료 한국에도 감사한일이네요. 맹인 부부의 세쌍둥이를 분유를사서 살려주었다는이야기 너무 감동적이에요. 한국인들을 살려주셔서 대신 감사드려요.
한국인들은 유교하면 고리타분한 옛것이라는 부정적인생각이 먼저 드는데요. 유교를 전부 버리면안되고 버릴건 버리고 가질건 가져가야한다는 외부에서 보는 시각이 새로워요..! 아마 시대가변하며 유교가 많이 퇴색되긴했지만 아직도 사람들 가치관, 정신에 영향이 남았는데 당장은 없애고자해도 없애기힘들것같아요. :)
교수님도 건강하시고 더 더욱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awesome…, thank you for sharing wonderful memories. Epiphany moment for me as well. 🥳🥳🥳🥳😁😁😁
17:16 The anthropologists doing the ceremony 멋지네요!
교수님!새해 복 받으시고 항상 참된영상과 말씀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
계속해서 폴과 함께 많은 것을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한복입은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작은 에피소드 하나 하나 가 정말 소중한 2차 구술기록과 같네요 ^^
패티슨 박사님 새 해 인사 드리려 오랫만에 왔어요 . 복 많이 받으시고요 . 제가 처음에 미국 여행 갔을 때 미 서부 투어는요 한국 로칼 가이드를 받았는데요 가이드가 꾀 괜찮은 사람였어요 . 그 때 그 사람이 말하길 유타대가 ( under를 어디서 하셨는지 자세히는 모르지만 선교사셨다는 전제로.. )문화 인류학으로 유명하고 아메리칸 인디언과 몽골리언의 문화 인류학 적인 연구도 유타대에서 많은 업적을 이뤘다고 했는데 꼭 그 사람말이 맞지 않다 하더라도 그 가이드 생각이 나네요 40 여년 전 이미 한국에서 저런 풍경들이 사라지기 전에 이런 연구를 하셨군요 . 그런 일에 funding 해 주신 분들 께도 감사 드립니다.
Paul's research was funded by a Fulbright grant, and later, when I did my PhD field work in history, I, too, had a Fulbright grant.
교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교수님의 인성도 훌륭하시지만 바울 선생님도 참으로 가슴이 따뜻하신 분이네요. 낯선 이국의 땅에서 본인도 넉넉치 않으셨을 텐데도 젖먹이 셋쌍둥이를 살리려고 분유사러 시골에서 광주까지 왕복하려면 그 시절엔 교통여건도 좋지 않아서 쉽지 않은 일이셨을 텐데도.. 대단하십니다. 참으로 인류애가 높으신 실천했던 예수님의 가르침을 그대로 행하신 참그리스도인 이십니다. 요즘의 자칭 기독교인들은 말로만 떠벌이고 뒤에선 더 남의 것을 탐하려는 자들이 많은 위선의 세상이라.. 바울 선생님의 사례는 저에게 더욱 가슴을 울립니다. 존경합니다. 두 분 다 항상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Thank you sincerely! Most kind and gracious compliments.
@@TheFrogOutsidetheWell You're welcome! Thank you so much for always giving me good videos and lectures.
교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두분다 올해 건강하세요!! 저 어렸을때 그때가 70년대 였는데, 조금더 나았지만 저의 어렸을때 시골의 모습이에요.. 너무 반가워요.. 교수님. 아 제가 인류학자들이 비지니스에서 질적연구(qualitative method)를 비지니스에 적용한다는 것을 들었는데, 그런 분이시군요.. 진짜 신기합니다!! 꼭 다음에도 뵙고 싶네요!!
감사합니다.또 모셔서 들을수 있는 좋은 예기 기다립다
교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오늘도 교수님의 통찰력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
통찰력 이라는 어휘를 배우는겁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영상 잘보고 저도모르는한국을 많이 배우고있습니다 새해 복많이받으시고 건강한 한해 보내시길바랍니다
오래된 귀한 사진들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4:45 쌀뜨물 보통 안버리고 찌개나 설거지할때 쓰시지 않나요 ㅎㅎ 소 여물로도 주는군요
48년전 한국을 (연구했던) 한 인류학자.
아 두분 선생님들의 소중한 기억 가치관..
유교 재해석의 문제 과거 계급사회를 단순 악으로 보는 문제..
요즘 한국 사회에서 언급할 틈도 않주는 사라져가는.. 소중한 가치들... 여기서 다시 느껴 봅니다
두분선생님들 부디 건강하시길~~~
교수님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정말 의미있는 영상 감사하고, 바울 교수님과 함께 자주 우리 나라에 좋은 해석부탁합니다. 존경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며, 모든 일이 잘 풀리기를 기원 합니다.
