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몇 달 짼가 너 만난다는 그 사람 얘길 들었어 아마 뭔 일이 있었나 저쨌나 떠들어대던 심보가 이젠 여기까지 발동해서 널 떠올리게 됐나봐 또 어쩌다 친구들에게 그 시절 얘길 들어도 내가 한 마디 못한 너를 멋대로 막돼먹게 말을 맘대로 막해 막 때리지도 못해 내 자신을 난 그게 문제였어 너와 이별에 난 버린 것이 많고 찾을 것이 많고 가는 마음마다 머물지를 잘 못해 사랑했던 시간 널 좋아했던 그 많은 아픈 날을 걸었네 너와 이별은 또 많은 날을 울게 만들었어 이젠 모두 지난 얘기지만 시간이 지난 난 처음 널 만났던 그 겨울 속을 걸어가 눈물없인 볼 수 없다던 한참 인기 많은 영화를 봤어 아마 주인공이 죽었나 저쨌나 떠들어대는 사람들 아마 둘은 다신 볼 수 없었지 그건 영화이니까 오 내 주변에 여자가 많단 그런 헛소릴 듣고 웃을 때가 아니야 아니 왜 내 얘길 내가 맘대로 못해 변명도 못해 남탓도 못해 암말도 못해 웃어 이자식이 난 그게 재미없어 너와 이별에 난 버린 것이 많고 찾을 것이 많고 가는 마음마다 머물지를 잘 못해 사랑했던 시간 널 좋아했던 그 많은 아픈 날을 걸었네 너와 이별은 또 많은 날을 울게 만들었어 이젠 모두 지난 얘기지만 시간이 지난 난 처음 널 만났던 그 겨울 속을 걸어가 걷다보면 시간이 말하겠지 그 겨울 속을 걸어가 걷다보면 마음이 말해주겠지 너와 이별은 참 버린 것이 많던 찾을 것이 많던 가는 마음 따라 흘러갔던 시간이 내게 줬던 아픈 힘들었었던 모든 걸 참으라고 말했네 너와 이별은 더 꺼내지도 않는 말이 돼버린걸 이젠 모두 지난 얘긴거야 시간이 지난 난 시간이 지난 난 그 겨울 속을 걸어가
![KBS 콘서트 문화창고 The And Concert 2부 딕펑스(DICKPUNKS)-나와 같다면(If you were like me) [미방곡]](http://i.ytimg.com/vi/nCOG54IT4iU/mqdefault.jpg)
![KBS 콘서트 문화창고 The And Concert 2부 딕펑스(DICKPUNKS)-나와 같다면(If you were like me) [미방곡]](/img/tr.png)
![윤딴딴(Yun DDanDDan)의 HOUSE LIVE CONCERT! - 니가 보고싶은 밤, 밤에 잠이 안 올 때, 그저 그런 이별 노래, 겨울을 걷는다 [딩고뮤직하우스]ㅣ딩고뮤직](http://i.ytimg.com/vi/35pPD3rE4XQ/mqdefault.jpg)
겨울을 걷는다는 라이브 공연마다 항상 팬분들이 “너와 이별엔~” 불러주시네 ㅋㅋ꙼̈ㅋ̆̎ㅋ̊̈ㅋ̌̈ㅋ̄̈ㅋ̐̈
이노래를 난 대체 몇년동안 좋아하는지... ㅠ 어제는 컬러링 했어요ㅎ 또 노래방가서도 부르고 직접 한번만 보고싶어요 딴딴오빵 ㅠㅠ
딴딴오빰 되게
팬들을위해 무료 공연 마니하심 ㅜㅜ 천사양징쟈# ....
인스타 팔로우 하셔서 코로나끝나면 기회되면 공연에서 뵈어용 :)
겨걷은 진짜 라이브가 하나같이 다좋음...갓곡
그저 빛..
