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성이론에서 물체가 빛의속도와 같아지면 질량이 0이 된다고 하는데 그게 영혼이 아닐까 생각해봄 그리고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는 물체를 다른사람이 보면 좁게 보인다는데 빛의 속도면 영혼처럼 아예 보이지않을듯 시간도 본인은 빛의속도라서 시간이 흐르는것처럼 느끼지만 다른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시간이 흐르지않는것처럼 느끼는거?
@@Hbseoulcity 저는 의견을 제시했는데 파이터님께서는 확정적으로 얘기하시네요 과학이 모든걸 설명해주지는 않아요 영혼의 존재는 과학에서 아직 밝혀지지않은 가설정도라고 생각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영화에서도 제작자의 생각이 이런 상대성이론을 접목하여 가상의 이야기를 만든거 같아서 의견을 낸것이와요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는 마세요^^*
@@hateCP 과학의 정의를 찾아보니 과학 (科學) : 보편적인 진리나 법칙의 발견을 목적으로 한 체계적인 지식. 넓은 뜻으로는 학(學)을 이르고, 좁은 뜻으로는 자연 과학을 이른다. 어떤 현상이 과학이 이라는것보단 법칙을 설명하기위한 지식이 과학이므로 그 현상자체를 과학이라고 할 수는 없을듯합니다. 상대성이론도 이전의 뉴턴의법칙이 설명하지 못하는 부분을 채우는 이론이지만 상대성이론도 아직 완전한 이론이 아니라서 반대에 부딪히고 있죠 과학이 모든것을 설명한다라고 하기엔 아직도 완전하지않아 끊임없이 탐구해야하는 학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엔 일단 상황은 부부는 과거 차 사고로 눈앞에서 딸을 잃었던 것 같아요. 그때 아내는 딸을 구하지 못했을거고요. 사고로 인해 아내는 정신이 온전치 못하고, 남자의 더 이상 못하겠다는 대사처럼 그 사고로 인해 부부사이는 정상적이지 못한 관계가 지속되었을 것. 둘이 말다툼을 하고 여자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날 때 남자는 오른손에 있던 공을 떨어뜨립니다. 이 공은 계속 가지고 다니는 것 보니 아이가 죽었을 당시 가지고 있던 유품일 것 같아요. 아내는 굴러가는 공을 봤을 때 마치 죽은 딸이 그 공을 가지러 차도로 뛰어드는 환각을 보곤 자신도 차도로 뛰어들죠. 이마에 난 상처는 그로인해 생긴 것이고, 그 자리에서 신체는 죽음을 맞이하며 정신만은 영화상의 이공간에 머물게 되는 듯. 딸을 구하지 못했다는 죄책감은 쌓이고 쌓여, 죽음을 부정하게 이르고 자신이 죽는 찰나의 순간에 정지된 시간속에서 이랬다면 딸을 구할 수 있었을까?라는 상상과 동시에 마지막 거울 속의 딸은 마치 사고를 피한 것 처럼 나오게 됩니다. 하지만 이건 현실이 아니고 자신의 죄책감이 만들어 낸 허상이라는 것을 받아들인 아내는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딸과 자신의 죽음을 결국엔 받아들이며 끝이나는... 뭐 이런 내용인 것 같은데 쓰고 나니 별 내용은 아닌 것 같기도 하네요 제 짧은 해석인데 혹시 어떻게 생각하시나용
4:52 ???:멈춰!
2:29 이세상 어느누구도, 투명인간일지라도 핸드폰 막으면 빡치는 법칙..
우와 신기한게 손목시계도 거울에서 나온 주인공은 반대로 오른손에 차고있고 커피도 왼쪽에 흘렸지만 오른쪽에 묻어있음ㅋㅋ거울이라 좌우반전된걸 표현한듯
아나 글내려라 영상 보기도 전에 거울 반전인거 알았내
@@jh20451 😛
1:41 ㅋㅋ 이건 '깨달은'
상대성이론에서 물체가 빛의속도와 같아지면 질량이 0이 된다고 하는데 그게 영혼이 아닐까 생각해봄
그리고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는 물체를 다른사람이 보면 좁게 보인다는데 빛의 속도면 영혼처럼 아예 보이지않을듯
시간도 본인은 빛의속도라서 시간이 흐르는것처럼 느끼지만 다른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시간이 흐르지않는것처럼 느끼는거?
