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40:22의 חוג הארץ(후그 알레츠)는 땅의 구(球)라는 뜻입니다. KJV은 이를 the circle of the earth라고 번역을 하였는데, circle과 궁창이라는 번역이 오해를 불러 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히브리어 후그(khug)의 정확한 의미는 또는 이라는 뜻입니다. 히브리어 가 면이 볼록한 원형이라는 의미로 사용된 것을 볼 때, 하늘의 궁창도 면이 볼록한 원형이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하늘의 궁창이 원형이면 실제로는 지구도 원형입니다. 또한 바다에 사용된 것을 볼때에도 실제로는 바다가 원형입니다. 고대 세계관이 이를 올바로 이해못한 면이 있지만 그럼에도 성경은 지구가 구이고 원형임을 정확하게 말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3차원 세계를 창조하실 때, 지구를 구(球)로 창조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번역할 때 circle이라는 영어 단어의 일반적인 개념인 을 제한적으로 사용하여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틀린 적용입니다. 제작자가 정확하게 이해한 것입니다. l
@@엘바울 윗물과 아랫물 사이에 해달별이 있어요 창세기 1장 6, 14~16절 보세요. 9절 100%평평한 바다에서 땅이 조금 올라온 곳에서 사는 겁니다. 물이 어떻게 둥글게 붙어 있나요? 한번이라도 어떤경우도 그런것 보신적있나요? 이세상은 한방울 물방울같은것 맞아요. 다만 물 감옥에서 사는 것이지 탈출해 밖에 붙어 빙빙돌고 사는게 아닙니다. 제발 과학에 속지마시고 성경으로 돌아오시기를 ㅡㅡ
아멘. 저희 아버지가 히브리어 헬라어 잘 하시는데 매 새벽마다 원문으로 성경을 읽고는 하십니다 성경에 있는 구절 그대로 아버지께 여쭤보고 그래도 의심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댓글한번씩 달아볼까 생각합니다 이 영상 접하면서 더욱 신앙심이 강해질 수 있었습니다 좋은 영상 광고도 없이 너무 감사합니다
Circle 이라고 하셨지 Ball 이라고는 안하셨죠. 그리고 창세기1장을 보면 땅을 제일먼저 창조하시고 해는 넷째날에 창조하셨는데 어떻게 지구가 태양 주위를 공전하고 있다는 이론이 성립될 수 있나요? 해를 창조하시기전에 지구가 창조되었으니까 묶여있을 태양이 없어서 이미 우주 어디로 날아가지 않았을까요?
Sitteh Upon the circle of the earth 입니다 직역을 해도 원이라고 직역하면 뉘앙스가 이상합니다 땅의 원테두리웨 에 앉아잇다 라고 봐야합니다 즉, 위라고 해석이됩니다 Circle을 단면으로 해석할 수 없는 입체감이 느껴지는 문장이죠 ? 써클 위에 앉아잇다 라고 해석을해야합니다.
그리고 침소리 뭐라 얘기하시는분들 !... 자기의 귀와 마음을 좀 부드럽게 하시고 편하게 들으시면 좋겠어요~~^^♥ 저는 이분 영상을 이번에 3개정도 본사람입니다만... 진실되게 얘기하려는 노력의 정성의 소리로 들리지않나요?... 제귀에는 그렇게 들려서요~~^^... "제게 깨끗한 마음을 창조하시여 바른영을 새롭게 하소서" "제게 정한 마음을 주사 정직한영을 새롭게 하소서"
1:42에 나오는 이사야서 말씀에 대해서 여기 논란이 좀 있는데, 우선 제가 갖고 있는 nkjv성경에는 이렇게 'It is He who sits above the circle of the earth~'라고 적혀있고 한글은 "그는 땅 위 궁창에 앉으시나니~'라고 되어있습니다.
텅빈공간에 달려있다는 것을 태양에 매달았다? 그럼 요한계시록에 별의 3분의 1이 떨어진다고 했는데 별의 크기가 어마어마한데 즉 한개만 떨어저도 지구는 흔적도 없어질건데 3분의 1이 지구로 떨어지는게 가능한가요? 그리고 지구는 그래도 피해는 입지만 건재하다고 돼 있늘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사야 40장2절 말씀은 완벽한 원형이 아닌 반구. 즉 궁창위에 앉아 계신 창조주 허나님. 성경은 평면지구를 완벽한 하게 문자적으로 입증.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천동설 주장합니다.창새기. 여호수아. 전도서.등 구절 찾아서 제시하갰습니다. 현 세상은 사탄의 지배하에 있기 때문에 과학의이름으로 천하를 미혹하고 있습니다. 사도바울도 거짓 과학과 헛된 철학에 속지말라 기록 했습니다. 이구절도 찾아 제시하갰습니다.
그럼 보이저호가 지나가며 찍은 행성들의 사진은 다 뭔가요? 보이저호는 행성들간의 중력을 계산해서 발사했고 그 중력을 이용하여 행성들 사이를 지나 태양계를 빠져나갔는데 얘네들이 다 조명이라구요? 중력을 계산했다는건 행상들의 크기와 질량을 다 계산했다는건데 얘네가 다 조명이라구요?
Circle은 원형이지 구체가 아닙니다 구는 Sphere이죠 이건 중딩 단어인데...끙...이런 구독자 많은 채널에서 엉터리로 어필하시면 안 될 것 같은데요 ㅠㅠ 더욱이 한글 성경 이사야서40장22절을 보면 영문 circle이란 표현은 하늘, 혹은 궁창이라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이사야40장22절 영문성경 보면- Youversion 유버전 성경에서는 모든 영문 번역버젼들이 나오는데, 그 중에서도 자세히 풀이한ㅡ Amplified Bible Version을 보면, 이렇게 나옵니다ㅡ He who sits above the circles of the earth, And its inhabitants are like grasshoppers: [It is He] who stretches out the heavens like a veil And spreads them out like a tent to dwell in. ㅡ이 뜻인 즉슨; 창공을 베일 처럼 펼쳐서 텐트처럼 만들어 놓고 살게 하셨다. 누구를요? 한 낱 메뚜기 같기만한 인간들을요. 이말이 뭐냐면ㅡ지구 위 창공을 "케노피" 처럼 펴서 그 위를 텐트 처럼 돔 형태로 만드셨다ㅡ입니다. 어떤 영문 버젼은 "커텐"처럼 창공을 펼치셔서 텐트처럼 만드셨다. 그 말인 즉슨: 돔 처럼 펼치셔서 텐트처럼 만드셨다'라는 뜻이 되겠습니다. 즉ㅡ모든 영문 버젼 성경에 다 텐트=돔 형태라고 이사야 40장22절에 나온답니다^_^♡
@@AnointedKorean 텐트=돔이 아니구요 그 당시 사람들은 땅이 평평한 원형으로 생겼다 생각했기 때문에 땅의 해면을 원형의 궁창으로 덮으셨다 이렇게 시를 적어놓은 거에요 이사야서는 시 형태로 지어졌다고 합니다 원어를 보면 히브리어로 후그 -> 영어로 circle -> 한국어로 궁창 이렇게 번역된 거고 두번째 절의 텐트, 캐노피는 다시 땅에서 바라볼 때 넓게 펼쳐져서 드리워진 하늘을 표현한 거에요 우리말로 궁창이라 번역된 것은 원어로 각각 창세기 1장은 라키아 -> 넓게 펼친 금속판이나 거울 이사야 40장은 후그 -> 엎어진 사발 모양 입니다 또 몇가지 더 있어요 다르게 표현했을 뿐 그런데 하늘을 '돔'이라고 단정지으시면 안되요
NoiseSymphony 님 덕분에 살아계신 하나님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힘들고 답답할때마다 하나님은 정말 살아계신가 하는 의심을 하거 있던중 신기하게 어떤 알고리즘데 의해 님의 동영상을 시청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하나님은 실제 존재하고 계심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성경뿐 아니라 거의 모든 고대 역사들에서 하늘은 동그랗고 땅은 네모나고 땅끝으로 가면 떨어진다고 생각했습니다 한반도에 남겨진 유적들에서도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나다라는 기록이있고 고대 인도, 고대그리스 고대 이집트 전부 하늘은 둥글다 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었다는 역사적 자료들이 남아있습니다. 때문에 동그란 지구 위에 앉으셨다는 표현은 땅이 아닌 하늘에 앉는다는 표현으로 동그란 하늘 위에 앉았다로 해석하는게 맞는거같고 그 구절을 토대로 성경에서 지구가 구체모양이라는것을 알고있었다고 주장하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Circle은 원형이지 구체가 아닙니다 구는 Sphere이죠 이건 중딩 단어인데...끙...이런 구독자 많은 채널에서 엉터리로 어필하시면 안 될 것 같은데요 ㅠㅠ 더욱이 한글 성경 이사야서40장22절을 보면 영문 circle이란 표현은 하늘, 혹은 궁창이라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목사들이 앞다퉈 지구가 둥글다고 외치는 세태가 슬프고 암담하조. 로켓 과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베르너 폰 브라운의 묘비, 그는 무덤에서도 'PSALMS 19:1'이라는 한 마디를 외치고 있음. 같은 하늘 아래 살며 동일한 자연 현상을 보고도 누구는 하나님이 없다 하며 또 누구는 다음과 같이 선언합니다 * 시편 19:1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 베르너 폰 브라운 묘지에 세겨진 말씀이다. 하늘이, 대기권이, 표현 능력이 있습니까? 말을 하거나 글을 쓰거나 신호를 보낼 수 있나요? 그러나 다윗은 하늘이, 날과 밤이 서로 소통하고 지식을 전하며 메시 지를 전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자연 만물은 그 존재 자체로 자기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시19:2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 하니 시 19:3 언어가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시 19:4 그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 말씀이 세계 끝까지 이르도다 시 19:7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하며 19:8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 세계 모든 분쟁과 정치역학은 사탄의 지휘하에 정말 섬세하고 담대한 예술작품처럼 기획되고 무르익고 역사하여 이룩된다. 미국 대통령들도 또한 기획된 계산하에 선출되는데 미리 정해져 있다. 모두 사탄의 신임을 얻어야 가능한 적임자들이다. 사탄에 조금이라도 불복할 시 즉시 제거된다. 열처리?와 페인팅 작업을 마친 귀환캡슐 귀환연출을 위해 수송기에 싣고 고공에서 낙하산으로 떨군다. 대중들은 우주에서 귀환하는줄 안다. 위대한 과학자나 문학 대문호들을 조명하고 각광받도록 함 또한 인문력으로 신학을 덮고자 함이다. 하나님 군대 못지 않게 사탄의 군대도 일사분란하게 정해진 수순을 철저히 따른다. 전세계 모든 권위 끝은 사탄에 귀결됨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나사가 쏘아올린 모든 우주로켓은 버뮤다삼각지대로 떨어진다. 사탄의 지식을 숭배하고 찬양하는 이들은 앞다투어 그 옳음을 예찬하며 경배드린다. 너무 큰 거짓은 참이 됨을 역사는 가르치고 행한다. 단지 큰 거짓 앞에 감히 거부할 엄두는 없다. 조금의 엄두를 내라며 이런 극혐포스터까지 등장할 정도로 사탄 하수인들의 거짓과 신성모독은 끝이 없다. 성경적 세상구조가 이렇다. 사탄은 이러한 단순한 신의 섭리에 반하고 죄악에 인류를 빠뜨리고자 악역을 수행중이다. 우주설로 성경을 업신여기게끔 하여 성경을 백설공주 이야기 쯤으로 격하시키는게 주된 임무요 그 결과 무수한 인류를 타락으로 이끌고 끝내 나락으로 떨쿠고 있다. 지금 모든 국가, 모든 정부는 사탄명령의 전달자요 사역자다. 모든 매스컴에서 떠드는 우주개발찬사들이 실시간 성경 부정하는 부흥회라는걸 알아야한다. 가짜과학에 권위를 입혀 대중을 속이는 천박한 엿장수들한테 더이상 속지 않아야 한다. 큰 거짓의 그 한 덩어리를 볼 줄 알아야 한다. 주의 종이라면 왜 주께서 그리 말하셨는지를 캐치해야 한다. 엿장수들처럼 영적해석으로 둘러댈 때가 아니다. 그림자만 봐도 해가 아주 가까이 있다는걸 알아야겠다. 시편 9편1~5만 봐도 금방 주님의 의중, 해의 위상, 나의 위치가 모두 설정되있다. 그걸로 설명이 다 끝났는데 언제까지 사탄의 교리인 둥근지구와 미친 우주소용돌이, 총알탄 사나이 예수 매들리를 언제까지 찬미하고 노래할건가.
