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민족사를 쭉 공부하시면서 이상한 것을 느끼지 못하셨나봐요 중원 중국은 어디를 말하느냐면 북미의 동부13도를 말하는 것입니다 훈민정음 언해본에 중국이란 무엇인 지 쓰여 있지요 ♡중국은 황제계신 나랏히니 우리나 랏♡ 이라고 분명하게 쓰여 있지요 우리나라가 중국이고 우리나라왕이 황제란 뜻입니다 우리나라는 팔도 지명이 있지요 지명이란 땅의 지형 모양 특성을 보고 이름을짖는 것이기에 지명의 한자 뜻 에 맞는 지형이 존제해야 그곳이 진짜 지명의 장소가 되는 것입니다 아산이면 어금니 아자를 쓰지요 그러면 어금니의 모습을 지닌 지형의 산이 존제해야 아산인 것입니다 그옆에 서산이 있지요 서산은 홀서자를 쓰니 위폐모양의 네모난 긴산이 있어야 서산인 것입니 다 용산하면 용이 끔틀거리는 모습의 산 의 지형이 있어야 용산이지요 계룡산이면 닭의 형상이 용처럼 승천 하는 모습의 산이 있어야 계룡입니다 압록하면 청둥오리의 모양이 압록에 존제해야 압록인 것입니다 한반도에는 지명은 존제하나 지형이 존제하지 않습니다 지형이 지명의 뜻과 일치하는 곳이 진짜 팔도의 지명인 것이지요 군이란 옛날에 작은 나라들이 존제 했었고 각각의 나라이름이 존제하고 그뜻에맞는 지형들이 팔도의 지명과 일치합니다 군에 있었던 나라이름을 음차해서 미국의 도시들의 이름들을 아직도 그대로 사용하는 도시명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음차한 나라이름을 한자로 고치면 그대로 팔도지명이 드러나는 곳이 미 동부13도입니다 지금의 모든나라들이 북미의 우리나 라 군의 형태로 있었던 나라들이고 조선이 망하면서 조선의 천하를 북미 에있었던 나라들을 세계각국으로 나 누고 배분하여 지금의 세계의 나라가 있는 것입니다 지금의 모든 나라와 지명들은 모두 북미에 있었던 이름들이기에 역사에 나오는 장소를 찿을 때는 북미에서 찿 아야 정확한 장소가 되는 것입니다 대한제국을 선포했다는 것은 천자의 지위를 잃었다는 말이지요 그때 나라들이 이동을 시작했고 세계 2차대전에서 미국이 최종승리 하면서 모든 나라가 지금의 나라들로 완전하 게 이주가 완성된것입니다 동부13도에 있었던 우리민족사람들 의 이주는 여러번 있었습니다 고종4년때 아프리카 이집트로 수도 를 잠시 옴기고 쇄국정치를 할때 일부 의 인구가 이동되었고 미국금융을 지배하고있는 딥스들이 북미에 있었 던 나라들을 나눠 배분할때 중국대륙 을 조선으로 배분하였는데 그때일부 가 이동되었고 1910년 멕시코로 대 한제국의 수도가 이전될때 일부의 인구가 이동되었고 중국대륙에 조선 의 지명을 이식한 것을 중국과 일본이 한반도로 1924년 이동시키면서 중국 에있던 사람들과 미동부 본토에서 일 부가 이동되었고 6.25동난때 아직까 지 동부13도에 남아있던 사람들을 피 난이라는 이름으로 배를 태워 이동하 여 지금의 한반도가 우리의 역사가 된것이고 세계역사가 된것입니다
댓글에 비판아닌 비난하는 방구석 ㅈ문가들이 꽤나 많이 보이는데.... 이 분이 얼마나 실질적 전문가인지 직접 보고 와... 강의가 길어서 여러편 나누어 올려진 것 중에 약간 다듬어지지 않고 강조하기 위해서 반복한 부분을 갖고 물고 믈어지던데.... ruclips.net/video/Xm2H_UN3Oo8/видео.htmlfeature=shared 그냥 대한민국에 몇 안되는 진짜 전문가 중의 전문가야;;;
각궁과 장궁의 비교에서 하나 빠뜨리신게 있습니다. 각궁은 이집트아 중동 앗시리아에서 개발된거라 건조한 지역에 맞습니다. 반대로 영국은 날씨가 습해서 각궁이 사용되기 어려운 환경이었습니다. 습도에 따라 탄성이 달라지면, 사거리가 달라지고, 곡사무기인 활을 조준하기 어려웠죠. 그리고 장궁이 가격이 싸고, 생산하기가 장궁이 월등히 쉽고, 시위를 당기기도 쉬어서 일반 보병을 싸게 무장시키기에는 최고였죠. 그러나 기마병이 쓰기는 어려웠죠. 유럽은 기마병이 기사 중심으로 전열을 깨는 탱크 같은 형태로 발전했죠. 영화에서도 유럽 기마병이 활쏘는건 본적이 없습니다. 징기스칸 군대기 유럽의 변방인 러시아나 독일까지는 갔어도, 유럽의 핵심인 프랑스까지지는 못갔고, 그냥 유럽 변방의 고만 고만한 군대와 싸워 이긴거라, 유럽을 압도했다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그 시절의 헝가리를 유럽의 변방이라고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시절에는 동유럽 군대가 서유럽 군대보다 약하지도 않았을 뿐더러, 그 시절에는 서유럽이 유럽의 중심이 아니에요. 그리고 그때 유럽 연합군이 대파 됐었는데, 뭔 유럽을 압도를 못 해요. 칸만 안 죽었어도, 서유럽까지 점령하는데 1도 문제 없었을 걸요. 수부타이가 살아있다는 가정하에요.
