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타는거잘함 물론 1대1에서 장수와 무사가 붙으면 주로 1대1을 연마하여 개인의 무력치를 끌어올린 무사가 유리할 수있음 장수는 개인 무력과 함께 다른 공부도 해야니까.. 그런데 일단 문관출신 무장 아니고 이성계처럼 철저하게 무장으로 큰 사람은 개인 무력치를 얕볼수 없음 그리고 무엇보다 각종 정사 야사에 이성계가 어느정도 무력을 갖고 있었는지 나와있음 야사는 뻥튀기라 치고 정사도 좀 과하게 칭송했다쳐도 기록상 이성계의 개인 무력에 대한 기록이 존재하는거 보면 남다른 무예를 가지고 있었을거임 드라마니까 길선미라는 인물의 능력치가 인간이상으로 표현되는거지 기본적으로 어린시절부터 철저하게 무장으로 성장한 이성계가 단순전략가라고 보긴 어렵다고 봅니다
@@버스타는거잘함 장수에게 전략은 당연한 거긴 한데 총이나 대포가 기본인 현대 시대와 달리 저시대는 활검창으로 싸웠던 시대인 데다 장수가 선두에 서는 것도 사기를 올리는 전법으로 활용할 정도의 시대이니... 게다가 아무리 계급이 있다고 해도 싸움 못하는 장수를 과연 전장에서 병사들이 제대로 따라줄지도 의문.... 게다가 백전백승의 업적을 가진 데다 나라를 세울 정도면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인덕과 카리스마가 당연히 있었다고 봐야 할 것이고.
@@MIN-nn9yo 애초에 그 판타지 인물들 띄워줄라고 너프 먹인게 이성계임 이방지 무휼 길선미 척사광이 설령 실존인물들이었다고 해도 이성계가 실제 역사 전투력이었으면 이기지 못했을거 잘하면 최소 비기겠죠 우리나라 역대 무장중 무력에서 다섯손가락안에 드는 사람인데 이길수있을리가
@@VALAC_ 일단 황산대첩이 지리산 인근인데요?;;; 수도 개경에서 보면 남북으로 활약했다는 뜻이고요.. 왜적보단 외적이 맞는데 표현이 잘못되긴 했네요. 왜구는 해적무리죠. 일본의 왜구, 대만이나 절강성 쪽 중국인들도 왜구로 활동하기도 하고 사실 전라도 경상도 충청도 할거 없이 왜구는 많았고요. 북쪽은 여진, 홍건적, 몽고족 일부가 국경 침략 잦았고요. 뭐 함경도까지 왜구 출몰 햤다고 듣긴 했어도 기본적으론 전라도나 경상도 곡창지대 습격하려고 수천에서 수만까지 잦은 침략했어요.
이런 상황에선 오히려 활이 더 위협적이죠. 그 자리에서 칼을 휘둘러서 닿을 거리도 아니고 높은 말위에 타고 있는 상황이구요. 심지어 활을 당기고 있는 사람이 활의 민족 한민족 역사에서 최고의 신궁으로 추앙받는 이성계 인데요. 아무리 반사신경을 인간의 한계치 까지 단련한 사람이라하더라도 칼 쳐들기도 전에 목 뚫려서 죽을겁니다.
@@김레온-k6f 근데 정도전이 말했다시피 명분 때문이죠 이성계 화살을 막아내고 정도전을 죽일수 있었다고 해도 결국 다짜고짜 남의 집에 쳐들어와서 살인을 한 꼴이니까요 자기가 화살에 맞아 죽는다고 해도 이성계는 정당 방위로 죽인게 인정 되는거고요 명분을 조져버리는 일이기에 그냥 칼을 거두고 돌아간거죠
이성계가 약하게 나오는게아니라 애초에 이성계도 왕이 되었기때문에 역사적으로 과장되어서 엄청난 장수이자 왕이였다 로 기록된겁니다. 실제로는 저정도가 딱 적당하다고 생각하면됩니다. 생각을해보세요 말타고 움직이는적의 왼쪽눈만 맞춘다는게 말이된다고 생각하시나요?? 기록을 곧이곧대로 믿는거부터 멍청한겁니다. 그냥 그만큼 활을 잘쏘았다. 훌륭한 장군이었다. 이정도로 받아드리면됩니다. 무슨 이성계가 누구랑 싸우면 그냥이김~~ 쨉도안됨~~ 이러시는분들은 그냥 역사의 ㅇ 자도 모르는거 인증하는겁니다.
