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상과 다른 얘기지만, 요즘 저희 가족이 위층에 허스키키우는 젊은 부부때문에 정말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ㅠ 29층짜리 아파트 대단지에 저녁 8시만 되면 쩌렁쩌렁 울리는 허스키 하울링소리..ㅠ 지금 글을 쓰고있는 이 시간에도 울고있네요.. 솔직히 개가 무슨 죄일까요. 케어를 못하고 집을 비우면 도우미를 불러서 케어를 하던지, 아파트에서 이 무슨 매너없는 행동일까요.. 심지어 허스키 대변도 매번 저녁시간에 내려와 아파트 앞 마당에 뉘우고 치우지도 않고 그대로 올라갑니다. 덕분에 마당은 개똥밭으로 변해있구요. 경비실과 관리실에서도 민원이 지속적으로 들어와 이 사람들에게 인터폰으로 몇번의 요청을 했으나, 이제는 인터폰을 하면 받지 않거나, 심지어 욕을 한다고 하네요.. 적어도 남을 생각한다면 이런 행동은 하면 안되는 것 아닐까요. 이사온지 1년되었는데 2달전부터 계속된 이 허스키의 하울링때문에 저희 4인가족 나날히 고통입니다. 층간소음해결방법을 알아봤는데, 법적으로 처벌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하네요..ㅠ 혹시 이와 관련해서 정보를 아시는 분 계시다면 도와주셨으면 좋겠네요ㅠ 아버지께서 큰 병에 걸리셔서 회사도 그만두시고 안정을 취해야 하는데 새벽에도 울어대는 저 허스키때문에 정말 너무 힘드네요..
강형욱은 훈련사지만 공과사를 구분하는거다 분명한 것은 개는 개인 것.. 절대 인간일 수 없기에 같이 생활하고 누가있든 어디든 함께 하고자 하고 함께 해야 한다면 인간과 개 서로 간에 지켜야 할 규칙, 배려, 행동을 알려주는것. 거기서 행복이 오고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는 것을 전달하고자 하는 것. 그래서 가끔보면 타고난 유전자는 본인도 어쩔수 없다는 것을 알고 평소와 다르게 다른 방식으로 주인을 대하는거지 안락사든.. 알고도 같이 살거면 마음 단단히 먹으라고 다그치는거고
아이도 강아지도.. 분명 안 되는 건데 떼 쓰면 거절하거나 무시하기가 마음에 참 어렵긴 하죠. ^^; 하지만 그 때 안 끊으면 진짜 지옥을 내 손으로 만들고 아이나 강아지도 망치는 일이라.. 모든 양육에는 조금 마음을 단단하게 먹을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 그나저나 이 와중에 바로는 공을 터트렸는데도 왜 이렇게 예쁘죠? ㅋㅋㅋ
저는 그냥 공이 너덜너덜해도 같이 놀아줘요..나중에 강아지별로가면 그때 제가 많이 못놀아준거에 대해 후회할까봐..힘들고 귀찮아도 그냥 덕구가 질릴때까지 놀아줘요😻😻그래서, 저희집 장난감은 다 너덜너덜해졌지만요ㅎㅎ 앗, 저희 덕구는 짖지않아요..다만 짖어진 공을 나에게 던져줄뿐
개를 키우지 않을 때 강형욱님 맨날 티비에서만 잠깐잠깐 봤는데 개를 키우려고 이것저것 검색해보니 동영상 형욱님 영상 몇 개 뜨길래 보고 있습니다. 근데 계속 보게 되고 배우는 게 정말 너무 많고 우리 친구들이 더 예쁘고 그래요. 영상도 너무 따뜻하고 좋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제 삶이 더욱 어린 생명들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QnA 신청합니다 ! 몇일 전에 10개월 포메 남아 아는 분으로부터 입양하게 되었는데요 낯도 안가리고 사람 너무 좋아해요 근데 자꾸 두 발로 점프를 해요 만져주려고 바닥에 앉거나 하면 점프하면서 코나 입 주위에 뽀뽀하려고 하는데 코로 무대포로 들이받아서 아프기도 하지만 소형견이 두 다리로 뛰는게 슬개골에 안 좋다고 해서 걱정이 되네요 .. 그리고 산책할 때도 가까이 오려는 사람한테 점프해서 달려들어서 자제를 좀 시켜야 될 것같아요.. 그리고 외출 후 집에 왔을 때도 역시나 두 발로 다리에 매달려서 반겨주는데 문제는 마운팅을 한다는 거에용 .. 특히 기분 좋을 때 마운팅을 하고 저희 집에 온 첫날은 저랑 제 여동생한테 계속 하더니 몇일 지나니 동생 옷에도 하고 동생 다리에 매달려서도 하고 동생 엉덩이 냄새 맡고 흥분해서 마운팅을 하는 모습이 자주 보여요 .. 자기보다 아래로 보고 하는 행동인가요 ?? 강형욱님의 마운팅 솔루션 영상보고 따라해봤지만 그냥 무시하고 계속 마운팅을 해요.. ㅜㅜ 확실히 첫 날에 비하면 빈도는 줄었지만 걱정이 많아요 ! 마운팅을 하는 이유와 제지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싶어요 !! 그리고 올 때부터 털이 짧게 미용되어서 왔는데요 그 이유인가 몸을 몇 번 만져주면 온 몸을 털어요 도망가지는 않고 머리 몸 꼬리를 다 털어용 .. 피부의 문제인가요 ?? 자꾸 꼬리 주변을 물어서 빨갛게 되어서 병원을 가보려고 하는데 피부병과 몸 터는 것이 관계가 있나요 ??
