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진도 그렇게 생각하겠지만, 모든 토들이 환경개선 능력을 추구해요. 그러니까 더 나은 삶을 가지고 싶어하죠. 단지 축진은 전진하는 토라라서 더 많은 물질적인 성과를 내고 싶어 할 거에요. 저는 술미인데 물질적인 것은 별로고 정신적인을 더 많이 추구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물론 제가 겨울 대운을 지나온 영향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너무 열심히 사는 걸 잘 못해요. 약간 인생 뭐 있어라고 말하긴 하는데.. 정말 너무 생각없이 일만 하고 사는 사람들을 싫어해요.반대로 어쩌면 축진은 너무 생각만하고 성과없이 사는 사람들을 싫어할 듯하네요. ^^;; 샘 덕분에 저도 뭔가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둘이 동상이몽으로 나타나요. 무자 일주 남자는 끝까지 가고자 하고 계유일주 여자는 적당한 선까지만 가려고 할 거라서.. 사이가 깊어지면 그것에 대해 조정을 해 주셔야 해요. 어차피 궁합은 일주만 맞는 다고 좋은것도 아니라서.. 결국 지혜로 서로를 이해하고 아끼는 마음이 있어야만 함께 잘 살 수 있는 듯싶어요. 완전 맞는 궁합도 자기 생각만하면 틀어지니까요.
인생에 꼭 한번씩은 쌤한테 상담 받으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다른 분들께 상담 몇번 받아봤었는데 쌤은 차원이 다르네요. 방향성과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를 정확히 짚어주시니 머리가 맑아지고 제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알게됐어요! 아직 상담 안받아보신분들 꼭! 꼭! 받아보세요. 절대 후회 안하실꺼에요~~~👍🏻👍🏻
샘의 댓글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ㅎㅎ 그런데 상담에도 궁합이 있는 것 같아요. 어떤 분하고 상담하면 저도 많은 걸 배우게 되고, 기분이 참 좋아지는데, 어떤 분들 하고는 저와 잘 안 맞아서, 제 말이 너무 어렵다고 하시고 괜히 상담했다고 하는 분들도 생겨요. ㅎㅎㅎ 그러니까 "절대 후회 안 하실 거에요."는 절대 아니라는 것... 알아 주셨으면 해요. 특히 위로 받고 싶어서 상담하시는 분에게 사주는 진짜 냉담하거든요. 나의 길을 찾고 싶은 분에겐 정말 사주처럼 좋은 길잡이는 없지만요. ^^;;
일시 자유파인데 뜨끔했어요 잘지내던 사람들도 갑자기 고까워 보이고 맘에 안들고 하는 마음이 울컥울컥 올라오거든요 하하하 근데 그러다가 좀 지나면 또 괜찮아져요 내맘이 변덕쟁이네 생각했는데 이것때문일지도 모르겠어요 ㅎㅎ 일시지에서 일어나서 속으로만 생각하고 안 내뱉어서 다행인거 같아요 ㅎㅎ
그래서 인간관계가 늘 힘들었던거 군요 , 사신파가있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이제는 사람에게 맘을연다 ? 기대를 건다 ?라는 말이 참 웃긴다고 느낄만큼 사람을 믿지않고 스스로 거리를 두고 살아요 요즘은 그게 편해요 , 내가 생각하는 관계를 잘지켜하는 만큼 상대는 그리 생각 하고 있지 않은 사람도 많더라구요 알고 난 이후로는 애쓰지도 않고 물흐르는데로 두고 지내고 있습니다 그게 마음은 편하네요
아주 넓고 멀리 관계를 가지시면 상관없어요. 지구적 스케일을 가지시면, 배신이란 게 존재 안해요. ㅎㅎ 마음을 하해와 같이 사소한것에 절대 삐지지 ㅇ않으시면 그 모두와 다 잘 지낼 수 있어요. 물론 만났다 헤여짐의 반복은 어쩔 수 없이 일어나요. ^^ 저도 술미파에요. 늘 쉽게 억울해 하고 흥분하는 것을 어떻게든 마음수양으로 때우고 있어요. ㅋㅋ~
넵.. 멀리 있어도 거스리거나 신경쓰이는 것은 신경써요. 그러니깐 사신합도 되는데, 길가에 스쳐가는 사람이나 잘 모르지만, 서로 대화를 나눈 사람도 샘이 집에 혼자 있을 때 생각이 난다는 이야기죠. 물론 파까지 가긴 어렵겠지만, 일단 합은 하려고 할거에요. 합이 없으면 파도 생길 수가 없으니까요. 파는 합을 유도해요. 깨지기 위해서는 먼저 신뢰하는 만남이 있어야 하니까요.
