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이 아닌 기능을 배우세요 전 용접사 입니다 올해로 30년 했네요 처음에는 챙피 했죠 블루 칼라 이니까요 5년정도 하니까 할만 했습니다 언젠가는 한국도 선진국 처럼 기능인들이 대접 받는 사회가 온다 믿었구요 그렇지 않더군요 현재 대기업 귀족 노조만 사는 사회 인것 같습니다 전 대기업 노조가 파업 하면 저런인간들 다 짜르고 중소기업 가봐야 정신 차립니다 불법 해고 한다고 적게는 2~3년 투쟁 하고 10년 넘게 싸우고 그래서 지들만 잘 살자고 전 민주노총 대기업 노조 그 인간들 믿지 않습니다 저는열심히 살아왔고 지금도 내일도 열심히 살려 합니다 나름 자존심도 세우고 일 합니다
태어나는 순간 부터 불공평한게 우리 인간세계다. 누구는 고관대작의 자녀나, 누구는 갑부의 자녀로 태어나지만... 또 누구는 가난하고, 또 누구는 물질이나 명예로써 볼품없는 가정의 자녀로 태어나거나... 심한경우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기도한다. 허나 국가라도 공정한 사회 만들자고 소속국민들 세금의무 병역의무를 지며 살아간다. 요즘 청년들 취업 힘들어 많은수가 공무원 시험에 올인하고 결혼도 하지않고 출산률 역시 현저히 낮다. "정부가 제대로된 "복지" 정책을 시행하려면..." ----------------------------------------------------------------- 사지육신 멀쩡한 청년들에게 자생력 상실시킬수있는 백수연금같은거 지원하면 않된다. 불특정 다수에게 지급되는 복지정책 전면 폐지하고 세금 내지않는 외국인에대한 복지정책이나 정부지원 줄이고 월차도 휴가도 상여금도 체력단련비등 각종 수당도 없는.... 자국민, 비정규직, 소위 3D업종, 일용직 생산직 종사자, 소외계층들에게 최저시급 1만원으로 인상하고. 임금 인상분에대한 금전적 부담을 고용주에게 전액 부담 시키지 말고 쓰잘떼기없는 예산 틀어막아 남는 예산으로 "국가복지 차원" 에서 고용주들에게 지원하고 영세 소상공인들에게 지원해야한다. 그나마 작은 금액이라도 "정규직"은 살만하지않는가? 상여금도 체력단련비도 그외 잡다한 수당도 월차도 휴가조차도 없는 소위 소외계층 비정규직 일용직 위해서 최저시급 올리라 했더니... 정규직이며 연봉8천 이상받는 귀족노조원들이 각종 수당에... 상여금에... 시급인상분 산정해서 임금 올려달란다! 그리고 정년보장되는 공무원의 처우도 현재보단 낮추어야한다. 공무원은 국민세금으로 급여받는 공복 즉 봉사직이다. 나라가... 국민이... 경제적으로나 안보적으로 힘든 이싯점에도 어떤 근거의 보너스 성과급을 책정하느냐? 최소한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소명의식 있는 사람들이 공무원 해야하며 봉사직이 대다수 국민들 우위에 서면 않된다. 2014년 기준으로 인구 1억2천만명 일본도 공무원수 3십만명에 불과한데 우리는 이미 백만명 넘어선지 오래다. 열명중 한명꼴로 공무원 만들어 나라 망쪼난 국가가 그리스다. 중요한것 하나더 말하자면... 남자는 군복무자! 여자는 출산자! 본인 또는 그 배우자에게 취업가산점 주는 제도 만들어야된다. 공무원이건 공기업이건 세금 투입된 모든 사업장에 적용되어야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출산율 높아지고 실업률 상당부문 해소되고 군복무 회피자 줄어든다. 모든 법은 국회의원들이 만든다. 이땅에 태어난 모든 국민들 극단적 빈곤층 없애고 착하고 성실히 살면 잘살지는 못해도 먹고 사는것 만큼은 지장없는 국가 만들어야할것아닌가? 