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라곤 무남독녀 외딸로 인해 애미 속도 속이 아니네요. 편식에다 까탈스럽기 까지 한 딸도 딸이지만, 오직 그 딸을 잘 먹이겠다는 애미의 애틋한 마음이었으리. 그런 애미의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를 안타깝기도합니다. 안녕하세요? 민트의 은은힌향기가 코끝을 스치듯 님의 고운낭독 흥미진진 재밌게 잘 들었답니다. 감사합니다. 민트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폭식? 별 관심없고 문제거리도 안됐던 게 소설의 주제가 됐네요. 이렇게까지 고통을 준다는 게 새삼 이해가 안되는데 히스테리하게 발작하는 주인공까지~~. 사람따라 다르다는 건 인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23년 마지막 남은 날이 빗속에 허물을 벗겨 씻겨 내려가고 있습니다. 24년? 밝고 밝은 희망으로 맞이하겠습니다. 민트님! 수고하셨습니다. 민트님의 새해를 축복합니다. 🎉🎉🎉🎉🎉🎉🎉
엄마가 단풍나무에 대한 원망이나 딸이 후각이나 미각에 폭식..거식.. 무한반복 애증같은것이 영감님에 대한 것이 아니었을까 생각되네요 죄없는 단풍나무가 화풀이대상인듯.. 민트님 잘들었습니다 민트님 덕분에 2023년도 밤이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가족들과 행복한 크리스마스와 연말보내시길...🙏
한겨울 강추위 견디시느라 힘드실 고국에 계시는 민트님 팬 여러분, 모쪼록 감기 들지 않고 새봄이 올때까지 건강 하시길... 내일이 성탄절 모든분들께 신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여기 멜버른은 여름인데 선선 하네요, 비도 오고 있구요. 그야말로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입니다.
@@mintaudiobook올해 민트님 만난것이 제 인생에 몇 안되는 행운중의 하나입니다. 민트님의 맛난 낭독솜씨 덕분에 제 귀는 호강했고 읽어주신 작품들로 인하여 마음도 촉촉해졌지요. 이렇게 맺은 인연 계속될 수 있도록 민트님 건강 잘 유지하시기를 축원 합니다. 최근 몇년동안 멜버른 여름은 계속 선선해서 마치 지구 온난화가 거짓말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 정돕니다. 어제부터 계속 비가오고 있어 긴팔을 입어야 하네요.
민트님❤안녕하세요 😄 몇년만에 맞이하는 화이트🎄크리스마스네요~🎁 하얗게 내린 눈을 바라보면서 ☕️커피와 🎂케익을 먹으면서 민트님의 고운 목소리를 듣고있어요. 민트님이 계신 곳은 더운 날씨지요? 그래도 크리스마스를 즐기는지 궁금하네요.😅 모쪼록 올 한해도 행복하게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도 건강하고 즐겁게 좋은 책으로 만나 뵙기를 바랄게요~~ ❤ Merry Christmas..🎄 ''*..*''♤''*..*'' * ＼좋ㅣ은 / * ☆ㅡHappy!ㅡ☆ ..* /하ㅣ루＼ *..보내세요! .*''''*.♤.*''''*.
성탄절이 제대로네요!! 이곳은 여름에 맞게 돼서 별 느낌은 없지만 똑같이 산타도 등장하고 그럽니다. ^^ 대신 이곳 겨울 ‘7월의 크리스마스’가 있어요. 운 좋으면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지요. 한국에서 보는 산타는 어쩐지 포근한 느낌이 있다면 이곳 여름에 산타 옷을 입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고생한다’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ㅎㅎㅎㅎ 즐거운 성탄절 보내셨길🙏 고맙습니다~~~~~~^^
단풍나무처럼 고왔던 엄마는, 이제는 대파와 배추로 음식을 해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낼 수밖에 없지 않았을까요... 인간으로 인해 자신만의 상처를 갖게 되지만 결국 그 상처를 낫게 하는 존재도 인간이어야 한다는 메세지... 매번 듣기만 하다가 첫댓글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
아들 둘에 남편.. 남자 셋 하고만 살아봐서 모녀가 사는 모습을 엿보았네요😊 단풍나무를 데어 죽인 엄마. 그 곳에 배추를 심고 베란다에 햇볕을 얻어 건어물을 만들고.. 그 속내를 딸이 모르리? 먹이려 하는 엄마는 집착 같다. 아이러니 하게 딸은 음식을 토해내며 몸무게를 유지하려는 영양사. 모녀는 그렇게 계속 살수 있을까 지우는 대훈과 어떻게 될까?😅 갑자기 노래방 가고 싶네유 고마워유 민트님 🥰❤🍉🍉🍉
잘 감상했습니다 감미로운 목소리 가지신 나레이터님 고맙습니다.