선생님 제가 이해를 잘 못했나 모르겠는데 그럼 파 있는 사람들은 어떤 자세로 살아야하나요 ㅜㅡㅜㅜ 남한테 못된사람 하기싫은데 저는 인해합파 있어요 근데 생각해보면 첫인상은 다들 좋게보는데 끝매듭이 안좋거나 친구집단에서 저를 지지해주는 사람은 잘 없는거같아요 ㅋㅋㅋ ㅠ 사춘기때는 스트레스 엄청 받고 맘앓고. 그랫는데 이젠 구냥 혼자가 편하긴해요
독특한 칵테일이 있어요. 여러가지가 오묘하게 잘 섞이면 진짜 굉장하죠. 커피도 와인도.. 그냥 평범한 것보다는 뭔가 묘하게 잘 섞인 것들이 더 맛있지 않을까요. 본인의 인생에 대해서도 긍정해보세요. 나름의 독특함이 나 답게 만들고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준다는 것을 안다면, 그것으로 본인은 특별한 인생을 사는 것이니까 자부심이 생길 거에요. 삶은 받아들일때 빚나요. 두려워하면 진짜 삶은 미친강아지 같이 무섭기만 하죠. ^^;;
저도 파가 있는데... 내가 배신 안하면 상대라도 배신한다고 생각해요. 그럴 때 그러려니 하고 있으면 떨어졌다가 다시 친해져요. ^^ 인간은 원래 각자의 꿈과 이상이 있다고 그래서 서로가 일단은 고독한 것이라고 알고 계시면, 기대하지 않게 되니 배신할 일도 없게 돼요. ^^;;
사주는 글자 하나가 안 맞다고 해서 문제가 생기지 않아요. 원래 부부 궁합은 사주의 문제보다는 자신들의 부모가 행복하게 못살았으면 그것과 똑같이 자신들도 부부간에 사이가 안 좋아져요. 그걸 극복하려면 그냥 인정해야 해요. 왜냐하면 무의식은 저절로 부모의 부부생활을 따라 하게 되니까요. 그러니 사이가 부부간에 안 좋은 것은 업이라고 인식하고 서로 용서하는 마음을 가져야 업이 풀려요. 궁합이 좋은 분을 만난다고 해서 원부모가 화목하지 않았는데 본인은 화목하게 지내는 것을 저는 거의 보지 못했어요. 물론 수양하고 마음 수련하신 분들은 어렵지만 화목하게 잘살기도 해요. 진짜 궁합의 비밀은 부모가 화목하게 지내면 자식들도 부모처럼 화목하게 잘 지내요.
@@향기로운커피 세운 정도야... 1년 동안 잘 어울리면 될 거에요. 파라는 것이 서로 착각해서 내 편인 것처럼 잘 지내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굳이 년이란 건 이미 거리감이 있는 사이라서 .. 어쩌면 부모님(조상)과 오해가 생길지도 모르겠네요. 굳이 가까이 안 하면 아무 문제 안 생겨요.
![Quando Rondo - Grow Up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8zFnCg3BO4Q/mqdefault.jpg)
선생님 안녕하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혹시
태어난 시로도 상대와 궁합을 보나요?
천지합인 상대가 있습니다.
시지를 보자하면ㅡ
저는 卯시에 태어났고,
상대는 戌시에 태어났습니다.!
사주는 년월일시 순서로 그 깊이가 깊어져요. 한마디로 모르는 사람과 속궁합 맞추자는 게 시 궁합인거죠. 그럼 성추행이 돼요. ㅎㅎ 부디 년월일부터 마음에 들면 나중에.. 시궁합보세요.
성추행이요? 🙀
혹시 만나서 미래를 약속한 사이라하면 좋은 쪽으로 받아들여야 할까요...!?
저 좀 충격이라......
@@qnslzja486 이미 가까워진 사이라면, 좋게 보시면 돼요. ㅎㅎ 하지만 진짜 년월일의 궁합이 우선한답니다. ㅎㅎ
다시 만나면 서로가 다른데 갓다가 다시 왔으니까 정보가 풍부해져요 같이는 못움직여요 이게 어떤 뜻인지 궁금해요…답변 부탁드려봅니다아🙏🏻
파는 인턴 십 같은거에요. 워킹홀리데이 같은 것이고요. 그러니 경험이 풍부해져요. 하지만 계속 함께하지는 않아요.
