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알기론 영화수입사에서 일본에서 사왔던 것 같아요. 영어는 좀 알 것 같은데 다른 언어엔 무력하니까. 서부영화 등장인물도 스페인계 멕시칸이 판쳤었으니까... 일본어로 번역된 것을 가져다 다시 번역하니 이상한 번역이 많 아요. 그걸 알게된 게 ''Тарас Булва' 였어요. '타라스 불바'이고, 우크라이나 얘기인데 제목만으로 사막에서 장사하는 대상 얘기 이거나 서부영화인 줄 알고 보지않았는데, 우크라이나 얘기네요. 그 다음부터 영화를 끊었지요.
서부영화의 최고작품 리반클리프야 이미 스타였고 클린트이스트 우드를 주연으로 가게만든 작품이며 특히 ost는 ost대가 엔니오모리꼬네 를 유명하게 만든곡으로 영화는 몰라도 지금도 종종 여러방송 매체에서 사용되다보니 어느 클래식 음악 못지않은 명곡이죠. 종종 다시볼때마다 추억이돋아 너무감사하다 생각합니다.
제작후 21년후 96년 MBC 주말의명화로 그 당시 KBS 토요명화와 같이 더빙으로 봤던 수많은 명화와 영화의 성우님들의 목소리로 들으니 더 몰입감을 주네요 그리고 24년후에 비디오가 아닌 유튜브를 통해 보니 더 감동적이네요 명화는 반세기가 수세기가 흘러도 명화로 남는것 같습니다 더 많은 명화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1964년 작인 A fistful of dollars(황야의 무법자), 1965년작인 For a few dollars more(석양의 무법자), 그리고 1966년작인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속 석양의 무법자)의 3부작 마카로니 웨스턴 걸작들은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시니컬한 표정과 리볼버 속사 권총의 장면들로 오랫동안 우리의 추억으로 남고 전설로 남을 것입니다.
MBC 주말의 명화판 이군요. 이 영화는 소위말하는 달러 3부작중 2편이고 원제는 Per qualche dollaro in più. 미국 개봉시의 제목은 For a Few Dollars More 입니다. 국내 tv방영 시 제목이 방송사마다 달라서 3부작의 이름을 꼬이게 한 영화이기도 합니다. TBC와 KBS에서는 석양의 무법자로, MBC에선 황야의 무법자로 방영되었고 이후에 타방송사에선 석양의 건맨으로 방영 하였습니다. (국내 개봉당시 제목은 '석양의 무법자'였으며 후속작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의 국내 개봉 제목은 '석양에 돌아오다'였음.)
80~90년대 KBS2는 토요명화, MBC는 주말의 명화.. 또 성우도 완전히 달랐습니다. 목소리만 들으면 토요명화인지 주말의명화인지 구별이 됐습니다. 개인적으로 양지운, 배한성이 주인공을 많이하던 KBS 성우들이 더 좋았습니다. 이 영화 성우 목소리 들어보니 MBC 주말의명화 성우입니다.
석양의무법자 황야의무법자는 다른 영화인가요?
1964년작은 황야의 무법자이고,
1965년작은 석양의 무법자였다가 석양의 건맨이 됐고,
1966년작은 속 석양의 무법자였다가,
위와같이 방송국에서 1965년작을 황야의 무법자라고
하자, 한단계 내려가 1966년작을 석양의 무법자라고
제목을 바꾸는 등 영화제목의 기준이 없읍니다.
그냥 1965년작은 2탄이라고 아시면 편리합니다.
1966년작은 한국영화 '놈놈놈' 의 원작입니다.
1964년작은 우리말로 언제 방영한지 몰라 녹화를 못하였으며 저작권이 많은지 다른 게시자가 없읍니다.
궁금증이 풀리셨길 바랍니다. 2020.10.22 萬局.
완전 다르죠 ㅎㅎ
@@이만국-l2j 아 그렇군요 확실히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충 알기론
영화수입사에서 일본에서 사왔던 것
같아요. 영어는 좀 알 것 같은데 다른
언어엔 무력하니까.
