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업계에 일하면서 개인 의견 입니다. 청바지 세탁을 안할 이유가 없습니다. 인디고 염색은 염료 입자가 쌓이는거기때문에 안빨아도 결국엔 떨어집니다. 페이딩 때문이라면 생지 청바지를 몇개월입으시고 찬물세탁 권합니다. 청바지 단독세탁이지만, 중청에서 연청까지는 다른세탁물과 함께 가능합니다. 인디고 염료가 많이 제거됬기때문입니다. 찬물 세탁시 인디고 염료 덜 빠지고 소금 넣으라는건, 소금이 염착제입니다. 그래서 인디고 덜빠지라고 넣는것같습니다. 생지청바지를 세탁기에 생각없이 돌리면 말씀주신 시와(줄가는현상)발생될수있습니다. 되도록 생지청바지는 세탁기 돌리시지 마시고 소킹빨래하시고 돌리시더라도 바지 뒤집어서 하는게 맞습니다. 탈수기에 돌리면 시와가 아니라 스큐라는 바지통 돌아가는 현상이 나옵니다. 그 이유는 길지만 데님 원단이 트월조직이기때문에 그렇습니다. 청바지의 주원료는 면이기때문에 세탁후건조시 100% 줍니다. 청바지 드라이크리닝 얘기하시는데 왜 드라이크리닝으로 하는지 크게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면제품은 물세탁이 맞는것같습니다. 생지청바지는 많이 줄고 워싱나온상품은 덜 줍니다. 폴리우레탄, 스판 들어가는 바지는 어떻게 하시든 무릎 튀어나올수밖에 없습니다. 신장률은 좋으나 복원력이 안좋기 때문입니다. 보완제품이 있지만 결론은 스판들어간 청바지의 무릎은 무조건 늘어나고 빨래시 줄어들어서 다시 복원되는겁니다. 결론은 청바지는 물세탁은 안해야 할 이유가 별로 없습니다.
괜찮으시다면 다음라이브때는 옷을 뒤집어서세탁하는게 더 깨끗하다 vs 그냥세탁하는게 더 깨끗하다? or 옷감보호를위해세탁망을사용할때에도 때가 잘빠지나요? 주제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궁금해하던거라ㅎㅎ 궁금합니다^^ 옷감보호??를위해 뒤집어서 빨라는얘기를 많이들었는데요 그러면 외부오염물질이묻은 겉부분이 안으로들어가게되는데 뭔가때가잘안빠질것같기도해서요 ㅎㅎ 그리고 세탁망을사용해서 세탁을하면 세탁망을안쓴옷들보다 뭔가 깨끗하게 세탁이 되지않은기분?? 이 들어서...ㅎㅎ 궁금증해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매번 유익한정보주셔서 너무감사해요
데님에 대한 애정이 있는 사람으로서 데님은 빨아 입어야 합니다. 물 빠짐에 대한 걱정을 하시는데 데님은 착용과 세탁을 반복하며 고유의 워싱이 생기는데 일명 '좋은 데님'은 그런 행위의 반복으로서 특유의 진가가 생깁니다. 그리고 분비물이 묻고 오래 방치를 하게 되면 원단이 더 삭아요. 오래 입으려고 아끼다가 오히려 원단이 더 상해버립니다. 물빠짐을 최소화 하고 싶으시면 울샴푸로 손세탁 하시는 게 제일 좋고요. 찬 물에 담궈 놨다가 손으로 조물조물 빠시고 헹구시면 원단 손상이 최소한으로 줄어들고 물빠짐도 덜해요. 무조건 세탁하세요. 주변에 데님 매니아들이 많은데 안 빨아 입고 뭐 냉동실에 넣니 자연광을 쬐니 하는데 좁은 실내에 들어오면 냄새납니다.
청바지 마니아로서 이야기 하면 현재 우리가 저렴한 청바지는 거의 면바지 수준에 두께라서 좀 입고 빨면 무릎 나옵니다.온스가 나가는 무거운 진짜 데님 입으면 자주 빨아도 부드러워 지면서 몸에 감기는데 한국분들은 데님 무겁고 뻑뻑해서 좋아하지는 않더라구요. 진짜 데님은 자주 빨아도 됩니다.