강아지가 개집에 안들어가요. 시골 부모님댁에서 개 두마리를 밖에서 키우시는데 이제 제법 추워졌는데도 두마리 다 개집은 고사하고 땅바닥에 앉아서 자요ㅠㅠ 덜덜 떠는 모습도 보이고요.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켄넬안에 들어가는 훈련법처럼 간식을 손에 쥐고 냄새 맡게 한 후 집에 던져줘도 집에 안들어가더라구요.. 부모님은 24시간 밥그릇을 집에 넣어 놓고 집에 들어가게 유도하신다는데 전혀 소용없고요. 실내에서 키우면 걱정이 없겠지만 실외에서 키우는데 집에 안들어가니 걱정이에요. 좋은방법이 없을까요...
사연을 여기에 올려도 되나요? 저희 할머니가 시골에서 개를 키우고있어요 시골개다보니 집안이 아닌 앞마당에 목줄을 풀고서 키웁니다 근데 강아지가 추위를 많이 타는것 같은데 겨울이 되면서 개집에서 안나오더니 살이 어마어마하게 쪘어요 계단도 못 올라올정두로요 이거 어떻게 해야 개집에서 나와서 뛰놀고 살도 빠지게 할까요?
옷입혀주고, 산책시켜주고, 사료량 뒤에 적혀있는대로 정량/규칙적인시간에 급여... 너무 쉬운 문젠데... 할머니가 사실 그렇게 개한테 막 신경쓰고 그러면서 키우진 않을거같아요. 그 나이대 어르신들은 개는 개일 뿐이라 생각하니까. 그니까 손주분이 그래도 강아지 가엾어 하니까 산책이랑 사료량 조절해주세요. 강아지가 많이 외로울 텐데 그걸 이해해주는 사람은 아마 손주분밖에 없지 않을까요
ㅠㅠ밖에서 키워도 되는 개 따로 없어요. 개들 다 추우면 힘들고 힘들게 살고있는 거래요. 강전문가님 세나개 영상들 보면 밖에 있는 애들 집안에 들여보내려고 주인분들 설득 많이 하세요. 추워서 자기 몸 따뜻하게 하려고 집에만 있고 살찌우는 걸수도 있으니 따뜻한 환경을 만들어주고 나서 교육을 진행하는 게 맞을 거 같아요.
Q) 강아지도 마음이 맞는 친구, 안맞는 친구가 있나요? 강아지들은 냄새로 성별,나이도 구분한다던데 자기또래가 아니면 관심없어하는 거 같다가도 나이차이가 나는데도 잘 맞아서 잘 노는 경우도 있고 , 다른 개들한테 안 짖는 조용한 강아지인데 어떤 한 강아지만 보면 그렇게 서로 짖어요..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너무 궁금해요.. 다들 처음만나는 강아지친구들이었는데 자기랑 잘 맞는지 아닌지 어떻게 그렇게 단번에 아는 걸까요?