서부영화 등장인물도 스페인계 멕시칸이
판쳤었으니까... 일본어로 번역된 것을
가져다 다시 번역하니 이상한 번역이 많
아요.
그걸 알게된 게 ''Тарас Булва' 였어요.
'타라스 불바'이고, 우크라이나 얘기인데
제목만으로 사막에서 장사하는 대상 얘기
이거나 서부영화인 줄 알고 보지않았는데,
우크라이나 얘기네요.
그 다음부터 영화를 끊었지요.
다릅니다.
이 것은 석양의 무법자
입니다.
원래는 석양의 건맨 타이틀로 나왔죠.
예전 성우들 목소리 너무 좋다
어릴적 형님과 함께 엄마한테 혼날까봐 몰래 이불 뒤집어쓰고
보던 추억이 생각납니다 주말의명화가 꼭10시에 해서
그땐 10시도 밤늦은 시간이라
혼이났던 시절이었죠!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
아버지가 서부영화를 참 좋아하셔서 나중에 큰 TV와 소파를 사서 맘껏 보여드릴려고 했는데 일찍 돌아가셨어요.
그래도 옛 생각하며 옛날 서부영화를 외장하드에 많이 모아놓고 있습니다.
예전의 추억이 떠오르시나봐요
@@fiercehan6791 저도 좋아하긴 했지만 나이들고 서부영화 보면 아버지 생각이 많이 떠올라서요. 이제 10년만 더 지나면 아버지 돌아가실때 나이가 되네요.
@@wjyang71 나이가????
@@fiercehan6791 71년생요.
효자시네요..
길지도 않고 깔끔하니 넘 재밋네요. 저 배경과 감성... 너무 좋아요.
광고마저 아득히 정겹네요. 밥 먹고 나서 이 닦고 누워서 식구들끼리 티비 보면 딱 기다리던 주말의 명화...
늘 리 밴 클리프 편이었어요~ ^^
왜 이 시절 9시만 되면 애들을 재웠는가 이불속에서 몰래보던 주말의 명화 그 스릴과 감동 환상특급도 재밌었지
동감입니다. 그시절 겨울이얼마나추웠던지.
잘보았습니다
어릴적 토요명화보려구 졸린눈 부비고 참아가며 11시까지 기다리던 기억이 생생히 떠오릅니다
미치 어릴적으로 돌아간듯한.
그런추억때문인지 지금도 더무비채널을 즐겨보는데 와이프와 아이들은 재미없는걸 왜보냐고 ㅎㅎ
감사합니다
마나님께소 서부극을 안조와하시나바요 ㅋ
원래 여자들은 서부극 잘안봐요
저는 예외구요☺☺☺
참 대단하지 않나?
각 주연배우들이 한 극중 대사 모두 합쳐봐야 각각 한페이지 정도 될려나?
표정과 눈빛으로 모든것을 말해주고 철철 넘치는 카리스마 !
오랜만에 다시봐도 명작입니다.
요즘 영화에서는 이런 맛을 못느껴...
알 파치노 ~글렌개리 글렌로스
요즘 영화는 말이 많아서!~ 영화는 말로 하는 게 아니고 보여주는 거~~
소중하고 귀한자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래..리반 클리프의 존재감은
주인공같은 얼굴의 클린트우스트보다 윗급.
어린시절에 보았던 그 범상치않는 분위기는
나이들어옴에따라 강렬하게 더 다가옴.
성우목소리도.. 그분이 최고고.
수도없이 보았던 영화입니다☆☆
서부영화의 최고작품 리반클리프야 이미 스타였고 클린트이스트 우드를 주연으로 가게만든 작품이며 특히 ost는 ost대가 엔니오모리꼬네 를 유명하게 만든곡으로 영화는 몰라도 지금도 종종 여러방송 매체에서 사용되다보니 어느 클래식 음악 못지않은 명곡이죠. 종종 다시볼때마다 추억이돋아 너무감사하다 생각합니다.