마중물님의 말씀에 또 이렇게 좋아죽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참좋은글을소개해주셔서 잘들었습니다
민트님 감사합니다
본님!
저도 너무 고맙습니다~~~~~🙏
단풍나무가 안타깝습니다
감사하며 잘들었습니다
그죠… 그 엄마의 행동이 섬뜩하기도 하네요…
고맙습니다 강남님🙏
흰눈이 얌전히 내리는 화이트 크리스 마스 이브 입니다!! 🎉🎉메리 크리스 마스~~굿밤 되세요
와우!!!
화이트 크리스마스군요!! 분위기 제대로네요🥰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덕님🌸
함께해서 참 기쁩니다~~~~🥰🙆🏻♀️
민트님!!!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예 달자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금성님🙆🏻♀️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우하하하 웃고싶은데 미소짓고 갑니다.내용이 기억되지않아 다시 들어보는데 민트님의 연기가 일품이네요.
좋은 아침 감사합니다.
해피데이~♧♡🎉
에공🥰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말씀도 너무 고맙습니다🙏
이브 선물 인가요~~
좋아하는 작가님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
양심님!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도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시간날 때마다 한편씩 듣고 있습니다.
목소리도 너무 좋으시고 귀에 쏙쏙들어와 부러워요.
에공 🥰 재밌게 들으시는 것 같아 좋습니다~~~^^
함께해서 참 기뻐요🌸
잘들었습니다.
아주 재미있게 들었어요.
와.. 그 좋은 단풍나무를 끓은물에 고사시키다니.
인간의 이기적인 마인드가 후덜덜이네요.
지우랑 대훈이는 천생연분 인듯합니다.
돌고돌아 제짝을 찾는 느낌..
귀뚜라미우는 밤에 민트님 목소리들으니 참 좋네요..^^
섬뜩하죠?😅
재밌게 들으셨다니 좋습니다. ^^
고맙습니다 katie님🙏
오늘도 오셨네요. 성탄전야에 감사히듣겠어요~~~
송자님~~~~~^^ 고맙습니다~~~~~~❤️
한해가 저물어갑니다 덕분에 많이 행복 했어요 내년에도 변함없는 목소리 들려 주시기를~~~
내년에도 좋은 작품 많이 알아볼게요~~~^^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mintaudiobook정말
이제사 들을 준비합니다.
눈은 왜이리 자주오는지~
강추위 며칠 계속되다보니
쪽방에 사는 어려운이들,노숙하는분들,길냥이들, 마음이 많이 쓰입니다.
좀 풀리기를 기대해봅니다.
올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모든분들 건행을 빕니다.
잘 들을께요~❤
라이벌 싸움꾼 문희님도 이런 따뜻한 면이 있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ㅎ
저한테도 이렇게 따숩게 대해 주시면 얼마나 좋겠수?
화이트 크리스마스라 카던데 눈길 미끄러우니 할마이 조심 하시소.
눈이 많이 오는 겨울이라더니 정말 그렇군요!
말씀처럼 겨울에 취약한 분들이 걱정이 되네요. 길고양이들도요…
문희님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옛날처럼 성탄이브라고 올나잇 하는 나이도 아니건만 눈이 말똥거리다 민트님이 뜨네요..
