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친구 지인들 모두 안봅니다 앞뒤가 다른모습을 나만 모르고 잘해준다고 고마워하던 제가 너무 싫어서 한동안 힘들었어요 아파트상가를 가다 마주치는게 두려워 나가지도 못했구요..당한 사람은 난데 비겁하게 피해다니는 내가 너무 슬프더라고요 그렇게 5년이 지난 지금 마음은 편해졌어요 공감되는 영상과 아드님과오손도손 나누는대화가 좋네요 행복하세요~^^
오히려 혼자가 더 편할때가 있더라구요 님은 슬기롭게 이겨내셨네요 저도 부딪히고 받아들이고 저를 성장시키는 시간들로 만들고 있어요😊 인생의 또 다른 가치 멋진 나날들로 이루어 지길 님과 저도 늘 행복한 시간들로 채워지길 바래봅니다 🫶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언제나 삶의 자신의 내면 이야기를 풀어내는 진솔한 독백에 감동받고 그래요ᆢ 우리 인간들은 다 그렇게 상처주고 받고 또 해서는 안될것들로 맘 아프게 하는 죄성 있는 그 어쩔숟없는 본성을 완벽한 인간이 없고 선함이 없는 우리는 매일 매일 점검하고 반성하고 그렇게 살아내는가 봅니다 우~~ 아드님음성 엄마음성 너무 좋아요 ㅎㅎ 맛나겠다 엄마 금손님 화이팅🎉
질투없이 남의 행복을 바래주는건 더 어렵단 말 공감해요.. 그래도 진정한 친구라면 남 쓰러지는걸로 만족하거나 잘될때 질투하는 관계가 되면 안되겠죠.. 전 저에게 안좋은 일이 생길때 관계에 대해 더 생각하고.. 진정한 벗이 누구인지 알게되어 감사할때도 있어요.. 힘내세요..
맞아요.. 저는 이제 친구가 거의 없고 그냥 다 아는 사람들이에요. 그나마 20년 넘게 대학때부터 알고지낸 친구(?)는 미국에 살고 있으니 본지는 7-8년 넘었고 메시지로만 오가네요. 😊 내 자신과의 행복을 찾으면 그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 행복님 화이팅이예요❤❤❤
딱 제가 겪고 느낀 거랑 너무 닮아 잇어서 많이 공감이 되네요 친구 주변인 다 끈어내고 아무도 없이 혼자여서 외로울때도 잇지만 대신 마음 편한건 좋은듯😂 요즘 유투브를 보며 알게 된게 잇는데 나와 비슷한 현재를 살고 계신분들이 의외로 많다는걸 알게 됫어요😂 이렇게 나마 외로움도 달래고 위로도 받고 하는중이네욤ㅎㅎ
알고리즘이 떠서 보게 되었습니다만.... 저와 비슷한 인생을 사셨구만요.. 저는 비록 이혼은 안했지만.. 결혼을 안했으니까요.. 믿고 의지한 친구와 후배들에게 뒤통수맞고 돈날리고 세상을 너무 몰라서 30대 초반까지 철없이 지내던 시절이 있었네요 그걸 제대로 깨닳은건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나서부터.. 내 안에 구겨넣었던 자존심 철없는 행동 사고력 무지등.. 나의 앞날을 막고있던 것들이 하나 둘 깨지기 시작하더라구요.. 꼭 청개구리 동화같은 이야기가 나의 이야기였구나 라고 생각했었죠.. 저도 50넘어서서 뒤돌아 생각해보면 삶이란거 자체가 그냥 한편의 영화였던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만큼 시간이 빠르게 지나기도 했고.. 지나가고 있기도 하지요.. 어떤 삶이든 자신을 알아가고 깨달아가면서 노후를 맞이하는건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인생 뭐 있나요? 다 한길로 귀결되는만큼 후회남기지 않고 사는 삶이야말로 최고일것 같습니다. 맘껏 인생을 누리고 사시길 빕니다. 건강하세요~
아픔을 함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돈 보다 사람의 상처가 가장 크죠.... 그래도 힘든 시간 잘 견뎌 내셔서 대단하신 거 같아요 인생 뭐 있나요~ ^^ 내가 행복해야 모든게 행복하다는 걸 느끼고 나니 혼자여도 괜찮다는 생각도 듭니다 함께 인생 마음 껏 누려요~~ 행복하게~~❤️❤️❤️
힘든 시간 보내고 계시는군요 인간관계 상처가 참 힘들더라구요 상처가 쉽게 가시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견뎌내야 하는 건 나만의 몫이라..... 힘들어도 시간이 지나가길 바래봅니다 혼자만의 시간도 중요하니 혼자가 그리 나쁘지도 않은 거 같아요 함께 힘내봐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또~뵈요~^^