욥기는 기원전 1,500년경에 쓰여진 책입니다. 그당시에는 구( 공) 체모양의 물건이 실생활에서 존재하지 않았기에 그 당시 사람들은 구라는 개념을 이해도 못했고 당연히 언어에서도 구(공)를 가르키는 단어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태양도 달도 그 당시 사람들의 눈에는 2차원의 원형일 뿐 그 누구도 태양이나 달이 둥글다고 알려주거나 얘기하는 사람은 없었기에 그런게 있다고 누가 말한들 그 당시 사람들은 이해를 못하지요.
성경의 놀라운 기록 ❤ 다찾지도못할만큼 먆아여! (태아의 발달 순서 ) 가죽과 살로 내게 입히시며 뼈와 힘줄로 나를 뭉치시고 욥기 10:11 (북두칠성뒤에 3억광년크기의 빈공간발견 지구가 공간에 떠있음 ) 우주로 나간것은 1960년대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 욥기 26:7 (태양은 멈춰있지않다) 해는 그 방에서 나오는 신랑과 같고 그 길을 달리기 기뻐하는 장사 같아서 하늘 이 끝에서 나와서 하늘 저 끝까지 운행함이여 그 온기에서 피하여 숨은 자 없도다 시편 19:5-6 (지구는 둥글다는것 기록, 우주팽창, 천막은 대기권 ) 그는 땅 위 궁창에 앉으시나니 땅의 거민들은 메뚜기 같으니라 그가 하늘을 차일 같이 펴셨으며 거할 천막 같이 베푸셨고 이사야 40:22 (시편을 읽다가 바다의길 발견) 공중의 새와 바다의 어족과 해로에 다니는 것이니이다 시편 8:8 (묘성 별들의 실제 숫자, 삼성의 별자리의 거리) 네가 묘성을 매어 떨기 되게 하겠느냐 삼성의 띠를 풀겠느냐 욥기 38:31 (광합성) 식물이 일광을 받고 푸르러서 그 가지가 동산에 벋어가며 욥기 8:16 (물의순환) 그가 물을 가늘게 이끌어 올리신즉 그것이 안개 되어 비를 이루고 그것이 공중에서 내려 사람 위에 쏟아지느니라 욥기 36:27-28 (바람의순환) 바람은 남으로 불다가 북으로 돌이키며 이리 돌며 저리 돌아 불던 곳으로 돌아가고 전도서 1:6 (블랙홀) 자기의 수치의 거품을 뿜는 바다의 거친 물결이요 영원히 예비된 캄캄한 흑암에 돌아갈 유리하는 별들이라 유다서 1:13 (지구의 식물이 잘 자라는 비밀) 연간20억톤 비료생산 그가 번개 빛으로 자기의 사면에 두르시며 바다 밑도 가리우시며 이런 것들로 만민을 징벌하시며 이런 것들로 식물을 풍비히 주시느니라 욥기 36:30-31 (빙하가 녹으면) 얼음이 녹으면 물이 검어지며 눈이 그 속에 감취었을찌라도 욥기 6:16 (문명의시작 노아의 아들들과 메소포타미아 문명) 그가 세 아들을 낳았으니 셈과 함과 야벳이라 창세기 6:10 (이스라엘 유전발견) 아셀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아셀은 다자한 복을 받으며 그 형제에게 기쁨이 되며 그 발이 기름에 잠길찌로다 신명기 33:24 (모세의기적은 과학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기적을 일으켜 기록하심 밤.새.도.록
욥기는 기원전 1,500년경에 쓰여진 책입니다. 그당시에는 구( 공) 체모양의 물건이 실생활에서 존재하지 않았기에 그 당시 사람들은 구라는 개념을 이해도 못했고 당연히 언어에서도 구(공)를 가르키는 단어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태양도 달도 그 당시 사람들의 눈에는 2차원의 원형일 뿐 그 누구도 태양이나 달이 둥글다고 알려주거나 얘기하는 사람은 없었기에 그런게 있다고 누가 말한들 그 당시 사람들은 이해를 못하지요.
그런 사람 대부분 지구평평설이라는 이단 믿는 사람들이 몰려온 거에요ㅜ 저 사람들 채널 가보시면 아주 놀라자빠지실 겁니당ㅋ 저런 사람들 한번도 언어공부안해봐서 그래요ㅋㅋ언어공부 조금만 해봐도 한 단어가 때에 따라서 조금은 넓은 의미도 가질수 있는 건데용 물론 영어로 번역된 circle 이 히브리어로 무조건 후그만 있는건 아니고 원어는 라키아 후그 등 여러가지입니다ㅋㅋ근데 저사람들은 킹제임스성경봐서 영어로 밖에 볼 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로슈의 한계는 달의 기원에 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기조력으로 지구의 자전이 느려지고 달도 멀어진다는 내용입니다. 대중이 잘 모르는 과학을 가져와서 창조론이랑 짜맞추는 느낌입니다. 궁금 하신분은 로슈의한계,달의 기원, 달의 생성으로 찾아보세요 ☆인간은 뇌를 다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부만 사용하고 있다는건 근거없는 속설이 널리 알려진것으로 심지어 과학교사들 조차 그렇게 알고있을 정도라 합니다 이 속설에서 비롯된 영화들이 있을뿐이죠 고대사람들이 뇌를 다 썼다하는것도 근거 없을뿐더러 아담이 그렇게 똑똑했다면 문자부터 만들어야 하지않을까요? ☆진화론 불분명해져서 지워지고 있다는건 처음듣는데 근거가. 궁금하네요. 저의 짧은 지식으로는 진화론은 강화 되어 왔다고 일고있습니다
노이즈심포니 제가 좋아하는 유튜버님 지평설 관련 영상도 다뤄주시면 좋겠습니다 아주 많은 영상들이 있어서 무조건적으로 반대의 시선이 아닌 팩트로 정확하게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나사의 뜻이 히브리어로 속이다라고 합니다 궁창이 있고 지구는 사실 디스크 모양이라는데 끝은 남극으로 둘러쌓였다네요 그래서 남극은 군사기지로 막혀있구요 높은 위치의 사람들이 신을 부정하기 위해 지구는 둥글다고 주입한다고 합니다 지구가 구 모양인 것은 cg라고 해요 무신론자분이 모든 걸 알아보고 이걸 알고 성경 보고 신의 존재를 알게 됐다고 해요 달 착륙도 물론 거짓말이라고 하구요 (이건 직접 달 갔다고 한 사람 중 한 명이 이미 자백) 찾아보면 영상이 너무 많은데 유튜브에는 많이 없어요 삭제 된다고 해요 궁금하시면 영상 링크 올려드릴게요
여기 온지 몇일안됐지만 여긴 소크라테스도 찰스 디킨스도있고 유저들이 공격을 재밌게 하네요 고퀄리티 이 채널 에서는 어느정도 기본지식이 있어야 볼수 있는 채널인것 같아요 그래도 풀이해주시고 알찬 해석으로 진화론자를 지식과 지혜로 팰수있을 것 같아요 단단히 무장되어서 진화론자 눈에서 지하수눈물이 터질때까지 시간을 집중하며 보겠나이다
욥기는 기원전 1,500년경에 쓰여진 책입니다. 그당시에는 구( 공) 체모양의 물건이 실생활에서 존재하지 않았기에 그 당시 사람들은 구라는 개념을 이해도 못했고 당연히 언어에서도 구(공)를 가르키는 단어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태양도 달도 그 당시 사람들의 눈에는 2차원의 원형일 뿐 그 누구도 태양이나 달이 둥글다고 알려주거나 얘기하는 사람은 없었기에 그런게 있다고 누가 말한들 그 당시 사람들은 이해를 못하지요.
이사야40:22에는 동구란지구라는표현이없고 천막같이라는 펴현입니다 동그란것은 영어로circle이라는 번역을보고 구라는표현을 못찾았습니다. 제가 최근에 많은크리스찬들이 지구 평면설을 셩경토대로 이야기하기시작하고 있는것 보고 놀래고있었어요 김명현교수님을 김재만교수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그리고 이 사이트도 지난주 발견하고 구독하게되었는데요 이사이트의 펜입니다 Nasa가 달에 간것 거짓이라는 이야기 많은 미국국민들은 알고있고 루이아므스트롱이 죽기전 자기 달에가지않았다고 고백한 동영상을 봤습니다 Nasa가 목표를하는것은 사람들의 눈을 우주로 향하게하여 bigbang론을 전당화하며 우리주예수크리스토 아버지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진화론이 가짜였듯 만일 이지구가 동그란것도 그들의 거대한응모였으면 엄청난일입니다 저는 과학자도아닌 일반시청자 부디 이이슈에 관해 심각히받아주시고 과학적으로 지구가 동그랐다는 증명을 할수있는지 김명현교수님과함께 다시 증명해주시면하는 마음입니다. 현대과학적으로 지구가 평면이라는증거를 많이 보고 듣고 놀라와 만일 이사실 사실이라면 많은분들에게 알리고 복음이다욱 전달되었으면합니다. 성경을 성경그대로 봐야한다면 지구의 형태 이사야서와 창세기에서도 다시연구바랍니다. 정말로 지구가 동그란지 이루미나티소유의 NASA가 아닌 우리과학자분들의 설명을 듣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os4zm3hx4z 이사야40장22절 영문성경 보면- Youversion 유버전 성경에: Amplified Bible Version을 보면, 이렇게 나옵니다ㅡ He who sits above the circles of the earth, And its inhabitants are like grasshoppers: [It is He] who stretches out the heavens like a veil And spreads them out like a tent to dwell in. ㅡ이 뜻인 즉슨; 창공을 베일 처럼 펼쳐서 텐트처럼 만들어 놓고 살게 하셨다. 누구를요? 한 낱 메뚜기 같기만한 인간들을요. 이말이 뭐냐면ㅡ지구 위 창공을 케노피 처럼 펴서 그 위를 텐트 처럼 돔 형태로 만드셨다ㅡ입니다. 어떤 영문 버젼은 커텐처럼 창공을 펼치셔서 텐트처럼 만드셨다. 혹은 돔 처럼 펼치셔서 텐트처럼 만드셨다'라고 나옵니다. 즉ㅡ모든 영문 버젼 성경에 다 텐트=돔 형태라고 이사야 40장22절에 나온답니다^_^♡
피라미드는 고대사람이 시멘트 같이 틀을 만들어 굳으면 쌓고 굳으면 올라가 쌓은것 같은 데요... 또 진화는 생명의 상승의지로, 환경에 적응한 자연 선택설이며.. 성공한 진화란 것도 결국, 적응에 실패 했을때 까지를 말하는 것이 아닐까요 "... 억겁의 시간을 지나 신에게서 벗어난 인간은, 비로소 자신을 믿고 "자기가 자신의 주인이 되어서 주체적으로 살아가고 있죠.. 우리들은...