고대 황금전사 코마타쿠스는 온몸에 황금을두루고 다녔는데 그이유가 말등자는 물론 안장도 없던 시절에 기마대는 지속적인 압력으로 생식능을 상실하여 기존에 전쟁에선 여자는 겁간할지라도 죽이지 안고 전리품으로 여겼으나 코마타쿠스들은 여자도 잔인하게 죽였으며 오직 황금만탐하여 온몸에 두루고 다녔는데 이것이 갑옷에 역활도 했다네요....
정말 유익하고도 전문적인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그간 우리민족사를 쭉 공부한 결과 우리나라는 농경과 유목 해상활동을 골고루 한 복합문화를 발달시켜 온것 같습니다.
왜 활이 궁극의 무기였는지 잘 이해하게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중원은 농경만, 몽골은 유목만을 할 수 있는데 비해 만주는 다 가능햇기 때문에 독창적인 문명이 발전했고 홍산 문화도 그 일부죠
우리민족사를 쭉 공부하시면서
이상한 것을 느끼지 못하셨나봐요
중원 중국은 어디를 말하느냐면
북미의 동부13도를 말하는 것입니다
훈민정음 언해본에 중국이란 무엇인 지 쓰여 있지요
♡중국은 황제계신 나랏히니 우리나 랏♡ 이라고 분명하게 쓰여 있지요
우리나라가 중국이고 우리나라왕이
황제란 뜻입니다
우리나라는 팔도 지명이 있지요
지명이란 땅의 지형 모양 특성을 보고
이름을짖는 것이기에 지명의 한자 뜻
에 맞는 지형이 존제해야 그곳이 진짜
지명의 장소가 되는 것입니다
아산이면 어금니 아자를 쓰지요
그러면 어금니의 모습을 지닌 지형의
산이 존제해야 아산인 것입니다
그옆에 서산이 있지요
서산은 홀서자를 쓰니 위폐모양의
네모난 긴산이 있어야 서산인 것입니
다
용산하면 용이 끔틀거리는 모습의 산
의 지형이 있어야 용산이지요
계룡산이면 닭의 형상이 용처럼 승천
하는 모습의 산이 있어야 계룡입니다
압록하면 청둥오리의 모양이 압록에
존제해야 압록인 것입니다
한반도에는 지명은 존제하나 지형이
존제하지 않습니다
지형이 지명의 뜻과 일치하는 곳이
진짜 팔도의 지명인 것이지요
군이란 옛날에 작은 나라들이 존제
했었고 각각의 나라이름이 존제하고
그뜻에맞는 지형들이 팔도의 지명과
일치합니다
군에 있었던 나라이름을 음차해서
미국의 도시들의 이름들을 아직도
그대로 사용하는 도시명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음차한 나라이름을 한자로 고치면 그대로 팔도지명이 드러나는 곳이
미 동부13도입니다
지금의 모든나라들이 북미의 우리나 라 군의 형태로 있었던 나라들이고
조선이 망하면서 조선의 천하를 북미
에있었던 나라들을 세계각국으로 나 누고 배분하여 지금의 세계의 나라가
있는 것입니다
지금의 모든 나라와 지명들은 모두
북미에 있었던 이름들이기에 역사에
나오는 장소를 찿을 때는 북미에서 찿
아야 정확한 장소가 되는 것입니다
대한제국을 선포했다는 것은 천자의
지위를 잃었다는 말이지요
그때 나라들이 이동을 시작했고 세계
2차대전에서 미국이 최종승리 하면서
모든 나라가 지금의 나라들로 완전하
게 이주가 완성된것입니다
동부13도에 있었던 우리민족사람들
의 이주는 여러번 있었습니다
고종4년때 아프리카 이집트로 수도
를 잠시 옴기고 쇄국정치를 할때 일부
의 인구가 이동되었고 미국금융을
지배하고있는 딥스들이 북미에 있었
던 나라들을 나눠 배분할때 중국대륙
을 조선으로 배분하였는데 그때일부
가 이동되었고 1910년 멕시코로 대
한제국의 수도가 이전될때 일부의
인구가 이동되었고 중국대륙에 조선
의 지명을 이식한 것을 중국과 일본이
한반도로 1924년 이동시키면서 중국
에있던 사람들과 미동부 본토에서 일
부가 이동되었고 6.25동난때 아직까
지 동부13도에 남아있던 사람들을 피
난이라는 이름으로 배를 태워 이동하
여 지금의 한반도가 우리의 역사가 된것이고 세계역사가 된것입니다
@@김영만-p5s 제발 이런 헛소리는 하지 마세요
오~ 재밌어요~
몽골군이 세계최강이었던 또 다른 원인을 제대로 알고 갑니다.