리바이스 회장 : 10년동안 세탁을 하지 않았다고 했지 10년동안 청바지 한 벌만 입었다고는 말 안했다. 리바이스 회장이니 아주 많은 청바지들이 있을것이고... 돌려가며 입으며 일년에 서너번만 입은 청바지도 있을테죠. 좀 더 강조를 하기 위함인데 너무 다큐로 빠지신듯 ㅎㅎㅎ 저도 가급적 세탁을 자주 하지 않는 편입니다만... 땀이 많이 차는 사타구니쪽에서 나는 냄새는 제가 싫더군요. 그래서 저는 세탁을 해서 입습니다. 뒤집어서 빨고 단추와 지퍼도 채워서 세탁합니다.
세탁은 청결을 위해서 코로나 같은 때에는 세탁하고 균 최소화 시키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네요. 세탁은 꼭 하고 깔끔하게 이용이 중요요. 청바지가 엄청 많겟지요. 하루에 한개씩 1만개 있으면 10년 입지 않을까요? 10년 동안 한개로 계속 입는다. 돈이 그리 많은데? 정장은 안입을까요? 물론 장난식으로 이야기함.
세탁설님 안녕하세요! 각종 세탁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구독중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몇가지 여쭈고 싶습니다…. 제가 청바지를 엄청 좋아해서 사모읍니다.. 흑청, 중청, 연청, 생지 등등. 청바지는 세탁하면서 더 이뻐진다고들 말하는데 저는 청바지 처음 그대로의 상태가 제일 좋아 서 잘 빨지 않습니다.. 청바지 처음 고유의 색을 유지하고 싶어요 ㅠㅠ 본론으로 가자면 1. 생지 흑청 중청 연청 등등 청바지는 물이 닿는 순간 색이 빠진다고들 하는데 혹시 색빠짐 없이 세탁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없다면 최대한 유지가능한 방법이라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스타일러에 다운로드코스중 청바지관리모드를 가끔씩 돌려주고 있습니다.. 그것도 뒤집은 상태로여.. 청바지관리모드도 청바지 색을 빠지게 할까요? 3. 청바지 처음의 색은 유지하면서 황변을 제거할수있는 방법도 알려주세요! 청바지관련 종결영상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청바지 외의 추가질문요! 1. 검정옷을 좋아해서 최대한 색이 빠지는걸 방지하려구 중성세탁!(컬러케어모드)를 이용하고 세탁이 끝나면 세탁설님이 알려주신 미네랄오일을 이용해서 뿌리고 건조합니다! 매 세탁 과정마다 반복중인데 괜찮을까요?? 2. 옷의 색바램..(아마 땀이나 햇빛?) 네이비색 맨투맨의 일부분의 붉은색이 됐는데 복구방법도 알려주세요…. 저는 세탁을 사랑합니다.. 세탁설님 도와주세요!
개인 생각과 취양 이겠지만 10년동안 안빨았다니ㅠㅠ 괜히 제가 다 찝찝하네요. 소금물에 잠깐 담갔다 찬물에 빨면 조금 덜 빠지는거 같아요ㅎㅎ느낌 인지는 모르겠지만요^^ 빨아입어도 안떨어져서 고민인데 10년 이상이면 유행도 다를텐데 그렇게 입고 싶지는 않네요ㅎㅎ갠적인 생각이예요~~
청바지세탁에 대한 여러분의 재미있는 의견, 다음 라이브에서 같이 이야기 나누면 좋을 주제, 댓글 남겨주시면 한분 선정해서 화인tnc 얼룩빼기3종세트를 선물해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업계에 일하면서 개인 의견 입니다. 청바지 세탁을 안할 이유가 없습니다. 인디고 염색은 염료 입자가 쌓이는거기때문에 안빨아도 결국엔 떨어집니다. 페이딩 때문이라면 생지 청바지를 몇개월입으시고 찬물세탁 권합니다. 청바지 단독세탁이지만, 중청에서 연청까지는 다른세탁물과 함께 가능합니다. 인디고 염료가 많이 제거됬기때문입니다. 