Circle은 원형이지 구체가 아닙니다 구는 Sphere이죠 이건 중딩 단어인데...끙...이런 구독자 많은 채널에서 엉터리로 어필하시면 안 될 것 같은데요 ㅠㅠ 더욱이 한글 성경 이사야서40장22절을 보면 영문 circle이란 표현은 하늘, 혹은 궁창이라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씹선비 예 뭐 많아서 아직 다 살펴보지 못했는데 이런건 생각보다 자잘한 문제인데요? 번역문제가 아니더라도 한국인에게 정, 한등 특수한 정서가 있는거처럼 유대인들의 언어와 문화에도 특수점들이 존재합니다 그런것들 감안해서보면 명백히 답이 나오는 문제가 좀 많아요 그런거 이해하고 봐야하는 부분인데 단순히 여러차례 번역 되고 하면서 유대인 정서를 이해를 못한상태로 보게되는거 같네요 대표적인 예로는 유대인들은 ‘아버지’ 와 ‘조상’을 같은 단어로 썼습니다. 뭐 높은 정치인이던 귀족이던 왕족이던 같이 잡아서 방백이라는 표현을 자주쓰기도 했어요 그래서 에스더서에 왕이라 나오는 인물이 실제 역사와 교차검증했을때는 섭정시기의 인물인 경우 예수 탄생시기의 헤롯왕이 진짜 왕이 아니라 단순한 총독위치의 계급이었던 경우 이런게 대충 있습니다
Circle은 원형이지 구체가 아닙니다 구는 Sphere이죠 이건 중딩 단어인데...끙...이런 구독자 많은 채널에서 엉터리로 어필하시면 안 될 것 같은데요 ㅠㅠ 더욱이 한글 성경 이사야서40장22절을 보면 영문 circle이란 표현은 하늘, 혹은 궁창이라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ddongmyhero 이사야 40장 22절 - 그가 땅 위 궁창에 앉으시니 땅에 사는 사람들은 메뚜기 같으니라 그가 하늘을 차일같이 펴셨으며 거주할 천막같이 치셨고 라고 쓰여 있습니다. 이 말씀이 지구가 동그랗다고 해석하기에는 무리가 있지않나 라는 생각입니다. 동그랗다라는 말씀은 어디에도 없군요~~ㅠㅠ
@@ddongmyhero 참 그럼 개역성경은 믿을수가 없다는 애기인데 하나님 말씀이 변하고 그러면 안되지 않나요 어떤게 진실인지 당췌 지금 거의 모두가 한글 개역성경을 기준으로 믿고 있는데 번역과정에서 오류가 있다는건 말도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그럼 잘못 번역된 성경을 믿다가 지옥가면 어떻게 하죠 첨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겠군요
1년에 3.8센치 떨어지는 달의 10억년전 위치는 38억cm = 3만8천 킬로미터.. 계산이 10배정도 차이 나네요. 38만 킬로 떨어진 달은 10억년전 34만2천 킬로미터 떨어져 있어야죠... 직접 계산했나요? 료슈 리미트는 위성이 행성의, 또는 행성이 항성의 중력으로 인해 파괴 되는 리미트를 말하는데 지구와 달사이 료슈의 리밋은 9000킬로미터라고 하네요.
이사야 40장 [KJV 흠정역/KJV] 22 땅의 원 위에 앉으신 이가 바로 그분이시니 땅에 거하는 자들은 메뚜기 같으니라. 그분께서 하늘들을 휘장같이 펴시며 그것들을 거주할 장막같이 치시고 22 [It is] he that sitteth upon the circle of the earth, and the inhabitants thereof [are] as grasshoppers; that stretcheth out the heavens as a curtain, and spreadeth them out as a tent to dwell in: 땅의 원이 뭘까요? 동그란 지구 라는 해석이 맞는거같네요~ 이런 구절 처음봐요. 영상 넘 좋습니다!!!
하나님은 다 아시지만 끝까지 돌아오길 기다리신 것 일겁니다, 결국 하나님을 떠나고 죄를 지어서 심판 받는것이고요, 성경의 나와있는 사실들은 다 진실이고, 거짓된 것이 없어요, 노아의 홍수로 추정되는 방주가 몇천미터 산 중턱에 발견되었고, 홍해바다 밑에는 이집트 병거바퀴, 잔해들이 발견되었고, 소돔과 고모라로 추정되는 유적에는 그 지역에 유황이 있을만한 곳이 아닌데 100%성분의 유황들이 잔뜩있고, 예언에는 이스라엘이 나중에 가면 다시 나라를 되찾는다고 했는데 시대상 불가능한 흩어진 유대인들이 결국 그 지역에 (원주민? 원래는 이스라엘인이 주인이지만 이스라엘 멸망하고서는 원주민들이 살고있었음) 이스라엘을 건국하죠, 명분이라고는 몇천년전 자기 땅인데 현대시대에 통하는 명분일까요?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아닌 이상 안됩니다
이사야40장22절 영문성경 보면- Youversion 유버전 성경에: Amplified Bible Version을 보면, 이렇게 나옵니다ㅡ He who sits above the circles of the earth, And its inhabitants are like grasshoppers: [It is He] who stretches out the heavens like a veil And spreads them out like a tent to dwell in. ㅡ이 뜻인 즉슨; 창공을 베일 처럼 펼쳐서 텐트처럼 만들어 놓고 살게 하셨다. 뭐를요? 한 낱 메뚜기 같기만한 인간들을요. 이말이 뭐냐면ㅡ지구 위 창공을 케노피 처럼 펴서 그 위를 텐트 처럼 돔 형태로 만드셨다ㅡ입니다. 어떤 영문 버젼은 커텐처럼 창공을 펼치셔서 텐트처럼 만드셨다. 혹은 돔 처럼 펼치셔서 텐트처럼 만드셨다'라고 나옵니다. 즉ㅡ모든 영문 버젼 성경에 다 텐트=돔 형태라고 이사야 40장22절에 나온답니다^_^♡
나무위키를 보니 그렇긴 하네요. 근데 이것도 증명되었다라기보다는 사람이 뇌를 다쳤을때 영향이 안가는 부분이 없었다...였거든요. 그러니 뇌위 어느 한 부분에서 100%를 사용하는지는 알수 없는것 같습니다. 나무위키는 백과사전이 아니며 검증되지 않았거나, 편향적이거나, 잘못된 서술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나만 물어봅시다. 대답못하면 신은 개뿔이라고 생각할거니까 반드시 답변 바랍니다. 진짜 궁금하거든요. 조물주가 만든 사람은 몇명인가요? 아담 하나 아닌가요? 나중에 이브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이브까지 쳐서 둘? 그럼 우리는 처음 창조된 아담의 후손이고 유전자가 계승되니까 모든 아담 비슷해야 할텐데 지금 지구상에 다양한 인류는 어떻게 된가요? 혹시 아담의 피부는 검은색, 흰색, 황토색, 조금 붉은색, 진한 갈색, 옆은 갈색... 그리고 눈의색깔도 여러가지로 혼합되어 있었고 머리색도 무지개색, 머리카락 도 앞머리는 직모 뒷머리는 반곱슬, 정수리는 완전곱슬... 이랬었나요? 백만번 양보해서 조물주가 인류를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그후 계속해서 변화해 왔다면 진화론이 맞는거 아닌가요? 진화론이 틀렸다면 현생이류는 모두 아담, 이브처럼 생겨야하고 IQ도 최소 1000이상이어야하지 않나요?
모든 주장의 근원인 the circle은 개역개정은 궁창, 새번역은 하늘 등으로 번역합니다 땅 또는 지구가 어떤 모양을 하고 있는지를 설명할 목적으로 전혀 사용되지 않아요 님이 둥근으로 번역하는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는 다른 신뢰도 높은 번역본의 권위를 극복할 수 없을것 같습니다 오역으로 20분이상 영상을 만드는건 너무나도 큰 낭비입니다 더구나 흔하디 흔한 번역본들은 전혀 참조하지 않고 정체불명의 둥근이라는 해석을 하는 것은 성경을 대하는 자세도 아닙니다
Circle은 원형이지 구체가 아닙니다 구는 Sphere이죠 이건 중딩 단어인데...끙...이런 구독자 많은 채널에서 엉터리로 어필하시면 안 될 것 같은데요 ㅠㅠ 더욱이 한글 성경 이사야서40장22절을 보면 영문 circle이란 표현은 하늘, 혹은 궁창이라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이사야 40:22의 חוג הארץ(후그 알레츠)는 땅의 구(球)라는 뜻입니다. KJV은 이를 the circle of the earth라고 번역을 하였는데, circle과 궁창이라는 번역이 오해를 불러 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히브리어 후그(khug)의 정확한 의미는 또는 이라는 뜻입니다. 히브리어 가 면이 볼록한 원형이라는 의미로 사용된 것을 볼 때, 하늘의 궁창도 면이 볼록한 원형이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하늘의 궁창이 원형이면 실제로는 지구도 원형입니다. 또한 바다에 사용된 것을 볼때에도 실제로는 바다가 원형입니다. 고대 세계관이 이를 올바로 이해못한 면이 있지만 그럼에도 성경은 지구가 구이고 원형임을 정확하게 말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3차원 세계를 창조하실 때, 지구를 구(球)로 창조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번역할 때 circle이라는 영어 단어의 일반적인 개념인 을 제한적으로 사용하여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틀린 적용입니다.
제작자가 정확하게 이해한 것입니다. l
제가 제공해야될 내용을 잘 정리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kjv 버젼도 결국 완전하지 않습니다 구약은 히브리어 신약은 헬라어 원문이 완전 합니다 👍 다들 뭔가 이상하면 원문을 찾아 보시면 좋을 것입니다.
חוּג
vault 즉 '궁창'이라는 뜻인데.
The Brown-Driver-Briggs Hebrew and English Lexicon 295쪽 2329번 단어 참조.