한국활이 장력이 강해서 당기기 어렵고 사거리도 가장 멉니다
보통 사람은 한국의 활을 쏘기 힘이 듭니다
장거리 이동시 마상의 롤링에 따라 기마자의 피로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측대보와 대각보는 왜 언급이 없는거죠
아 저도 그이야기 할려고 햇거든요ㅎㅎ
따그닥 따그닥 가냐 다다다다 가냐의. 차이 그차이로 인해서
달리는 말위에서 활쏘기가
가능햇던걸요 알고 있어요
맞나 모르겟어요
십자군 전쟁때 기사들은 종마 수컷말을 주로 탓는데 반에 아랍은다루기쉬운 암말을 탓는데 그로인해기수에 의지와달리 종마는 암말에 달려들고 암말은도망같다는 사실입니다....
웃자고 쓴글을 설마 믿는건 아니겠죠? 경마에서 암 수 거세마 혼합경주하면 암말이 도망가고 숫말이 쫓아가고 1,2 착은 다 암말이 하겠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전쟁하다가 말들이 상대말이랑 ㅂㄱㅂㄱ 하면 얼마나 ㅋㅋㅋㅋ
같다-->갔다
제주 루시타노 목장에 가신 것 같네요.
한민족이 기마민족이였다는게
활 크기에서도 증명 되네요.
뭔 기마민족입니까? 조선시대에 목장도 별로 없어서 죄다 조총수만 찍어냈구만.
@@90Babo 너 섬짱깨냐?
대륙짱깨냐?
한민족 역사가 반만년이야!
@@90Babo 스키타이인이 한반도로 많이 이주햇대요.
@@petanimal1590 스키타이와 한반도 거리가 얼마인데 ㅋㅋㅋ. 일단 님 말이 다 맞다치죠. 스키타이인이 그리스에 이주를 많이 했으니 그리스인도 기마민족이군요. 아, 조선시대 백정들 뿌리가 거란, 여진이었으니 백정도 기마민족이네요.
산이 이렇게 많은데 무슨 기마민족이야
중세 십자군이 유럽말을 끌고와 아랍장원에서 일하며 교잡이 이뤄져서 현대의 유럽말이 만들어졌다고 봐야겠죠.
당나귀는 늑대를 쫓아버립니다.
말의 공격성은 몽고군 전투시에 중요한게 아니었을 듯.. 백병전은 최대한 피하며 기동성을 이용해 활로 승부한 몽고군이고 실제 전투에선 사람을 물어 찢어 죽일 만큼
공격성이 강한 서양 군마들이 덩치 작은 몽고마에게 기에 밀리다니....뭔가 내용이 이상~
댓글에 비판아닌 비난하는 방구석 ㅈ문가들이 꽤나 많이 보이는데.... 이 분이 얼마나 실질적 전문가인지 직접 보고 와... 강의가 길어서 여러편 나누어 올려진 것 중에 약간 다듬어지지 않고 강조하기 위해서 반복한 부분을 갖고 물고 믈어지던데.... ruclips.net/video/Xm2H_UN3Oo8/видео.htmlfeature=shared 그냥 대한민국에 몇 안되는 진짜 전문가 중의 전문가야;;;
바보야
자칭 타칭 전문가들이
그렇게 분석해서
29대 119가
90대80이라고
종편에서 발표했냐
바보야
전문가들의 함정이 뭔지 아냐
고착화된 자기편애야
그래서
집단 지성이 필요한거야
일명
방구석 전문가라고
비아냥 거리는 일반인들이야
이 바보야
말을 손쉽게 제어하기 위해 재갈을 물리는것 아닌가요?