사연 올려봅니다. 2살된 포메키우는 견주입니다. 같이 자다가 제가 실수로 건들거나 침대를 흔들리게 하면 승질을내며 제 손을 물어요. 가족들 중 아버지만 빼고 자기가 하기 싫은 행동 예를들어 배줄을 채울때나 아이를 씻길때 흥분했을때 어쩔수없이 제지해야 할때 등등 이 있네요. 평소에 애교도 정말 많은 아이입니다. 산책할때도 착하다는 말 많이 듣고요. ㅠㅠ 어디서부터가 문제인지 감이 안잡히네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은지 궁금합니다.
![First reveal of Hyung-Wook's dogs' examination [Sub: Tears of Hyung-Wook. He was just a guardian]](http://i.ytimg.com/vi/c6zQN5YfPH4/mqdefault.jpg)
![Shenseea - Dating Szn (Options)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eUePmZFIXUg/mqdefault.jpg)
0:45 붝
1:01 봒
1:19 붝
1:26 봑
1:33 뽞!!
1:40 뽉!!!
@@정재원-x2c 앗 저거 형욱선생님이 뽀개는 (?) 소리 아니에요...?(-
@@Lyujeon 헉 맞아요 ㅋㄱㅋㄱㅋ 그냥 넣구 싶엇여용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바로 꼬리 살랑살랑 넘 귀여웤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련사님 강아지가 짖으니까 더 재미있어요ㅋㅋ
댕댕이랑 애키우는거랑 똑같네요
개는 끝까지 애라는게 함정
그리고 주은이 엄마 입장에선 댕댕이와 주은이와 강형욱님키우는거랑 같을듯 ㅋㅋ싶어용! 뀻!
스타베리 ㅋㅋㅋㅋ 자기 머리에서 생각난거만 싸질러 놓네 얼마나 많은 사람을 보고 경험해봤길래 정확한 수치 99%까지 나오는거지? 출처가 어딘가요? 뇌피셜님
@스타베리 왜 본인 이야기를 하냐
@스타베리 팩트자료 링크좀 제시해주시죠?
답글없으시면 똥글 싸지르신거로 알겠습니다
개통령님네도 개가 행복한거지 개가 말을 듣는건 아니다... 개는 원래 말을 안 듣는다... 넘나 큰 위안...
항상 보면 아빠와 아들의 훈훈함이 느껴져요~ 저희 집은 주종 관계인뎈ㅋㅋ 아이가 주, 저희가 종 ^^;;;;;;
ㅋㅋ바로.. 딸냄...이애오.... 히히
아요 귀여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공달라고 웡웡거리는 것도 귀엽고 ...
애기 공 물어온 것도 귀엽고
꼬리 살랑살랑 흔드는것도 귀엽다 ......
바로야 ㅊㅚ고야 ..,,,,......,,😭
바로야 넌 왜 그렇게 귀엽니
까매서 눈 간신히 보이는것도 넘 귀엽고ㅠ 그 보이는 눈이 땡글땡글 순수1000000000%라서 더 귀엽고ㅠㅠ 꼬리살랑살랑대는거는 더더더더 귀엽고ㅠㅠㅠㅠ 심쿵이다증말
저랑 같은 프사네여 반갑당
안녕하세요. 영상과 다른 얘기지만, 요즘 저희 가족이 위층에 허스키키우는 젊은 부부때문에 정말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ㅠ 29층짜리 아파트 대단지에 저녁 8시만 되면 쩌렁쩌렁 울리는 허스키 하울링소리..ㅠ 지금 글을 쓰고있는 이 시간에도 울고있네요.. 솔직히 개가 무슨 죄일까요. 케어를 못하고 집을 비우면 도우미를 불러서 케어를 하던지, 아파트에서 이 무슨 매너없는 행동일까요.. 심지어 허스키 대변도 매번 저녁시간에 내려와 아파트 앞 마당에 뉘우고 치우지도 않고 그대로 올라갑니다. 덕분에 마당은 개똥밭으로 변해있구요. 경비실과 관리실에서도 민원이 지속적으로 들어와 이 사람들에게 인터폰으로 몇번의 요청을 했으나, 이제는 인터폰을 하면 받지 않거나, 심지어 욕을 한다고 하네요.. 적어도 남을 생각한다면 이런 행동은 하면 안되는 것 아닐까요. 이사온지 1년되었는데 2달전부터 계속된 이 허스키의 하울링때문에 저희 4인가족 나날히 고통입니다. 층간소음해결방법을 알아봤는데, 법적으로 처벌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하네요..ㅠ 혹시 이와 관련해서 정보를 아시는 분 계시다면 도와주셨으면 좋겠네요ㅠ 아버지께서 큰 병에 걸리셔서 회사도 그만두시고 안정을 취해야 하는데 새벽에도 울어대는 저 허스키때문에 정말 너무 힘드네요..