목소리 미쳤어 ㅠㅠㅠㅠㅠㅠ내 띵곡,,,,ㅠㅠㅠㅠㅠㅠㅠ
킹,갓,제너럿,빛딴딴👍👍👍👍👍👍👍
Only 39 comments but the voice deserves 39k. So underrated
나만 알고싶은 노래다 진짜
연주도 너무 좋다 ㅎㅎㅎ
갓딴딴 ㅠㅠ
노래 좋아한지 꽤 됬는데 라이브는 처음보네. 윤딴딴 노래 좋다
겨울엔 이거다
벌써 몇 달 짼가
너 만난다는 그 사람
얘길 들었어
아마 뭔 일이
있었나 저쨌나
떠들어대던 심보가
이젠 여기까지
발동해서 널
떠올리게 됐나봐
또 어쩌다 친구들에게
그 시절 얘길 들어도
내가 한 마디 못한 너를
멋대로 막돼먹게
말을 맘대로 막해
막 때리지도 못해 내 자신을
난 그게 문제였어
너와 이별에
난 버린 것이 많고
찾을 것이 많고
가는 마음마다
머물지를 잘 못해
사랑했던 시간
널 좋아했던
그 많은 아픈 날을 걸었네
너와 이별은
또 많은 날을 울게 만들었어
이젠 모두 지난 얘기지만
시간이 지난 난
처음 널 만났던
그 겨울 속을 걸어가
눈물없인 볼 수 없다던
한참 인기 많은
영화를 봤어
아마 주인공이 죽었나 저쨌나
떠들어대는 사람들
아마 둘은 다신 볼 수 없었지
그건 영화이니까
오 내 주변에
여자가 많단 그런
헛소릴 듣고
웃을 때가 아니야
아니 왜 내 얘길
내가 맘대로 못해
변명도 못해 남탓도 못해
암말도 못해 웃어 이자식이
난 그게 재미없어
너와 이별에
난 버린 것이 많고
찾을 것이 많고
가는 마음마다
머물지를 잘 못해
사랑했던 시간 널 좋아했던
그 많은 아픈 날을 걸었네
너와 이별은
또 많은 날을 울게 만들었어
이젠 모두 지난 얘기지만
시간이 지난 난
처음 널 만났던
그 겨울 속을 걸어가
걷다보면 시간이 말하겠지
그 겨울 속을 걸어가
걷다보면 마음이 말해주겠지
너와 이별은
참 버린 것이 많던
찾을 것이 많던
가는 마음 따라
흘러갔던 시간이
내게 줬던 아픈
힘들었었던
모든 걸 참으라고 말했네
너와 이별은
더 꺼내지도 않는
말이 돼버린걸
이젠 모두 지난 얘긴거야
시간이 지난 난
시간이 지난 난
그 겨울 속을 걸어가
보내세요 오늘 하루 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만나러 요 고마워요 행운을 요 감사해요 해요 고마워요
너무 좋다
뒤에 드러머가 가사 따라서 립싱크하는거 왜캐 귀엽지
❤❤❤
볼때마다 레전드 ✔️
Wow his voice is beautiful and conveys a beautiful feeling
이노래 쉬워보이는데 딴딴이 형님처럼 맛깔나게 표현이 안됨 막상부르면 ㅠㅠ
음정이 생각보다높아서 유지하기가 힘듦
원래 윤딴딴이 호흡이 미쳤..
음색이 지려요
👍 J'aime bien
취한다~)()(
딴딴이 사랑해♥
ruclips.net/video/f0cIK14r-HY/видео.html
커버곡 공유해봅니당, 윤딴딴씨는 2021년까지 이 노래를 몇번 정도 불렀을까요?
딴딴 눈이왤케촉촉하냐규,,,,,,ㅠㅠ
1:41 없었지~ 할때 끝음 애드리브로 꺾어 올리는거 너무 간지난다ㅠㅠ
눈 충혈된거처럼 보이는게 더 이입이 된다
퍼커션님 엄청 잘하신다
언제나 들어도 윤종훈은 겨겉은 언제나 좋다
이게 라이브지 ㅋㅋㅋㅋㅋㅋㅋ
고딴딴
윤딴딴 개좋지
또 씨디 드셨네 종훈이형...
진짜 라이브 실화???? 매일 삼시세끼 씨디만드시나 ;;;
게이될 뻔
음정이 안 맞아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