그럼 아무 물체나 빛의 속도에 근접하게 가속시키면 영혼이 생기나요? 사람의 의식은 뉴런에서의 신경 반응의 연속일뿐 영혼은 존재하지 않아요
@@Hbseoulcity 저는 의견을 제시했는데 파이터님께서는 확정적으로 얘기하시네요
과학이 모든걸 설명해주지는 않아요
영혼의 존재는 과학에서 아직 밝혀지지않은 가설정도라고 생각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영화에서도 제작자의 생각이 이런 상대성이론을 접목하여 가상의 이야기를 만든거 같아서 의견을 낸것이와요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는 마세요^^*
@@Hbseoulcity 일단 빛의 속도는 근사값 조차 없는 걸로 아는데.. 뭐 그게 따지자면 뉴런에 의한 신경반응으로 생기는 "생각" 정도임, 그게 영혼이 아닐까요?(커피를 홀짝이며)
@@3323tomato 과학이란건 어떠한 현상을 규명하는것 입니다.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것은 없습니다. 단지 현대과학이 그 현상을 규명하지 못하였다는것이지 그것이 그 현상이 과학이 아닌것이 아닙니다. 이 세상의 모든 현상들은 과학이 설명해줄 겁니다.
@@hateCP 과학의 정의를 찾아보니 과학 (科學) :
보편적인 진리나 법칙의 발견을 목적으로 한 체계적인 지식. 넓은 뜻으로는 학(學)을 이르고, 좁은 뜻으로는 자연 과학을 이른다.
어떤 현상이 과학이 이라는것보단 법칙을 설명하기위한 지식이 과학이므로 그 현상자체를 과학이라고 할 수는 없을듯합니다.
상대성이론도 이전의 뉴턴의법칙이 설명하지 못하는 부분을 채우는 이론이지만 상대성이론도 아직 완전한 이론이 아니라서 반대에 부딪히고 있죠
과학이 모든것을 설명한다라고 하기엔 아직도 완전하지않아 끊임없이 탐구해야하는 학문이라고 생각합니다~!
0:38
세상사람들 멈춰있으면 나도 옆에서 멈춘척해야지
ㅋㅋ 다른거할꺼잖음
ㅋㅋ피 안통하구연
@@꾸끼 타이므 스토프!
@@dammmm9927 어허ㅋㅋㅋㅋ
재밌어욬ㅋㅋㅋㅌㅌ
결말의미가 뭐지?
타임 스또쁘!
이거 약간 주마등같은거 아닐까요? 사람들이 죽기 전에 짧은 시간동안 주마등을 본다고 했잖아요. 그거 표현한거 같은데...
자막이 좀 틀리네요 ㅋㅋ; 그래도 재밌게 봤습니다.
자막은 제가한게 아니라서 수정을 못햇슴다 ㅠ 재밋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심하긴 하네요
@@leadfbuds555 이 댓글마저 맞춤법이 ㅋㅋㅋㅋㅋㅋㅋ 개그인가
원본 영상이 비공개로 전환되었네요;; 아쉽네요 ㅠ
잘봤습니다
1:43 깨달은
와... 신기한 영상이다..
교통사고 나서 뇌 손상 된거 아닌가요 ?
썸네일 누나가 너무 제취향이라 들어왔어요. . .
썸네일 누나가 너무 제취향이라 들어왔어요. . . 묘하네 다른 댓글에서도
찌찌
단편 영화였어? 와우~ 단 하나의 부족함이 없다....
탱글한 눈나...
투명인간이 소재가 아니라 죽음에 대한 소재를 그린거잖아
와....
저건 투명인간이 아니지... 투명인간이 뭔지를 모르는사람인가? 왜 혼자 단어의 정의를 마음대로 바꾸는거야...
왜 아니라고 생각하시나요?
@@Easy요 투명인간의 정의를 진짜 몰라서 묻는건가?
투명의 정의나 인간의 정의 둘중에 뭘 모르는건데? 아니면 둘다 모르나?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둘어보는 - 둘러보는
깨닳은 - 깨달은
비춰보입니다 - 비쳐보입니다
연개 - 연계
에 - 의
...
