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국가대표 감독이 된 과정에서 특혜가 있냐 -> 없다 난 정당한 방식으로 감독이 됬다 2.만약 특혜로 감독이 됬다면 사퇴 할 생각이 있나 -> 월드컵 예선이 코앞이다 사퇴 할 수 없다 대답한거 보면 어떻게든 본인이 국가대표 감독 하고 싶어서 하는건데 이 악물고 본인이 손해보는 것처럼 봉사다 뭐다 말하는게 보면서 너무 정떨어졌음
자기는 전강위에서 정당한 절차를 통해서 자기가 선임된것으로 알고있으니 자기는 제대로 임명된 감독이다 경질되는게 아니라면 스스로 사퇴할 의사는 없다 속 터짐... 땅보 : 나는 정당한 절차로 된거고 부탁을 받아 나라를 위해 내가 봉사를 하고 있으니 돈을 다 받는 선택만 하겠다
참고로 머니볼에서는 각종 통계로 팀을 리빌딩하고 20연승까지 이끄는데 성공했던 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가 플레이오프에서는 허무하게 탈락하는 내용인데 아마 몽규는 한심하게도 자기들이 지금까지 잘 해오다가 아시안컵에서 탈락한 것 때문에 욕먹고 있는 건 줄 착각하나 봄 아시안컵 탈락이 트리거는 맞지만 그 전후부터 계속 협회를 개판으로 운영하니까 이렇게 욕먹고 국정 감사까지 당한다는 걸 모르나봄
1. 정몽규가 협회장 직을 한번더 해야하는 이유 천안 축구센터 이권 수천억이 걸려 있음. . 2. 정몽규와 이사진들이 굳이 홍명보를 감독으로 감독으로 하는 이유 홍이 감독이 되어서 황금세대에 무임승차해서 다음 월드컵에서 성적을 내서 다음 협회장이 될수 있고, 그래야 정몽규 자신은 과오를 덮어줄수 있기 때문
팬: 내려와라 ??: 싫어 봉사하는 거야 팬: 30억 안 받아도 되지? ??: 봉사하는 거야 (나는 더 많이 받을 수 있는 대단한 사람) 팬: 도대체 누구를 위한 봉사라는 거임? ??: 한국축구를 좋아해주시는 국민 여러분을 위한 봉사지 팬: 지금 국민이 내려오길 원한다니까? ??: 곧 월드컵이야 그래서 못 내려감 팬: 됐고 국민들이 내려오길 바란다고 ??: 님은 한국축구를 사랑하는 팬이 아님 봉사라는 거짓말, 한국축구 팬들을 위한다는 거짓말
봉사라는 워딩은 아마도 단순히 받는 액수로만 계산때리는게 아니라, '이런 혼돈스러운시기에 그 자리는 욕먹는 자리이고 불명예커리어로 남을수있는 리스크가 있고 논란이 불보듯 뻔한 자리임을 알고도 한국축구를 위해 나는 강행한다' 라는거에 대한 희생정신이 깃든 행동이라고 느끼는거같음
내 생각에 홍명보는 크게 2가지 1.박문성 말대로 진짜로 축구계에서 엘리트로 쭉 자라고 지내다보니 이상한 선민의식이 있고 2. 본인도 문제있다는 것을 알지만 대의적인 명분을 내세우면서 국대감독 취임 정당성을 갖추기 위함도 있어보임. 예전부터 권력을 부당하게 쥔 사람들이 자신의 정당성을 설명하기 위해 종교팔이, 국민팔이, 이념팔이 등 해왔음ㅋ 홍명보라고 뭐 다를까
‘희생한다 봉사한다’ 이런 말은요. “축구협회 식당 일손이 부족합니다. 무료로 주방보조 업무를 해줄 직원분 계십니까?“ 홍명보: ”제가..희생하겠습니다. 제가 봉사하겠습니다.” 이런 상황에 쓰는 말입니다 홍명보씨;; 지금 한국 축구 국대 감독자리는 세계적인 유명 감독들도 하고 싶다고 줄서는 자리에요ㅋㅋ 당신은 2014년 처럼 실력 뽀록나고 욕먹을까봐 하기싫었고 도망치고 싶었던거겠죠ㅋ 실력 있는 감독들은 서로 하고싶어서 줄서는 자리가 그 자리에요ㅋㅋ
진짜 백번양보해서 홍명보를 꽂고 싶으면 “라커룸을 휘잡을수 있는건 한국의 정서를 잘 알고 더 선수들과 직접적으로 소통할수 있는 한국인 감독을 차기 감독의 중요한 조건중 하나로 선정했다. 국민들이 우려하는 전술적 부분이나 게임 운영적 부분은 외국의 뛰어난 코치를 보좌해서 예방하도록 하겠다” 라고 한다면 이 정도 여론은 아니었을텐데 참 그나이먹고 이 말한마디를 못하네요
