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교과서 ‘문해력 저하’ 초래? → 한 때 학습 자료의 80% 이상을 디지털로 대체했던 핀란드는 학생들의 문해력 저하를 우려해 종이 교과서 회귀했다. 노르웨이, 핀란드도 유아를 대상으로 한 디지털 교육을 중단했다. 그러나 덴마크, 독일은 디지털 교과서 도입 이후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 독서성취도에서 순위가 각 14위에서 8위, 21위에서 14위로 뛰었다. 그건 니 상상
학교 교사는 아니고 아이들은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참고로 사범대 출신에 교원자격증도 있는 사람입니다. 개인적인 사견을 말해보자면, 개인별 수준학습을 AIDT(에이아이디지털교과서)를 홍보하면서 굉장히 많이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재 생각엔 공교육에서 개인별 수준학습은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극히 사적인 의견으로 공교육의 기준은 정상적인 지능과 배경을 갖춘 학생이라면, 노력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공교육은 사교육처럼 가장 높은 위치에 있는 학생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낮은 위치에 있는 학생을 기준으로 설정하고 끌어올릴 수 있도록 설계해야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수준별 학습을 진행하게 되면 사교육을 받은 학생들은 당연히 본인의 학년보다 높은 수준의 학습을 진행하게 되고, 그렇지 못한 생각은 뒤쳐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게 초등학교 때부터 이어지면 중고등 학교에 다다르면 격차는 더 심해질 겁니다. 그럼 하위에 있는 학생들은 어린시절부터 반복된 좌절을 경험하게 됩니다. 교육계나 심리학계 혹은 배운 부모라면 어린시절 '학습된 무기력'이 얼마나 위험한지 아실 겁니다. 공교육은 사교육과 확실히 구분되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어린시절부터 학습격차는 점점 커지고, 이런 현상이 지속되면 훗날 사회전체가 무기력과 물질만능주의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AI교과서는 2가지 종류가 있는데 1.첫째 눈을 피곤하게 하지 않는 자료중심의 디지털 교과서 말 그대로 전자책이 있고 2.둘째 테블릿이나 노트북처럼 자료를 검색하고 교사와 학생간 온라인 연결된 눈이 피로한 컴퓨터 화면의 디지털 북이 있다. 대부분의 성인들은 이 전자책 과 디지털북을 구분하지 못하고 이번 교육 정책의 AI디지털 교과서는 그냥 노트북이 교실수업에 활용된다고 보면 된다.
학교는 학습만 하는 곳이 아니다. 공감, 소통교육 중요하고? Ai로 점점 인간들의 교류줄어들고 그 부분은 예체능으로 메꾸든? 점점 예체능으로 메마른 감정, 정서채워야하고? 학습적으로는 좋음. 잘 만들었음. 그러나 전수업을 태블릿으로 하는 건 반대임. 집에서 나머지 보완하든? 기계화로 점점 소통줄어드는데 학교교육까지? 세계 최초 마케팅한다 아이들 망침. 기계는 한 대씩 지원하되, 수업은 오후 2시간정도? 밥먹고 잠오니 게임처럼이 좋지? 아침 9시가 집중도가 가장 좋은 때인데? 그 때 책으로 집중, 통제능력길러줘야지? 이건 아니지?
디지털 교과서 ‘문해력 저하’ 초래? → 한 때 학습 자료의 80% 이상을 디지털로 대체했던 핀란드는 학생들의 문해력 저하를 우려해 종이 교과서 회귀했다. 노르웨이, 핀란드도 유아를 대상으로 한 디지털 교육을 중단했다. 그러나 덴마크, 독일은 디지털 교과서 도입 이후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 독서성취도에서 순위가 각 14위에서 8위, 21위에서 14위로 뛰었다. ㅉㅉㅉ
디지털 교과서 ‘문해력 저하’ 초래? → 한 때 학습 자료의 80% 이상을 디지털로 대체했던 핀란드는 학생들의 문해력 저하를 우려해 종이 교과서 회귀했다. 노르웨이, 핀란드도 유아를 대상으로 한 디지털 교육을 중단했다. 그러나 덴마크, 독일은 디지털 교과서 도입 이후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 독서성취도에서 순위가 각 14위에서 8위, 21위에서 14위로 뛰었다.