나였으면 그 개똥 전부 그 집에 매일 돌려줌...
그와중에 바로 참교육하시는 헌터 강 님 😁😁😁
강형욱은 훈련사지만 공과사를 구분하는거다
분명한 것은 개는 개인 것..
절대 인간일 수 없기에 같이 생활하고
누가있든 어디든 함께 하고자 하고 함께 해야 한다면
인간과 개 서로 간에 지켜야 할 규칙, 배려, 행동을
알려주는것. 거기서 행복이 오고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는 것을 전달하고자 하는 것.
그래서 가끔보면 타고난 유전자는 본인도
어쩔수 없다는 것을 알고 평소와 다르게
다른 방식으로 주인을 대하는거지
안락사든.. 알고도 같이 살거면 마음 단단히
먹으라고 다그치는거고
우리 깐지도 개통령 강형욱쌤 덕분에 참 영리하고 똑똑해졌어요~ㅎㅎ 감사해요
아이도 강아지도.. 분명 안 되는 건데 떼 쓰면 거절하거나 무시하기가 마음에 참 어렵긴 하죠. ^^;
하지만 그 때 안 끊으면 진짜 지옥을 내 손으로 만들고 아이나 강아지도 망치는 일이라..
모든 양육에는 조금 마음을 단단하게 먹을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
그나저나 이 와중에 바로는 공을 터트렸는데도 왜 이렇게 예쁘죠? ㅋㅋㅋ
ㅎㅎ바로가 털이새까매서 눈만 반짝거리는게 너무기엽내요
엄마미소ㅋㅋ안되는거알면서도 주고싶은ㅋㅋㅋ... 바로그럼안됭 주은이꺼에요♡♡
마이크좀 바꿔주세요ㅠㅜ 기본마이크로만바꿔도 영상이 더 고퀄이될꺼같아요...편집은 너무 좋은데 장비가못따라오는거느낌..
차츰차츰 바뀌지 않을까요 ~?ㅎㅎ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그렇게 신경쓰이는 정도는 아닌거같은데ㅜㅜ
의식해서 그런듯
난 아무 느낌 모르겟던데
요본영상은 좀 낫네요
저도 평소에 좀 불편하다고 느꼈어요
약간 울리긴 울리더라구요
저는 그냥 공이 너덜너덜해도 같이 놀아줘요..나중에 강아지별로가면 그때 제가 많이 못놀아준거에 대해 후회할까봐..힘들고 귀찮아도 그냥 덕구가 질릴때까지 놀아줘요😻😻그래서, 저희집 장난감은 다 너덜너덜해졌지만요ㅎㅎ 앗, 저희 덕구는 짖지않아요..다만 짖어진 공을 나에게 던져줄뿐
맞아요 저도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나중에 ~해줄걸, 잘해줄걸, 하고 후회하고 싶지 않아요 댓글 잘 안 쓰는데 공감되서 남겨봅니다 모쪼록 댕댕이와 행복한 시간 많이많이 보내세요^^
짖어진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자요 지금당장은 긴거같지만 18년 짧더라구요 ,,,, 전 해줄거 다해줬지만 지금도 후회되네요 더잘해줄걸ㅠㅠ
짖지만 않으면 같이 놀아줘도 문제 없죠 하지만 저렇게 짖을때 공주는건 정말 잘못 버릇 들일 수 있어서 안되요 ㅎㅎ
Q 강아지는 저같은 주인들을 자기를 낳아준 엄마로 생각하나요?아니라면 강아지 주인을 어떤 존재로 생각하나요?(갑자기 너무 궁금해졋어요....
시아 이 질문에 대답한다면 형욱님은 정말 신이겠죠? ㅋㅋㅋㅋ 멍뭉이가 아니라면 아무도 모를 일 ㅠㅠ 그리고 멍뭉이들마다 성격도 다르니까요 ㅎㅎ^^
라운이랑우주랑S2 앜ㅋㅋㅋ 그러게요ㅠ
Hyunjung Lee 오오오
으음...밥주고 똥치우는 애?
