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영상을 보고 또 신겨야 한다.로 원칙과 예외를 혼동하시는 분들이 꽤 되네요. 어떤 수의사 분이 하신 말씀이 있어요. 원칙적으로는 신기지 마라. 강아지는 발로 수분 배출을 하고,온도를 민감하게 감지.조절하고, 감각에서 오는 쾌락도 느끼는 부분이고.발 구조가 사람이랑 다르다. 춥지 않다.또한 강아지가 싫어한다. 특별한 경우 아니면 신발 신기는 건,정말 사람 욕심이다. 강형욱님이 하신 말씀과 종합해보면 1. 원칙:신기지 마라. 단,발바닥 털을 깎지 말고 두면 발바닥 보호 기능을 한다. 2.예외 :염화칼슘이 심하게 뿌려진 곳. 패션용으로는 신기지 마라. 특별한 장애물이 없는데는 신기지 마라.
발바닥 털 안밀면 실내에서 걸을때도 미끄러워 관절에 무리가 오고 우리 푸들멍멍이처럼 겨울에도 발바닥 피부에 습진있는 강아지 말고 원래 발바닥 건강한 강아지이고 실내가 넓어도 다 매트를 깔고 산책 다녀와서도 발바닥 더 깨끗히 닦아야할것 같아요~~~ 그런데 염화칼슘 엄청 안좋다던데 꼭 발을 깨끗히 씻겨야 겠네요 저는 우리강아지가 발바닥 닦는걸 너무 스트레스 받아해서 겨울에는 양말 신기고 그위에 라텍스신발 신기네요 13살이어서 그런지 양말도 안신으면 확실히 많이 추워서 떨더라고요 산책을 응가만 하고 집에 들어올려고 하는 아이이기 때문에 문제는 없더라구요~~~
한국에서는 여름에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저희는 뉴질랜드에 살고 있어서 겨울에는 별 걱정이 없는데 오히려 햇살이 너무 뜨거운 여름 한 낮에 아스팔트 위를 걸어야 하는데 만져보니 너무 뜨겁다던가 또는 해변가에서 가끔 해파리가 죽어 있던지 보이면 신긴답니다. 평상시에는 신기지 않지만 상황에 따라 어쩔 수 없는 경우를 대비해서 가끔 신기는 건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저희집 애들은 신발 신기면 물에서 꺼낸 낙지처럼 사지를 따로 써서 그냥 안신기고 나갔다가 들어와서 씻기고 있어요 산책할때 염화칼슘 잘 피해서 다니고 혹여나 못 본 곳 있을수 있으니까 꼭꼭 물로 발 닦아주고 뽀송하게 말려주면 낮잠 자길래 조금 번거로워도 그냥 그렇게 하고 있어욥
몇일전에 저희 반려견이 산책을하다가 유리조각 같은것에 찔려서 집에와보니 피가 철철흘러서 동물병원에 데려가 치료받았는데, 발톱골절에 한 발가락 반 살이 없어졌어요.. 사는데는 큰 지장없다고 하지만, 순식간에 생긴일이라서 너무 슬퍼요.. 애가 아프다고 티도 안내서 집에와서야 알았다네요.. 제발 길거리에 유리조각이든 쓰레기 함부로 안버렸으면 좋겠네요ㅠ..
강아지마다 다르니 찬찬히 관찰해보시고 여러분의 강아지에 맞는 선택을 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야외를 다니는게 불편해보인다면 신발을 신겨주시거나 안아서 다니고 괜찮으면 씩씩하게 걍 다니시는게 어떨까요ㅎㅎ 반려견 관찰은 신발뿐만 아니라 생식 급여 여부나 발바닥 털 밀기 등 많은 부분에 적용되는듯... 전문가분들이 당연히 해야한다/하지말아야 한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주제가 아니라면 여러분의 강아지가 원하는 선택을 하는게 좋겠죠
여기서는(참고로 미국)미친듯이 뿌리는 염화칼슘으로 아파하는 아이들을 위해 개 발바닥에 산책전에 발라줄 수 있는 자연오일로 만든 연고(Musher's secret)를 파는데, 저희개도 그걸 발라주는 것과 그렇지 않는 것이 차이가 많더군요. 한국도 그런게 있었으면 좋겠네요.
