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죽어버릴것 같던 이별의 아픔도 시간에 흘려 과거로 만들어버리고 아무렇지 않게 좋은 기억만 남겨 일상을 살아가는 그 느낌을 담담하게 노래로 풀어낸거 너무 하이퍼리얼리즘이다 친구놈들이 과거 가지고 장난처럼 얘기하는거 겉으론 웃는데 속으론 웃어 신발놈들아? 씁쓸해지는 그 감정선까지. 노래를 듣는게 아니라 보는 느낌 그래 나 최근에야 들었다 그래 나 외국산다
벌써 몇 달 짼가 너 만난다는 그 사람 얘길 들었어 아마 뭔 일이 있었나 저쨌나 떠들어대던 심보가 이젠 여기까지 발동해서 널 떠올리게 됐나봐 또 어쩌다 친구들에게 그 시절 얘길 들어도 내가 한 마디 못한 너를 멋대로 막돼먹게 말을 맘대로 막해 막 때리지도 못해 내 자신을 난 그게 문제였어 너와 이별에 난 버린 것이 많고 찾을 것이 많고 가는 마음마다 머물지를 잘 못해 사랑했던 시간 널 좋아했던 그 많은 아픈 날을 걸었네 너와 이별은 또 많은 날을 울게 만들었어 이젠 모두 지난 얘기지만 시간이 지난 난 처음 널 만났던 그 겨울 속을 걸어가 눈물없인 볼 수 없다던 한참 인기 많은 영화를 봤어 아마 주인공이 죽었나 저쨌나 떠들어대는 사람들 아마 둘은 다신 볼 수 없었지 그건 영화이니까 오 내 주변에 여자가 많단 그런 헛소릴 듣고 웃을 때가 아니야 아니 왜 내 얘길 내가 맘대로 못해 변명도 못해 남탓도 못해 암말도 못해 웃어 이자식이 난 그게 재미없어 너와 이별에 난 버린 것이 많고 찾을 것이 많고 가는 마음마다 머물지를 잘 못해 사랑했던 시간 널 좋아했던 그 많은 아픈 날을 걸었네 너와 이별은 또 많은 날을 울게 만들었어 이젠 모두 지난 얘기지만 시간이 지난 난 처음 널 만났던 그 겨울 속을 걸어가 걷다보면 시간이 말하겠지 그 겨울 속을 걸어가 걷다보면 마음이 말해주겠지 너와 이별은 참 버린 것이 많던 찾을 것이 많던 가는 마음 따라 흘러갔던 시간이 내게 줬던 아픈 힘들었었던 모든 걸 참으라고 말했네 너와 이별은 더 꺼내지도 않는 말이 돼버린걸 이젠 모두 지난 얘긴거야 시간이 지난 난 시간이 지난 난 그 겨울 속을 걸어가
겨울을 걷는다-윤딴딴 벌써 몇 달 짼가 너 만난다는 그 사람 얘길 들었어 아마 뭔 일이 있었나 저쨌나 떠들어대던 심보가 이젠 여기까지 발동해서 널 떠올리게 됐나봐 또 어쩌다 친구들에게 그 시절 얘길 들어도 내가 한 마디 못한 너를 멋대로 막돼먹게 말을 맘대로 막해 막 때리지도 못해 내 자신을 난 그게 문제였어 너와 이별에 난 버린 것이 많고 찾을 것이 많고 가는 마음마다 머물지를 잘 못해 사랑했던 시간 널 좋아했던 그 많은 아픈 날을 걸었네 너와 이별은 또 많은 날을 울게 만들었어 이젠 모두 지난 얘기지만 시간이 지난 난 처음 널 만났던 그 겨울 속을 걸어가 눈물없인 볼 수 없다던 한참 인기 많은 영화를 봤어 아마 주인공이 죽었나 저쨌나 떠들어대는 사람들 아마 둘은 다신 볼 수 