다시봐도 웃겨요~~ㅋㅋㅋㅋㅋ귀요미 바로❤
옆에서 해맑게 헤헤 거리는 거 봐♡ 어차피 망가진 공 그냥 바로꺼 하게 해주세요♡
ㅋㅋㅋㅋㅋ 이 영상보는 저도 뜨끔했는데 라이브에서 공 주라고 하신 시청자님들은 얼마나 뜨끔하셨을지 짐작이 안가네요 ㅋㅋㅋㅋㅋㄱ
😂 바로~ 귀엽고 강훈련사님도 귀요우세요~ㅎㅎㅎ
참! 해피해 보이니 좋으네요~^^
미치겠어여... 저렇게 왕 하고짖는데 저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 저런 모습을 무시하고자 화장실로 들어가라니ㅠㅠ 내가 더 고통...
항상 주면 안되는데 ㅜㅜ 약한 마음 엄마라 보리에게는 잘해줬는데
이번에 온 우리 둘째 싸리한테는 좀 더 단호한 교육자 엄마가 되어야겠어요
화장실로 슝 들어갈게용!!!
마음이 편안해져요 ㅠㅠ
개를 키우지 않을 때 강형욱님 맨날 티비에서만 잠깐잠깐 봤는데 개를 키우려고 이것저것 검색해보니 동영상 형욱님 영상 몇 개 뜨길래 보고 있습니다. 근데 계속 보게 되고 배우는 게 정말 너무 많고 우리 친구들이 더 예쁘고 그래요. 영상도 너무 따뜻하고 좋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제 삶이 더욱 어린 생명들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0:09 댕댕이가 사람물건을 막 가져갔을때 막는법.. 강형욱 훈련사님은 다르겠지 했는뎈ㅋㅋㅋㅋㅋㅋ그도 사람이었다..😂🤣
밥시간 근처되면 밥통 앞에가서 짖어요 그래서 첨엔 무시하고 조용해지면 주려했는데 시상 쉬야를 주방러그메 해놨어요
바로야~~~~~♥
넌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보다^^
휼륭하고 마음 따뜻하고 너를 너무너무 사랑해주는 아빠와 함께 지내니~~
주운이 공인데 바로가 망가뜨렸구낭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공달라고 꼬리치고 짖는다니! 바로야 안돼~
QnA 신청합니다 !
몇일 전에 10개월 포메 남아 아는 분으로부터 입양하게 되었는데요 낯도 안가리고 사람 너무 좋아해요 근데 자꾸 두 발로 점프를 해요 만져주려고 바닥에 앉거나 하면 점프하면서 코나 입 주위에 뽀뽀하려고 하는데 코로 무대포로 들이받아서 아프기도 하지만 소형견이 두 다리로 뛰는게 슬개골에 안 좋다고 해서 걱정이 되네요 .. 그리고 산책할 때도 가까이 오려는 사람한테 점프해서 달려들어서 자제를 좀 시켜야 될 것같아요.. 그리고 외출 후 집에 왔을 때도 역시나 두 발로 다리에 매달려서 반겨주는데 문제는 마운팅을 한다는 거에용 .. 특히 기분 좋을 때 마운팅을 하고 저희 집에 온 첫날은 저랑 제 여동생한테 계속 하더니 몇일 지나니 동생 옷에도 하고 동생 다리에 매달려서도 하고 동생 엉덩이 냄새 맡고 흥분해서 마운팅을 하는 모습이 자주 보여요 .. 자기보다 아래로 보고 하는 행동인가요 ?? 강형욱님의 마운팅 솔루션 영상보고 따라해봤지만 그냥 무시하고 계속 마운팅을 해요.. ㅜㅜ 확실히 첫 날에 비하면 빈도는 줄었지만 걱정이 많아요 ! 마운팅을 하는 이유와 제지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싶어요 !! 그리고 올 때부터 털이 짧게 미용되어서 왔는데요 그 이유인가 몸을 몇 번 만져주면 온 몸을 털어요 도망가지는 않고 머리 몸 꼬리를 다 털어용 .. 피부의 문제인가요 ?? 자꾸 꼬리 주변을 물어서 빨갛게 되어서 병원을 가보려고 하는데 피부병과 몸 터는 것이 관계가 있나요 ??
