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읽어서 그런 듯. 선생님한테 아무때나 시덥잖은 문의 전화하면 감점주는 규칙도 있어야 할 듯. 한국 국어 교육의 실태가 그렇습니다. 공지문 읽기를 잘 가르치길 바랍니다. 확률적으로 30 명 중 한 명 이상할 수 있어요. 어떤 조직이든지 그럽니다. 게시판활용해서 서로 문답을 주고받는 형식을 취하면 조금 더 수월하실거에요.
일단 글을 자세히 안읽음. 외국인엄마도 많고 엄마가 부재시 아빠나 할머니가 챙김. 그리고 지금 30대 한자교육이 안되서 그런경우도 있음.. 한글뜻은 한자를 알면 유추가능한데 그거없이 교내..사서..모형만 들으면 모르지.. 학창시절 영어와 한자는 열심히 해야함..생활에 많이 쓰임..
너무 기본적인 걸 물어보니까 선생님이 힘들겠죠. ㅜㅜ 1~2명도 아니고 , 반의 학생이 20~30명씩 되니까... 여러 학부모가 문의하면... 괜히 바쁠듯 ...ㅜㅜ 그리고 애들한테도 선생님이 다 안내하는데... 선생님한테 전화할 일이 있나? 싶음...ㅋ 이알리미 학부모에게 공지도 오고, 애들한테 종이 안내장도 주면서 설명도 다 해주던데... ㅋ
담임선생님께 전화하는 용기와 수고로 한번 더 자세히 읽을거 같아요 전 담임쌤 어렵던데 😅
저도용ㅎㅎㅎ
스스로 벌레가 되지마세요😅
글자첼 잘 안읽고
생각을 길게 안학고
실수로 잘못읽고
상식적으로 생각을안하고
덜떨어진 학부모들 많음
여기 있는 댓글중 제일 정확함
국어공부가 꽝이었나보다.
대충보는건 그렇다 치는데.. 제가봐도 문해력이 심각한듯.. 😅
제목이랑 얘기가 다른거 같은데요...
중식...이 중국집의 중식 이 아니라 점심제공 이라는 이야기구요 거기에 한식 안주냐 라는 뜻 입니다. 😅😅😅
@@야옹-m2f 저도 그거는 아는데...내용이 제목이랑 전혀 관계가 없어서 여쭤본거예요,..혹시 다른사연을 착각 하신건 아닐까하고요..
미국애들 수준 떨어지는 이유와 같은거. 문해력이 무슨 뜻인지 모르는 부모도 있을거고, 가장쉬운거 전화질에만 능력을 보이는 부모도 있지.
3줄 넘어가면 안읽어요~~
관심없어 아주 안챙겨준다면 문제지만 다양한 사람이 있으니 저런 경우도 있는거지. 햄버거는 그 준비성에 오히려 놀랍네😂
요즘은 가정통신문 안 주시고 이알리미로 알림장 가정통신문 다 보내시던데
그 학교는 종이로 보내나봐요~
이 알리미도 오고 종이도 오고..
전화를 많이 하나보네요~😅 피곤하시겠습니다~!
저는 자세히 읽습니다~😂
모르면 아이한테 물어보면 선생님께서 어떻게 하라고 설명해주셨다고 얘기해줍니다~ㅎㅎ
소중한 아이 일이니 바쁘시더라도 한번 제대로 읽어보시면 모를수가 없지요~😊
디지탈 문화에 다들 너무 익숙해져서 성격이 급해져서 글을 끝까지 제대로 안읽는게 문제임. 학생들도 이멜 끝까지 제대로 안읽고 계속 질문힘. ㅠㅠ
대충 읽는거죠
제목이랑 내용이랑 무슨 상관인거죠??
설마… 중국 음식으로 생각하는 건 아니시겠죠?
@@bbadaroll3450 초등학교 교사가 학부모들이 가정통신문 잘 안보는 내용에 왜 제목이 저런지 묻고 있잖슴
내용은 듣고 질문하는거임?