저도 51살 전업주부 입니다 친구관계 넘 연연해 하지 마세요 저는 19년도 부터 친한 지인 몃명빼고 거이 인간관계 다 끊었네요 그때부터 나와 내가족만 집중되는 삶을 살았었요 쓸데없는 에너지을 소비하지 않아 참 좋아요 물론 친한 지인은 달에 한두번 만나는데 요새 제가 몸이 좋지 않아 더 못만나요
인간관계 참 개떡같죠? 희안한게.... 그 개떡같은 사람도 필요한 존재이고 사랑해야 할 존재라는거죠. 인생이 그런것인가 봅니다. 사랑은 깨지는게 아니라 용서하고 이해해 주고 사랑해 줘야 한다는 것이죠... 그래도 자신의 마음에 존재하는 사랑을 잃지 마십시오. 그것보다 빛나는 것은 없으며 원수를 사랑하는 만큼 그 인격이 높아지는 것은 없습니다. 그 사랑이 님을 살게하는 힘이고 정의이고 의리라고 생각합니다. 님에게 축북이 있기를 바랍니다.
보통 50대가 지나가기 시작하면서 행복도는 조금 더 올라간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타인의 시선을 느끼고 그 시선속에서 자신을 조금씩 구속하면서 살아왔던 관계들을 하나하나 정리하기 시작하기 때문이랍니다. 바라는 것이 있는 관계는 그 원하는 것을 얻었어도 또 얻지 못해서도 불편해지곤 합니다. 자식도 가족도 바라는 것이 있으면 똑 같습니다. 결국은 불편해지는 관계가 되곤 합니다. 행복님은 아드님에게 바라는 것이 하나도 없으실 겁니다.. 그냥 건강하고 자식만큼은 돈 걱정없이 편안하게 살아갔으면 하는 그냥 주기만 하는 바램이 있겠죠. 지금 친구도 남편도 없다고 하셨지만, 불편한 친구나 남편이 있는 것 보다는 오히려 행복해지신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50이 넘으면 불편한 관계를 하나 하나 정리하기 시작하고 오히려 행복해지곤 합니다. 사람은 자주보고 이야기하는 친구같은 친밀한 관계가 많으면 좋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가끔 연락하는 친구가 여럿 있는 것도 아주 좋은 것입니다. 왜냐하면 가끔 보는 친구는 서로에게 바라는 것이 없는 관계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물어보는 안부도 정말 생각나서 물어보는 것이고 건강하라는 말도 정말 건강했으면 좋겠어서 말하는 것입니다. 저도 행복님에게 바라는 것이 아무것도 없죠.. 행복님도 그렇고요..ㅎ 맞죠 ? 그래서 전 얘기 할 수 있습니다... 저는 행복님이 매일 조금씩 더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부모 자식이 아니더라도 이것도 진심입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시간 지나 이제야 알게되었어요 그때 당시 친구들을 의지하고 힘든 시간들을 견디다보니... 저의 곁에는 친구가 전부인 줄 알았죠 어떤 일들로 친구들의 속을 알고 보니... 나만 친구 친구 했던게... 바라는 것이 없는 관게가 서로 부담없이 편한 사이가 된다는 게 오히려 인간관계가 복잡한거 보다 소소한 관계가 더 편해졌어요 저를 위한 시간에 더 신경쓰고 있지요 저도 진심으로 감사하고 진심으로 늘 좋은일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바랩니다 감동의 순간으로 감동의 눈물로 저를 울리고 위로해주시네요 저는 오늘도 내일도 저를 위해 열심히 또 살아갈거에요 힘이 되어주어서 감사합니다 ~^^❤️
저도.. 어릴적부터 죽음?까지 불싸르던 칭구덜도 있구.. 그랬는디.. ㅋ 그게 각자 가정이 생기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그 정열은 식고.. 뭐.. 시간이 그렇게 만드네욤^^ 전 이제 받아들이구.. 그 친그들도 나쁘게 생각안하구 제 스스로도 시간이 우리덜을 어쩔수없게 하는거라.. 이게 또 인생인갑다~하고 그냥그냥 지내고있답뉘돵 헤헤 왠지 어릴적 우정에 약속도 내가 못나 못지킨거라 생각하구 뭐.. 그냥 저냥.. 누구탓도 안하고 그냥 그로케... 쩝.. 우리때엔 자식이나마 그걸 알아주면 되는거 같슴돠 헤헤 그쥬~~~~웅? 그거면 웃을수 있는거에욤 음하하하하하~하아....ㅡ0ㅡ)?
