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은 속상하네요 그래도 분명 은혜를 잊지 않고 갚고 그에 고마움을 표하고 차차 서로 잘되는 관계도 많습니다ㅠ 선의는 이런 일도 감수할 수 있는 정말 힘있고 용기있는 사람만 건넬 수 있는 것 같아요 사연속 똘비분 은혜를 잊지 않고 고마움을 충분히 표하시는 거 멋있어요 상대가 백번천번잘못했지 본인은 잘못하신 거 없습니다
열등감을 느끼는거랑 열등감 때문에 나서서 조져버리는거랑 아예 다르죠 사람이니까 열등감을 느끼는 건 문제가 안되는데 행동으로 나서서 이간질 하거나 괴롭히는건 다른 차원의 문제입니다 열등감을 느끼는 것 자체를 죄악시 할 게 아니라 투기심 때문에 파괴적인 행동 하는 걸 비난해야죠
친구들과 30대 중반부터는 슬슬 사는환경이 갈리는게 눈에 보입니다. 아예 전공을 바꿔서 전문직이 될 수 있는 대학원에 가게되거나, 결혼해서 아이낳고 압구정, 반포, 삼성 등에 집 매수해 등기치게되면 절대 티내지 말고 앓는소리만 해야 기존 친구관계 유지됩니다.. 입 밖으로 얘기 꺼내는 순간 후려치기, 깎아내리기는 기본이에요.😂😂
ㅇㅇ그래서 저는 저랑 놀던 학창시절 친구들이랑 다 인연 끊김요. 제가 명문대 합격하니까 후려치기하고 시기질투하다가 대기업 들어가니까 그렇게 야근 많이하면 일찍 죽을거라고 저주하더라구요 .. 비슷한 사람들끼리 만나야 편합니다. 절대 나와 친구였던 사람이 나보다 좋은 길을 걷게되면 축하해줄 사람은 없습니다. 그 길에 침을 뱉고 그 길에서 넘어지기를 기도하죠.
진철의 분노와 본성을 이끌어낸 트리거가 똘비였던듯....진철이가 술 마시고 했던말들, 사실 진철이가 어렸을때 똘비를 그렇게 생각한거 아니었을까...사람은 남이 성공한건 배아프긴 해도 관심이 없지만, 나하고 친했고, 내 밑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성공해서 자신을 뛰어넘으면 부러움을 넘어 증오와 시기가 생기는 듯 하네요
인간이라면 열등감은 당연히 느끼지만 위를 보면서 그 위로 올라가려는 사람들이 있고 위를 봤는데 나보다 잘난사람이 있으면 끌어내리고 망가트리려는 사람들이 있는거 같아요 열등감과 시기질투는 생길 수 있어도 내가 그걸 통제못하면 그 사람 그릇이 거기까지인거죠 저도 초등학교때까지는 나보다 잘되는 사람이 있으면 열등감에 질투하고 그랬는데 크면서 생각해보니까 노력도 안한것들이 남 잘된것만 보고 배아파하는게 참 한심하고 미련하다 생각해요 지금 저도 가끔씩 열등감 느낄때 있지만 그때마다 다른사람 질투하지 말고 좀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반성합니다..😢
니가 잘되어서 형제끼리 우애가 좋았으면 그런 말 안 하겠지. 넌 잘 되어서 좋은 거고 니 형은 뭐 좋은 게 뭐가 있어? 어차피 각자 사는 거라 부모말 틀린 거 없잖아. 부모야 불쌍한 자식 눈길가는 게 당연한 거고 그게 그렇게 아니꼽냐? 잘 되어서 형 챙겨주는 게 아니꼽다니 니 인성도 알만하다. 근데 야 세상에 영원한 건 없더라 ㅋ
형제지간도 엄청 질투가 심하죠. 이건 저도 공감을 합니다. 오히려 질투심이 지나칠 경우 난 잘되어야 하고 다른 형제들은 부모 모르게 깎아 내려야겠다 라고 옆에서 보는 사람이 의문이 들 정도로 무섭게 보이죠. 그리고 성공하는 형제를 어떻게든 부모 앞에서 친척들 앞에서 안 좋은 모습을 보여야 내가 산다 라고 일부러 빡치게 만들고 아끼는 유품은 물론, 매일같이 먹는 밥이나 반찬 같은걸 버리거나 숨겨놓고, 엄청 해매고 난리란 난리난리를 쳤을땐 제자리에 놓고 바보 멍청이로 만들어 놓고 - 그래야 그나마 내가 정상적으로 보인다 란 마인드를 가진 지인을 몇명 봤기에.... 옛말은 진짜정말로 틀린게 하나도 없는것 같음. 스티브 잡스도 어느 방송 인터뷰에서 "난 성공한 위치에 도착했을때 이사를 했고 새 집 주소를 가족에게도 알리지 않고 (미국말로 po box) 우편 번호만 알려줬다" 란 말이 생각납니다.