애들이 쓰지 않고 터치만으로 성장한다? 읽고 쓰고 하면서 문명은 발달해왔습니다. 초4, 초2. 키우고 있는 엄마 입니다. 디지털기기 우리아이들은 없습니다. 처음엔 줬었죠. 부작용이 너무나 많아서 지금은 아예 없앴습니다. 초4 아이가 그러더군요 태블릿으로 공부할 때 보다 속도도 더 낫고 알아보기도 쉽다구요. 뒤로 넘겨보기도 좋다고 합니다. 이걸 한다고 사교육을 덜한다구요? 아닐겁니다.
디지털 교과서 ‘문해력 저하’ 초래? → 한 때 학습 자료의 80% 이상을 디지털로 대체했던 핀란드는 학생들의 문해력 저하를 우려해 종이 교과서 회귀했다. 노르웨이, 핀란드도 유아를 대상으로 한 디지털 교육을 중단했다. 그러나 덴마크, 독일은 디지털 교과서 도입 이후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 독서성취도에서 순위가 각 14위에서 8위, 21위에서 14위로 뛰었다. ㅉㅉ 선동은
1:1교습소도 아니고, 교사들이 지금도 한 반 안에서 수준격차때문에 수업진행을 어려워하는데요... 다수를 상대하시는 우리 선생님들의 교육적인 측면에서 AI 학습이 정말 다 아우를 수 있으리라 생각하십니까? 정말 이게 격차를 줄이고 사교육을 줄여줄까요? 한 아이는 중1 수준이고 한 아이는 초3수준인 초 6 교실에서 개인 맞춤화된 교과서를 통해 수업을 진행하려면 그 아이 각.각. 다 교사가 파악하고 과제, 수업진행을 각.각. 다 짚어주셔야 합니다. 대략 1시간 안에서 30명 가까이 되는 아이들을 한명한명 다 체크 하면서 수업진행이 될꺼라 생각하시나요? 시범진행학교 데이터 있으십니까ㅡ? 우리 학원선생님들도 어려워하실겁니다. 직접 3개월간 수업 해보시고 추진해보세요. 초등학교 선생님들 업무 무덤으로 밀어넣고 교육질을 떨어뜨릴겁니다.
아 AI 디지털 교과서가 두종류군여 교과서가 전부 전자책만 있는줄 알고 반대 했는데 그게 아니었군요 외국 학교에서는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패드를 각 학생한테 제공 해요 그래서 그걸로 학교네서 앱으로 문제도 풀고 이어폰 꽂고 발음도 듣고 공부해요 보편화 되어 있어요 아마 이주호 장관님이 말씀하시는 건 그걸 말하는것 같네요
AIDT 종류별로 보셨나요? 상상속에 AI를 이야기하시는 것만 같은 비현실적인 논리 잘함과 매우잘함 그 사이 어딘가에 있는 아이들이 “점검”,“확인”하기위해서 총정리 수준별로 상중하 나눠진 디지털교과서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기초확립이 필요한 학생들에게는 절대 권장하고 싶지 않은/ 교육자료로라도 말이죠 이게 최선으로 만들어진 거 맞는지요??
사교육은 대학교평준화 내신수능 절대평가 하는거 아닌이상 안없어짐. 수능과목 하향평준화한다고 될일이 아님. 사교육의 본질을 전혀 이해를 못하고있잖아. 그리고 AI 디지털교과서 거창한데 걍 애들 교실에서 인강듣게 하고 교사는 관리자로 두겠다는 거임. 바보인가? 좋은인강이 널려도 그걸 다 안듣는애들 천지고, 공부할 맘 있으면 인강있어도 굳이 번거롭게 현강듣는 이유가 뭐겠냐고. 그리고 AI시대에도 문해력은 중요함. 그건 의사소통하려면 기본 능력이니까. 인간이 AI기술을 구현하고 구동하고 이해하려면 무엇보다 문해력이 중요함. AI가 그것까지 대신해줄수 있을거같냐. AI활용법은 굳이 시간써서 안가르쳐도 순식간에 배움.