덕분에 오랫만에 올나잇하게 생겼네요 ㅎㅎ
그죠🥰 이브에는 괜히 들떠 지냈던 기억이 있습니다. ^^
잠은 잘 주무셨지요?^^
비가 내려 좋네요. 🥰
고맙습니다 나라빈님🙏
좋은 작품 입니다😊😅😮😢🎉😂❤
초저녁잠에 일등이 날아갔다.
오늘은 경상도 얘긴가보다.
추어탕에 방아잎을 넣었다하네^^
이브에 크리스마스 선물받은 느낌으로 감상 들어갑니다.
민트님!
감사합니다!🎉🎉🎉
🥰🥰🥰 다음 기회를 노려보시지요?^^
성탄절 잘 보내셨어요?
오늘도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뚝배기안에서 펄펄 끓고있는 추어탕에는 뭐니뭐해도 비린내를 잡아주는 방아잎에 들깨가루를 듬뿍넣은 구수한 그 추어탕맛이야 말로 산해진미가 따로없지요. ㅎㅎ 이렇게 싱겁을 떨어봅니다. 안면을 틔었다고 말예요. 반가웠습니다. 럭키 세븐님 좋은밤되셔요. 👍😀😀
자식이라곤 무남독녀 외딸로 인해 애미 속도 속이 아니네요. 편식에다 까탈스럽기 까지 한 딸도 딸이지만, 오직 그 딸을 잘 먹이겠다는 애미의 애틋한 마음이었으리. 그런 애미의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를 안타깝기도합니다. 안녕하세요? 민트의 은은힌향기가 코끝을 스치듯 님의 고운낭독 흥미진진 재밌게 잘 들었답니다. 감사합니다. 민트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덕순님, 흥미롭게 들으셨다니 제 마음도 좋습니다🥰
덕순님의 고운 맘씨 덕을 봅니다. 고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어쩜 그리 고운 목소리 인지요~~~😊
에궁😅 쑥스럽습니다^^
예쁘게 봐주시니 마음이 참 좋습니다🙏
민트님에 귀에쏙 들어오는 낭독 덕분에 송은일님 작품이 기대 됐니다~^^
애자님!
함께해서 참 기쁩니다. ^^🥰 감기 조심하시구요🙏
단풍나무와 배추 잘 들었습니다
사람이 살아간다는 것 참으로 어렵기도 쉽기도 하다
평범한 가정이 얼마나 행복한가를 생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양숙님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람살이가 참 저는 어렵더라고요. 😅
ㅂ7ㅍㅍ@@mintaudiobook
너무 재미있는 모녀 이야기가 실감납니다. 우리엄마같기도해서 요.
🥰 고맙습니다 영혜님🙏
몸 따숩게 하시고요~~~~
늘 건강 하시길 모두모두 행복하시길 빕니다
예!! 말씁처럼 그리 되길 저도 바랍니다~~~~🙏
메리크리스마스🥳🌲🎅
눈이 왔고, 쌓였고, 춥고,
오늘밤 얼거예요.ㅜ
낼은 비가온다는데 ㄷㄷㄷ
민트님은 휴일도 없이 애쓰시네요.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
행복한 성탄되세요🎁🤶❣️
눈 오고 비가요? 에궁 눈으로 바뀌면 좋겠네요…
비 오고 얼면 큰일인데…
비가 조금 내린 성탄절이었습니다. 그나마 덥지 않아서 잘 보냈네요. 🥰
함께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민트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 무지 감사합니다 ^^
희숙님~~~
말씀 너무 고맙습니다~~~~❤️
폭식? 별 관심없고 문제거리도 안됐던 게 소설의 주제가 됐네요.
이렇게까지 고통을 준다는 게 새삼 이해가 안되는데 히스테리하게 발작하는 주인공까지~~.
사람따라 다르다는 건 인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23년 마지막 남은 날이 빗속에 허물을 벗겨 씻겨 내려가고 있습니다.
24년? 밝고 밝은 희망으로 맞이하겠습니다.
민트님! 수고하셨습니다.
민트님의 새해를 축복합니다.