태조가 젊었을 때, 정안 옹주定安翁主 김씨金氏가 담 모퉁이에 다섯 마리의 까마귀가 있음을 보고 태조에게 (활로) 쏘기를 청하므로, 태조가 단 한 번 쏘니 다섯 마리 까마귀의 머리가 모두 떨어졌다. 화살 한발로 까마귀 다섯마리를 모두죽인다? 태조가 일찍이 홍원洪原의 조포산照浦山에서 사냥을 하는데, 노루 세 마리가 떼를 지어 나오는지라, 태조가 말을 달려 쏘아 먼저 한 마리의 노루를 쏘아 죽이니, 두 마리의 노루가 모두 달아나므로 또 이를 쏘니, 화살 한 개 쏜 것이 두 마리를 꿰뚫고 화살이 풀명자나무(槎)에 꽂혔다. 까마귀도 모자라 화살 한발로 노루두마리를 꿰뚫고 뒤에 나무에 박힌다?? 태조가 일찍이 친한 친구를 많이 모아 술을 준비하고 과녁에 활을 쏘는데, 배나무가 백 보步 밖에 서 있고, 나무 위에는 열매 수십 개가 서로 포개어 축 늘어져서 있었다. 여러 손님들이 태조에게 이를 쏘기를 청하므로, 한 번 쏘니 다 떨어졌다. 가져와서 손님을 접대하니, 여러 손님들이 탄복하면서 술잔을 들어 서로 하례賀禮하였다. 화살 한발로 백보 밖에 있는 나무를 쏴서 열매 수십개를 전부 떨어뜨린다? 과장이없다고요? 진심으로 믿는건가요? 뭐 거의 화살한발로 세상을 평정하는 애쉬네요 ? 아주 한번에 화살 8개씩쏘고 매도 날리고 빙결화살도 쏠줄 안다고하시죠?? 애초에 조선왕조실록에 태조대왕실록은 태조 본인이나 주변인에게 물어보고 적은겁니다. 승정원에서 직접보고 듣고 기록한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 그낭 소문만 듣고 기록한 자료에 불과한데 과장이없다고요? 제발 알고 떠드세요 ... 쪽팔립니다.
여기서 올바른대사는 >> 이성계:니놈이 검으로 승부를 본다면 정녕 나를 이기겠느냐? 정도 되는것인데 이성계 활만잘쏘는 무장만드네 ㅋㅋㅋㅋ
맞음 저때 당시 삼한제일검 이성계일듯 ㅋㅋ
@@hectorlombard5291 나이때문에 힘들듯
연세가 있으셔서 ㅋㅋ
길선미도 100명 무사쯤은 가볍게이기는데 뭔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무장으로 50대였어서 힘은 남아있을듯 ㅋㅋ 저때 길선미도 4~50대는 될껄요 도당 3인방이던 길태미의쌍둥이니 나이 꽤 먹었을거임
사실 진짜 극락같이 좋은곳으로 모실려고 했는데 장군님 낙마해서 당황한 길선미
오 그게 정답 이였네
이성계는 왕의 업적보다 30년간 무사 로써의 업적이 어마어마한 장수인데 너무 너프먹였네
장수면 무조건 쌘거임? 걍 전략가 아님?
@@버스타는거잘함 쎄기도 무쟈게 쎗음
@@버스타는거잘함 물론 1대1에서 장수와 무사가 붙으면 주로 1대1을 연마하여 개인의 무력치를 끌어올린 무사가 유리할 수있음 장수는 개인 무력과 함께 다른 공부도 해야니까.. 그런데 일단 문관출신 무장 아니고 이성계처럼 철저하게 무장으로 큰 사람은 개인 무력치를 얕볼수 없음 그리고 무엇보다 각종 정사 야사에 이성계가 어느정도 무력을 갖고 있었는지 나와있음 야사는 뻥튀기라 치고 정사도 좀 과하게 칭송했다쳐도 기록상 이성계의 개인 무력에 대한 기록이 존재하는거 보면 남다른 무예를 가지고 있었을거임 드라마니까 길선미라는 인물의 능력치가 인간이상으로 표현되는거지 기본적으로 어린시절부터 철저하게 무장으로 성장한 이성계가 단순전략가라고 보긴 어렵다고 봅니다
@@버스타는거잘함 장수에게 전략은 당연한 거긴 한데 총이나 대포가 기본인 현대 시대와 달리 저시대는 활검창으로 싸웠던 시대인 데다 장수가 선두에 서는 것도 사기를 올리는 전법으로 활용할 정도의 시대이니... 게다가 아무리 계급이 있다고 해도 싸움 못하는 장수를 과연 전장에서 병사들이 제대로 따라줄지도 의문.... 게다가 백전백승의 업적을 가진 데다 나라를 세울 정도면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인덕과 카리스마가 당연히 있었다고 봐야 할 것이고.