@@byulttang 답글 감사드려요
"무슨 득이 있지?" 모든일에 이렇게 생각하고 득이 없은일에 에너지 쏟지 않아요(축진). 정말 선생님 공부 깊이는 이루 말할 수 없네요.
축진도 그렇게 생각하겠지만, 모든 토들이 환경개선 능력을 추구해요. 그러니까 더 나은 삶을 가지고 싶어하죠. 단지 축진은 전진하는 토라라서 더 많은 물질적인 성과를 내고 싶어 할 거에요. 저는 술미인데 물질적인 것은 별로고 정신적인을 더 많이 추구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물론 제가 겨울 대운을 지나온 영향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너무 열심히 사는 걸 잘 못해요. 약간 인생 뭐 있어라고 말하긴 하는데.. 정말 너무 생각없이 일만 하고 사는 사람들을 싫어해요.반대로 어쩌면 축진은 너무 생각만하고 성과없이 사는 사람들을 싫어할 듯하네요. ^^;; 샘 덕분에 저도 뭔가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궁합에서는 파가 어떻게 작용하나요? 저는 계유일주고 남친은 무자일주에요.
둘이 동상이몽으로 나타나요. 무자 일주 남자는 끝까지 가고자 하고 계유일주 여자는 적당한 선까지만 가려고 할 거라서.. 사이가 깊어지면 그것에 대해 조정을 해 주셔야 해요. 어차피 궁합은 일주만 맞는 다고 좋은것도 아니라서.. 결국 지혜로 서로를 이해하고 아끼는 마음이 있어야만 함께 잘 살 수 있는 듯싶어요. 완전 맞는 궁합도 자기 생각만하면 틀어지니까요.
어쩜이렇게 설명을 이해가 쏙쏙되게하시는지 엄지척👍사주를 마스터하시고 사주에 1도모르는 사람들 눈높이에 맞춰서 설명할수 있는 응용력을 겸비한건 찐 고수🎉저 을묘일주인데 지금생각해보면 밖에외출해도 항상 지하철끈기기전에 귀가본능 ㅎ ㅎ 집에 쏙 들어간간다는말에 너무웃기고 공감하고갑니다
선생님 지지에 묘술합이 있어서 나가서 일하고싶은 마음이 천간에 화로 나타나요 뽐내고 싶은맘이요 그래서 무대에 서고싶나바요~
근데 지지에 (시.일주)묘(년지)유충이 있어요 아이같은 마음과 쉬고싶은 마음이 동시에 있는건가여?
묘나 유나 이중적 마음이 강해요. 힘들어지면, 그만 두고 싶어지죠. ㅎㅎ
인생에 꼭 한번씩은 쌤한테 상담 받으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다른 분들께 상담 몇번 받아봤었는데 쌤은 차원이 다르네요. 방향성과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를 정확히 짚어주시니 머리가 맑아지고 제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알게됐어요!
아직 상담 안받아보신분들 꼭! 꼭! 받아보세요. 절대 후회 안하실꺼에요~~~👍🏻👍🏻
저도꼭받아보구싶어요~~망설여지긴하지만 ..
@@sm-ej4jr 무조건 받으세요!!! 망설임은 시간만 늦출뿐… 고민되는게 있다면 해답을 찾으실거에요!
