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재 선생님, 정말 거짓말은 없어져야 합니다.. 특히 국가의 지도자라는 자들이 부끄러움을 모르고 버젓이 거짓말을 무수히 생성, 반복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들의 도덕수준도 안되는 것들이지요ᆢ 그나마 선생님같은 분들이 자칭 보수라는 자들의 거짓행태를 나무라고 계시니 겨우 이 나라가 버티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근데... 문제는 강제 징용징병으로 태평양 전쟁에 끌려가 죽은 인원 이상으로 많은 조선인들이 자원해서 태평양 전쟁에 참전해서 전사했다는 거죠 저도 처음에는 자원자는 거의 없고 대부분 강제로 징용 징병되어 태평양 전쟁에서 조선인들이 산화했던 것으로 생각했는데 그 후 여러가지 나오는 자료들을 접해보면 우리 생각 이상으로 조선인들이 자발적으로 일제의 태평양 전쟁에 부역하고 참전했다는 점을 알게 됩니다 가령 가미카제 자살특공대에 생각 외로 많은 조선인 조종사들이 있었다거나(확인된 것만 해도 최소 100여명 이상) 등등... 그렇다면 옳바른 역사서라면 일제에 의해 강제로 징용 징병되어 희생당한 사람들 이상으로 많은 사람들이 일제에 자발적으로 협조했다는 점을 같이 언급하여 균형잡힌 시각을 보여줘야 하는 것인데 그동안 우리 사회와 역사학계에서는 이런 자발적인 부분들은 쏙 빼고 거의 100% 일제에 의한 강제적 징용 징병으로 인한 전쟁 참여라고만 가르쳤다는 거죠 바로 이런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서서히 그 반대되는 사례들을 계속 접하게 되면서 기존의 역사학계에 대한 심각한 배신감과 반감을 가지게 되면서 우리 사회에 대해서 굉장히 자학적이고도 냉담적인 태도를 취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상호-l5c1z 일제시대 조선인들은 자유로이 일본에 드나들 수 없었다. 하여 밀항이 성행했지. '모집' '알선'의 형식으로 일본의 회사 취직은 행운이었어... 그외 가난한 조선인들은 밀항선을 타고 일본으로 향하다 현해탄의 물귀신이 되는 경우도 많았다... 성공하여 일본땅에 닿더라도 붙잡혀 오무라수용소에 갇혀있다 반도로 추방당하는 사례도 부지기수... 운좋게 성공하면 군함도 사도광산 등에 취직하여 가난한 고향 부모님께 송금하고 논밭전지 사고 기왓집 짓고 황소들였지... 이게 역사고 팩트다.
A라는 사실이 거짓으로 판명되면, 사람들에게 이것은 거짓이라고 인식되고 그 A를 전제로 해서 만들어지는 논리와 생각들이 교정이 되어야 하는데. 현실에선 그게 잘 안되죠. 그래서 A를 비판하면 그것을 교정못하고 있는 또는 안하고 있는 자기 자신에 대한 공격으로 인식하고 거칠게 반응합니다. 정신수준이 굉장히 유아틱하다고 봐야겠죠
사발통문의 문제점 첫째-동학의 통문과 서식이 다르다. 둘째-공개적인 통문인데도 모이라는 장소와 날짜가 없다. 셋째-사발모양의 서명은 주모자를 모르게 하는 것인데, 전봉준은 이미 관에서 지목한 알려진 주동자였다. 넷째-통문의 내용이 신문기사나 보고서의 문장으로 이루어졌다. -표영삼 (동학 연구자)
사발통문의 동그란 모양은 그래픽화 하지 않고서는 그려지는게 아니기에 이걸 실물이라고 합니까? 그리ㅏ고 사발통문이란 주모자를 밝히지 않겠다는 의미인데 혁명을 하고자 하면서 죽음을 두려워 한다. 이러한 것이 사발통문의 본질 안닙니까. 이를 대단한 문서로 이야기하는데 속고들 있다. 그런대 동학이 혁명이 안된다. 혁명이이란 의미와 다르기 때문이다. 혁명이란 사전적 의미도 모르는 사람들이 동학이라 붙이는 것이고 고부동학이라 하지만 사실 민란에 불과하다. 그리고 전봉준은 대원군의 자운궁에 식객 생활을 3년 하였다는데 대원군의 사주라고들 한다. 그리고 전라도에 많은 민란이 발생하자 동학 22대 교주 최시형은 강원도에 35년간 은둔하면서 남접은 자중하고 때를 기다리라고 통첩합니다 그래도 여러 민란이 발생하고 흉흉해지자 북접으로 하여금 남접을 진압하려고 갈려고도 하였다. 따라서 동학이란 참모습은 고부 민란 이전에 영해 교조신원운동이 동학운동의 효시로 600명의 동학도가 영해 관아를 습격하여 현령을 죽이고 관아에서 150원을 수습하여 다음날 각 동리마다 골고루 배분하여 주었다. 그리고 관군의 진압에 100여명의 동학도가 죽었다. 바로 이러한 농민에게 골고루 나누어주고 죽은 모습이 동학운동의 참모습이다. 또한 고부 동학의 결과는 우리가 배우지 않습니다. 이점은 다음글에서
우리나라 역사학계가 참으로 무능하고 부정직한 집단이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환단고기도 적극적으로 대응하는걸 한번도 못봤고 축협이나 배드민턴 협회처럼 세금만 낭비하고 자리만 뭉개는... 이렇게 나라가 둘로 갈라져서 역사 때문에 서로를 혐오하고 증오하고 있을때일수록 역사학계가 무언가를 해주길 바라는건 저만의 욕심이겠죠...