@@버스타는거잘함 그리고 저 시대는 무과 급제 기준이 엄청 빡세서 평범한 무력으로는 붙지도 못함... 일단 저렇게 장수노릇 한다는 것 자체가 일반 병사와는 격을 달리할 정도로 강하다고 할 수는 있음.
솔직히 이성계는 한반도 역사 다섯손가락안에드는 탑티어 영웅인데
길태미 이방지급의 무사로 표현해놔도 모자랄마당에 진짜 너프 너무 심하다
이성계뿐만 아니라 최영도 약하게
이성계가 워낙 활로 유명하니까 드라마에서도 그점을 부각해서 묘사한듯. 최영과 함께 당대 최고의 무장이었으니. 그러고 보면 고려말에 능력있는 무장들이 많았는데 안우, 이방실, 김득배 같은 분들도 있고 최무선이나 정지도 있고.
김신도 있음
도깨뷔
그래서 대한민국 역체궁 주몽vs이성계vs이순신 누구임?
이성계 장군은 북방호족 출신으로 여진족과 같은 삶을 살아서 젊은날들 대부분을 말타고 활쏘고 칼싸움으로 살았습니다. 역사서가 과장이 있겠지만 패한 전쟁을 이겼다고 하진않았을거고 칼싸움도 북방에서 우두머리는 후방에 서지않고 앞장서서 싸우는게 기본이였을거니 칼싸움도 대단했을겁니다. 속된말로 맞다이도 잘했다는거죠. 그리고 일반인들은 밥도 못먹을때라 무술수련할 힘도 여유도 없기에 장군들이 그나라 최고무술가들인데 그중 탑클래스가 이성계장군이죠.
작가가 절대 가상인물과 현존인물을 싸움을 안붙이는게 정말 잘한거다
조영규vs척사광..ㅠ
길태미 홍륜:?
길태미vs이방지ㅠㅠ
@@김아무개-v9e 길태미 이방지는 둘다 가상인물인데요
@@김정우-j6n 길태미는 임견미라는 실존인물을 모티브로해서 만들어진 캐릭터에요
이성계가 워낙 사기캐릭이라 ㅋㅋㅋ 근데 1인2역 잘하네
활든 이성계는 작중 척사광, 카르페이, 장삼봉 데려와야함
ㅋㅋㅋ 이성계 장군님도 헷갈리시네 닮긴 닮았나봐
쌍둥이니 똑같아요~~~
@@godfiredragon1 ㅋㅋ 그 이상으로 똑같을 듯 아예 같은 배우니까
ㅋㅋ 저거 활 양궁이랑 다르게 힘 엄청 들어서 땡기고 있으면 ㅈㄴ 힘든데 이샛기 일부러 시간끄네
심지어 저 활은 왠만한 사람은 당겨보지도 못하는 철궁이라는 활이죠...ㄷㄷ
근데 이성계는 철궁 썼다는데...
저렇게 가까이 올때까지 몰랐다고?
길태미 : 반말깜
길선미 : 높임말
외구인가? 처들어왔을 때 좌측 눈알만 쏙쏙 맞추셨다는 그분
활의 진짜 역사에 관해서 말하는 해외 어느 유투버? 보니까 연사부터 뛰어다니면서 쏘고 화살을 화살로 맞추고 장난아니던데,,
@박용직 보통 일본(왜)에서 약탈오는 무리를 왜구라 하고 '외국으로부터 오는 적'인 외구 라는 단어도 있으니 위로는 홍건적 몽골 여진족 등, 아래로는 왜구토벌까지한 이성계장군에게는 둘 다 맞는표현이 되겠네요
@@김한영-d1y 외국에서 온 적은 보통 외구가 아니라 외적이라 표현하지 않나요..?
저건 일본 해적을 특정지어 말하는거라 왜구가 맞습니다.