@@boramk4306 ㅎㅎ 네~~
샘의 댓글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ㅎㅎ 그런데 상담에도 궁합이 있는 것 같아요. 어떤 분하고 상담하면 저도 많은 걸 배우게 되고, 기분이 참 좋아지는데, 어떤 분들 하고는 저와 잘 안 맞아서, 제 말이 너무 어렵다고 하시고 괜히 상담했다고 하는 분들도 생겨요. ㅎㅎㅎ 그러니까 "절대 후회 안 하실 거에요."는 절대 아니라는 것... 알아 주셨으면 해요. 특히 위로 받고 싶어서 상담하시는 분에게 사주는 진짜 냉담하거든요. 나의 길을 찾고 싶은 분에겐 정말 사주처럼 좋은 길잡이는 없지만요. ^^;;
@@byulttang 넹ㅎㅎㅎ절대적인건 없는게 맞는것 같아요~ 객관적인 사주 상담과 방향성 제시로는 탑오브탑이신거 같아요! 저는 위로를 받으려고 상담받은게 아니라 저랑 정말 잘 맞았던거 같고 저한테 꼭 필요했던거 같아요^^
일시 자유파인데 뜨끔했어요 잘지내던 사람들도 갑자기 고까워 보이고 맘에 안들고 하는 마음이 울컥울컥 올라오거든요 하하하 근데 그러다가 좀 지나면 또 괜찮아져요 내맘이 변덕쟁이네 생각했는데 이것때문일지도 모르겠어요 ㅎㅎ 일시지에서 일어나서 속으로만 생각하고 안 내뱉어서 다행인거 같아요 ㅎㅎ
일시 자유파인 저도 뜨끔했네용ㅋㅋ
저도요 그래서 사람들 가까이 잘 안두려고 해요
우리 아들 가족 모두 파가 있는데 좀 더 이해하려면 여러 번 봐야겠네요.
일월년지 인해인 인데, 인이 양쪽에 두개면 파가 어떤식으로 이뤄질까요? 임인년 같은경우에는 어떻게 작용했을지...
사주는 사주 기운대로 움직여요. 마치 시간의 모습과 같아서. 묘시엔 해가 뜨고 유시엔 해가 지는 것을 말하는 것과 같죠. 그러니 인해가 있으면 인해합파가 발동해요. 새로운 인해가 올 때마다 그렇게 작동하죠.
그래서 인간관계가 늘 힘들었던거 군요 , 사신파가있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이제는 사람에게 맘을연다 ? 기대를 건다 ?라는 말이 참 웃긴다고 느낄만큼 사람을 믿지않고 스스로 거리를 두고 살아요 요즘은 그게 편해요 ,
내가 생각하는 관계를 잘지켜하는 만큼 상대는 그리 생각 하고 있지 않은 사람도 많더라구요 알고 난 이후로는 애쓰지도 않고 물흐르는데로 두고 지내고 있습니다 그게 마음은 편하네요
"원래 인생에 맛은 배신에 있는 거지 .."라고 생각하시는 게 나름 정신건강에 좋은 것 같아요. 통수에 통수가 없으면 무슨 재미로 이 세상 이야기를 듣겠어요. ㅋㅋ~ 술미파를 가지고 있는 저로서도 샘 말에 동의해요. ㅎㅎ
제가 일지시지 축진파인데 사교성은 없어요😢
같이 일할려고 하는사람은 오묘파 일지시지에 있네요 사교성있는사람인데 서로 서로 배신하게 될까요?😂
일지 시지는 정말 아주 아주 가까운 사람들과 사이에서만 발생되는 관계의 기운이에요. 일하는 것은 년월의 이야기가 되니까. 일시의 관계는 생각 안 해도 될 거에요. 배우자나 아주 아주 친구가 되어야 배신이 일어나요. ㅎㅎ
이래서 내가 토끼띠랑 안맞는구낰ㅋㅋㅋㅋㅋ 진짜 재밌닼ㅋㅋㅋㅋㅋ 근데 정말 정확하네요 와.. 깜짝이야
월지 “해 ” 일지 “인” 인해파가 있어서...제가 그랬군요....그렇구나....
악
시지와 일지에
사화신금있는데 ㅠㅠ
궁금한게 있습니다..
그럼 배우자 일지에 사화가 있으면
잘 싸우거나 이혼하거나 그러겠네요…?ㅇㅁㅇ..
마음이 넓고 수양이 잘 되어 있으면 절대 이혼 안 해요. ㅎㅎ. 지혜롭지 못하면 말 보다는 감정을 쓰게 되는데.. 그럼 끝나고요. ^^
저 갑진일주인 무진년 용띠생인데, 작년 신축년에 개띠 여자분을 만나서 사이가 좋았는데, 올해 임인년 들면서 사이가 틀어져 버렸네요. 저 차단해 버리셨는데, 만난 해가 축진파에 해당하는 인연이라 이렇게 된건가요? 다시 만나게 되나요? 궁금..
용띠생은 개띠 만나면 안돼요 ,헤어지길 잘하신거에요
@@마하수리-x1t 왜 안되여?
@@성빈-n8u 진술충에 관해서 검색바람
@@마하수리-x1t 근데, 꼭 띠만 보기에는, 일주하고 서로 오행, 여러면을 봐야할듯 해요.
