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2장 20절 말씀이 이 설교에 다 담겨있네요.. 내가 죽어야만... 그때서야 비로소 하나님이 하신일을 보게 되는.. 옛사람의 죽음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시고자 하시는 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죄악의 포기로 하나님께 더 많이 의지하고 하나님의 협력하는 자로의 나의 성숙 그 결단과 충성의 이행이 하나님이 확인하시고 싶어하시는 일입니다. " --너나 잘해 나머진 내가 책임질께? -->천국이 죽어야 간다니요, 어린아이의 이야기로 대변하십니까? 천국은 우리 몸의 완전한 구속을 위한 조건으로 성도의 죽음을 필요로 하지만 그리스도인은 몸이 죽기전에 이미 거듭난 상태입니다. ...좋은 신앙을 가지려면 죽으셔야? 역사를 뒤집어 보라구요? 중세시대가 암흑시대라구요? 성경 말라키이후에 예수님의 초림까지 그리고 이후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과 이후 중세시대 1500년경까지 그리고 지금까지 하나님은 믿는자들의 구원을 위하여 오래 참으심을 모르시는 말씀입니다. 지금 거듭난 성도들이 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만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고 재림예수 전에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받도록 하는 일일것입니다. 너나 잘해가 무엇을 위해 잘 하라는 말씀입니까? 성경공부를 더 열심히하고 세상에 나가 살때 그리스도인의 향기를 내며 더 열심히 주와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데, 목사님의 설교는 그런 내용이 없군요. 안타깝습니다. 개인의 열심을 강조하시는 것은 좋은데 무엇을 위한 열심인지가 빠져있네요. 하나님께서 구원 받은 자에게 원하시는 것이 죄악의 포기정도 입니까?
"넌 가만히 있어" 라는 말은 인간의 힘으러 하려고 하지말고 각자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바로 서있는지를 말하셨다고 생각이 듭니다.. 죽어야 천국간다 내가 죽어야된다. 는 말도 자기부인을 말하신 것 같구요.. 내가 높아지고 실력이 생기고 기독교가 힘이 생겨도 하나님이 영광 받으신게 아니다. 인본주의적 자만심 위에 종교를 덧칠한 것이 성도의 삶이 아니다. 매일 지지고 볶는 개개인 성도의 삶 속에서 환경에 치우치지않는 내 마음 속에서의 죄와의 싸움을 살아내는 것이 성도의 삶이라는 것이죠~
존경하는 목사님의 젊은 시절을 뵙는건 반가운 일입니다..
많은 신자들이 듣고 꼭 알아야 할 설교말씀이십니다 한국에서 태어난 것이 자랑스러울 때도 있네요~~
늘 감사하며, 목사님을 통해, 믿음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리며 행복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샬롬
목사님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신앙의 핵심이네요.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말씀 계속 계속 들려주세요~^^
갈라디아서 2장 20절 말씀이 이 설교에 다 담겨있네요..
내가 죽어야만... 그때서야 비로소 하나님이 하신일을 보게 되는.. 옛사람의 죽음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힘들고 지친 하루에 답을 주시네요^^
아멘아멘.
감사합니다..ㅜ
목사님 🙏❤️
아멘
“나로서는 끝인데
십자가위에 걸쳐지는 것”
젊으실 때 모습이네요
나는 나 혼자가 아니다
인생은 그냥사는 겁니다
혹시 이 설교말씀 처음부터 끝까지 들을 수 있는 곳 아시는 분 계시나요??!
많이 젊으실때 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시고자 하시는 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죄악의 포기로 하나님께 더 많이 의지하고 하나님의 협력하는 자로의 나의 성숙 그 결단과 충성의 이행이 하나님이 확인하시고 싶어하시는 일입니다. " --너나 잘해 나머진 내가 책임질께? -->천국이 죽어야 간다니요, 어린아이의 이야기로 대변하십니까? 천국은 우리 몸의 완전한 구속을 위한 조건으로 성도의 죽음을 필요로 하지만 그리스도인은 몸이 죽기전에 이미 거듭난 상태입니다. ...좋은 신앙을 가지려면 죽으셔야? 역사를 뒤집어 보라구요? 중세시대가 암흑시대라구요? 성경 말라키이후에 예수님의 초림까지 그리고 이후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과 이후 중세시대 1500년경까지 그리고 지금까지 하나님은 믿는자들의 구원을 위하여 오래 참으심을 모르시는 말씀입니다. 지금 거듭난 성도들이 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만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고 재림예수 전에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받도록 하는 일일것입니다. 너나 잘해가 무엇을 위해 잘 하라는 말씀입니까? 성경공부를 더 열심히하고 세상에 나가 살때 그리스도인의 향기를 내며 더 열심히 주와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데, 목사님의 설교는 그런 내용이 없군요. 안타깝습니다. 개인의 열심을 강조하시는 것은 좋은데 무엇을 위한 열심인지가 빠져있네요. 하나님께서 구원 받은 자에게 원하시는 것이 죄악의 포기정도 입니까?
Kyoungsun Kim 죽어야간다는 의미를 문장그대로 받아들이셨습니다. 목사님이 목적하신바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시면 좋을것같습니다
"넌 가만히 있어" 라는 말은 인간의 힘으러 하려고 하지말고 각자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바로 서있는지를 말하셨다고 생각이 듭니다..
죽어야 천국간다
내가 죽어야된다. 는 말도
자기부인을 말하신 것 같구요..
내가 높아지고 실력이 생기고 기독교가 힘이 생겨도 하나님이 영광 받으신게 아니다. 인본주의적 자만심 위에 종교를 덧칠한 것이 성도의 삶이 아니다.
매일 지지고 볶는 개개인 성도의 삶 속에서 환경에 치우치지않는 내 마음 속에서의 죄와의 싸움을 살아내는 것이 성도의 삶이라는 것이죠~
자아가 죽으라는 겁니다. 내 힘으로 하지 말라는 겁니다. 갈매기의 꿈님.. 자아의 절망과 죽음의 씨름에 서 있던가 그것을 통과하고나서 박영선 목사님 설교를 이해하실 수 있으실거 같네요
피조물의 본질에 대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