어떤기업과 태블릿 계약 되었나요? 왜 무리하게 미리 계약하고 발주를 넣어서 투자한 기업도 막대한 손해 당장 준비되지 않은 학교에 바로 3월부터 투입이 가능한건지?!! 충분히 논의를 거쳐 몇년부터 시행 합의하에 기업과 계약을 해야지 현재 학교 선생님 학생 학부모 다 반대하는데 이 무슨 예산 낭비인지 도대체 교육을 사업으로 생각하는건지
일반 교과서는 교과서에 인쇄된 내용의 예시만 보고 이해 해야함. 그림과 글로만이해해야 하며 개인 이해도에 따라 추가로 과외를 해야 여러 예시를 접할수 있음. ai교과서는 문제 또는 예시가 이해가 될때까지 다른 예시를 볼수 있음. 또 응용방법에 대해 더 알려줄수 있음. 그림. 영상. 글. 소리를 통해 배우고 학생 개인 능력에 따라 수업의 난이도를 조정할수 있음. 여기서 ai교과서에 핵심기능은 이해할수 있을때까지 교육 가능하다는 것
진짜 엄청 뭔가 받아먹은듯?
진짜 정확히 사범대가면 1학년때 전공서에서 배우는 이론적인 얘기만 주구장창 하심..😊
미디어중독에 걸린 시대에 Al교과서라~
두뇌발달은 인간 스스로 메타인지를 이용해 부족한 점을 찾아 발전시키는 것으로 가능한데 ai가 주는대로 배우는게 과연 효과적일까요?
이건 그냥 ai의 노예가 되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가막힙니다...애들 망치는 지름길이 아니구요?
디지털 교과서 ‘문해력 저하’ 초래? → 한 때 학습 자료의 80% 이상을 디지털로 대체했던 핀란드는 학생들의 문해력 저하를 우려해 종이 교과서 회귀했다. 노르웨이, 핀란드도 유아를 대상으로 한 디지털 교육을 중단했다. 그러나 덴마크, 독일은 디지털 교과서 도입 이후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 독서성취도에서 순위가 각 14위에서 8위, 21위에서 14위로 뛰었다.
그건 니 상상
내려오세요. 그자리 에서 내려오세요.
이거 뒷배는 누구냐 또 ㅋㅋㅋ
초등은 제발 빼라
학습보다 발달이 더 중요한 시기다
초등때 학습 좀 더 잘해서 뭐하나
학습은 나중에 해도 되지만
발달은 시기를 놓치면 돌이킬 수가 없다고!
과학고 자사고 소위 명문고에서 휴대폰걷는 이유를 좀 생각해봐라 결국 학원교사 일대일 맞춤교육 받으려고 사교육이 더 비싸지는거지~ 학원은 학교보다 더 똑똑하고 빠르다... 돈벌어야지
학교 교사는 아니고 아이들은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참고로 사범대 출신에 교원자격증도 있는 사람입니다.
개인적인 사견을 말해보자면, 개인별 수준학습을 AIDT(에이아이디지털교과서)를 홍보하면서 굉장히 많이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재 생각엔 공교육에서 개인별 수준학습은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극히 사적인 의견으로 공교육의 기준은 정상적인 지능과 배경을 갖춘 학생이라면, 노력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공교육은 사교육처럼 가장 높은 위치에 있는 학생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낮은 위치에 있는 학생을 기준으로 설정하고 끌어올릴 수 있도록 설계해야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수준별 학습을 진행하게 되면 사교육을 받은 학생들은 당연히 본인의 학년보다 높은 수준의 학습을 진행하게 되고, 그렇지 못한 생각은 뒤쳐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게 초등학교 때부터 이어지면 중고등 학교에 다다르면 격차는 더 심해질 겁니다. 그럼 하위에 있는 학생들은 어린시절부터 반복된 좌절을 경험하게 됩니다. 교육계나 심리학계 혹은 배운 부모라면 어린시절 '학습된 무기력'이 얼마나 위험한지 아실 겁니다.
공교육은 사교육과 확실히 구분되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어린시절부터 학습격차는 점점 커지고, 이런 현상이 지속되면 훗날 사회전체가 무기력과 물질만능주의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AI교과서는 2가지 종류가 있는데
1.첫째 눈을 피곤하게 하지 않는 자료중심의 디지털 교과서 말 그대로 전자책이 있고
2.둘째 테블릿이나 노트북처럼 자료를 검색하고 교사와 학생간 온라인 연결된 눈이 피로한 컴퓨터 화면의 디지털 북이 있다.