@박용직 외
@박용직 외
벨런스를 맞추려고 이성계를 너프시켜서 그렇지 사실상 이성계 실제 실력이었으면 이방지건 무휼이건 길선미건 척사광이건 이성계한테 안됐음
이방지 무휼 길선미 척사광은 판타지 캐릭임 미안한데 이성계는 쨉도 안됨. 쟤네들은 판타지인물인거임
@@MIN-nn9yo 애초에 그 판타지 인물들 띄워줄라고 너프 먹인게 이성계임 이방지 무휼 길선미 척사광이 설령 실존인물들이었다고 해도 이성계가 실제 역사 전투력이었으면 이기지 못했을거 잘하면 최소 비기겠죠 우리나라 역대 무장중 무력에서 다섯손가락안에 드는 사람인데 이길수있을리가
척사광이 작중촤고고수고 척준경 후손이라는 컨셉인데
전승대로라면 이성계가 활실력으로 볼때 척준경 검실력 아래는 아니니
길선미 이방지 이런양반들은 원래대로라면 이성계 아래라고봐야져
@@MIN-nn9yo 실존인물이라는 가정하에..자고로 리치가 긴 무기쓰는넘이 우위에 있을수밖에 없지요
주먹보다 칼이 강하고 칼보다 창이 강하고 창보다 활이 강하고 활보다 총이 강하고 총보다 화포가
강하며 화포보다 미사일이 강한법임.....
@@YARURU001 ㅇㅈ ㅋㅋ 실제로 검도 4단이상 고단자들이 일본나기나타아지매동아리한테 다 졋죠. 리치란거는 굉장히 중요한건데 보통사람들은 드라마땜에 칼들면 창이든 철퇴든 다 이긴다고 생각함 ㅋㅋ
당대최고의 장수인데 너프많이먹어서 활잘쏘는 옆집 착한 부자아저씨?정도같음
너프를 먹었다기보단 그냥 여기나오는 애들이 무협지캐릭급임ㅋㅋㅋㅋㅋ
당대 최고 무장인건 그냥 건국자 버프로 부하들이 띄워준거죠ㅋㅋㅋ 물론 훌륭한 지휘관이었지만 일당백은 아니죠
@@rnc3249 신궁인건 맞음 활로 왜군장수 헬멧 까고 이지란이 맞춰서 죽임
@@저글링튀김 그 기록마저 이성계 부하가 쓴거...
@@user-qv2bt2lv9p 조선초 이성계를 추앙하는 책들 문체를 한번 보시면 얼마나 작위적이고 오글거리고 판타지적인지 알 수 있을겁니다.
길태미 강화버젼이 길선미니 자신있었겠지만
이성계또한 설정이 원하는 부위에 무조건 화살을 적중시킬수 있는 신궁이라
좋은곳 모신다는게 좋은곳인데ㅎㅎ
이성계가 무력으로 치면 실제로는 육룡이에 나온 척사광 조상인 척준경이랑 동급으로 봐도됨 척준경은 인간 탱크였고 이성계는 인간 자주포였음
에이 척준경이랑 동급까지는 좀 에바인 듯
0:45
근데 이거 이성계도 대단하게 묘사한거 아닌가요 길선미도 말은 다를것이다 어쩌다 하는데 표정보면 빡겜하는 표정이고 행동도 굉장히 신중합니다
@수원사는이태훈 실제론데?ㅋㅋ
@수원사는이태훈 ㄹㅇ 현실 세계관에서도 탑이였죠..
ㅋㅋㅋㅋ무신 이지란 오니까 바로 도망가네
무신 이지란!
정도전의 이성계였다면 길선미는 찢겼다 거기이성계는 진짜 괴수 그자체
말 : 아 뻘쭘하다.
ㅋㅋㅋㅋㅋㅋ
근대 저거리에서 활쏘면 길선미 그냥 뒤지는거 아님?
이성계가 말타고 파르티안샷 무빙샷 쓰면 길태미 길선미 무휼 이방지 4대1도 무난히 이긴다
데프트정도는 되야 그런 카이팅 가능함
@@topvaynenomom8738 몽골군이나 고구려군은 일반 병사도 하는 그거 ㅋㅋ
저기서 활조준하다가 오른쪽으로 쳐다보지도 않고 활쏘고제압하는 장면 나왔으면 위상도 살았을텐데
데굴데굴 무엇
살제로 천호진 배우 힘이 장난 아니라던데
고교 시절에 역도도 하실 정도였다고 하네요 ㄷ
영상에서 보여지는 손 생긴 것만 봐도 힘 좋으실 거 같아요...
아버님되시는 분이 천덕자규자 라고 하시던데요?
00:00:14 엄청 심각한 장면인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왜 빠갬?
@@수방-f4j 웃기니깐
육룡 이성계가 아니라 정도전 이성계였으면 길선미는 뒤졌음.거기 이성계는 그냥 괴수임
왕이라 장군의 업적이 약해서 그렇지
저 당시 전승의 장군에 신궁.
북방이며 남방이며 할 것 없이 왜적 격퇴.
