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회사중 아티포트라는 회사에서 근무 했었습니다. 규모는 크지않았지만 그래도 국내 인테리어 회사중에서 정말 좋은 이미지를 갖은 회사였습니다. 인테리어 전공하는 학생들 다수가 선망하는 회사였지요. 인테리어 회사 불황일때 그때 저희 회사도 부도를 맞았습니다. 잘 나가던 회사도 하루 아침에 부도납니다. 비투비를 얼마나 쓰고있는지 실시간 모니터링 하는거 아니면 한순간입니다. 그와중에 회사 부도 맞고 중동 롯대 현장 협력업체 잔금 정리해야한다며 한달간 월급한장 안받으시며 원룸에서 컵라면 먹어가며 하도정산치셧던 이 과장님.. 아니 소장님 .. 그때도 지금도 참 .. 대단하셧고 존경스러웠습니다 … “우리가 못 받아주면 하청업체는 롯대에서 돈 절대 못받는다. 니 월급은 못챙겨 주다만 후에 네가 이 일을 계속하게 되면 지금 도와준 협력업체들 어딜가나 평생 니편될거다.” 벽돌 한장값까지 다 받아왔던 기억나네요
진짜 몰라서 그런데요... 회사에서 직원을 고용하면 원천징수금과 퇴직금은 자동으로 회사가 납부하는 것 아닌가요? 따라서 퇴직금은 회사가 망해도 회사 사장이 마음대로 못 건들지 않나요? 보통 퇴직할 때 퇴직한 직원이 동의서를 내면 그걸로 퇴직한 직원의 가상계좌로 입금 후에 회사에서 퇴직한 직원의 통장으로 넣어주는 걸로 아는데... 어떻게 그걸 떼먹는다는 건가요?? 그러면 회사의 사장이 사문서까지 위조해서 그돈까지 가로채서 튀었다는 소리인가요?
젊었을 땐 망할 것 같을 때 런했는데 나이들어서 회사 파산 선고 날 때까지 버텨봤습니다. 일단 신청하면 1천만원 미만인가? 국가에서 보장해줍니다. 기다리는 시간이 4개월 쯤 걸리긴 하지만 어쨌든 줍니다. 거기에 실업급여 신청하고 기다리는데 지장없습니다. 남들은 바보라고 할지 모르지만 인내심 있는 사람이면 실업급여 받을 대상이 되니까 받으면서 자기개발 하기에 좋은 시간입니다. 다만 그냥 월급받으면서 다니고 싶다면 망할 것 같을 때 튀세요.
전회사 생각나네... 매출이 너무 안나와서 공장 팔고 접겠다길레 바로 그만 두고 다른곳 갈려니까 한달만 더 일하면서 공장파는거 마무리 좀 해달라고. 안그럼 퇴직금 못준다고 협박을 하길레 나도 그럼 노동부 신고한다고 했더니 노동부 신고하면 다 되는줄 아느냐.내가 얼마 괴롭힐수있니 어쩌니 진짜 족같이 굴길레 그냥 더러워서 한달 더 일해줬더니 퇴직금 다주긴 힘들다고 300빼고 주드만. 진짜 영감탱이 아직도 욕나옴.
우리 회사는 8년째 매출이 사무실임대료 + 인건비 와 똑같음. 대표도 맨날 딱 맞춰서 어찌어찌 월급은 따박따박 나오는데, 대표도 재산이 없고 대출도 다 땡겨쓴 상태라 한두달 불경기 맞으면 직원 10명이 퇴직금 못받고 실업자 되는데 그렇다고 그만두기엔 회사가 급여도 괜찮고 너무 한가해서 편하단 말이지.. 이 달달함을 직원 10명이 끊지를 못하는데 이것도 대표 능력인듯..
난 여행을 좋아해서 20살초반에 중복취업되었었는데 좋은조건 포기하고 ㅈ소여행사 들어갔다가 인생을 배웠다.. 바우처로 뽀찌먹는 회사여서 해외영업부로 동남아 갔다가 사장놈이 상무이름으로 된 법인카드들이랑 골프여행 예약한 고객들 돈으로 ktv가고 흥청망청 다 한도까지 써버림..우리 해외영업부 직원들이랑...한국에서 회사로 카드들 독촉장이랑 고소장 날라오니까 런칠각 보려고 상무 캄보디아로 불러서 연락 못받게 함... 결국 상무 깜방가고 우린 노동청 신고해서 2년만에 월급 받음.. 사장새끼 동남아에서 도망다니다가 우연히 연락된게 카지노 여자딜러들 등쳐먹다가 마피아연결된 여자한테 잘못걸려서 영상통화로 앞으로 이새끼 찾지 말라는 연락을 끝으로 연락두절..영통으로 사장새끼 얼굴 이미 씹창나있는걸로 봤을때 아마 뒤졌을거 같긴한데.. 내가 이 ㅈ소 이후로 인생을 배웠다.