14년차 시츄 노견과 함께 살고 있어요 실외배변만을 하는 반려견입니다 어제 눈이 펑펑 왔고 오늘 오전에 산책 나갔는데 솜패딩 하나 입혔더니 나온지 2-3분만에 휘청거려서 이상함을 감지.. 바로 안았더니 비정상적으로 떨더군요.. 그래서 오후 산책을 못 하고 저녁에서야 기모티에 방수패딩 입혀서 나갔어요 떨지않고 잘 산책한다 했는데 자꾸 눈 있는 곳으로 가더니 갑자기 다리를 한 쪽 들고 얼었더라구요 너무 놀래서 안아준 뒤 발을 살펴보려고 하니 엄척 큰 소리로 울었어요 14년간 짖어본 적도 피나도록 다쳤을 때 빼고 울어본 적도 없는 아인데.. 너무 놀라 안고 집으로 올라가는데 갑자기 눈물이 막 나더라구요 눈이 와서 병원도 못 가는데... 잠시 후 잘 걷는 모습을 보고 발이 시려서인가 싶어서 극구 반대하던 부츠를 바로 로켓배송 시켰어요 그리고 나서 이 영상을 보는데 얼마나 미안하고 마음이 놓이던지.. 함께한지 오래 됐는데 여태껏 이런 것도 몰랐던 게 미안하고 또 이런 정보 알려주신 강형욱 훈련사님께도 너무 감사드려요 강형욱 훈련사님 영상은 대부분 봤는데 이런 내용은 간과하고 안 봤었네요 정독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캐나다에 살고있는데 정부에서나 단독주택사시는 분들이 대부분 반려동물들이 밟아도 이상이 없는 염화칼슘이나 흙모래로 대신 뿌리더라구요. 그러는데도 불구하고 날이 -30도 이러다보니 발에 눈이 들어가면 발 시렵다고 발을 못 내려놔요ㅋㅋ 저희 둘째는 습진때문에 첫째는 관절이 안좋아서 발바닥을 바짝은 아니어도 밀어줘야해서 정말 추운날엔 그냥 신발 신겨요. 대신 저희는고무재질로 되어있는 얇은 신발을 사서 신겨요. 오래쓸수있는 신발에 비해서 가격도 비싸고 금방 찢어지긴하는데 그나마 그게 거부감이 덜한지 잘 걷더라구요!
강아지들도 발다닥 패드가 약한 애들이 있다 하더군요 그게 우리 아이네용..너무약해서 축구하고 나면 패드가 홀라당 다 벗겨져 피가 나더라고요..워낙 산책하는것도 축구공으로 축구하는것도 좋아하는데 4일째 밖을 나갈수가 없네요..병원에서 괜찮아 질때까진 어쩔수 없다네용ㅠㅅㅠ 그리고 다낳으면 신발꼭 착용하고 산책하라네요 심하게 격하게 뛰놀고 축구하는 애한테는..신발 적응 시키고 있는데 끙끙 거리고 너무 싫어하더 라고요 그렇다고 안신키고 나가면 또 홀라당 까질텐데 걱정입니당..
안녕하세요! 제가 살고 있는 동네에,한여름에 중형개 발에 고무로 신발처럼 만들어서 신기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있는데,왜 이렇게 더운날씨에 신발을 신기는지에 대해 물어보니, 산에 많이 데리고 다녀서 발바닥이 까진다는 것이였습니다. 제 상식으로는 발로 땀을 배출하고 체온을 조절하는데, 이게 도무지 이해가 안되고 발바닥이 벗겨질정도면 얼마나 개를 데리고 험한산길을 다녔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이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여름에 고무신을 신고 다녀도 되는건지요?! 그것도 리트리버같이 큰개를요. 그것보다 덩치가 좀 작은 개도 있었어요. 더워서 미칠정도로 보였는데 이정도면 동물학대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1년된 진돗개를 키우고있고 영상의 내용에서 처럼 강아지를 산책시키는 길에 염화칼슘이 많이 뿌려져있는 상황입니다. 강아지 신발은 준비해둬야겠군요. 그런데 혹시 강아지가 바닥을 냄새맡고 훑다가 염화칼슘을 먹는경우가 있었는데 혹시 부작용은 없나요? 그리고 만약 부작용이 있다면 어떻게 하면 염화칼슘 먹는걸 방지할수 있나요?
늘 유익한 정보를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질문이 있어요. 귀농하신 분들은 농장 안에서 개를 풀어놓고 키우고 싶지만 막상 풀어놓으면 개가 무작정 닭장으로 달려가서 닭은 몇십마리씩 물어죽이는 사고가 허다합니다. 이미 사고가 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은것인지 배우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 교육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직 사고가 나진 않았지만 농장에서 자라는 강아지들에게 농장 가축들 대하는 자세, 또는 이웃집 농장과 주인집농장이 다르다는 영토개념을 교육을 시키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염화칼슘 때문이군요 ㅜㅜ 혹은 발바닥 털이 없어서 그런걸수도 있겠어요 사실 보리는 눈을 싫어하는 줄 알았는데 맨날 눈 위로 안걸으려고해서요 근데 생각해보니 털 때문에 그런거 군요 ㅠㅠ 털을 좀 덜 짜르고 집에 매트를 깔아야겠어요 보리싸리를 위해 신발보단 매트를 까는걸로 ㅎㅎㅎ
강아지 키운지 17일 밖에 안됬고 이게 처음이라 엄청 긴장됬는데 항상 잘 보고 있어요 :-) 그런데 몇일전에 강아지를 안고있다가 강아지가 뛰어내려서 (?) 다리가 삐끗해 병원이 간적이 있어요 .. ! 강아지 안전하게 안는 방법 몇가지 좀 알려주세요 .. !!! 그 간식으로 달래고 안아주는 방법 말고 손 동작이나 손에 들어가는 힘 세기 등 자세하게 부탁드려요 😭 그때 이후로 강아지를 못안고 잘 만지지도 못하고 뭘 할때마다 강아지가 내 주변에 있나해서 항상 주변 둘러보고 다니고요 .. 안는거 트라우마 생기거 같은데 ㅠㅠ 극복할수있게 좀 도와주세욥 ㅠㅠㅜㅡㅠㅠㅠㅠㅠㅠ
근데 저희 강아지는 추워서 그러는거같아요 집뒤에 흙바닥으로 된 농구장이있는데 사람들이 잘 안와서 거기서 산책자주하는데 애가 절대 눈있는쪽은 안가요 거긴 염화칼슘도 절대 안뿌리고 그늘진 곳이라 눈이 쌓이면 가장 오래가고 잘 안녹거든요 근데 애기가 발이 시려운지 그 농구장에 눈만 밟으면 달달 떨면서 안아달라고 해요
저희 애기는 이번년도 첫 겨울 맞아서 너무 신나했는데 염화칼슘.. 조심해야겠네요ㅠㅠ!! 그런데.. 산책만 나가면 다른 강아지 보고 낑낑 거리고 짖으면서 다가갈때 어째야 하나요... 그냥 산책할때 저한테 집중 하게 하면 잘 하는데 다른 강아지만 만나면 짖고 난리 납니다.. 그렇다고 물고 그러는건 아닌데 막상 만나면 잘 놀고 냄새도 맡고 합니다... 어떻게 교육 지켜야 할까요!! 쓸개골 탈구 때문에 줄 딱 잡고 서면 두발로 서서 그것도 힘듭니다 ㅠㅠ
이 동영상을 보고 또 신겨야 한다.로
원칙과 예외를 혼동하시는 분들이 꽤 되네요.