Horses came from Asia.
말 사서 길러 볼라 했는데 마사 지어야지 먹이 먹여야지..돈 많이 들더만.
전쟁용 1티어 만주마
아는 분이네 안녕하세요?
각궁과 장궁의 비교에서 하나 빠뜨리신게 있습니다. 각궁은 이집트아 중동 앗시리아에서 개발된거라 건조한 지역에 맞습니다. 반대로 영국은 날씨가 습해서 각궁이 사용되기 어려운 환경이었습니다. 습도에 따라 탄성이 달라지면, 사거리가 달라지고, 곡사무기인 활을 조준하기 어려웠죠. 그리고 장궁이 가격이 싸고, 생산하기가 장궁이 월등히 쉽고, 시위를 당기기도 쉬어서 일반 보병을 싸게 무장시키기에는 최고였죠. 그러나 기마병이 쓰기는 어려웠죠. 유럽은 기마병이 기사 중심으로 전열을 깨는 탱크 같은 형태로 발전했죠. 영화에서도 유럽 기마병이 활쏘는건 본적이 없습니다. 징기스칸 군대기 유럽의 변방인 러시아나 독일까지는 갔어도, 유럽의 핵심인 프랑스까지지는 못갔고, 그냥 유럽 변방의 고만 고만한 군대와 싸워 이긴거라, 유럽을 압도했다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수부타이의 몽골군이 프랑스 지역까지 갔다면 거기서도 이겼죠. 헝가리에서 유럽 연합군을 이겼는데 무슨 변방이라고 하는지.
예전에 유럽이 매우 좁았습니다. 요즘 같지 않아요. 프랑스 파리 근처나 정예지, 나머진 그냥 변방이었죠. @@paull77ful
그 시절의 헝가리를 유럽의 변방이라고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시절에는 동유럽 군대가 서유럽 군대보다 약하지도 않았을 뿐더러, 그 시절에는 서유럽이 유럽의 중심이 아니에요. 그리고 그때 유럽 연합군이 대파 됐었는데, 뭔 유럽을 압도를 못 해요. 칸만 안 죽었어도, 서유럽까지 점령하는데 1도 문제 없었을 걸요. 수부타이가 살아있다는 가정하에요.
고대 황금전사 코마타쿠스는 온몸에 황금을두루고 다녔는데 그이유가 말등자는 물론 안장도 없던 시절에 기마대는 지속적인 압력으로 생식능을 상실하여 기존에 전쟁에선 여자는 겁간할지라도 죽이지 안고 전리품으로 여겼으나 코마타쿠스들은 여자도 잔인하게 죽였으며 오직 황금만탐하여 온몸에 두루고 다녔는데 이것이 갑옷에 역활도 했다네요....
황금이 얼마나 무른데… 갑옷 역활을 합니까.
그냥 가죽 걸치는 게 더 싸고 가볍겠습니다.
한국말은 "말" 축에도 못들었나 보내요.
그 누구도 언급조차 하지 않는걸 보니.
쓰데없는말 만이하네
시간을 너무 많이 줘서 그런가 봅니다ㅎㅎ 말을 참 좋아하시네요
참 쓸데없는 글 찌그렸네.
이게 뭔소리냐? 기가 차네..
에라이 약장수 도대체 뭔말인지 정리가않됀상태네.
복잡한말하면 머리가 단순하면 이렇게 말하더군.
이렇케 쉽게 설명하는데 못알아들어쳐 먹나? 헐😢
참 무슨말하는지 말첨못하에 쟈미없다
강의 내용이 좋은데 아쉬운 부분이 많네요.
전문성도 있어보이고...
커리큘럼(챕터) 잘 짜시고...
스토리텔링을 역사와 경험 중심으로 밀도있게 준비하시면 좋겠습니다.
참.웃는다.방구석 비평하고는 .어휴
유용한 내용 같은데 딕션이 엉망이라 짜증 나서 못 듣겠네...
말한마리 사서 말러 설뜩해봐 ... 말로 길드려보세요... 헛소리 찐짜...
말하는데 웬 개소리가 많아...짜증나네..
참~~~설명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