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엔필드 350 시리즈 비교 시승 l 뷸렛, 헌터, 클래식, 메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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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 로얄엔필드의 볼륨 라인이자, 많은 사람들을 모터사이클의 세계로 안내한 로얄엔필드의 350 시리즈. 2021년 신형 350 시리즈의 첫 모델로 등장했던 메테오 350 이후 클래식, 헌터, 뷸렛까지 확장된 이 라인업은 각기 다른 매력과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사소해 보이지만, 모델 간의 디자인 차이와 포지션 설정은 각각의 매력을 만들어내며 그 차이를 알게되고 취향을 찾았을 때 더욱 재미있고 즐거워집니다.
최근 이 클래스의 신모델이 많이 등장하며, 로얄엔필드의 경쟁력에 대한 의구심이 많은 것 같은데요. 로얄엔필드 350 시리즈의 매력을 다시 한번 함께 보시죠.
함께한 채널@autobang @Kyongnam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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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이슈 #로얄엔필드코리아 #클래식바이크 #레트로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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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엔필드 클래식350 vs 메테오350 고민중이라면 필수시청~!![조리남JRN]](http://i.ytimg.com/vi/SFejzwdXeRE/mqdefault.jpg)
로얄엔필드 350은 진짜... 지금 중고가격이 350만원이면 2000키로 탄것도 구매 가능하잖아요? 큰 기대없이 20마력짜리니까, 그냥 이쁜 슈퍼커브 탄다고 생각하고 사서 타면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기종이라고 생각해요. 보증이야기 자주 나오는데 보증 그냥 어차피 중고로 싸게 산거 때려치우고 동네센터에서 오일이나 갈고 수리해가며 타다가 2년만 잘 타고 되팔아도 뽕 뽑는 바이크라 봅니다. 한국에서도 3천대 넘게 팔린걸로 아는데 크게 결함등 이야기 나오는것도 많이 없구요. 가성비로 탈만합니다. 빵도 크고
찾던 영상이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글러브 순간 반코팅 빨강장갑인줄 ㅎㅎㅎㅎㅎ
메테오350은 1단 출발이 좀 굼 뜨지만 2단과 3단부터는 350cc빅싱글 토크가 느껴짐. 시내에선 충분히 괜찮은 출력임. 적정 크루징 속도는 5단 80인 거 같고 조금 쥐어짜면 100정도는 금세 올라감. 대신 그 이상은 바라면 안 됨.
국도에서 라이딩 하기엔 여유롭게 타고 다닌다면 큰 문제는 아닌 거 같음. 확실히 고동감 좋고, 머플러 팁만 바꿔도 후적까지 터지는 갬성이 재미가 있음. 다만 1대만 소유한다면 최소 이번 신형들인 450 신형수랭 단기통 기종들이 나을 거 같음. 게릴라450, 히말라얀450이 로얄앤필드의 입문용 기종이자 빠른 기변을 막을 수 있는 포지션의 바이크라고 봄.
물론 트윈650시리즈까지 갈 예산이 있음. 무조건 샷건 가야함. 완성도가 기존 로얄앤필드의 그것과 많이 다름. 감가 잘 되는 브랜드이니, 샷건 좀 풀리고 내년 쯤 기변하실 분들의 튜닝과 길들이기 잘 된 바이크를 인수하는 게 좋을 것 같음.
샷건 가야한다는게 무슨 말인가요??
기다렸던 비교영상이네요~모토이슈 짱!! 😆 나중에 혼다GB350과 뷸렛을 비교해 보시는건 어때요? 😁
계획하고 있습니다ㅎㅎ
gb350기분나쁩니다.
똑같아보이는데..ㅋㅋㅋ 서로들 게스트 돌림빵인가요?
게스트 품앗이
GB350S 안 나와서 꿩대신 닭이라고 생각하고 헌터350 구입했는데
이놈 생각보다 물건임 신차가도 저렴하고 중고가 350만원 이상이면 신차급도 살 수 있는데
유저들에게 평가절하된 바이크라고 생각함
9분50초부터 뭐가 이상하게 삑삑거리는 소리가 나요 ㅠㅠ
광고 잘봤어요
클래식 뷸렛 차이점은 진짜 명칭, 시트모양 말고는 없지 카레들 이해불가.. 🤭🌶
클래식350 스프링시트는 옵션이에요 저 갈비뼈 엔진가드는 좀 멸종했음 좋것따
그리고 클래식350은 크롬버전을 봐야함 원판 그 자체
갈비뼈 엔가는 진짜 인도갬성 그자체그득~~ ㅋ
막상 사면 정비값 덤탱이 호구되는 바린이전용 바이크😂
정비리스트 보면 괜찮다 싶다가도 막상보면 거의 일상점검 수준이여서 좀 그래요 ^^ 돈있는 바린이가 타는 모델은 아닌데 ㅡ.ㅡ 그나마 제대로 리스트항목을 다해준다면 모를까, 안그럼 호구.. 이런 제길 내가 호구인가?
혼다 350으로 몽땅
아웃!ㅋㅋㅋ
😂😂😂😂
워런티 기간에 점검비를 호구처럼 받으니 또 그 기간에 점검을 안받으면 워런티가 없어지고... 누가 할리자회사 아니랄까봐
메테오가 제일 비싼데 제일 많이 팔린 이유가 있을까요? 제일 먼저 나왔기 때문이려나?
낮은 시트고, 기어 인디케이터가 있는 계기판 때문에 입문자들이 많이 선호한다고 합니다. 먼저 출시했기 때문에 누적 판매량도 높지만, 올해 상반기 판매량도 메테오가 가장 많았습니다.
디자인이 제일 이쁜거 같아요. 컬러도 젊은 느낌이고
전체적인 디자인, 튜브리스, 기어인디케이터 때문 아닐까요.
자 인도가 만든건 카레, 중국이 만든건 칭따오 빼고 거르라는 말이 있다 혼다 헤리티지와 일본 내수생산을 거친 GB350 대신 카레가루 묻은 인도시티백을 살 이유가 없다는 말이다
향후 10년간 클래식 바이크씬은 GB350을 거쳐 트라이엄프/W800/캬브할리로 넘어가는게 국룰코스 될듯
잘가다가 캬브할리는 왜나오나요ㄷㄷ 캬브가 시장에서 사장된지가 언젠데
@@김민-q1p 상식과 편의에서 벗어난 퇴보가 감성으로 포장되는 겉멋 클바씬의 코어란 말이오 형씨
@@Life_like_honey 말발굽소리 못참긴합죠ㅋㅋ
@@김민-q1p 20-30년식된 캬브 썩다리차를 소나타 중고값 맹키로 윗돈 얹어주고 사와서 롱포크 끼우고 휠 인치업하고 시시바 달고 소두핏에 야밤에도 썬글라스끼고 우다다 마포구 질주하는 아해를 본적이 있소?
@@Life_like_honey 한방에 이해되씀돠 행님ㅋㅋㅋㅋ
한국에서 엔필드 타지 마세요ㅋㅋ 200만원짜리 혼다오토바이타는 애들한테 인도오토바이라고 무시당합니다. 이런 국민성의 나라예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