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icial Audio] 전유나 - 너를 사랑하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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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 Album Title : 전유나 - 너를 사랑하고도 / 사진속의 그대는
Artist : 전유나
Song Title : 너를 사랑하고도
Release : 1996.05
★온라인 음원 서비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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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 구석에 꼬마인형처럼
멍한 눈으로 창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었기에
난 너의마음 가까이 갈수 없었네
저산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쳐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그대와 나의 슬픈 사랑을
초라한 모습 감추며 돌아서는데
이젠 더이상 슬픔은 없어
너의 마음을 이젠 알아
사랑했다는 그말 난 싫어
마지막까지 웃음을 보여줘
저산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쳐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그대와 나의 슬픈 사랑을
초라한 모습 감추며 돌아서는데
이젠 더이상 슬픔은 없어
너의 마음을 이젠 알아
사랑했다는 그말 난 싫어
마지막까지 웃음을 보여줘
이젠 더이상 슬픔은 없어
너의 마음을 이젠 알아
사랑했다는 그말 난 싫어
마지막까지 웃음을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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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년 대딩 가요제 때 유나는 부산 억양을 쓰는 20살 엣띤 여자였다. 난 그 때 막 제대하고 살 걱정에 한 숨 쉬던 실업자였고. ㅋㅋㅋ. 33년이 흘렀구나. 단발머리 낄끔 큰아기 전유나가 50이 넘었구나. 나도 60을 바라보고. 이른 아침에 목풀기도 어려웠을 텐데 이 높은 목소리를 내고 우리에게 기쁨을 줘서 참 고맙소이다. 다들 건강하게 잘 사면 좋겠소이다.
I respect u mister I do not know the Korean language but i love this song a 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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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too
I respect you@@fk-tp1yz
,전유나 꽤나 오랫동안 보지 못했어요. ,이분. 거는 좋와 했지요. ❤❤
전유나씨 제가. 70살이데도 그때 이노래를 정말좋아했습니다 다시 이노래를 해드폰으로 들으니 만감이 교차합니다 이제 방송에도. 자주 나오시길 바랍니다 건강해세요🎉
2021년5윌에도 듣는분 ㅜㅜ
옛날도 지금도 눈물나네요
뉴공 노래와 이순간의 목소리를 돌아가며 들어봅니다. 나도 세월이 흘러서 사막 느낌이 더좋네요.ㅎㅎ
그시절아련한 추억이 떠올라요
깊어가는 만추계절 완행열차 추억을타고
너를 사랑하고도 가을 낭만여행 떠나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저 산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부딪혀서 검게 멍들고' 해가 지고 어스름이 지는 모습을 이렇게 실감나게 표현할 수가 있을까? 그래서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에 이 가사가 실렸겠지.
이노래가 교과서에 나왔어요??
노래가아니고
멋진가사싯귀가실렸다고
그랬구나~~~
세상에서가장 슬프고도 아름답고 노랫말
24년만에 이노래를 듣는데요 전유나의 명곡입니다 세월이 많이흘러써도 참 마음에 와닿는 그런추억에 명곡입니다^^
어느새 세월이 흘렸네 벌써30년전 돌아갈수없겠지
먼훗날이된
오늘에야 알았네
그게 사랑인것을...
전주부분이랑 멀어지는그대와나의슬픈 사랑은 초라한모습 감추며돌아서는데 이구간이 너무슬퍼요 들을때마다 눈물이나요
반갑습니다,
사랑 그 씁쓸함이 아름다울수도 있구나 . . .
이 곡을 통해 난 하나를 알아간다 . .
나이가 뭔 상관 있으랴 .
세월은 오고 가는 것 , , , 그냥
이 노래 처음 들었을 때 저도 유나씨도 풋풋한 20대 청춘이었는데 어느덧 저도 유나씨도50대 중년 아재 중년 아줌마가 되었네요. 유나씨 건강하게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복면가왕에 나왔을때 눈을의심함 50대일텐데 30대후반 ~ 40대초반으로 보였다는게요 같이 세월먹었는데 어쩜 이리 다를수가있는지 ㅠㅜ
@@채민정-n3f 다 똑같아요
50대로 보였어요
A beautiful song with excellent lyrics. I like her voice very much.