대부분의 성인들은 이 전자책 과 디지털북을 구분하지 못하고
이번 교육 정책의 AI디지털 교과서는 그냥 노트북이 교실수업에 활용된다고 보면 된다.
학교는 학습만 하는 곳이 아니다.
공감, 소통교육 중요하고?
Ai로 점점 인간들의 교류줄어들고 그 부분은 예체능으로 메꾸든?
점점 예체능으로 메마른 감정, 정서채워야하고?
학습적으로는 좋음.
잘 만들었음.
그러나 전수업을 태블릿으로 하는 건 반대임.
집에서 나머지 보완하든?
기계화로 점점 소통줄어드는데 학교교육까지?
세계 최초 마케팅한다 아이들 망침.
기계는 한 대씩 지원하되, 수업은 오후 2시간정도?
밥먹고 잠오니 게임처럼이 좋지?
아침 9시가 집중도가 가장 좋은 때인데?
그 때 책으로 집중, 통제능력길러줘야지?
이건 아니지?
뭔 돈을 얼마나 쳐받았길래 강행하는건지..아 정말 다싫대잖아 맞춤교육이고뭐고 좋을게 없는거 정말 몰라서 그러나요? 본인 애들 다 키웠다 이건가
디지털 교과서 ‘문해력 저하’ 초래? → 한 때 학습 자료의 80% 이상을 디지털로 대체했던 핀란드는 학생들의 문해력 저하를 우려해 종이 교과서 회귀했다. 노르웨이, 핀란드도 유아를 대상으로 한 디지털 교육을 중단했다. 그러나 덴마크, 독일은 디지털 교과서 도입 이후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 독서성취도에서 순위가 각 14위에서 8위, 21위에서 14위로 뛰었다.
ㅉㅉㅉ
미치겠다 진짜 . 대안 학교 예약 걸아야 하나
디지털 교과서 ‘문해력 저하’ 초래? → 한 때 학습 자료의 80% 이상을 디지털로 대체했던 핀란드는 학생들의 문해력 저하를 우려해 종이 교과서 회귀했다. 노르웨이, 핀란드도 유아를 대상으로 한 디지털 교육을 중단했다. 그러나 덴마크, 독일은 디지털 교과서 도입 이후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 독서성취도에서 순위가 각 14위에서 8위, 21위에서 14위로 뛰었다.
애들이 쓰지 않고 터치만으로 성장한다? 읽고 쓰고 하면서 문명은 발달해왔습니다. 초4, 초2. 키우고 있는 엄마 입니다. 디지털기기 우리아이들은 없습니다. 처음엔 줬었죠. 부작용이 너무나 많아서 지금은 아예 없앴습니다. 초4 아이가 그러더군요 태블릿으로 공부할 때 보다 속도도 더 낫고 알아보기도 쉽다구요. 뒤로 넘겨보기도 좋다고 합니다.
이걸 한다고 사교육을 덜한다구요? 아닐겁니다.
디지털기기가 두뇌성장에 얼마나 안좋은지 선진국가들은 사용금지하는 판에 말뿐인 효과를 우리아이들에게 시험한다는게 진짜속상하다
나쁜 인간 무능하고 소신없고 의대 망치더니 전 교육 망치려는 건가?
누가 이 사업 꼭 해야돼나?
미쳤다. 우두머리가 저러니
디지털 교과서 ‘문해력 저하’ 초래? → 한 때 학습 자료의 80% 이상을 디지털로 대체했던 핀란드는 학생들의 문해력 저하를 우려해 종이 교과서 회귀했다. 노르웨이, 핀란드도 유아를 대상으로 한 디지털 교육을 중단했다. 그러나 덴마크, 독일은 디지털 교과서 도입 이후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 독서성취도에서 순위가 각 14위에서 8위, 21위에서 14위로 뛰었다.
ㅉㅉ 선동은
큰 뜻은 좋은데요... 날치기로 하니까 그렇죠.. 애들 교육이 그리 중요하면 많은 검증이 이루어진 결과물을 가지고 교육응 해야죠...
