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 살 청년이 아흔을 훌쩍 넘어 존경받는 성자가 될때까지|70여 년을 한국인으로 산 두봉 주교의 인생 이야기와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특별한 집의 비밀|건축탐구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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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kimhyosoon5859
    @kimhyosoon5859 27 дней назад +13

    두봉 주교님,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늘 기쁘고 떳떳하게~~~

  • @user-juv3kbv2h8
    @user-juv3kbv2h8 27 дней назад +15

    종교를 떠나서, 자신의 일념 하나로 살아오신 삶을 존중합니다.

  • @universe_parallel.
    @universe_parallel. 27 дней назад +13

    소록도 한센병 환자들을 위해 43년이나 봉사 후 은퇴해서 고국 오스트리아로 귀국하신 수녀님 두 분이나
    나보다 더 한국에서 오래지내신 영상속 두봉 주교님을 보면 외모나 국적으로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든다.
    이분들이 한국인이 아니면 누가 진짜 한국인일까.

  • @강성오-b3q
    @강성오-b3q 27 дней назад +5

    정말,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유창한 한국어.. 정말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 @akim3355
    @akim3355 27 дней назад +4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 @fastcar-zw2oz
    @fastcar-zw2oz 27 дней назад +4

    예전 소피마르소 cf 찍을 때 드봉 한던 생각이 떠오르네요 신부님 평생 타국에서 헌신하신 모습보니 짠하네요 고맙습니다

  • @choominic
    @choominic 27 дней назад +3

    두봉 주교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ang2342
    @ang2342 21 день назад

    두봉 주교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 @지연권-y1i
    @지연권-y1i 27 дней назад +4

    신의 모습이 저 분으로 반영된 것 아닐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