@@성빈-n8u 아닙니다, 가장 기본이 띠에요...고서에 이르길 용띠와개띠 만나면 극하기를 하늘고 땅이 맞봍는 정도이고 둘이 만나면 서로 울다가 하나는 목부러져 죽는다고 합니다 ...진짜 안좋음
명리학은 정말 학습하기가 어려운 학문인것 같아요.
머리가 깨지는 것 같아요.
노년기인 현재부터 명리학 공부 꿈을 가지고 있는 나는 어쩌나
슬프네요.
저는 사주가 미분 적분이나 프로그램 짜거나 공학 하는 것보단 훨씬 쉬운 것 같아요. ^^;;
년월 자유파이고 일시가 오묘파 이렇게 자오묘유 파가 있는 사람은 결속적인 인간관계를 포기해야 하나봐요...ㅜㅜ
아주 넓고 멀리 관계를 가지시면 상관없어요. 지구적 스케일을 가지시면, 배신이란 게 존재 안해요. ㅎㅎ 마음을 하해와 같이 사소한것에 절대 삐지지 ㅇ않으시면 그 모두와 다 잘 지낼 수 있어요. 물론 만났다 헤여짐의 반복은 어쩔 수 없이 일어나요. ^^ 저도 술미파에요. 늘 쉽게 억울해 하고 흥분하는 것을 어떻게든 마음수양으로 때우고 있어요. ㅋㅋ~
선생님 가까운사람이 년월에 인해 있고 일시에 축진있거든요 그럼 그사람말은 다 믿음 안되겠네요?제가 배신 당하나요?
파가 있는 분들은 모두가 처음에 다 친절하고 다정다감해요. 너무 가까이 가지 않고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 (그러니 함께 할 믿음을 갖지 않으면) 좋은 관계로 잘 지내실 수 있어요. ㅎㅎ
@@byulttang 아.네 그렇군요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짭짭히 공부하고 있는데 많이 어려워요!! 상담받고 싶어요!!
너무 믿지 마세여 축진파 ㅋㅋ...개인적으론 적정 거리두면서 지인으로 아는게 제일 좋았던 것 같아요 끝낼때 쥐잡듯이 죽일듯이 끝나서 시간 지나고 보니 지인이 제일 좋은듯..
@@cozii_ 네.그렇군요~감사합니다^^
왜그리 인간관계가 변덕스러운가 했더니 자유파가 있어서 그렇군요...
항상 좋게 시작하다가 끝은 꼭 싸우게 되거든요ㅠ 에고ㅠㅠ
시지에 사가 있고 , 년지에 신이 있어서 일주 월주를 넘어서 떨어져 있는데도 파가 일어 나나요?
넵.. 멀리 있어도 거스리거나 신경쓰이는 것은 신경써요. 그러니깐 사신합도 되는데, 길가에 스쳐가는 사람이나 잘 모르지만, 서로 대화를 나눈 사람도 샘이 집에 혼자 있을 때 생각이 난다는 이야기죠.
물론 파까지 가긴 어렵겠지만, 일단 합은 하려고 할거에요. 합이 없으면 파도 생길 수가 없으니까요.
파는 합을 유도해요. 깨지기 위해서는 먼저 신뢰하는 만남이 있어야 하니까요.
@@byulttang 어!? 오래된 영상에 단 댓글도 답글 주실 줄 몰랐어요.. 너무 놀랐고 고맙습니다. 건강하십시요 ㅠㅡㅠ 답변 잘 들었습니다
선생님 제가 이해를 잘 못했나 모르겠는데
그럼 파 있는 사람들은 어떤 자세로 살아야하나요 ㅜㅡㅜㅜ 남한테 못된사람 하기싫은데
저는 인해합파 있어요 근데 생각해보면 첫인상은 다들 좋게보는데 끝매듭이 안좋거나 친구집단에서 저를 지지해주는 사람은 잘 없는거같아요 ㅋㅋㅋ ㅠ 사춘기때는 스트레스 엄청 받고 맘앓고. 그랫는데 이젠 구냥 혼자가 편하긴해요
사신 ㆍ인해 ㅡ 통수통수
파는성격이좋 배신아이콘
한칸 띄어서 사 신이 있는데
잘 친해지고 나중에 내가 정리하고 맞는것 같아요😢
뭔배신이이예요?오히려 배신을 당했구만!!!