친구 남편 다 있어도 외로운건 마찬가지... 인생사 겸손하게 만족하며 사는게 최고행복인것 같아요. 축복합니다^^
주의에 사람 많아도 외롭기는 하더라구요
맞아요~
겸손하게 만족하며 사는 삶이
최고의 행복인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구라 ㄴㄴ
그냥 주위 사람하고 적당한 관계 유지하고 적당히 내 손해 안보며 친절베풀고 욕 안먹으면서 살면 되죠. 어릴 때나 친구한테 목숨걸지. 지금은 나 자신한테만 집중할 나이가 아닐까 싶네요..
맞아요
어릴때나 친구지 ~
지금은 혼자만의 시간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 멋진 거 같더라구요 👍👍👍
저도 친구 지인들 모두 안봅니다
앞뒤가 다른모습을 나만 모르고 잘해준다고 고마워하던 제가 너무 싫어서 한동안 힘들었어요
아파트상가를 가다 마주치는게 두려워 나가지도 못했구요..당한 사람은 난데 비겁하게 피해다니는 내가 너무 슬프더라고요
그렇게 5년이 지난 지금 마음은 편해졌어요 공감되는 영상과 아드님과오손도손 나누는대화가 좋네요
행복하세요~^^
저는 이제 만2년 지났어요
지금은 많이 내려 놓고
제 마음을 먼저 들여다 보려고 해요
오히려 나를 위한 시간에 더 많이
집중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그저 인연이 거기까지구나....
우리 그렇게 생각해요
굿밤되시구요 ❤️
또~뵈요~^^
가족들한테도 배신당하는데....피눈물 흘리고 나서 정확한 선긋기 하니까..편해
거리두기 선긋기는 꼭 필요하다는 걸
나이들어 배웠다네요~~^^
나이 드니까 친구의 존재 가치가 미미해지네요.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별 지장이 없어요. 제가 인간 관계에 정성이 없는 건지 모르겠어요.
행복님, 지금처럼 사신다면 앞으로는 좋은 일만 가득하실 거예요.❤
오십대초반 돌싱
저는 혼자라 너무 행복합니다
혼자서 지내는게 너무 편하네요
첨부터 이랬던건 아니고
부딪히고 받아들이고
익숙해지니
인생에서 또다른 가치
나혼자 보내는 즐거움에 눈떴습니다
아무쪼록 여러분들도
외롭지 않을 방법을 찾았음 좋겠네요
오히려 혼자가 더 편할때가 있더라구요
님은 슬기롭게 이겨내셨네요
저도 부딪히고 받아들이고
저를 성장시키는 시간들로 만들고 있어요😊
인생의 또 다른 가치
멋진 나날들로 이루어 지길
님과 저도
늘 행복한 시간들로 채워지길 바래봅니다 🫶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다 혼자예요
저는 20대부터 혼자였습니다. 사람에 대해서 알수록 무서운데 또 웃긴건 사람없이 못사는 존재인게 희한해요. 너무 혼자임에 스스로를 가두지마시고 적당한 거리는 유지하며 새로운 사람들도 만나보세요.. 저도 잘은 못하고 있지만은요ㅎㅎ
공감되는 말이에요
사람이 무서운데 사람없이 못 사는 존재
진짜 희한하죠~~
인간관계에 거리두기는 참 필요한거 같아요
요즘 부쩍 느끼며 살아가요
새로운 인간관계는 제가 힘들어 하더라구요 😂
쭁이님이랑
이렇게 소통하는 걸로 만족하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외톨이가 오히려편할때도 있는것 같아용
좁은인간관계가 때로는 편하고좋은것 같기도 하구요~^^오늘더행복님 오늘도 고생많으셨어요 늘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맞아요
요즘 많이 그런 생각들이 들더라구요
많은 인연 보다는
작은 인연이라도
내 마음 편하게~~
라이프님~~❤
함께 모든 것들을 같이 이겨나가요
늘 옆에서 응원합니다 ~^^
우리같이 행복하게 살아요~~~~
어차피 덧없는 인생~ 환경은 달라도 다 똑같은 삶이라고 생각해요~
새해에도 행복한 일만 가득가득 하시길 바래요 ❤️
언제나
삶의 자신의 내면 이야기를
풀어내는 진솔한
독백에 감동받고
그래요ᆢ
우리 인간들은
다 그렇게
상처주고 받고
또 해서는 안될것들로
맘 아프게 하는
죄성 있는 그 어쩔숟없는
본성을
완벽한 인간이 없고
선함이 없는 우리는 매일 매일 점검하고
반성하고
그렇게 살아내는가 봅니다
우~~
아드님음성 엄마음성
너무 좋아요
ㅎㅎ
맛나겠다
엄마 금손님 화이팅🎉
늘 힘찬 응원 감사합니다 ~^^
서울에서의 새로운 삶 응원합니다~~
가끔씩 영상 보는데
저 마트 익숙한 마트네요~
구는 다르지만 옆동네
반갑습니다~^^
같은 서울~~
반갑습니다
이웃사촌이군요~~^^
자주뵈요~~❤️
사람을 좋아하는 내가 사람을 만나는게 두려워졌다 너무 공감되네요....