찬물 세탁시 인디고 염료 덜 빠지고 소금 넣으라는건, 소금이 염착제입니다. 그래서 인디고 덜빠지라고 넣는것같습니다. 생지청바지를 세탁기에 생각없이 돌리면 말씀주신 시와(줄가는현상)발생될수있습니다. 되도록 생지청바지는 세탁기 돌리시지 마시고 소킹빨래하시고 돌리시더라도 바지 뒤집어서 하는게 맞습니다. 탈수기에 돌리면 시와가 아니라 스큐라는 바지통 돌아가는 현상이 나옵니다. 그 이유는 길지만 데님 원단이 트월조직이기때문에 그렇습니다. 청바지의 주원료는 면이기때문에 세탁후건조시 100% 줍니다. 청바지 드라이크리닝 얘기하시는데 왜 드라이크리닝으로 하는지 크게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면제품은 물세탁이 맞는것같습니다. 생지청바지는 많이 줄고 워싱나온상품은 덜 줍니다. 폴리우레탄, 스판 들어가는 바지는 어떻게 하시든 무릎 튀어나올수밖에 없습니다. 신장률은 좋으나 복원력이 안좋기 때문입니다. 보완제품이 있지만 결론은 스판들어간 청바지의 무릎은 무조건 늘어나고 빨래시 줄어들어서 다시 복원되는겁니다. 결론은 청바지는 물세탁은 안해야 할 이유가 별로 없습니다.
여러분 들으셨죠? 해야된대요
탈수 어떻게해야돼요? 세탁기에 탈수하니까 진짜 돌아가버림 ㅜㅜ
@@세탁설 쿨가이ㅋㅋ
세탁 헹굼 탈수 33분 안되나요 청바지 냄새는 어캐버텨요 20대 잘생긴 남자면 안빨아도 되지맛 흉하면 사람자체가 세탁되어야하는데요
@@budapesthungary 적당히 울세탁코스로 30분이적당합니다.
괜찮으시다면 다음라이브때는 옷을 뒤집어서세탁하는게 더 깨끗하다 vs 그냥세탁하는게 더 깨끗하다? or 옷감보호를위해세탁망을사용할때에도 때가 잘빠지나요? 주제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궁금해하던거라ㅎㅎ 궁금합니다^^ 옷감보호??를위해 뒤집어서 빨라는얘기를 많이들었는데요 그러면 외부오염물질이묻은 겉부분이 안으로들어가게되는데 뭔가때가잘안빠질것같기도해서요 ㅎㅎ 그리고 세탁망을사용해서 세탁을하면 세탁망을안쓴옷들보다 뭔가 깨끗하게 세탁이 되지않은기분?? 이 들어서...ㅎㅎ 궁금증해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매번 유익한정보주셔서 너무감사해요
작은아들이 청바지를 빨지 못하게 해서 저와 의견충돌이 있습니다.아토피가 있어서 피부가 약한데도, 세탁하면 줄어들고 핏이 살지않는다고 제발 청바지는 세탁하지 말아달라고 부탁을 하네요. 물로만 헹구면 괜찮을것같아 헹구기만 했는데도 줄어버렸다고 안입어서 난감했어요~
금요 라이브시간에 베스트댓글로 선정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상품으로 얼룩빼기 3종세트를 보내드릴거에요. 오픈채팅 open.kakao.com/me/setakseol 으로 주소와 전화번호 성함을 알려주세요~
그래서 애초에 살짝 널럴하게사기도합니다. 그런데 이미 워싱된 청바지는 찬물로 실컷빨아도됩니다.
데님에 대한 애정이 있는 사람으로서 데님은 빨아 입어야 합니다. 물 빠짐에 대한 걱정을 하시는데 데님은 착용과 세탁을 반복하며 고유의 워싱이 생기는데 일명 '좋은 데님'은 그런 행위의 반복으로서 특유의 진가가 생깁니다. 그리고 분비물이 묻고 오래 방치를 하게 되면 원단이 더 삭아요. 오래 입으려고 아끼다가 오히려 원단이 더 상해버립니다. 물빠짐을 최소화 하고 싶으시면 울샴푸로 손세탁 하시는 게 제일 좋고요. 찬 물에 담궈 놨다가 손으로 조물조물 빠시고 헹구시면 원단 손상이 최소한으로 줄어들고 물빠짐도 덜해요. 무조건 세탁하세요. 주변에 데님 매니아들이 많은데 안 빨아 입고 뭐 냉동실에 넣니 자연광을 쬐니 하는데 좁은 실내에 들어오면 냄새납니다.