어떤 수의사 분이 하신 말씀이 있어요.
원칙적으로는 신기지 마라.
강아지는 발로 수분 배출을 하고,온도를 민감하게 감지.조절하고,
감각에서 오는 쾌락도 느끼는 부분이고.발 구조가 사람이랑 다르다.
춥지 않다.또한 강아지가 싫어한다.
특별한 경우 아니면
신발 신기는 건,정말 사람 욕심이다.
강형욱님이 하신 말씀과 종합해보면
1. 원칙:신기지 마라.
단,발바닥 털을 깎지 말고 두면
발바닥 보호 기능을 한다.
2.예외 :염화칼슘이 심하게 뿌려진 곳.
패션용으로는 신기지 마라.
특별한 장애물이 없는데는 신기지 마라.
@아나톨리아
왜
신기면 안되는 지에 대해 배워갑니다.
그리고 신발 신기면 걸을때 구부러져야할 관절들에 방해를 줘서 뼈에도 문제 생긴다고 하네요. 만약 신길거면 요즘 애견 양말도 발바닥 부분에 방수처리 되서 나오니 관절 움직임에 지장을 안주는 양말을 신기는게 나을거 같아요.
잘 적어놓으셨네 영상 제대로 안보고 신발 신키는게 맞다고 생각할듯
@호양이 기분 안나빠영~수정했어요~!!
발바닥 털 안밀면
실내에서 걸을때도 미끄러워 관절에 무리가 오고
우리 푸들멍멍이처럼 겨울에도 발바닥 피부에 습진있는 강아지 말고
원래 발바닥 건강한 강아지이고 실내가 넓어도 다 매트를 깔고
산책 다녀와서도 발바닥 더 깨끗히 닦아야할것 같아요~~~
그런데 염화칼슘 엄청 안좋다던데
꼭 발을 깨끗히 씻겨야 겠네요
저는 우리강아지가 발바닥 닦는걸 너무 스트레스 받아해서 겨울에는 양말 신기고 그위에 라텍스신발 신기네요 13살이어서 그런지 양말도 안신으면 확실히 많이 추워서 떨더라고요
산책을 응가만 하고 집에 들어올려고 하는 아이이기 때문에 문제는 없더라구요~~~
아 차가워서가 아니라 염화칼슘 탓이구나 진짜모르고 넘길뻔햇어요 진짜꿀팁감사합니다 그것도모르고 우리망또춥구나 하고 산책안아서햇는데 매일 무지 아야하게할뻔햇네요ㅜㅜ
망또ㅋㅋㅋ 이름 너무 귀엽네요
찐이다
염화칼슘 때문이었구나,, 지금 산책가려고 옷입다가 새 동영상 떠서 봤는데 유익한 내용이네요!!
댕댕이들 발에 염화칼슘이 닿으면 따갑고 아프군요ㅠㅠ 염화칼슘 뿌려져있을때만 방수양말 신겨야겠다..
겨울이어서 춥고 발바닥 시릴까바 못나간다는건 역시 보호자들의 핑계인것같아요 ㅠㅠ 반성합니당. 궁금증 풀어져서서 감사해유🙌
역시 우리 호야... 염화칼슘 때문에 많이 아팠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시는군요... 강씨 센세가 호야라는 것을..
저히집도 메트 다깔았담니다.
한국에서는 여름에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저희는 뉴질랜드에 살고 있어서 겨울에는 별 걱정이 없는데 오히려 햇살이 너무 뜨거운 여름 한 낮에 아스팔트 위를 걸어야 하는데 만져보니 너무 뜨겁다던가 또는 해변가에서 가끔 해파리가 죽어 있던지 보이면 신긴답니다. 평상시에는 신기지 않지만 상황에 따라 어쩔 수 없는 경우를 대비해서 가끔 신기는 건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발바닥 털이 길면 집에서 미끄러지고 그렇다고 자르면 보호가 안되고....집에 카펫을 다 깔아야하나...딜레마네요😂😂
카펫을 깔면 거기에 대소변을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ㅋ
bobby kim 집에 이미 일부는 카펫이 깔려 있어요. 거기엔 절대 안 싼답니다^^ 다 교육하기 나름인 것 같아요!