저의 젊음과 함께한 명곡이죠 언제들어도 좋은 그 시절이 생각나는……
30대후반인데 이 노래가 내 귀를 타고들어와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에 전율이 흐르네요...
정말오랜만에들어보네요^^
고교시절제일많이듣던노래였지^^
나도그땐20대였는데^^
이젠60을바라보네^^
아~
세월이여^^
@@종아리걷어 ㄱ
아저씨 고교 시절엔 이노래 안나왔어여 뭔 60을 바라보는데 고교때 들었대
91년 여름 말년 휴가 긑나고 판 사서 내무반에 들어가던 기억
ㅋㅋ
명곡중에 명곡.
당신을 사랑하고도
나는 늘 외로웠어
어느 점술가의 예언처럼
너무 이른 헤어짐이
다가 오리라는 것을
어렴풋이 느껴었기 때문이지
나에게만은
슬픈 인연이 없을 줄 알았지만
하늘이 준 숙명이란
어쩔 수 없는 것
당신이 노을 속으로
떠나는 날
나는 멍한 정신으로 마지막까지
웃음을 보여줄 수 없었어
그저 슬픔 속에
목이 메이고
안녕이란 말조차
할 수 없었지
나 가는 날
당신은
분명코 마중 나와 있을 거야
그 어여쁜 웃음으로
나를 반겨 주리라는
사랑의 약속은
신 조차도 거역할 수 없는
당신과 나만의 전설이 되겠지
89년 1월 입대후 자대배치 받아 불침번 설때 취침음악으로 스피커에서 아주 작게 전유나싸의 노래가 나와 잠시 나마 감상에 젖었던 때가 추억 됩니다.
그때 그 시절이 생각 나네요~
역시 옛 노래가 좋네요~~
언제들어도 좋아요
20년전에 가사가 시뫄 같아서 감동돼 자주 들엇어요
다시 들어도 명곡이에요 너무좋아해요
유나님 항상듣고또들어도좋네요 유나님덕에 위로 많이받읍니다^^^항상행복 하시길 빌께요 , 안녕 🍒
사랑하고 삽시다
유나누나 목소리 노래가 행복😘😘😘
이런 분이기가 나는 노래를. 감히. 대단
처음 이 노래 들은게 최수종씨 드라마에서 부르는걸 본거였는데 노래방에서 자주 불렀던 기억이..
이 노래가 라디오와 거리좌판대, 레코드방에서 한창 울려퍼질때
지금 아이들 엄마와 한창 뜨겁게 연애하던 20대후반이었는데
이젠 작은아들이 그대 내나이가되고 나는 60을 코앞에 두고있네요.
그때 정말 좋아하는노래라서 차에서 테이프로 들었네요.
세월은 흘러 지난 시간은 추억으로 남았지만
30년이 흐른 2022년 1월 이노래를 들으니 그시절로 돌아간것 같습니다.
근데 마음이 왜이리 아프고 눈물이 나는지....
같은 남자로서 같은 마음입니다 건강하세요
와~~ 전유나 가수님 방송보고 2집 노래 너를 위한 이별도 너무 좋았던 노래입니다...공식 오디오로 듣고 싶습니다
요즘 노래보다 훨씬 감미로운 느낌이다
2020년 우한 나쁜 바이러스 땜에 고생하는 대한 민국 주인 님들과 이노래 듣고계시는분들 건강하시길 바라면서~~
그냥, 올립니다. 다 인간의 욕심때문에 벌어진 사건임.
다스뵈이다보고와요
넘듣기좋아요 ~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아주 좋아요
슬픔이 느껴지는...,
근데 저는 이노래 부를 자신이 ㅜㅜ
노래가사만큼 당신은 아픔을.. 느끼셨나요? 단지 가사입니까?
감미롭습네다
노래도 좋앗고..목소리도 너무 강력하게 내인생에 내마음에 있습니다..감사합니다..다른 노래도 열심히 듣게습니다..다른 노래들의 가사를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런 70~80년대 위대한 노래들은...