최근 국가보훈부에서 만든 여행책보니 김구박물관 안중근박물관 제일앞에 두고 독립운동가를 강조하는 거로 책까지 냈어요. 학교교과서 역사추천도서 목록에 가짜역사책만 가득함.유명학원강사와 황연필 최태성 설민석 도올 심용환 쎈킴 같은 역사사기꾼들이 훨씬 유명하고 영향력있는게 문제잉. 어찌하오리까
일제시대때 쌀을 약탈 해 가지 않았다는 말은 잘못 된겁니다ᆢ저의 집안 할머니 대대로 제주도 해녀 상군이셨는데 전복을 잡으면 일제 괁리들에게 일정액을 바쳐야 했습니다ᆢ그래서 제주 해녀들 항쟁도 있었는데 육지 쌀이야 오죽 했을려구요ᆢ그리고 토지에서도 동학에 대해서 나옵니다 ᆢ역사를 부정하면 안됩니다
역사는 니가 잘못 알고 있는거야~~전복을 잡으면 조선관리들에게 바치던 걸 일본관리들에게 조금 바치는걸로 바뀐거지? 조선씹선비 탐관오리들에게 바칠때는 왜 항쟁하지 않았는가? 여기에 대답할 수 있을까? 설마 조선시대 신분제가 없었다고 또 거짓말 하진 않겠지? 조선이 왜 망했는지.. 영국 일본에서 자동차 타고 다닐때 조선은 말타고 다닌 사실은 아는지??
지금도 한국은 대놓고 사기를 치고 자빠졌잖아.. 티메프 사태..그전에 라임,옵티머스..청담동 주식 사기꾼..각종 다단계 사기꾼..유병언,주수도..등등.. 사기가 판을 치고 있다..지금 이 순간도 보이스피싱범이 사기를 치고 있는데가 한국이란 사기공화국이다. 물론 정치꾼이 제일 큰 사기를 치고 있지.
약탈이요 ? 지금도 세금 제대로 안내고 많은 수산물 채취할 수 있습니까. 헐값이긴 해도 일본정부는 꼭 대금을 지불했습니다. 심지어는 위안부에 대해서도 마찬가지구요. 소위 독립운동했다는 뮨제적 인사들에게도 꼭 정식재판을 거쳐서 처벌했습나다. 만약에 무법천지로 걍 몽둥이질 해서 죽인다면 그건 벌써 근대법치국가 일본이 아닌거죠.
일본의 지배를 정당시 할 생각은 1도 없습니다만 이른바 제국주의 시절에 다른 상황으로 전개되었다면 아마 청의 속국으로 그대로 지내다가 홍콩처럼 팔려갔거나 총알받이로 일본과 싸우다가 온 나라가 박살나고 망했을 수도 있을겁니다. 실제로 청일, 러일 전쟁을 승전한 일본이 조선을 가만둘 수 있었을까요? 당시 모든 제국주의 국가들이 다 그럴진대 일본이 무슨 천사같은 나라라고 착하고 선량한 조선이니까 가만두어야지라고 생각하겠습니까? 나라가 망하게 된것은 필연적인 이유입니다. 왕실과 조정이 극히 허약하고 지배계급의 실력도 전무하며 정쟁이 극도로 심각하고 강한 군대도 없고 미개한 백성은 도탄에 빠져있었는데 지정학적으로 야심만만한 온갖 강대국 사이에 꼭 끼어있는 약소국이 무슨 가능성으로 안망하겠습니까? 안망하는 게 기적일 것 같습니다. 일본의 식민지지배가없었다면 이라는 말이 극히 공허한 이야기로 들리는 이유입니다. 그냥 공산주의가 안되고 천만다행으로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만들었고, 그것에 더해 훌륭한 지도자들이 있었고 대오각성한 국민들도 열심히 공부하고 일한 덕분으로 여기까지 온 것이라 생각합니다. 엉터리역사와 희한한 거짓말들이 횡행하는 우리 나라에, 그것들을 미친듯이 잘도 써먹는 정치인들과 그 정치인들을 정신줄 놓고 따라다니는 국민들, 모두 다 공범자 입니다. 다행히 우리나라만 그런 것은 아니라 억지로라도 믿고 좀 더 확실한 사료와 진실된 역사관으로 새역사를 만들어 나가야겠지요. 희망을 갖고 살아야겠습니다. 남들이 우리를 어떻게 하지 않았으면 우리가 잘 되었을것이란 말은 전형적이 루저들의 변명이기 쉽습니다. 세상을 경쟁없이 혼자 잘 살아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더 더욱 힘없는 나라는 뒤쳐진 패배의 쓰라림을 겪고야 마는 것이 이치 아니겠습니까? 모쪼록 우리대한민국세대, 우리 후대들이 더 열심히 나라를 발전시키는데 묵묵히 각자의 몫을 다해야겠습니다. 외람되지만 제 개인적 생각이었습니다.