저희는 이미 다 깔았어요. 애들 나이들면 그게 아니더래도 카펫 다 깔면 노견인 아이들은 집에서 더 활동적으로 움직여요.
그럼 위험한 곳에서는 신발을 신기고 안전한 곳으로 가서 신발을 벗기고 놀게 해주는 것이 좋겟네요!!
저희 강아지도 입마개 차고 다니되 사람이 아주 드문 아주 안전한 곳에서는 입마개를 풀고 제가 주변을 예의주시 하거든요~~
카펫말구 매트는 어떨까요? 유아용 매트같이 애견용 매트가 있더라구요~ 애들이 잘 뛰어다니는 구간에 깔아주면 좋을 거 같아요 ㅎㅎ
밟으면 강아지가 핥게 되요. 염화칼슘을 먹게 되는거죠. 몸에도 해롭고, 입에 튀어서 맛을 본적이 있는데 엄청나게 짜요. 침을 뱉어도 입에 계속 남아있어요. 짠맛이.
신발안신으려는 애들은 물티슈랑 손수건 휴대하셔서 비상시 닦아주세요 그러면 금방 괜찮아져요
우리집개는 발 시린게 맞는거같아요.... 염화칼슘은 전혀 뿌리지않은 눈밭에 들어갔는데 조금있다가 그대로 나와서는 집으로 질주했어요🤣
관절 안 좋아 질까봐 발바닥 털을 다 밀었는데...그냥 길러야겠어요.집안이 쫌 지저분하더라도 매트 깔아야겠네요
단순히 염화칼슘만 피하려고 털을 기르기에는 관절에 너무 안좋으니까 그냥 미는게 좋지 않을까요?
김효민 그래서 매트 깐대자나요
헐 눈안내리는곳에 사는것도 축복이다 ㅎㅎ
제가사는 동네는 시골이라 길이 얼어도 염화칼슘뿌리지않지만
소형견인 저희아이는 꼭 신발신켜야해요.
너무 추워 발이시리니 절뚝거리고 안걷고싶어하고 달달떨거든요.
그럼 산책않시키면 않되냐하시지만 산책은 이아이에게 제일행복한일이라
옷입히고 신발신켜서 산책해요.
그럴꺼면 발바닦털 안밀어주면 되지하는분도 있어요.
하지만 제방에야 미끄럼방지매트를 다 깔아서 괜찮지만
거실이나 다른공간은 다른가족의 의사가 있으니 깔지않기때문에
관절보호를 위해서 발바닦털을 밀워줘야만해요.
그래서 신발을 꼭신키려면 이쁜 패션용이아닌 미끄럼방지 방한이 재대로되는
기능성신발을 신키는데 제가 구매할때 우리나라서 그런게 없어서 결국 직구해야만했고
가격도 5만원이 넘어서 솔직히 평생신는게아니라 부담이 되고 망가지면 바로바로
또 사기가 어려워서 한국브랜드에도 이런 기능성신발이 생산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하게되요^^
물론 염화칼슘때문에 반려견들이 겨울에 힘든것도 있지만 (특히 겨울에는 산책후 paw나 코에 로션을 발라주세요) 겨울에 1시간 넘께 2시간 가까이 나가게될때, 보통 견종들은 추워서 다리를 들때도 있어요. 저는 캐나다에 살아서 보통 날씨가 영하라서 ㅎㅎ
진짜 너무 유익하다.....강형욱씨 덕분에 매번 잘배워서, 울 아가한테 더 행복하고 나은 삶을 제공해줄수있게되네요ㅠ 늘 감사합니다
이건 멀리 알려야합니다
강아지 형욱쌤ㅎ
요크셔테리어 대해서도 좀ㅠㅠ
얘기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밖에 대형견에 대해서도..:)
항상 감기조심하셔요~
신발을 웬만하면 신기지 않으려고 하시는 분들도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강아지가 신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미리 훈련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아이고.. 그랬구나.. 오늘도 좋은 지식 감사합니다.
정말 몰랐던 사실 제대로 알고갑니다ㅠㅠㅠ 엄청 미안해지네요ㅠㅠㅠ
신발사려고 했는데..
번거로와도 산책후 따뜻한물로 씻겨주고 잘 말려줘야겠네요~~
신발살돈으로 맛난거사주께 울 콩이~♡♡
겨울도 중요한데 여름이 더 중요할듯
저희집 애들은 신발 신기면 물에서 꺼낸 낙지처럼 사지를 따로 써서 그냥 안신기고 나갔다가 들어와서 씻기고 있어요 산책할때 염화칼슘 잘 피해서 다니고 혹여나 못 본 곳 있을수 있으니까 꼭꼭 물로 발 닦아주고 뽀송하게 말려주면 낮잠 자길래 조금 번거로워도 그냥 그렇게 하고 있어욥
몇일전에 저희 반려견이 산책을하다가 유리조각 같은것에 찔려서 집에와보니 피가 철철흘러서 동물병원에 데려가 치료받았는데, 발톱골절에 한 발가락 반 살이 없어졌어요.. 사는데는 큰 지장없다고 하지만, 순식간에 생긴일이라서 너무 슬퍼요.. 애가 아프다고 티도 안내서 집에와서야 알았다네요.. 제발 길거리에 유리조각이든 쓰레기 함부로 안버렸으면 좋겠네요ㅠ..