아이들은 흙, 물, 공기와 접촉을 늘려야함. 더 이상의 디지털은 아이들을 병들게 하고 있다는걸 지금 이 순간의 초중고 학생들에게서 보이는데 뭔 개소리야?
덕분에 사교육을 더 필요로 하겠네요
ㅋ
땡큐입니다~~
1:1교습소도 아니고, 교사들이 지금도 한 반 안에서 수준격차때문에 수업진행을 어려워하는데요... 다수를 상대하시는 우리 선생님들의 교육적인 측면에서 AI 학습이 정말 다 아우를 수 있으리라 생각하십니까? 정말 이게 격차를 줄이고 사교육을 줄여줄까요? 한 아이는 중1 수준이고 한 아이는 초3수준인 초 6 교실에서 개인 맞춤화된 교과서를 통해 수업을 진행하려면 그 아이 각.각. 다 교사가 파악하고 과제, 수업진행을 각.각. 다 짚어주셔야 합니다. 대략 1시간 안에서 30명 가까이 되는 아이들을 한명한명 다 체크 하면서 수업진행이 될꺼라 생각하시나요? 시범진행학교 데이터 있으십니까ㅡ? 우리 학원선생님들도 어려워하실겁니다. 직접 3개월간 수업 해보시고 추진해보세요. 초등학교 선생님들 업무 무덤으로 밀어넣고 교육질을 떨어뜨릴겁니다.
덕분에 사교육이 더 활성화될 수밖에 없겠네요
역시 교육부는 항상 우리편이었습니다.
교육정책 바뀔때마다 사교육만 이득을 봤죠 ㅎ
맞춤 교육의 장점보다는 애들 집중력 저하될 거라는 단점이 더 먼저 생각나네요 😭
아 AI 디지털 교과서가 두종류군여 교과서가 전부 전자책만 있는줄 알고 반대 했는데 그게 아니었군요 외국 학교에서는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패드를 각 학생한테 제공 해요 그래서 그걸로 학교네서 앱으로 문제도 풀고 이어폰 꽂고 발음도 듣고 공부해요 보편화 되어 있어요 아마 이주호 장관님이 말씀하시는 건 그걸 말하는것 같네요
미쳤군. 외계에서 왔나.
니 자식이나 손자 사교육없이 3년시키고 말해라
진짜 그냥 이정부는 그럴싸해보이게 수박 겉핥기만 있다. 이건 뭐 80년대 때 집에 콤퓨타 한대 있으면 못할게 없다 뭐 이딴 수준 아님????
공부 안하려는 애를 AI가 상담해서 공부하게 만들 수 있어? ㅋ
AI 교과서로 배우면 학벌이 없어지나요? 취직걱정 없어지나요? 경쟁이 없어지나요? 므슨 사교육대책?
이주호 AI야
휴 아이들 망치는 길
말도안되는 소리
AIDT 종류별로 보셨나요? 상상속에 AI를 이야기하시는 것만 같은 비현실적인 논리
잘함과 매우잘함 그 사이 어딘가에 있는 아이들이 “점검”,“확인”하기위해서 총정리 수준별로 상중하 나눠진 디지털교과서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기초확립이 필요한 학생들에게는 절대 권장하고 싶지 않은/ 교육자료로라도 말이죠
이게 최선으로 만들어진 거 맞는지요??
그건 당신생각이고~
미쳤군. 진짜. 저걸로 사교육이 없어질거라교 진짜 믿는건가...
사교육은 대학교평준화 내신수능 절대평가 하는거 아닌이상 안없어짐. 수능과목 하향평준화한다고 될일이 아님. 사교육의 본질을 전혀 이해를 못하고있잖아.
그리고 AI 디지털교과서 거창한데 걍 애들 교실에서 인강듣게 하고 교사는 관리자로 두겠다는 거임. 바보인가? 좋은인강이 널려도 그걸 다 안듣는애들 천지고, 공부할 맘 있으면 인강있어도 굳이 번거롭게 현강듣는 이유가 뭐겠냐고.
그리고 AI시대에도 문해력은 중요함. 그건 의사소통하려면 기본 능력이니까. 인간이 AI기술을 구현하고 구동하고 이해하려면 무엇보다 문해력이 중요함. AI가 그것까지 대신해줄수 있을거같냐. AI활용법은 굳이 시간써서 안가르쳐도 순식간에 배움.
