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자꽃향기/이청준 단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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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6

  • @_fillmefeelyou5387
    @_fillmefeelyou5387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목소리... 원래로 돌아왔네요. 그래도 발음 끝부분에...
    다행입니다. 이청준 작가를 본 때가 거의 30년 전 인사동... 그 자리에서... 두 남녀 소설가ㅡ윤 씨와 정... 여자소설가...... 또 시인... 이... 다 꽤 알려진... 다 신춘문예 심사위원들.. 이들의 추태ㅡ노골적 성희롱짓거리... 희롱이 아닌 ... 애구 지저분한... 에 모두 침묵하던 소위 유명 작가들...
    한 마디하고 나온 적이...
    잘 듣겠습니다.

    • @suny0427
      @suny0427  2 месяца назад +1

      @@_fillmefeelyou5387
      아직 목소리에 힘이 좀 약한 편이었어요.
      낼은 씩씩하게 들려드릴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 @_fillmefeelyou5387
      @_fillmefeelyou5387 2 месяца назад +1

      @suny0427 ㅋㅋ 씩씩...
      따뜻하고 편한 밤되세요!!!

  • @반야-i6u
    @반야-i6u 2 месяца назад

    이청준 소설이 그다지 재미가 있는 편은 아니어서 낭독으로 선정하시기가 쉽진 않았을텐데요~ '치자꽃'은 이청준에게 이런 소설이? 하던 책이었죠.
    저는 이번에 김승옥 문학관을 잠시 다녀왔는데요. '무진기행'읽어보시면 어떨까요.
    이 계절에 잘 어울릴것 같아요.

    • @suny0427
      @suny0427  2 месяца назад

      네, 이청준 중단편 모음집 중에서 짧은 것을 고르다 보니 치자꽃향기였어요. ㅋㅋ
      이해가 좀 안 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한 편으론 있을 수도 있는 일이겠구나 했고요.
      추천해 주신 '무진기행' 조만간 한 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 @김정철-t6e
    @김정철-t6e 24 дня назад

    그놈에 음익소리 집중력을 방해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