왜 그런지 곰곰이 생각해봤는데요 직장소개는 기본적으로 상하관계가 명확한 관계에서 소개받는게 맞는 것 같네요 그래야 생활을 잘하든 못하든 잘리든 시기 질투할 일도 없고요 친구가 소개한 상황이면 주변 상황부터가 본인한테는 더 어려울수도 있을듯 차라리 낙하산 개념이 낮다는 얘기입니다
사회에서 만난 친구들 중에 경제적 으로 좀 떨어지는 애가 있었고 측은한 마음에 많이 챙겨줬는데 그때도 얘가 자격지심 갖는건 아닌가 조심하면서 집도 초대하고 그랬음. 근데 그 우려가 맞더라 받은 만큼 베풀줄도 알아야 되는데 그런 베푸는건 안하고 받기만 하고 끝내도 된다는 마인드, 대화에 은연중에 배배꼬여있는 사고방식에 참다참다 손절함 손절하는 과정도 집착스럽고 불쾌하게 끝남. 저 진철이처럼 잘못해놓고도 아무렇지 않은척 잘못을 해도 피해받은 사람이 먼저 이야기 꺼내는거 아니면 어물쩡 넘어가는 인간류...최악이라 생각함 이상하다 싶으면 적당히 선긋는게 맞다 괜한 인연을 함부로 맺지 마시길
동네꼬마님 화법이 정말 사람 기분좋게해요 저는 평소 말을하다 막히는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동네꼬마님 방식으로 사람들과 대화하니 유쾌하게 이야기하게됩니다 매번 재미있는 얘기도 많이 들려주셔서 지루한 시간도 잘 보내고 더불어 재치있는 말 많이 배워갑니다 목요일만 기다립니다 센스있는 목요일의남자 화이팅!
처음엔 흔히 부자된 친구 질투하는 친구인줄 알았는데..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와..진짜....여러가지로 슬프고 섬뜩한 사연이었던 것 같아요. 사연속 돌비는 진심으로 도와주고 싶어했는데..정작 그 친구는 그거에 대해 감사해하지 않고, 악의만 품었다는 게..너무 슬픈것 같아요.
초,중때 친구.. 저희 집에오면 밥,간식,잠,용돈까지 부모님께서 지원 해주셨는데.. 삼십이 넘어서 만나게 됐는데.. 그 친구는 고마움 보다는 질투와 미움이 컸다고 하더라구요. 본인은 엄마 도망가고 동생 챙기면서 집안일에 불행했는데, 저희집에 오면 언니에 오빠에 저 삼남매 부모모님까지 다섯식구 화목한 모습이 꼴보기 싫었다고.. 술 만땅되니 얘기를 하더라구요. 바로 손절 했어요.
옛부터 사람 제대로 알아보려면 술 먹여 보라고 한 게 다 이유가 있음...알콜은 흥분제가 아니라 억제제임...이성을 억제 하는거라 술먹고 하는 행동이 진심이고 예전에 적군 자백 받을때 쓴게 술이였음...술취한 상태에서는 절대 거짓말이 불가능함..주변에 술먹고 주사 심하고 특히 폭력적인 사람들은 바로 손절 해야 됩니다... 참고로 전 술먹고 쇼핑을 많이해서 아침에 후회함...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과 30대 중반부터는 슬슬 사는환경이 갈리는게 눈에 보입니다. 아예 전공을 바꿔서 전문직이 될 수 있는 대학원에 가게되는 경우, 결혼해서 아이낳고 압구정, 반포, 삼성 등에 집 매수해 등기치게되면 절대 티내지 말고 앓는소리만 해야 기존 친구관계 유지됩니다.. 입 밖으로 얘기 꺼내는 순간 후려치기, 깎아내리기는 기본이에요.😂😂
저사람이 괜찮게 살게 됐으니 질투나 열등감 느꼈을 수는 있지만 결국 다른친구의 결말 들어보면 그냥 시기와 질투가 이유였다한들 핑계고 무엇보다 정상적이지 않은 정신상태인 인간이고 사이비도 하나의 원인인거같은데 좋아요 많은 인기순 댓글 보고 댓글창 오류인가 했네요 ... 조심할수있는건 조심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했다고 해도 피해자가 아닌 해하고 나쁜짓을 한 가해자가 욕을 먹어야 하고 포커스는 가해자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사건에서도 피해자를 탓하는 사람들 많은데 씁쓸함도 느끼게 하는 사연이었습니다
남자들도 질투 많습니다. 다른 남자가 자기보다 더 출세하고 성공했다는 얘기 들으면 거의 다 말없이 우울한 얼굴이더군요. 하지만 자기에게 잘못한 사람을 해칠려 했다면 이해되지만 자기에게 잘해준 부유한 친구를 해하려 하다니 진척이라는 사람 참 못난 인간이예요. 저런 성품이니까 남자들 속에서 무시받고 대접 못 받은것 같습니다. 다 큰 성인들 속에서 인정 못받고 무시받는 사람 그저 가난하다고 무시 받는게 아니라 인성이 부족해서 대접 못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걸 본인은 내가 가난해서 무시받는다 생각하지요
동네꼬마님의 레전드 공포 이야기 전체 모음
시들무 필수 정주행 코스! 무조건 정주행 하셔요!
ruclips.net/p/PLvjagzFLlq9H89FfCJuTiP1t1dd0Vp0Y7&si=OkMbYBm9DjgtTi9n
역시 똥꼬맨
토요일에는 동네꼬마입니다 매주 토요일이 기다려져용!!