글도 못 쓰는 아이들이 디지털 교과서라고 효과적으로 학습이 될까?
엘리하이 씽크빅 하고 싶은애들은 그거하면 되지 왜 그걸 공교육으로 끌고와? 그럼 선생은 왜 필요하냐? 세금으로 업체들 배불리려는거 뿐이 더되나?
🐕 소리다
어떤기업과 태블릿 계약 되었나요?
왜 무리하게 미리 계약하고 발주를 넣어서
투자한 기업도 막대한 손해
당장 준비되지 않은 학교에 바로 3월부터
투입이 가능한건지?!!
충분히 논의를 거쳐 몇년부터 시행 합의하에
기업과 계약을 해야지
현재 학교 선생님 학생 학부모 다 반대하는데
이 무슨 예산 낭비인지
도대체 교육을 사업으로 생각하는건지
솔직해라 이주호야
디지털교과서 시행으로
니 임기중 그지 업적남기고
서업으로 얼마나 많은 돈이 생기길래 이래도입 하는거냐??
그냥 돈생겨서 강행하는거로밖어 안보인다 이자식아
미쳤네. 아이들 뇌발달에 얼마나 악영향인데. 미쳐돌아가네!!!!
아작도 교육부장관 이라니~!!!
AI컨텐츠가 한명한명 학생에게 어떻게 습득까지 시킵니까? 결국 그 아이가 읽고 보고 이해해야하는데요.
교육부수장이 어떻게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지ㅠ 교사, 학부모 중에서 누가 이걸 바란다고
여보세요. 문제은행식으로 틀리면 계속 비슷한 문제로 풀라고 나오고 그게 애들한테 맞는 학습인가요? 사교육을 줄인다? 웃기지 마세요.
국민 우매화 작업
이런 아이디어는 누구머리에서 나왔을까?
구라임
미쳤네 정말 어떻게 뇌에 관한 지식도 없고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저자리에 앉아 있는가!! 돈을 얼마나 해먹는건데
교육을 한 명 한 명에게 알고리즘으로 편협한 부분만 보여주면 안되죠 교육이면 더더욱
무슨 얼마나 해먹을라고
애들 뇌망치기 프로젝트를 이렇게 거창하게 말하는고야
한마디로 멍청한 아이들은 어려운거 쳐다볼 기회도 안주겠다라.. 그럼 개인별로 시험도 다 다르게 치나?
어이구..교육부장관이라는넘이 저러니.....이나라 교육이 이모양이지
방문판매원의 허위광고 같아요.😢
중독 중독
Ai 노예 되겠군. Ai가 골라주지 않으면 스스로 옷 도 못산다.
이미 스스로 영화 선택도 못하고 남에게 의지하는 세상 됐구만.
ㅋㅋㅋ 뭔소린지 모르겠네
어떻게 ㅠㅠ 파악이 되나요..
수준이 딱 김형숙이네 헐 사기도 전염되는건가 원래저런건가
결국 공부는 인간이 스스로 사고하면서 공부하는거다.
이권개입이 의심된다
말도안돼
전혀 아닙니다
앵무새처럼저발언만백번들음
어머어머? 우리 엄마
지ㄹ ㅏㄹ도 풍ㄴ ㅕㄴ이고 웃기고 ㅈㅏㅃ ㅏ ㅈ ㅕㅆ네
돈돈
흠.. 전 괜찮아 보이는데, 대부분의 댓글이 회의적이네요..
일반 교과서는 교과서에 인쇄된 내용의 예시만 보고 이해 해야함. 그림과 글로만이해해야 하며 개인 이해도에 따라 추가로 과외를 해야 여러 예시를 접할수 있음.
ai교과서는 문제 또는 예시가 이해가 될때까지 다른 예시를 볼수 있음. 또 응용방법에 대해 더 알려줄수 있음.
그림. 영상. 글. 소리를 통해 배우고 학생 개인 능력에 따라 수업의 난이도를 조정할수 있음.
여기서 ai교과서에 핵심기능은 이해할수 있을때까지 교육 가능하다는 것
미치겠다....당신아이나 하루종일 타블렛 보고 공부하라그래
ㅋㅋ 그냥 돈 지랄 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