1878년에 일본을 다녀와서 글을 남긴 김기수의 일동기유 한글로 번역되어 나왔으니, 서점가서 구매해서 잃어보세요. 조선은 무능한 고종 김기수 같은 무능한 상하듯이 외교를 잘못 해서 나라가 망한 겁니다. 고종과 명성황후가 자꾸 러시아 끌어드리고 일본만 그런 게 아니라 영국 미국도 조선이 러시아 끌어드린 거 반대했고 우려했는데 일본 침략 때문이다? 한반도 내버려두면 러시아가 조선 먹으면 이미 1860년 중 후반에 한 번쯤 쓰시마 전령한 그 러시아가 일본 가민 두겠습니까? 게다가 허가하는 세계 패권에 눈이 멀어서 한반도 일본으로 만족 하지 않고 세계 바다 지배로 세계 패권을 러시아가 갖는 게 목적이고 그래서 크림반도 흑해 인도네시아 대륙보다는 한반도 앞바다 일본 앞바다가 지정학적으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어서 러시아가 한반도 빼앗고 일본까지 먹고 영국 영 엉덩이 군과 치열하게 싸워 세계 패권을 가지는 게 러시아 목적이고 이론 러시아 끌어드려 나라마ㅣㄹ하게 만든 게 고종과 명성황후이고 일본 입장을 대시하는 게 아니라 일본도 자국의 한보와 직결된 문제라 조선을 가민 내버려두면 러시아 손에 넘어가면 일본은 러시아에 침략당한다 생각 안 하면 바보죠 일본 편드는 게 아니라 조선이 이래서 망한 겁니다. 즉 그레이트 게임에 조성이 말려들면서 영국이 러시아가 꼼짝 못 하게 막아 놓은 거물을 고종과 명성황후가 찢으면서 러시아에서 빌미 제공 영국이 일본과 영일 동맹으로 1904년 러일 전쟁에 모든 무기 지원하면서 러시아를 막 눈 역할을 일본에 부여한 조선이 일본 지배하에 들어오긴 1905년 터 1945년까지 40년 일제 자기 밸 하에 놓인 일본 국권 침탈 이게 원인입니다. 일본이 이유 없이 조선을 먹 운세 아니라 조손이 러시아 꿀 고와서 망할 짓 했기 때문에 일본에 말한 겁니다
좀 먼과거 까지 왔지만 고려가 조선으로 개국하고 무관 문관의 조화로운 장치가 아닌 무관 몰아내고 문관이 권력을 차지하면서 국방에 대해서 약화해 왔고 19세기 말까지 가면서 조선이 말하기 시작했고 고종시다 오면서 군대가 8,720명 일본 103만 명 이런 조선이 무슨 일본과 싸우나요? 그러니 통한 바이 못 쏘고 망한 거 아닙니까? 일본은 300년을 준비해서 세계 3대 군사 강국인데 조선 500년간 뭐했죠? 스스로 말할 짓 해놓고 무슨 일본 탓합니까? 물론 일본의 만행 사죄하고 반성 하기 전엔 용서해선 안 되겠죠.죠 그전에 왜 일제 침략당했는지 이것부터 반성하고 다시는 이미 국격까지 않게 철저히 준비해야죠 중국학자 양치 차오(양계 초). 조석이 말한 건 일본 때문이 아니다 조선이 망한 건 조선이 말할 짓을 했을 때 무이다.
아이고...그시대 상황을 보셔야죠ㅜㅜ 동학농민운동이 왜 일어났는지요 조선 관리나 윗대가리놈들..썩을때로 썩어서 들고 일어난 운동인데요~ 1차 동학농민운동은 서로 피해를 최소화 하기위해서 물려났는데요 아이고 동학농민운동을 이렇게 부정적으로 보시는게 안타갑네요 그럼 그 당시 상황에서 당신 같으면 어떻게 했겠습니까?ㅋㅋ 비판은 누구나 다 할 수 있습니다
동학운동은 동학 합법화를 이루어 교세를 확산하려던 동학 조직과 동학 봉기를 통해 정권을 뒤집어 권좌 복귀를 꾀하던 대원군의 합작품입니다. 이들은 동학 봉기 한참 전부터 손잡았고 변란을 일으켜 대워군을 권좌로 복귀 시키고 그 댓가로 동학 합법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을 도모했었습니다. 처음엔 교조 신원 운동을 명목으로 서울로 전국 수만명의 동학교도들을 집결시켜 정권 정복을 기획했지만 사전에 계획이 누설되는 바람에 취소되었고, 그 다음으로 시도된게 탐관오리 조병갑에 분노한 농민들을 규합해서 농민 봉기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동학은 처음부터 대원군과 손잡고 정권 전복을 기획했습니다. 원래 플랜A는 서울에 수만명의 교도들을 집결시켜 대규모 교조 신원 운동을 하다가 이걸 반정부 소요로 확산시켜 정권을 전복시키고 대원군을 복권시킨다는 것인데 사전에 계획이 누설되어 기획 단계에서 중단되었습니다. 그래서 추진된 플랜B가 탐관오리에 분노한 농민들 규합해서 대규모 농민 봉기를 일으킨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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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들의 전성시대. 가짜들이 득세하는 나라 대한민국...대한민국은 모래위에 세워진 나라
폐정개혁 1941년 오지영의 역사소널 동학사...새빨간 거짓말이 넘치는 나라., , .진정한 지옥의 시대가...
요즘 시간이 많아서 이것 저것 듣는데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근현대사가 가짜였나?? 하는 생각이 든다,,, 많이 알아야 선동 당하지 않고 따질 수 있다,,,
방송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사실을 사실대로 알려야합니다
입만 열면 뻥과 구라의 민족성 없애야합니다
거짓말 처벌하는 법이 없어서 그래요.
거짓말 하면 신세 조진다는 풍토를 만들어야 합니다.
ㅋㅋ~A4용지, 사기 치는데는 라도가 최고!👍
동학의 발로가 순수햇다 하더라도 결과로 놓고보면 이사건을 필두로 외세가 진출하는 명분이 되엇죠 나라가 망하는 단초를 제공햇던 역사적 사건이기도 합니다
쫓기는 자들은 가명 많았음.
정주필. 정말. 이런거. 어떻깨. 우무한. 백성들을. 깨우칠수. 있는. 방법이. 없나요. 참. 답답해요
거짓말 허위뉴스 사기꾼 등이 자유 민주주의국가들이 놀라울정도로 심각합니다.권세가들이 언론을 장악하였기에 법적 처벌도 솜 방망이죠.
참,,, 사기범죄율이 일본 3배라고 하더니,,, 근대사를 정말 다시 쓰고 정직을 강조해야 함,,,
3배아닙이다. 12배입니다
사기는 이 나라의 유구한 전통이군요 하..
엽전종특
전적으로 정 선생님의 뜻에 동의합니다. 제가 친구들과 대화할 때에도 자주 쓰는 문자입니다. 도대체 뭐가 정이고 뭐가 거짓인지 가늠할 길이 없습니다.