ㅣ😅@@이재윤-s5n8i
@@이재윤-s5n8i😅
너도 동네꼬마님의냐 ㅋㅋ
이런일은 속상하네요 그래도 분명 은혜를 잊지 않고 갚고 그에 고마움을 표하고 차차 서로 잘되는 관계도 많습니다ㅠ 선의는 이런 일도 감수할 수 있는 정말 힘있고 용기있는 사람만 건넬 수 있는 것 같아요 사연속 똘비분 은혜를 잊지 않고 고마움을 충분히 표하시는 거 멋있어요 상대가 백번천번잘못했지 본인은 잘못하신 거 없습니다
과거의 나는 존재 하지 않듯이 과거의 벗도 존재 하지 않으므로 추억속의 친구들은 추억 속에서만 간직해야 될듯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맞습니다 추억이란 이름으로 미화되니까 아름다운 시절이 되는거죠
맞아요. 시절인연
사바사인듯 나는 그시절 친구들 만나면서 그때 추억도 회상하고 그감성도 가져보고 같이 여행도 일년에 한번씩 꼬박꼬박감 애들끼리 고민상담도 잘하고 잘도와주고 사람마다 다른듯
@@usiodo 그렇죠.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아름다운 인연도 있는 것이고요. 애써 끊어진 인연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다시 이어 나가려고 하는 건 조심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이거 맞아요, 절대 부자라거나 대박났다고 자랑하지 마세요.
파타야 드럼통 살인사건도 어느 사람이 돈 있다고 자랑하니까 바로 살인 당했으니까요
헐. 실화?
내 흉은 누가 보나? 날 잘 아는 사람이 보는 거. 가까울수록 멀리 둬야 한다.
지도하면서 지는안하는줄? ㅋㅋㅋ
인간은 타인의 성공을 질투하고 타인의 실패에 안도한다...
나쁜게 아니라 본성. 그걸 잘 감추면서 살아가는 것도 요령.
타인의 성공을 순수하게 축하해주기 참 힘드네.... 슬프다
군대 용사끼리도 그러는데 뭐
타인이 팔자편한꼴을 못보는것 ㅜㅜ
@@KokotdakKoko용사가 성공할 일이 뭐있노?
원래 사람 사이에 돈 얘기나 성공 얘기는 조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친구 잘 사귀세요... 진짜 인생 한 방에 날라갑니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을 모른다는말~
그대로 이네요~~^^
동꼬님 항상 감사드려요~~^^❤
원래 사람은 친한 친구여도 열등감 을 느낍니다
반대임 친할 수록 열등감 느끼는거
아예 남이면 부럽긴 해도 열등감은 안 느낌
열등감을 느끼는거랑
열등감 때문에 나서서 조져버리는거랑
아예 다르죠
사람이니까 열등감을 느끼는 건 문제가 안되는데 행동으로 나서서 이간질 하거나
괴롭히는건 다른 차원의 문제입니다
열등감을 느끼는 것 자체를 죄악시 할 게 아니라 투기심 때문에 파괴적인 행동 하는 걸 비난해야죠
원래라는건 없어요~ 열등감 안생기게 교육을 잘 받고 자라야하는데 결핍이 생기는 순간 생기기 마련이라...
저는 친구가 잘되면 제가 잘되고 친구가 행복해야 저도 행복하게 생각하는 사람인지라... 한번도 열둥감 가져본적 없었네용~~ 다만 상대방은 모르겠지만ㅎㅎ
동꼬님 사연은 언제 들어도 항상 레전드입니다. 감사합니다
크.. 토요일은 동꼬데이~! 바로 달려왔어요!!! 오늘도 돌비X동꼬 감사합니다요 👍🏼👍🏼
친구들과 30대 중반부터는 슬슬 사는환경이 갈리는게 눈에 보입니다. 아예 전공을 바꿔서 전문직이 될 수 있는 대학원에 가게되거나,
결혼해서 아이낳고 압구정, 반포, 삼성 등에 집 매수해 등기치게되면 절대 티내지 말고 앓는소리만 해야 기존 친구관계 유지됩니다..
입 밖으로 얘기 꺼내는 순간 후려치기, 깎아내리기는 기본이에요.😂😂
이거 진짜임
ㅇㅇ그래서 저는 저랑 놀던 학창시절 친구들이랑 다 인연 끊김요. 제가 명문대 합격하니까 후려치기하고 시기질투하다가 대기업 들어가니까 그렇게 야근 많이하면 일찍 죽을거라고 저주하더라구요 ..