이순신 장군이랑 비교 가능한 무장 중 하나임.
왕이라는 이름 때문에 오히려 장군으로써 활약상이 가려져서...
왜적은 북방도 남방도 아닌 동쪽 바다 건너이고 저 시대엔 왜가 없었습니다
@@VALAC_ 일단 황산대첩이 지리산 인근인데요?;;;
수도 개경에서 보면 남북으로 활약했다는 뜻이고요..
왜적보단 외적이 맞는데 표현이 잘못되긴 했네요.
왜구는 해적무리죠.
일본의 왜구, 대만이나 절강성 쪽 중국인들도 왜구로 활동하기도 하고
사실 전라도 경상도 충청도 할거 없이 왜구는 많았고요.
북쪽은 여진, 홍건적, 몽고족 일부가 국경 침략 잦았고요.
뭐 함경도까지 왜구 출몰 햤다고 듣긴 했어도
기본적으론 전라도나 경상도 곡창지대 습격하려고
수천에서 수만까지 잦은 침략했어요.
@@VALAC_ 왜는 고려말기 고려의 북부까지도 쳐들어왔습니다만...
@@VALAC_ 그리고 왜가 없다는말은 중국의 북적, 남만, 서융, 동이의 실체가 없다는말과 비슷합니다
@@VALAC_ 개소리좀;; 공민왕 때 왜적의 침입으로 개경이 함락되서 복주까지 피난갔고 당시 왜적 때문에 모든 조운길이 막혔는데 무슨 근거로 동쪽에만 있다고 함
제목좀 똑바로 해라
이성계와 길선미의 만남 이라고 해야지
요즘 올리는 영상 다 이런식이네
이렇게 영상 쪼갈라서 올리는 애들 알바 쓰나봄..
요즘은 아니지 4년전 영상인데
드라마 이렇게 올리는거 보면 다 극중 이름 안쓰고 배우이름씀
@@jr1800 그러면 1인 2역한 배우분들은 구분되게끔 해놔야..
기사도다이럽니다...그래서가끔 놀라지요 누구누구 충격사망 이러고는 들어가면 배역사망....
길선미 : 아 또 길태미라 그러네
그냥 말타고 존나 도망가면 되잖아
@엄준식 이거였네
엄준식 이거네
@엄준식 가오가이거 ㅁㅊ이거다
실제 상황이라면 저정도 거리에서는 칼로 못막음
ㅋㅋ급식
윈드포스 하이드라보우 15공속 40증뎀
나도 이부분이 너무 그렇다..
이성계는 강해도 말로 표현못할 당시 탑장수인데 아무리 판타지 케릭이라해도
말이지
이성계 나이도 있겠지만
당시 이성계와 다이다이를??
그냥 듸지는건데 이렇게 표현하다니..
1:00다릅니다 동생이 한발씩 후퇴할때마다 10발씩 도망가지오
이성계는 형이라는 말도 못 들었는데 길선미가 형인지 어떻게 아는거냐 ㅋㅋㅋ
액면가
길선미도 길태미 못지않게 잘 알려진 이름이라 알고 있는사람들이 많음 무휼도 첨에 길선미를 보고 길태미로 착각했다가 이방지가 쌍둥이라고 알려주니까 길선미구나 하고 깨달음
실제역사로 치면 저때당시 '삼한제일검'을 굳이 따지자면 이성계였음.
이름없음 ㅈㄹ ㅋㅋ 니가 살아봤어? 고려시대?
조선 제일의 보우마스터... 윗댓은 역사 공부 안 해봤나보네
@@c.h.park.3642 보우마스터가 어떻게 삼한제일검이되는거지ㅋㅋㅋㅋ이해가 안되네
멍청아 삼한제일궁이겠지
@@김재민-s1d 보우마스터만 한게 아니라 걍 말타고 전장 누비면서 인간 흉기급으로 썰고 다녔는데 그정도면 뭐....
길태미때는 화살이 두개였는디
나 길태미 아니다
이성계가 활로 검객을쏘는 장면은 극중에 없었지만 이성계 궁술실력이면 장삼봉이나 척사광도 뒤질지도....
첫만남 아니잖음 태미로 만났으니
사실 이장면은 이성계가 사냥하다 낙마한건데
그래서 정몽주가 이성계없애버리려다가 이방원한테 뚝배기 뽀개졌죠
드라마에선 길선미랑 대화하다 떨어진거로나오네요
당연히 길선미는 허구인물이니까요
길태미와는 다르다!! 길태미와는!!!