가짜역사 파해치는 어려운 일에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정규재 선생님,
정말 거짓말은 없어져야 합니다..
특히 국가의 지도자라는 자들이 부끄러움을 모르고 버젓이 거짓말을 무수히 생성, 반복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들의 도덕수준도 안되는 것들이지요ᆢ 그나마 선생님같은 분들이 자칭 보수라는 자들의 거짓행태를 나무라고 계시니 겨우 이 나라가 버티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역사 학자들 사기꾼들 입니다.
역사는 바르게 저필 해야합니다.
국뽕 환타지 소설가
역사 바로 세우기,,,
날씨도 더운데 저같은사람을 위해서 고생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정규재 선생님에 말씀 강의는 진정나라를 걱정하는 우려에서 나오는 참돼고 예리한 말씀이라 생각돼군여 앞으로도 좋은 말씀으로 무지하고 파렴치한 정치인들을 깨우쳐 주십시요.
후손들에 대한 혜택이 크고, 너무쉽게 위조해서 지정 받을 수 있다. 그 근거가 이런 위조문서 같은 것들이다.
大공감~!!
그래서 사깃꾼의 천국입니다.
그저 지들 믿고 싶은데로 엉터리 역사를 믿는 희한한 나라
요즘 시간이 많아서 이것 저것 듣는데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근현대사가 가짜였나?? 하는 생각이 든다,,,
태평양 전쟁에 징병으로 끌려가서 조선인들이 끌려가 많이 죽었는데 그런 것도 다 거짓말인가... 태평양 전쟁도 거짓말인가.
근데...
문제는 강제 징용징병으로 태평양 전쟁에 끌려가 죽은 인원 이상으로 많은 조선인들이 자원해서 태평양 전쟁에 참전해서 전사했다는 거죠
저도 처음에는 자원자는 거의 없고 대부분 강제로 징용 징병되어 태평양 전쟁에서 조선인들이 산화했던 것으로 생각했는데 그 후 여러가지 나오는 자료들을 접해보면 우리 생각 이상으로 조선인들이 자발적으로 일제의 태평양 전쟁에 부역하고 참전했다는 점을 알게 됩니다
가령 가미카제 자살특공대에 생각 외로 많은 조선인 조종사들이 있었다거나(확인된 것만 해도 최소 100여명 이상) 등등...
그렇다면 옳바른 역사서라면 일제에 의해 강제로 징용 징병되어 희생당한 사람들 이상으로 많은 사람들이 일제에 자발적으로 협조했다는 점을 같이 언급하여 균형잡힌 시각을 보여줘야 하는 것인데 그동안 우리 사회와 역사학계에서는 이런 자발적인 부분들은 쏙 빼고 거의 100% 일제에 의한 강제적 징용 징병으로 인한 전쟁 참여라고만 가르쳤다는 거죠
바로 이런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서서히 그 반대되는 사례들을 계속 접하게 되면서 기존의 역사학계에 대한 심각한 배신감과 반감을 가지게 되면서 우리 사회에 대해서 굉장히 자학적이고도 냉담적인 태도를 취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위정자들이 옳바른 정치를
했다면
과연 저런 일들이 일어났은까요?
너무 뿌리가 깊어서 어떻게 어디서부터 바로잡아 나가야할지 막막한데 주필님의 힘든 싸움이 승리 하는 그날까지 저는 그저 십시일반 적은 금액의 후원금을 내는것으로 동참 하겠습니다~
신신애가수의
세상은 요지경
가사가생각나네요
박정희때부터시작 반세기
80년대중반에 5권까지 읽다가 지금의 신길역 근처 풀밭에버린 소설책 태백산맥. .😊
@@pluto-fm5ig 벌교에 가면 조정래 기념 시비 라고 해야하나요? 대단히 크게 조성되있더라구요. 마치 무슨 나라를구한 영웅인듯이~~
태워 버렸어야죠.
1권 100페이지쯤 읽다가 침뱉고 버린 책 조씨 정글만리
나도 ... 지금 라면냄비 받침으로 살림에 봉사
유네스코 돈주면 등재해주는 걸러야하는곳이죠
세월호 때, 광기의 시간이었다고 생각함,, 그 때 수당 더 준다고 간 아저씨 잘못 돼 영웅으로 둔갑했다,, 같은 아파트 살았음,,, 그걸 보면서 어쩌면 이순신이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말라고 한 숭고한 말이 거짓일 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남의 나라 거짓말한다고
하지말고
우리나라부터
모범을...
그래도 그나라의 역사를 족ㅁ씩 미화하는 것은
서로 인정하기로😅
정규재 아저씨 흥!!
종이와 먹물을 동위원소 측정해보면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자자가라영이
거짓 사기방송사는 폐방시켜야 나라가바로섭니다...
제 할아버지께서 일제때 일본에 징용 다녀 오셨는데 일본에서 찍으신 사진보면 양복 입고 깔끔한 모습입니다. 강제노동과 탄압은 순 날조 입니다.
이게 정답입니다.
구라치고있네ㅋ 우리 할아버지는 징용 후유증으로 평생을 고통받다 돌아가시었지 끌려간 마을 청년 삼할이 돌아오지 못했다 우리 할아버지 1921년생
@@이상호-l5c1z
일제시대 조선인들은 자유로이 일본에 드나들 수 없었다. 하여 밀항이 성행했지.
'모집' '알선'의 형식으로 일본의 회사 취직은 행운이었어...
그외 가난한 조선인들은 밀항선을 타고 일본으로 향하다 현해탄의 물귀신이 되는 경우도 많았다...
성공하여 일본땅에 닿더라도 붙잡혀 오무라수용소에 갇혀있다 반도로 추방당하는 사례도 부지기수...