사주는 관계의 학문이에요. 서로가 안 맞아서 배신이 일어나는 거죠. 그게 내가 했든 남이 했든.. 그런 일이 발생하게 된다는 걸 말해요. 그리고 배신한 사람이 내가 배신했단 말 안 해요. 저쪽에서 먼저 배신해서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되었다고 하죠.
안그래도 요즘 인간관계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말끔히 해결된거같아요 ㅋㅋ 사람들 왜이렇게 이랬다 저랬다 하나 내가 싫은가 했는데 저부터도 파 대운이라 오락가락.. 다들 오락가락 하는거겠져뭐
샘한테 어케 상담받을수있나용?
★상담과 교육 문의는 010-7564-5085 문자로 물어봐 주세요★ 😁
한칸 떨어져서 있는데도 작용하나요?
당근이죠. ㅎㅎ.. 모든 자기 사주의 글자는 한몸인지라.. 뭔가 거치적거리는 것이 있으면 무시할 수가 없어요. ㅎㅎ
소띠 용띠는 안맞는거네요?
그럴리가요. 사람마다 달라요. 사주란 나쁜 점만 발현되는 건 아니에요. 파가 좋은 것은 서로 아는 것을 잘 알려줘요.
감사합니다 소띠 용띠에 일주가 을축 정미예요 좀 걱정스런맘으로 여쭤봤어요
파하고 충이 있어서요
저는 지지에 년부터 오자유해입니다
자오충 자유파에 올해 자묘형 묘유충까지 올 한해가 무섭습니다 ㅜㅜ
독특한 칵테일이 있어요. 여러가지가 오묘하게 잘 섞이면 진짜 굉장하죠. 커피도 와인도.. 그냥 평범한 것보다는 뭔가 묘하게 잘 섞인 것들이 더 맛있지 않을까요. 본인의 인생에 대해서도 긍정해보세요. 나름의 독특함이 나 답게 만들고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준다는 것을 안다면, 그것으로 본인은 특별한 인생을 사는 것이니까 자부심이 생길 거에요. 삶은 받아들일때 빚나요. 두려워하면 진짜 삶은 미친강아지 같이 무섭기만 하죠. ^^;;
저도 넘넘 기대됩니다!
어려운 얘기여서 몇번 들어봅니다. 진심으로 헤어지지 말라는 파. 제겐 없지만 있는 지인은 있고 .저는 운을 살펴봅니다. 만났다 헤어짐을 좋게 생각하고 만나서 좋을 때에 별수 없이 헤어질수도 있다고 알고 있을려고요. 또 헤어질땐 담에 또 만나요~하죠 ^^
형충파해가 보통은 다 일시적이에요. 만나야 고치거나 헤여지죠.. ㅋㅋ~ 원지도.. 하여간 인생은 만남과 헤여짐의 연속인 것 같아요. 서로 나쁜 기억으로 헤어지지만 않는다면, 다시 만나는 데 뭐가 문제겠어요. ^^
파...잘 사용해서 풍부해지고 싶어요..
저도 파가 있는데... 내가 배신 안하면 상대라도 배신한다고 생각해요. 그럴 때 그러려니 하고 있으면 떨어졌다가 다시 친해져요. ^^ 인간은 원래 각자의 꿈과 이상이 있다고 그래서 서로가 일단은 고독한 것이라고 알고 계시면, 기대하지 않게 되니 배신할 일도 없게 돼요. ^^;;
진유도 파인가요
진유는 합이에요. 파는 자유파 축진파 인해 사신 술미 오묘파 6개가 있습니다.
재밌어요^^😁😁😁
인해파가 있는데 공감되네요.. 변덕에 귀재인가봐요😅 남자친구한테는 사신파가 있는데 걱정되네요..
둘 다 비슷한 게 있으면, 서로 이해하기 편해요. "음~ 이제 배신의 기운이 도래하는 군. 잠시 떨어 져서 각자의 길을 가고 다시 만나면 좋겠구나." 하시면 될 거에요. ^^
@@byulttang 감사합니다 ㅎㅎㅎ
지금 진대운이라 축진파네..ㅋㅋㅋ 믿으면 배신이죠. 믿는것도 내가 멋대로 믿고 상대 탓하쟈나~
파의 좋은 점은 처음엔 마음대로 믿으니까 쉽게 친해질 수 있어요. ㅎㅎ. 대운이 진대운이라면, 좀 더 진지하게 대하셔야 할 거에요. 축은 형식만 지키려 하지만, 진은 진짜 함께 가야 하거든요. ㅎㅎ
@@byulttang 선생님 감사합니다. 정곡 찔렸어요.