훈련사님 발끈하는거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 강아지는 물그릇 앞에 앉아 나를 보며 짖으면 물이 없어 물달란 뜻이고 침대 밑에 앉아 나를 보고 짖으면 개껌이 침대 밑 꺼내기 힘든곳에 들어가 있어서 꺼내달라는거임 똑똑한내시끼
전 틀렸어요...
마음이 약해쏘~
그냥 피곤하게 살께요😭
떼쓸때 모른척 하기가 어렵잖아요 ㅜㅜ 엉엉
떼쓰고 앵앵 거리면 맘찢 힝 ㅜㅜ 단호하게 거절해봐야 겠어여
ㅎㅎㅎ 알면서 맘이 약해져서ㅜㅜ
ㅋㅋ 바로 바로 얼굴봣다 바로 고마웡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쌤
육아에서는 친절한 무시 라는 단어를 쓰죠. 저는 개는 안키우는데 영상보면서 비글남아 훈육하는법 꿀팁 매번 얻어갑니다 멍뭉이훈육=사람아들훈육
바로 진짜 귀엽 ❣️❣️
바로 떼쓰는게 한두번 떼써본 솜씨가 아니네여ㅋㅋ사람 사는거 다 똑같군여ㅎㅎ
고집이센 시츄ㅋㅋ
이젠 두손두발 다들었어요♡
하지만 때 안받아주기에는 너무나 귀여운걸..?♥
울엄니가 나늘 재대로 키우셨네
그 어린것이 밥투정하면 하루죙일 밥먹으란말 한번도안하고 밥도안줬음;;ㅋ
결국 스스로지쳐서 스스로 밥찾아먹음 밥이꿀맛이란걸 그 어린나이에 알아버림ㅋ
아엄청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바로는 달라그러고ㅋㅋㅋ 쌤은안된다그러구ㅋㅋㅋ 시청자는 주라그러고ㅋㅋㅋ
바로가 공을 요구해도 바로 거절해야합니다!
ㅋㅋㅋㅋㅋㅋ강형욱님이 더 귀엽네욬ㅋㅋㅋㅋㅋㅋㅋ
썸네일 너무 귀야워욬ㅋㅋㅋㅋ끼아♡♡♡
올해도 크리스마스 특집 해주세요!
예~~~~~~~~~~~~~~ ♡
이거 넘 웃겼어요
바로 생긴건 개시크한데 꼬리 살랑살랑♡ㅋㅋㅋㅋ
진짜 댕댕이는 어린이 한명이랑 같아요 ㅜ ㅜ 진짜 어린이를 15-18년키우는거나 마찬가지!
엌ㅋㅋ.... 아가공 다시사줘야겠군요..
요렇게ㅋㅋ귀여우신강 훈련사님
바로. ! 잘~했다개. 훌륭해 ~~♡
안돼. 라고 딱 잘라 말하면 히잉.. 하구 가던데
바로는 밤에나가면 잃어버리것어요 ㅋㅋㅋㅋㅋ
귀욤
강아지를 키우는데 집식구가 없고 조용하면서 특히 제가 다른 일에 집중할때면 특히 아침에 엄청난 울음 소리를 내고 눈이 마주치면 제 두귀가 울릴 정도 짖고 둘이 강아지랑 저랑 산책하러 나가는데에도 현관문 앞, 엘레베이터에서 그리고 완전히 나갔는데에도 짖고 또짖고ㅠㅠ
노견이라 귀가 들리지 않는 강아지에게 어떻게 혼?을 내나요? 옛날엔 안돼! 라고 말하면 저한테 바로 왔는데 지금은 제가 불러도 잘 못들어요..
귀도 안들리고 눈도 뿌얘지는 강아지에게 어떤걸 해줄 수 있을까요??
넘 슬프다ㅠㅠ
제스쳐..바디랭귀지를 노력해보는건 어떨까요? 처음엔 못알아듣겠지만ㅎㅎ사람에게 수화하듯이요
울 첫째도 그래요 ㅠ 걸어다니는 것만으로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그동안 효도 다 했으니...
혼내지말고 꼬옥 안아주는건 안되나요ㅜㅜ..
무언가 한다는것만으로 잘한거라고 칭찬해주고있어요 배변실수를 해도 잘먹고 잘싼거로 충분히 잘했다고...
ㅋㅋ 바로 너~무 귀여워^^~♡
하 우리 도리도 완전 떼쟁이가 됐는데 그래서였네요
강아지가 개집에 안들어가요.
