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살아왔던.살아가던 열등감.자격지심.자기 합리화를 하든. 자신이 그렇게 된걸 혹은 이렇게 된것은 자신의 선택들이 였다는 걸.. 남이 어쩌구저쩌구 해봐야 그때 그 선택을 한것은 본인이라는 걸 남탓하는 것도 습관이 됩니다. 그러면 항상 남탓만을 하고 살아갑니다. 되려 덕분에 혹은 님 덕분에라는 좋은 일들이 많아지길 기원드립니다
미남미녀가 아니라는건 좀... 이영화에서 두 여자 본처 역의 山口美也子는 영화 설정상 메이크업이 거의 없다시피 해서 그렇지 상당히 육감적이고 개성있는 미모로 닛카츠 로만포르노로 커리어를 쌓았고 준코 역의 秋吉久美子는 고급스럽고 청초한 미모로 명성이 자자한 여배우 입니다. 이영화에서는 秋吉가 아직 치아교정을 하기 전이라 미모를 갉아먹는 요인이 되었지만 교정 후 그녀는 청초함과 팜므파탈의 양립이 불가능한 미모를 지녔다는 평가가 결코 과언이 아니란것을 증명해 보입니다. 메이크업이나 의상 등 설정이 그들을 그렇게 보이게 하는것이지 실제로 보면...절대 우리같은 보통사람들과는 너무나 다르게 생겼습니다. 특히 주연 조연급들은 정말 다른 세상 사람들이죠 ㅋㅋㅋㅋㅋ
등만 비춰주고 끝내었어도 되는데, 저런 열등감 있는 사람은 주변을 망가뜨릴 수 있기에, 손절하라는 교훈을 주고 싶었나봄. 수작인 이유 중 하나가...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것이 외로움과 열등감임. 열등감을 가진 남자가 주변사람을 망가뜨리는 것을 보여주었고, 외로움에 저런 폭력적인 남자를 끊어내지 못한 준코는 자신을 파멸로 몰아 넣었음. 현재도 외로움에 사람을 만나면, 자신을 파멸로 몰아넣는 가장 주요한 원인중 하나이기에, 그런한 부분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듯.
제목 - "안녕 나의 대지여"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디서 찻아야하나요
잼나네요😮
돼지라뇨
좋네요,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영화도 기대되어 좋아요, 구독합니다:)
@@like_a_movie 어디서 볼수있나요
넘
잘보고있어요
감사 합니다
더운날씨 건강조심하시고
잼 난거 많이 들려주셔요
못난놈. 보는내내 짜증나네요. 지스스로 나락으로 남핑계대고. 준코는 무슨죄. 엄마잃은아이들은.넘슬프네요 에휴. 영상잘봤어요
준코는 억울한 피해자임. 굳이 잘 못을 찾자면, 준코는 남자를 잘 못 고른 죄가 있지요. 조강지처를 버리는 사람은 본인도 버릴 사람이라 봐야하고, 약을 하는 사람과 칼을 들고 폭력을 휘두르는 남자를 버리지 못한 것은 아쉽긴하네요.
좋은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요즘 일본영화들보다 옛날일본영화가 훨씬 완성도가 높은것 같습니다.
패배자는 항상 패배자일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지 지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게 가장큰 문제야
어떻게 살아왔던.살아가던
열등감.자격지심.자기 합리화를 하든.
자신이 그렇게 된걸 혹은 이렇게 된것은
자신의 선택들이 였다는 걸..
남이 어쩌구저쩌구 해봐야
그때 그 선택을 한것은 본인이라는 걸
남탓하는 것도 습관이 됩니다.
그러면 항상 남탓만을 하고 살아갑니다.
되려 덕분에 혹은 님 덕분에라는 좋은 일들이 많아지길 기원드립니다
엄청난 수작이네요. 열등감을 가진 사람은 주변을 망가뜨리고, 외로움을 주체못하는 사람은 자신을 파멸로 몰아 놓는다란 것을 보여준 듯.
댓글도 엄청나네요...