울산을 2022년부터 응원하고 있는 아직까지는 라이트한 울산팬입니다. 2022년부터 2023년까지 두번의 리그 우승을 달성 시켜주신 홍명보 감독님 정말 응원 많이 했고 어려울때고 조금의 전술 변화로 위기를 넘기는 모습을 보고 아 그래도 레전드는 레전드 구나 생각을 했고 당시 대표팀 감독을 안한다고 선언 하셨을때 정말 안도의 한숨을 내셨습니다. 이동경 선수가 입대한 상황에서 부상 악재까지 겹치며 팀이 하향세를 타고 있을 때 그래도 감독님은 울산을 아끼고 정말 사랑하시는구나라고 생각했지만 선임 확정 기사와 오피셜이 떴을때 그 허무함과 실망감은 말로 표현 할 수 없을정도로 컸습니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가 이럴때 쓰는 말이구나 라고 느꼈구요 국회에서 까지 회피형 발언과 위증을 하신것 그대로 벌 받길 바랍니다.
그냥 딱 그거인거 같아요. 자기는 울산 감독 잘 하고있었는데 축협이 찾아와서 계속 부탁하니까 내가 어쩔수 없이 다 포기하고 국대 감독으로 왔다 내 입장에서는 돈 이런게 아니다. 라는거 같은데 솔직히 축구팬들 입장에서는 대표팀 감독이라는 커리어도 생기고 명예도 생기는데 왜 자꾸 봉사라는지 모르겠는게 문제인거죠.
한국축구에 감독할 사람이 홍명보 밖에 남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수락했다는 듯이 말하는데 사실은 다르죠. 축구협회는 바그너, 포옛과 같은 다른 후보들도 충분히 조사했고 심지어 포옛은 수락의사가 매우 컸고 이를 축구협회가 묵인해온거죠. 어제 청문회 보니까 중간에 정몽규가 홍명보를 다음 회장으로 찍었다는 말이 나오던데 둘중 하나 같습니다. 1. 홍명보를 다음 회장으로 만들고 싶은 정몽규가 어떻게든 홍명보의 명예회복을 시켜서 회장으로 만들 명분을 주고 싶었다. 2. 회장이 되고 싶은 홍명보가 일단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협회를 압박해서 자신을 감독으로 만들었다. 어찌 되었든 홍명보와 정몽규 둘다 멍청한 이임생을 이용해서 자신의 목적을 달성한 것 같아요....
질의 응답이 답답하네요. 기초부터 잘 못 된듯합니다. 한 의원이 지적했듯이 1인체제 무슨말인가하면 선거인단으로 회장 선출은 아주 나쁜 기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회원 수가 많으면 중앙선거위에 위탁관리하면 해결될 문제이고 바라는 퇴출또한 시스템적으로 해결될 것 같은데.... 왜 이 조직은 예전 모습일까? 회장의 큰 기부로 움직이는 조직 아니면 협회비와 세금으로 움직이는 기타 공공기관????? 기초부터 다시 들여다 봐야될 듯 합니다.......
평생의 목표가 A대표팀 감독인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나는 감독을 하고싶지 않았는데 나를 버리고 한국축구만을 위해 봉사한다” ㅇㅈㄹ하는거부터 능력은 둘째치고 타인에 대한 배려도 없고 양심도 없고 오만한 사람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국회들어올때도 주머니에 손쳐꼽고 가오잡으면서 아니 잘해서 불려가는거 아니잖아 그냥 나가십쇼 어디 중국같은데 가서 감독이나 하시던지 K리그에서는 안받아줄듯
그냥 지긋지긋해서 한국축구 보기가 싫어진다. 골 많이 넣고 이겨도 싫고 골 쳐맞고 져도 싫다. 개인적인 바램으론 국대 선수들 다같이 차출 거부하면 좋겠다. 선수들도 모르는 시대가 아니고, 다들 축협을 외면한다는 것을 몸소 깨닫게 만들어주면 좋겠다. 손흥민 너무 좋아하는 선수지만, 힘들어도 주장에 맞는 카리스마를 보여주면 좋겠다.