겨울에 추울까봐 발털 안밀었는데 산책 자주하니까 지면과 닿는 털은 저절로 깍여서 패드가 털에 묻히진 않고 적당히 노출돼요 발가락 사이 털은 수북해서 발바닥 보호도 되구요
대박 제가 신발신겨야되나 생각하고 추워서 발 드나 생각했었는데 다 말씀해주셔서 놀랬어요!완전!믿보강
눈오고나서 어쩐지 강아지가 아파트산책할때 깨갱거리고 다리를 들더라구요 보니까 상처나 뭐 다른게 없어서 왜그러지 생각햇는데 퓨ㅠ 따가워서 그랫구나 ㅠㅠㅠ
강아지마다 다르니 찬찬히 관찰해보시고 여러분의 강아지에 맞는 선택을 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야외를 다니는게 불편해보인다면 신발을 신겨주시거나 안아서 다니고 괜찮으면 씩씩하게 걍 다니시는게 어떨까요ㅎㅎ 반려견 관찰은 신발뿐만 아니라 생식 급여 여부나 발바닥 털 밀기 등 많은 부분에 적용되는듯... 전문가분들이 당연히 해야한다/하지말아야 한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주제가 아니라면 여러분의 강아지가 원하는 선택을 하는게 좋겠죠
여기서는(참고로 미국)미친듯이 뿌리는 염화칼슘으로 아파하는 아이들을 위해 개 발바닥에 산책전에 발라줄 수 있는 자연오일로 만든 연고(Musher's secret)를 파는데, 저희개도 그걸 발라주는 것과 그렇지 않는 것이 차이가 많더군요. 한국도 그런게 있었으면 좋겠네요.
바셀린으로 많이들 하더라구요
14년차 시츄 노견과 함께 살고 있어요
실외배변만을 하는 반려견입니다
어제 눈이 펑펑 왔고 오늘 오전에 산책 나갔는데 솜패딩 하나 입혔더니 나온지 2-3분만에 휘청거려서 이상함을 감지.. 바로 안았더니 비정상적으로 떨더군요..
그래서 오후 산책을 못 하고 저녁에서야 기모티에 방수패딩 입혀서 나갔어요
떨지않고 잘 산책한다 했는데 자꾸 눈 있는 곳으로 가더니 갑자기 다리를 한 쪽 들고 얼었더라구요
너무 놀래서 안아준 뒤 발을 살펴보려고 하니 엄척 큰 소리로 울었어요
14년간 짖어본 적도 피나도록 다쳤을 때 빼고 울어본 적도 없는 아인데.. 너무 놀라 안고 집으로 올라가는데 갑자기 눈물이 막 나더라구요
눈이 와서 병원도 못 가는데...
잠시 후 잘 걷는 모습을 보고 발이 시려서인가 싶어서 극구 반대하던 부츠를 바로 로켓배송 시켰어요
그리고 나서 이 영상을 보는데 얼마나 미안하고 마음이 놓이던지..
함께한지 오래 됐는데 여태껏 이런 것도 몰랐던 게 미안하고 또 이런 정보 알려주신 강형욱 훈련사님께도 너무 감사드려요
강형욱 훈련사님 영상은 대부분 봤는데 이런 내용은 간과하고 안 봤었네요
정독갑니다😭😭😭 감사합니다
눈 온다고 무작정 같이 신나서 뛰어다니면 안되겠네요 ㅜㅜ 앞으로는 더 신경써야겠어요.....
와... 진짜 천재다. 어떻게 그런것 까지 다 알까...
어쩐지... 전 그것도 몰랐네요.
우리 멍군 커서 들수 없지만 피해서 다녀야 겠어요.
오늘 산책 하러 나갔는데 다리를 들어서 추워서 그러는가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였네요 ㅠㅠ 강아지 안고서 제가 걸어다녔거든요 ㅠㅠ 좋은정보 노무 감사해요 ㅠㅠ
저는 캐나다에 살고있는데 정부에서나 단독주택사시는 분들이 대부분 반려동물들이 밟아도 이상이 없는 염화칼슘이나 흙모래로 대신 뿌리더라구요. 그러는데도 불구하고 날이 -30도 이러다보니 발에 눈이 들어가면 발 시렵다고 발을 못 내려놔요ㅋㅋ 저희 둘째는 습진때문에 첫째는 관절이 안좋아서 발바닥을 바짝은 아니어도 밀어줘야해서 정말 추운날엔 그냥 신발 신겨요. 대신 저희는고무재질로 되어있는 얇은 신발을 사서 신겨요. 오래쓸수있는 신발에 비해서 가격도 비싸고 금방 찢어지긴하는데 그나마 그게 거부감이 덜한지 잘 걷더라구요!