운좋게 성공하면 군함도 사도광산 등에 취직하여 가난한 고향 부모님께 송금하고 논밭전지 사고 기왓집 짓고 황소들였지...
이게 역사고 팩트다.
너,군대 미필이지?
휴가,면회용 옷은 따로 관리하는거 모르지.
A라는 사실이 거짓으로 판명되면, 사람들에게 이것은 거짓이라고 인식되고 그 A를 전제로 해서 만들어지는 논리와 생각들이 교정이 되어야 하는데. 현실에선 그게 잘 안되죠. 그래서 A를 비판하면 그것을 교정못하고 있는 또는 안하고 있는 자기 자신에 대한 공격으로 인식하고 거칠게 반응합니다. 정신수준이 굉장히 유아틱하다고 봐야겠죠
원본이 없으면,추측하지마세요.
원본이 아닌것을 추측하는것도 날조가 될수있습니다.
사발통문의 문제점
첫째-동학의 통문과 서식이 다르다.
둘째-공개적인 통문인데도 모이라는 장소와 날짜가 없다.
셋째-사발모양의 서명은 주모자를 모르게 하는 것인데, 전봉준은 이미 관에서 지목한 알려진 주동자였다.
넷째-통문의 내용이 신문기사나 보고서의 문장으로 이루어졌다.
-표영삼 (동학 연구자)
그래서 전봉준이 조병갑의 모가지를 땄냐?안 땄냐?
@@윤초시 못땄다.
조병갑은 동학 봉기 당시 ㅇ광속으로 빤스런쳐서 위기를 모면했고, 탐관오리로 단죄되어 유배를 갔지만 얼마 안가서 풀려났음.
이후 관직에 복귀하여 잘먹고 잘살다 자연사함.
@@윤초시 못땃다.
조병갑은 봉기 당시 광속으로 빤스런쳐서 화를 모면했고, 이후 유배를 갔지만 곧 사면되어 다시 관직으로 복귀함. 이후 잘먹고 잘살다 자연사했음.
설마 진품명품 감정은 거첬겠죠
그런데 가짜라는 증명하는 방법이 좀 미흡하네요. 좀 똑 부러지게 증명할 수는 없습니까?
20여 명의 여러 사람들이 필체가 똑같죠. 그 가운데 글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되었을까 그것도 의심스럽죠....
''동학양심불량'' 유튜브 검색하시면 모교수님 국사tv에 상세설명 있어요.
전북도청 등 관계기관도 가짜인정..
동학란은 계획된것이라고 우기고 광주사태는 우발적이라고 하는데 반대로 보는 것이 맞다고 본다
모조리 가짜라는 주장에는 동의하지만 진실은 어디에 있나요? 동경대 도서관과 일왕의 기록관에 있지않나요? 가짜를 주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진실의 창고를 여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공개되고 있는 일본의 기록물을 말합니다.
동학이나 일제시대의 수탈이 역사적 사실을 부정하는 것인지 각종 사료들의 문제점들을 이야기하는지 혼란스럽군요. 작은 사실을 근거로 큰 역사적 사실을 폄훼하는 것도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동학은 민중을 약탈했고 일제는 수탈하지 않았죠.
해방을 했다,,, 이건 사실,,, 이게 미국 원폭이 아니었으면 당시 상황으로는 절대 자력 해방 불가,,, 여기서부터 좌파들의 거짓이 시작,, 큰 역사적 사실 앞에 여러가지 크고 작은 거짓말을 꾸며서 큰 역사로 물줄기 댐,,,
저 작은 사료로 유네스코까지,, 이건 세계 사람들을 상대로 사기치는 것이라 생각함,,
봉사 시간 조금씩 조금씩 조작해서 대학 입학한,, 입시부정이라는 대형 사고 쳤죠,,, 거짓에 대해 단호해야 합니다,,
이 역사적사건에 대하여 깊이아는바없으나 설명하시는것처럼 분칠이되어있다면 분칠을 벗겨서 사실의얼굴을 찿는것이 전가및지식인들의 임무이자역활이아닐까 합니다 실제적사실은 이와같다고 하여야할것같습니다 그래야 모든사람들이 이해가되고 그간 잘못인식되었다면 깨우칠것같습니다 글을올리는 저도 동학난으로배웠으나 지금은 동학혁명으로불려지는것이 역사적 재해석인지 과도한 진보의해석인지 정말 알고싶네요
가짜가아니라 진실은 이것이다라고 아마양측의 논거와 증거가 꼭나와야하는 사안으로 사료됩니다 사회적차원에서 전문가들의 진정어린 토론과 논증의장을 보기원합니다 하나씩 사실을 추적하는것이 국가와국민을 위하여 꼭필요한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47*30.5면 A4가 아니라 A3보다도 조금 큰 크기입니다.
사발통문이라는 문서가 있었건 것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누가 주도했는지 모르게 쓴 것이라면 누구든 자기 이름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이게 진품이라고 해도 신뢰가 가지 않는 문서로 보입니다.
사발통문의 동그란 모양은 그래픽화 하지 않고서는 그려지는게 아니기에 이걸 실물이라고 합니까?
그리ㅏ고 사발통문이란 주모자를 밝히지 않겠다는 의미인데 혁명을 하고자 하면서 죽음을 두려워 한다.
이러한 것이 사발통문의 본질 안닙니까. 이를 대단한 문서로 이야기하는데 속고들 있다.
그런대 동학이 혁명이 안된다. 혁명이이란 의미와 다르기 때문이다.
혁명이란 사전적 의미도 모르는 사람들이 동학이라 붙이는 것이고
고부동학이라 하지만 사실 민란에 불과하다.
그리고 전봉준은 대원군의 자운궁에 식객 생활을 3년 하였다는데 대원군의 사주라고들 한다.