인간관계에 상처가 참...
사람을 멀리하게 만들더라구요
현실감이 느껴져서 더 집중하게 되네요! 👍👏
오늘더행복on님! 🌹🍀
원하는 걸 이루는 하루 되세요! 🙏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후라이팬 음식이 맛이게 보이네요 안주삼아 한잔먹고 자야겠네요 야간출근이라요 오늘은 1월2일이네요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지금 열심히 일 하고 계시겠어요~~
건강챙기시고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새해에는 늘 행복한 일만 가득가득 하시길 바래요 ~^^❤️
저도 오십대 중반. 배신도 당해보고 뒤통수도 맞으며 인생을 배웠네요. 이젠 혼자서도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구요. 비싼 댓가를 치루고 인생공부 제대로 했다고 생각하시고 이제는 홀가분하게 잘 사세요.~
인생공부 참 힘들더라구요
인간관계에서 상처가 가장 크잖아요
말씀대로 지금은 홀가분하게 지내려고 해요
좋은 꿈 꾸시고
또 봐요~~^^❤️
아무 대가없이 질투없이 남의 행복을 바래주는 경우가 또 있어요~. 행복님 스스로도 하고 계시고 저도 지금 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
늘 건강하고 씩씩하길요 ~^^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
혼자 살다보니 세상 편하네요. 10년이 훌쩍 넘게 혼자 살면서 좋은게 더 많아요. 친구도 내가 좋을때 친구고, 지인들 별로 없어도 사는데 불편하지 않아요. 나를 먼저 생각하게 된것도 자존감 높여줘서 좋고요. ㅎ
님의 말씀이 지금 제가 딱~~
느끼고 있는 감정이네요~~
정말 그렇더라구요
오히려 자존감 높아지고요~^^
굿밤되시구요 ❤️
또~뵈요~^^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질투없이 남의 행복을 바래주는건 더 어렵단 말 공감해요.. 그래도 진정한 친구라면 남 쓰러지는걸로 만족하거나 잘될때 질투하는 관계가 되면 안되겠죠.. 전 저에게 안좋은 일이 생길때 관계에 대해 더 생각하고.. 진정한 벗이 누구인지 알게되어 감사할때도 있어요.. 힘내세요..
새해에도 행복한 일만 가득가득 하시길 바래요 ❤️
담담한 영상 잘 봤습니다.
하지만 항상 잘 되실거에요!
응원 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
화이팅 입니다
님의 응원에 에너지 듬뿍 받습니다 ❤️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맞아요.. 저는 이제 친구가 거의 없고 그냥 다 아는 사람들이에요.