홍명보가 비난받는 이유 실력 때문이 아닙니다 축구인들과 축구팬들이 축협의 올바른 변화를 한목소리로 외치는데 자타공인 한국축구의 레전드가 축협의 하수인이 되었기에 비난을 하는 겁니다. 역대급 계약으로 감독직을 수락한게 마치 큰 희생을 하는것처럼 언론 플레이를 하기에 욕을 하는 겁니다. 지금 국대감독에 관한 논란은 실력있는 국내파 감독이다 해외파 감독이다의 논란이 아니라 일부 힘있는 이들의 개인 소유화 되어버린 축협을 축구인과 축구팬에게 다시 돌려 놓느냐 아니면 늘 하던데로 가느냐의 한국 축구의 매우 중요한 귀로에 있다는걸 축구팬들은 본능적으로 알기에 공인으로서 명예롭지못한 결정을한 홍감독에게 비난이 쏟아지는 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소속팀에서의 게임도 포기하며 특히 해외파 국대 선수들에게 국가를 위해 명예로운 희생을 하라고 할수 있을까요? 부정한 축협과 그들의 부역자 홍명보가 운영하는 국대가 진정 국가를 대표하는 명예로운 국대일수 있을까요? 이번기회에 축협을 올바르게 변화시키지 못하고 이대로 논란으로만 끝난다면 한국 축구의 미래를 떠나 우리 아이들은 어떤것을 배우게 될까요? 반드시 이번기회에 축협에 긍정적인 변화가 있어야 합니다
근데 소름 돋는건 연봉 20억씩 받으면서 본인이 진짜 위기의 한국 축구를 위해 봉사한다고 믿는거 같음 홍명보 저거 지금 제정신이 아님 병원가라 진짜 걱정된다 명보야 정신병 검사 좀 받아 진짜로
진짜 이거아니면 말안된다 너무리얼하다
버티면 20억 버티면 20억....
전형적인 추하게 늙음 예시
1년만 버티면 20억이다 이러고있을듯
아무리 욕먹어도 20억 매년 들어온다고 하면 눈 돌아가긴하지 ㅇㅇ
3:32 열받은 축찍먹의 사이렌
연속 클릭하니까 개웃기네 ㅋㅋㅋㅋ
3:32 3:32 3:32
3:32 3:32 3:32
3:32 3:32 3:32
3:32 3:32 3:32
ㅋㅋㅋ찍먹님 죄송한대 개웃겨요
누구는 연봉 20,30억 받으며 봉사한다고 하고 있고 누구는 이그저모 이러고 있고 누구는 울고 이게 맞냐?
ㄹㅇ 몽규 말못하는거보면 답나옴
잔디호소인도 추가좀
그...모에모에 몽뀨..
@@우리집코난ㅋㅋㅋㅋㅋㅋㅋ ㅅㅂ
20억 받는게 봉사냐? 봉사는 돈 안받고 하는 거지.
펙트는 몽규는 이런 영상이 축협을 욕먹게 '선동'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는거임
몽규는 생각을 안하는데
가짜뉴스 유튜버 타령하는 뉘앙스로 말하는 거 보고 진짜 기가 찼음.
계속 '봉사,봉사'노래를 부르는데 근데 돈은 20억이나 받으면서 봉사? 누가 보면 대학민국국대는 피파랭킹 100위밖에 있고 자기는 마치 펩,사키같은 역사 한획을 그은 전술가가 선심써서 부임해준거 같이 이야기하는거 같애서 더 싫음.
ㄹㅇ 지가 뭐 된다고 ㅋㅋㅋㅋ
1.국가대표 감독이 된 과정에서 특혜가 있냐
-> 없다 난 정당한 방식으로 감독이 됬다
2.만약 특혜로 감독이 됬다면 사퇴 할 생각이 있나
-> 월드컵 예선이 코앞이다 사퇴 할 수 없다
대답한거 보면 어떻게든 본인이 국가대표 감독 하고 싶어서 하는건데 이 악물고 본인이 손해보는 것처럼 봉사다 뭐다 말하는게 보면서 너무 정떨어졌음
자기는 전강위에서 정당한 절차를 통해서 자기가 선임된것으로 알고있으니 자기는 제대로 임명된 감독이다
경질되는게 아니라면 스스로 사퇴할 의사는 없다
속 터짐...
땅보 : 나는 정당한 절차로 된거고 부탁을 받아 나라를 위해 내가 봉사를 하고 있으니 돈을 다 받는 선택만 하겠다
죄송한데 됐...