중국음식 하고 중식을 구별 못할까
조식 중식 석식 정도는 압니다
대충읽어서 그런 듯. 선생님한테 아무때나 시덥잖은 문의 전화하면 감점주는 규칙도 있어야 할 듯. 한국 국어 교육의 실태가 그렇습니다. 공지문 읽기를 잘 가르치길 바랍니다. 확률적으로 30 명 중 한 명 이상할 수 있어요. 어떤 조직이든지 그럽니다. 게시판활용해서 서로 문답을 주고받는 형식을 취하면 조금 더 수월하실거에요.
심각하다...
일단 글을 자세히 안읽음.
외국인엄마도 많고
엄마가 부재시 아빠나 할머니가 챙김.
그리고 지금 30대 한자교육이 안되서 그런경우도 있음..
한글뜻은 한자를 알면 유추가능한데 그거없이 교내..사서..모형만 들으면 모르지..
학창시절 영어와 한자는 열심히 해야함..생활에 많이 쓰임..
바빠서 가정통신문 안 읽을수 있지 라고요?
그거 읽는데 1시간이 걸리냐 10분이 걸리냐
정독해도 1분도 안 걸린다
방임도 아동학대고 범죄다
나도그래서뭐라말할수가없네 ㅋ
😂😂😂
그런 학부모도 문제지만 이알리미 너무 많은 알림글들도 문제긴하죠.
하루에도 최소 다섯번이상 아이가 둘이면 열개고 셋이면 열다섯개의 글을 다 일일히 확인해야 하는데 아무래도 놓치고 가는게 있을수밖에 없을거라 생각해요~
자식만 낳는다고 부모가 아니지~
글내용이 이해가 안되면 물어보기전에 한번만 더 읽어보는게 통상적인 범주의 상식인데 그걸 힘들어해서 동영상까지 찍어보내라는 것도 웃기고 이해안됨
예시에 나운 부모들은 문해력 어휘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지능의 문제같음
저러고 자식한테 공부잘하라고 닦달한다면 양심도 없는거고...
모여서 바로앞에서 말해도 못알아 먹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어려운걸 바라네 ㅋㅋ 선생이면 잘 설명 해줘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지능은 있어도 사회생화은 못하는구나
애미ㄴ들도 문해력이 이리떨어지는대 애새끼들은 오죽할까 선생님들 진짜 힘들겠다ㅠㅠ
👏👏👏
초등교사가 학부모를 멍청하다고 하시네요 ㅠ 학부모들은 사사건건 전화해서 바쁜 선생님들께 설명을듣고 확인을 하거나 잘못된 판단으로 처리하고 영상찍어 보내달라하고...
애들 양육과 교육을 어떻게 하려고 하는건지 알수없네요 ㅠ
초등교사 아닌 거 같아요. 아무리 익명이여도 학부모에게 멍청하다 하는데, 아이들 실수에는 뭐라고 대처할지... 무서운 사람이네요.
가르치는 직업 가진 사람이 이런 생각을 하다니… 충격이 크네요 선생 자격이 없는거 같네요
이런사람 저런사람 다있는거죠. 난 재밌구만..선생이 너무 완벽을 바라는거 아닌가
그렇다고 하기엔 기본적으로 알아야되는 상식을 많이 벗어나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중식이라든가 교내 같은 건 심하네요
너무 기본적인 걸 물어보니까
선생님이 힘들겠죠. ㅜㅜ
1~2명도 아니고 ,
반의 학생이 20~30명씩 되니까...
여러 학부모가 문의하면...
괜히 바쁠듯 ...ㅜㅜ
그리고 애들한테도 선생님이 다 안내하는데...
선생님한테 전화할 일이 있나? 싶음...ㅋ
이알리미 학부모에게 공지도 오고,
애들한테 종이 안내장도 주면서 설명도 다 해주던데... ㅋ
문해력이 떨어지는 거지요!
그러나 선생님이 귀찮아 하시는 게 글에서 엄청 느꺼집니다.
조금만 너그럽게 학부모들을 이해해주세요
오죽하면 그러겠나 싶기도 하고요!
그냥 책을 안읽는 것이 일상이고 영상세대라서 더 그런 거 같아요^^
그냥 아이가 안보여주거나 자세히 안읽고 대충 훌터보나보네요 맞벌이를 하니 바빠서 그럴수도있죠
바빠서 안 읽을수도 있다 ㅋㅋ
방임도 학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