시골 부모님댁에서 개 두마리를 밖에서 키우시는데 이제 제법 추워졌는데도 두마리 다 개집은 고사하고 땅바닥에 앉아서 자요ㅠㅠ 덜덜 떠는 모습도 보이고요.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켄넬안에 들어가는 훈련법처럼 간식을 손에 쥐고 냄새 맡게 한 후 집에 던져줘도 집에 안들어가더라구요.. 부모님은 24시간 밥그릇을 집에 넣어 놓고 집에 들어가게 유도하신다는데 전혀 소용없고요. 실내에서 키우면 걱정이 없겠지만 실외에서 키우는데 집에 안들어가니 걱정이에요. 좋은방법이 없을까요...
사연을 여기에 올려도 되나요? 저희 할머니가 시골에서 개를 키우고있어요 시골개다보니 집안이 아닌 앞마당에 목줄을 풀고서 키웁니다 근데 강아지가 추위를 많이 타는것 같은데 겨울이 되면서 개집에서 안나오더니 살이 어마어마하게 쪘어요 계단도 못 올라올정두로요 이거 어떻게 해야 개집에서 나와서 뛰놀고 살도 빠지게 할까요?
냥냥펀치합법화 먹는걸 그렇게 좋아하면 간식을 조금씩주면서 걷게하거나 노즈워크를 시켜주세요! 시골개면 추위잘 안탈텐데..ㅎㅎ
옷입혀주고, 산책시켜주고, 사료량 뒤에 적혀있는대로 정량/규칙적인시간에 급여... 너무 쉬운 문젠데... 할머니가 사실 그렇게 개한테 막 신경쓰고 그러면서 키우진 않을거같아요. 그 나이대 어르신들은 개는 개일 뿐이라 생각하니까. 그니까 손주분이 그래도 강아지 가엾어 하니까 산책이랑 사료량 조절해주세요. 강아지가 많이 외로울 텐데 그걸 이해해주는 사람은 아마 손주분밖에 없지 않을까요
할머니가 사료가 아니라 사람밥을 주시는것 같은데 일단 그거부터 막으시는게...사료만 먹는다고 해서 그렇게 빨리 살이 찌기 힘들것 같아요 사람밥이랑 고구마 같은거 할머니가 많이 주시는것 같아요
ㅠㅠ밖에서 키워도 되는 개 따로 없어요. 개들 다 추우면 힘들고 힘들게 살고있는 거래요. 강전문가님 세나개 영상들 보면 밖에 있는 애들 집안에 들여보내려고 주인분들 설득 많이 하세요. 추워서 자기 몸 따뜻하게 하려고 집에만 있고 살찌우는 걸수도 있으니 따뜻한 환경을 만들어주고 나서 교육을 진행하는 게 맞을 거 같아요.
사람 밥이 염분이 많아서 붓는 것도 원인일거같아요
바로
귀여워요~
아 바로 너무 귀야워 내똥강아지ㅜ
역시 찡찡이는 무시가 답?!?!! 우리집은 오월이만 찡찡대요!!!!!!!!!!!!!!!!!!!!! 너무너무너무너무
바로 넘 이쁘니까 주세요‥제발!