살려고 발악하는구나
그냥 강제로 끌어내렸으면 좋겠음
2002 월드컵 멤버들 얼굴에 먹칠 ㅈㄴ 하네 지성이 형님한테 사과해야 한다 이정도면
머니볼 얘기할때 진짜 속 터지는줄 알았습니다.... 보이콧으로 축협 수입구조를 박살내지 않는 이상 축협은 절대 안바뀔거라는걸 다시 한번 상기한 국정감사였네요
몽뀨는 머니볼을 너무 감명깊게 본거야... 자신을 브래드 피트로 빙의한거야...ㅜㅜ
참고로 머니볼에서는 각종 통계로 팀을 리빌딩하고 20연승까지 이끄는데 성공했던 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가 플레이오프에서는 허무하게 탈락하는 내용인데 아마 몽규는 한심하게도 자기들이 지금까지 잘 해오다가 아시안컵에서 탈락한 것 때문에 욕먹고 있는 건 줄 착각하나 봄 아시안컵 탈락이 트리거는 맞지만 그 전후부터 계속 협회를 개판으로 운영하니까 이렇게 욕먹고 국정 감사까지 당한다는 걸 모르나봄
1. 정몽규가 협회장 직을 한번더 해야하는 이유
천안 축구센터 이권 수천억이 걸려 있음.
.
2. 정몽규와 이사진들이 굳이 홍명보를 감독으로 감독으로 하는 이유
홍이 감독이 되어서 황금세대에 무임승차해서 다음 월드컵에서 성적을 내서 다음 협회장이 될수 있고, 그래야 정몽규 자신은 과오를 덮어줄수 있기 때문
ㄴㄴ 그것조차 지금 축협은 못함 그 당시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낸 벤버지를 데려온건 갓판곤이었고 현재 1년도 채 안되서 몽규는 클재앙이랑 홍재앙이라는 벌써 두 개의 재앙을 몰아온 한국 축구의 독 그 자체임
이 형 맨날 차분한데 이렇게 화난거 첨 봄 ㄷㄷ
ㅋㅋㅋㅋ ㄹㅇ😂
아마 한국 국대를 제외하면 딱히 열성적으로 응원하는 팀은 없다고 했던 걸로 앎
월드컵 1번 못 간다고 나라 안 망함.
이번에 확실히 갈아엎어야함
감사한다고 뭐 바뀌는게 있을라나..
보여주기식도 아니고..
누가누가 더 잘 혼내나 국개의원들 점수따는 판으로 끝나지 않기를...
팬: 내려와라
??: 싫어 봉사하는 거야
팬: 30억 안 받아도 되지?
??: 봉사하는 거야 (나는 더 많이 받을 수 있는 대단한 사람)
팬: 도대체 누구를 위한 봉사라는 거임?
??: 한국축구를 좋아해주시는 국민 여러분을 위한 봉사지
팬: 지금 국민이 내려오길 원한다니까?
??: 곧 월드컵이야 그래서 못 내려감
팬: 됐고 국민들이 내려오길 바란다고
??: 님은 한국축구를 사랑하는 팬이 아님
봉사라는 거짓말, 한국축구 팬들을 위한다는 거짓말
봉사라는 워딩은 아마도 단순히 받는 액수로만 계산때리는게 아니라, '이런 혼돈스러운시기에 그 자리는 욕먹는 자리이고 불명예커리어로 남을수있는 리스크가 있고 논란이 불보듯 뻔한 자리임을 알고도 한국축구를 위해 나는 강행한다' 라는거에 대한 희생정신이 깃든 행동이라고 느끼는거같음
내 생각에 홍명보는 크게 2가지 1.박문성 말대로 진짜로 축구계에서 엘리트로 쭉 자라고 지내다보니 이상한 선민의식이 있고 2. 본인도 문제있다는 것을 알지만 대의적인 명분을 내세우면서 국대감독 취임 정당성을 갖추기 위함도 있어보임. 예전부터 권력을 부당하게 쥔 사람들이 자신의 정당성을 설명하기 위해 종교팔이, 국민팔이, 이념팔이 등 해왔음ㅋ 홍명보라고 뭐 다를까
홍명보의 봉사에 대한 생각 : '국가나 사회 또는 남을 위하여 자신을 돌보지 아니하고 힘을 바쳐 애씀'
국민이 본 홍명보의 봉사 : '시각 장애인을 낮잡아 이르는 말'
어우 이건 좀 아프겠다
오늘 보고 느낀점: 저 인간들은 절대 스스로 안내려온다 끌어내려야지
2022 월드컵: 벤버지 왜 그렇게 사셨나요~
2026 월드컵:홍버(러)지 왜 그렇게 사시나요~
지금 펩 클롭 아르테타 알론소 이런 사람들이 한국 국대 맡으면서 ”봉사“한다는 말 써도 잡음 생길 수도 있는데 홍명보는 무슨 깜냥으로 지가 ”봉사“를 한다고 말하는지 모르겠음.