그리고 전라도에 많은 민란이 발생하자 동학 22대 교주 최시형은 강원도에 35년간 은둔하면서 남접은
자중하고 때를 기다리라고 통첩합니다
그래도 여러 민란이 발생하고 흉흉해지자 북접으로 하여금 남접을 진압하려고 갈려고도 하였다.
따라서 동학이란 참모습은 고부 민란 이전에 영해 교조신원운동이 동학운동의 효시로 600명의 동학도가
영해 관아를 습격하여 현령을 죽이고 관아에서 150원을 수습하여 다음날 각 동리마다 골고루 배분하여 주었다.
그리고 관군의 진압에 100여명의 동학도가 죽었다.
바로 이러한 농민에게 골고루 나누어주고 죽은 모습이 동학운동의 참모습이다.
또한 고부 동학의 결과는 우리가 배우지 않습니다.
이점은 다음글에서
그 시절을 살아보지도 않으시고 단정은 옳지 않습니다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판단을 단정이라 하니 할 말이 없어지는군요
@@Ghost17717 어쨋든 위험한 생각은 마는거에요ᆢ마이너스 백점
@@onyou-song 개소리 좀 하지말고~
한국 여자가 사기에 제일 잘 당하지..그저 듣기좋은 달콤한 말만 들을려고 하지..ㅉㅉ
보이스피싱 제일 잘 당하는 세대가 한국 20~60대
@@King_Cider 머래 ᆢ 혼차 난리야 흥
주필님 안녕하세요~^^
우리나라 역사학계가 참으로 무능하고 부정직한 집단이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환단고기도 적극적으로 대응하는걸 한번도 못봤고 축협이나 배드민턴 협회처럼 세금만 낭비하고 자리만 뭉개는... 이렇게 나라가 둘로 갈라져서 역사 때문에 서로를 혐오하고 증오하고 있을때일수록 역사학계가 무언가를 해주길 바라는건 저만의 욕심이겠죠...
용산에 밀정이 확실히 있는 것 같다
역사라는건 결국 현대인의 필요에 따라 달리 해석되기 마련이지 않습니까
민족이 위대한 나라라고 웃기고 있습니다. 사기민족 언제까지 덜 떨어져가지고
최근 국가보훈부에서 만든 여행책보니 김구박물관 안중근박물관 제일앞에 두고 독립운동가를 강조하는 거로 책까지 냈어요. 학교교과서 역사추천도서 목록에 가짜역사책만 가득함.유명학원강사와 황연필 최태성 설민석 도올 심용환 쎈킴 같은 역사사기꾼들이 훨씬 유명하고 영향력있는게 문제잉. 어찌하오리까
일제시대때 쌀을 약탈 해 가지 않았다는 말은 잘못 된겁니다ᆢ저의 집안 할머니 대대로 제주도 해녀 상군이셨는데 전복을 잡으면 일제 괁리들에게 일정액을 바쳐야 했습니다ᆢ그래서 제주 해녀들 항쟁도 있었는데 육지 쌀이야 오죽 했을려구요ᆢ그리고 토지에서도 동학에 대해서 나옵니다 ᆢ역사를 부정하면 안됩니다
이양반 참 어리석네
어느시대 어느나라 다 탐관오리가 있기마련이다
뇌물 제일 심했든시기가 조선말기다 연해주로 이주한사람들중에 탐관오리 등살에 못이겨서 간사람들이다
쌀 생산 질은 일본이 월등하다. 조선이 수출할수밖에 없는기 쌀이라서. 일본농민의반발도 심했다
지금우리가 묵고있는 쌀이 일본쌀이다 아끼바리가기본이된것이다 ㅋ
지금 lh가 뇌물을 몇억쳐묵고 걸렸다 뉴스바라 ㅋ
역사는 니가 잘못 알고 있는거야~~전복을 잡으면 조선관리들에게 바치던 걸 일본관리들에게 조금 바치는걸로 바뀐거지?
조선씹선비 탐관오리들에게 바칠때는 왜 항쟁하지 않았는가? 여기에 대답할 수 있을까?
설마 조선시대 신분제가 없었다고 또 거짓말 하진 않겠지? 조선이 왜 망했는지..
영국 일본에서 자동차 타고 다닐때 조선은 말타고 다닌 사실은 아는지??
지금도 한국은 대놓고 사기를 치고 자빠졌잖아..
티메프 사태..그전에 라임,옵티머스..청담동 주식 사기꾼..각종 다단계 사기꾼..유병언,주수도..등등..
사기가 판을 치고 있다..지금 이 순간도 보이스피싱범이 사기를 치고 있는데가 한국이란 사기공화국이다.
물론 정치꾼이 제일 큰 사기를 치고 있지.
약탈이요 ?
지금도 세금 제대로 안내고 많은 수산물 채취할 수 있습니까. 헐값이긴 해도 일본정부는 꼭 대금을 지불했습니다. 심지어는 위안부에 대해서도 마찬가지구요. 소위 독립운동했다는 뮨제적 인사들에게도 꼭 정식재판을 거쳐서 처벌했습나다. 만약에 무법천지로 걍 몽둥이질 해서 죽인다면 그건 벌써 근대법치국가 일본이 아닌거죠.
@@hwangkyookim7395 그렇게 시시콜콜 나하굼 왜 따지는데욤?아저씨가본인이 아니자나욤?흥!
너부터 거짓말 하지마라
일본 식민지 지배 없었다면...6 25도 없고..남북분단도 없었다...45년전 고등학교 역사 선생님 말씀이시다...간도 땅도 우리영토가 됐을거다 말씀하셨다
@@안토마스-p5l 6.25도 없고 분단도 안됐겠죠 . 대신 한반도는 조용하고 가난한 나라에 머물러 있겠죠? 소련의 영향력 아래에서 미얀마나 라오스 정도로 ~
일본의 지배를 정당시 할 생각은 1도 없습니다만
이른바 제국주의 시절에 다른 상황으로 전개되었다면 아마 청의 속국으로 그대로 지내다가 홍콩처럼 팔려갔거나
총알받이로 일본과 싸우다가 온 나라가 박살나고 망했을 수도 있을겁니다.