비슷한 사람들끼리 만나야 편합니다.
절대 나와 친구였던 사람이 나보다 좋은 길을 걷게되면 축하해줄 사람은 없습니다.
그 길에 침을 뱉고 그 길에서 넘어지기를 기도하죠.
@@PotatoesHarry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이게 사람의 본성이라 당연하게 생각되어지네요
22222 인생 조금 살아보니 그냥 친구없는게 젤 편해요. 남이 사는거 신경끊고 살라면 휴대폰에 지인들 없는게 최고입니다.
내가 잘되는 거 좋아하는 사람은 내 부모 밖에 없다
형제들도 좋아하잖아요
@@사만다-y6m시기질투하는 형제들도 있습니다 로또 당첨되면 형제들이 뺏어가려고 합니다
@@사만다-y6m 장윤정 박수홍 박세리 부모들 보면 꼭 그렇지도 않음
그러기에 부모님한테 잘 해야하는 하나의 이유이기도 할 거 같아요
이거 진짜입니다.
진짜 부모밖에 없어요
형제들간 질투 경쟁심도 무시 못합니다.
에휴 자신의 삶에 귀인이 왔고 좀더 나은 삶을 향해 갈 수 있는 기회였는데 그걸 질투와 시기, 열등감 때문에 다 잃었네요 어리석은 인간..
속이 꼬인 인간은 거기까지 😢
진짜 질투심,시기,자격지심,열등감 극복못하는 것만큼 어리석고 한심한건 없다고 봅니다
진철의 분노와 본성을 이끌어낸 트리거가 똘비였던듯....진철이가 술 마시고 했던말들, 사실 진철이가 어렸을때 똘비를 그렇게 생각한거 아니었을까...사람은 남이 성공한건 배아프긴 해도 관심이 없지만, 나하고 친했고, 내 밑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성공해서 자신을 뛰어넘으면 부러움을 넘어 증오와 시기가 생기는 듯 하네요
세월이 빨리 가는건 싫은데요...
동꼬님 사연 들으려면 토요일이 빨리 와야한다는 오류가😂
좋아요 부터 누르고 듣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동네꼬마님 오늘 이야기 잘 듣겠습니다. 돌비님 오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돌비님 튼튼이랑 주말 잘 보내세요
사람이 성공을 하면
친구를 정리한다
캬~~~~
명언 이예요
잘 들었습니다
ㄹㅇ
성공안해도 정리해야지 현재와 기까운미래를 위해
진짜 교훈은
티를 내지 않는다
남잘될수록 과정은 안보고 결과만 보면서 얘가? 왜? 이런사람이 점점많아지는듯...
그니까 인생은 거저먹는게 아닌데.. 그게 그리 쉬웠으면 다들 성공했겠지
맞아요. 남의 노력은 안보고 잘됐다고 하면 질투하는사람 엄청 많아요..
과정을 보고 같이 나이먹어가며 살았어도 그런사람 많아요.
절대 돈 있는거 티내면 안되요. 먹고 살만큼만 있다 정도로만 해야 하지..
님 말씀들이 너무 맞습니다 공감합니다
더군다나 같이 자라온 친구들도 상세히 모르지만 그래도 어느정돈 알텐데 베알이 꼴린 친구들도 있더라구요;;;; 그래도 저도 돈있다는걸 절대 티 내지 않습니다ㅜ 있어도 없는척....
성공하면 잘난모습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겠지만 참아라. 질투의 표적이 된다.
질투의 표적보단..
똑같이 태어나고 똑같은 사람인데 왜 저 사람은 성공하고 난 이렇게 사나?.. 하며 남 삶과 앞길을 막기 바쁜 생활을 하는 사람도 엄청 많음. 입 소문도 쉴틈없이 퍼트리고. 별별 사람 목격한 기억이..
@@user-RkqnfausEnlwlsek그게 질투잔나
@@기술사-t8n 질투이기 전 일부러 실패를 가져다 주는 놈들 말하는거임. 인성 자체가 "난 올라가야 하고 남들은 다 내 꼬봉이다" 이런 생각..
@@user-RkqnfausEnlwlsek그게 결국 남이 본인보다 잘되서 질투나는게
근본적인 이유가아닌가요? 그래서 끌어내리려고하는거고…
시비거는게아니구 정중히 여쭤봅니당
@@성인루피 😐😑🙄됐수다.. 보아하니 세대 차이가 나는것 같구먼.. 이쯤 합시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착각하고 집문서까지 내놓으라한다.
사이비 진짜 무섭다는걸 또한번 느끼고 갑니다 잘들었습니다 .
사깃꾼에게 당하면 돈이 털리지만,,,
사이비종교에 당하면 돈과 영혼까지 털립니다.