🎉🎉🎉🎉🎉🎉🎉
비가 오나요?
여기도 이슬비가 내렸다 멈췄다 하고 있어요. 온도가 뚝 떨어져 춥네요. 시내에선 불꽃놀이 준비로 한창입니다. 저희는 텔레비전으로 보려고 기다리고 있네요.
온새님❤️ 희망찬 2024년이 저기 오고 있어요~~~~~~^^
2023 년12월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민트님 목소리 가 크리스마스" 선물"/
감사 하고 고맙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순금님🙏
함께해서 정말 좋습니다~~~~~^^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엄마가 단풍나무에 대한 원망이나 딸이 후각이나 미각에 폭식..거식.. 무한반복 애증같은것이 영감님에 대한 것이 아니었을까 생각되네요
죄없는 단풍나무가 화풀이대상인듯..
민트님 잘들었습니다
민트님 덕분에 2023년도 밤이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가족들과 행복한 크리스마스와 연말보내시길...🙏
종금님!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지나갔네요… 함께할 수 있음에 그저 고맙습니다. ^^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둘이 잘 어울려요
인연이네요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들 보내세요.^^♡♡♡
민비님!
행복 만땅 받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주 많이요🙏
메리 크리스마스
화이트 크리스마스 였어요
한해가 저물어가내요
민트님덕분에 항상 즐거운 저녁시간이었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작품 많이 들려주셔요 ~~~
수고하셨어요 ^^
그니까요!! 눈이 왔다고 하네요!!😍 얼마나 부러워했는지 모릅니다~~~~^^
콩콩이님도 건강하시구요🙏
새해엔 또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하네요. 저는 좋은 작품 부지런히 준비해 볼게요. 🥰
송은일 작품과 민트님과함께하는시간 감사한한해~ 내년에도 건강하세요~😂
수니님! 저도 무지 고맙습니다🙏🙏🙏 건강 잘 지킬게요~~~~~^^
수고하심에 감사하며 잘 듣겠습니다.
써니님!
함께해서 참 좋습니다 아주 많이요~~~~~~^^❤️
세상에ᆢ
단풍나무가 얼마나 예쁘고 고운데요
뜨거운 물을ᆢ듣보잡 상상초월에ᆢ
충격 먹었습니다ᆢ
어머니 정서가 안타깝네요ᆢ
민트님 감사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굿밤되세요^^
충격적이었죠 정말…
윤숙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운 연말 보내고 계신가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mintaudiobook
에궁^^귀하신 민트님
답장 주시궁~^.^
감사합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福 많이 받으세요!!♡♡♡♡♡♡♡
민트님 덕분에 출퇴근 시간이 행복했어요 목소리 최고 ❤
보현님의 고운 맘씨 최고👍👍👍 입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오늘도 잘듣고 갑니다
올한해도 민트님덕에 행복했네요
내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수고많으셨어요~~
선옥님! 저도 아주 많이 많이 고맙습니다❤️
내년에도 좋은 작품으로 함께할게요~~~~🙏
민트님의 오디오북을 들으며 성탄절 새벽을 맞았습니다
단풍나무와 배추, 친숙한 음식들의 이름 엄마와 동창생등의 친숙한 인간관계등...민트님의 평온한 목소리로 흥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제 주위의 모든분들 메리 크리스마스! 40:38
숙희님~~~~^^❤️
잘 보내셨나요~~~?^^
주위도 조용하고 잠깐 잠깐 사이렌 소리가 들려 궁금만 할 뿐 다른 날과 비슷한 날을 보냈어요. 🥰
아무일 없음을 감사해 하며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
모쪼록 건강하시구요~~~~🙏
고맙습니다. ^^
잘 듣고갑니다ㆍ애써주신 민트님 고맙습니다ㆍ❤❤❤🙏🙏🙏🙏🙏👍👍👍👍👍
예 노혜도님~~~~^^🙏
제가 많이 고맙습니다~~~~~^^
어떻게 이런 제목이 가능하죠? ㅎ 또 떠나봅니다…
내용이 너무 귀엽네요...