없었지 그건 영화이니까 오 내 주변에 여자가 많단 그런 헛소릴 듣고 웃을 때가 아니야 아니 왜 내 얘길 내가 맘대로 못해 변명도 못해 남탓도 못해 암말도 못해 웃어 이자식이 난 그게 재미없어 너와 이별에 난 버린 것이 많고 찾을 것이 많고 가는 마음마다 머물지를 잘 못해 사랑했던 시간 널 좋아했던 그 많은 아픈 날을 걸었네 너와 이별은 또 많은 날을 울게 만들었어 이젠 모두 지난 얘기지만 시간이 지난 난 처음 널 만났던 그 겨울 속을 걸어가 걷다보면 시간이 말하겠지 그 겨울 속을 걸어가 걷다보면 마음이 말해주겠지 너와 이별은 참 버린 것이 많던 찾을 것이 많던 가는 마음 따라 흘러갔던 시간이 내게 줬던 아픈 힘들었었던 모든 걸 참으라고 말했네 너와 이별은 더 꺼내지도 않는 말이 돼버린걸 이젠 모두 지난 얘긴거야 시간이 지난 난 시간이 지난 난 그 겨울 속을 걸어가
딴딴이형이얼마나천사냐면 딴딴이형노래중에 함께라는 곡있는데 노래가너무좋아서 코드를찾는데 아무리찾아도 악보가없어서 딴딴이형한테 페메로 코드좀알려달라구말햇는데 손수직접다그려서 보내주심 진짜 이런분은처음봤어요 딴딴이형사랑해요
와 인성 실화냐 ;; 직접 다 그려서 준거면 ㄷㄷ 목소리에 인성까지 다 갖췄네
ㄷㄷ 멋있다 딴딴이형
ㄷㄷ.....페메......
악보좀 보내주실수있을까요?? boseong13@daum.net 부탁드려요 ㅜㅜ
인성 ㄹㅈㄷ네
딴딴이형이랑 군대 같은 부대에서 복무했고 저의 아버지 군번이였는데 다른 소대임에도 너무 잘챙겨줘서 고마웠음ㅜㅜ 성격 실제로 ㄹㅇ개천사
대박~ 진짜요? 쫌 부럽네요!! ㅎㅎㅎㅎㅎ 근데 인디가수이신 분들은 다들 보면 성격이 좋더라구요.ㅎㅎ 레알~^^
나랑같은 학교 선교부였음
실제로 딴딴한가요?
얼굴도 천사 성격도 천사 노래도 천사 ... 천사그자체네 ..
인상은 어느정도 맞아 떨어지더라구요ㅋㅋ
착하게 섕김..
음원은 약간 신나고 발랄한 느낌이라면 라이브는 엄청 부드럽고 감미롭네요
라파우 이런차이때문에 명곡은 라이브를 찾아보게되죠 ㅋㅋ
이렇게 부르시는게 훨씬 나은 것 같아요 ㅜㅜ 음원듣고 노래는 좋은데 뭔가 아쉬워서 라이브 들어오니 이거네요
진짜 '노래'를하신다... 요즘 이렇게 mr없이 노래 깔끔하게 나오는가수분들 적던데 귀호강하고가욥!
ㅇㅈ
목소리가 어떻게 저렇게 달달하냐 ㅠ
진짜 CD를 씹어드셨어..똑같아..
Sihyeon Youn 이거 립싱크 같은데요?
아닐거 같은데요 ㅎㅎ
태양스트라이 이걸 립싱크 라고 말하는건 ㅋㅋ 난 무뇌다 라고 인증하는것과 같음
립싱크는 숨소리 안나옵니다ㅎㅎ;;
저게 립싱크라는건 아니지만 립싱크 음원도 숨소리 나와요;;
어떻게 라이브목소리가 저렇게 좋지....
2020년에도 들으러 온사람 !!? ⬇️ 귀로 꿀마시는중 ...
2020년 겨울에 처음 들었는데 4년동안 뭐했는지 후회중입니다
2020년이 벌써 4년전..
@@bongchang000 4년동안 무탈히 잘 지내셨나요?
윤딴딴쓰는 라이브가 수억배는 더 좋아여....