착하고 순진한사람이 수년간 다니더니 아무잘못도없는데 험악한인상쓰면서 노려보는데 기가막혔다 이제는늙고 힘없어 봉사활동못해요 무시무시한 경험과 끈질긴 해꼬지 악한동원령 돈과권력은 그냥얻어진게아니다 특히 그런집단 사람사는세상에 그회사사장님같은분들이 많았으면좋겠다 항상발전하고 건강하세요 나쁜친구들도있어요 헤쳐나와다행이며 감사합니다
경험상! 잘되었을때 도와줬던 사람이
나에게 고마워하거나 은혜를 입었다고 생각하는경우는 도와줬을때 그당시뿐
지나고 나면 거의 기억하지 않읍디다!
듣다가 잠들었는데~ 이번에는 끝까지 듣겠습니다 😅
호의를 자기 권리로 아는 녀석은 친하게 지낼 자격 없는 금수같은 인간들
남에게 너무잘해줄 필요도없고 남이잘된다구 배아파할 필요도없어 그냥
잘되든 못되든 내인생 살면 그만임
그냥 냅두는게 최고임 진짜 이상한
느낌들면 손절이답임
진짜 은혜를 알고 고마움을 아는 사람도 많을텐데~ 아쉬운 얘기네요..
아 오늘도 좋은교훈 얻고가요ㅠ
사람의 질투심이란ㅠ
그래서 저도 사실 서울로 이사왔지만 진짜 친한 사람들 몇명 빼고는 일부러 말하지 않았어요.. 아닐수도있지만 조심해서 나쁠거 없으니까요
동네꼬마님 ❤ 덕분에 즐거운 토요일 ~ 🎉🎉🎉
좋은 주말 보내세요. 😊
아프리카에서 아이들 도와주는 봉사하면서 듣고있는데 너무힘이되네요 감사합니다😊
오 천사분ᆢ대단하십니다 응원합니다
이런 봉사는 어떻게 참여할수 있나요?
그 마음이 부럽습니다. 천사분.
화이팅하세요
복 받을실겁니다~^^
인간이라면 열등감은 당연히 느끼지만
위를 보면서 그 위로 올라가려는 사람들이 있고 위를 봤는데 나보다 잘난사람이 있으면 끌어내리고 망가트리려는 사람들이 있는거 같아요
열등감과 시기질투는 생길 수 있어도 내가 그걸 통제못하면 그 사람 그릇이 거기까지인거죠
저도 초등학교때까지는 나보다 잘되는 사람이 있으면 열등감에 질투하고 그랬는데 크면서 생각해보니까 노력도 안한것들이 남 잘된것만 보고 배아파하는게 참 한심하고 미련하다 생각해요
지금 저도 가끔씩 열등감 느낄때 있지만 그때마다 다른사람 질투하지 말고 좀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반성합니다..😢
감사합니다.
와우 동네꼬마님 오늘도 감사감사^~^
재미있으면서도 모든것을 생각하게 하는 너무 재미있는 동네꼬마님 진짜 실감나요 돌비님 항상 화이팅 이예요 😂❤❤
형제지간도 서로 시기질투하더이다.
안되길 진심으로 바라고 악담을 퍼붓는 형제는 남보다도 못하죠
부모도 첫째만 잘되믄된다 그러면서 둘째가 잘나가믄 제동걸면서 너보단 형이 잘되야한다하고 부모든 형제든 믿을거 못됨
니가 잘되어서 형제끼리 우애가 좋았으면 그런 말 안 하겠지. 넌 잘 되어서 좋은 거고 니 형은 뭐 좋은 게 뭐가 있어? 어차피 각자 사는 거라 부모말 틀린 거 없잖아. 부모야 불쌍한 자식 눈길가는 게 당연한 거고 그게 그렇게 아니꼽냐? 잘 되어서 형 챙겨주는 게 아니꼽다니 니 인성도 알만하다. 근데 야 세상에 영원한 건 없더라 ㅋ
성경에 기록된 인류 최초의 살인이 왜 형제지간인 '카인'이 지 동생을 죽인거겠음...
@@김정아-y5x8z너 혹시 첫째냐
긁혀서 급발진하는거로 보임
둘째가 잘먹고 잘사나보지?
형제지간도 엄청 질투가 심하죠. 이건 저도 공감을 합니다.
오히려 질투심이 지나칠 경우 난 잘되어야 하고 다른 형제들은 부모 모르게 깎아 내려야겠다 라고 옆에서 보는 사람이 의문이 들 정도로 무섭게 보이죠. 그리고 성공하는 형제를 어떻게든 부모 앞에서 친척들 앞에서 안 좋은 모습을 보여야 내가 산다 라고 일부러 빡치게 만들고 아끼는 유품은 물론, 매일같이 먹는 밥이나 반찬 같은걸 버리거나 숨겨놓고, 엄청 해매고 난리란 난리난리를 쳤을땐 제자리에 놓고 바보 멍청이로 만들어 놓고 - 그래야 그나마 내가 정상적으로 보인다 란 마인드를 가진 지인을 몇명 봤기에....