허나 자국민 소외계층들이 살만한 법 발의하는것보다 제 밥그릇만 챙기는것에 우선하고 제 자녀나 배우자 미국보내고 해외 영주권이나 이중국적 만들고 재산 해외로 돌리고 자유대한민국을 소위 헬조선 만들어놓고 자신은 이 땅에서 벼슬짓꺼리하며 더러운 정쟁 만들어 전 국민들 이념으로 사분오열 분열시키고 소속국민들 불안하게한다. 여나 야나 마찮가지다. 집권당이 늘 노래부르듯 하는말. 기회는 균등하고 ? 절차는 공정하며 ? 결과는 정의로워야한다 ? 정말로 모두에게 균등한 기회가 주어지며 모든절차 과정이 공정하며 모든 결과가 정의롭습니까? 내눈엔 아니올시다~! 사람이 먼저다 ? 말만 하지말고 세금내는 자유대한민국 국민들이 우선이되고 자유대한민국이 우선이되는... 그런 국가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이런 사회가 오기전에 현재의 삶이 힘드신분들은... 세상 원망 말고 국가나 사회 원망 하지말고 자신을 명확히 아는 시간을 필히 가져야합니다. 내가 어떤 달란트를 타고났으며... 나의 살아온 이력은 어디쯤인지... 내가 언제쯤 좋고 나쁜시기의 대운을 타고났으며... 현재의 나의 모습. 즉 형상은 어떠한지도 극히 객관적인 시각으로 자신을 볼수있어야하고 평가할수있어야합니다. 불평 불만이 인생 나아지게 만들지 않으며 맹목적인 특정 종교 추종이나 특정 정치인 추종이 인생 나아지게 만들지않습니다. 맹목적 추종은 허상의 꽃길 걸으며 스스로 맹신하는 대상에 대한 즉 맹신하는 특정 청치인이나 맹신하는 특정 목사나 맹신하는 특정 주지 맹신하는 특정 무속인... 등에 대해 스스로 노예의 삶 만들뿐입니다. 차갑고 객관적이고 지극히 이성적인 눈을 가져야 합니다. 남탓 하지말고 남과 비교하지말고 허상같은 꽃길 걷는 망상 버리시고... 나태와 태만으로 현재의 자리보다 더 아래로 내려가는 삶을 만들지않길 바랍니다. 어짜피 인생은 고단한 전쟁과도 유사합니다. 나의 모든 실천이 업 이 되고 그 업이 나의 후천적 관상을 형성하는것임을 알고 항상 입가에 미소 만들고 타고난 달란트 찾아서 누구나 존재하는 최상의 그 때를 위하여 매진하는 일상이 되길 조언합니다. 세상 모든 일에는 때가 있고 누구나 타고난 그릇내에서 흥성하는 시기는 반드시 있습니다. 힘든시기 견디는것도 재능이고 내공입니다. 세상 계급은 돌고 돌며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있지않듯 흙수저 물고도 최상위 될수 있습니다. 사주는 징조에 불과하나 관상이나 행 은 현상을 만듭니다. 한마디로 실천한 형상되로 생긴되로 산다는 말입니다. 다만! 타고난 범주 벗어나면 필히 맞는다는걸 아시고... 내 글이 조그마한 도움이 되었길바라며... 긴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기술배워도 나이 많으면 취업이 절대로 안되는데 무슨 멍멍이소리냐. 우리나라는 나이가 워낙 절대적이라서 나이가 조금이라도 많으면 아무데서도 안 써준다.
기술이 있으면 정규직 취업 같은거 안해도 됩니다. 프리랜서로 돈 더 버는데 무슨 소리십니까?
저는50인데 현장에서 나름 고급기술을 갖고 일합니다.
젊었을땐 이 일이 정말 싫었는데 나이를 먹을수록 이 직업이 너무 좋읍니다.
수입도 많족하고 주위에 60넘어서 일하시는
형님들도 수두룩 하고요.
마인드가 썩었노
자영업이나 사업 할바에는 차라리 기술 배우라는 소리
ㅋㅋㅋ.. 현실 감각이 없는듯 합니다. 교수님, 책상이 아닌 현장으로 가서 직접 두눈으로 확인해 보세요..
정말 치킨좀 차리지 말고 기술배워 기술 배우면 평생 죽을때까지 먹고 삶
무슨 기술 ??
기술도 경쟁이 치열애서 장롱면허 많음...