저거 활 쏜거 누구야
다들처음보면 첫대사가 길태미? 이거야 ㅋㅋㅋㅋㅋ
그래서 길선미가 한숨쉬면서 길선미다.. 하는 장면도 있었죠
길태미고 지랄 나발이고 삼한제일검이고 나발이고
이성계는 역사적으로 킹오아짱이야
모르는 사람이 보면 , 이성계하고 길태미가 만나는 장면이 얼마나 많았는데 뭔소리야 하겠네. 이거 올린분 육룡 보긴 했나?
님이 안보신거 같은데 여기나온애는 길태미가 아니라 길선미에요 길태미는 이미 이방지에게 죽었고
@@user-cr4dx9uq2b 댓글 제대로 처 읽던가. 박혁권 천호진 첫만남이라고 하니까 댓글 단겁니다. 누가 저장면에서 길선미 인거 모르나? 그러면 길선미와 이성계의 첫만남이라고 하던가. 배우이름을 써놓으면 드라마 안본사람들은 저게 길선미 인줄 압니까? 길태미로 알지? 내가 이드라마 본방사수하고 디시갤질 까지 한놈임
@@markryu1863 말하는 꼬라지만 봐도 아니란거 충분히 알수 있을텐데 이정도도 구분 못하면 ㅂㅅ인거지
@@markryu1863 길선미 역으로써의 박혁권과 천호진의 첫만남인거겠죠 ㅋㅋㅋ 님이야말로 국평오임
주몽이후로 활잘쏜다는 분
난 제일검 이런게 웃긴게 전장에서 수십 수배백명이랑 일합을 겨룬 장수보다 쎄다는게 이해가 안감
픽션임 ㅋㅋ 뭔 제일검이야 좆만한 나라에서
동네제일검
국내에서 짱먹는건 우물안 개구리라는게 현실시대를 보면 잘 알수가 있음ㅋㅋ 어떤 분야든 국내에서 탑 찍은 사람이 외국나가서 쩌리들한테도 쳐발려서 소리소문없이 사라짐ㅋ..
이성계>>이지란>>>>>>>>>길태미
그냥 길태미가 도륙당함
근데 사실상 화살을 어떻게 피함? 신궁이라는데
아무리 뛰어나도.......
고려~조선 활은 활시위가 느슨하고 활이 길이가 짧고 살이 길어서 속도가 지금의 현대화된 활에 비하면 많이 느렸습니다 명중률도 안좋았구요 그래서 훈련된 무사들은 왕왕 피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네요 이런 단점을 보완하고 절대로 피할 수 없게 만든 살이 애깃살이구요
이 장면은 좀 에바지...수많은 전장에서 싸운 장순데 너프 오지네
이성계는 길선미를 알고 있었던건가?
잘 알지는 못하지만 저 근거리에서 활이 위력을 발휘 할 수 있는건가?
길선미가 움직이면 아무것도 못 할것 같은데
이런 상황에선 오히려 활이 더 위협적이죠. 그 자리에서 칼을 휘둘러서 닿을 거리도 아니고 높은 말위에 타고 있는 상황이구요. 심지어 활을 당기고 있는 사람이 활의 민족 한민족 역사에서 최고의 신궁으로 추앙받는 이성계 인데요. 아무리 반사신경을 인간의 한계치 까지 단련한 사람이라하더라도 칼 쳐들기도 전에 목 뚫려서 죽을겁니다.
아무리 무협지라도 저정도 거리면 길선미는 죽음
시실리2km 땡중이랑 같은대사 하네 ㅋㅋㅋㅋ
ㅋㅋㅋ 생각도 못햇넼ㅋㅋ 사바세계로
댓글싸움을 몇달을 하냐ㅋㅋㅋㅋ
그걸 또 몇달을봤냐
달려가서 누워있는 이성계 찌르고 가면 되는걸 왜 지레 겁먹고 도망가지?
