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홀로 울산 산책 EP.2 (완결편)｜민준데이 Minjun Day

20230730
안녕하세요, 민준데이의 한민준(이하 민준)입니다.
1박 2일로 울산을 다녀온 기록 두 번째입니다.
지난 2016년 11월에 오픈한 한옥 카페 '싱귤러 커피'로 처음 가 봤습니다.
그리고 6년 만에 바보사거리를 다시 찾았고, 무거천도 잠깐 둘러봤는데요.
폭염이라서 열차가 서행해서 지연됐지만 무사히 서울역으로 도착했습니다.
램넌트 게스트하우스 (네이버 예약, 아고다 등에서 예약 가능)
naver.me/GctgfzxZ
싱귤러 커피
naver.me/5mBRGNs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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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의 시그니처는 포밍 멜로우. 저는 디저트로 유기농 치즈 케이크도 주문했습니다. (내돈내먹)
그날 저는 오픈런으로 갔습니다. (영업 개시 시간은 낮 11시 30분부터.)
바보사거리 (울산대 부근 번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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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밴드 '바보사거리'가 있음.
옥현2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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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근이 무거천.
KTX 울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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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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