기술이 아닌 기능을 배우세요 전 용접사 입니다 올해로 30년 했네요 처음에는 챙피 했죠 블루 칼라 이니까요 5년정도 하니까 할만 했습니다 언젠가는 한국도 선진국 처럼 기능인들이 대접 받는 사회가 온다 믿었구요 그렇지 않더군요 현재 대기업 귀족 노조만 사는 사회 인것 같습니다 전 대기업 노조가 파업 하면 저런인간들 다 짜르고 중소기업 가봐야 정신 차립니다 불법 해고 한다고 적게는 2~3년 투쟁 하고 10년 넘게 싸우고 그래서 지들만 잘 살자고 전 민주노총 대기업 노조 그 인간들 믿지 않습니다 저는열심히 살아왔고 지금도 내일도 열심히 살려 합니다 나름 자존심도 세우고 일 합니다
@@정정해-g2j 용접사 연봉 높나요?저는 용접사가 고연봉으로 들었는데
@@둘리-g9f 수입 갠찬아요.
저는 반도체배관사 이고요. 용접사도
합께 일합니다.
늦은나이까지도 일할수있다는게 참죠아요.
내가 나이 먹어보니까 조타는걸 알겠더라구요.
일단 한국사람들 노후준비가 처음부터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돈벌어서 자식들에게 올인하면서 부터~
결론은 짬짜면입니다
그래서 무슨기술을 배워야하나요
기계,전기.전자,화학,컴뷰터
이 기술들 진짜 돈 잘벌어요.근데 님 적성에 맞는거 하세요
자녀는 스무살 넘으면 단한푼의 도움도 주어선 안됩니다. (자식에게 칼을 맞더라도)
무조건 노후준비위해 저축하고 퇴직하면 연금+저축을 아껴쓰면서 살아야죠
이게 안되니까 너도나도 창업하고 포화상태에서 또 창업하니 대부분 망하는 것입니다.
버스운전면허가 갑이여!
관리직종사자들 명퇴퇴직하고
택시기사, 시내버스운전한단다!
버스는 준공영제라서 괘안타.
내집마련은 되있을테고, 아덜 대학졸업
또는 결혼할때까지만 버티면......
태어나는 순간 부터
불공평한게 우리 인간세계다.
누구는 고관대작의 자녀나,
누구는 갑부의 자녀로 태어나지만...
또 누구는 가난하고,
또 누구는 물질이나 명예로써 볼품없는 가정의 자녀로 태어나거나...
심한경우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기도한다.
허나
국가라도
공정한 사회 만들자고
소속국민들 세금의무 병역의무를 지며 살아간다.
요즘 청년들
취업 힘들어 많은수가 공무원 시험에 올인하고
결혼도 하지않고
출산률 역시 현저히 낮다.
"정부가 제대로된 "복지" 정책을 시행하려면..."
-----------------------------------------------------------------
사지육신 멀쩡한 청년들에게
자생력 상실시킬수있는
백수연금같은거 지원하면 않된다.
불특정 다수에게 지급되는 복지정책 전면 폐지하고
세금 내지않는
외국인에대한 복지정책이나
정부지원 줄이고
월차도
휴가도
상여금도
체력단련비등 각종 수당도 없는....
자국민,
비정규직,
소위 3D업종,
일용직 생산직 종사자,
소외계층들에게
최저시급 1만원으로 인상하고.
임금 인상분에대한 금전적 부담을
고용주에게 전액 부담 시키지 말고
쓰잘떼기없는 예산 틀어막아 남는 예산으로
"국가복지 차원" 에서
고용주들에게 지원하고
영세 소상공인들에게 지원해야한다.
그나마 작은 금액이라도
"정규직"은 살만하지않는가?
상여금도
체력단련비도
그외 잡다한 수당도
월차도
휴가조차도 없는
소위 소외계층 비정규직 일용직 위해서
최저시급 올리라 했더니...
정규직이며
연봉8천 이상받는 귀족노조원들이
각종 수당에... 상여금에...
시급인상분 산정해서 임금 올려달란다!
그리고 정년보장되는 공무원의 처우도 현재보단 낮추어야한다.
공무원은 국민세금으로 급여받는 공복 즉 봉사직이다.
나라가...
국민이...
경제적으로나 안보적으로 힘든 이싯점에도
어떤 근거의 보너스 성과급을 책정하느냐?
최소한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소명의식 있는 사람들이 공무원 해야하며
봉사직이 대다수 국민들 우위에 서면 않된다.
2014년 기준으로
인구 1억2천만명 일본도 공무원수 3십만명에 불과한데
우리는 이미 백만명 넘어선지 오래다.
열명중 한명꼴로 공무원 만들어 나라 망쪼난 국가가 그리스다.
중요한것 하나더 말하자면...
남자는 군복무자!
여자는 출산자!