그나마 20년 넘게 대학때부터 알고지낸 친구(?)는 미국에 살고 있으니 본지는 7-8년 넘었고 메시지로만 오가네요. 😊
내 자신과의 행복을 찾으면 그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
행복님 화이팅이예요❤❤❤
로트니님 ~~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
영상잘보구가욤 항상응원할께요
마음이 아프네 믿는건 언제나 나자신입니다~ 나랑 비슷한 연령대 이신듯한데 용기 내어 살아봅시다~나도 작은돈이지만 초등학교 친구한테 돈으로 배신당하고 많이 괴로웠습니다~돈이 문제가 아니라 친구를 잃어간가는거죠~그래도 최대한 할거 다하고 사세요~
그런 거 같아요
결국 믿는 건 나 자신 뿐이더라구요
사람의 상처가 오래가는데
그래도 우리 화이팅해요 ~^^
굿밤되시구요 ❤️
또~ 뵈요~^^
요리를 맛나게 하시네요 혼자도 마음만 바꾸면 신나고 행복합니다😅
혼자여도 요즘은 무척 행복하더라구요
마음이 중요한게 맞는거 같아요~~^^😅❤
딱 제가 겪고 느낀 거랑 너무 닮아 잇어서 많이 공감이 되네요 친구 주변인 다 끈어내고
아무도 없이 혼자여서 외로울때도 잇지만 대신 마음 편한건 좋은듯😂
요즘 유투브를 보며 알게 된게 잇는데 나와 비슷한 현재를 살고 계신분들이 의외로 많다는걸 알게 됫어요😂
이렇게 나마 외로움도 달래고 위로도 받고 하는중이네욤ㅎㅎ
저도 유트브 하면서 느끼게 되었어요
아픔을 공유해 주시며 위로해주고
그러면서 제가 또 위로받고
저만 아팠던게 아니더라구요
우리 서로 힘내요
저도 님 덕분에 또 위로 받네요~^^
감사합니다
굿밤되시구요 ❤️
또~ 뵈요~^^
말년이 되면 인생은 혼자가 됩니다.
자식도 떠나고,배우자도 떠나고!~~
혼자 사는것에 익숙해지는게 필요
합니다.
평생 함께 할거라 생각을 했던 게
저의 오만된 생각이였더라구요
이제는 혼자인 거에 익숙해지고 있는 중이죠....
주말 잘보내세요 ❤️
좋으면좋고 싫으면 싫은거지.. 너무 공감되는 부분이여서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세상에 인간관계만큼 괜찮음과 불편함이 공존하는게 또 있을까요...
저두얼마전 .믿었던 동네아저씨에게 집공사를맡겼다가 돈만날리고..아무것두해결되지않은채..마음고생으로 두달째 고생하고있읍니다..이젠사람을믿지못하겠구나하며..제가족외엔 누구도믿지않겠단마음만 아프게상처만남았네요~~저두 누가뭐라던 그사람들이좋으면 끝까지좋았으니까요 ㅠㅠ
Olá muito bom que Deus abençoe você e sua família 🙏👏👏 e eu sou do Brasil
나이들수록 더 거리두기해야되요 😂😂😂
나이들수록 그렇긴 하더라구요 👍👍👍
제일 못믿을게 사람이라우
혼자가 속편해
이젠 새로운사람을 사귀지도 ㅎ 나랑 다른 지인은 그냥 자연스럽게 멀리하게 되더라는 ㅎ 우리 그냥 맘 편하게 살아요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
혼자가 짱인거 같아요..!!
맞아요~👍👍👍
골고루 장봐서 맛나게 요리해서 먹는 즐거움 만킥 하세요.👍👍
요즘 그런 기분으로 살아가고 있어요~~^^
최고로 행복한 시간이죠~~❤👍👍
힘내세요. 구독좋아요가 님에게 힘이된다면 지문닿도록 눌러드릴께요
감사합니다 ❤️
구독은 한번 눌러야 되는 거 😁😁😁
아시쥬~~~👍👍👍
아주~ 큰 힘이됩니다 🙏🙏🙏
첨영상보았어요 50대인데
인생을 이제야 조금 아무도 믿지마시고 속이 강건하셔야 되요 하루 하루 즐겁게사세요
도시는 조건부친구 시비 질투 그러니하고 사셔요
저도 이제야 뒤 늦게 인생공부 하는 듯 요
믿을 사람 없더군요.....
도시는 조건부 친구라는 말
정말~~~~
공감가는 말이네요
굿밤되세요 ❤️
또~ 뵈요~^^
힘내세요!
힘~~~👍👍👍
알고리즘이 떠서 보게 되었습니다만.... 저와 비슷한 인생을 사셨구만요.. 저는 비록 이혼은 안했지만.. 결혼을 안했으니까요..
믿고 의지한 친구와 후배들에게 뒤통수맞고 돈날리고 세상을 너무 몰라서 30대 초반까지 철없이 지내던 시절이 있었네요
그걸 제대로 깨닳은건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나서부터.. 내 안에 구겨넣었던 자존심 철없는 행동 사고력 무지등..
나의 앞날을 막고있던 것들이 하나 둘 깨지기 시작하더라구요.. 꼭 청개구리 동화같은 이야기가 나의 이야기였구나 라고 생각했었죠..