그냥 니들이 다 관두면 한달도 못되서 문닫어.. 원래 저런 중소기업들은 애초부터 사장이란 놈 마인드가 지가 일하기 싫어서 여기저기 돈 땡겨서 경영하는곳이 거의 대부분이라 사장이 논다? 그럼 빠르게 그만두는게 상책임. 소기업이 중기업으로 가는 일반적인 케이스는 사장이 조온나게 열심히 뛸때 이루어진다. 진짜 사장이 과로로 쓰러질 정도로 일하지 않는 기업은 소기업에서 그치던가 그대로 문닫는 경우만 존재할 뿐이다.
@@JGHan-eu6rr 관점이 다른거죠, 경영자가 리스크를 다 짊어지고 모든 권한도 다 가지고 있으면 직원을 쓰고 버리고 갈아치고 해도 할말 없는거고 ... 근로자를 파트너로 생각하면 경영적 리스크도 근로자와 나누는 거죠, 독일이나 프랑스 같은 Union shop 형태의 노조가 발달한 곳에서는 기업의 이사회에 노동자들 몫이 있고 경영상 리스크와 고통감내도 같이 합니다. 반면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에서는 선생님 같은 관점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서 창업자 가족들이 근로자를 그냥 가축보듯이 하죠.. 여기 댓글 다는 대부분의 노동자들이 후자에 가까운 관점이시고 거기에 합당한 처우를 경험해보신거 같아요
대기업 경력직으로 .... 중소기업 10에 1~2 빼고 양심없는 인간들이 사장한다. 자기 돈 투자해서 회사 만들었다고 돈을 악착같이 빼돌린다. 거래처 허위 계산서 정기 발행.... 애새끼들 해외유학비도 회사 돈... 가족들 데리고 백화점 쇼핑도 회사 돈.... 마트 장보고 집에 우유값도 회사 돈..... 직원 채용할때 말 잘 듣는 사람들만 고른다...
우리나라는 연장해도 연장 수당 안주니 그자리에서 15년 20년 고인물들이 문제임. 그러니 30대 중반을 mz라 하니... 나이 한두살 차이로 무슨 mz라고... 본인들 밥그릇 뺏길까봐 부당한거 알면서도 안나가는거임. 그 나이에 나가면 일할데 없어서 부당한 대우 받고 수당 안줘도 그냥 다니는거임. 그러니 사장은 그게 당연한거고 새로오는 사람들은 그게 이해가 안되는거고.. 어딜 가든 고인물들이 문제임.
결국 어플은 대박나고, 저 사장은 어플 팔고 수억원 범. 어플 산 쪽은 더 대박나서 몇배 가 아닌 몇십배의 이익을 받고 다른 곳에 팔았음. 좋소 사장은 수억원 벌었다가 기뻐서 그 돈에 대출 까지 받아서 주류 공장 인수했지만 사기 당함. 사기 당한 시점에서 자기가 판 어플이 더 대박나서 그 값어치가 몇 십배로 뛴 시점에서 어플을 산 업체가 몇 십배의 이득을 받도 다른 곳에 팔았음. 사기 당한 데 다가 자기가 판 어플이 더 대박났다는 소식에 좋소 사장 뒷골 땡겼음...ㅋㅋㅋㅋ
핵심은 '망할 때'가 아니라 '망할 것 같을 때' 튀어야 한다는 점.
마지막까지 남아봐야 충신 대접받기는 커녕 온갖 잔업에 시달리다 월급도 못 받고 어느 날 뜬금없이 텅빈 사무실이랑 영원히 못받는 월급만이 기다릴뿐 임. ㅈ소의 최후는 항상 구질구질하고 더러움
네
좆잘알 ㄹㅇ
현역이셨노 ㅋㅋㅋㅋㅋㅋㅋ
잦소계 호날두...
ㅋㅋㅋㅋㅋㅋ 너무 맞말이라 반박할수가 없네
인테리어 회사중 아티포트라는 회사에서 근무 했었습니다.
규모는 크지않았지만 그래도 국내 인테리어 회사중에서 정말 좋은 이미지를 갖은 회사였습니다.
인테리어 전공하는 학생들 다수가 선망하는 회사였지요.
인테리어 회사 불황일때 그때 저희 회사도 부도를 맞았습니다.
잘 나가던 회사도 하루 아침에 부도납니다.
비투비를 얼마나 쓰고있는지 실시간 모니터링 하는거 아니면 한순간입니다.
그와중에 회사 부도 맞고 중동 롯대 현장 협력업체 잔금 정리해야한다며 한달간 월급한장 안받으시며 원룸에서 컵라면 먹어가며 하도정산치셧던 이 과장님.. 아니 소장님 .. 그때도 지금도 참 .. 대단하셧고 존경스러웠습니다 …
“우리가 못 받아주면 하청업체는 롯대에서 돈 절대 못받는다.
니 월급은 못챙겨 주다만 후에 네가 이 일을 계속하게 되면 지금 도와준 협력업체들 어딜가나 평생 니편될거다.”
벽돌 한장값까지 다 받아왔던 기억나네요
롯데가 미안합니다
어딘가에서 누군가가 회사를 굴러가게 함 ㅋㅋ
지금은 어떻게 지내세요?