실제로 청일, 러일 전쟁을 승전한 일본이 조선을 가만둘 수 있었을까요?
당시 모든 제국주의 국가들이 다 그럴진대 일본이 무슨 천사같은 나라라고 착하고 선량한 조선이니까 가만두어야지라고 생각하겠습니까?
나라가 망하게 된것은 필연적인 이유입니다.
왕실과 조정이 극히 허약하고 지배계급의 실력도 전무하며 정쟁이 극도로 심각하고 강한 군대도 없고 미개한 백성은 도탄에 빠져있었는데
지정학적으로 야심만만한 온갖 강대국 사이에 꼭 끼어있는 약소국이 무슨 가능성으로 안망하겠습니까? 안망하는 게 기적일 것 같습니다.
일본의 식민지지배가없었다면 이라는 말이 극히 공허한 이야기로 들리는 이유입니다.
그냥 공산주의가 안되고 천만다행으로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만들었고, 그것에 더해 훌륭한 지도자들이 있었고
대오각성한 국민들도 열심히 공부하고 일한 덕분으로 여기까지 온 것이라 생각합니다.
엉터리역사와 희한한 거짓말들이 횡행하는 우리 나라에,
그것들을 미친듯이 잘도 써먹는 정치인들과
그 정치인들을 정신줄 놓고 따라다니는 국민들, 모두 다 공범자 입니다.
다행히 우리나라만 그런 것은 아니라 억지로라도 믿고
좀 더 확실한 사료와 진실된 역사관으로 새역사를 만들어 나가야겠지요. 희망을 갖고 살아야겠습니다.
남들이 우리를 어떻게 하지 않았으면 우리가 잘 되었을것이란 말은 전형적이 루저들의 변명이기 쉽습니다.
세상을 경쟁없이 혼자 잘 살아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더 더욱 힘없는 나라는 뒤쳐진 패배의 쓰라림을 겪고야 마는 것이 이치 아니겠습니까?
모쪼록 우리대한민국세대, 우리 후대들이 더 열심히 나라를 발전시키는데 묵묵히 각자의 몫을 다해야겠습니다.
외람되지만 제 개인적 생각이었습니다.
일본 덕분에 백성이 배불러서 행복했고 교육도 잘 받았고 공산화 되지 않고 자유국가로 살 수 있었다. 일본보다 북한과 소련,중공이 싫다.
1878년에 일본을 다녀와서 글을 남긴 김기수의 일동기유 한글로 번역되어 나왔으니, 서점가서 구매해서 잃어보세요. 조선은 무능한 고종 김기수 같은 무능한 상하듯이 외교를 잘못 해서 나라가 망한 겁니다. 고종과 명성황후가 자꾸 러시아 끌어드리고 일본만 그런 게 아니라 영국 미국도 조선이 러시아 끌어드린 거 반대했고 우려했는데 일본 침략 때문이다?
한반도 내버려두면 러시아가 조선 먹으면 이미 1860년 중 후반에 한 번쯤 쓰시마 전령한 그 러시아가 일본 가민 두겠습니까? 게다가 허가하는 세계 패권에 눈이 멀어서 한반도 일본으로 만족 하지 않고 세계 바다 지배로 세계 패권을 러시아가 갖는 게 목적이고
그래서 크림반도 흑해 인도네시아 대륙보다는 한반도 앞바다 일본 앞바다가 지정학적으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어서 러시아가 한반도 빼앗고 일본까지 먹고 영국 영 엉덩이 군과 치열하게 싸워 세계 패권을 가지는 게 러시아 목적이고 이론 러시아 끌어드려 나라마ㅣㄹ하게 만든 게
고종과 명성황후이고 일본 입장을 대시하는 게 아니라 일본도 자국의 한보와 직결된 문제라 조선을 가민 내버려두면 러시아 손에 넘어가면 일본은 러시아에 침략당한다 생각 안 하면 바보죠
일본 편드는 게 아니라 조선이 이래서 망한 겁니다. 즉 그레이트 게임에 조성이 말려들면서 영국이 러시아가 꼼짝 못 하게 막아 놓은 거물을 고종과 명성황후가 찢으면서 러시아에서 빌미 제공
영국이 일본과 영일 동맹으로 1904년 러일 전쟁에 모든 무기 지원하면서 러시아를 막 눈 역할을 일본에 부여한 조선이 일본 지배하에 들어오긴 1905년 터 1945년까지 40년 일제 자기 밸 하에 놓인 일본 국권 침탈
이게 원인입니다. 일본이 이유 없이 조선을 먹 운세 아니라 조손이 러시아 꿀 고와서 망할 짓 했기 때문에 일본에 말한 겁니다
좀 먼과거 까지 왔지만 고려가 조선으로 개국하고 무관 문관의 조화로운 장치가 아닌 무관 몰아내고 문관이 권력을 차지하면서 국방에 대해서 약화해 왔고 19세기 말까지 가면서 조선이 말하기 시작했고 고종시다 오면서 군대가 8,720명 일본 103만 명 이런 조선이 무슨 일본과 싸우나요? 그러니 통한 바이 못 쏘고 망한 거 아닙니까? 일본은 300년을 준비해서 세계 3대 군사 강국인데 조선 500년간 뭐했죠? 스스로 말할 짓 해놓고 무슨 일본 탓합니까?
물론 일본의 만행 사죄하고 반성 하기 전엔 용서해선 안 되겠죠.죠 그전에 왜 일제 침략당했는지 이것부터 반성하고 다시는 이미 국격까지 않게 철저히 준비해야죠
중국학자 양치 차오(양계 초). 조석이 말한 건 일본 때문이 아니다 조선이 망한 건 조선이 말할 짓을 했을 때 무이다.