수작은 개뿔. 신파조구만.ㅜ
일본영화는 출연자들이 한결같이 현장에서 갓 데려온 사람들처럼 현실감이 있어서 몰입하게 되는 거 같음.
한국처럼 주인공들이 미남미녀 일색도 아니고 표정 연기도 과하지 않고 ·· 드라마가 아니라 일상 다큐를 보는 느낌
미남미녀가 아니라는건 좀... 이영화에서 두 여자 본처 역의 山口美也子는 영화 설정상 메이크업이 거의 없다시피 해서 그렇지 상당히 육감적이고 개성있는 미모로 닛카츠 로만포르노로 커리어를 쌓았고 준코 역의 秋吉久美子는 고급스럽고 청초한 미모로 명성이 자자한 여배우 입니다. 이영화에서는 秋吉가 아직 치아교정을 하기 전이라 미모를 갉아먹는 요인이 되었지만 교정 후 그녀는 청초함과 팜므파탈의 양립이 불가능한 미모를 지녔다는 평가가 결코 과언이 아니란것을 증명해 보입니다. 메이크업이나 의상 등 설정이 그들을 그렇게 보이게 하는것이지 실제로 보면...절대 우리같은 보통사람들과는 너무나 다르게 생겼습니다. 특히 주연 조연급들은 정말 다른 세상 사람들이죠 ㅋㅋㅋㅋㅋ
@@stefkim6000우와 대단하시네요. 댓글 수준 보고 놀라긴 오랜만이네요😊
삶의 방식이 오로지 피해망상으로만 가득찬 남자가 스스로 자신을 망가트리는거 같아서...참..마음이 안타깝네요..가족분들도 노력을 해봐도 안되는 건 역시 안되는 건가?..하는 생각이 많아지는 영화..인간은 고쳐쓰는게 아니라는말이 딱 맞는..
자유를 억압하는자
결코 용서해서는 안된다.
폭력은 안된다.
삶은 곳곳이 지뢰밭이죠. 나느 용케 피할 수 있는 것도 타인은 무너지고 그 반대도 있죠.. 외부의 적으로 인해 무너지는게 더욱 아니죠..
약쟁이는 절대안됨
유키오 부모가 잘 못 키웠네. 비뚤어질 때 똑바로 훈육했어야지. 아내 버리고 외도할 때 다리 몽둥이를 부러뜨렸어야지. 부모가 훈육을 안하면 자식이 인간말종이 되는 것이다.
사람은 타고난 성품이란게 있습니다.훈육으로 모두가 바르게자란다면 이세상에 감방이 왜필요하고 범죄자가 왜 생기겠어요. 어쩔수없는 겁니다.착한놈이 있으면 나쁜놈도 있는 거죠
타고난 성품은 어찌할수 없음
같은배에 낳은 자식도 극과극 임
늙고 힘없는 부모가 다 큰 자식을 어떻게 훈육해요?
또 누구 때문인가? 요즘엔 당사자는 없고 주변인만 있는 듯
엄청난 작품이네요 잘 봤숩니다! 마치 우리 70년대를 보는듯한
이런사람들 많다
도박에 빠져도 저렇게 된다
정신병원에 가면 저런 놈들 널림.
전과자들도 감옥갔다오면 더 악질되는.
정말 대단한 수작이네요 저런 망나니 양아치도 결혼해서 아이도 낳고 또 불륜 저질러도 아무도 말리지 않고 이혼도 안하고 좋은 세상이네요
70년대 일본의 히로뽕은 엄청난 사회 문제였지. 급성장의 얼굴 뒤 그늘은 히로뽕으로 정점을 찍었다.
그당시 우리나라에서 수출 많이 했지 뽕 !