이성계 지키는애가 한둘인줄 아나 죽이면 길선미도 같이 뒤지거든
@@minsungkim8394 아니 그럼 애초에 죽이러 안왔겠지ㅋㅋㅋㅋㅋㅋ 쓰러진이성계한테 그냥 가서 칼만꽂는게 무서운놈이었으면 신궁이랑 다이다이 뜨러왔겠냐ㅋㅋ
@@user-wt3qj8gn4g 무휼 목소리 듣고 도망가잖아 길선미는 무휼한테 뒤졌고
시발 이성계 낙마사건과 정도전 추포로 이방원은 더러운 물에 손을 담그기 시작 하지만 이방원은 오히려 정몽주를 죽였다는 이유로 이성계와 정도전으로부터 따가운 시선을 받으며 세자자리도 이복동생 이방석에게 줌으로써 이방원은 본격적으로 흑화
길선미는 기껏해봐야 삼한제일검 급이고 이성계는 실제로 존재하던 천하제일궁급의 신궁이었음
@@daewonjang2133 설마 이성계가 가까이 있는 적을 놓친다는 생각하는건가?ㅋㅋ 단번에 가슴팍 찍어버리지 그것도 장거리도 아닌 근거리 마주본 상태인데 이미 당겨진 화살이고 칼이 우위라 .. 웃기네 ㅋㅋㅋㅋ
Daewon Jang 설마 5미터도 안되는 거리에서 길선미가 이성계화살을 피할수 있다고 생각함??
애초에 ㅅㅂㅋㅋ 길선미가 ㅈㄴ말안걸고 근접해서 바로 칼로 말부터 죽였어야지 그걸 또 떨어져서 모시겠습니다 ㅇㅈㄹ하고 지 한테 활 겨눌때까지 기다리고있음
Daewon Jang 무협지가 사람을 망친 대표적인예
길선미도 검으로 수백의 검사를 대적가능할텐데
삼한제일검도 다같은 것도아니고. ㅋㅋㅋㅋ
아니 극락으로 모시려면 뒤에서 살금살금 접근해서 편하게 모셔드리던가. 활까지 땡기게 해놓고서는 무슨...
이성계가 백발백중 신궁에 동아시아 최고 무장인데 저런 쩌리들이 어찌 ㅋㅋ
쩌리는아니죠 ㅋㅋㅋ삼한제일검이엿던 동생의 형인데
@@young-t3e 실존인물이 아닌데?
A Plus +임선미 있지만
임견미하고 쌍둥이거나 관련있는 사람은 아니죠
임견미의 친형인 임성미 모티브 일수도 있다네여
길선미 이때 죽을뻔한건 사실이긴함.
그냥 쏘면되지 왜안쏘냐
최소한 그전 만남은 분장실, 그 전 만남은 대본연습실, 그 전 만남은 제작발표회, 그전 만남은 캐스팅 팀 미팅,
그래 열심히 살아. 너같은 애도 사는데 나도 힘내야지
@@dddd-yt7uq 이건 또 뭔?
배우자분들 이름으로 첫 만남이라길래 웃자고 올린글에 이 맥도 없는 댓글은 뭐지요?
허허.
@@dddd-yt7uq ㄱㅋㅋㅋㅋㅋㅋㄱㅋㅋㄱㅋㅋㅋㅅㅋ
하하하 배꼽 빠지겄소
아니 뒤돌아보는게 저렇게 느린데 왜불러서 말을걸어 ㅋㅋㅋㅋㅋ 그냥 뒤에서 찌르지
예의
동생이랑 다르니까요
@@ruke1047 맞네 ㅋㅋ
@@ruke1047 왜그래 태미도 뒤에서 기습하는 비열한 짓은 안해
0:48 길선미라고만 소개하고 길태미 형이라고는 안 헀는데 이성계는 어떻게 알았을까? 고로 주작 ㅅㄱ
님 드라마 제대로 안보셨죠 초반부터 보시면 특별한 언급없이 자연히 길태미가 쌍둥이라는 설정되어있습니다 예를 들면 길선미와 무휼이 처음 만나는 장면에서도 알수 있습니다
제목 실제로는 틀림
박혁권(길선미가 아닌 길태미)와 천호진(이성계)는 전에 만난 적이 있음
고려왕조계보 쉽게 외우기ruclips.net/video/Q770_EZKF7o/видео.html
솔직히 이거 보면서 한놈이 길태미 길선미 다 하는줄 알았음 ㅋㅋㅋ(머 뒤에 쌍둥이라고 날렸지만..ㅅㅂ 그리 이야기 안하면 당사자인 내가 봐도 아리까리지)
육룡이에서는 너무 약하게 나옴...
이성계 허언 오지네..
0:57 지 때문에 길태미 튄거 아니잖아
허언 아님
길태미가 이길 자신 있었으면 바로 정도전 모가지 베었음
질 가능성이 있으니까 후달려서 튄거지
당시 길태미가 생각하길 실력 자체는 이성계랑 자기랑 누가 우위인지 가늠이 안됐음
실제로 붙었으면 주인공 버프로 이성계가 이겼겠지만
@팩트폭격기 이성계 본 실력 알면 길태미가 이긴다는 소리가 안나올텐데?