저도 50넘어서서 뒤돌아 생각해보면 삶이란거 자체가 그냥 한편의 영화였던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만큼 시간이 빠르게 지나기도 했고..
지나가고 있기도 하지요.. 어떤 삶이든 자신을 알아가고 깨달아가면서 노후를 맞이하는건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인생 뭐 있나요? 다 한길로 귀결되는만큼 후회남기지 않고 사는 삶이야말로 최고일것 같습니다. 맘껏 인생을 누리고 사시길 빕니다. 건강하세요~
아픔을 함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돈 보다 사람의 상처가 가장 크죠....
그래도 힘든 시간 잘 견뎌 내셔서
대단하신 거 같아요
인생 뭐 있나요~ ^^
내가 행복해야 모든게 행복하다는 걸
느끼고 나니 혼자여도 괜찮다는
생각도 듭니다
함께 인생 마음 껏 누려요~~
행복하게~~❤️❤️❤️
@@오늘더행복on 그래서 20년째 혼자 살고있는것도 있긴 합니다.
사람에게 크게 당한 경험이 쉽게
다시 되돌리기가 어려운 법이니까요
마음을 내려놓으니 편하긴 합니다.
외로움은 지나가는 바람처럼 느껴지기도
하고요.. 이러다 도 닦으러 산으로
갈지도 모르겠네요 ㅎㅎㅎ
@@life7864
사람의 상처는 다시 되돌리기 힘들어요
지나가는 바람처럼 외로움은
순간의 감정이라 곧 안정될 것이구요
도 닦으러 산 까지 ~~ ^^
저도 생각 해봐야겠어요 😂😂😂
@@오늘더행복on ㅎㅎㅎ 너무추워서
포기했답니다. ㅎㅎㅎ
사람좋아하던 저역시 공황장애에 우울함을 겪고 힘들게 버티는 중입니다... 50이 넘으니 이제 외로움도 익숙해지더라구요. 힘내세요.
힘든 시간 보내고 계시는군요
인간관계 상처가 참 힘들더라구요
상처가 쉽게 가시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견뎌내야 하는 건
나만의 몫이라.....
힘들어도 시간이 지나가길 바래봅니다
혼자만의 시간도 중요하니
혼자가 그리 나쁘지도 않은 거 같아요
함께 힘내봐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또~뵈요~^^
살다보면 이런 저런 사람들에게 상처를 받기도 하죠......그냥 적당히~ 그런가보다 하고 생각하다보면 이또한 지나가고 시간이 한참 지나고 보면 그 또한 별거 아니었구나~싶더라구요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행복한 생각만 하시고 꼭 행복하시길.........
정말 그렇더라구요
당시에는 너무 큰 충격들이고
계속 아파할거 같았던 시간들도
지나서 보면....
그래..... 그랬지....
덤덤해지게 되더라구요
이제는 아픔도 기억으로 남고
상처는 아물어 가는 중이예요
감사합니다 ❤️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또~뵈요~^^
힘내시고요 저같은사람도 사는데 웃음잃지마시고 ?
암요~~~ㅎㅎ
우리 웃으며 살아요~~ ^ㅡㅡㅡㅡ^
아드님이랑 같이 떡볶이도 드시고 너무 좋아보여요^^ 😊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행복한 일만 가득가득 하시길 바래요 ❤️
내년에 또 봐요~~^^
이젠 친구보다편하게 모르는 사람과 대화하는게 좋터라구요 저도 이혼 17년됬지만 혼자라서 좋아요
모르는 사람이 편안할때가 있더라구요
오히려 혼자인게 더 자유롭기도 하구요
주말 행복한 시간되세요 ❤️
또~뵈요~^^
저도 51살 전업주부 입니다
친구관계 넘 연연해 하지 마세요 저는 19년도 부터 친한 지인 몃명빼고 거이 인간관계 다 끊었네요 그때부터 나와 내가족만 집중되는 삶을 살았었요 쓸데없는 에너지을 소비하지 않아 참 좋아요
물론 친한 지인은 달에 한두번 만나는데 요새 제가 몸이 좋지 않아 더 못만나요
저도 몇명 빼고는 인간관계
인연을 끊어버렸네요
예전에는 친구밖에 몰랐는데...
상처가 심하니....
이해하고 오해 풀고...
그런 것도 피곤해 지더라구요
맞아요~
쓸데없는 에너지 소비하지 않아서
좋아요~^^
항상 건강챙기시고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
또~뵈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저도 늘 응원하겠습니다 ~^^
혼자 된지 3년 되어가네요.