전시에히로뽕을국가에서보급함 종전후에수요가 넘침 그냥공개적인장소에서 그냥함
다들 오해하는게 있는데 625이후 한국도 x약 중독자 천지였음 정부 마저도 손놓고 있던 상태였음
과장 조금 보태서 국민 10명중 3명은 x약 중독자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개판이였음
516 이후 깡패와 x약 중독자들 깡그리 청소된거지 진짜 한국도 조땔뻔 했음
잘봤어요 두 여자 모두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잘난것도 없는 당신에게
과분한 여자들이었는데 본인이
본인을 망쳤어요 -지 무덤 지가 판겨-
약이 저래 나쁜겁니다 약한인간이 약때문에 무너지는 아예 처음부터하지말아야지 하면 끝
인간군상 세상어디에도 다양한 삶과 선택의 모습들이 있네요 잘보고갑니다
한마디로" 미친놈"이라는 말밖엔
사ㆍ람 ㆍ은 안 바 뀐다
남이 바뀌길바라지 말고 내가 바뀌어라
정미는 절대 1도변하지말고 꼰대 정신으로살다 숨을거둬라
그렇지 사람은 안 변하지 그러나 또 신기하게 사람이니깐 변하기도 함 확률이 거의 바닥이지만..이 말도 안되는 말을 이해하려면 적어도 30바퀴는 돌아야함..
ㅂㅏ뀌는 사람은 바뀜.
죽어야 끝남
연극배우 강태기 님인줄
돌아가셨지만 나도요 닮았네요
저도 내내 그생각했네요~~~
根津甚八 재혼한 와이프가 한국인이었던 같던데..
82년작이면 나 11살때인데 이때 이미 컴바인이.있었다는거...
충격이다.. 경운기가 일본에서 들어온거라는건 알았지만
일본은 이미 컴바인이라니...
이래서 내가 8ㅡ90년대 영화를 좋아함...
총평: 한다리 두 다리 건너면 저런넘 꼭 한명은 있다.
일본의 이런 소소한 영화가 참 좋다
요즘은 일본도 저런 영화 잘 없음... 그래서 아쉽
이런게 소소하다고?
독립영화 였지만 입소문으로 정식개봉해 인기를 쓸어담은 작품!!!
마약하고, 도박하고, 때리고 하는놈과는 못산다.
한번 제대로 보고싶네요. 몰입도가 상당하네요
이번 작품도 2주전 작품도 로망포ㄹ노 작품들을 올려주셔서 새롭네요~
진짜 확실히 미친 노미네요 ~~
친동생에게 열등감이 있던 형이 욱하는 성질 못 고치고 일도 팽개치고 본처 버리고 약에 취해 후처 죽이고 파멸햇다.
솔직히 수작인지는 잘 모르겟다.
저도 그생각 .
이게 무슨 수작이라고….ㅜ ㅜ
불쌍해 준코 ㅜㅜ 다 줬는데 ㅜㅜ
뭔가 매력있는 예쁜 배우네요. 기생충에 나오는 최우식 너무 닯았음..뭔가 아련한 눈빛.
남편 쉐키. 자존심 때문에 밥상 뒤엎는 저런 행동은 봐주면 안됨… 이혼이 답이다. 저런 나쁜 습관은 비젼이 안보여…..
본인 선택의 결과죠 처자식 있는데 딴살림 차리는 놈이 제대로 된 인간일리 없죠
밤 일은 잘햇나본디?ㅋ
지팔지꼰인데 불쌍하기보다는 좋게말하면 순진한거고 그냥 멍청한거죠!
옛날 우리하고 넘 비슷. 우리도 그땐 그랬지. 약은 아니고.
아시나모르겠네요
우리네 아버지들도 저랬습니다
기집질, 노름, 폭력, 무능력.. 한집건너 한집은 저랬습니다
에휴 . 정신병있으신가요?