인디고..청바지엄청 마음에 들어서
입고 있는데 흰색 운동화가 이염되어서
찾아보니 인디고는 어쩔 수 없다며
이염을.. 받아드리라는데
7-8번 계속 빨고입다보면
언젠간 운동화 이염 안되겠죠?
그런 고유의 워싱은 요즘 트렌드랑 너무 안맞고 올드함.. 예전에나 유행했지
맞아여 햇빛에 말리고 해도 안빨면 통풍안되는 실내에서 냄새나요..ㅡㅡ
청바지 마니아로서 이야기 하면 현재 우리가 저렴한 청바지는 거의 면바지 수준에 두께라서 좀 입고 빨면 무릎 나옵니다.온스가 나가는 무거운 진짜 데님 입으면 자주 빨아도 부드러워 지면서 몸에 감기는데 한국분들은 데님 무겁고 뻑뻑해서 좋아하지는 않더라구요. 진짜 데님은 자주 빨아도 됩니다.
물이 안빠지는 대신에 더러움과 무릎 튀어나옴을 얻었네
더러운거보다 물빠지는게더나음
리바이스 회장 : 10년동안 세탁을 하지 않았다고 했지 10년동안 청바지 한 벌만 입었다고는 말 안했다.
리바이스 회장이니 아주 많은 청바지들이 있을것이고...
돌려가며 입으며 일년에 서너번만 입은 청바지도 있을테죠.
좀 더 강조를 하기 위함인데 너무 다큐로 빠지신듯 ㅎㅎㅎ
저도 가급적 세탁을 자주 하지 않는 편입니다만...
땀이 많이 차는 사타구니쪽에서 나는 냄새는 제가 싫더군요.
그래서 저는 세탁을 해서 입습니다.
뒤집어서 빨고 단추와 지퍼도 채워서 세탁합니다.
핵심을 짚으셨네요.비슷한 예시로 여름철에 흰티,검은티 오래입는방법은 흰티 4~5개를 사놓고 돌려입으며 빨래를 하는거죠.
나는 청결을 얻겠어요.....
세탁은 청결을 위해서
코로나 같은 때에는 세탁하고 균 최소화 시키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네요.
세탁은 꼭 하고
깔끔하게 이용이 중요요.
청바지가 엄청 많겟지요.
하루에 한개씩 1만개 있으면 10년 입지 않을까요?
10년 동안 한개로 계속 입는다.
돈이 그리 많은데?
정장은 안입을까요?
물론 장난식으로 이야기함.
에구머니나 늦께 동영상을. 보았네요 청바지. 세탁을안하고 어떻게 입으십니까
청바지는. 오래입으면더케케한 냄새가 날텐데. 기름세탁 드라이 클리닝을 하면 물이더빠짐니다
소금물에 잠간담궈 놨다 씻으면. 물이 안빠짐
자주씻어 입으세요 그래야 생산자도경제가돌아갑니다
ㅋ
맥주로 빨면 좋다... 소금물에 빨면 좋다... 이런건 근거가 있는 말들인가요?
맞는것같아요. 설님 최고!
세탁설님 안녕하세요! 각종 세탁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구독중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몇가지 여쭈고 싶습니다….
제가 청바지를 엄청 좋아해서 사모읍니다..
흑청, 중청, 연청, 생지 등등.
청바지는 세탁하면서 더 이뻐진다고들 말하는데 저는 청바지 처음 그대로의 상태가 제일 좋아 서 잘 빨지 않습니다.. 청바지 처음 고유의 색을 유지하고 싶어요 ㅠㅠ 본론으로 가자면
1. 생지 흑청 중청 연청 등등 청바지는 물이 닿는 순간 색이 빠진다고들 하는데 혹시 색빠짐 없이 세탁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없다면 최대한 유지가능한 방법이라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스타일러에 다운로드코스중 청바지관리모드를 가끔씩 돌려주고 있습니다.. 그것도 뒤집은 상태로여.. 청바지관리모드도 청바지 색을 빠지게 할까요?