지금 세계를 휩쓸고 있는 한류의 서막이었다
순수했던 아름다운 사람의 시절이 생각납니다,,
아 너무 좋습니다
천사의 소리ᆢ
너무좋다~~
정말 좋네요.^^;
Aku suka lagu dan liriknya
이노래를 들은지가 30년전에 청취 했는데 전유나싸 생각나서 보니 줗다
비오는날 이노래 듣고있어요.
아시죠?ㅜㅜ
74년생
난 오늘도 내일 도 너를 사랑하고도
너를 사랑하고도:전유나, 나만의 친구:솔리드
레코드 가게 1995년 어느날...
전유나
참 명곡 입니다..이때는 강변가요제 노래가 굿이었는데..
사당동 어느 아파트 복도 창에서 석양을 바라보며 그리고 한 여인을 생각하며 자주 듣던 이 노래. 지금은 나의 아내가 되었다.
그때로 부터 30여년이 흘렀다. 세월은 참 속절없이 흘러간다.
Какой красивый голос!
하...좋다...순수함 외침..
고교시절 목청껏 불렀던 노래 이젠 더이상 슬픔은 없어~~`
마음아픈 가사... ㅠㅠ
Remembrances of my university days
회사 점심시간에 나와서 레코드가게 몇군데를 들러서야 음반을 샀던 기억이 나네요
본인 92년생인데 이 노래 후렴구는 많이 들어 봄. "이제 더 이상 슬픔은 없어~"
청춘에 들을땐 그렇게 의미를 느끼며 들었는데 지금들으니 옛생각만 날뿐
그냥 들어지네요 ㅋ 청춘이 부럽네요
💙💙💙
슬픔을 가진노래 같넹ᆢ
2024년되기전 생각나서 들어오신분 손!!!!
선미야 잘살고있니?보고싶다 1997년가을
이거지
사랑이라는건
노래한 전유나씨 한테 괜스리 미안하다. 이노래를 이제사 듣고 감동을 하고 있으니....
나는 왜 인제서 이노래를 처음 듣고 있는걸까? 무척 멍청하다 내가
🤩🤩🤩👍👍🤘🤩🤩🤩
TJB방송순서안내
91년 토목공학과 MT때 타고가는 전세버스 유리창을 깨뜨려버린 레전드 사건... 그땐 나도 정말 고음 잘 올라갔었지 ㅋ (수정합니다 "**야 버스 유리창 깨것다로 ^^)
카세트 테이프 녹음
동요 섬집아기 너를 사랑 하고도:전유나
♡♡♡♡♡
피노키오:혜은이, 최문정, 송은영
너를 사랑 하고도:전유나 라디오 프로그램 신청곡 📻
대단 이분이 진짜 잘부루시고 죄송 선희누나가 누날 누른듯 죄송합니다 실력 똑같네
유일하게. 갠적으로. 하모니카 끝까지부른곡 다른노랜 눈에. 안들너올때임 ^^;
부산 신정희 보고싶다.
すみません、韓国語できません、この曲好きで繰り返し聞いているのですが、曲の題名と歌手のかたの名前教えてください😸😊
チョン·ユナ - チョン·ユナ
答えになることを願います.
返信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RIAK 返信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오늘 또 들으러 왔습니다.
저도 듣고 있습니다 ㅎㅎ
근데나 지금너무 많이 먹어서 배가 빵빵 해요안가고싶다 진짜 나 지금 너무 많이먹어서배가 고픈 ㅡ근데나 지금이딱그 후가장큰ㅡ문제는 그다음부터다시한번.
사비 부분이 변진섭 노래 중에 하나랑 비슷한 거 같애요
저랑 결혼해주세요 ^^
영원히 평생 팬입니다.
가수 왁스 같다!!!
337박수 좋아요,오늘또가수님노래듣네모,내일삭제하요
2020 09 07
저때 정치만 안정되었더라면 지금보다 천배는 더 좋은시절 편리한건 지금보다 떨어져도 사람이라는 그것이 있든 세상이였으니
2022
민실아 잘지내지?
서울에서 밥값은 오빠가 한 번 쏜다.
90년대 초 부산대학교 앞 지하 주점에서 이 노래로 1등하신 여학생 잘 있나요?
조선중앙텔레비죤
갑진년에 댓글다는 1ㅅ 옛생각이나서 찾아왔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