역시 대한민국에서 가장 나쁜건 대기업이지 그럼그럼
@@Eastsea2롯데가 미안한 이유가?
과장급들 특별한 이유없이 퇴사하면 그때가 타이밍임 실무 전선에 나가있는 과장급 대리급들은 회사매출 잘 알거든
더 이상 가망 없다 시한부 선고나 다름없지ㅋㅋ
최전방 전투요원들이 후퇴하면 끝난거지 ㅋㅋㅋ
주식회사면 공시만 봐도 알고 좋소면 사원급들한테도 소문 돌겠고 결과적으론 대리 과장급 이전에 누구나 안다는 거.
ㄹㅇ ㅋㅋ 과장급 나가면 무조건 튀나가야함
그때쯤 사장이 엄청 바빠지고 갑자기 일이많아지죠 근데 그 일들이 하청에 하청에 하청받은거라 돈은안되고 바쁘기만하다가 결국 사장이튀더라구요
회사는 절대 직원을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좋은데 있으면 가는게 맞는겁니다. 이건 어딜가나 진리예요.
초년생인데진짜요?
@@지혁-z4o 진짜에여
@@지혁-z4o네 진짜입니다 드립이 아니라 진짜에여
하지만 우리가남이냐, 내가 너는꼭 착임져준다,
지금 조금만 고생하면 우리는 끝끼지 가는거다.
이런식의 말하는곳들은 좀달라요.
이런곳은 믿고 인생걸어볼만합니다.
@@지혁-z4o진심으로 진짜 입니다.
님은 님이예요. 회사가 님이 아닙니다
회사돈이 자기사유재산 인걸로 착각하는 사장은 반드시 필시 망하고, 그돈아까워서 아무것도 챙겨주지 않음. 빨리 나오는게 답임
회사돈 = 내돈 아님?
@@KingGodGeneralSejong 법인회사면 아님.
법인이라는게 실체가 없는 회사를 '법'적으로 '人' 취급을 하도록 만드는 거라 엄연히 법적으로 다른 사람의 돈임. 따라서 사장이라도 법인회사 돈을 맘대로 쓰면 당연히 횡령이 됨.
@@KingGodGeneralSejong ... 뭐 여기가 북한임?
좆같은 소리를 그럴싸하게 써놨노ㅋㅋ
개인사업자면 사유재산 맞는디
월급 담달에 줄게 나오는순간 런쳐라
어떤회사는 직원들한테 월급 3개월치
밀리다가 사장야반도주해서
월급 퇴직금 못받더라
진짜 몰라서 그런데요...
회사에서 직원을 고용하면 원천징수금과 퇴직금은 자동으로 회사가 납부하는 것 아닌가요?
따라서 퇴직금은 회사가 망해도 회사 사장이 마음대로 못 건들지 않나요?
보통 퇴직할 때 퇴직한 직원이 동의서를 내면 그걸로 퇴직한 직원의 가상계좌로 입금 후에 회사에서 퇴직한 직원의 통장으로 넣어주는 걸로 아는데...
어떻게 그걸 떼먹는다는 건가요??
그러면 회사의 사장이 사문서까지 위조해서 그돈까지 가로채서 튀었다는 소리인가요?
@@버랑이 100% 납부가 아닌 것 같더라구요. 회사에 돈 부족하면 납부를 덜 하던데요 100중에 20만 넣는다던가
@@버랑이 퇴직연금도 보통 1년에 1번 납입 하니 중간에 망하면 몇 개월치는 못 받을수도..
@@리치-u1w 퇴직연금 매 월급지급시 같이 납부되는거다. 일년치 납부하는게 아니라. 그렇게 안하는 회사는 1년치 이자 회사가 삥땅치는거임.
사장 야산이나 절벽에서 ㅈㅅ로 끝나면 답도 없습니다. 무조건 먼저 탈출해야해요
일단 월급 안나오는 순간 그거아낍다고 기디리면서 일하면 안됨 뒤도 돌아보지말고 한달치 버린다는 생각으로 튀어야함 한달치기 두달 세달치가 됨 스노우볼 스스로 굴리는꼴
뭐 그만둔다는 말도 안 하고, 튄다는건가요??
@@랩통령 월급 안주는게 그만 나오라는 소리지ㅋㅋㅋㅋㅋ. 그럼 돈도 안주고 일시키겠다는거임?
@@랩통령그럼 돈을 안 받고 일한다는 소리죠?
두달치 못받아야 실업급여 가능하단다
두달은 버티어야함
버리긴 뭘버려 바로 신고때려안지
망하기전이 아니라,, 최근에 여러명 퇴사한 순간 흐름타듯 바로 같이 퇴사해야됨.. 망하기전에 퇴사할려다가 타이밍 이상하게 잡히면 손해봄,,
나랑 같이 바텀듀오 갈래? 브론즈 3~4 왔다갔다 함
@@대도독-q2m 진짜 브론즈에요?
@@혜지서폿 네.