3. 청바지 처음의 색은 유지하면서 황변을 제거할수있는 방법도 알려주세요!
청바지관련 종결영상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청바지 외의 추가질문요!
1. 검정옷을 좋아해서 최대한 색이 빠지는걸 방지하려구 중성세탁!(컬러케어모드)를 이용하고 세탁이 끝나면 세탁설님이 알려주신 미네랄오일을 이용해서 뿌리고 건조합니다! 매 세탁 과정마다 반복중인데 괜찮을까요??
2. 옷의 색바램..(아마 땀이나 햇빛?) 네이비색 맨투맨의 일부분의 붉은색이 됐는데 복구방법도 알려주세요….
저는 세탁을 사랑합니다.. 세탁설님 도와주세요!
수십년 세탁하고 살았는데 아~~~무 문제없더라
어떤놈들은 십수년 닳지도 않아요😂😂😂😂😂
튀어나온 무릎 복구법은 없나요?
청바지 물빠지는것 때문에 안빠는건 둘째치고 정바지입다 음식물 묻었을때나 냄새같은건 신경 안쓰나? 청바지 안빨고 입는사람들은 본인패션은 신경쓰면서 남한테 퀘퀘한 냄새 풍기는건 신경안쓰나?
그냥 옷은 옷이니까
적당히 중저가 SPA 브랜드로 사고
적당히 중저가 세제로
적당히 세탁하면서 사는 게 좋은 듯
너무 과하면 피곤하고 관리하기가 힘듦
리바이스가 인기가 없다구요?
청바지의 근본 브랜든데 ..
청바지 인디고 염색 전문 점은 없나요
궁금 ㅠㅠ
그냥 빨고 새거 살란다ㅋㅋㅋㅋ솔직히 너무 드럽잖아요. 피부병이 더 걱정됨
..청난방 목 쪽 색 변한건 어떻게 돌릴방법없나요ㅜㅜ..
와 이건 저도 궁금ㅋㅋㅋㅋㅋㅋㅋ
개인 생각과 취양 이겠지만 10년동안 안빨았다니ㅠㅠ
괜히 제가 다 찝찝하네요.
소금물에 잠깐 담갔다 찬물에 빨면 조금 덜 빠지는거 같아요ㅎㅎ느낌 인지는 모르겠지만요^^
빨아입어도 안떨어져서 고민인데 10년 이상이면 유행도 다를텐데 그렇게 입고 싶지는 않네요ㅎㅎ갠적인 생각이예요~~
저 아저씨는 청바지 회사 사장님이라 좀 질리면 갖다 버리지 않으실지
청바지 몇천장 돌려입어요
스타일러에 넣는걸로 타협봅시다 ㅋㅋ
저는너무 자주 빨아서 문제인디ㅎㅎ근데 안 빨면 나중에 바지가 딱딱해지는거 아님?ㅋㅋ 그리고 빨다보면 자연스러운 워싱(?)ㅋㅋ그맛에 또 입는바지도 잇는데 ^^;
그러게요 딱딱해져서 세워지는 청바지 짤을 본적이 있던거 같습니다.
강한 워싱을 위해서 안빨고 한방에 빠는 겁니다...
청바지 핏자국은 못지우나요?
전 진짜 10년 넘게 세탁 안하고 있는데 ㅎㅎㅎ
울샘푸 손세탁했는데도 세탁기에서 탈수하니까 그 줄이 그어져버리네 ㅜㅜ
결론 : 청바지를 사지 않는다....두둥...!😂(청바지 개시전에 다 망하고 이 영상봅니다)
그냥 spa 저렴한 청바지는 막 빨아서 입어도 되나요...
워싱가공된 옷은 편안히 세탁하시고 생지의 경우 물빠짐이 어떻게든 일어날 것입니다.
저렴한 SPA제품들은 애초에 나올 때...
한 철 입고 버리고 새로 사서 입는다...
그래도 될 만큼 싸게 파니까 사 입어봐라...
이런 개념이거든요.