성경 수십구절에 땅은 움직이지 않는다. 하늘 위, 아래물을 기둥으로 붙잡고 있다고 합니다. 이 한구절 그것도 볼이 아닌 써클을 세상 과학에 맞추어가는 것은 창조와 너무 다릅니다.
@@엘바울 윗물과 아랫물 사이에 해달별이 있어요 창세기 1장 6, 14~16절 보세요. 9절 100%평평한 바다에서 땅이 조금 올라온 곳에서 사는 겁니다. 물이 어떻게 둥글게 붙어 있나요? 한번이라도 어떤경우도 그런것 보신적있나요?
이세상은 한방울 물방울같은것 맞아요. 다만 물 감옥에서 사는 것이지 탈출해 밖에 붙어 빙빙돌고 사는게 아닙니다. 제발 과학에 속지마시고 성경으로 돌아오시기를 ㅡㅡ
성경도 곧이 곧대로 믿어서는 안되겠네요
참 좋은거같아요 목소리도 내용도.. 정신병적이지 않아서 정상적이어서 너무 좋아요.. 미쳐돌아가고 썩어빠진걸 보다가 .. 이걸보니까 힐링됩니다..
아멘. 저희 아버지가 히브리어 헬라어 잘 하시는데 매 새벽마다 원문으로 성경을 읽고는 하십니다 성경에 있는 구절 그대로 아버지께 여쭤보고 그래도 의심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댓글한번씩 달아볼까 생각합니다 이 영상 접하면서 더욱 신앙심이 강해질 수 있었습니다 좋은 영상 광고도 없이 너무 감사합니다
이거 정말 필요하네요. 창조론 과학자들이 가장 부족한 부분이 원어입니다. 앞으로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진짜 이 새끼 영상을 볼때마다 반박할게 너무많아서 뭐부터 반박할지 모르겠는데 얘기해보실???
이 로슈한계 이것부터 존나웃김 ㅋㅋㅋㅋㅋㅋ 애초에 달은 지구에서 나온건지 아닌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지구에 붙는다 ㅇㅈㄹ하는게ㅋㅋㅋ 만약 소행성이던 달이 지구의 중력에 잡힌거였다면ㅇㅇ? 그렇다면 달이 붙을 필요도 없음 애ㅡ미씨ㅡ발ㅋㅋㅋㅋㅋㅋㅋ
@@이금-s6v 내말이
하나님의 성경말씀 더더욱 믿게 되네요 .긍정적인 나가 더욱 긍정적이 되게 하셨으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진짜 선물이신듯,,,
정말 편안하고 따뜻해서 잘 때마다 들으면서자요🥲
Circle 이라고 하셨지 Ball 이라고는 안하셨죠.
그리고 창세기1장을 보면 땅을 제일먼저 창조하시고 해는 넷째날에 창조하셨는데
어떻게 지구가 태양 주위를 공전하고 있다는 이론이 성립될 수 있나요?
해를 창조하시기전에 지구가 창조되었으니까 묶여있을 태양이 없어서 이미 우주 어디로 날아가지 않았을까요?
이것이 사람들이 자신들의 생각을 성경말씀에 끼워 맞출려고 하기 때문인것 같아요.
과학에 갇힌 생각인것같습니다. 비기독교인이라면 몰라도
기독교인 이라면 하나님은 전지전능 하신분 이라는 사실을
못믿거나 안믿거나
둘중하나같습니다
Sitteh Upon the circle of the earth 입니다 직역을 해도 원이라고 직역하면 뉘앙스가 이상합니다
땅의 원테두리웨 에 앉아잇다 라고 봐야합니다
즉, 위라고 해석이됩니다
Circle을 단면으로 해석할 수 없는 입체감이 느껴지는 문장이죠 ?
써클 위에 앉아잇다 라고 해석을해야합니다.
지평설
현대인들의 고정관념이 낳은 선입견. 우주가 매우 좁아 보이면 하는 상상.
은혜안에 하나님이 쓰시는 능력자 같으십니다 수고하세요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침소리 뭐라 얘기하시는분들 !... 자기의 귀와 마음을 좀 부드럽게 하시고 편하게 들으시면 좋겠어요~~^^♥
저는 이분 영상을 이번에 3개정도 본사람입니다만...
진실되게 얘기하려는 노력의 정성의 소리로 들리지않나요?...
제귀에는 그렇게 들려서요~~^^...
"제게 깨끗한 마음을 창조하시여 바른영을 새롭게 하소서"
"제게 정한 마음을 주사 정직한영을 새롭게 하소서"
@@그리스도인이선영 아니 사람마다 느끼는 것이 다른건데.침소리가 불편하다고 하신 분들의 마음이 까칠다는거에요?
@@김은정-f8l5g예민한거 맞네요 침소리 댓 보고 알았어도 전혀 그렇게 못느끼겠는데
거인족, 피라미드 이야기도 빨리 보고 싶네요
좋은 영상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도 궁금했음
KJV 흠정역 욥기26장7절
He stretcheth out the north over the empty place, and hangeth the earth upon nothing.
그분께서는 북쪽을 빈곳에 펴시며 땅을 허공에 매다시고
오 주예수님 이 영상을 하나님의 영안에세 볼수있게 해주시고 제 마음에 티끌만한 의심을 지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영상 감사합니다
넘 잼나네요~혼자웃어요~^^♡
피라미드 이야기 빨리해주세요 영상잘보고있습니다
진짜 재미있고 유익해요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정말 부인할 수가 없네요.
1:42에 나오는 이사야서 말씀에 대해서 여기 논란이 좀 있는데, 우선 제가 갖고 있는 nkjv성경에는 이렇게 'It is He who sits above the circle of the earth~'라고 적혀있고 한글은 "그는 땅 위 궁창에 앉으시나니~'라고 되어있습니다.
피라미드 영상 올려주세요ㅠㅠㅠ기다리는중
채널영상 너무나도 뜻깊게 잘 보고 있습니다. 히브리어 구약성경과 헬라어 신약성경 어떤걸 보면되나요? 원문성경과 직역번역이 있는 성경을 따로 봐야하는지 어떤 출판사에서 출판된 것을 보시는지 답변부탁드립니다.
이런 유튜브가있는지 몰랐어요 너무좋아요~~
귀한 영상 감사하게 잘보았습니다.
질문하나 드려도 될까요?
달이 1년에 3.8cm씩 멀어지면 역추적했을대 10억년이면 지구랑 붙는 거리라고 말씀하셨는데, 계산해보니 100억년이 나옵니다.
저의 계산이 어디가 잘못인가요?
@jslee22582만년 붙어있었다고하는 창조과학목사도있음??ㅋㅋㅋㅋㅋㅋ
혹시 피라미드 거인족 관련 영상 있나요? 찾아보니까 못찾겠네요ㅠㅠ 너무 궁금해요~~
66ㅈ
유료로 전환하시면 학업료도 충분히 보충하시면서 자료도 구하시고 훨씬 효율적이실텐데도 참 대단하십니다.
유튜버님을 만나게되서 행복해용
피라미드 영상 빨리 보고싶어요유ㅠㅠ
그러면 성경위배라서 안됨ㅋ
sit upon the circle of the earth 는 "땅의 원 위에 앉다" 입니다. 상관 없으시겠지만 ㅎ
히브리원문에는 "허그" 라는 단어로 되어있는데 원뜻에는 원, 구,궁창, 둥근하늘의 의미가 있습니다
영어 성경책 꺼내서 펼쳐서 확인한사람 이거 좋아요 눌러주세용 ㅋㅋ
이사야 40:22
이런말도 못알아들을듯하네요.
서클을 스피어라고하는 멍청이들이라
깨닫기를 바랍니다.
수박을 반 쪼개 놓고 위에서 보면
원형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늘에서 내려다 보시니
쪼개 놓은 수박처럼 평평한 원형의
땅을 내려다 보십니다.
욥기 26장 7절 그는 북쪽 허공을 펴시며 땅을 아무것도 없는 곳에 매다시며
욥기 26장 7절 그는 북쪽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아무것도 없는 곳에 매다시며
텅빈공간에 달려있다는 것을 태양에 매달았다?
그럼 요한계시록에 별의 3분의 1이 떨어진다고 했는데 별의 크기가 어마어마한데 즉 한개만 떨어저도 지구는 흔적도 없어질건데 3분의 1이 지구로 떨어지는게 가능한가요?
그리고 지구는 그래도 피해는 입지만
건재하다고 돼 있늘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 별은 천사를 말합니다.
킹제임스 성경에서는 이사야 40:22절을 “원형의 지구 위에 앉으신 분이 그분이시니 “라고 정확히 번역하고 있습니다. 정말 놀라운 일이죠
둥그런 원형이
아니라
평면의 원형이지
않을까요???
와 대박.......
구가아니라 원판을 말한건가
원형하고 구는 다르죠
이사야 40장2절 말씀은 완벽한 원형이 아닌 반구. 즉 궁창위에 앉아 계신 창조주 허나님. 성경은 평면지구를 완벽한 하게 문자적으로 입증.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천동설 주장합니다.창새기. 여호수아. 전도서.등
구절 찾아서 제시하갰습니다.
현 세상은 사탄의 지배하에 있기 때문에 과학의이름으로 천하를 미혹하고 있습니다. 사도바울도 거짓 과학과 헛된 철학에 속지말라 기록 했습니다. 이구절도 찾아 제시하갰습니다.
평면으로 동그란 모양을 얘기하신 듯 합니다. 구형의 동그란 의미가 아닌...콤퍼스로 원을 그리면 동그랗다고 말하죠.
허공에 달아놓았다는 구절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ㅇㅇㅇㅇㅇ 공중에 떠있다? 그나마 매달려있다는 표현은 고대 이집트인들이 별들이 하늘에 매달려있다는 표현밖에 없네요 다른게 또 있다면 알려주심 ㄱㅅ
성경에 지구를 구(球,sphere)라고는 안나오네요
원(圓,circle)이라고만 나왔는데 왜곡해석하신것 아닌가요?
그럼 보이저호가 지나가며 찍은 행성들의 사진은 다 뭔가요? 보이저호는 행성들간의 중력을 계산해서 발사했고 그 중력을 이용하여 행성들 사이를 지나 태양계를 빠져나갔는데 얘네들이 다 조명이라구요? 중력을 계산했다는건 행상들의 크기와 질량을 다 계산했다는건데 얘네가 다 조명이라구요?
이걸 원문으로 보아야 하는데 원판인지 구인지 명확히 구분하긴 어려우나 성경의 다른 구절에서 '구'로 번역되는 단어인것은 맞습니다.
홍길동 - 저도 창조론자입니다. 확실히 해두자는 거지요 원인지 구인지. 영어로 circle 이라고 했을때는 분명 sphere 와는 다른겁니다. 이래서 창조과학자들이 히브리어 원서를 함께 연구해야 할것 같아요. 저도 궁금합니다 원서에는 어떻게 되어있는지.
@@홍길동-y8b4e 이 빡대가리 놈들은 진화론만 들으면 무조건 인간이 원숭이에서 튀어나왔다고 씨부리는건 패시븐가 ㄹㅇㅋㅋㅋ
@@Dibaut21이정도면 기독교 지능적 안티 아니냐?