같이 바텀가려면,
재키러브#kr2 친추 줘.
@@대도독-q2m 이렇게 짧은 문장인데도 어떻게 이렇게 개찐따 티가 나지ㅋㅋ
젊었을 땐 망할 것 같을 때 런했는데
나이들어서 회사 파산 선고 날 때까지 버텨봤습니다.
일단 신청하면 1천만원 미만인가?
국가에서 보장해줍니다.
기다리는 시간이 4개월 쯤 걸리긴 하지만 어쨌든 줍니다. 거기에 실업급여 신청하고 기다리는데 지장없습니다.
남들은 바보라고 할지 모르지만
인내심 있는 사람이면
실업급여 받을 대상이 되니까
받으면서 자기개발 하기에 좋은 시간입니다.
다만 그냥 월급받으면서 다니고 싶다면 망할 것 같을 때 튀세요.
회사는 회사다. 소실적 인정받고 대우받을려고 열심히 했다 지나서 보니 개 삽소리 ㅋ 금 대로가면 된다. 돈 준 만큼만해라. 있는넘들이 이용해 먹을려는 프레임이다
이거 진짜 공감되는게 저는 돈준만큼만 일하면 기회는 오지 않는다라고 가스라이팅 당해서 ㅈ빠지게 열심히 했더니 결국 나에게 이득되는건 없었음.. 이용만 당하고..
ㅇㅈ
@@kojikek232ㄹㅇ 이득은 정치질 아부 잘하는 사람이 얻음 열심히 할 필요 없고 돈 받는 만큼만
회사파산선고 날때까지 회사 지키다가 쫓겨난 사람입니다.... 저는 병신입니다... 지금 파산관재인통해서 4개월치 밀린월급 받을 예정인데 이것도 뭔 절차도 그렇고 오래기다려서 진짜 진빠지네요 이직해서 안정적인 회사 다니고 있지만 왜 병신같이 버텼나 후회만 듭니다 ㅠ
오호 좋은 정보감사😊
에구 고생하셨네요
용역 소속으로 대우공업쪽에서 일해봤는데, 회사쪽에서 어음으로 주더라..어음으로 줘서 몇일 밀리니까, 피곤하다는 핑계로 그만뒀는데, 다음번에는 한달치가 밀리더라 ㅡ.ㅡ..그거 보고 난 빠져나와서 다행이다 생각함..
위에 댓글엔 ㅈ소계의 날두 ㅈ날두도 있던데..
어쩌다가 ㅈ규성 하셨어요
회사가 파산되었으면
국선 노무사등에게 무료로 상담받아서
소액체당금 신청하시면 어느수준까지 임금체불된거 빨리 받을수있습니다
그리고 남들 고소 할 때 같이 하세요. 그 동안 정을 생각 해서 알아서 챙겨 주겠지 한 사람만 못 받음
월급이 한달 밀리면 나오면 됩니다.
중소기업은 복원이 무척 힘듭니다
맞음 좋소는 월급 밀리는순간 회사가 이미 맛이간거임
전회사 생각나네...
매출이 너무 안나와서 공장 팔고 접겠다길레 바로 그만 두고 다른곳 갈려니까 한달만 더 일하면서 공장파는거 마무리 좀 해달라고. 안그럼 퇴직금 못준다고 협박을 하길레 나도 그럼 노동부 신고한다고 했더니 노동부 신고하면 다 되는줄 아느냐.내가 얼마 괴롭힐수있니 어쩌니 진짜 족같이 굴길레 그냥 더러워서 한달 더 일해줬더니 퇴직금 다주긴 힘들다고 300빼고 주드만.
진짜 영감탱이 아직도 욕나옴.
협박해도 신고했어야...
그거좀 도와주지 으휴
@@su-yo6kr내가 왜
@@su-yo6kr 내가 왜?
꼭 이딴 말 하는 놈들이 도와주면 도움만 받고 튀더라
으...인생 그따구로 살지 말자
님잘못인듯
우리 회사는 8년째 매출이 사무실임대료 + 인건비 와 똑같음.
대표도 맨날 딱 맞춰서 어찌어찌 월급은 따박따박 나오는데, 대표도 재산이 없고 대출도 다 땡겨쓴 상태라 한두달 불경기 맞으면 직원 10명이 퇴직금 못받고 실업자 되는데 그렇다고 그만두기엔 회사가 급여도 괜찮고 너무 한가해서 편하단 말이지..
이 달달함을 직원 10명이 끊지를 못하는데 이것도 대표 능력인듯..
무슨 업종이에여?
회사가 한가하면....
난 여행을 좋아해서 20살초반에 중복취업되었었는데 좋은조건 포기하고 ㅈ소여행사 들어갔다가 인생을 배웠다..