정규재씨도 정신차리세요?
정규재 선생님도 아니구 이젠 아저씨에요 ᆢ꼰대 아저씨 ᆢ흥
전교조 교육받고 자란 잼민이로구만 ㅉㅉ 달콤한 말과 국뽕에 선동 당하지 말고 팩트를 알아가라.
진실은 원래 아프고 쓰다!!
@@King_Cider의미없는 말 마시굼 걍 지나가세요
반일교육의시작은 박정희의민족정신세우기 교육부터라는데 그진실도 강의한번해주시기바랍니다😊😊
특정지역이다
518도 그렇지 않으냐?
한일합방 은 노예로 살던 조선민중에게는 하늘이 내린 축복 ㆍ 일본은 상당한 선정을 베플고 사회인프라 건설에 전력을 기울임ㆍ
아이고...그시대 상황을 보셔야죠ㅜㅜ
동학농민운동이 왜 일어났는지요
조선 관리나 윗대가리놈들..썩을때로 썩어서 들고 일어난 운동인데요~
1차 동학농민운동은 서로 피해를 최소화 하기위해서 물려났는데요 아이고 동학농민운동을 이렇게 부정적으로 보시는게 안타갑네요 그럼 그 당시 상황에서 당신 같으면 어떻게 했겠습니까?ㅋㅋ 비판은 누구나 다 할 수 있습니다
동학난
신화화 반대
팩트에 근거하여 찬성하든 반대하든 자유..
@@Kim-ig3qq 뭐 저도 동학을 신격화 하는건 불필요하다고 보는데 그 당시 망해가는 조선을 외세에 힘을 빌려서 해결할려고 하는 무능한 집단이 더 괴씸 하다고 봅니다
@@채승현-m1o
이태진 전 국사편찬위원장은 썩고병든 고종을 계몽군주 항일지사로 추앙..
동학운동은 동학 합법화를 이루어 교세를 확산하려던 동학 조직과 동학 봉기를 통해 정권을 뒤집어 권좌 복귀를 꾀하던 대원군의 합작품입니다.
이들은 동학 봉기 한참 전부터 손잡았고 변란을 일으켜 대워군을 권좌로 복귀 시키고 그 댓가로 동학 합법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을 도모했었습니다.
처음엔 교조 신원 운동을 명목으로 서울로 전국 수만명의 동학교도들을 집결시켜 정권 정복을 기획했지만 사전에 계획이 누설되는 바람에 취소되었고, 그 다음으로 시도된게 탐관오리 조병갑에 분노한 농민들을 규합해서 농민 봉기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동학은 처음부터 대원군과 손잡고 정권 전복을 기획했습니다.
원래 플랜A는 서울에 수만명의 교도들을 집결시켜 대규모 교조 신원 운동을 하다가 이걸 반정부 소요로 확산시켜 정권을 전복시키고 대원군을 복권시킨다는 것인데 사전에 계획이 누설되어 기획 단계에서 중단되었습니다.
그래서 추진된 플랜B가 탐관오리에 분노한 농민들 규합해서 대규모 농민 봉기를 일으킨 겁니다.
김구도 부정하고 동학운동도 부정하고 도대체 어떤삶을 살아오신건가요
친일부역자들의 글을 인용하여 민초들의 사실적고통을 가짜로 매도하고 당신은 누구신가요
그래서 주장하는게 뭐냐? 네 말은 모두 진실이냐? 동학농민을 비하해서 네가 얻고자 하는 바는 뭐고?
정규재씨는 인상쓰며 옳은말 하는것처럼 얘기하지만 사고가 편향돼있는 꼰데 경제 학자이니 참고들 하세요.
아 정규재씨가 편향된 경제학자였군요?
정규재씨는 언론인 인데, 초장부터 거짓말 하시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네요.
당신은 뭔데요?
할 일 없어 논리없이 비방 댓글이나 쓰는 그런 사람인가요?
그것도 참고 좀 하게 알려주시죠.
조선인 종특, 마음에 안들면 거짓말로 걸고 봄
경제학자가 아니라고 본인이 말했는데
당신이 바로 거짓을 퍼트리는 원흉이다
@@googlebp7505 세상에 태어났다고해서 모두가 꼰대가 되지않아. 40년도 살지 못하고 떠나는 안간도 많거든.. 그리고 꼰대라는 명칭이 언제부터 시작되고 무슨 뜻인지 알고는있는지..꼰대는 아무나 되지않아..
태백산맥은 소설인디,
왠 거짓말타령.
웬,,, 왠/웬 구분 안되나요??? 소설이잖아요,,, ?그 소설을 다큐처럼 좌파들이 선동 소재로 삼으니 문제죠,,,진짠 것처럼,,,
가짜와 거짓은 우리의 역사와 같이 한다. 그 중에 제일은 518 유공자 수 천명이다.!!
518을 전후해서 운동하다가 싸우다가 등산하다가 다치거나 상처입은 사람은 죄다 민주유공자가 되었다는 얘기가 사실이 아니기를~~
역사교과서 내용 모두 판타지 소설
언제나 많은 학습하고 있습니다.한국에 와서 많은 느낌이 어머님이 이야기해주신 민족의 위대성이 보이지 않고 실망과 분노밖에 없고 허위적인 친절밖에 없고 제3국으로 떠나려고 합니다.그리고 저의 후대에 우리민족성을 없애려 노력하겠습니다
전세계가 다 인정하는 사도광산을 왜 한국인들만 반대하는가 생각해보면 참 한심한 한국인들이 보입니다.
일제살아본 사람 같이 말 하네 나보다 덜산걸로 아는데 내가 옛날어른들께들은 말하고 많이다른 정규제
재를 제로 알고있는 당신은 모지리요