옛말은 진짜정말로 틀린게 하나도 없는것 같음. 스티브 잡스도 어느 방송 인터뷰에서 "난 성공한 위치에 도착했을때 이사를 했고 새 집 주소를 가족에게도 알리지 않고 (미국말로 po box) 우편 번호만 알려줬다" 란 말이 생각납니다.
@@김정아-y5x8z공무원 공부가 잘 안돼? 하긴 8수면 속이 안좋을 듯 하다
원래 돈자랑이든 뭐든 안하는게 좋음.
앞에선 좋게봐도 뒤에서 딴 생각할수도있고
그리고 지인이랑 같은 직급 아니면 서로 같이 일하는거 아님
언젠간 틀어짐
가족간에도 그런거 하면 안됨
맞아요. 잘되는거 같으면 상대방 눈빛에서 '니가 왜?'라는게 보이더라구요ㅡㅡ에혀... 그래서 잘되고있어도 걍 앓는소리합니다.
ㅋㅋㅋㅋ
앓는소리...
동감해요
ㅋㅋㅋㅋ
저도 아는 지인 생각해서 제가 다닌
직장 소개해줬는데 관계가 안좋아
졌습니다 직장소개는 조심해야
됩니다
저도 이런경험있어요ㅠㅠ
왜 그런지 곰곰이 생각해봤는데요
직장소개는 기본적으로 상하관계가 명확한 관계에서 소개받는게 맞는 것 같네요 그래야 생활을 잘하든 못하든 잘리든 시기 질투할 일도 없고요
친구가 소개한 상황이면 주변 상황부터가 본인한테는 더 어려울수도 있을듯
차라리 낙하산 개념이 낮다는 얘기입니다
돌비님 동네꼬마님 안녕하세요.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월요일 입대를 앞둔 시청자입니다. 심심할때 우울할때 즐거울때 돌비님 이야기 들으면서 많은 위안 느꼈습니다. 더군다나 토요일마다 오시는 동네꼬마님을 기다리면서. 일주일을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건강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나라지켜주시러가서감사합니다 제아들도 3-4년뒤가겠네요..
몸 건강히 잘 다녀 오세요~
헉...오늘 입대하셨겠네요~! 화이팅입니닷🫡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 (충성)
자랑스런 국군입니다.
잘 다녀 오세요. 고맙습니다.
매주 토요일이면 출근해서 동꼬님 영상을 들었는데 엊그제부로 다니던 가게가 망해서
백수인 상태로 집에서 듣네요
어디서 듣던 감사합니다^^
주말이면 또 하나의 즐거움..동꼬님의 재밌는 얘기 잘듣고 가요~~~
토요일은 동꼬 냄새가 나는날!
잘 듣겠습니다.
믿고듣는 동네꼬마님 사연.. 진짜 모든 사연 시리즈 중에 동네꼬마님 사연이 탑이에요
주말은 동네 꼬마 님과
함께~~❤
오늘도 출근중인데 동꼬님 얘기 들으며 가야겟어용 ㅠㅠ 동꼬님은 오프닝 시리즈 만들어도 되겟어요 웃긴것도 넘많아서
이것 들으면 잠오는데 졸음 운전 조심하세요 ㅎㅎㅎ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돌비의 제간둥이 동네꼬마님은 사랑입니다❤❤
우와~~ 목소리 연기가 그냥~~ 막!♡ 사랑할수 밖에 없는 동꼬님 ❤❤❤
토요일 아침시들무 동네꼬마님 얘기잘들을께요 감사합니다 😊
돈 생기면 가족한테도 얘기하지 말라는 말이 있을 정돈데 남한테 성공을 자랑한다?? 친한 친구한테도 조심해야 할 일.
사회에서 만난 친구들 중에 경제적
으로 좀 떨어지는 애가 있었고 측은한 마음에 많이 챙겨줬는데 그때도 얘가 자격지심 갖는건 아닌가 조심하면서 집도 초대하고 그랬음.
근데 그 우려가 맞더라 받은 만큼 베풀줄도 알아야 되는데 그런 베푸는건 안하고 받기만 하고 끝내도 된다는 마인드, 대화에 은연중에 배배꼬여있는 사고방식에 참다참다 손절함
손절하는 과정도 집착스럽고 불쾌하게 끝남. 저 진철이처럼 잘못해놓고도 아무렇지 않은척
잘못을 해도 피해받은 사람이 먼저 이야기 꺼내는거 아니면 어물쩡 넘어가는 인간류...최악이라 생각함
이상하다 싶으면 적당히 선긋는게 맞다 괜한 인연을 함부로 맺지 마시길
슬플때 같이 슬퍼 해주는 것 보다 기쁠때 같이 좋아해주는게 진짜 친구
동꼬님
사연들여주셔서 늘 고맙고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동꼬님 ♡♡
오늘두 잘듣고 갑니다 ~~~사람이 젤 무서운거 같아요 ~ㅜㅜ
동꼬님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오늘도 하루의시작을 엽니다요
영화한편을 본 느낌이네요 동꼬님 은 역시 레전드~~
돈많을땐 돈없는척 하고 돈없을땐 돈있는척을 해야 됀다는걸 , 한참 나중에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돈 없을 때도 돈 없는 척 하는게 좋지 않나요?
