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 원래로 돌아왔네요. 그래도 발음 끝부분에... 다행입니다. 이청준 작가를 본 때가 거의 30년 전 인사동... 그 자리에서... 두 남녀 소설가ㅡ윤 씨와 정... 여자소설가...... 또 시인... 이... 다 꽤 알려진... 다 신춘문예 심사위원들.. 이들의 추태ㅡ노골적 성희롱짓거리... 희롱이 아닌 ... 애구 지저분한... 에 모두 침묵하던 소위 유명 작가들... 한 마디하고 나온 적이... 잘 듣겠습니다.
네, 이청준 중단편 모음집 중에서 짧은 것을 고르다 보니 치자꽃향기였어요. ㅋㅋ 이해가 좀 안 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한 편으론 있을 수도 있는 일이겠구나 했고요. 추천해 주신 '무진기행' 조만간 한 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목소리... 원래로 돌아왔네요. 그래도 발음 끝부분에...
다행입니다. 이청준 작가를 본 때가 거의 30년 전 인사동... 그 자리에서... 두 남녀 소설가ㅡ윤 씨와 정... 여자소설가...... 또 시인... 이... 다 꽤 알려진... 다 신춘문예 심사위원들.. 이들의 추태ㅡ노골적 성희롱짓거리... 희롱이 아닌 ... 애구 지저분한... 에 모두 침묵하던 소위 유명 작가들...
한 마디하고 나온 적이...
잘 듣겠습니다.
@@_fillmefeelyou5387
아직 목소리에 힘이 좀 약한 편이었어요.
낼은 씩씩하게 들려드릴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suny0427 ㅋㅋ 씩씩...
따뜻하고 편한 밤되세요!!!
이청준 소설이 그다지 재미가 있는 편은 아니어서 낭독으로 선정하시기가 쉽진 않았을텐데요~ '치자꽃'은 이청준에게 이런 소설이? 하던 책이었죠.
저는 이번에 김승옥 문학관을 잠시 다녀왔는데요. '무진기행'읽어보시면 어떨까요.
이 계절에 잘 어울릴것 같아요.
네, 이청준 중단편 모음집 중에서 짧은 것을 고르다 보니 치자꽃향기였어요. ㅋㅋ
이해가 좀 안 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한 편으론 있을 수도 있는 일이겠구나 했고요.
추천해 주신 '무진기행' 조만간 한 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놈에 음익소리 집중력을 방해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