충격....진짜 전혀 몰랐어요ㅠㅠㅠㅠㅠ앞으로도 이런 정보 많이 올려주세요....우리 댕댕이들의 영원한 대통령님...😭😭😭💙💙💙
오우 그렇군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방송에 더나오시길 응원합니다 ~~^^
ㅋㅋㅋ넘 유익해요 ㅋㅋ행동묘사최고
강아지들도 발다닥 패드가 약한 애들이 있다 하더군요 그게 우리 아이네용..너무약해서 축구하고 나면 패드가 홀라당 다 벗겨져 피가 나더라고요..워낙 산책하는것도 축구공으로 축구하는것도 좋아하는데 4일째 밖을 나갈수가 없네요..병원에서 괜찮아 질때까진 어쩔수 없다네용ㅠㅅㅠ 그리고 다낳으면 신발꼭 착용하고 산책하라네요 심하게 격하게 뛰놀고 축구하는 애한테는..신발 적응 시키고 있는데 끙끙 거리고 너무 싫어하더 라고요 그렇다고 안신키고 나가면 또 홀라당 까질텐데 걱정입니당..
염화칼슘이 잘못했네 ㅜㅜ 몰랐어요 엉
염화칼슘은 왜 생각을 못했지?
신발 신는것부터 적응시켜야 겠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아ㅜ 정말 생각도 못했던 부분이에요 감사합니다♡
바로 지난주에 그런일이 있었는데..염화칼슘이 아프군요..ㅜㅜ 저는 느낌이 이상해서 발을 드는 줄 알았어요..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어머머!!!!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ㅜ다리 드는 이유 이런이유였군요
맞아요
염화칼슘ㅜㅜ너무무서워요..ㅜㅜ
옷은요!옷은요!옷은요.!
궁금했던 건데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산책 부지런히 나갈께요!!
집에서 자꾸 미끄러져서 발바닥 털 깎으려고 했는데 겨울이니까 가냥 냅둬야겠어요ㅠㅠㅠ
어..? 아무도 온 흔적없는 눈밭에서 놀다가 발번가라서 들고하던데 부르르떨면서.. 이건 추운거맞죠? 푸들인데 11월에 털을 다밀고 치와와처럼.. 지금은 살짝 털이자랐고 옷입혔었습니다 털옷
안녕하세요! 제가 살고 있는 동네에,한여름에 중형개 발에 고무로 신발처럼 만들어서 신기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있는데,왜 이렇게 더운날씨에 신발을 신기는지에 대해 물어보니, 산에 많이 데리고 다녀서 발바닥이 까진다는 것이였습니다. 제 상식으로는 발로 땀을 배출하고 체온을 조절하는데, 이게 도무지 이해가 안되고 발바닥이 벗겨질정도면 얼마나 개를 데리고 험한산길을 다녔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이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여름에 고무신을 신고 다녀도 되는건지요?! 그것도 리트리버같이 큰개를요. 그것보다 덩치가 좀 작은 개도 있었어요. 더워서 미칠정도로 보였는데 이정도면 동물학대아닌가요?
한여름 아스팔트 온도에 강아지 발이 화상 입기 쉬워서 신발 신길때가 있어요. 다만 보통 통풍 잘되는 재질로된 신발이나 양말이 나을 것 같지만 고무로된건 잘 모르겠네요ㅠㅠ 그리고 한여름에는 아스팔트보다는 그늘지고 흙으로된 산길산책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당
신발을 신으면 아가들이 이상하게 걷는단 말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
와 이건 못봤으면 큰일날뻔했네요
염화칼슘 때문에 발바닥이 따가운걸 사람들은 모를텐데ᆞ강아지는 말을 못하고 눈있는날 산책때마다 강쥐들이 힘들었겠네요 사람들한테도 알려줘야 겠어요
가장 궁금한 부분이었어요^^
우왕 이거 너무 궁금했어요 감사합니다!!! :)
아ᆢ전 발이 시려서 그런줄알았어요ㅠ
울 애들한테 미안하네요 힝
하 이거 궁금했어요. 집에서 키운다지만 그래도 짐승인데 맨발로 눈 밟는다고 발시려할것같진 않은데... 생각했는데 한쪽 발을 들고 뛰더라고요. 추워보이진 않는데 발은 시린가 하고 있을때즈음 좋은 질문이 왔네요. 굳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1년된 진돗개를 키우고있고 영상의 내용에서 처럼 강아지를 산책시키는 길에 염화칼슘이 많이 뿌려져있는 상황입니다. 강아지 신발은 준비해둬야겠군요. 그런데 혹시 강아지가 바닥을 냄새맡고 훑다가 염화칼슘을 먹는경우가 있었는데 혹시 부작용은 없나요? 그리고 만약 부작용이 있다면 어떻게 하면 염화칼슘 먹는걸 방지할수 있나요?
저도 이거 걱정이었는데 감사해요 ㅜㅜ 여름에도 궁금했거든요..
편집 개귀여워ㅋㅎ
아하 염화칼슘때문이였구나.....