이건희 회장님 말씀
있을 땐 겸손하고 없을 땐 당당해라
동네꼬마 돌비 공포에서 최고창입니다 또듣고 또들어도 넘 잼있습니다~최곱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동꼬님 사연 들으며 세상 보는 눈이 커집니다~ 항상 즐겁게 들어서 토요일 시작이 좋습니다~~~
동네꼬마님은 정말 연기력을 보는것 처럼 말씀을 재미있게 너무 잘 하세요~~
사회나와서 학교때 시절 시점과 개념으로 보고 지내면 안됩니다.
학창시절은 학창시절일뿐이지 동창들 만났다고 반가워 할 필요가 전혀 없고 친구들 따윈 절대로 소중하지 않고 자기자신만 중요합니다.
동꼬님 얘기는 어느정도 흐름이 지나가고 나면 쫄려서 못 듣겠어요 뭔가가 터질것 같아서.. 오늘도 덕분에 아침부터 행복했네요.
동네꼬마님 화법이 정말 사람 기분좋게해요 저는 평소 말을하다 막히는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동네꼬마님 방식으로 사람들과 대화하니 유쾌하게 이야기하게됩니다 매번 재미있는 얘기도 많이 들려주셔서 지루한 시간도 잘 보내고 더불어 재치있는 말 많이 배워갑니다 목요일만 기다립니다 센스있는 목요일의남자 화이팅!
지혜로운사람이네요.말세지말엔사람조심하고.항상낮고겸비한마음가지고사는게.좋아요
편집이 필요없는 동네꼬마님
덕분에 사연도 금방 올라와서 좋아요~
주5일돌비님X주2일동네꼬마님
시급합니다🫶
ㅋㅋㅋ 직장인도 주5일인데 돌비님도 주5일 ㅋㅋㅋㅋㅋ
돌육위 ㅋㅋ 동육위 👍👍👍
너무 좋지만 편집자 죽을듯 ㅋㅋㅋㅋ
@ㅇ❤❤😂user-cw7nj4po6o
동네꼬마님 사연....100%공감합니다
저도 당했거든요 비슷하게
오래된 친구는 아닌데
그새끼가 사이코 또라이란걸 질투가 겁나심한놈이 또라이짓하면 얼마나
더러운지....진짜 동꼬님사연 항상 신뢰가 됩니다 이세상엔 정말 도라이가 많단걸
현재도 당하고있습니다ㅠㅠ
마음을 곱게 쓰고 사세요 개인주의 이기주의 각자도생만이 정답은 아닙니다
@@user-f4k3mmnd2 저보고 제대로 살으란건가요?
@@user-f4k3mmnd2
동상이몽? 동문서답? 현문우답
갑자기 여러 단어들이 떠오르는 댓글이내용~~ㅋ
@@user-f4k3mmnd2 너 1찍이지?
우와!~~ 섬뜩하네요
역시 동네꼬마십니다!~~ 감사합니다~~^^👍
처음엔 흔히 부자된 친구 질투하는 친구인줄 알았는데..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와..진짜....여러가지로 슬프고 섬뜩한 사연이었던 것 같아요.
사연속 돌비는 진심으로 도와주고 싶어했는데..정작 그 친구는 그거에 대해 감사해하지 않고, 악의만 품었다는 게..너무 슬픈것 같아요.
초,중때 친구.. 저희 집에오면 밥,간식,잠,용돈까지 부모님께서 지원 해주셨는데.. 삼십이 넘어서 만나게 됐는데..
그 친구는 고마움 보다는 질투와 미움이 컸다고 하더라구요.
본인은 엄마 도망가고 동생 챙기면서 집안일에 불행했는데,
저희집에 오면 언니에 오빠에 저 삼남매
부모모님까지 다섯식구 화목한 모습이 꼴보기 싫었다고..
술 만땅되니 얘기를 하더라구요.
바로 손절 했어요.
무섭네요 잘 손잘하신듯
그런 사람 옆에다 두면 언젠가는 불행한 꼴을 당하게 됨.적은 내 앞에다 두어야지 옆이나 뒤에다 두어서는 안됨.
토요일 아침은 동네꼬마 듣는 날❤
일단 친구 친척은 같은 회사에 두면 절대 안된다~~
진심 성공한 사람을 축하해 주는 사람이 진정한 친구 모습인 듯 해요 ~~
저도 잘된 친구 부러워할 때가 있었으니
속좁기는 하더라고요 ~~
저는 누가 돈빌려달라고하면
야 내가 돈이어딨어~ 다 대출이지....
아그럼 보증좀 서줄수있어?