그래 복수표 ㅋㅋ 복수표 왜하는거임
복수표 했으면 한국밥 오래 먹은 사람들은 무조건 홍명보한테 한표씩 줫겟지 애초에 그렇게 유도하고 설계해놧구만
홍명보의 기록을 한국축구에서 완전히 삭제시켜야한다고 생각함. 미X새G가 확실함.
엘리트 의식, 에고가 강해서 밟아놔야한다던 히딩크의 말이 틀린게 전혀 없었음.
봉사란 받는 사람이 필요한데 고비용으로 할 수 없어서 받는게 봉사다. 일단 연봉 20억에다가, 받는 우리가 필요 없다는데 자꾸 해주면 그게 봉사냐!?
아!! 축협 니네들이 필요한거구나
그냥 클린스만 짤리고 나서,
축협이 저희 돈이 진짜 없어서 걍 국내감독 선임하겠습니다. 이랬으면 아마도 욕은 먹었어도 솔직히 이 상황은 안왔음.
애초부터 해외감독 생각도 안해 놓고는 언풀만 뒤지게 하다가는
응! 홍명보 선임할께. 이러니까 이 사태까지 왔다고 봄.
ㅈㄴ공감... 차라리 저랬으면 청문회까지 안갔지
선수들에게 미안하지만 미래를 위해서라도 패션축구팬들은 좀 빠져줘야할듯
굿즈 사주니까 도움 된다던..
‘희생한다 봉사한다’ 이런 말은요.
“축구협회 식당 일손이 부족합니다. 무료로 주방보조 업무를 해줄 직원분 계십니까?“
홍명보: ”제가..희생하겠습니다. 제가 봉사하겠습니다.”
이런 상황에 쓰는 말입니다 홍명보씨;; 지금 한국 축구 국대 감독자리는 세계적인 유명 감독들도 하고 싶다고 줄서는 자리에요ㅋㅋ
당신은 2014년 처럼 실력 뽀록나고 욕먹을까봐 하기싫었고 도망치고 싶었던거겠죠ㅋ 실력 있는 감독들은 서로 하고싶어서 줄서는 자리가 그 자리에요ㅋㅋ
봉사하는 사람을 20억에 데려온 몽규....❤
무엇을 하고 싶은걸까......❤❤❤
어우
사실은 홍명보가 역으로 제안한 거 아닌가 싶다. 자꾸 이임생 면담 이후에 결심했다는 걸 강조하는 것도 이상하고 누가봐도 이상한 '봉사'를 이야기하는 건 그냥 키워드에 초점 맞추게 하려는 건가 싶음
솔직히 홍면보가 유럽나가면 유소년팀 코치자리라도 하나 할 실력이 되나? 어디 깜도 안되는게 국대감독한다고 강짜를 부리는지....
나의 캡틴 홍은 2002년에 뒤졌다
영상 중에 국정감사 후에 결과로 이어지면 좋겠다는 말이 인상 깊네요. 너무 국정감사를 한다는 것에만 초점이 맞춰서 그 후에 결과를 신경쓰지 않으면 안 될것 같아요
하겠다고 준비도 되고 의지와 의욕을 가진 여러 감독들 다 제끼고 하기싫은거 진짜 억지로 억지로 봉사하겠다는 인간을 감독을 시키고 있어 어이가 없네
진짜 백번양보해서 홍명보를 꽂고 싶으면
“라커룸을 휘잡을수 있는건 한국의 정서를 잘 알고 더 선수들과 직접적으로 소통할수 있는 한국인 감독을 차기 감독의 중요한 조건중 하나로 선정했다.
국민들이 우려하는 전술적 부분이나 게임 운영적 부분은 외국의 뛰어난 코치를 보좌해서 예방하도록 하겠다” 라고 한다면 이 정도 여론은 아니었을텐데 참 그나이먹고 이 말한마디를 못하네요
말씀 잘하시네요
이렇게 말했으면 여론이 많이 나아졌을듯
항상 차분하게 얘기 하시던 분이 이렇게 격해지는건 처음보네
축찍먹님 텐션 타이트하게 올라가신거 처음보네요... 갓협회
홍명보는 자기가 세계 최고의 감독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자기가 기꺼이 희생한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 자체가 맘에 안 드네요.