오늘도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hope님🙏
읽는 이가 누군지 알고 나니 신비로움이 좀 없어지는 듯 해요~
모습이 떠올라서 ^^
감사해요♡
아 그러셔요?^^😅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신경성 폭식증 에 걸린 어느 영향사의 폭잡한 심리상테를 잘 묘사한 훌륭한 작품, 멋지게 읽어주셔서 잘듣고갑니다.❤❤❤❤
바쁘실 텐데 이렇게 함께해주셨군요! ❤️
참 고맙습니다~~~~~🙏
Merry Christmas 일기가 고르지 않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듣겠습니다 ^^
오늘도 비가 잠깐 내렸네요. 텃밭을 적셔주니 걍 좋습니다. 주춤 하던 잔디가 요새 많이도 자랐어요. ^^
Julius님!
고맙습니다~~~~🙏
민트님
훈훈하고 행복한메리크리스마스🎄
예 mika님!^^
고맙습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요~~~~~~🥰
민트님,수고 많으셨습니다. 성탄절 잘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숙희님! 계신 곳은 오늘이 성탄절이겠군요!! 즐거운 시간 보내셔요~~~~~🙏 고맙습니다~~~~ 계신 곳도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었는지…
인간의 이기심이 자연을 죽이네요
거긴 애초부터 단풍나무자린데...
가지만 좀 자르면 될것을...
잘들었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슬기님🙏
미리 감사하고 소중히 듣겠습니다.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민트님 항상 반가워서 기뿐대요 너무 무리하지마셔요 성탄절이라 손녀들보러왓어도 틈에 민트님 목소리 듯고있읍니다 잘듯겟읍니다
예~~ 올해 마치면 내년 시작하기 전 일주일 정도 쉼을 가지려고 해요. 휴식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정말 고맙습니다 희선님~~~🙏
좋아요만 누루구 지금까지 들었네요 감사하게 잘들을께요^^
영미님~~~~🥰
참말로 고맙습니다🙏
제게는 엄청난 응원이 되지요!!^^
메리크리스마스🎉벌써 올해도 몇일 남지않았네요 올한해도 민트님 덕분에 행복한 순간들이 많았네요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그니까요~~~ 언제 시간이 가나 했는데 금방이네요 🥰 연초엔 항상 그렇게 생각이 되거든요. ^^
영숙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감사합니다
예 고맙습니다 순이님~~~~🙏
감사합니다
경숙님 고맙습니다~~~~~^^🥰
성탄절임에도 불구하고 조용한 아침입니다.
아파트 사이에 함박눈이 내리구요..
문득 어렸을 적 성탄절이 생각납니다..ㅎ
계신 곳은 영화의 제목처럼 '8월의 크리스마스'겠군요.
기쁜 성탄이길 바랍니다.
잘 들었습니다.
와~~~~~~ 눈이요!! 그것도 함박눈이요!!!!
부럽습니다~~~~~😍
여긴 비가 약간 내려서 덥지 않은 것만으로도 좋았어요. ^^
은실님도 기쁜 날이 되셨길 🙏
Merry Christmas.
예! 즐겁게 보내셨나요!!