맞춤법에 더 신경 쓰시면 더 좋은 영상이 될 듯 합니다.
좋은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이정도 훌륭한 단편영화.
뭔가 소재 설정이 잼있는듯..
원본 영상 주소를 누르니까 비공개네. 어째서?
오 신박한데.
영화 검색할라했는데. 단편이라.
본게 끝?
아쉽다.
죽었다면서 마지막에 거울에 왜 비침?
아스포
아 뭐야 부럽잖아!
딱 이런 꿈을 꿨었는대...
처음에는 거울에 안비쳐졌는데 마지막에는 왜 비쳐지는거죠?
영혼이구만
아~그를 구하기위해 그녀가 달려간거였나요?
39초 남자 눈 움직인다 ㅋㅋ
0:38 진짜네요 매의 눈..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깨닳은 x 깨달은 ㅇ
저능력 생기는순간 바로 방송국 달려간다 스발
왜?
해석...해석이 필요하다..! 해석해줄 천재구함
제 생각엔
일단 상황은 부부는 과거 차 사고로 눈앞에서 딸을 잃었던 것 같아요. 그때 아내는 딸을 구하지 못했을거고요.
사고로 인해 아내는 정신이 온전치 못하고, 남자의 더 이상 못하겠다는 대사처럼 그 사고로 인해 부부사이는 정상적이지 못한 관계가 지속되었을 것.
둘이 말다툼을 하고 여자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날 때 남자는 오른손에 있던 공을 떨어뜨립니다. 이 공은 계속 가지고 다니는 것 보니 아이가 죽었을 당시 가지고 있던 유품일 것 같아요. 아내는 굴러가는 공을 봤을 때 마치 죽은 딸이 그 공을 가지러 차도로 뛰어드는 환각을 보곤 자신도 차도로 뛰어들죠. 이마에 난 상처는 그로인해 생긴 것이고, 그 자리에서 신체는 죽음을 맞이하며 정신만은 영화상의 이공간에 머물게 되는 듯.
딸을 구하지 못했다는 죄책감은 쌓이고 쌓여, 죽음을 부정하게 이르고 자신이 죽는 찰나의 순간에 정지된 시간속에서 이랬다면 딸을 구할 수 있었을까?라는 상상과 동시에 마지막 거울 속의 딸은 마치 사고를 피한 것 처럼 나오게 됩니다. 하지만 이건 현실이 아니고 자신의 죄책감이 만들어 낸 허상이라는 것을 받아들인 아내는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딸과 자신의 죽음을 결국엔 받아들이며 끝이나는...
뭐 이런 내용인 것 같은데 쓰고 나니 별 내용은 아닌 것 같기도 하네요
제 짧은 해석인데 혹시 어떻게 생각하시나용
@@lllIllllII 천재다...
근데 왜 마지막 나오는 여자는 피가 사라져 있냐??
나라면 여러명잡고 세수햇다
조용히 올라가는 추천수 ㅋㅋㅋㅋㅋㅋ
거울속에 사람들은 멈춰있다 "기회" 화장실에 자신에게 "설득' 아이를 구함 "선택" 다시 비춰지는 "자신"
다시 그때로 돌아온다면 "기회" 내자신을 "설득" 할것인가 "선택"은 너의 몫이며 "자신" ? 거울속 니자신은 안변한다. 애초에 거울이 너기 떄문에.
귀신은 거울을 통해서 옮겨다닌다고하죠 예
뭐지 어렵네
아니 결말포함해야지 뭐함 ??
응?? 이건 투명인간이 소재가 아닌데??
무슨 플레시인가?
많이 부족하네..
배경이 일본이고 주인공이 남자였다면... 크흡....
멈춘 사람들 중요부위 만지면
'어맛...!'
하면서 움직일텐데
"그"다운생각입니다
멈춰!
아니 번역이 왜저래;;
제가 한게아니라 퍼온겁니다 ㅎ.. 수정했어야하는데 ㅠ
썸넬 ㅇㅜㅑ
씨익....
.
내가 만약 한국에서 저랬으면 이쁜 여자들 다 따묵으러 다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