저희 개는 말티즈라 슬개골이 약한 편이여서
강아지 신발은 슬개골에 부담을 준다해서 안 신켜욤
헐..전혀몰랐던 정보였는데 감사합니다
실내견은 발바닥 털 길면 실내에서 잘 미끄러져요. 그래서 의사 샘들이 무릎 등 관절에 안 깎아주라고 하시는데, 발바닥 털 깎지말라는건 대안이 아닌듯해요.
매일 하나씩 배워갑니다:)
늘 유익한 정보를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질문이 있어요. 귀농하신 분들은 농장 안에서 개를 풀어놓고 키우고 싶지만 막상 풀어놓으면 개가 무작정 닭장으로 달려가서 닭은 몇십마리씩 물어죽이는 사고가 허다합니다.
이미 사고가 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은것인지 배우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 교육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직 사고가 나진 않았지만 농장에서 자라는 강아지들에게 농장 가축들 대하는 자세, 또는 이웃집 농장과 주인집농장이 다르다는 영토개념을 교육을 시키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믹스견종에 대해서도 좀 알려주세여ㅠ전 거의 믹스견만 키우는데 믹스견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도 좀 바꼇으면 좋겟구 믹스견도 똑똑하고 이쁜데 차별받는 모습보면 속상하고 화도 나고 그래여ㅠ꼭!!한번 부탁드릴께요!!
울 집은 동네 염화칼슘 넘 많이 뿌려나서 잠깐씩 고무라텍스 신겨서 산책해요,,,
집안에서 잠깐 신겨 익숙하게한뒤,, 산책나가면 금방 적응하고 중간중간 혹시 벗겨지나 점검하면 안심이되네요~~
이 겨울에도 눈송이 하나 안내리는 경남은.. 신발따위..ㅋㅋㅋㅋㅋㅠㅠ
아 정말궁금햇어요ㅜㅜ요즘 살지말지 계속 고민중이엿는데...겨울동안은 발바닥털을 안밀어야겟군요ㅜㅜㅎ유원지쪽으로 산책많이가는데 그쪽은 잔디밭이니 괜찮겟지..요? ㅎㅎ감사합니당 항상♥
추워서 그런가하고 너무 놀래서 그대로 산책중단하고 집들어갔었는데ㅠㅠ 아팠구낭
헐 ㅜㅜ
감사합니다 ㅜㅜ
오늘 뭣도 모르고 산책시켰는데,,괜스레 미안하다,,,,
염화칼슘 때문이군요 ㅜㅜ 혹은 발바닥 털이 없어서 그런걸수도 있겠어요
사실 보리는 눈을 싫어하는 줄 알았는데 맨날 눈 위로 안걸으려고해서요
근데 생각해보니 털 때문에 그런거 군요 ㅠㅠ 털을 좀 덜 짜르고 집에 매트를 깔아야겠어요
보리싸리를 위해 신발보단 매트를 까는걸로 ㅎㅎㅎ
오늘도 꿀팁 감사합니당..!
혹시 강아지가 뽀뽀를 많이하면 턱관절 건강에 무리가 갈까요..? 우리 강아지는 뽀뽀를 엄청하고 의사소통도 뽀뽀로 할정도로 뽀뽀가 일상이고 생활인 강아지입니다.. 근데 뽀뽀를 너무 열심히할땐 턱에 힘이 딸려서 달달 떨려요.. 나중에 나이들면 턱관절에 무리가 갈까 걱정인데 뽀뽀를 어느정도 자제시키는게좋을까여..?
강아지 키운지 17일 밖에 안됬고 이게 처음이라 엄청 긴장됬는데 항상 잘 보고 있어요 :-)
그런데 몇일전에 강아지를 안고있다가 강아지가 뛰어내려서 (?) 다리가 삐끗해 병원이 간적이 있어요 .. !
강아지 안전하게 안는 방법 몇가지 좀 알려주세요 .. !!!
그 간식으로 달래고 안아주는 방법 말고 손 동작이나 손에 들어가는 힘 세기 등 자세하게 부탁드려요 😭
그때 이후로 강아지를 못안고 잘 만지지도 못하고 뭘 할때마다 강아지가 내 주변에 있나해서 항상 주변 둘러보고 다니고요 .. 안는거 트라우마 생기거 같은데 ㅠㅠ 극복할수있게 좀 도와주세욥 ㅠㅠㅜㅡㅠㅠㅠㅠㅠㅠ
그렇구나 발시려울까바 고민 많이했는데 감사합니다
애기가 단모 치와와이고 촌에 살아서 염화칼슘고 안뿌리는 데 안 걸어요 이건 추워서 맞나요? 참고로 털도 안밀어요 여름에도 이불 안에서 잘 정도로 추위타서요
오잉 우리 콜라는 염화칼슘 밟아도 괜찮던데ㅠㅠ 너무 추워서 감각이 마비되었나...??
근데 염화칼슘 뿌려진 곳만 피할 수가 없는게 모든곳에 다 뿌려져 있어서ㅠㅠ
그냥 신발 신겨야겠네요
전 어차피 강원도같은곳 아니면 눈이 그리 많이오는건 아니다보니 잠시 산책쉬던가 너무 오래 온다 싶으면 애견운동장데리고가용..