바우처로 뽀찌먹는 회사여서 해외영업부로 동남아 갔다가 사장놈이 상무이름으로 된 법인카드들이랑 골프여행 예약한 고객들 돈으로 ktv가고 흥청망청 다 한도까지 써버림..우리 해외영업부 직원들이랑...한국에서 회사로 카드들 독촉장이랑 고소장 날라오니까 런칠각 보려고 상무 캄보디아로 불러서 연락 못받게 함... 결국 상무 깜방가고 우린 노동청 신고해서 2년만에 월급 받음.. 사장새끼 동남아에서 도망다니다가 우연히 연락된게 카지노 여자딜러들 등쳐먹다가 마피아연결된 여자한테 잘못걸려서 영상통화로 앞으로 이새끼 찾지 말라는 연락을 끝으로 연락두절..영통으로 사장새끼 얼굴 이미 씹창나있는걸로 봤을때 아마 뒤졌을거 같긴한데.. 내가 이 ㅈ소 이후로 인생을 배웠다.
차무식스럽네
카지노 실화급이네요....
이 스토리 엔딩이 맘에 드네 ㅎ
소설 잘 읽었습니다. 아무리 마피아라도 작업한다고 영통으로 까발리는 놈이 어디 있나요? 조용히 작업하겠죠
작업치는 마피아가 우연히 영통 전화?
살면서 망하는 사업체에 마지막 직원으로 두번 있어봤다....새로 인수하는 사장사모가 맘에 들어해 고용승계되고....뭐 결국 서로 실망해 나도 그만두고...ㅎㅎ
그냥 니들이 다 관두면 한달도 못되서 문닫어..
원래 저런 중소기업들은 애초부터 사장이란 놈 마인드가 지가 일하기 싫어서 여기저기 돈 땡겨서 경영하는곳이 거의 대부분이라 사장이 논다? 그럼 빠르게 그만두는게 상책임.
소기업이 중기업으로 가는 일반적인 케이스는 사장이 조온나게 열심히 뛸때 이루어진다.
진짜 사장이 과로로 쓰러질 정도로 일하지 않는 기업은 소기업에서 그치던가 그대로 문닫는 경우만 존재할 뿐이다.
근데 웃긴게 회사 파산 한달전에도 망할거 같으니 퇴사들 하닌깐 직원 새로 뽑더라...새로 들어 온 직원이 전직장 까지 해서 실업 급여라도 받을 수 있는 사람이면 몰라도...
이용당하고 때려쳤던좆소있는데 나오고 1년반만에 매출 거희 반토막 근데 뒤로는 건물구매하고 대표자동차 구매하고 직원은 연봉 동결..ㅋㅋㅋㅋ
거희 ...왜 거기 있었
@@동팔이-g3w는지 알
망하기전에 튀어야함 꼭 막판에 임금체불되고 그럼
뭐 그만둔다는 말도 안 하고, 튄다는건가요??
@@랩통령말을 왜 해야하나요 하루이틀뒤에 사무실이 통째로 없어질 수 도있는데
@@김먹는민석 그럼 지금까지 일한 돈은 못 받지 않나요?
@@랩통령줄돈이 있으면 망하겄어요.....??
망하기전 시그널은 회사에 간식이 다 사라지고 청소를 직접하기 시작하면 튀어라
저 회사는 간식도 딱히 없고 청소도 직접 했잖앜ㅋ
좆소는 망하기 전이 아니라도 이래요
아 망하기 전이라 좆소라부르는거구나
ㅋㅋㅋㅋㅋ ㅇㅈ 어느 순간 청소 여사님 없어지고 윗선에서 이제 구역 별로 5s 청소는 담당자가 직접 해야된다 이딴 개 소리 하면 바로 나가는게 맞음
과장급이 그냥 나간거면 끝물이라는거임
이전부터 회사 망해가는게 눈에 보일정도로 하향세 타는거임
한줄기의 빛이 보이기만해도 윗대가리는 앵간해선 퇴사 잘안함
진아진 귀여워 ㅋㅋㅋ❤
우리도 튀어야지~선배의 진정한 조언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미나 대리 천우희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인스타 가보니 존쪽이네ㄷㄷ
사장이 돈을 들여 앱을 개발해놓고 처다도 안봤다는게 신기할 따름
의외로 가장 애사심있는 직원은 신입ㅋ
중요한건.... 대략 월급루팡하고 개꿀빨면서 어떻하면 일 안할까 하면서 회사 망할 때 되면 본인들은 책임 없는 거 처럼 굴고, 피해자인 거 처럼 군다. 좆소는 경영자나 근로자나 비슷하다. 그럴만 하다
그건 회사의 오너가 지는 당연한 리스크의 부분임. 근로자가 월급을 못받을 리스크를 질 이유는 전혀 없음.
@@tgk2044 그런 개념이면 근로자도 리스크 질 만하죠 ㅎㅎㅎ 어떻게 한쪽만 리스크를 집니까?
@@seunghyunyoun3281 경영상의 리스크는 임원과 경영자의 몫이지 직원의 몫이 아님. 임/직원을 괜히 구분하는게 아니죠.