너무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정주행 중이에요!^^
22 그는 땅 위 궁창에 앉으시나니 땅에 사는 사람들은 메뚜기 같으니라 그가 하늘을 차일 같이 펴셨으며 거주할 천막 같이 치셨고
발기
Circle은 원형이지 구체가 아닙니다
구는 Sphere이죠 이건 중딩 단어인데...끙...이런 구독자 많은 채널에서 엉터리로 어필하시면 안 될 것 같은데요 ㅠㅠ 더욱이 한글 성경 이사야서40장22절을 보면 영문 circle이란 표현은 하늘, 혹은 궁창이라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이사야40장22절 영문성경 보면-
Youversion 유버전 성경에서는 모든 영문 번역버젼들이 나오는데, 그 중에서도 자세히 풀이한ㅡ Amplified Bible Version을 보면, 이렇게 나옵니다ㅡ
He who sits above the circles of the earth, And its inhabitants are like grasshoppers:
[It is He] who stretches out the heavens like a veil And spreads them out like a tent to dwell in.
ㅡ이 뜻인 즉슨; 창공을 베일 처럼 펼쳐서 텐트처럼 만들어 놓고 살게 하셨다.
누구를요? 한 낱 메뚜기 같기만한 인간들을요. 이말이 뭐냐면ㅡ지구 위 창공을 "케노피" 처럼 펴서 그 위를 텐트 처럼 돔 형태로 만드셨다ㅡ입니다.
어떤 영문 버젼은 "커텐"처럼 창공을 펼치셔서 텐트처럼 만드셨다.
그 말인 즉슨: 돔 처럼 펼치셔서 텐트처럼 만드셨다'라는 뜻이 되겠습니다.
즉ㅡ모든 영문 버젼 성경에
다 텐트=돔 형태라고 이사야 40장22절에 나온답니다^_^♡
@@AnointedKorean 텐트=돔이 아니구요 그 당시 사람들은 땅이 평평한 원형으로 생겼다 생각했기 때문에 땅의 해면을 원형의 궁창으로 덮으셨다 이렇게 시를 적어놓은 거에요 이사야서는 시 형태로 지어졌다고 합니다
원어를 보면 히브리어로 후그 ->
영어로 circle ->
한국어로 궁창
이렇게 번역된 거고
두번째 절의 텐트, 캐노피는 다시 땅에서 바라볼 때 넓게 펼쳐져서 드리워진 하늘을 표현한 거에요
우리말로 궁창이라 번역된 것은 원어로 각각
창세기 1장은 라키아 -> 넓게 펼친 금속판이나 거울
이사야 40장은 후그 -> 엎어진 사발 모양
입니다
또 몇가지 더 있어요 다르게 표현했을 뿐
그런데 하늘을 '돔'이라고 단정지으시면 안되요
자전거 바퀴도 서클이고
평면에 그린 원도 서클이니
구체라고 하지는 않으심.
그리고 시편 19편을 보면
해를 위해 하늘에 텐트를 치셨다고함.
(하늘 돔으로 봅니다)
성경을 읽는사람마다 각자다르게 해석할수 있나요? 아니면 성경 그대로 읽어야 하나요? 종교개혁이 이때문에 일어났습니다
NoiseSymphony 님 덕분에 살아계신 하나님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힘들고 답답할때마다 하나님은 정말 살아계신가 하는 의심을 하거 있던중 신기하게 어떤 알고리즘데 의해 님의 동영상을
시청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하나님은 실제 존재하고 계심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보이는것으로 믿는것에서 나아가서 주님과 전적으로 만나야합니다.
성경뿐 아니라 거의 모든 고대 역사들에서 하늘은 동그랗고 땅은 네모나고 땅끝으로 가면 떨어진다고 생각했습니다 한반도에 남겨진 유적들에서도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나다라는 기록이있고 고대 인도, 고대그리스 고대 이집트 전부 하늘은 둥글다 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었다는 역사적 자료들이 남아있습니다.
때문에 동그란 지구 위에 앉으셨다는 표현은 땅이 아닌 하늘에 앉는다는 표현으로 동그란 하늘 위에 앉았다로 해석하는게 맞는거같고 그 구절을 토대로 성경에서 지구가 구체모양이라는것을 알고있었다고 주장하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정확히 표현하면 궁창입니다 즉 지구에 앉은게 아니라 지면위에 있는 하늘위 (원형으로 생겼습니다) 에 앉은걸 말합니다. 즉 구가 아닌 쟁반같은 동그라미 원형입니다.
Circle은 원형이지 구체가 아닙니다
구는 Sphere이죠 이건 중딩 단어인데...끙...이런 구독자 많은 채널에서 엉터리로 어필하시면 안 될 것 같은데요 ㅠㅠ 더욱이 한글 성경 이사야서40장22절을 보면 영문 circle이란 표현은 하늘, 혹은 궁창이라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AnointedKorean 그렇네요 그래서, 히브리어나 헬라어 혹은 라틴어로는 뭐로 되어있는지 알고 싶기는 한데.... 영어도 정확한건 아니니까요..
@@Seung-GeeTV히브리어 원문에는 Chun 이라고 구체로 되어 있습니다 ㅎ 이는 영어번역 성경도 구체인데요! 원문성경에서 영어로 한글로 많은 부분이 이역돼고 오역된게 좀 돼요 ㅎ 그래도 중심을 예수님안에 두고 신앙심이 변치않으시길 ㅎ 샬롬
목사들이 앞다퉈 지구가 둥글다고 외치는 세태가 슬프고 암담하조.
로켓 과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베르너 폰 브라운의 묘비, 그는 무덤에서도 'PSALMS 19:1'이라는 한 마디를 외치고 있음.
같은 하늘 아래 살며 동일한 자연 현상을 보고도 누구는 하나님이 없다 하며 또 누구는 다음과 같이 선언합니다
*
시편 19:1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
베르너 폰 브라운 묘지에 세겨진 말씀이다.
하늘이, 대기권이, 표현 능력이 있습니까? 말을 하거나 글을 쓰거나 신호를 보낼 수 있나요? 그러나 다윗은 하늘이, 날과 밤이 서로 소통하고 지식을 전하며 메시 지를 전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자연 만물은 그 존재
자체로 자기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시19:2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 하니
시 19:3 언어가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시 19:4 그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 말씀이 세계 끝까지 이르도다
시 19:7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하며
19:8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
세계 모든 분쟁과 정치역학은 사탄의 지휘하에
정말 섬세하고 담대한 예술작품처럼 기획되고
무르익고 역사하여 이룩된다.
미국 대통령들도 또한 기획된 계산하에 선출되는데
미리 정해져 있다.
모두 사탄의 신임을 얻어야 가능한 적임자들이다.
사탄에 조금이라도 불복할 시 즉시 제거된다.
열처리?와 페인팅 작업을 마친 귀환캡슐
귀환연출을 위해 수송기에 싣고
고공에서 낙하산으로 떨군다.
대중들은 우주에서 귀환하는줄 안다.
위대한 과학자나 문학 대문호들을 조명하고
각광받도록 함 또한
인문력으로 신학을 덮고자 함이다.
하나님 군대 못지 않게 사탄의 군대도 일사분란하게
정해진 수순을 철저히 따른다.
전세계 모든 권위 끝은 사탄에 귀결됨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나사가 쏘아올린 모든 우주로켓은
버뮤다삼각지대로 떨어진다.
사탄의 지식을 숭배하고 찬양하는 이들은
앞다투어 그 옳음을 예찬하며 경배드린다.
너무 큰 거짓은 참이 됨을 역사는 가르치고 행한다.
단지 큰 거짓 앞에 감히 거부할
엄두는 없다.
조금의 엄두를 내라며 이런 극혐포스터까지 등장할 정도로
사탄 하수인들의 거짓과 신성모독은 끝이 없다.
성경적 세상구조가 이렇다.
사탄은 이러한 단순한 신의 섭리에 반하고
죄악에 인류를 빠뜨리고자
악역을 수행중이다.
우주설로 성경을 업신여기게끔 하여
성경을 백설공주 이야기 쯤으로 격하시키는게
주된 임무요
그 결과 무수한 인류를 타락으로 이끌고
끝내 나락으로 떨쿠고 있다.
지금 모든 국가, 모든 정부는 사탄명령의 전달자요
사역자다.
모든 매스컴에서 떠드는 우주개발찬사들이
실시간 성경 부정하는 부흥회라는걸 알아야한다.
가짜과학에 권위를 입혀
대중을 속이는 천박한 엿장수들한테
더이상 속지 않아야 한다.
큰 거짓의 그 한 덩어리를 볼 줄 알아야 한다.
주의 종이라면 왜 주께서 그리 말하셨는지를
캐치해야 한다.
엿장수들처럼 영적해석으로 둘러댈 때가 아니다.
그림자만 봐도 해가 아주 가까이
있다는걸 알아야겠다. 시편 9편1~5만 봐도
금방 주님의 의중, 해의 위상, 나의 위치가
모두 설정되있다.
그걸로 설명이 다 끝났는데
언제까지 사탄의 교리인 둥근지구와 미친 우주소용돌이,
총알탄 사나이 예수 매들리를 언제까지 찬미하고
노래할건가.
@@TV-ft1lv 응?
써클은 2차원 평면 원입니다.
이것뿐 아니라 공지구로 미리 단정해놓고
해석 끼어맞추기를 하고 있네요.
욥기는 기원전 1,500년경에 쓰여진 책입니다. 그당시에는 구( 공) 체모양의 물건이 실생활에서 존재하지 않았기에 그 당시 사람들은 구라는 개념을 이해도 못했고 당연히 언어에서도 구(공)를 가르키는 단어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태양도 달도 그 당시 사람들의 눈에는 2차원의 원형일 뿐 그 누구도 태양이나 달이 둥글다고 알려주거나 얘기하는 사람은 없었기에 그런게 있다고 누가 말한들 그 당시 사람들은 이해를 못하지요.
@@leonardo-dj2il 동그란 과일, 과육속의 땡그란 씨앗. 동그랗게 가공한 보석 등등 무수히 많습니다.
구체와 원반은 그당시에도 구별하는게 쉽습니다.
우리가 사는 땅을 구체로 인식한 것은
피타고라스의 특이한 이론(신앙에 가까운)에서 시작한 것으로 보입니다.
정말 도움이 많이됩니다 어쩜 그렇게 침착하고 쉽게 잘 설명하세요? 이해가 너무 잘됩니다 !
성경의 놀라운 기록 ❤ 다찾지도못할만큼 먆아여!