이젠 적응이 되어 가네요.
아이들도 대학생이라. 안심되고... 힘내세요...
시간이 답이네요
잘지내고 계신다니 안심이 되네요
맞아요~
시간이 답이 더라구요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
사람마음이 내맘같지 않아요.수시로 변하는게 사람 마음인지라 적당히 간격을 두고 지내는게 가장 좋은거같아요.너무 좋아하지도 말고 또 나쁘게 지내지도 않는 적당히 선을 지키는게 좋은 인간관계를 지켜나가는 방법인거같아요
인간관계에 거리두기 꼭 필요한 거 같아요
진작 알았다면
적당한 간격을 두고 지냈을텐데.....
적당한 선은 정말 필요한 거 같아요
굿밤되시구요 ❤️
또~ 뵈요~^^
인간관계 참 개떡같죠? 희안한게.... 그 개떡같은 사람도 필요한 존재이고 사랑해야 할 존재라는거죠. 인생이 그런것인가 봅니다. 사랑은 깨지는게 아니라 용서하고 이해해 주고 사랑해 줘야 한다는 것이죠... 그래도 자신의 마음에 존재하는 사랑을 잃지 마십시오. 그것보다 빛나는 것은 없으며 원수를 사랑하는 만큼 그 인격이 높아지는 것은 없습니다. 그 사랑이 님을 살게하는 힘이고 정의이고 의리라고 생각합니다. 님에게 축북이 있기를 바랍니다.
Good vlog and nice sharing 😊
메리크리스마스 ~❤️
혼자이니 잘 챙겨 먹어야죠 ㅋ
@@molchangi
몰챙이님~🤗
이제는 잘 챙겨 먹어야죠~~ 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생각해보니 저는 친구 하나 없네요.
그저 회사 동료는 동료이고 사이좋게 지내면 되는거고 굳이 친구 안만듭니다.
더러 외롭지만 살만합니다.
비교대상도 없어 편하기도하구요.
저도 일 ... 집...
그렇게 보내고 있는데요~^^
이젠 친구가 그렇게 와 닿지가 않네요
매번 외로운 것도 아니니
살만하구요~😊
굿밤되시구요 ❤️
또~뵈요~^^
저도 올해 20년지기를 손절했습니다 . 믿고 의지해 솔직하게 제 모든걸 털어놨었는데 저랑 사이가 좀 안좋아지니 그걸 여기저기 퍼트리고 다니더군요 . 사람이 무섭다는걸 크게 깨닫고 저도 홀로서기 연습중이랍니다 . 힘내요 우리
사람의 상처가 오래도록 가더군요
홀로서기도 나름 시간 지날수록
꽤 괜찮아 지더라구요
저도 응원합니다
우리 힘내요~~^^
❤❤ تم عندك ❤❤
메리크리스마스 ~❤️
공감해요
공감 감사합니다 🫶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이혼하셨는데 같이사시는분은 누구신가요? 재혼하신건지...암튼 영상 감사해요
아들입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또~뵈요~^^
@@오늘더행복on 아~~아들이군여 저두아들만2이요
저도 이혼한지3개월째내요 외롭다고 대학보내달래서 보냈드니 눈이높아져서 돈많은 사람들과 어울리드니 이혼해서 행복찾겠다해서 꿀하게 아파트넘겨주고 혼자원룸에 살고있네요 전에 집사람이 달달 복아서 많이 힘들었거든요 짐 편안합니다 다만 심심할뿐 봄이오면 바다가나 산으로 여행도다니면서 즐겁게 살려고요 차끌고 어디든 다닐려고요
아픈 사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이 약이 더라구요
인연에도 끝은 있더라구요
마음 편안하게 늘 웃으며 행복하게 그렇게
우리 살아가요
이제는 나를 위해서 요
굿밤 되시구요
행복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만나면
스트레스 받는친구 안보니 편해요
저도 이제 그걸 알게되었네요 ~^^
Wow...... Delicious 🥰🥰❤️❤️❤️L
감사합니다 ❤
제 인생에도 어느샌가 금이...
혼자가 얼마나좋은데요.편하고.대신 하나님을믿어서 하나님과 함께(임마누엘)하면 외롭지도않아요.
정말 혼자가 좋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보통 50대가 지나가기 시작하면서 행복도는
조금 더 올라간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타인의 시선을 느끼고 그 시선속에서
자신을 조금씩 구속하면서 살아왔던 관계들을
하나하나 정리하기 시작하기 때문이랍니다.