고맙습니다 kalbee님🙏
작가님 읽어 주신 작품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연도는 따로 있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덕수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덕수님도 아프시면 아니되옵니다~~~~~^^
대단한 낭독솜씨 감사~^^
장수님🥰 말씀 고맙습니다~~~^^🙏 감기 조심하셔요^^
1년중 크리스마스이브가 가장 길고 바쁜 날😊
살짝 송은일 작가님 글이란걸 쳐다보다 이제야 듣습니다😅
어린 시절 '영감'님에 대한 기억이 깊은 상처로 각인이 되어버렸군요~~~
상처입은 사람들~
볕들날이 있겠지요😊😊
긴 하루를 보내셨을 라라님!^^
그니까요 라라님께는 특히나 바쁜 날이었겠습니다~~~~
숨 좀 돌리셨나요?^^🥰
참 좋은 느낌의 시간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
라라님 최고👍
엄마의 예상치
못한행동
무섭네요 자신집에볕이안
들어와가지치는일은있어도나무를뜨거운물로죽이는것은이해할수없는일이네요
나무가말을할수있다면뭐라고할까요 원래는
배추자리가아닌데 주민들이
이사실을알면
이해할수
있으려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좀 섬뜩하죠…?🤔
경애님!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송은일 작가님의 '단풍 나무와 배추'
단편소설 이지만 일박이일에 걸쳐
들었습니다 ㅎ
민트님! Merry Christmas 🎄
매력 넘치는 민트님의 목소리를 듣는
오늘밤도 편안하고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민트님!🩵🩵🩵
연말이라 바쁘실 텐데…
변함없이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감기 조심하셔요~~~🥰
민트님!! 메리크리스마스 💜
미령님~~~^^ 즐거운 성탄절 보내셨는지요?^^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었는지요?🥰
고맙습니다 미령님~~~🙏
민트님 오랜만에 뵙네요 가끔씩 들리곤 했는데 인사도 못했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고야 진아님~~~~~~❤️
정말 오랜만에 인사 나눕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시지요? 소식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민트님 예쁜목소리가 감기 앓으셨나봐요 그래도 명품목소리이십니다
후유증이 좀 있네요. 🥰
말씀 너무 고맙습니다~~~~~🙏
❤❤❤
고맙습니다 정자님❤️
한겨울 강추위 견디시느라 힘드실 고국에 계시는 민트님 팬 여러분, 모쪼록 감기 들지 않고 새봄이 올때까지 건강 하시길...
내일이 성탄절 모든분들께 신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여기 멜버른은 여름인데 선선 하네요, 비도 오고 있구요.
그야말로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입니다.
여기도 비가 왔어요. 더위가 주춤 하니 지내기 좋네요. 비가 와서인지 온도가 뚝 떨어졌네요. ^^
함께해주셔서 진십으로 고맙습니다🙏
@@mintaudiobook올해 민트님 만난것이 제 인생에 몇 안되는 행운중의 하나입니다.
민트님의 맛난 낭독솜씨 덕분에 제 귀는 호강했고 읽어주신 작품들로 인하여 마음도 촉촉해졌지요.
이렇게 맺은 인연 계속될 수 있도록 민트님 건강 잘 유지하시기를 축원 합니다.
최근 몇년동안 멜버른 여름은 계속 선선해서 마치 지구 온난화가 거짓말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 정돕니다.
어제부터 계속 비가오고 있어 긴팔을 입어야 하네요.
@jasonlee4429 아고 행운이라면 저도 그렇습니다!!
호주에서 이렇게 함께해주신다는 것도 너무 신기하고요. ^^
예, 말씀 대로 건강 잘 지킬게요~~~~~🥰
민트님❤안녕하세요 😄
몇년만에 맞이하는
화이트🎄크리스마스네요~🎁
하얗게 내린 눈을 바라보면서
☕️커피와 🎂케익을 먹으면서
민트님의 고운 목소리를 듣고있어요.
민트님이 계신 곳은
더운 날씨지요?
그래도 크리스마스를 즐기는지
궁금하네요.😅
모쪼록 올 한해도 행복하게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도 건강하고 즐겁게
좋은 책으로 만나 뵙기를 바랄게요~~
❤ Merry Christmas..🎄
''*..*''♤''*..*''
* ＼좋ㅣ은 / *
☆ㅡHappy!ㅡ☆
..* /하ㅣ루＼ *..보내세요!
.*''''*.♤.*''''*.
성탄절이 제대로네요!!
이곳은 여름에 맞게 돼서 별 느낌은 없지만 똑같이 산타도 등장하고 그럽니다. ^^ 대신 이곳 겨울 ‘7월의 크리스마스’가 있어요. 운 좋으면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지요.
한국에서 보는 산타는 어쩐지 포근한 느낌이 있다면 이곳 여름에 산타 옷을 입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고생한다’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ㅎㅎㅎㅎ
즐거운 성탄절 보내셨길🙏
고맙습니다~~~~~~^^
Merry Christmas 고마운 민트님!