일지 축,월지 진인데
"더 하면 이득이! vs 적당히 좀 해라"
"이정도면 대충 기본은 했으니 됐지 않나? vs 진심이 없잖아"
언제나 T와F의 내면적인 싸움이...ㅋㅋㅋ
젊었을 땐 축(유)이 많이 이긴거 같은데 나이 먹으니 이상하게 진(자)이 이기고 있네요...😂
월지.일지. 신해파. 배신 당하지 않나요. 전 사교성이 없어요
신해는 해살. 방해살
인해합파
7:50 사유축 축(시지) ㅋㅋㅋㅋ혼자 있을때 손절의 마왕이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ㅜㅜ 저는 파가없는데 자유파 있는애가왜그랬나보니깢 이제보니 다 이이유였네;
선생님, 궁합 일지 (남)축 - (여)진파 어떻게 해석해야할까요? 시간이 갈수록 축이 손해본다는 생각이 강해진다고 이해해야할까요?
사주는 글자 하나가 안 맞다고 해서 문제가 생기지 않아요. 원래 부부 궁합은 사주의 문제보다는 자신들의 부모가 행복하게 못살았으면 그것과 똑같이 자신들도 부부간에 사이가 안 좋아져요. 그걸 극복하려면 그냥 인정해야 해요. 왜냐하면 무의식은 저절로 부모의 부부생활을 따라 하게 되니까요. 그러니 사이가 부부간에 안 좋은 것은 업이라고 인식하고 서로 용서하는 마음을 가져야 업이 풀려요. 궁합이 좋은 분을 만난다고 해서 원부모가 화목하지 않았는데 본인은 화목하게 지내는 것을 저는 거의 보지 못했어요. 물론 수양하고 마음 수련하신 분들은 어렵지만 화목하게 잘살기도 해요.
진짜 궁합의 비밀은 부모가 화목하게 지내면 자식들도 부모처럼 화목하게 잘 지내요.
@@byulttang 선생님~ 정말 우문현답이세요 ^^
부모이게 무의식적으로 물려받은 세상을 보는 시각과 사람관계맺는 방법을 그대로 답습하고 사는게 대부분의 사람이니, 그 부모님의 안 좋은 모습을 극복하는게 카르마를 해소하는게 되겠네요.
장문의 답 감사합니다^^
와.. 오늘 또 이강의 3번째 보는데 이런 좋은 댓글이! 하고 보니 제가 예전에 좋아요를 눌렀었네요 ㅎㅎ 좋은건 계속 봐야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 것이 있었는데 한방에 해결되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byulttang감솨합니다
인해합파 대운 막바지입니다~
일관성 있게 안보려고 했는데, 그냥 나랑 안맞는 성격이구나 하고 넘기면 되는 아주 간단한 일이었군요 ㅋ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대운에서 파를 할 수 있는 글자가 와도 적용되나요? 만약 일지.진토인데 원국엔 파가없는데, 세운이나 대운에서 축이오면 영향이 있나요~~?^^
당연히 모든 글자들은 그들 간에 상호관계를 해요. 그러니 대운이든 세운이든 년월일시에 다 적용돼요. ^^
@@byulttang
선생님~세운에서 년지가
파 가 되면 어찌 해석을
해야할까요~~
@@향기로운커피 세운 정도야... 1년 동안 잘 어울리면 될 거에요. 파라는 것이 서로 착각해서 내 편인 것처럼 잘 지내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굳이 년이란 건 이미 거리감이 있는 사이라서 .. 어쩌면 부모님(조상)과 오해가 생길지도 모르겠네요. 굳이 가까이 안 하면 아무 문제 안 생겨요.
@@byulttang
넵~선생님!
항상 답글도 신경써서
한분한분께 정성을 보시면
감사하고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궁금합니다ㅜ
전 오묘가 있어요
자유파 ? 성격변덕ㅠㅠ
지지에 인해가 있는데... 에잉..
내가 파가 있어서 그런거였구나..
축진파
축진파는 인덕이 없다 하더라구요 해서 사람들한테 적정선을 유지하려 해요
파~~~~ㅎㅎㅎ
인해사신 인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