@@JGHan-eu6rr 관점이 다른거죠, 경영자가 리스크를 다 짊어지고 모든 권한도 다 가지고 있으면 직원을 쓰고 버리고 갈아치고 해도 할말 없는거고 ... 근로자를 파트너로 생각하면 경영적 리스크도 근로자와 나누는 거죠, 독일이나 프랑스 같은 Union shop 형태의 노조가 발달한 곳에서는 기업의 이사회에 노동자들 몫이 있고 경영상 리스크와 고통감내도 같이 합니다. 반면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에서는 선생님 같은 관점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서 창업자 가족들이 근로자를 그냥 가축보듯이 하죠.. 여기 댓글 다는 대부분의 노동자들이 후자에 가까운 관점이시고 거기에 합당한 처우를 경험해보신거 같아요
@qwerttyasdfghj1027 생각차이임. 같은 가장이라도 누구는 직원입장 고려하고 누구는 그런거 고려안하고 써먹고 버리는거고, 직원도 누구는 자기일처럼 열심히 히고 누구는 좆소소속 답게 일하고
ㅈ소 특징. 이거 보이면 런
1. 일이 조금씩 줄기 시작한다.
2. 회사 관리자들이 세뇌하듯이 얘기한다.
3. 월급이 밀린다.
보통 이 3박자임. 1번에서 좀 하다가
2번 뜨면 튀세요. 그러다 3번 되고, 그 다음엔 돈 못 받습니다.
3번 ㅋㅋㅋ 까지 가서 4개월 밀리고 그거 때문에 노동청에 신고하고 그러다가 결국 노동청은 아무런 힘이 없구나 하고 느끼고 깽판도 부려볼까햇지만 사장한데 사정해서 그 담날 돈 받음 나 너무 힘들다고 연기도 하면서 ㅋㅋㅋㅋㅋ 개같은 경험임
회사가 비전 안보이고 안좋으면 바로
한달기간 잡고 이직해야됨 그게 답이다
이 상황에 사장이 회사 굴러가는 상황을 모른다??ㅋㅋ
드라마?인지 뭔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전에 나갔던 물량 직원들 움직임, 발주, 재고 등등 살펴보면 바로 견적이 나와야지 저렇게 될때까지 모른다?? 그럼 망해야지
저도 옛날에 이노지스 라는 택배 들어갔는데 너무 열악하고 영세 하고 구역도 어처구니 없이 넓고 물량도 적고 영 아니다 싶어 그만뒀더니 일주일뒤에 파산하더라 붙어 있는 사람들이 신기했음 완전 망할 분위기던데
망하는 곳은 뭔가 딱 분위기가 있더라는
지금 BMW코리아 회장이 이전 한국회사에 그 부도청산 업무 제대로 하고 가서 BMW코리아 만들어질때 초대지사장되고 회장까지 승진했습니다.
보통사람들은 부도각 보다가 낌새 채면 튀겠지만, 더 길게 보는 사람은 그렇게 성공합니다.
망하기 전 회사의 기준은
1.회사의 핵심 인물이 퇴사 후 주변 인물이 같이 퇴사한다
2.신규 직원 채용 공고 올려도 신규 직원이 없다
3.사장은 능력이 부족하고 나간 인원들 욕 한다
4.사장이 업종에 대한 이해능력 및 업무가 부족함
졷소는 눈치 봤을때 핵심 인력이 빠져나간다 싶으면 런 쳐야함 그 핵심 인력이 없으면 삐걱거리고 무너짐 ㅋㅋㅋㅋㅋ
회사에 과장급이 슬쩍 이직이나 뭔가 업무외 다른작업을 하거나 다른팀으로 이동한다면
100%가깝게 회사문제가 생긴겁니다
저 사람이 계속 사장이면 1년안에 반드시 망한다. 좋소의 대표적인 모습.
현실적으로는 망할 때. 망할 것 같을 때 도 아닌 그 전에 나가야 이직할 때 도움이라도 됨. 이직할때 회사 없어져서 경력에 쓰지도 못하는 상황 올수도 있음
대리님 이뿌당 ㅎㅎ
안타깝지만 정답!! 99%사장들은 직원을 소요되는 비용으로 생각한다. 자재비같은거다. 중소기업도 그렇지만 대기업도 같다고 본다.
직원들이 회사 걱정 할 필요없음. 상황봐서 아니다 싶으면 그만두고 다른 회사 이직 할 걱정해야지. 회사는 대표가 책임지는거지 직원이 책임지는건 아님. 그리고 허리에 해당하는 직급들이 나가면 위험 신호임.
침물하는 배에서 버텨봤자
익사체밖에 더 되겠냐
일단 월급날 몇일이라도 밀리면 튀어라.월급 밀리는 회사는 답없다.
몇일 며칠
맞습니다. 그라서 저도 출근시간 늦는 직원 하고했습니다. 출근시간 늦는 직원도 답이없더라고요.
@@옳은국민바른국민 응 ㅈ소사장보단 낫다^^
@@우주-f6t 네! 어차피 능력있는 직원은 알아서 좋은데 찾아가니 ㅈㅅ는 돈도 없고 직원도 ㅈㅅ이니 답이 없죠...