백퍼 존나 착함 바보인가 싶을정도로
근데 저런 사람이 화내면 꽤 무서움ㅋㅋ
~!@♥
@@지혜-k1l ?
바보는 착한게 아니라 호구잖어. 그냥 착한거지
진짜 너무좋아해요 어쩌다가 가사만들었는데 안잊혀져서 계속 찾고찾다가 드디어 알게되었어요 정말 너무좋아하고있어요 앞으로 더욱 많은사람들의 사랑을받는 그런 가수가되었으면좋겠어요 들어도 들어도 마음이 설레여오는 노래는 정말 오랜만이네요 :)
윤딴딴이 아니고 윤말랑말랑촉촉인데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ㅌㅌㅌ
ㅆㅂㅋㅋㅋㅋㅋㅌ
미춋ㅋㅋㄲㅋㅋㅋㄲㄱ
딴딴은 다른거 인듯
울려고 한다ㅠㅠㅠㅠㅠ
사랑해요 윤딴딴
이 띵곡 왜 나만 이제 알았냐 인생 헛 살았나 싶네
박민지 ㅋㅋㅋㅋㅋㅋㅋ 그정돈가요 ㅋㅋ
인정 ㅠㅠㅠ
그러게 헛살았네
???:인생의 절반을 손해봤어!!
난 어제암 후.. 윤딴딴이란 가수도 그제암 현타온다 하..
너와 이별에~~~ 이 부분 중독성이 ㄹㅇ 개 쩔어
저분 오늘 우리 학교 오셔서 노래부르시고 많은 이야기 했는데 같은 남자지만 정말 멋있고 노래도 너무 잘부르심 ㄷㄷ
권용진 ㄷㅅ고~??
김선희 ㄴㄴ 중학교임
대학교입니다^^
윤딴딴 사랑해요 진짜ㅠㅜㅜㅜ 밤에듣기 너무좋다
이곡만 공연하면 숨이 그렇게 차던데 노래가 너무좋아서 포기도 못하고ㅜ
Viat D 저두요 ㅋㅋ
노알못이긴한데..그건 발성문제보단 그냥 호흡이 딸리는거 아닌갘
조형기 발성문제임 ㅇㅇ
간무 호흡이 딸리는것도 발성문제구나..
조형기 크게 봣을때 폐활량하고 발성이 문제인데 발성도 제대로 안잡혀있고 박자감도 숙달 안시켜놓은 상태에서 안정된 호흡이 나올수가 없음
중간에 이노래 알아요? 이러고 팬불들이 불러주는거 끊을 때 고마워요 하고 끊는거 진짜 좋다. 어색하지도,불쾌하지도 않게 끊어서 팬분들도 좋았을듯.
겨울만 되면 생각나서는 노래예요 진짜 잘 만든 것 같아요 가사나 박자도 독특하고 특히 윤딴딴 감성이 묻어나서 좋은 것 같아요 좋은 곡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최근에 윤딴딴님 노래 알게되어서
팬이 되었습니다.
요즘 반복재생해서 듣게 되는것 같아요
먼가 마음을 울리게 하면서
따뜻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군대에 올레tv 설치되있으면 오지게 들음.. 가사 눈감고도 외움
진짜 너무좋다 하루에 5번은 듣는듯
딴딴이형 이동영상 처음 나온 날에 사귄여자가 있었엉 집에가는길에 이어폰 한쪽씩끼구 이거 들으면서 갔다? 그 후로도 이 노래 여자친구랑 자주 들었는데 오늘 헤어져써 ㅎㅎ 그래두 자주 들으러 올게!!!