바라는 것이 있는 관계는 그 원하는 것을 얻었어도
또 얻지 못해서도 불편해지곤 합니다.
자식도 가족도 바라는 것이 있으면 똑 같습니다.
결국은 불편해지는 관계가 되곤 합니다.
행복님은 아드님에게 바라는 것이 하나도
없으실 겁니다..
그냥 건강하고 자식만큼은 돈 걱정없이 편안하게
살아갔으면 하는 그냥 주기만 하는 바램이 있겠죠.
지금 친구도 남편도 없다고 하셨지만, 불편한
친구나 남편이 있는 것 보다는 오히려 행복해지신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50이 넘으면 불편한 관계를 하나 하나
정리하기 시작하고 오히려 행복해지곤 합니다.
사람은 자주보고 이야기하는 친구같은 친밀한 관계가
많으면 좋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가끔 연락하는
친구가 여럿 있는 것도 아주 좋은 것입니다.
왜냐하면 가끔 보는 친구는 서로에게 바라는 것이
없는 관계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물어보는 안부도 정말 생각나서 물어보는 것이고
건강하라는 말도 정말 건강했으면 좋겠어서
말하는 것입니다.
저도 행복님에게 바라는 것이 아무것도 없죠..
행복님도 그렇고요..ㅎ 맞죠 ?
그래서 전 얘기 할 수 있습니다...
저는 행복님이 매일 조금씩 더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부모 자식이 아니더라도 이것도 진심입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시간 지나 이제야 알게되었어요
그때 당시 친구들을 의지하고
힘든 시간들을 견디다보니...
저의 곁에는 친구가 전부인 줄 알았죠
어떤 일들로
친구들의 속을 알고 보니...
나만 친구 친구 했던게...
바라는 것이 없는 관게가
서로 부담없이 편한 사이가 된다는 게
오히려
인간관계가 복잡한거 보다
소소한 관계가 더 편해졌어요
저를 위한 시간에 더 신경쓰고 있지요
저도
진심으로 감사하고
진심으로 늘 좋은일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바랩니다
감동의 순간으로
감동의 눈물로
저를 울리고 위로해주시네요
저는 오늘도 내일도
저를 위해 열심히 또 살아갈거에요
힘이 되어주어서 감사합니다 ~^^❤️
나이 먹을수록ᆢ불편하고 버거운 인연은 정리하고 살게 되더라구요ᆢ훨씬 가볍고ᆢ편안해져요ᆢ건강 잘 챙기세요ᆢ
저도.. 어릴적부터 죽음?까지 불싸르던 칭구덜도 있구..
그랬는디.. ㅋ 그게 각자 가정이 생기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그 정열은 식고.. 뭐.. 시간이 그렇게 만드네욤^^
전 이제 받아들이구.. 그 친그들도 나쁘게 생각안하구
제 스스로도 시간이 우리덜을 어쩔수없게 하는거라..
이게 또 인생인갑다~하고 그냥그냥 지내고있답뉘돵 헤헤
왠지 어릴적 우정에 약속도 내가 못나 못지킨거라 생각하구 뭐..
그냥 저냥.. 누구탓도 안하고 그냥 그로케... 쩝..
우리때엔 자식이나마 그걸 알아주면 되는거 같슴돠 헤헤
그쥬~~~~웅? 그거면 웃을수 있는거에욤 음하하하하하~하아....ㅡ0ㅡ)?
새해에도 행복한 일만 가득가득 하시길 바래요 ❤️
내년에 또 봐요~^^
24년도 54살이네요 직장도 열심히 다니고있고 70세까지는 회사짤릴일도 없고 빨간날 시는날이 많아서 혼자시간보내는게
건강하고 내가 할 일만 있으면 최고죠~
직장 생활 하다보면
시간도 빠르게 흐르고
이후 시간은 나를 위한 시간이니
또 행복한거죠~~^^
이혼4개월째 접어드네요 내년 아파트1월에 입주하는데 대출2억이라 못들어가고 월세라도 내야된다니까 전처가 그아파트 자기달래내요 미친거아닌가요 날 멀로보고 내가명의이전해준 아파트팔고 새아파트 지명의로 하겠단 예기죠
힘든 시간 보내고 계시는군요...
내가 가진게 있어야
살아가는데 좀 더 편안해지고
안정되어지 잖아요
절대 노~~ 주시면 안되요
늘 행복하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