박사님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존경하는 교수님~
2022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영상을 시청하고 있답니다. 고맙습니다.
50여년전이면 거의 도깨비 취급받으셨겠네요
ㅋㅋㅋ 도깨비!!!!
교수님 새해에도 강건 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존경 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 _) 꾸벅
I really admire Mark Peterson and also his friend Paul for their investments in Korea and sharing their experiences and thoughts in this wonderful RUclips channel. As a Korean American, I am learning something I have lost and I sincerely thank you. As to the Peterson's comment made about someone trolling Confucianism of Korea, my humble opinion is that they are ignorant people and missing out on this important concept of the Korean Confucianism which developed over long period of time in Korea and very unique. Korea is not all about Confucianism and Korean version of Confucianism is a mixture of many other concepts such as hongik, shamanism, etc... but most important of all is rooted in the spirits of Koreans (or Korean DNA) living in this unique geography location, Korean peninsula, over thousands of years. Please be healthy, safe and long live with blessed and happy life sir.
옛날 사진 좋네요 ^^ 영상속 교수님들은 지금의 한국 보면 격세지감 느끼겠어요 ^^ 미국의 대도시들에 비해서 시골이나 소도시 같던 한국이 서울이 고층빌딩 마천루가 들어서고 한류라고 한국 문화가 전 세계를 휩쓸어 버리는 모습에 한국을 옛날부터 사랑했던 분들이라서 뭔가 " 난 이 나라 사람들이 해낼줄 알았어 " 라며 생각하시며 나름의 자긍심도 있을것 같네요
한국이 세계로부터 변방 국가, 시골 국가 이던 시절부터 옛날부터 사랑해주셨던 많은 외국인 분들에게 한국인들이 " 우리 해냈어요 잘하고 있어요"라고 보여주게 되어서 기쁩니다
여러분들의 한국에 대한 사랑과 기대가 대한민국 발전에 큰 힘이 되었다고 생각 합니다
새해 첫날부터 귀한 영상으로 문을 여셨네요!!
하시옵소서-하십시오-하시오-하소-해라.
친구들을 만날때는 편한 말을 쓰다가
어른들을 만나서 말을 할때는 어려움을
느낄때가 있긴 하죠.
사회생활할때 쉽게 반말을 하지 않고
친분관계및 서로간에 합의가 이뤄져야
반말을 하죠.
뒤에 병풍도 너무 멋스러워요.!!!
가화만사성!!!
happy new year! this makes me recall my childhood I spent in the countryside. I miss the time my father and mother were young, working hard for their sons and daughter.
교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교수님 ~
2022년도 건강하시고
새해에도 많은 복 받으세요^^
과거 얘기 너무 흥미로워요.
재미있고 느껴지는 부분이 많은 영상이었습니다. 한국인의 사업적 성공 이유에 대해 배려나 관대함으로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그것이 사업의 성공의 영향을 미친다는 내용은 신선하고 타당하다고 느껴집니다. 외국에서 성공적인 사업을 개척하는 한국인들의 에피소드에는 항상 인간미 느껴지는 현지인들과의 인간 관계가 있었다는것을 자주 보아왔는데. paul 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옛날 시골 마을에서 자란 paul 님의 자녀들의 한복 입은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ㅋㅋ
와 진짜 저 애기들을 데리고 한국오시다니 대단하세요... 다음영상을 기대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병풍이 진짜로 멋있네요... 성의가 담겨져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정겨운 시골마을 풍경을 미국의 교수님을 통해 보게 되다니... 감회가 새롭네요.
제가 아주 어린 꼬마였을때의 시골 풍경이 저랬었죠. 지금은 볼 수 없는... 그 때가 너무 그립네요.
고맙습니다. 교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어린시절 아름다웠던 시절을 교수님 말씀대로
가치있던 그시절 그립네요
빨리 발전하는 모습에만 열중했던 한국
물론 그모습때문에 지금의 한국이 있지만
그멋진 시절을 제대로 만끽하지 못한 아쉬움이
남네요 영상을 보며
한국을 더 사랑하고 아끼는
국민의 한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마음이 더 깊어집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 함께 해주신 바울님 감사합니다
두분 덕분에 귀한 옛모습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56년의 만남 두분의 오래된 우정 멋지시네요👍👍👍
한국인들도 잘모를수있는 존대의 단계 너무 흥미로웠어요!!!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많이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