ㅠㅠㅠㅠㅠㅠ헉 이걸 이제 알았네요ㅠㅠㅠ😭
근데 저희 강아지는 추워서 그러는거같아요 집뒤에 흙바닥으로 된 농구장이있는데 사람들이 잘 안와서 거기서 산책자주하는데 애가 절대 눈있는쪽은 안가요 거긴 염화칼슘도 절대 안뿌리고 그늘진 곳이라 눈이 쌓이면 가장 오래가고 잘 안녹거든요 근데 애기가 발이 시려운지 그 농구장에 눈만 밟으면 달달 떨면서 안아달라고 해요
신발준비하러 가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유익한 정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네요
선생님 이번에도 질문이 있습니다..저희 강아지는 사람들 콧구멍에 관심이 많더라구요...집에 오는 사람이나 길가에서 맘에 드는 사람이나 모두의 콧구멍을 핥아줍니다...간혹 코에 들어오기도 하구요ㅠㅠ 왜이러는걸까요?
시중에서 파는 신발은 강아지 발을 고려하지 않고 만들어서 그거 매일 신기면 발바닥이 망가진다고하던데... 아닌가요??! 아시는 분 계신가요..
건승하길빌어요 발바닥은 모르겠고 관절이 망가져요
신발보다 1회용고무링이라고 있어요
그거신기는게 애들발이나 관절에 무리가없어요
@@봄날의햇살-e3y ㅋㅋ 그게염화칼슘을막아준답니까 ㅋㅋ 그런뜻으로한말이아니잖아요 ㅋㅋ
@@봄날의햇살-e3y 넘어짐방지지 발바닥보호기능은없어요
고무풍선 같은 신발이 있어요 포우즈였던것 같은데 신고 벗기기는 힘들지만 애들이 어색해하는게 덜하고 무리가 덜가요
다만 구멍이 잘나서 비용이 좀 들어요
와 진짜 궁금한거 여기 다있어😲👍
안녕하세요 골든 리트리버 키우려고 열심히 공부 중입니다. 제가 다음주에 가서 데리구 올 예정인데 겨울에 산책을 어떻게 해줘야 되나요 ? 아직 아가라서 더 걱정이 됩니다 물론 산책 시간은 매우 짧게 나갈거긴 한데 옷을 입히고 산책하면 괜찮을까요 ??
여름 산책땐 꼭 신겨야 된데요 발바닥 화상 ㅜ
늘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여름에도 흙길이 아닌 아스팔트는 너무 뜨거워서 환경에 따라서는 신키는게 좋아요. 잘못하면 발바닥 데이고 발바닥 껍질이 다 벗겨지더라구요 ㅜㅜ 엄청 고생함 ㅜ
저희강아지는 뛰어다니는걸 좋아하는데 집안에서 항상 뛰어다녀서 카펫이 없는곳에선 미끄러져요ㅠㅠ 집안을 전부 카펫으로 덮을수도 없기때문에 발바닥 털을 밀어서 좀 덜 미끄러지게 하는데 그렇다면 겨울엔 신발을 신겨야겠죠?
요새 강아지들 보면서 발바닥 시리지 않을까 했는데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은 거네요!
보스턴 테리어 키우는대 추위를
너무타서 겨울되면 걷고 싶은 만큼 걷다가 나중에는 들고집으로 돌아와야 해요 ㅋㅋ 대신 팔에 근육이 .....
아...ㅡㅡ신껴야겠네요
어쩐지 ㅡㅡ발을자꾸들더라구요
발시려서그런줄알았는데
간식줄때마다 간식이랑 한참동안 싸우고 나서야 먹는데 제가 골라준 간식이 마음에 안드는걸까요??
저희 애기는 이번년도 첫 겨울 맞아서 너무 신나했는데 염화칼슘.. 조심해야겠네요ㅠㅠ!!
그런데.. 산책만 나가면 다른 강아지 보고 낑낑 거리고 짖으면서 다가갈때 어째야 하나요...
그냥 산책할때 저한테 집중 하게 하면 잘 하는데
다른 강아지만 만나면 짖고 난리 납니다.. 그렇다고 물고 그러는건 아닌데 막상 만나면 잘 놀고 냄새도 맡고 합니다... 어떻게 교육 지켜야 할까요!!
쓸개골 탈구 때문에 줄 딱 잡고 서면 두발로 서서 그것도 힘듭니다 ㅠㅠ
하나 또 배우고 갑니다^^
그제 부분미용과 목욕을 해서 발털이 하나도 없음, 오늘 염화칼슘이 있는 곳에서 산책을 했는데 그래서아이들이멈칫멈칫했나봅니다
발털을 산책땜에 안 밀면 장판에서 미끄러져
안좋다하고 어찌해야하나 난감하네ㅠㅠ
신발을 구입해야하나 적응하려면 얼마나
걸릴지?!?!
저희개는 털을 안밀어줘도 발 들던데
염화칼슘을 최대한 피해다녀야겠네요..
훈련사님.... 제가 2020년에 페키니즈를 키울 예정인데요.. 여기가 시골(?)이다 보니 따로 친구를 만날 곳도 없고 기껏해봐야 음 1년에 2번정도 친구랑 만나요.... 그거 외엔 산책 자주해주고 잘 놀아주고 평범하게 키울건데.... 키우면 안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