리 밴클리프는 이 영화로 스타가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보아하니 MBC 더빙판같은데 여기선 황야의 무법자라는 제목으로 방영을 했었네요. 항상 님 채널에서 재밌는 외화 더빙 많이 보고 갑니다.
스물 한두살때 밤세워 보았던 아련한추억
내년이면 육십인데
어르신...
시간빠르지요????????
아직 애들이네...난 80인데..
@@najoeun 네?
@@5882OPPAASAP 레인보우님 절대 나이 80 아님 저도 이제현님하고 동갑이지만 80살이시면 저런 말투 안씁니다
저때 중고등 학교 다녔던 세대들 지금은 60대 70대 이렇게 세월이 흐를줄 몰랐다
동감입니다
선악을 떠나서 과거 배우들의 연기가 인상적이고 참 재미있게 보았던 영화였었습니다. 지금 다시보니 옛 추억이 다시 살아나네요^^;
무법자 시리즈는 생각 날때 자꾸 봐도 재미서..한 몇십번 본듯
오래~살다가 볼일이네요 유튜버로 옜날 영화를 또 다시 보내요 옜날~생각이 새롭게 새롭게 떠오르네요 고맙습니다
지금 보니 당시 TV가 정사각형이 대부분이기 때문인지 화면 좌우가 잘렸네요.
그래도 성우 더빙 버전을 다시 보니 반갑습니다.
성우들 음성은 KBS가 정말 최고였는데
엔리오 모리꼬네의 영화음악과 배우들의 열연 아직도 내게는 최고의 영화다
잊고살아온 서부영화 다시보니 넘좋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더빙으로 보는데
정겹네요 고맙습니다
어린시절 보았던 이런 더빙판 주말의 명화를 유튜브로 감상하는 시대가 오다니 그저 놀랍습니다.영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김기현 님은 성우계의 살아있는 역사임이 다시금 전해지는 듯 합니다.
이귀한걸보내주어서 감사요%귀하에 무궁한발전이 있길~~
요즘 이 영화에 푹 빠졌음 수십번 돌려 봅니다 명작
옛날추억이 그리워 수시로보고있음.
정말 오랜만에 추억의 영화 잘 감상하고 갑니다.
서부영화 가장 좋아하는 영화인데 고맙습니다.^^♡
이귀한자료를 ^^
항상 감사드립니다
더빙판으로 보는 재미가 또 색다릅니다...^^;;
감사합니다..
서부영화는 언제봐도 흥미진진 너무재미있어 65년도라면 내가국민학교3학년때다 그당시는티비있는집이없었다
영화 잘 시청하였습니다. 감사 합니다.
이 귀한 더빙 작품을...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명작중에 명작 제가 서부영화를 엄청 좋아하는데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내나이 칠십중반인데 사춘기때 보았던영화네요 크린트이스트우드 후랑크ㅡ네로 주리아노젬마등 당시 무법자영회배우들생각납니다
님,건강하시길~~~~
@@cky7353 건강하시길 빌어요
줄리아노 젬마 참 오랜만에 듣네요, 스티브 멕퀸등과 일본 영화잡지를 도배하던 사람들
이야~~ 짱이십니다요^^ 엄친과 함께 보던 주말의 명화, 토요명화가 생각납니다. 클린트 이스트우드.. 존 웨인, 케리 쿠퍼, 율브린너, 몽고메리.. 황야의 전설들을 많이 봤네요^^
핸리폰다
알란낫트, 버드랑카스타, 잭 파란스, 제임스스츄어드, 리마빈등등...
주말의 영화 녹화본 인가요 ?
정말 재미있게 다시 봤습니다
80년대 초등학교때 보고
지금 다시보니 또 새롭습니다
역시 서부 영화는 배경 음악이 왕 입니다요 👍
이거 시작하기 전에 토요명화 OST가 훨씬 기억이 나네요..
어릴적에 토요일날 이 시간만 되면 가족끼리 모여서 영화를 보던 그때가 그립네요..