약하는 사람 열등감 가진 사람은 답이없음
절대 만나지 말아야 함
준코 이뿌네요
우왕 1982년 영화 퀄이 장난아니네요. 남존여비시대여서 저런 괴물이 나온 것 같아요
세상 그 어떤 존재도 스스로를 혐호하는 자를 구원해줄수는 없다
그러나 그래도 괜찮다
다 한낱 지나가는 연기일뿐
잘나가는 연기
죽을것같은 연기
죽는연기
행복한 연기
불행한 연기
그리고 그것들을 비추고있는 절대불변의
그것 우리모두 본질은 그것이니 다 안심이다
근대 준코처음볼땐 몰랐는데 끝까지보니까 매우 매력적인거같아
열등감은 가족과 주변에있는사람들이피곤해져요 가스라이팅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열등감심함 ㅎㄷㄷ
유키오 부모는 정말 제대로 된 부모가 아니다. 훈육을 제대로 시켰어야지.
시간 가는줄 모르고 너무 잘봤숩니다!! 결말이 ㅜㅜ 하~~~
준코 불쌍하다...
인간 내면의 부족함을 약으로 채우려는 자, 모든 인간에게는 부족함을 채우려는 본능이 내재하고 있다.수작이네요.특히 충격적 결말이
고맙습니다
경중의 차이는 있겠지만
유키오 딱 저런 유형의 인간이 주변에 한 명씩은 있음//
폭력 휘둘고 그 다음날 미안해!미안해?하면서 또 때리고!완전히 자격지심의 마자콘!😮
본처를 버리고 바람을 피우더니 결국 첩 아니 첩ㄴ을 죽이네요.
나란히 저승길 같이 갔으면 더 좋으련만....
저런넘과 같이 사는 여자는 또뭐냐 저 딴 넘의 씨앗을 잉태하면 또 저런넘이 나올건데
폭행,도박,약물.최악
영화가아니고 일본의 실체모습 ,
일본인들 자식이 죽어도 일주일정도 슬퍼하더라😢
좋은 리뷰영상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요❤
xx새끼 하나가 주변 사람들을 다 망치고 함께 나락으로 끌고 들어가려는
안타까움을 잘 표현한 무거움을 남기는 영화네요
교훈을 주는 좋은 영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렇게 이쁜 여자를 두고도 약때문에 인생을 망치네... 안타깝네요
인간이 아닌 짐승이다. 평생을 감옥에서 반성하도록 해야 한다.
요즘 영화에서는 볼수 없는 갬성 !
이렇게 살만 막장이된다는걸...
느끼게 만드는 영화...
사소한것 하나라도 가진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면...
평생 행복한 마음으로 살수있습니다...
시대상이 확실히 가부장적이네요
지금 우리나라여자였음 벌써떠났을 여자주인공
새참 먹는 건 우리나라랑 똑같구만
한국시골 보는줄
이야 저때도 일본택시는 자동문이였네;;;;ㄷㄷㄷ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목소리 듣기 좋아서 집중했네요
찾아보니 82년작인데 우리나라의 80년대와ㅈ배경이나 산업의 진화방식 사람들의 관념 등이 상당히 비슷해서 놀랍네요 마약이라는 주제만 술과도박으로 바꾸면 사실 우리나라 영화라고 해도 될정도
동감이네요!!!
일본의 풍습이
우리의
모습이…
근데 그 놈들은 우리를 못살게 구는지…
이
영화처럼…
저런 일본의 술문화가 우리나라에 들어온것처럼 너무나 똑같네요
아.......................다운 받아서 봤으면 암 걸려서 죽을 뻔했네 보통 이런 영화는 주인공이 잘하는 거나 착한 점이 하나씩은 있는데 이 놈은 완전 그냥 사회 악이네 ㅋㅋㅋ
열등감에 찌든 사람의 삶을 표현하였다고 봅니다.
'도대체 왜?' 라는 생각만 나네요
주변환경이 님은 사탕인가봄
강태기씨?
단순하지만 저시대에 으리나라 보다 영화를 잘 만들었던 일본이었습니다.
상엎는건 일본 이구나
열등의식은 자신을 갉아 먹고 피폐해져 결국은 자멸
수작이다!
주인공의 쓰레기 인간 유키오 연기가 정말 훌륭하다.
부모가 실제로 편애를 했는지 모르겠으나 어쨌던 편애 피해 자식은 매우 큰 상처를 받고 인성이 비뚤어질 수 있다.