울산을 2022년부터 응원하고 있는 아직까지는 라이트한 울산팬입니다. 2022년부터 2023년까지 두번의 리그 우승을 달성 시켜주신 홍명보 감독님 정말 응원 많이 했고 어려울때고 조금의 전술 변화로 위기를 넘기는 모습을 보고 아 그래도 레전드는 레전드 구나 생각을 했고 당시 대표팀 감독을 안한다고 선언 하셨을때 정말 안도의 한숨을 내셨습니다. 이동경 선수가 입대한 상황에서 부상 악재까지 겹치며 팀이 하향세를 타고 있을 때 그래도 감독님은 울산을 아끼고 정말 사랑하시는구나라고 생각했지만 선임 확정 기사와 오피셜이 떴을때 그 허무함과 실망감은 말로 표현 할 수 없을정도로 컸습니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가 이럴때 쓰는 말이구나 라고 느꼈구요 국회에서 까지 회피형 발언과 위증을 하신것 그대로 벌 받길 바랍니다.
나는 퇴임은 당연한 건데 그 전에 반드시 선행되어야할 것이 두가지 있다고 본다
앞으로 축협이 어떻게 바뀌어야하는지 중심 가치관이 설정되어야하고
그걸 이행할 비전있는 적임자가 누구인지 후보들이 이미 거론되어야한다
봉사도 능력이 있어야 하는 겁니다... 연탄 봉사도 겨울에 겨우 한시간 밖에있었다고 후달리면 못하는데...
그냥 딱 그거인거 같아요. 자기는 울산 감독 잘 하고있었는데 축협이 찾아와서 계속 부탁하니까 내가 어쩔수 없이 다 포기하고 국대 감독으로 왔다 내 입장에서는 돈 이런게 아니다. 라는거 같은데 솔직히 축구팬들 입장에서는 대표팀 감독이라는 커리어도 생기고 명예도 생기는데 왜 자꾸 봉사라는지 모르겠는게 문제인거죠.
나 조축 2년차인데 내가봉사하는마음으로 국대 뛰어줄께 아참 연봉은 20억이상줘야해~
누군가 책임지고 나가는 그 첫 순서부터도 일어나지 않을거 같은데
시스템이 바뀌고 뭐고 할게 있을까요?
축협이 이야기하자나요 끌어내리고 싶으면 이번 월드컵 진출 포기하라고ㅋ
"홍박사는 실존한다..!"
그걸 봉사라고 하면 나도 시켜주지 그랬냐?
그런 봉사 나도 하고 싶다.
히딩크가 말했자너 홍명보 존심이 진짜 세다고 그래서 이런발언을한것같음
걍 정몽규 이임생 홍명보를 감스트 김진짜 축찍먹으로 바꾸자 진짜로
국대 황금라인이 홍명보 감독님 커리어 위해 봉사하는 거 아닌가요..
아니 우리는 봉사자가 필요한게 아니라 성적을 낼 수 있는 감독이 필요하다고요
맞아 우리속은 지금 당장 시원하겠지만 개선이 안되면 또 고구마 100개 쳐먹은 느낌일듯
몽규의 머니볼 ㅋㅋㅋㅋㅋ잊혀지지가 않는다 ㅋㅋㅋ 몽규볼 ㅋㅋ흥해라
진지하게 국내파로 국대감독을 해야한다면 신태용이지 절대 홍명보는 아님
한국축구에 감독할 사람이 홍명보 밖에 남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수락했다는 듯이 말하는데 사실은 다르죠.
축구협회는 바그너, 포옛과 같은 다른 후보들도 충분히 조사했고 심지어 포옛은 수락의사가 매우 컸고 이를 축구협회가 묵인해온거죠.
어제 청문회 보니까 중간에 정몽규가 홍명보를 다음 회장으로 찍었다는 말이 나오던데 둘중 하나 같습니다.
1. 홍명보를 다음 회장으로 만들고 싶은 정몽규가 어떻게든 홍명보의 명예회복을 시켜서 회장으로 만들 명분을 주고 싶었다.
2. 회장이 되고 싶은 홍명보가 일단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협회를 압박해서 자신을 감독으로 만들었다.
어찌 되었든 홍명보와 정몽규 둘다 멍청한 이임생을 이용해서 자신의 목적을 달성한 것 같아요....