바로 애타게 하는 거 싫어‥힝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강형욱씨 졸귀
ㅋㅋㅋㅋ강형욱님께서 공달라고 짖는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대요 하고 질문하는데 댓글에 내가 공을 문다 라는 댓글보고 빵 터졌네 ㅋㅋ
가까이서 보니 바로도 귀엽게 생겼네요.^^
바로 까매서 얼굴이 안보여 ㅋㅋㅋ❤
저도 우리 강아지 낑낑대거나 짖으면 모른척해용ㅋㅋㅋㅋㅋ 근데 밥줄때는 계속 낑낑대서 모른척할수가 없더라구용
닉이 루루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반려견 반려묘 키우는분들 행동보면 아이키울때 어떻데 키우는지 까지 대충 알게되는거같음
바로야 안녕~~ 아 귀여워~~ 주원이 공 잘 가지고 놀아야징~~ 구멍 또 내면 안된당~~♡♡♡
Q.저희둘째아이가 2개월때 학대를당해온몸이멍투성이었는데 그때문인지손하고 사람자체를무서워해요ㅠㅠ저희가족한테는애교넘치는귀여운막내아이지만 다른사람을 무서워해서심하게짖고 물려고도하고여ㅠㅠ집에손님이오면 심하게짖고발을물려고도하고강혁욱님의교육을똑같이해도상황이더욱심해져서저도한번심하게물렸었어요ㅠㅠ 심지어는 제가바빠미용을못하는날에는미용실에맡기고서 거기서기다리면몇분안가 미용쌤이못하겠다포기하시고ㅠㅠ저도같은미용사라 너무죄송하드라고여ㅠㅠ특히산책!!산책을가면지나가는사람들을보고 짖고 따라가 물려고도하고(목줄 당연히합니다!!) 어떡해 해야돼나요? 너무고민입니다ㅠㅠ
바로 귀여워요
그래도 귀여워서 자식처럼 멀해주고 싶고 그러네요 부모에 마음인가여 결혼안햇지만 강아지를 워낙 좋아해서
강형욱❤️❤️❤️
Q) 강아지도 마음이 맞는 친구, 안맞는 친구가 있나요? 강아지들은 냄새로 성별,나이도 구분한다던데 자기또래가 아니면 관심없어하는 거 같다가도 나이차이가 나는데도 잘 맞아서 잘 노는 경우도 있고 , 다른 개들한테 안 짖는 조용한 강아지인데 어떤 한 강아지만 보면 그렇게 서로 짖어요..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너무 궁금해요.. 다들 처음만나는 강아지친구들이었는데 자기랑 잘 맞는지 아닌지 어떻게 그렇게 단번에 아는 걸까요?
저의강아지는별이라고합니다
별이는1살이고요
저와같이자고있습니다
별이는바닥에서자고저는침대에서잡니다.
근데자고싶은데자꾸'멍멍'지즙니다.
어떴게한겄이좋을걷같나요.
모른척하는게 참....쉽지 않죠 ㅠㅠㅠㅠ
ㅋㅋㅋㅋ 몰래가지고 놀아야지
화면 밝기 조금만 더 밝아도 좋을 것 같아요..!!
바로가 잘 안보여요,,ㅠㅠ
바로야 보구시퍼,,,,
거절하기엔 너무 귀여우면 어떡하죠
내사랑바로
뒤에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귀엽닼ㅋㅋ웃으먀 기다리는 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Q. 안녕하세요 사랑스러운 웰시 견주입니다.산책도 잘 시키고 잘 놀아주고 보살펴주는데 요즘 걱정이 생겼어요 고정되어있는 밥그릇을 코로 계속 비비는듯이 박아서 코에 상처가나서 피도 나구요 스트레스를 받아서 이러는 건지.. 대체 왜이럴까요
사연 올려봅니다.
2살된 포메키우는 견주입니다.
같이 자다가 제가 실수로 건들거나 침대를 흔들리게 하면 승질을내며 제 손을 물어요.
가족들 중 아버지만 빼고 자기가 하기 싫은 행동 예를들어 배줄을 채울때나 아이를 씻길때 흥분했을때 어쩔수없이 제지해야 할때 등등
이 있네요. 평소에 애교도 정말 많은 아이입니다. 산책할때도 착하다는 말 많이 듣고요. ㅠㅠ 어디서부터가 문제인지 감이 안잡히네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은지 궁금합니다.
하지만 훈련사님의 강아지도 짖는걸 봐선 우리 개는 안될거야..
바로 너무 까매서 어떻게 생겼는지 잘 안보옄ㅋㅋㅋㅋㅋ진짜 개귀엽네
아 귀여워여 바로도... 훈련사님도 ㅋㅋㅋ
저는 거래를 하죠....
댕댕아 거래하러 왔다 면서 간식을 딴 곳에다가 주고 공을 들고 장난감을 좋아합니다
저...표정.....우리 아이들 표정 그래도 안줄수없는 저 표정 ㅠㅠ
사람 사는거 다 똑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매일 감사합니다.
바로도 때쓰는거 보니까 훈련사님도 몇번 준거 같은데요??ㅎㅎ
뒤에 귀여워ㅜㅜㅜ
저희는 베들링턴 키우는데요 ㅠㅠ 정말 아침 저녁으로 너무 심하게 짖어대요. 안보여도 계속 짖고 ㅠㅠ
오늘 수욜~~~, 이따 10시에 본방 사수 하려면 그 시간에 손님 없어야 하는데 ㅠㅠㅠㅠㅠ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재밌어요~~^^
어느곳은 무시하지말라구 하고 여기는 무시하라 하네요 뭐가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