(태아의 발달 순서 )
가죽과 살로 내게 입히시며 뼈와 힘줄로 나를 뭉치시고
욥기 10:11
(북두칠성뒤에 3억광년크기의 빈공간발견 지구가 공간에 떠있음 ) 우주로 나간것은 1960년대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
욥기 26:7
(태양은 멈춰있지않다)
해는 그 방에서 나오는 신랑과 같고 그 길을 달리기 기뻐하는 장사 같아서 하늘 이 끝에서 나와서 하늘 저 끝까지 운행함이여 그 온기에서 피하여 숨은 자 없도다
시편 19:5-6
(지구는 둥글다는것 기록, 우주팽창, 천막은 대기권 )
그는 땅 위 궁창에 앉으시나니 땅의 거민들은 메뚜기 같으니라 그가 하늘을 차일 같이 펴셨으며 거할 천막 같이 베푸셨고
이사야 40:22
(시편을 읽다가 바다의길 발견)
공중의 새와 바다의 어족과 해로에 다니는 것이니이다
시편 8:8
(묘성 별들의 실제 숫자, 삼성의 별자리의 거리)
네가 묘성을 매어 떨기 되게 하겠느냐 삼성의 띠를 풀겠느냐
욥기 38:31
(광합성)
식물이 일광을 받고 푸르러서 그 가지가 동산에 벋어가며
욥기 8:16
(물의순환)
그가 물을 가늘게 이끌어 올리신즉 그것이 안개 되어 비를 이루고 그것이 공중에서 내려 사람 위에 쏟아지느니라
욥기 36:27-28
(바람의순환)
바람은 남으로 불다가 북으로 돌이키며 이리 돌며 저리 돌아 불던 곳으로 돌아가고
전도서 1:6
(블랙홀)
자기의 수치의 거품을 뿜는 바다의 거친 물결이요 영원히 예비된 캄캄한 흑암에 돌아갈 유리하는 별들이라
유다서 1:13
(지구의 식물이 잘 자라는 비밀) 연간20억톤 비료생산
그가 번개 빛으로 자기의 사면에 두르시며 바다 밑도 가리우시며 이런 것들로 만민을 징벌하시며 이런 것들로 식물을 풍비히 주시느니라
욥기 36:30-31
(빙하가 녹으면)
얼음이 녹으면 물이 검어지며 눈이 그 속에 감취었을찌라도
욥기 6:16
(문명의시작 노아의 아들들과 메소포타미아 문명)
그가 세 아들을 낳았으니 셈과 함과 야벳이라
창세기 6:10
(이스라엘 유전발견)
아셀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아셀은 다자한 복을 받으며 그 형제에게 기쁨이 되며 그 발이 기름에 잠길찌로다
신명기 33:24
(모세의기적은 과학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기적을 일으켜 기록하심 밤.새.도.록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Circle 이란 뜻이 공처럼 둥굴다 라는 뜻일까요? 아님 바닫의 원을 얘기하는 걸까요? 그리고 지구, 우주라는 말이 성경에 있나요(히브리어,헬라어)?
그당시에는 지구,우주 라는 단어 자체가 존재하지않았겠죠? 그냥 표현을 보고 유추해야할겁니다
저는 인덕션을 보면서도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놀라우시고 우리에게 많은 능력을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노아 홍수때에 물이 둥근지구에서 가장높은산의 15피드의 뚜께로 둘러서 덮혀있었다고 보나요?뭔가를 한참을 착각하고 있지나 않나요?
관략근 사랑니가 지지대 면역력 ㅡ 감사합니다 지식탐구님 !
음악에서 성령의 임재가 느껴지네요... ❤ 누가 만드셨는지 궁금하네요
아 똥이 줄줄샌다는 소리에 매우 빵터지고 현웃터졋네요 ㅋㅋㅋㅋ 신비롭고 너무재미잇고 진지한 얘기다가 ㅋㅋ 무교곤 유교건 사실은 사실이니까
무교 유교 상관없이... 그들의 추구는 "진실하신 전능하신 뷰티의 근워이신 인격적 절대자"를 향하고 있다.
circle of the earth
circle은 구가 아니라 원이겠지요
해석 오류인가요?
왜 globe가 아닌 circle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였는지에 대해 생각해보시고 천지창조에관한 성경의 기록들을 더 읽어보시면 더욱 공감할수있을거 같네요
욥기는 기원전 1,500년경에 쓰여진 책입니다. 그당시에는 구( 공) 체모양의 물건이 실생활에서 존재하지 않았기에 그 당시 사람들은 구라는 개념을 이해도 못했고 당연히 언어에서도 구(공)를 가르키는 단어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태양도 달도 그 당시 사람들의 눈에는 2차원의 원형일 뿐 그 누구도 태양이나 달이 둥글다고 알려주거나 얘기하는 사람은 없었기에 그런게 있다고 누가 말한들 그 당시 사람들은 이해를 못하지요.
이사야40:22 "궁창" 히브리어 (후그) 라는 단어들로 댓글이 많아서 그냥 올려요. 히브리어 사전에는 "둥근하늘" "궁창" "세상" 으로 해석 되어 있고 단어 유래를 보면 "원, 구, 천구"로 해석 되어 있네요. 그냥 참고만 하세요.
그런 사람 대부분 지구평평설이라는 이단 믿는 사람들이 몰려온 거에요ㅜ 저 사람들 채널 가보시면 아주 놀라자빠지실 겁니당ㅋ 저런 사람들 한번도 언어공부안해봐서 그래요ㅋㅋ언어공부 조금만 해봐도 한 단어가 때에 따라서 조금은 넓은 의미도 가질수 있는 건데용 물론 영어로 번역된 circle 이 히브리어로 무조건 후그만 있는건 아니고 원어는 라키아 후그 등 여러가지입니다ㅋㅋ근데 저사람들은 킹제임스성경봐서 영어로 밖에 볼 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제가 하려던 질문을 어떤 분도 하셨네요. 써클은 구가 아니지 않나요?
일단 영상을 끝까지 보진 않았는데 중세시대만 해도 지동설 주장했다가 종교재판받고
이단 취급당하고 했던건 종교재판관들이 성경을 안읽어서 그런건가요 아니면
지구가 둥근건 알았는데 지구 중심으로 태양계가 움직이는것까지는 몰라서 그런건가요?
bgm 잔잔한게 좋네요, 출처 알 수 있나요?
달이 1년에 멀어지는 거리 연간 약 3.8cm 달과의 거리 38만km 미터변환시 3억8천만 센치변환시 380억cm 대략 100억년동안 존재할 수 있는데요 지구와 달의 로슈한계가 16만키로보다 크다는말인가요?
물론 저는 성경을 믿지만 우리는 뇌를 100%를 사용하고 3%는 어떤 소설가가 지어냈다고 하네요. 우리가 항상 100%를 사용하는 건 아니지만 필요할때애 필요한 부분의 뇌만 사용한다고해요 ㅠ
오늘도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근데 저는 의사 선생님께서 사랑니가 한 개도 없다고 하셨는데 건치거든요😁 사랑니 이야기는 신기했어요 ㅎ
☆로슈의 한계는 달의 기원에 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기조력으로 지구의 자전이 느려지고 달도 멀어진다는 내용입니다.
대중이 잘 모르는 과학을 가져와서 창조론이랑 짜맞추는 느낌입니다.
궁금 하신분은 로슈의한계,달의 기원, 달의 생성으로 찾아보세요
☆인간은 뇌를 다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부만 사용하고 있다는건 근거없는 속설이 널리 알려진것으로 심지어 과학교사들 조차 그렇게 알고있을 정도라 합니다
이 속설에서 비롯된 영화들이 있을뿐이죠
고대사람들이 뇌를 다 썼다하는것도 근거 없을뿐더러 아담이 그렇게 똑똑했다면 문자부터 만들어야 하지않을까요?
☆진화론 불분명해져서 지워지고 있다는건 처음듣는데 근거가. 궁금하네요.
저의 짧은 지식으로는 진화론은 강화 되어 왔다고 일고있습니다
애초에 그거 알면 ㅋㅋ 이거 안봄 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렇게 똑똑한 완벽한 설계자인지 하나님이 왜 뇌는 3퍼만 쓰게 하는지 모르겠네ㅋㅋㄱㅋㅋ
매일매일 보고있어요 전부 이해가 되지는 않지만 신기하네요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목소리도 좋으시고 다 좋은데 배경음이 귀에 거슬리는데.. 끝까지 다 듣고 싶은데....으아아ㅏ.저만그럴수있어서... ...T.T (비밀댓글 이렁거 가능할까요....이잉...)
노이즈심포니 제가 좋아하는 유튜버님
지평설 관련 영상도 다뤄주시면 좋겠습니다
아주 많은 영상들이 있어서 무조건적으로 반대의 시선이 아닌 팩트로 정확하게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나사의 뜻이 히브리어로 속이다라고 합니다
궁창이 있고 지구는 사실 디스크 모양이라는데 끝은 남극으로 둘러쌓였다네요
그래서 남극은 군사기지로 막혀있구요
높은 위치의 사람들이 신을 부정하기 위해 지구는 둥글다고 주입한다고 합니다
지구가 구 모양인 것은 cg라고 해요
무신론자분이 모든 걸 알아보고 이걸 알고 성경 보고 신의 존재를 알게 됐다고 해요
달 착륙도 물론 거짓말이라고 하구요 (이건 직접 달 갔다고 한 사람 중 한 명이 이미 자백)
찾아보면 영상이 너무 많은데 유튜브에는 많이 없어요 삭제 된다고 해요
궁금하시면 영상 링크 올려드릴게요
여기 온지 몇일안됐지만 여긴 소크라테스도 찰스 디킨스도있고 유저들이 공격을 재밌게 하네요 고퀄리티 이 채널
에서는 어느정도 기본지식이 있어야 볼수 있는 채널인것 같아요 그래도 풀이해주시고 알찬 해석으로 진화론자를 지식과
지혜로 팰수있을 것 같아요 단단히 무장되어서 진화론자 눈에서 지하수눈물이 터질때까지 시간을 집중하며 보겠나이다
그리고 지구가 둥글다는 인식은 꽤나 예전부터 있었습니다. 기원전 600년 정도부터 지구가 둥글다고 주장한 사람들이 있었고요(탈레스, 피타고라스 등). 에라토스테네스가 지구가 둥글다는 가정하에 지구 둘레 측정한게 기원전 200년 전 정도였습니다.
이건 뭔 개소리야??
@@hssh803 뭔 소리긴, 유식하고 똑똑한 소리지. 아리스토텔레스가 지구 둘레를 계산한 방법은 중학교 교과서에 나와있는 내용이다.
@@전민배-g6j 뭐야 이 일진넘은??
@@hssh803 모르는구나 그럴수있어
욥기는 기원전 1,500년경에 쓰여진 책입니다. 그당시에는 구( 공) 체모양의 물건이 실생활에서 존재하지 않았기에 그 당시 사람들은 구라는 개념을 이해도 못했고 당연히 언어에서도 구(공)를 가르키는 단어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태양도 달도 그 당시 사람들의 눈에는 2차원의 원형일 뿐 그 누구도 태양이나 달이 둥글다고 알려주거나 얘기하는 사람은 없었기에 그런게 있다고 누가 말한들 그 당시 사람들은 이해를 못하지요.
이사야40:22에는 동구란지구라는표현이없고 천막같이라는 펴현입니다 동그란것은 영어로circle이라는 번역을보고 구라는표현을 못찾았습니다.