이인기 울지마ㅜㅜ
힘내요
@@Xia-NELL03 저는 이인기에요 ㅋㅋ
@@츄츄나나 라고 1달전에 댓글달았던 이인기씨는 지금 새로운 사람과 연애를 어제부터 시작했다고 함니다
@@Womago 아
계속 윤딴딴님. .라이브 찾고 듣고 있어요 너무 좋군요
당장 죽어버릴것 같던 이별의 아픔도 시간에 흘려 과거로 만들어버리고 아무렇지 않게 좋은 기억만 남겨 일상을 살아가는 그 느낌을 담담하게 노래로 풀어낸거 너무 하이퍼리얼리즘이다 친구놈들이 과거 가지고 장난처럼 얘기하는거 겉으론 웃는데 속으론 웃어 신발놈들아? 씁쓸해지는 그 감정선까지. 노래를 듣는게 아니라 보는 느낌
그래 나 최근에야 들었다 그래 나 외국산다
좋아하는 연옌이 불러서 알게된 노래인데 너무 달콤해요 ㅠㅠ 진짜 목소리에서 꿀 떨어져요 ㅠㅠ 완전 짱 ㅠㅠㅠ
me gusta mucho esta canción saludos desde mexico
이 노래 정말 좋아, 멕시코에서 인사
지금까지도 계속 하루에 한 번은 듣는 노래...
이 노래가 너무 좋습니다
2021년 1월 14일입니다
자기 전에 들으면 달달하니 잠오네요
라이브영상이랑 멜론 번갈아가면서 몇백번은 들은 거 같은데 질리지않고 아직도 좋네여ㅠ_ㅠ
우와 연예인이다 !!! 저 이분이랑 예비군훈련 같이 받았어요
잘생겼겟다...
멋있당!
김성환 ㅋㅋㅌㅋㅋㅋㅋㅋ
김성환 님, 진짜요? 대박! ㅋㅋ좋으셨겠네요! 윤딴딴 윤종훈 씨도 잘생기셨잖아요. 눈호강 했겠네요 ㅎㅎ
ㅋㅋㅋ ㅈ같은곳에서 연예인봣네
내 겨울을 책임졌던 곡
꺄...겨울이 따뜻해지는 기분이 드는 곡이에여💕💕
his voice ...진짜 대박이다
넘 나 좋 은 것
목소리 진짜 좋고 녹네요
벌써 몇 달 짼가
너 만난다는 그 사람 얘길 들었어
아마 뭔 일이 있었나 저쨌나
떠들어대던 심보가
이젠 여기까지 발동해서 널
떠올리게 됐나봐
또 어쩌다 친구들에게
그 시절 얘길 들어도
내가 한 마디 못한 너를
멋대로 막돼먹게 말을 맘대로 막해
막 때리지도 못해 내 자신을
난 그게 문제였어
너와 이별에
난 버린 것이 많고
찾을 것이 많고
가는 마음마다 머물지를 잘 못해
사랑했던 시간 널 좋아했던
그 많은 아픈 날을 걸었네
너와 이별은
또 많은 날을 울게 만들었어
이젠 모두 지난 얘기지만
시간이 지난 난
처음 널 만났던
그 겨울 속을 걸어가
눈물없인 볼 수 없다던
한참 인기 많은 영화를 봤어
아마 주인공이 죽었나 저쨌나
떠들어대는 사람들
아마 둘은 다신 볼 수 없었지
그건 영화이니까
오 내 주변에 여자가 많단 그런
헛소릴 듣고 웃을 때가 아니야
아니 왜 내 얘길 내가 맘대로 못해
변명도 못해 남탓도 못해
암말도 못해 웃어 이자식이
난 그게 재미없어
너와 이별에
난 버린 것이 많고
찾을 것이 많고
가는 마음마다 머물지를 잘 못해
사랑했던 시간 널 좋아했던
그 많은 아픈 날을 걸었네
너와 이별은
또 많은 날을 울게 만들었어
이젠 모두 지난 얘기지만
시간이 지난 난
처음 널 만났던
그 겨울 속을 걸어가
걷다보면 시간이 말하겠지
그 겨울 속을 걸어가
걷다보면 마음이 말해주겠지
너와 이별은
참 버린 것이 많던
찾을 것이 많던
가는 마음 따라 흘러갔던 시간이
내게 줬던 아픈 힘들었었던
모든 걸 참으라고 말했네
너와 이별은
더 꺼내지도 않는 말이 돼버린걸
이젠 모두 지난 얘긴거야
시간이 지난 난
시간이 지난 난
그 겨울 속을 걸어가
이윤중 안승범 저사람은 가사를 적은겁니다..