과거 축구했던놈들은 뇌가 멍청한건지 아니면 기본교육을 안받은거 봉사의 단어를 구분도 못하나,
진심이 느껴져서 좋다
솔직히 이번 팔레스타인전 오만전 지길 바랬는데 다른사람들도 다 똑같을거 같아요..
*정몽규* - 본인이 잘하고 있는 줄 착각
*이임생* - 본인이 의로운 줄 알고 착각
*홍명보* - 본인이 실력으로 뽑힌 줄 착각
연봉 0억으로 백의종군 했으면 이정도는 아니었을거임
미국에서 퇴근길 차안에서부터 쭉 밤늦게까지 다 봤습니다 진짜 답답해서 뒤지는줄 알았네요
클린스만 선임이 억까라고 주장하는게 제일 어이 없었음
감독으로써 실패한 감독임이 명백했는데도 불구하고 난 클린스만이라는 사람 잘모른다로 일관하니 답답해 죽는줄 알았음
한국 축구의 어려움을 외면하기 어려워 더 어려움을 보여주시는 홍정명몽보규 ㅋㅋ
명보는 지금까지 발언을 토대로 심리를 분석해보면 소시오패스에 가까움. 다중인격장애를 겪고 있는거 같은데 병원치료가 시급함.
현실은 축구도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보야 몽규 임생 석재 고려대 현대 라인 데리고 제발 나가!
개쩌는 선민의식에 잠식 된 리베로
홍명보는 봉사의 의미부터 다시 배워야할듯
자발성, 무보수성, 공익섯 이게 봉사의 3대원칙인데
홍명보는 이 3개중 하나도 포함 안됐으면서 자기 자신이 봉사한다고 착각하고 있음
희생, 봉사라는건 보통 물질적인 대가를 받지 않고 행하는걸 봉사라고 합니다. 지금 홍명보 감독이 20억을 받으면서도 희생, 봉사라고 말하는건 본인이 생각하기에 20억도 굉장히 부족한 돈이지만 한국 축구를 위해 선의로 한다는 마음이 있기 때문일겁니다.
월드컵 감독이라는 자리는 도전하는 자리가 아니라 증명하는 자리임
질의 응답이 답답하네요. 기초부터 잘 못 된듯합니다. 한 의원이 지적했듯이 1인체제 무슨말인가하면 선거인단으로 회장 선출은 아주 나쁜 기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회원 수가 많으면 중앙선거위에 위탁관리하면 해결될 문제이고 바라는 퇴출또한 시스템적으로 해결될 것 같은데.... 왜 이 조직은 예전 모습일까? 회장의 큰 기부로 움직이는 조직 아니면 협회비와 세금으로 움직이는 기타 공공기관????? 기초부터 다시 들여다 봐야될 듯 합니다.......
아니 홍명보 당신만 축구 감독을 할 수 있는 게 아니고 봉사는 안 해도 된다니깐 뭔가 자기만의 세계가 있고 말이 안 통하는 사람임
홍명보 사임보다 명보 눈 찌르고 봉사 만드는게 빠르겠네
평생의 목표가 A대표팀 감독인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나는 감독을 하고싶지 않았는데 나를 버리고 한국축구만을 위해 봉사한다”
ㅇㅈㄹ하는거부터 능력은 둘째치고 타인에 대한 배려도 없고 양심도 없고 오만한 사람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국회들어올때도 주머니에 손쳐꼽고 가오잡으면서 아니 잘해서 불려가는거 아니잖아 그냥 나가십쇼 어디 중국같은데 가서 감독이나 하시던지 K리그에서는 안받아줄듯
감독자리 대가로 몽규에게 "봉사" 해주나보1지ㅋㅋ
정상적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 아님 ....
일급이 5백만원이 넘는데 봉사라니.. 장난하나. 기가찬다.
ㄹㅇ 누가 협밥했냐고. 국대 감독 해달라고 협박했냐고 ㅋㅋ 주섬주섬 20억 30억 받으면서 봉사해달라 했냐고 ㅋㅋㅋ
3:32 A.K.A 마음의 소리
봉사면 월급 내통장으로 줘 ㅋ 그럼 인정함 ㅋㅋㅋㅋㅋ😂
요새는 돈을 받으면서 봉사 하나봅니다
혹시 홍봉사님을 아세요?
홍홍홍홍~홍홍홍~ 몽정몽정~ 임생기리이이잇
홍봉사님을 아세요?