본인 또는 그 배우자에게
취업가산점 주는 제도 만들어야된다.
공무원이건 공기업이건
세금 투입된 모든 사업장에 적용되어야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출산율 높아지고
실업률 상당부문 해소되고
군복무 회피자 줄어든다.
모든 법은 국회의원들이 만든다.
이땅에 태어난 모든 국민들
극단적 빈곤층 없애고
착하고 성실히 살면
잘살지는 못해도 먹고 사는것 만큼은
지장없는 국가 만들어야할것아닌가?
허나
자국민 소외계층들이 살만한 법 발의하는것보다
제 밥그릇만 챙기는것에 우선하고
제 자녀나 배우자 미국보내고
해외 영주권이나 이중국적 만들고
재산 해외로 돌리고
자유대한민국을 소위 헬조선 만들어놓고
자신은 이 땅에서 벼슬짓꺼리하며
더러운 정쟁 만들어
전 국민들 이념으로 사분오열 분열시키고
소속국민들 불안하게한다.
여나 야나 마찮가지다.
집권당이 늘 노래부르듯 하는말.
기회는 균등하고 ?
절차는 공정하며 ?
결과는 정의로워야한다 ?
정말로
모두에게 균등한 기회가 주어지며
모든절차 과정이 공정하며
모든 결과가 정의롭습니까?
내눈엔 아니올시다~!
사람이 먼저다 ?
말만 하지말고
세금내는 자유대한민국 국민들이 우선이되고
자유대한민국이 우선이되는...
그런 국가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이런 사회가 오기전에
현재의 삶이 힘드신분들은...
세상 원망 말고
국가나 사회 원망 하지말고
자신을 명확히 아는 시간을 필히 가져야합니다.
내가 어떤 달란트를 타고났으며...
나의 살아온 이력은 어디쯤인지...
내가 언제쯤 좋고 나쁜시기의 대운을 타고났으며...
현재의 나의 모습.
즉 형상은 어떠한지도
극히 객관적인 시각으로 자신을 볼수있어야하고 평가할수있어야합니다.
불평 불만이 인생 나아지게 만들지 않으며
맹목적인
특정 종교 추종이나
특정 정치인 추종이
인생 나아지게 만들지않습니다.
맹목적 추종은
허상의 꽃길 걸으며
스스로
맹신하는 대상에 대한
즉
맹신하는 특정 청치인이나
맹신하는 특정 목사나
맹신하는 특정 주지
맹신하는 특정 무속인... 등에 대해
스스로 노예의 삶 만들뿐입니다.
차갑고 객관적이고
지극히 이성적인 눈을 가져야 합니다.
남탓 하지말고
남과 비교하지말고
허상같은 꽃길 걷는 망상 버리시고...
나태와 태만으로
현재의 자리보다 더 아래로 내려가는 삶을
만들지않길 바랍니다.
어짜피 인생은 고단한 전쟁과도 유사합니다.
나의 모든 실천이
업 이 되고
그 업이
나의 후천적 관상을 형성하는것임을 알고
항상 입가에 미소 만들고
타고난 달란트 찾아서
누구나 존재하는 최상의 그 때를 위하여
매진하는 일상이 되길 조언합니다.
세상 모든 일에는 때가 있고
누구나 타고난 그릇내에서
흥성하는 시기는 반드시 있습니다.
힘든시기 견디는것도
재능이고 내공입니다.
세상 계급은 돌고 돌며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있지않듯
흙수저 물고도 최상위 될수 있습니다.
사주는 징조에 불과하나
관상이나 행 은 현상을 만듭니다.
한마디로
실천한 형상되로
생긴되로 산다는 말입니다.
다만!
타고난 범주 벗어나면 필히 맞는다는걸 아시고...
내 글이 조그마한 도움이 되었길바라며...
긴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옳쏘
더 알려주십쇼
전부 옳은 말씀 이십니다 국회로 나아가 힘을 펼쳐주십쇼
말만 잘하네 어휴
이봐요 기술은 대학가야 배웁니다. 즉 이공계나 의대가 기술교육 하는곳입니다. 그래서 문사철 대졸은 의미없다는 겁니다
당신도 문사철 ㅡ이거나 상경계죠?
어디 이공계를 가봤어야지
공학적 기술이 아니라 기능적 기술을 말하는듯 합니다.
퇴직후니 직ㅈ에서 밀려나서 차리는게 닭 집인데 먼 소리하느거임?
페미 국회의원 낙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