제가 최근에 많은크리스찬들이 지구 평면설을 셩경토대로 이야기하기시작하고 있는것 보고 놀래고있었어요 김명현교수님을 김재만교수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그리고 이 사이트도 지난주 발견하고 구독하게되었는데요 이사이트의 펜입니다
Nasa가 달에 간것 거짓이라는 이야기 많은 미국국민들은 알고있고 루이아므스트롱이 죽기전 자기 달에가지않았다고 고백한 동영상을 봤습니다
Nasa가 목표를하는것은 사람들의 눈을 우주로 향하게하여 bigbang론을 전당화하며 우리주예수크리스토 아버지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진화론이 가짜였듯 만일 이지구가 동그란것도 그들의 거대한응모였으면 엄청난일입니다
저는 과학자도아닌 일반시청자 부디 이이슈에 관해 심각히받아주시고 과학적으로 지구가 동그랐다는 증명을 할수있는지 김명현교수님과함께 다시 증명해주시면하는 마음입니다. 현대과학적으로 지구가 평면이라는증거를 많이 보고 듣고 놀라와 만일 이사실 사실이라면 많은분들에게 알리고 복음이다욱 전달되었으면합니다.
성경을 성경그대로 봐야한다면 지구의 형태 이사야서와 창세기에서도 다시연구바랍니다. 정말로 지구가 동그란지 이루미나티소유의 NASA가 아닌 우리과학자분들의 설명을 듣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Dibaut21 증거는 성경 밖에 없음?
Niv 버전에도 he sits enthroned above the circle of the earth 라고 나와요. 여러 판본에 다 둥글다 나옵니다
@@Dibaut21 부디 자식이 없딜 바랍니다
동그란지구 아니라 써클입니다. 써클은 볼과 다르죠. 볼은 전면이 둥글고 써클은 평평한 가운데 테두리만 둥근, 즉 옛날 전축판 LP판과 같습니다.
지구, 우주란 단어는 성경 어디에 있는지를 근거대주시죠?
그게 유럽국가 한정이지 지구가 동그랗다고 생각한 민족도 있긴 했음 이집트도 아마 그렇게 알았을텐데
이경주 구의 모양이 아닌 납작한 동그라미에여
@@user-os4zm3hx4z 이사야40장22절 영문성경 보면-
Youversion 유버전 성경에: Amplified Bible Version을 보면, 이렇게 나옵니다ㅡ
He who sits above the circles of the earth, And its inhabitants are like grasshoppers:
[It is He] who stretches out the heavens like a veil And spreads them out like a tent to dwell in.
ㅡ이 뜻인 즉슨; 창공을 베일 처럼 펼쳐서 텐트처럼 만들어 놓고 살게 하셨다.
누구를요? 한 낱 메뚜기 같기만한 인간들을요. 이말이 뭐냐면ㅡ지구 위 창공을 케노피 처럼 펴서 그 위를 텐트 처럼 돔 형태로 만드셨다ㅡ입니다.
어떤 영문 버젼은 커텐처럼 창공을 펼치셔서 텐트처럼 만드셨다. 혹은 돔 처럼 펼치셔서 텐트처럼 만드셨다'라고 나옵니다.
즉ㅡ모든 영문 버젼 성경에
다 텐트=돔 형태라고 이사야 40장22절에 나온답니다^_^♡
피라미드는 고대사람이 시멘트 같이 틀을 만들어 굳으면 쌓고 굳으면 올라가 쌓은것 같은 데요...
또 진화는 생명의 상승의지로, 환경에 적응한 자연 선택설이며..
성공한 진화란 것도 결국, 적응에 실패 했을때 까지를 말하는 것이 아닐까요 "...
억겁의 시간을 지나 신에게서 벗어난 인간은, 비로소 자신을 믿고 "자기가 자신의 주인이 되어서 주체적으로 살아가고 있죠.. 우리들은...
다른 성경도 확인 부탁드려요 킹제임스
Circle은 원형이지 구체가 아닙니다
구는 Sphere이죠 이건 중딩 단어인데...끙...이런 구독자 많은 채널에서 엉터리로 어필하시면 안 될 것 같은데요 ㅠㅠ 더욱이 한글 성경 이사야서40장22절을 보면 영문 circle이란 표현은 하늘, 혹은 궁창이라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잠이오네요 쿨쿨~~ 음악도 그렇고 말도 그렇고~~근데 너무 좋은 정보감사드립니다.
해석의 차이. 어거지식 맞추기 해석.
성경번역본은 둥굴다고 나온게 없다.
그리고 성경책에 지구가 둥굴다고 해석을 했다면 처음 지구가 둥굴다고 발표할때 망설일 필요가 없었다. 원 해석이 둥굴다다라고 해석이 안되기 때문이다.
INTA J.
평평지구주장하는놈들이맨날성경인용함,ㅋㅋㅋㅋㅋㅋㅋ
@씹선비 당신말이 그렇게 중요하진않네요 중요한 진실들이 더 많은데 그 작은거 하나 꼬투리잡아서 말도안된다 라고 해석 하기에는 좀 그렇네요.....
신사모 더웃긴건 계시록에서 “네 천사가 땅의 네 모퉁이를 잡고”라는 구절이 있는데
이게 동서남북으로 전 지구를 잡고 라는 상징적인 구절이거든요? 이걸 평평지구론에 넣는 애들도 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씹선비 혹시 어디서 보신건지 알수있나요?
성경이 워낙 상징적인 의미로 쓰는 문장이랑 문자적으로 쓰는 문장이랑 하도 많이 섞여있거든요
저도 알아보고싶습니더
씹선비 예 뭐 많아서 아직 다 살펴보지 못했는데
이런건 생각보다 자잘한 문제인데요?
번역문제가 아니더라도
한국인에게 정, 한등 특수한 정서가 있는거처럼
유대인들의 언어와 문화에도 특수점들이 존재합니다
그런것들 감안해서보면 명백히 답이 나오는 문제가 좀 많아요
그런거 이해하고 봐야하는 부분인데 단순히 여러차례 번역 되고 하면서 유대인 정서를 이해를 못한상태로 보게되는거 같네요
대표적인 예로는 유대인들은 ‘아버지’ 와 ‘조상’을 같은 단어로 썼습니다. 뭐 높은 정치인이던 귀족이던 왕족이던 같이 잡아서 방백이라는 표현을 자주쓰기도 했어요
그래서 에스더서에 왕이라 나오는 인물이 실제 역사와 교차검증했을때는 섭정시기의 인물인 경우
예수 탄생시기의 헤롯왕이 진짜 왕이 아니라 단순한 총독위치의 계급이었던 경우
이런게 대충 있습니다
맹장수술 15년전에 했는데 어느순간부터 장염 잘걸리고 소화불량도 잘생기고 나이들어서 장기능이 떨어져서 그런줄 알았는데 맹장이 없어서였어 ㅜㅜ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혹시 논리에 구멍이 발견 되면 꼼꼼히 메꾸고 진행 하는 모습 보여 주세요^^
Circle은 원형이지 구체가 아닙니다
구는 Sphere이죠 이건 중딩 단어인데...끙...이런 구독자 많은 채널에서 엉터리로 어필하시면 안 될 것 같은데요 ㅠㅠ 더욱이 한글 성경 이사야서40장22절을 보면 영문 circle이란 표현은 하늘, 혹은 궁창이라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성경을 무척 공감할수있게 분석해주셔서 매우 재미있게 구독중입니다
왜 globe라는 단어를 사용하지않고 circle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였는지에 대하여 분석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영단어 circle은 회전을 전제로 비롯된 말입니다.. 회전은 원자. 입자. 양성자 전자의 수준에서 물질체계를 유지하려고 미시적 회전을 하고 있습니다.. 거대한 우주도 행성운동을 하여 우주전체가 늘 균형을 유지하도록 합니다
고대 그리스인들은 지구(우리가 사는 땅)는 둥글다고 예측 했습니다. 그러나 완전한 구형태인지 원기둥형태인지는 몰랐죠.
노이즈심포니 님 성경이 지구가 평평하다고 말한다는 분하고 토론 해보실래요?
제가 노이즈심포니님 좋아해서 서로 반박 보다는 서로 공부하는 느낌으로 토론해서 진실과 가까워졌으면 좋겠네요 진심 ㅠㅠ
창조과학 덕분에 밑음이더욱 좋아졋어요 정말감사해요 기회가되시면 여호수아의하루에 대하여서도 알려주세요
성경은 성령의 감화와 감동으로
지어졌다고 써있어요
즉,우주만물,지구를 지으신 분이
인간을 통해 썼으니 지구에 대해서 정확히 썼겠죠ᆢ심지어
세상에 임할 예언도 써있어요
성경상 지구가 둥글다 하는 문구가 어디에 나와있는지 문의 드립니다.
1:30
@@ddongmyhero 이사야 40장 22절 - 그가 땅 위 궁창에 앉으시니 땅에 사는 사람들은 메뚜기 같으니라 그가 하늘을 차일같이 펴셨으며
거주할 천막같이 치셨고 라고 쓰여 있습니다. 이 말씀이 지구가 동그랗다고 해석하기에는 무리가 있지않나 라는 생각입니다. 동그랗다라는 말씀은 어디에도
없군요~~ㅠㅠ
@@새벽별-n1c 아아 한글개역으로 해석하기에는 시원한 답을 얻기엔 어려우실거에요! 원 히브리어로 해석하시면 좋으실거 같네요!
@@ddongmyhero 참 그럼 개역성경은 믿을수가 없다는 애기인데 하나님 말씀이 변하고 그러면 안되지 않나요 어떤게 진실인지 당췌 지금 거의 모두가
한글 개역성경을 기준으로 믿고 있는데 번역과정에서 오류가 있다는건 말도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그럼 잘못 번역된 성경을 믿다가 지옥가면 어떻게 하죠
첨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겠군요
번역 과정에서 번역을 잘못하여 성경을 팔아드시는 사람들 하나님 말씀을 자기들 맘대로 변질시켜 복음이라고 전파하는 사람들 그일로 인해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지옥으로 갈까요 잘못 번역이 되었으면 수정을 다시해야 한다고 봅니다.
1년에 3.8센치 떨어지는 달의 10억년전 위치는 38억cm = 3만8천 킬로미터.. 계산이 10배정도 차이 나네요. 38만 킬로 떨어진 달은 10억년전 34만2천 킬로미터 떨어져 있어야죠... 직접 계산했나요? 료슈 리미트는 위성이 행성의, 또는 행성이 항성의 중력으로 인해 파괴 되는 리미트를 말하는데 지구와 달사이 료슈의 리밋은 9000킬로미터라고 하네요.
조석력때문에 멀어지는 건데요 가까와질수록 조석력이 커지기 때문에 더 빨리 멀어지게됩니다
과학자들이 계산한 결과로는 10억년전이면 로슈한계에 다다른다고 합니다
영능력도 두곽을 드러내겠죠. 그래서홍수이전엔 하나님과 직접 통신이 가능했을수도 있을거같아요..
이렇게 생각하면 5분도 안되서 답을 찿아낼 이야기 입니다.