회사가 커지는데, 핵심실무진이 런치면 그때부터 이직 치열하게 준비해야합니다.
핵심실무진 나간다>>일많아지는데 대우 줫같다 즉 아래 일반 직원들 처우 좋아질 일 없다
그래서 작은 회사는 걸르는게 답
월급밀린다? 바로 런해야지 3년 넘는다? 그럼 퇴직금땜에라도 미리미리 정리하고 그 이하면 뭐 월급만 지키고 실업급여로 ㄱㄱ 나도 기다리는중 ㅋㅋ 본사는 멀쩡하다는 걸 기본으로
현재 상황에 안주하지 말라는거지 한살이라도 젊을때 이직 두려워하지말고 더좋은곳 있음 가는게 맞음 나이들면 진짜 필요한 기술직 아니고서야 이직 싶지 않음
이게 직원과 사장의 월급의 차이 리스크는 그 어떤 직원도 같이 해주지 않기에 그러나 이득은 똑같이 나누려하는
잘못 알고 있음. 회사가 번 이득은 다 사장 몫임. 주식회사인 경우는 주주 몫이고. 시총 세계 1위 마소 엔비디아 미친듯이 번돈들 직원들한테 주는거 아님. 다 주주들 몫이됨. 대주주는 몇백조씩 벌고 그럼
하지만 조선기업은 예외지
사회생활 좀 해본 사람이면 공감할거다. 회사가 돈 잘 번다고 해서 직원들이 꼭 잘되는건 아니다. 그런데 회사가 잘 안되면 직원은 반드시 피해를 본다.
탈출은 지능순... 나다니던 좋소는 나그만두고 줄줄이 나가고 이제는 경리도 사표 냈다고 하드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지. 로우리스크 로우리턴이고. 안전빵으로 튀면서 안전한 월급만 받고 댕기는 애들도 있고 회사 개국공신으로 인정받아 스톡옵션받고 땡기는 애들도 있고. 각자 인생이지.
잘되면 내덕분이고 망하면 배를 버려라~!
대기업 경력직으로 ....
중소기업 10에 1~2 빼고 양심없는 인간들이 사장한다. 자기 돈 투자해서 회사 만들었다고 돈을 악착같이 빼돌린다.
거래처 허위 계산서 정기 발행....
애새끼들 해외유학비도 회사 돈...
가족들 데리고 백화점 쇼핑도 회사 돈....
마트 장보고 집에 우유값도 회사 돈.....
직원 채용할때 말 잘 듣는 사람들만 고른다...
그냥 월급담달에 줄께하는순간 15일 기다리고 신고하시면 됩니다
나는 회사 물류센터에서 센터장까지 했는데 나가고 들어오는거 보면 영업을 안하지만 딱 보이듬마.
전라도
주인의식, 직업정신 등등 뭐 다 가지라 그러는데 정작 사장은 직원들을 돈 버는 도구로밖에 안 봄
개꿀❤
우리나라는 연장해도 연장 수당 안주니 그자리에서 15년 20년 고인물들이 문제임.
그러니 30대 중반을 mz라 하니... 나이 한두살 차이로 무슨 mz라고... 본인들 밥그릇 뺏길까봐 부당한거 알면서도 안나가는거임. 그 나이에 나가면 일할데 없어서 부당한 대우 받고 수당 안줘도 그냥 다니는거임. 그러니 사장은 그게 당연한거고 새로오는 사람들은 그게 이해가 안되는거고.. 어딜 가든 고인물들이 문제임.
충신 간신 능력 무능 재능 장식은 다 다른거임ㅋ,ㅋ회사에 처음부터 도움될 생각도 도와줄 생각도 없는 인재
그래서 난 군무원이 되었지... 군대에 체질 맞으면 군무원 추천한다 승진!
좋소 다니는 사람들 잘들어라 회사 파산하고 대표 배째라하면 돈 절대 못받는다 망하기 전에 얼른 튀어라 여기 말고도 갈데는 많다 물론 좋소 기준으로는
예영이 귀여워
사랑스러워 ^^
내 앞에서 예영이 욕하지 마라
환율 1150원대도 그립다…환율이 오르니 물가 안정이 안도ㅣ고 서민들만 힘들어 지는 현실
?중소기업? ?엘리트?아이고 배꼽이야ㅋㅋㅋㅋㅋ😂😂😂😂😂
저래놓고는 사장은 왜 퇴사하는지 이해를 못함..
회사가 돌아가는게 용하네
경리가 튀면 그회사 망하기 직전임 경리랑 평소에 친하게 지내야 되는이유지 애인 만들면 더 좋고.