봉사는 고사하고 심봉사가 선임해도 더 잘하겠구만
‘해줘’가 명보 귀에 들어간 모양이다
그냥 지긋지긋해서 한국축구 보기가 싫어진다. 골 많이 넣고 이겨도 싫고 골 쳐맞고 져도 싫다. 개인적인 바램으론 국대 선수들 다같이 차출 거부하면 좋겠다. 선수들도 모르는 시대가 아니고, 다들 축협을 외면한다는 것을 몸소 깨닫게 만들어주면 좋겠다. 손흥민 너무 좋아하는 선수지만, 힘들어도 주장에 맞는 카리스마를 보여주면 좋겠다.
심봉사 말하는건가
축찍먹님 94년생이었어?? 너무 동안이시네
뭘 기대했냐 ㅋㅋ 국대경기 안볼란다 이기든지든 니들 맘대로 해라
봉사는 무슨 심봉사같이 앞뒤 안보고 행정처리 했으면서
ㅋㅋ 이미 밑바닥이라 실망이라고 할거는 딱히 없었고 그냥 웃겼는데
20억 30억 받으면서 봉사하는 마음으로 임한다고??? 20억 30억 받으면 봉사하는 마음이 아니고 죽어라 해야지
기대도 안해서 실망도 안함 ㅋㅋㅋ
본인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는 심봉사.
국대 레전드가 국대 감독을 하는게 최고의 영광이지 봉사냐? ㅋㅋㅋㅋㅋ
헤딩 많이해서 상태 안좋은듯
내가 보기엔 명보는 한번 대패하면 선수 탓 오지게 할 것 같음, 자기가 무슨 천년에 나올까말까 하는 감독처럼 과대평가하고 축구협회 앞에서는 자기가 갑일지는 몰라도 축구 사랑하는 사람들 앞에서 자기가 갑인 것 마냥 구는 게 너무 싫음
몽규한테 봉사해주고 감독됨?
봉사할꺼면 연봉 1억만 받고 잘나가면 인센티브를 받던가 명보야
그돈 주면 너보다 좋은 감독이 한트럭인데 널 어필하려면 가성비라도 되야지 에효
그...뭐에모에 몽뀨..
연봉 500억 넘게 받던 시메오네 감독이 연봉 20억 받으면서 한국 대표팀 감독을 하는 게 봉사입니다. 홍명보 감독이 20억 받으면서 대표팀 감독을 하는 게 봉사가 아니고요.
누가보면 무급인줄 알겠다 엄청난 책임감으로..현실은 연봉 20억 넘는다...
버티면 20억이이다.... 버티면 매년 로또가 터진다...
홍명보가 비난받는 이유
실력 때문이 아닙니다
축구인들과 축구팬들이 축협의 올바른 변화를 한목소리로 외치는데
자타공인 한국축구의 레전드가 축협의 하수인이 되었기에 비난을 하는 겁니다.
역대급 계약으로 감독직을 수락한게 마치 큰 희생을 하는것처럼 언론 플레이를 하기에 욕을 하는 겁니다.
지금 국대감독에 관한 논란은 실력있는 국내파 감독이다 해외파 감독이다의 논란이 아니라
일부 힘있는 이들의 개인 소유화 되어버린 축협을
축구인과 축구팬에게 다시 돌려 놓느냐 아니면 늘 하던데로 가느냐의
한국 축구의 매우 중요한 귀로에 있다는걸 축구팬들은 본능적으로 알기에
공인으로서 명예롭지못한 결정을한 홍감독에게 비난이 쏟아지는 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소속팀에서의 게임도 포기하며
특히 해외파 국대 선수들에게
국가를 위해 명예로운 희생을 하라고 할수 있을까요?
부정한 축협과 그들의 부역자 홍명보가 운영하는 국대가
진정 국가를 대표하는 명예로운 국대일수 있을까요?
이번기회에 축협을 올바르게 변화시키지 못하고 이대로 논란으로만 끝난다면
한국 축구의 미래를 떠나 우리 아이들은 어떤것을 배우게 될까요?
반드시 이번기회에 축협에 긍정적인 변화가 있어야 합니다
자꾸 봉사니 뭐니 하는게, 차후에 문제 생기면 나는 잘못없다, 단순히 도와주던거다 봉사하던거다 그런식으로 빠져나갈 궁리 하는 걸로 보이네
한국축구에서 봉사하는 사람은 손흥민밖에 없는데 ㅋㅋ 너무 어이가없네
봉사(연봉을 최고수준으로 받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