진짜 마지막 장면은 3부작 중에서 최고!!!
귀한 자료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멋진 작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봐도 재밌는 명작 중의 명작
정말이지 요새영화는 별흥미가 없어요
서부극을 얼마나 잘만들었길래,,,,,,,
와 옛날 외화로 방영햇던 그대로네요 감사히 감상하겟습니다 ^^
오 이런 느김 이런 분위기 너무 좋게요 CF도 정겹고
뭐니뭐니 해도 영화는 역시 서부 영화이지요 총소리 좋고 휘파람소리 좋고
아 ~ ~
우와...낯익은 목소리들 다 기억납니다. 우리나라 성우들 진짜 최고입니다.
76년도 극장에서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작후 21년후 96년 MBC 주말의명화로 그 당시 KBS 토요명화와 같이 더빙으로 봤던 수많은 명화와 영화의 성우님들의 목소리로 들으니 더 몰입감을 주네요 그리고 24년후에 비디오가 아닌 유튜브를 통해 보니 더 감동적이네요 명화는 반세기가 수세기가 흘러도 명화로 남는것 같습니다 더 많은 명화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
어린시절 기억을 더듬으며 그윽한 눈빛에 빠져봤습니다
님의 노고에 박수를
드립니다
참으로 올만에 보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보고싶은 영화.진심으로 고맙읍니다,
1964년 작인 A fistful of dollars(황야의 무법자), 1965년작인 For a few dollars more(석양의 무법자), 그리고 1966년작인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속 석양의 무법자)의 3부작 마카로니 웨스턴 걸작들은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시니컬한 표정과 리볼버 속사 권총의 장면들로 오랫동안 우리의 추억으로 남고 전설로 남을 것입니다.
황야의 무법자''
클린트 이스트 우드
❤😄😄😄😄😄❤
옛추억 나네요 엔니오 음악은 진짜 좋네요
이런 명작을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옛날에 미국 영화 황야 의 무법자 볼수가 없는 영화 가설 영화 극장에서 만 볼수있는 영화관 이제는 손 ✋️ 바닥에서 볼수있게 될수 있다니까 얼마나 좋은 시대입니까
역시 황야의 무법자~~멋있어요~^^
와우 대박 감사합니다
와.. 옛날 TV광고까지 볼 수 있어서 타임머신 타고 온줄 알았습니다.
재밌게 잘 보겠습니다. ^-^
아 정말. 더빙외화. 보니. 옛생각나는구나 추억이 새록새록.
처음 광고들 다 기억나요. 아 저 때가 1996년 이였군요 영상 감사합니다
명대사 투성이네요 정말 멋집니다
MBC 주말의 명화판 이군요. 이 영화는 소위말하는 달러 3부작중 2편이고 원제는 Per qualche dollaro in più.
미국 개봉시의 제목은 For a Few Dollars More 입니다. 국내 tv방영 시 제목이 방송사마다 달라서 3부작의 이름을 꼬이게 한 영화이기도 합니다. TBC와 KBS에서는 석양의 무법자로, MBC에선 황야의 무법자로 방영되었고 이후에 타방송사에선 석양의 건맨으로 방영 하였습니다. (국내 개봉당시 제목은 '석양의 무법자'였으며 후속작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의 국내 개봉 제목은 '석양에 돌아오다'였음.)
강병주님의 꼼꼼한 설명을 잘 읽었습니다.
2008년 개봉한 김지운 감독의 의 무법천지 영화가 마치 후속작에 대한 오마주 같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The good,the bad, and the ugly.
저는 개인적으로 3부작중 이 2편이 가장 재미있더군요.
광고까지 나오니 30년전 으로 돌아가 주말의 명화 보는 기분이네요.
더빙판 정말 목이 말랐는데 좋은 영상 정말 잘 보고 갑니다. 강추!!!