감사합니다 진심
ㄱ
안승범
목소리가 진짜 사기다 카페 갔다가 저런 가수 보면 바로 뿅가서 팬될듯ㅋㅋㅋㄱ
13년 12월인가 1월인가
12년 12월인가 1월인가
겨울이었는데
군대에서 올레티비로 무한 반복 들었던 노래
선임들한테 욕 먹으면서도 계속 반복
얼마 후 중대 노래방에서 들리던 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년 16년에도 계속 들었어요 ㅋㅋ
노래는 14년 2월에 나왔어요~
목소리 녹을 것 같다...
목소리 너무 좋아요 ㅠㅠㅠ❤💚💜💙💛
발성이 특히한듯... 중간중간 여러 발성법 쓰는거같은데 쨋든 너무 좋당... 볼사랑 듀엣내줬으면 ㄹㅇ 고막축복일듯
혹시 밥먹고 후식으로 CD드세요?
그냥 1일 3식을 cd 드시는듯..
네
윤딴딴겨울걷는다 노래가너무너무나좋다
왜 인지 마지막 소절인 "그 겨울 속을 걸어 가" 를 듣는데 눈물짓게 되내요
잘부른다..이말밖에는할말이없다
윤딴딴님 일주일 전에 노래 접해써요 우우우우완전 사랑합니다!
친구 통해서 이 노래를 알게됬는데 너무 좋아서 하루종일 이노래만 듣고 있어요!!
19년에도 듣는분 ??
ㅅ
저요
손..
Here
손
this song makes me smile in happiness, I don't even know the whole meaning of the song, but it just warms my heart ❤
윤딴딴님 화이팅
군대에서 자주들었던곡..
나두....그립다 그치??
Taehun Lee 08군번???
와 ㅋㅋㅋㅋ 저도 군대에 있을때 겨울마다 이노래들음
와 저도14인데 엄청들었어요 ㅌㅋㅋ
09년군번이다 이짬찌들아
I'm so into this song. Thank you King wooseok.
진짜 너무좋다
목소리진짜좋아요♡
귀가 녹는다 녹아
실제로보면화면보다휠씬개잘생기심ㅠㅠㅜㅜㅠㅠ진짜심쿵
진짜 볼때마다 느끼지만 정말 잘부른당
매불쇼에서 듣고 온 사람 손🙋
"그 겨울 속을 걸어가"이 가사 좋다.
눈 내린 하얀 겨울에 눈밭 걸으면서 듣고 싶은 노래~190801
음색 개미쳤다...무슨 스무디처럼 흘러내려가는 목소리야 💗 굿
아니 왜 조회수가 이거 밖에 안 되지??
너무 노레 좋은데 ..........♥
Im here because kim wooseok from X1 cover this, this song is beautiful indeed♥️
친구 추천 듣고 찾아듣게 됐는데 목소리 진짜 달콤하네요... 아 어지러워 반하겠어
목소리가 어쩜 저렇지??
이 노래 들으면 기분이 좋아짐
윤딴딴 진짜잘생겼다💗
진짜 라이브 잘하신다 bb
예전부터듣던곡인대넘좋다 ㅠ
새벽 1시 51분.
유투브 맞춤로직이 추천해주었다.
이노래는. 내가 제일좋아했던분이
처음만난날 차에서 수줍게 틀어주었던
가수의 다른노래다 그분이 꼭 행복하기를.
음원도 엄청 좋은데 음원보다 라이브가 더 좋게 느껴지는 몇 안되는 가수이신거 같음..
진짜 음색깡패..