야이씨 나 진짜 서주고 싶지... 근데 나 대출이 2금융도 좀 많아서 안될껄?
이러면 다 떨어지더라구요
현명하시네요
현실적인 얘기
너므 좋아욤💙💙💙💙💙💙💙사랑합니당 똥네꼬마님
와...주변에 몇십년 절친도 내가 갑자기 급 졸부가되면 진짜 축하해주는 사람은 거의 없고 오로지 돈보고 친분유지 하거나 질투로 멀어진다더니...졸부가 되보고 확인해봐야겠네요 ㅋ
동꼬님 오늘 얘기도 인류애 처참히 무너지네요 감사해요 동꼬님 ㅋㅋㅋ
오늘도창작공포잘봤습니다^^.
창작이요?
동꼬님 예전에 사연중에 여자분이 당했던것과 비슷하네요. 사람의 질투심이란..
오 애청자시군요! 저도 그 생각했습니다~~
군대에서도 듣는 동꼬님 사연!
대한민국을 굳건히 지켜나가겠습니다!
화이팅 덕분에 편안히 살고 있습니다 건강하게 제대하십쇼!
무사무탈 전역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갓네꼬마님 😊😊😊
믿고듣는 동꼬님!! 토요일만 기다렸습니다요~
역시 돌비쨩
역시!동네꼬마님
동꼬 믿고 듣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성공의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해봐야겠네요
나 자신의 비교적 여유로운 삷과 스스로의 만족을 위한 것인지
아님 남에게 과시하기 위한 것인지
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옛부터 사람 제대로 알아보려면 술 먹여 보라고 한 게 다 이유가 있음...알콜은 흥분제가 아니라 억제제임...이성을 억제 하는거라 술먹고 하는 행동이 진심이고 예전에 적군 자백 받을때 쓴게 술이였음...술취한 상태에서는 절대 거짓말이 불가능함..주변에 술먹고 주사 심하고 특히 폭력적인 사람들은 바로 손절 해야 됩니다... 참고로 전 술먹고 쇼핑을 많이해서 아침에 후회함...ㅋㅋㅋㅋㅋㅋㅋ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네요
끊어진 이연 붙이지 말어
그거 조상님이 끊어주신겨
친구들과 30대 중반부터는 슬슬 사는환경이 갈리는게 눈에 보입니다. 아예 전공을 바꿔서 전문직이 될 수 있는 대학원에 가게되는 경우,
결혼해서 아이낳고 압구정, 반포, 삼성 등에 집 매수해 등기치게되면 절대 티내지 말고 앓는소리만 해야 기존 친구관계 유지됩니다..
입 밖으로 얘기 꺼내는 순간 후려치기, 깎아내리기는 기본이에요.😂😂
잘되면
친구 먼저 정리한다
이건 진리임!!
저사람이 괜찮게 살게 됐으니 질투나 열등감 느꼈을 수는 있지만 결국 다른친구의 결말 들어보면 그냥 시기와 질투가 이유였다한들 핑계고 무엇보다 정상적이지 않은 정신상태인 인간이고 사이비도 하나의 원인인거같은데 좋아요 많은 인기순 댓글 보고 댓글창 오류인가 했네요 ... 조심할수있는건 조심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했다고 해도 피해자가 아닌 해하고 나쁜짓을 한 가해자가 욕을 먹어야 하고 포커스는 가해자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사건에서도 피해자를 탓하는 사람들 많은데 씁쓸함도 느끼게 하는 사연이었습니다
남자들도 질투 많습니다. 다른 남자가 자기보다 더 출세하고 성공했다는 얘기 들으면 거의 다 말없이 우울한 얼굴이더군요.
하지만 자기에게 잘못한 사람을 해칠려 했다면 이해되지만 자기에게 잘해준 부유한 친구를 해하려 하다니
진척이라는 사람 참 못난 인간이예요. 저런 성품이니까 남자들 속에서 무시받고 대접 못 받은것 같습니다.
다 큰 성인들 속에서 인정 못받고 무시받는 사람 그저 가난하다고 무시 받는게 아니라
인성이 부족해서 대접 못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걸 본인은 내가 가난해서 무시받는다 생각하지요
이거 진심 레알 본인은 모르더라구요.
피해의식있는사람 조심해야함
다 어린시절 결핍있어서 그럼 그때는 제가 잘나면 내가 죽을수도 있었음 근데 어른되서는 안그래도 되는데 그러니까 문제
누가 그러던데, 동꼬님 에피소드는 어른들의 디즈니 만화동산이라고 ㅋㅋㅋㅋ
영상보기전이지만 영상제목대로 성공햇을수록 숨겨야합니다.
진짜 있는 사람들은 자랑 안하긴한다더라 어줍짢은 사람들이 SNS 같은데 돈자랑 외모자랑하지
맞는 말씀 이웃 사람이 잘되도 배 아파 하는 사람도 많아요
동꼬님 오늘도 잘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