예 unhui님!!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민트님
메리 크리스마스!❤
레몬님!
즐거운 하루 되셨는지요?^^
함께해서 정말 좋아요❤️
메리크리스마스 민트님😊
올핸 화이트 크리스마스에요
손자가와 눈사람 만들고 생파도 (오늘이 손자생일) 하고 ...
휴유😅 이제 민트님 과 행복한 시간 시작요 🥰🍉🍉🍉
와우!! 눈이 온 크리스마스에 귀여운 손자와 즐거운 시간도 보내시고! 최고네요 로사님🥰
그 즐거움이 쭉 이어져 좋은 꿈도 꾸시길 바랍니다~~~~^^🙏
역시 언어의 마술사 쿨민트님 올해마무리잘하시고 내년 10만 돌파 감니다 10만구독 되면은김작가음방도 갔으면 얼마나좋을까요 나의욕심이과했나요? 즐청하고감니다 새해에도 항상 강건하시고 ~~~~
10만!! 꿈의 숫자네요. ^^ 말씀만으로도 기분좋은..🥰
항상 고맙습니다 캡틴님🙏
1등이닷!ㅋ
오호!!! 맞습니다!! 첫 댓글 jason님👍
재이슨 님은 휴가라 한동안뜸 하신다드니 민트님 때시 휴가도 반납하신듯 ㅋㅋ
난 딴짓하다가 상위권 에서 쪼겨낫읍니다 ㅎ
@@정희선-g3b
저도 딴짓하다 이제사 봄.ㅋ
@@정희선-g3b 휴가 시작해서 줄곧 미뤘던 집안일 오늘까지 완료, 30일부터 바누아투 하고 뉴칼레도니아로 10박 11일 크루즈 여행 예정. 크루즈 여행은 처음인데 기대반 걱정반.
올해 연말 휴가는 25일정도로 쬐끔 깁니다.
단풍나무처럼 고왔던 엄마는, 이제는 대파와 배추로 음식을 해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낼 수밖에 없지 않았을까요...
인간으로 인해 자신만의 상처를 갖게 되지만 결국 그 상처를 낫게 하는 존재도 인간이어야 한다는 메세지...
매번 듣기만 하다가 첫댓글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시몽님😄
함께해주시고 이렇게 말씀까지 나눠주시니 무척 기쁩니다, 시몽님🥰
감기 조심하시구요~~~~🙏
소설 속 인물들의 마음을 헤아려 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이게 문학 테라피가 아닐까 싶습니다. 😃
엄마 가 맛있는 추어탕 부럽네요~~
순금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먹기 위해
살기위해 먹는 가의 정답
❤😂🎉😢😮😅😊
🤩
👍
엄마😂와 딸
상대적 갈등 을 잘😂묘사😊😅😮😢🎉😂❤
정연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들 둘에 남편..
남자 셋 하고만 살아봐서 모녀가 사는 모습을 엿보았네요😊
단풍나무를 데어 죽인 엄마. 그 곳에 배추를 심고 베란다에 햇볕을 얻어 건어물을 만들고.. 그 속내를 딸이 모르리? 먹이려 하는 엄마는 집착 같다.
아이러니 하게 딸은 음식을 토해내며 몸무게를 유지하려는 영양사.
모녀는 그렇게 계속 살수 있을까
지우는 대훈과 어떻게 될까?😅
갑자기 노래방 가고 싶네유
고마워유 민트님
🥰❤🍉🍉🍉
노래방 함 땡기시지요!🥰
즐거운 성탄절 보내셨나요?^^
함께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남자 는 음식을 잘만드는
여자❤😂🎉😢😮😅😊
정연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동성애
인간을 사랑 한다는건
😊😅😮😢🎉😂❤
🍋🥦
수저님 고맙습니다~~~~^^🙏
잔인하네
단풍나무를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경희님🙏 독감 조심하셔요~~~~🙇♀️
감사합니다
운자님, 고맙습니다~~~~🥰 새해 아침 인사 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