20년 현재에도 내 최애곡
언제들어도 띵곡👍
아 진짜 목소리에 꿀 발라놨다 목소리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
소름돋는게 이영상 길이랑 원곡 길이랑 정확히 일치함
윤딴딴 거의 인간 메트로놈;
ㅁㅊ
ㄲㅋㅋㄱㅋㄱ
앙동파티에서 보고 반했다
송현석 저도요ㅎㅎㅎ
노래 너무 좋아요 윤딴딴 좋아요~~~~^^
진짜좋다♥️달달해
목소리가 너무 좋으시네요👍
3종선물 드리고 갑니다
자주 올께요
i want to see and hear him live toooo :(
넘나 달달한것🙈
20년도에도 보러왔다,,, 노래 진짜 명곡
저희아빠가 윤딴딴님 노래 작곡해주셔서 아는사이에요~!!!!♥본적있는데 완죤 목소리도좋고 착해요ㅠㅠ완죤볼매!!!
부럽네요 ㅠㅠ
저희오빠기타에 윤딴딴님 싸인있어요♥
얼른 코로나가 종식되어 이런영상들이 하루에 수백개씩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ㅜㅜ
사랑해요💞
최고예요 ㅠㅠㅠㅠㅠㅠㅠ힐링
미쳣다...... 너무달달하고 목소리좋아요 형님
겨울을 걷는다-윤딴딴
벌써 몇 달 짼가
너 만난다는 그 사람 얘길 들었어
아마 뭔 일이 있었나 저쨌나
떠들어대던 심보가
이젠 여기까지 발동해서 널
떠올리게 됐나봐
또 어쩌다 친구들에게
그 시절 얘길 들어도
내가 한 마디 못한 너를
멋대로 막돼먹게 말을 맘대로 막해
막 때리지도 못해 내 자신을
난 그게 문제였어
너와 이별에
난 버린 것이 많고
찾을 것이 많고
가는 마음마다 머물지를 잘 못해
사랑했던 시간 널 좋아했던
그 많은 아픈 날을 걸었네
너와 이별은
또 많은 날을 울게 만들었어
이젠 모두 지난 얘기지만
시간이 지난 난
처음 널 만났던
그 겨울 속을 걸어가
눈물없인 볼 수 없다던
한참 인기 많은 영화를 봤어
아마 주인공이 죽었나 저쨌나
떠들어대는 사람들
아마 둘은 다신 볼 수 없었지
그건 영화이니까
오 내 주변에 여자가 많단 그런
헛소릴 듣고 웃을 때가 아니야
아니 왜 내 얘길 내가 맘대로 못해
변명도 못해 남탓도 못해
암말도 못해 웃어 이자식이
난 그게 재미없어
너와 이별에
난 버린 것이 많고
찾을 것이 많고
가는 마음마다 머물지를 잘 못해
사랑했던 시간 널 좋아했던
그 많은 아픈 날을 걸었네
너와 이별은
또 많은 날을 울게 만들었어
이젠 모두 지난 얘기지만
시간이 지난 난
처음 널 만났던
그 겨울 속을 걸어가
걷다보면 시간이 말하겠지
그 겨울 속을 걸어가
걷다보면 마음이 말해주겠지
너와 이별은
참 버린 것이 많던
찾을 것이 많던
가는 마음 따라 흘러갔던 시간이
내게 줬던 아픈 힘들었었던
모든 걸 참으라고 말했네
너와 이별은
더 꺼내지도 않는 말이 돼버린걸
이젠 모두 지난 얘긴거야
시간이 지난 난
시간이 지난 난
그 겨울 속을 걸어가
목소리 표정 얼굴 분위기 전부 훈훈하시네요
참 공감가는 노래네요
이노래를 왜 이제알았는지 모르겠네요.
윤딴딴님 앞으로도 이렇게 힘이되는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감사합니다!😁
20년 4월에도 들으러 오시는분 계시려나...
여기!+
오월도있음
6월도 있음
20년도에도 듣는 노래
19년 1월에도 잘듣고 있어요
노래 좋아요
21년에도 들으시는 분?
요즘이거밖에안들음
음원하게 진짜 똑같이 뽑아내시네...
진짜 실력자!!!
i fell in love with this song ^^
떼창 너무 좋아~ 여자들 눈에서 꿀이 뚝뚞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