진화론자들이 이사야 욥기를 컨닝했구나~^^
맹장의 중요성은 이미 30년 전에 영양면역학을 창시한 자우페이첸박사님께서 발히셨어요~
달이 지구와 가까워 지면 케플러의 법칙에 의해 단위시간당 호의 면적이 같아야 하므로 가까울때 속도는 상상을 초월 할 정도로 빨라지지 않을까요? 달과 지구간의 인력도 커지고 속도도 빠르면 달과 지구가 함께 파괴되는건 아닌지? 개인적 상상입니다
히브리 원어로 보면 더 정확할듯요
원서에는 어떻게 써있는데요?
히브리 원어로 보면 '원형 땅 Chuwg erets' 이라고 나옵니다.
@@yoshitsune1184 히브리어는 'BALL' 이 없음 '원형'이 곧 BALL
@@vitaminscene
반구를 뜻하는 반구공이 따로 있습니다. 히브리원어로 פֶּקַע 입니다. pepaʽ 라고 읽습니다
@@vitaminscene 히브리어 원어 성경에는 창세기 1장1절 그리고 2절1절에는 한글처럼 우주가 아닌, 영문과 똑 같이 땅을 창조하셨다고 하는 구절로 , אֶרֶץ 즉 발음은- ’erets(에레츠)라고 나옵니다 ^_^
이사야 40장 [KJV 흠정역/KJV]
22 땅의 원 위에 앉으신 이가 바로 그분이시니 땅에 거하는 자들은 메뚜기 같으니라. 그분께서 하늘들을 휘장같이 펴시며 그것들을 거주할 장막같이 치시고
22 [It is] he that sitteth upon the circle of the earth, and the inhabitants thereof [are] as grasshoppers; that stretcheth out the heavens as a curtain, and spreadeth them out as a tent to dwell in:
땅의 원이 뭘까요? 동그란 지구 라는 해석이 맞는거같네요~
이런 구절 처음봐요. 영상 넘 좋습니다!!!
아... 진짜로 목소리좀 어떻게 기운 좀 내시면 안 될까요... 혹시 병상에 누으셔서 녹음하시는 거면 그냥 참고 듣겠습니다 ㅠㅜ
전 편안하고 좋은데요
진화 창조 둘 설득이 되는게 문제가 아니라 영상 내용 자체가 설득이 안되네요 ㅋㅋ
창조자는 존재한다. 진화론을 믿는 게 더 큰 믿음이 필요한 듯.
Young Boss그럼그창조자는누가창조??
창조주는 전지전능 하신 유일신이시기 때문에 창조주를 누가 창조하지 못합니다
@@피터파커-x4x 전지전능한데사탄타락이랑인간타락예상못했나요???
@@피터파커-x4x 그리고빅뱅과학적으로엄청따지더니창조주는처음부터존재??
하나님은 다 아시지만 끝까지 돌아오길 기다리신 것 일겁니다, 결국 하나님을 떠나고 죄를 지어서 심판 받는것이고요,
성경의 나와있는 사실들은 다 진실이고,
거짓된 것이 없어요, 노아의 홍수로 추정되는 방주가 몇천미터 산 중턱에 발견되었고, 홍해바다 밑에는 이집트 병거바퀴, 잔해들이 발견되었고,
소돔과 고모라로 추정되는 유적에는 그 지역에 유황이 있을만한 곳이 아닌데 100%성분의 유황들이 잔뜩있고,
예언에는 이스라엘이 나중에 가면 다시 나라를 되찾는다고 했는데 시대상 불가능한 흩어진 유대인들이 결국 그 지역에 (원주민? 원래는 이스라엘인이 주인이지만 이스라엘 멸망하고서는 원주민들이 살고있었음) 이스라엘을 건국하죠, 명분이라고는 몇천년전 자기 땅인데 현대시대에 통하는 명분일까요?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아닌 이상 안됩니다
안녕하세요
보여주신 성경구절을 찾아보니
조금 다르게 쓰여있습니다
개역개정..
땅위 돔(circle) 위에 앉으신겁니다.
맞습니다!♡ 전 이거 알아내려고 고대 히브리어 초급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_^ 창세기 1장1절-우주를 창조하셨다-, 창세기 2장1절-우주가 완성 되었다-는 영어성경엔 우주를 뜻하는-Space 라는 단어 조차 없습니다. 히브리어로 우주와 동의어는 남성형 명사로: 1번. 세계' 2번. 인류가' 되겠습니다.
또한, 영어성경에는 우주가 아닌, 계속: Earth라고만 나옵니다ㅡ
영어버젼 성경 창세기
Genesis 1:1, 2:1 보시면 좋겠습니다.^_^
이사야40장22절 영문성경 보면-
Youversion 유버전 성경에: Amplified Bible Version을 보면, 이렇게 나옵니다ㅡ
He who sits above the circles of the earth, And its inhabitants are like grasshoppers:
[It is He] who stretches out the heavens like a veil And spreads them out like a tent to dwell in.
ㅡ이 뜻인 즉슨; 창공을 베일 처럼 펼쳐서 텐트처럼 만들어 놓고 살게 하셨다. 뭐를요? 한 낱 메뚜기 같기만한 인간들을요. 이말이 뭐냐면ㅡ지구 위 창공을 케노피 처럼 펴서 그 위를 텐트 처럼 돔 형태로 만드셨다ㅡ입니다.
어떤 영문 버젼은 커텐처럼 창공을 펼치셔서 텐트처럼 만드셨다. 혹은 돔 처럼 펼치셔서 텐트처럼 만드셨다'라고 나옵니다.
즉ㅡ모든 영문 버젼 성경에
다 텐트=돔 형태라고 이사야 40장22절에 나온답니다^_^♡
@@AnointedKorean 그래서 지구가 둥글다라고 했다는 건지?? 텐트처럼 돔형태라고 했다는 건지???
@@samsoo1666 텐트처럼 둥글 게 휘장이 있다고 성경에 써 있습니다^_^
심포니 유투브 보면 지구 나이가 6천년이고 별도 4일째 한날에 만드셨으니 달도 지구나이와 거의 같은거 아닌지요?
그당시에도 해와 달을보고 추측하지 않았을까요!
이집트 사람은 이렇게 추측했죠. 불덩이를 싫은 마차가 하늘을 달리는 거라고.
지구가 둥글다는 건 의외로 고대 그리스인들이 '관찰'을 통해서 알고 있었어요... 그렇게 대단한게 아님요
만들어지는 것의 시간대를 알게 된다면 어떠한 법칙이 성립 되게 될 까요?
끼워맞추기 아닌가요?
님이 진실을 받아들이지 않는겁니다
@@OD_88 아니에요 당신이 무식한겁니다
맞아요ㅋㅋ
욥기 26장:7절 말씀..그는 북쪽에 허공을 펴시며 땅을 아무것도 없는 곳에 매다시며 ....이사야 40:22절 말씀.. 그는 땅 위 궁창에 앉으시나니 ..이렇게 써있는데 뭔 둥근지구를 매달았다느 없는말로 뭔 지식을 전달하려 하나요..
영어 원문 해석해보세요.Circle of the Earth 지구의 원
요즘 학계에서는 인간은 평범하게 뇌를 전부 쓴다는 의견이 많더라구요. 저도 인간이 뇌의 일부만 쓰다로 알다가 100%쓴다는것에 놀랐습니다.
나무위키를 보니 그렇긴 하네요. 근데 이것도 증명되었다라기보다는 사람이 뇌를 다쳤을때 영향이 안가는 부분이 없었다...였거든요. 그러니 뇌위 어느 한 부분에서 100%를 사용하는지는 알수 없는것 같습니다.
나무위키는 백과사전이 아니며 검증되지 않았거나, 편향적이거나, 잘못된 서술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신민수-k2b 뇌 3퍼센트는 영화설정이지 과학이 아닙니다 ㅋㅋㅋㅋㄱㅋ
요한계시록 7:1 KRV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 이 말씀에 대한 해석을 부탁드립니다.
동.서.남.북을 말하는 겁니다.
@@haha852013 동서남북이라고 하는걸 모르는게 아니라😅
네 모퉁이가 현재 지구모형의 어디에 해당하냐고 묻는겁니다.
좋은 내용인데 영어 버전을 넘어서서 근본이 되는 자료를 제시해주시는게 좋을꺼 같네요.
맞습니다. 창조론 연구하시는 분들은 필히 원어성경을 공부하셔야 합니다
하나만 물어봅시다. 대답못하면 신은 개뿔이라고 생각할거니까 반드시 답변 바랍니다.
진짜 궁금하거든요.
조물주가 만든 사람은 몇명인가요? 아담 하나 아닌가요? 나중에 이브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이브까지 쳐서 둘?
그럼 우리는 처음 창조된 아담의 후손이고 유전자가 계승되니까 모든 아담 비슷해야 할텐데 지금 지구상에 다양한 인류는 어떻게 된가요?
혹시 아담의 피부는 검은색, 흰색, 황토색, 조금 붉은색, 진한 갈색, 옆은 갈색...
그리고 눈의색깔도 여러가지로 혼합되어 있었고 머리색도 무지개색, 머리카락 도 앞머리는 직모 뒷머리는 반곱슬, 정수리는 완전곱슬... 이랬었나요?
백만번 양보해서 조물주가 인류를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그후 계속해서 변화해 왔다면 진화론이 맞는거 아닌가요?
진화론이 틀렸다면 현생이류는 모두 아담, 이브처럼 생겨야하고 IQ도 최소 1000이상이어야하지 않나요?
모든 주장의 근원인 the circle은 개역개정은 궁창, 새번역은 하늘 등으로 번역합니다 땅 또는 지구가 어떤 모양을 하고 있는지를 설명할 목적으로 전혀 사용되지 않아요
님이 둥근으로 번역하는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는 다른 신뢰도 높은 번역본의 권위를 극복할 수 없을것 같습니다
오역으로 20분이상 영상을 만드는건 너무나도 큰 낭비입니다
더구나 흔하디 흔한 번역본들은 전혀 참조하지 않고 정체불명의 둥근이라는 해석을 하는 것은 성경을 대하는 자세도 아닙니다
Lee Jae 개역개정 말고도 다른 개정판들중엔 둥근이라 번역하는 것들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신세계역에서 둥글다 하네요
아담이 동물들 이름을 지었을때는 어떤 언어로 지은건가요..?
그 당시 언어는 하나였습니다 ㆍ
말씀창고
구는 어느방향에서 보든지 원이군요
Circle은 원형이지 구체가 아닙니다
구는 Sphere이죠 이건 중딩 단어인데...끙...이런 구독자 많은 채널에서 엉터리로 어필하시면 안 될 것 같은데요 ㅠㅠ 더욱이 한글 성경 이사야서40장22절을 보면 영문 circle이란 표현은 하늘, 혹은 궁창이라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AnointedKorean 동의합니다~ 구체와 원형은 다릅니다^^
반만년 역사에서 단군할배는 지구와 함께 나타났네요
둥글다고 안데어잇고 궁창이라고 데어잇는데??
궁금한점이 잇는데요. 우주가 창조된지 몇천년밖에 안된다면 어떻게 우리가 수십억 광년 떨어진 별빛을 볼수 잇는거죠?
빛이 빠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