@@김레온-k6f 근데 정도전이 말했다시피 명분 때문이죠 이성계 화살을 막아내고 정도전을 죽일수 있었다고 해도 결국 다짜고짜 남의 집에 쳐들어와서 살인을 한 꼴이니까요 자기가 화살에 맞아 죽는다고 해도 이성계는 정당 방위로 죽인게 인정 되는거고요 명분을 조져버리는 일이기에 그냥 칼을 거두고 돌아간거죠
이성계가 약하게 나오는게아니라
애초에 이성계도 왕이 되었기때문에 역사적으로 과장되어서 엄청난 장수이자 왕이였다 로 기록된겁니다.
실제로는 저정도가 딱 적당하다고 생각하면됩니다.
생각을해보세요 말타고 움직이는적의 왼쪽눈만 맞춘다는게 말이된다고 생각하시나요?? 기록을 곧이곧대로 믿는거부터 멍청한겁니다.
그냥 그만큼 활을 잘쏘았다. 훌륭한 장군이었다. 이정도로 받아드리면됩니다. 무슨 이성계가 누구랑 싸우면 그냥이김~~ 쨉도안됨~~ 이러시는분들은 그냥 역사의 ㅇ 자도 모르는거 인증하는겁니다.
왼쪽눈을 맞춘게 아니라 쐈더니 그냥 그쪽에 맞은거아님??ㅋㅋ
한국 역사만큼 과장 없는게 없는데? 방구석 역사학자 ㅋㅋ
태조가 젊었을 때, 정안 옹주定安翁主 김씨金氏가 담 모퉁이에 다섯 마리의 까마귀가 있음을 보고 태조에게 (활로) 쏘기를 청하므로, 태조가 단 한 번 쏘니 다섯 마리 까마귀의 머리가 모두 떨어졌다.
화살 한발로 까마귀 다섯마리를 모두죽인다?
태조가 일찍이 홍원洪原의 조포산照浦山에서 사냥을 하는데, 노루 세 마리가 떼를 지어 나오는지라, 태조가 말을 달려 쏘아 먼저 한 마리의 노루를 쏘아 죽이니, 두 마리의 노루가 모두 달아나므로 또 이를 쏘니, 화살 한 개 쏜 것이 두 마리를 꿰뚫고 화살이 풀명자나무(槎)에 꽂혔다.
까마귀도 모자라 화살 한발로 노루두마리를 꿰뚫고 뒤에 나무에 박힌다??
태조가 일찍이 친한 친구를 많이 모아 술을 준비하고 과녁에 활을 쏘는데, 배나무가 백 보步 밖에 서 있고, 나무 위에는 열매 수십 개가 서로 포개어 축 늘어져서 있었다. 여러 손님들이 태조에게 이를 쏘기를 청하므로, 한 번 쏘니 다 떨어졌다. 가져와서 손님을 접대하니, 여러 손님들이 탄복하면서 술잔을 들어 서로 하례賀禮하였다.
화살 한발로 백보 밖에 있는 나무를 쏴서 열매 수십개를 전부 떨어뜨린다?
과장이없다고요? 진심으로 믿는건가요?
뭐 거의 화살한발로 세상을 평정하는 애쉬네요 ?
아주 한번에 화살 8개씩쏘고 매도 날리고
빙결화살도 쏠줄 안다고하시죠??
애초에 조선왕조실록에 태조대왕실록은
태조 본인이나 주변인에게 물어보고 적은겁니다. 승정원에서 직접보고 듣고 기록한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
그낭 소문만 듣고 기록한 자료에 불과한데 과장이없다고요?
제발 알고 떠드세요 ... 쪽팔립니다.
@@요구르트-s7t 저기록들에 과장은없는데요
@@장군-p4j 저게 과장이없다고??? 진심으로 하는말이세요????
솔직히 역사에서 이성계 이긴 사람 이방원밖에 없음.
활 잘 쏘면 어느정도 힘이 있다는건데 검술을 못할까?
이성계, 최영 약화시켜놔서 정말 별로인 드라마
이성계 정사에서도 활은 말할거도없고
칼로 8명 썰어버렸다고나옴
이방원이 그게 이긴거냐 ㅋㅋ 통수 친건데 말그대로 이성계 병났을때 그렇게 치면 이방원 이긴건 양녕대군이네 끝까지 양녕대군 폭주 못막았으니까 ㅋㅋ
@@말티즈-z4h 조사의의 난을 이성계가 지휘했다는 이야기가 있음.
결과론적으로 말하자면 저때 붙었으면 길선미 뒤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