저도 청바지는 세탁 안 합니다..ㅋㅋ 청바지 하나만 입는 것도 아니고, 매일 입지도 않고, 여름이나 비 오는 날에도 안 입고 그냥 입고난 뒤엔 탈탈 털어서 바지걸이에 걸어서 베란다에 좀 걸어두고 끝..
리바이스가 인기가 없다뇨. 바로 품절인데 라인별로 다르지만 막빨고 깨끗하게 입어야 좋은게 있고 안빨고 입어야 간지인것도 있죠
물론 10년간 안빠는건 말이 안되고 한 몇개월에 한번은 세탁해야죠. 물론 매일 입는다는 조건이 아니고 간간히 입었을때 얘깁니다 ㅋㅋ
물빠짐의 뜻이 무엇인가요
색이 연해진다는 것인가요
무릎 나온다는 것은 무릎쪽이 늘어난다는 것인가요
물빠짐 뜻이 뭐에요
무릎 나온다가 뜻이뭐에요
물빠짐 = 청바지 색이 연해짐
무릎이 나온다 = 바지 무릎쪽이 튀어나옴
@@Kim-y3p3z 세탁 손으로하는거랑 세탁기랑 다르기는 한데 손으로하면 더러워지지 않나요 세탁기는 확실하잖아요
울샴푸 손세탁이 제일 나은듯
정답~
자취경력 주부경력 20년이 넘는데 뒤집어서 빨아볼생각을 왜안했을까요ㅎㅎ 오늘부터 바로 시도
청바지 새로 사면 물빠짐이 너무 심해서 옷에 이염되는데... 소금 넣고 하면 좀 나아지나요? ㅠㅠ
리바이스 회장 이름이 뭔가요
청바지 물에 적셔서 냉동 하면은 균이 죽지 않을까요
그냥 적당히 빨고 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청바지 안에 각질이 붙어있다니…………
상상이 안되는데요…??
사타구니 쩐내 자징어 냄새 오짐
시미켄이 광고하는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 졸웃겨요
세균들은 어쩔꺼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몇년째 물이 계속 빠지는 청바지가 있는데 빨리 물을 다 빼버리고 싶어요. 유독 그 청바지가 잘 빠져서요 물안빠지게 하는거 말고 혹시 빨리 물을 빼버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버리는게 답일까요
뜨거운물로 세탁기 돌리면
더 많이 줄어들고
물도 더 많이 빠져요
@@tory6040 옥시크린 두컵정도 넣고 물빨래 하세요 아주 하얂게 빠집니다
솔직히 팬티만 안입고다닌다면 세탁세제는 살필요없습니다
네?
지금의 남편이 남친이었던 시절 청바지는 빠는게 아니라며 몇년동안 안 빤 청바지 빠는데 때 꾸정물이,,,,정말이지 헤어질뻔 했네요
그냥 적당히 빨면서 입으세요~~ㅋ
거지도 아니고 얼마 한다고 냄새 난다
청바지는 빨면안됩니다
형태가 변합니다.
83년부터 리바이스 청바지를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은 빨아 입어온 미국에 사는 70대 할머니입니다. 청바지는 빨아서 자연스럽게 색갈빠져서 예뻐질때 쯤이면 여기저기 낡아서 버리고 새로사야 합니다.
아 그래서 한국비행기를 타면 정말 이상한 냄새가 났던거...?
구독자님 전~~~~혀 그렇게 안보이시는데 70대 할머니시라니요. 댓글도 너무 잘다시고. 제가 아는 할머니중에 가장 신세대 할머니시네요.^^
한국비행기에서 이상한 냄새나는게 안빨아 입는 청바지때문?? 리바이스회장이 안빨아 입는다는거 아닌가? 과잉일반화.
대단한 편견이십니다.
할머니. 그 연세 드시고 할 말 못 할말 구분 못하십니까?
그쪽 고국이기도 한데 ㅎ 그 연세 되시도록 수영, 요가만 마시고ㅎ 개념이란 것도 좀 챙기세요. 보기 추합니다.
자유형 호흡 동영상 저장해 논거 보고 할매는 할매구나...젊게 살고픈 야망할매구나..ㅎ 싶긴 합니다
책 좀 보세요 할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