클린트이스트우드. 리반클리프.엘리 왈라치
캬~ 멋진분들
성우님들 목소리가 완전 몰입감 장난 아니네요 ㅎㅎㅎ
크린트 이스트우드 그 자체로 꿈이었다, 연예인 등 무엇이든 할 수 있었다 내가 68년 생이고 54세니까... 태어나기 3년 전 영화니까 57년 전 작품 답나오네 올해는 2021년
귀한 자료네요 더빙
참 멋진 추억의 영화입니다.
우리말 더빙은 사랑입니다^^
8,90년대까지 문맹이신 어른분들 계셔서
외화에 더빙이 필수였을겁니다
잘 보았습니다
지가 태어난 🎶 때 작품이네여~~^^
감사합니다 넷플릭스 없어 여기서 덕분에 봅니다.
🤩 예전 광고 영상 정말 반갑습니다 😁 😄 😊 감사합니다 ⚘
관심을 보이려 기록해 둡니다 ^^
감사합니다. 꾸준히 감상하겠습니다 !
왜 미국인이 자막 안보는줄 알겄다 집중도 잘돼고 성우분들 연기 찰지네
와 이 얼마만의추억의 더빙영화냐ㅠㅠㅋㅋㅋㅋ
토요명화.주말의영화.명화극장.
OST 들으면 어릴때 생각나네요
와... 옛날 추억을 되살려 주네요
ㄱㅅ...
또봐도 또다시봐도 정겨운 황야에서이 휘파람소리 명작입니다 명배우 클린트 이스트우드
리 밴 클리프, 언제 봐도 카리스마와 기품이 있음
맞아요
Buena película así doblada al coreano igual la estoy viendo......saludos a todos
오우 매력쩌는 남자,클린트 이스트우드 얼굴보니 너무너무 반갑다....ㅎㅎㅎ......
말보로 담배 ...지금도 나오는지...담바구 안피워서리....ㅎㅎ....
80~90년대 KBS2는 토요명화, MBC는 주말의 명화.. 또 성우도 완전히 달랐습니다. 목소리만 들으면 토요명화인지 주말의명화인지 구별이 됐습니다. 개인적으로 양지운, 배한성이 주인공을 많이하던 KBS 성우들이 더 좋았습니다. 이 영화 성우 목소리 들어보니 MBC 주말의명화 성우입니다.
추억의 영화..리반클리프, 클린트 이스트우드..
캬아~ 그 당시 cf까지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추억 새록새록
마지막 장면에서 반전과 연출은 진짜 숨죽이면서 봤죠.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나왔던 놈놈놈 만큼 재밌게 봤었던 작품이네요.
머 이런 개간지 영화가다있나 최근나오는영화들 보다 2만배는 잼있네 깜짝놀람
.
ㅈ
.ㅈ
?.ㅈ.!?!
@@박유래-j1l 되게 성의있는듯 없는 긴거같지만 짧은 오묘한 답급이고 먼 말을 하는지 알수있을꺼 같으면서도 모르겠네요 살아서 받은 답글중 가장 아방가르드하고 해체주의적인 답글이네요...
다시봐도 푹 빠지는군요 ~~
옜추억이 쌈박해보입니다 멋지죠
클린트이스트우드......석양에 돌아오다가 최고이지만......이 영화도 두번째....서부영화중 그나마 서부영화같은 영화,,,아련한 추억이지만 근래들어 열댓번은 본듯....그래도 또 보고싶은 영화
Thank you very much!
지금 이 목소리를 다시 들어수없다는게 정말 아쉽죠
오늘도 다시한번 감상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멋진 주인공~~
클린트 이스트우드~~
이분 90세가 넘엇더라구요~~!!
넘 멋지세요~^^😊🤗😍❤👍
제임스 딘 세대.
모티머 대령님 모자 벗으시기 전까지 사랑했다....
옛날 감성
68~9년도인가? 집안형님들손을잡고 추운겨울날 대지극장에 가서 "석양의 무법자"를 보고 집에돌아올때 골목에 누군가 버린? 양철딱지 줍어 좋아하던 기억이 난다.
멋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