부모되기 힘들고 인생은 참 힘들다!
저 배경은 몇년도 인데 바람나 딴살림 차린 남편을 기다리고,그렇게 쳐맞고 산 딸을 친정에선 다시 시댁으로 돌려 보내다니.
그냥 짜증난다.
에잇!!!
아이고 인간말종 이야기네요
애기들은 어째~
가정교육이 중요한것같음
복수는나의것. 느낌
반이성적이고 열등감에 빠진 주인공
그 주변에. 외로운 사람들
변태적이고. 일본 스럽다
사람은 성품이 참 중요해요....
쓰레기 하나가 주변 수 많은 사람들을 얼마나 끔찍한 지옥으로 빠트리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엉화네.
우묵배미의사랑과 내용은 다르지만 왠지 영상이 겹치는 느낌이있네요 준코가 유해리를닮아서일까요
인간은 참 역겨운 존재다
아니 인간이 아니라 내가 그럴지도..
저런 인생을 보며
안타깝지만
한편으론 나의 삶은 꽤 괜찮구나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반면교사 하며
자위하게 된다..
그런게 아마 삼류인생을 다룬 영화들의 카타르시스가 아닐까 싶다.
수작이라기엔..😢
잘 만들었다가 막판에 웬 뜬금없이..어이가 없어서
감독이 막판에 한계에 부딪혀 술 맞고 만들었나
등만 비춰주고 끝내었어도 되는데, 저런 열등감 있는 사람은 주변을 망가뜨릴 수 있기에, 손절하라는 교훈을 주고 싶었나봄.
수작인 이유 중 하나가...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것이 외로움과 열등감임. 열등감을 가진 남자가 주변사람을 망가뜨리는 것을 보여주었고, 외로움에 저런 폭력적인 남자를 끊어내지 못한 준코는 자신을 파멸로 몰아 넣었음. 현재도 외로움에 사람을 만나면, 자신을 파멸로 몰아넣는 가장 주요한 원인중 하나이기에, 그런한 부분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듯.
기억하겠습니다. 라이크어 무비님 감사해요~
이영화 어디서 찾아야되요
뽕쟁이들한테는 가차없이 처벌시켜야 합니다. 나라가 망합니다.~ 마약 강하게 단속하고. 씨를 말립시다.~
마약도 문제지만, 나약한 인간의 의지와 열등감을 극복하지 못하는 편협하고 박약함이 가장 큰 문제이다. 아들을 잃었지만 거리를 지켰던 본부인이 현명했고, 사랑은 얻었지만 너무 가까이 있었던 준코가 불행하고 ......
전문가에게 상담이 필요함 가족들이 생각이 잇거나 문재해결을 하려햇다면
마약퇴치 계도영화네요. ㅋ
장정구형 주먹은 여전하군요.
영화 재밋네요.
저런인간은 손절이 답.
오 래 된 작 품 으 로 일 본 유 명 배 우 들 많 이 보 이 네 요
쥰 코(아 끼 요 시 구 미 꼬)秋吉久美子참 좋 아 했 던 여 배 우 로 작 은 체 구 에 미 인 이 였 지 요😊
남자배우 연기가 탁월하네요
밥상엎기.굿하며 할머니귀신 아기귀신 목소리내는건 일본거였구만
맞아요
주인공은 자기가 안 풀리는 모든걸 다 남탓 하는구나?
배경이 북한 같음.
역시 노래방 하면 준코~!
하루라도 빨리가는게 도와주는거다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열등의식.. 그리고 의심에 쩌는 사람.. 진정 노답이다.
요즘제가 저리되가는것같아 너무 괴롭다
나는 바뀔 수 있다..단지 나를 바라보는 이들이 바뀌지 않을거라 믿고 있기에 그들의 바램을 따를 수 밖애….
그래서 준코는 노래방을 차리고...
캐릭터들이 하는짓이 진짜 다 발암 유발하지만 저때 시대상으로 보면 부분 부분 이해가는게 있네... 우리 할머니도 비슷한 부분이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