진짜 이게 맞는게 끝까지 남아서 일해줘도
한푼 더 안주는게 현실이다
끝까지남아서 뒤처리까지해줬는데
진짜 더 주는거까진 기대안했는데 기본도 안해줄지는 꿈에도 몰랐다
망할거같음 튀는게 정답임ㄹㅇ
우리사장은 안그럴거같아요 하는 ㅂㅅ은없길바란다
그게 나였으니까ㅅㅂ
이게 현실.. 회사가 잘나가면 : 우리가 잘했으니 돈 더줘! 회사가 망할것 같으면 : 뒷처리는 사장이 알아서 해라 난 도망갈란다ㅌㅌ
입사한지얼마안됐고 위로 줄줄이나가거나짤렸다 그럼답나온것 다른회사로 도망가라
나는 미리 낌새 차리고 도망가서 퇴직금도 다 받음
2년후 회사 문닫음 ㅋㅋㅋ
본인 수준이 그런 회사를 돌 수 밖에 없다는 것.
결국 어플은 대박나고, 저 사장은 어플 팔고 수억원 범. 어플 산 쪽은 더 대박나서 몇배 가 아닌 몇십배의 이익을 받고 다른 곳에 팔았음. 좋소 사장은 수억원 벌었다가 기뻐서 그 돈에 대출 까지 받아서 주류 공장 인수했지만 사기 당함. 사기 당한 시점에서 자기가 판 어플이 더 대박나서 그 값어치가 몇 십배로 뛴 시점에서 어플을 산 업체가 몇 십배의 이득을 받도 다른 곳에 팔았음. 사기 당한 데 다가 자기가 판 어플이 더 대박났다는 소식에 좋소 사장 뒷골 땡겼음...ㅋㅋㅋㅋ
의리지키다
개뿔 나만 병신 되더라
분위기 싸하다 싶으면 퇴사가 답
곧망할거같고 좀 쉬고싶으면
그냥 실업급여받으세요ㅎㅎ
자진퇴사하면 의미없어요....😢
@@chicharito9446 회사가 망하면 퇴사가 아니죠..
@@2youngg2 망할 때면 이미 월급 체불 서너달 된 상태일텐데 손해 개 큼
퇴직금도 못 건질 가능성이 있으니 오래 다닌 사람은 그나마 자금사정 돌아갈때 퇴사하는게 나음. 이 생각으로 버티면 퇴직금 건지기 힘들 정도까지 가는데 3년 이상 다닌 사람들한테 퇴직금은 귀하니깐.
연기 잘 하네
이대리 컨셉을 왜 저렇게 바꿨을까ㅠㅜ 처음 충범이 혼내던 그 컨셉이 좋았는데
중소기업에서 월급이 밀리면 바로 뒤도 안돌아보고 튀어야함
아~ 아~ 하는거 진짜 졸귀네ㅋㅋㅋ
느낌이 쎄할때. 뒤돌아보지말고 튀어야함.
꿀 발라진 과자 다 빨아먹고 이득이 될만한 것들은 전부 다 챙기고 이제 먹을게 없어지면 나가고 다른데 간다음 똑같이 반복
그리고 중소에서 직책달아봐야
개고생이니깐 그냥 작업자해라
작업자로 주.야뛰면 세금때고 300중반까지는 번다
걍 식당에서 일해도 그정돈 버는데
중소에서 직책을 달고싶어서 다나? ㅋㅋㅋ 걍 사장이 니 과장해라 부장해라 주임해라 턱턱 대용승진 시키지 ㅋㅋㅋ
@@냠냠상디식당일도 몸 ㅈㄴ 힘들잖아요.. 그리고 스펙이라고 할 것도 없고 차라리 ㅈ소가 낫지
@@냠냠상디식당이 세후350이나 범? ㄷ ㅣㄷ 우리동네 식당들은 전부 세전300 세후 260-270 인데?;
주야 뛰고 300중반이면 적은거잖아
건강까지 잃는데
사장이 가장 고된 업무.
중소기업이라도 잘 골라서 가세여
대기업은 10% 임
나머지 90% 가 중소기업 취업 시장…..
사장이 하루 1000명 방문 했다고 한달 3만명이래 ㅋㅋ 넌 사장하지 마라
ㄹㅇ 기적의 계산법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만명 방문에 광고수익만 33만원이면 대박친거네...
아~아~~
슬픈현실
아 ~ 아~
급여 하루라도 밀리면 그런 직장은 일하지 마라. 뒤가 좋을일은 거의 없다.
월급안나오면 단기 체단금 신청하고 튀어야지ㅋㅋ
아~~~~~ㅋㅋㅋ
그땐 늦은 거야 평신아..
이제 깨달앗구나
돈 될 만한건 미리미리 짱 박아놨다가 급여 대신 챙겨라. ㅋㅋㅋ
월급이 하루라도 밀린다? 튀어야 합니다
과장급이 퇴사하는 때가 그 타이밍이라고.
저게 맞지
사회에 정따윈없음ㅋㅋ
이대리 확신의 T ㅋㅋㅋㅋㅋ
아 뭔 회사 생각을 해ㅋㅋ 일할건 하되 월급 잘챙기다가 회사가 정 망할거 같다 싶으면 튀어야지
뭐 옛날처럼 회사 정년까지 다니던 시절도 아니고
회사도 어차피 직원들 소모품 취급하는데
직원이라고 회사에 충성할 시대는 이미 지났지
침몰선은 빨리 버리고 튀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